9월 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시 20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페이퍼가 늦어져서 시간이 2일이 되었습니다만, 9월 1일 페이퍼입니다. 9월 2일 페이퍼는 오후에 시간이 되면 다시 쓰겠습니다.)


 이제 9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비가 자주 오고, 흐린 날이 며칠 이어지고 있어요. 더 차가워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낮 기온이 25도 정도로 나오는, 여름은 지나갔는데, 비가 자주 옵니다. 요즘엔 하루종일 창문을 열지 않고 지내도 덥지 않은 날이 되었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서, 창문을 닫고 있으면 가끔 바람이 생각나서 선풍기를 틀어놓을 때가 있지만, 그렇게 덥진 않아요. 그런 날이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올해는 여름이 일찍 끝나고 비가 오기 시작한 날이 조금 되었습니다.


 이제 9월이구나, 하고 달력을 한 장 넘깁니다. 이제 달력이 남은 장수가 많지 않아요. 9월이 되면 학생들의 개학이 되고, 학교는 2학기가 시작되겠네요. 여름을 지나고 조금 적응하고 나면 중간고사, 그리고 또 조금 지나면 기말고사, 그리고 차가워진 날씨와 겨울 방학이 있을 거예요. 생각해보면 몇 달의 시간은 긴데, 지나온 시간은 참 짧습니다. 학생이던 시절에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고, 학교를 졸업한 다음에는 전반과 후반의 기준은 6월이 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계절이 달라지는 두 시기, 3월과 9월엔 새로운 시작 같은 느낌이 있어요. 


 시작하기는 어려운데, 시작하고 나면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7월도 그랬고, 8월도 그랬습니다. 올해엔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 사람들이 없진 않더라구요. 혼자만 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시간을 조금 더 잘 쓰고 싶어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쉽진 않습니다. 9월에는 후반에 추석이 있어서, 연휴가 있는 시기에는 더 빨리 한 달이 지나가는 편이니, 조금 더 부지런하게 한 달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어제 저녁 뉴스를 저녁 먹으면서 잠깐 보았습니다. 좋은 일들은 별로 없지만, 늘 비슷한 뉴스가 나옵니다. 코로나19 관련된 내용과 아프간에서 미군이 철군한 소식도 최근 뉴스이고요, 그리고 정치인의 뉴스 등도 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 뉴스는 매일 나오고 중요하게 나오고 있지만, 작년 초를 생각한다면 그래도 다른 뉴스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는 선거가 있어서, 정치인 뉴스도 조금 더 자주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것만 나오는 건 아닌데, 매일 비슷한 것들이 나오니, 가끔은 중요한 내용도 그냥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1. 코로나19 백신 접종


 어제 그러니까 8월 31에는 사전 예약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예약시 mrna라고 나와있었고, 종류는 나중에 문자로 예약한 병원과 함께 통보받았습니다. 어제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설문지 작성하고, 체온재고, 혈압도 재고, 그리고 화이자 백신이라는 것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를 듣고 맞고, 그리고 병원 대기실에서 15분 정도 대기하고 이상 없어서 인사하고 돌아왔습니다.


 같은 시간 병원에는 주사 접종하는 분들이 여러분 더 있었는데, 2차 접종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아마도 5월에 접종한 분들은 이 시기에 2차 접종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차 접종후 안내지 주시면서, 2차 접종 시기 한 번 더 설명해주셨는데, 6주 뒤 날짜입니다. 



 2. 백신접종 안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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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전에 안내문자가 "국민비서"에서 왔습니다. 

 접종일자, 신분증 지참, 그리고 주의사항이 있었어요. 주의사항은 


1. 오늘이나 내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시면, 예약된 접종장소에 전화해서 예약을 변경해주세요.

2. 예약 내역대로 접종 받으러 오시지 않으면 접종이 미루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하여 예약을 변경해주세요.

3. 접종후 최소 3시간 이상 안정을 취하시고, 접종 다음날까지는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4.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세요, 

 같은 내용도 있었습니다.



 주사를 접종한 다음에도 문자가 왔습니다. 

 1차 접종 증명 및 2차 접종 일시와 장소에 대한 내용, 그리고 주의사항인데, 


 1. 접종후 최소 3시간 이상 안정을 취하시고, 내일까지는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2. 최소 3일간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주세요.

 3. 만약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4. 앞으로도 계속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세요.


 그리고 그 아래 

 화이자, 모더나 심근염 의심증상 발생시 의료기간의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라고 링크 주소가 있었습니다. 


----------------------

 이러한 내용은 문자 또는 신청시 지정된 앱 등으로 올 거예요.

 만약 접종 전이신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문자로 온 내용 중에서 주의사항 부분을 적었습니다. 


 2. 백신 접종 후기


 지난 5월부터 접종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집 가까운 병의원에서 주사를 맞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화이자와 모더나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지정장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까운 곳에 신청해서 맞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접수하고 문자로 일정 한 번 더 보내준 것도 좋았어요. 

 

 제 경우, 주사맞은 부위는 첫날부터 조금 붓고 아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2일째 되는 날인 오늘은 주사를 맞은 쪽이 평소보다 조금 더 딱딱하게 느껴지고 통증이 있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며칠 지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백신 접종후 증상이 개인차가 있다고 하니까, 큰 문제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 화이자 1차 접종후 문제가 생긴 백신 부작용 사례가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백신을 맞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저는 맞았습니다. 



 9월이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익숙해진 8월.... 하고 쓰다가 화면에 보이는 글자 보고 9월로 바꿉니다. 잠깐 사이지만, 미세한 시간차이지만, 조금 있으면 익숙하게 9월 하고 쓰게 될 거예요. 새 달이 되면 이달의 계획을 잘 세워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엔 코로나19 예방접종 하고 조금 피로감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계획표 쓰지 못했어요. 하지만 8월처럼 살면 안돼, 하는 건 오늘 저녁에도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긴 8월에는 7월처럼은 안된다, 같은 생각을 조금 하긴 했을 거예요. 매번 좋은 것들과 아쉬운 것들이 있는데, 다음엔 이런 것들을 더 잘하고, 조금 더해보고, 그런 것들이 소소한 계획인 것 같습니다.


 9월에 더 좋은 일들 많이, 그리고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일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시기 같기도 하지만, 시간은 늘 소중한 날들 같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좋은 날들 매일매일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29일에 찍은 사진. 지난 일요일입니다. 목련나무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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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0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02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21-09-02 07: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무사 접종 하셨군요!! 그래도 페이퍼를 쓰실 수 있는 정도니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말고 푸욱 쉬세용!!!😊😊
오늘도 무사하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서니데이 2021-09-02 17:12   좋아요 1 | URL
네, 저는 31일에 접종을 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 접종하고 며칠 되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큰 문제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붕붕툐툐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파랑 2021-09-02 0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신 무사접종 다행이네요. 완전 새벽 페이퍼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9-02 17:14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12시를 지나서 쓰면서 1일 기분으로 2일에 썼습니다.
하루 늦었지만, 좋은 9월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레이스 2021-09-02 09: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목련이파리들이 하얀 꽃을 꿈꾸고 있는듯!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09-02 17:14   좋아요 2 | URL
목련은 하얀 꽃이 피는 봄도 좋지만, 초록 잎이 많은 시기도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하루 늦었지만, 좋은 9월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ini74 2021-09-02 17: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친구 하나는 삼일을 독감처럼 앓었다고 ㅠㅠ푹 쉬시고 2차는 하나도 아프지 않으시길 *^^*

서니데이 2021-09-02 17:16   좋아요 3 | URL
mini74님, 저는 오늘이 3일째가 되는데, 독감 접종후에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며칠간 피로감은 있는 것 같고요. 화이자는 2차 접종시가 조금 더 힘들다고도 들었어요. 큰 문제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 늦었지만, 좋은 9월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1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흐린 날입니다. 하지만 내일은 비가 올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위로 장마전선이 있는 그림을 조금 전에 7시 뉴스에서 보았는데, 내일은 충청 지역에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지역도 비가 오는 걸로 나옵니다. 서쪽에서 비구름이 이동하고 있어요. 올해는 장마가 짧아서 좋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른 시기의 폭염이었고, 많이 더워서인지 8월은 일찍 더위가 끝나고 대신 7월에 쓰고 남은 장마가 기간을 채우는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어제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제는 일요일, 오늘은 월요일. 전에는 일요일 오후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오늘은 어제 포함 인원 같았어요. 날씨가 이제는 덥지 않지만, 흐린 날이라서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었어요.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 학생들이 여러명 보여서, 오늘은 아닌가봐, 하고 지나갔다가, 오는 길에 다시 보니까 이번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주문을 했는데, 영수증 출력되자 마자 학생들이 더 많이 들어와 주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안에 영수증을 넣었는데, 앗, 어디 넣었지 하고 보니까 없는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찾는데, 이전에 산 영수증만 나오고요. 평소에는 10분에서 20분 기다리면 나오는 번호가 화면에 뜨고, 그러는데도 영수증 못 찾아서 직원이 무슨 주문 하셨냐고 물었습니다. 앱을 보려고 휴대전화 꺼내려는데, 영수증이 있어서 겨우 보여주고 가지고 왔어요.


 이런 일은 처음이야, 하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보니, 햄버거가 차갑고 그렇게 맛있지 않았어요. 생각해보니 어제도 빨리 주는데, 조금 덜 맛있었던 게 생각났습니다. 햄버거 자주 먹는 편 아닌데, 이틀연속이네. 요즘 계란 때문에 식중독 뉴스를 봐서 김밥집이나 토스트 가게, 제과점 등 지나쳐오니, 햄버거 가게 였나봐요.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먹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엄마도 오늘은 컨디션 좋지 않은지 예민해져서 오자마자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별일은 아닌데, 운이 좋은 날도 있고, 운이 안 좋은 날이 있어. 그냥 사소한 일로 그러면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지나가자. 계속 생각하는 거 조금 그렇잖아.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사소한 걸로 운이 좋지 않으면 그래도 다행이지. 하는 마음이 조금 들었고, 그래 진짜 그럴 수 있어. 가끔은 사소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잘 하지 못하게 되는 일도 있잖아. 그런 일이 아니면 되지. 하는 생각도 조금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씩 그냥 화를 내고 싶은 날도 있는 거 같아, 아이스크림을 사왔으면 운이 조금 덜 나빴겠지만. (하지만 두 번이나 물었지만, 없다고 했습니다.)^^;


 매일 소소한 일들을 고민하는 건 행복한 일일지도 몰라요. 고민하거나 투덜거리는 순간이 좋다는 게 아니라, 그보다 더 좋지 않은 일들을 동시대 동시간대에 겪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상대적으로 좋은 오늘을 사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만, 요즘엔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뉴스가 더 많이 들립니다. 다들 그렇게 평온하고 좋을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매일 어느정도 일상적인 일들이 가능할 수 있는 건, 많은 분들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은 소중하고, 매번 좋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잘 안 될 때도 있어요. 그리고 하루를 아주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집중하다보면, 오늘은 잘 보이는데, 오늘이 일년의 어디에, 그리고 전체의 어디에 있는지는 잊어버릴 수도 있고요. 그런 날에는 조금 늦게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언젠가 저의 이웃분이 말씀해주신 건데, "우리는 하루를 너무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게 문제"라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요. 그러면 조금 더 어제와 내일에 이어진 연속적인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잊어버리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잊어버리고, 반복이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생각나서 다행이예요.


 8월은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까지 이달에 남은 행운과 적립금과 쿠폰 등등 9월이 되면 사라지는 것들, 

 잊지 말고 잘 쓰세요.

 그런 것들은 9월 1일이 시작되는 12시가 되면 갑자기 생각날 때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분꽃 같은데, 저녁이 되면 꽃이 핍니다. 낮에는 가늘게 되어 있어요. 이 꽃이 필 시기가 되면 이제 여름의 끝이 다가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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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8-30 21:2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분꽃이 팔월에 피는 꽃이였네요 비가 자주 내리니 식물들도 한결 싱싱해 보입니다. 낮에는 조금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넘 ㅎ 좋지만 주중 비예보 서니데이님 8월 마지막 하루 앞둔 오늘 평안한 밤 보내세요 ^ㅅ^

서니데이 2021-08-30 21:38   좋아요 5 | URL
아마 여름을 지나는 8월 말이나 9월에 피는 꽃 같아요. 여긴 꽃이 피었는데, 다른 화단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나무도 있어요. 저녁 뉴스에 우리 나라 위 장마전선 그려진 것을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비가 자주 오는 요즘입니다. 덥지 않아서 좋긴 한데, 흐린 날이 많아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1-08-30 21:5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5번째 문단에 저 뿜었어요ㅋㅋㅋㅋ때때로 넘 귀욤모드이신듯😆
저도 예전에 겨울이었는데 추워서 열쇠를 쥔 손을 팔 소매안에 넣고
마트 들렀다가 집에와서 열쇠를 못찾아(소매안 그대로)다시 마트가고 등등 동네한바퀴 다 돌았답니다 당황해서 생각이 멈춘ㅋㅋ이번주 지나면 쨍쨍해졌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ノ^∇^)/♡

서니데이 2021-08-30 21:56   좋아요 4 | URL
미미님, 오늘 갑자기 영수증 사라져서 얼마나 당황했는데요.
가방에 넣었는데,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전에 산 영수증이 계속 나오는...
이건 무슨 (마법) 주문 실패인가.... 싶었어요.
이런 일은 처음이지만, 사소한 실수 가끔씩 하고요, 그리고 당황하면 버퍼링 생겨서 동그라미 돌아요.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봐요.
미미님 열쇠 때문에 추운 날 고생하셨네요.
오늘 뉴스 보니까 우리 나라 위에 장마전선이 있어요. 비가 자주 오네요 요즘. 그래도 조금 지나면 가을 되고 좋아질거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08-30 22: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분꽃이 정말 예뻐요 ~ 내일은 더 좋은 선택을 하실거예요 ~ ㅎㅎㅎ저는 휴대폰 들고 휴대폰 찾기가 장기입니다. 시원한 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30 22:16   좋아요 3 | URL
mini74님, 기분 좋은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분꽃피는 시기가 되었네요. 오후에 분꽃 사진 몇 장 더 찍었는데, 다음 페이퍼에 보여드릴게요.
네, 다음에 잘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다음에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휴대전화는 늘 집안에 있는데 가끔 찾기가 어려워요. 전화를 걸었는데, 무음설정이라서 당황했던 날도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8-30 22:1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는 월말에 까먹지 말아야 할 것 관리비 내기요! 20분 늦어서 10% 가산금 낼 때의 아까움이란!! 알람을 두 개씩 맞혀놔요~ㅋㅋ 이번달도 어제 무사히 납입했네요!

햄버거집 영수증 사건은 서니데이님은 당황하셨겠지만 지나서 써놓으니 넘 재밌어요~ 특히나 휴대폰에 달려서 나온 영수증이라닛!ㅋㅋ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인간은 그 순간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한대요~ 나중에 돌이켜 나빠보일 수는 있지만요. 지금은 그게 최선인 거죠. 그래서 자기를 존중하고 믿어주는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실수해도 괜찮아! 돌아가도 괜찮아!!
오늘도 수고한 서니데이님, 꿀잠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1-08-30 22:24   좋아요 4 | URL
공과금과 카드대금 연체료 생기면 너무 아깝지요.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10%라니. 무사히 납입하셔서 다행이예요. 그런 것들 깜빡하기 쉬워요.

세상에, 영수증이 갑자기 .... 얼마나 당황했는지, 돌아와서 보니까 마스크 쓴 얼굴에 땀이 많이 났어요. 접어서 넣은 건만 생각나는데 없더니, 휴대전화가...

네, 진짜 그래요. 그 때는 최선이지만, 그게 결과까지 생각하면 늘 최선인 건 아닌 것 같아요. 더 좋은 선택지가 그 때 없었다는 것과는 별개로 좋은 결과가 되어야 좋은 선택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그러니 오늘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일지도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님도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1-08-30 22: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항상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가을 9월이 오니까 너무 좋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저녁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서니데이 2021-08-30 22:54   좋아요 3 | URL
8월 시작할 때는 얼마 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남고요.
좋은 것보다 아쉬운 것이 더 먼저 생각나고 많은 것 같은 한 달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도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08-31 0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팔월 마지막 날이네요 2021년 팔월은 더 빨리 간 듯합니다 비 온다니 조금 걱정됩니다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비 많이 올까봐 걱정하네요 날씨를 들으니 비 많이 온다고 해서... 이번주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작은 일에 걱정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지금도 죽을 위기에 놓인 사람도 있을 텐데... 나라가 안전하다는 것도 다행입니다

서니데이 님 팔월 마지막 날 잘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31 01:33   좋아요 1 | URL
네,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이예요.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가는데, 그건 저만 그런 건 아니었네요. 비가 오늘 올 것 같아요. 지역 따라 다르지만, 충청지역에 비가 많이 올 거래요. 올해는 작년같지는 않아도 그래도 비가 많이 오는 해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작은 일도 걱정하기 시작하면 심각한 일 같지만, 진짜 큰 일이 아니라 그런 일들을 고민하는 날은 좋은 시기일거예요. 지나고 나서 보면 어떤 일들은 기억도 안 나는 그런 일들인데, 그 시절에는 고민하잖아요. 매일 무사하게 지나가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어쩌면 요즘은 그런 시기 같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페크pek0501 2021-09-01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9월 1일이에요. 행복을 새로운 데에서 찾지 말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느끼는 걸로 찾길 바랍니다. 소소한 것의 행복을... 우리 모두요. ^^**^^

서니데이 2021-09-02 02:16   좋아요 0 | URL
페크님도 9월에는 매일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이달에는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8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27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닥에는 아직 비가 온 자국이 남아있어요. 날씨는 어제와 비슷한 정도입니다만, 오늘도 구름이 많은 날입니다. 체감기온이 27도 정도로 나오는데, 바깥에 나가면 덥지 않고 햇볕도 강하지 않고, 걷기에 좋은 날 같아요. 습도도 많이 높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비슷하게 흐린 날이었지만, 오늘보다는 습도가 높았던 것 같고요. 날씨가 요즘에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이전의 에어컨 온도보다도 낮습니다. 갑자기 그런 날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날이 흐려서인지, 아니면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오후에 잠깐 외출했을 때 보니까, 밖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2시 되기 전의 일인데, 그게 잠깐 지난 것 같았는데, 벌써 2시간이 넘게 지났습니다. 시간이 그렇네요. 일요일도 오후 4시 지나고 나면 많이 지난 것 같은 날이 있고, 여름엔 그런 것들이 조금 더 길어져서 좋았는데, 아쉽게도 매일 해가 짧아지는 중입니다.


 작년의 기록을 읽어보니, 작년의 오늘은 무척 더웠어요. 30도 가까운 온도에 습도도 높았고요. 생각해보니, 작년엔 비가 많이 와서 여름이 늦게 시작되었던 해였습니다. 비가 많이온 건 기억을 하는데, 그날 그날의 온도 같은 것들이나 날씨를 기억하지는 못해요. 그러다 운좋게 작년의 기록 같은 것들이 있는 날에는 아, 그랬구나, 하는 것들을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오늘의 일들이 있고,비슷비슷해보여도 오늘만 할 수 있을 일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때에는 그 때만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들을, 지난 기록을 읽으면서 조금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주에는 외국어 책을 사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자신이 무척 없었어요. 이웃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산 책은 중국어 교재예요. 이전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외국어를 잘 배우는편은 아니고요, 학교 수업이나 자격증 등의 필요에 의해서 시작하는 건 아닌데, 지금 생각하니까 일주일 전에 왜 시작했는지, 다시 물어보고 싶어져요. 일주일 사이 큰 차이는 없지만, 저도 잘 몰라서요.^^;


 시작하기 전에 사전 지식으로, 중국어를 배운다고 하면, 발음, 성조, 한자, 어순, 등 어려운 것들 많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어렵습니다. 처음 배우는 앞부분은 쉬운 내용일 텐데, 쉽지 않아요. 동영상 강의 신청하지 않기를 잘했다, 싶었습니다. (하다가 안되면 그만하려고.^^;)


 근데 며칠 지나다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겼어요.


 한자입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모두 한자를 쓰지만, 세 나라에서 쓰는 한자가 조금씩 다릅니다.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어요. (글자를 조금 더 단순하게 쓰는 것 외에도 글자 자체가 다른 것이나 의미가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1.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쓰는 한자 외 한자 약어가 있어요.

 2. 일본어의 한자는 우리 나라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3. 중국어는 번체와 간체로, 교재에서는 간체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러 나라에서 쓰는 한자가 다르다는 점이 문제예요. 이것도 한자를 잘 아는 분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텐데,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처음보는 간체를 외우고 쓰는 것도 부담이었는데(악필이라서 손글씨를 무서워합니다.) 이 문제 까지는 생각을 못했어요.;; 


 더 늦기 전에 얼른 그만두고, 편안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것인지, 책을 보면 심각하고 진심에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년 전에 시작했다면, 그래도 일년 만큼은 더 배웠을 거고, 십년 전에 시작했으면 10년 만큼은 먼저 시작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 아니지, 뭐든 외국어인데 쉬운 게 있겠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배우려다가 그만 둔 것들이 다 아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 때 이제는 내가 몇 살이고, 앞으로 어떠하고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가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그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니, 좋은 결정은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꼭 필요한 거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거예요. 학원을 다니거나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빨리 배울 수 있을 것들을 고민하고 있었겠지요. 목표가 된다는 건 그런 것들의 문제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작하고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재미있지 않기 시작했습니다만, 오늘도 조금 더 문장을 읽어주는 mp3를 들었습니다. 한 시간 들었는데, 공부하는 시간은 여전히 퍽퍽하네요.


 바깥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 또 올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을 지나고 이번주 화요일이면 올해의 8월이 만료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바깥에 나가면 아직은 초록색 잎이 나무에 많이 있어서 사진찍기는 좋은 계절이예요. 봄처럼 예쁜 꽃이 많이 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처럼 앙상한 나무가지만 있는 시기는 아니니까요. 지난밤 비가 와서 아직 덜 마른 바닥을 보고 있다가, 그 옆의 화단을 보보니, 바닥엔 작은 풀들도 많이 자랐습니다. 아직은 풀이 많이 자랄 시기일거예요. 네 잎은 거의 보이지않고 세 잎이 많이 보이지만, 세 잎은 행복이라고 하니, 오늘은 이만큼 행복한 날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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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1-08-29 17:4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습도가 너무 높아서 공부하시기 좋은 날씨는 아닌것 같아요ㅜㅜ 세잎클로버☘ 색이 너무 곱네요♡

서니데이 2021-08-29 17:48   좋아요 5 | URL
앗, 오늘 습도 높은가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을 때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파이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1-08-29 17: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중국어 교재와 문법책을 사 놓고 2년 째 방치중입니다....

서니데이 2021-08-29 17:48   좋아요 5 | URL
캐모마일님,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동영상 강의신청을 아직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청아 2021-08-29 18: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사진보니 친구와 네잎클로버 찾던 기억 떠올라요! 잘 찾던 친구가 있었어요~♡ 찾아서 코팅까지해 나눠주던ㅋㅋㅋ찾는 과정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경험!
남은 휴일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໒( ͡ᵔ ▾ ͡ᵔ )७💌

서니데이 2021-08-29 19:59   좋아요 3 | URL
미미님, 좋은 친구 있으시군요. 저도 전에 네잎클로버 선물받은 적이 있어요. 잘 찾는 분들도 있지만, 지나가다가 클로버도 못 보고 지나가는 사람에 가까워서 조금 부럽습니다. 찾는 과정이 행복한 경험이라는 말씀이 좋네요.
미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29 19:0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아이 기숙사 데려다주고 오는 길이에요. 짐이 갈수록 늘어나는듯. 캠퍼스에도 파릇파릇 빗물 맺힌 잎들이 예뻤어요. 서니데이님 천천히 하시면 잘 하실거예요. 다들 중국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한자도 다 다르고 ㅠㅠ

서니데이 2021-08-29 20:01   좋아요 5 | URL
mini74님, 잘 다녀오셨나요. 이제 대학생들도 9월 개학 앞두고 있겠네요. 요즘 비가 자주 오고 흐린 날이 많지만, 그래도 학교 안은 풍경이 좋을 것 같아요.
중국어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한자가 복잡해질 건 생각을 못했어요. 진짜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하루에도 여러번 생각하게 됩니다. mini74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29 19:5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또 주말이 가는군요. 어려운 중국어 학습이군요? 진도가 안나갈때는 잠시 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서니데이 2021-08-29 20:03   좋아요 4 | URL
네, 금요일 시작한 것 같더니, 일요일 저녁이예요. 주말은 늘 2배속 이상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아서, 매일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아주 처음인데, 이렇게 못할 수가 하는 생각이 자주 찾아옵니다. 한참 공부한 다음이라면 슬럼프도 가능한데,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인데, 쉽지 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21-08-29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9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21-08-29 22: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서니데이님 글을 꾸준히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무슨 외국어냐고 묻고 싶었지만, 일부러 말씀 안하시는 거 같아서 못 물어보고 있었는데 말씀해 주시니 반갑네요~^^
중국어는 독학 하기가 정말 어려운 언어같아요. ‘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못한다.‘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안 해도 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차피 안 하는 건 똑같은데 스트레스는 안 받거든요~ 하하하하!!
외국어 공부가 안 되는건 실제적으로 필요가 없어서예요~ 닥치면 다 합니다. 그러니 맘 편히 버리세요!ㅎㅎㅎㅎㅎㅎ
오늘 중간의 책 ‘괜찮아‘가 눈에 띄네요~ 전 숨만 쉬어도 잘하는 거라고 저에게 늘 얘기하거든요. 나에 대한 욕심이 제일 나를 힘들게 하거든요.ㅎㅎ

서니데이 2021-08-29 23:09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에는 제가 페이퍼를 자주 썼네요.
매일 읽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에 외국어책 사고, 잘하는 건지 고민스러웠는데, 한 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며칠 해보고 안되면 그만 두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매일, 오늘 이것만 해보고 그만두자, 비슷했었어요.
처음 배우는 다른나라 말이니 어려운 건 당연한 거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건 또다른 어려운 문제같았어요.

오늘 댓글 좋아서 여러번 읽었어요.
저는 늘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인 것 같은데
그만큼 열심히는 안하면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은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진짜 필요하면 그 때는 그런 복잡한 생각 없이 하게 되겠지만,
시간이 있을 때 배우는 거니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주말이 금방 지나고 밤이 되었네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희선 2021-08-30 01: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지난해 이때쯤하고 지금 많이 다르죠 지난해에는 비가 많이 오고 더운 여름이 길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더위가 칠월에 오고... 팔월 둘째주까지는 더운 날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팔월 별로 안 더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지난주에 비 오고 흐려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어 공부하기 쉽지 않지요 즐겁게 할 방법을 찾으면 좋을 텐데... 천천히 해도 괜찮다면 그렇게 해 보는 것도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니데이 님 남은 팔월 잘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30 21:20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매년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른 것들이 있고, 다른 것 같아도 비슷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는 늦게 더웠고, 올해는 일찍 더웠던 것 같아요. 올해 8월은 7월이 너무 더워서 그래도 잘 지나왔습니다.

필요한 일은 없는데, 그냥 시작한 외국어공부라서 그런지, 하기 싫거나 어려워서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찾아와요. 그래서 더이상 천천히 할 수 없을 만큼 조금만이라도 매일 하려고요. 조금 더 잘하게 되면 지금보다는 즐거울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밤 되세요.^^
 

 8월 2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5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종일 흐린 날이었을까요. 저녁이 되어도 구름 많음이라고 나오는 날씨예요. 그렇게 차갑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창문을 닫고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오전에 잠깐 창문 열려있었는데, 왜 그랬지? 잘 모르겠어요.^^


 지난 밤에 잠깐 네이버 날씨를 보았는데, 에? 21도로 나왔어요. 진짜? 그랬습니다. 이제 여름은 끝인가, 하다가도 날씨뉴스를 보면 낮 기온이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예요. 제주도와 남부의 일부 지역은 32도라서 폭염이라고도 나오더라구요. 얼마 전만 해도, 낮에는 실내에서도 32도 되고 그랬는데, 바깥 날씨가 그러면 많이 덥겠네요. 


 여긴 이제 그런 날이 지나서, 차가운 여름 같은, 그러니까 비가 자주 오는 장마 시기 같아요. 이번 여름에 7월에 장마가 늦게 오고 빨리 끝나면서, 7월 첫 주 토요일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그리고 잠깐 소나기 몇 번 오고는 지나갔는데, 올해의 장마 기간이 남은 것들이 있는지, 여름의 후반전에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아요. 아주 폭염시기가 아닌 건 좋지만, 그래도 비가 자주 와서 흐린 날이 많은 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좋지만, 저는 비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토요일이 되니까, 어제에서 다시 하루 시간이 지났습니다. 매일 하루씩 시간을 써도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만r같았어요. 기분이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늘 그런 건 아닐 것 같지만, 어떤 일들이 단순한 시간이 되면 그만큼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거든요. 가끔은 머리가 복잡해지면 단순한 것들을 반복해서 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런데, 어떤 것이든, 한 가지만 하는 것보다는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들이 조금씩 있는 것들이 좋은 걸까, 오늘은 그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3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갔지만, 낮기온이 이제는 그렇게 높아지지는 않네요. 여름 아주 더웠던 시기가 멀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가끔씩은 매미 소리도 들립니다. 저녁 시간은 일찍 찾아오고 있어요. 낮이 짧아진다는 건 늘 생각해도 아쉽지만, 언제 이렇게 되었나, 같은 기분이 8월 15일을 지나면서 조금 더 많아집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빨간색 실로 손뜨개한 딸기 모양 수세미입니다.


 1번,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찍은 사진

 2번, 수세미 원작자인 엄마가 원하는 모양으로 두고 찍은 사진


 두 개 모두 같은 손뜨개를 두고 찍은 사진이예요.

 1번과 2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댓글로 남겨주세요. (경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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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8-28 19: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1번!

붕붕툐툐 2021-08-28 23:30   좋아요 1 | URL
악! 본인이 좋아하는 배열로 찍은게 1번인데 1번이 좋다는 이 댓글 너무 웃겨요~ 서니데이님 완전 귀요미네요~ㅎㅎㅎㅎㅎ

그레이스 2021-08-28 19:2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수세미 가끔 떠서 쓰는데 전 그냥 동그랗게밖에 못떠요 색깔만 넣어서...
딸기 1번

서니데이 2021-08-28 20:28   좋아요 4 | URL
그레이스님, 1번 선택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요즘엔 손뜨개 오래되어서 새로 배워야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잘라 2021-08-28 20: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2번요!! 딸기 예뻐요.

서니데이 2021-08-28 20:28   좋아요 4 | URL
잘잘라님 2번의 딸기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청아 2021-08-28 20: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번이 더 이뻐보이는 건 왜일까요?ㅋㅋㅋ🤩

서니데이 2021-08-28 20:29   좋아요 4 | URL
미미님, 1번은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찍은 거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8-28 20: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유로운 영혼 2번 ㅎㅎ 아이가 몇 개 따먹고 갖고 온 포도송이같아요. 1번은 유치원에서 착한아이 스티커 나란히 붙여준 것 같고요. 어머님 솜씨가 좋으세요. 아까워서 못 쓸거 같아요 ㅎㅎ

서니데이 2021-08-28 20:31   좋아요 4 | URL
mini74님, 2번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가지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처음엔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써보면 더 좋은 손뜨개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새파랑 2021-08-28 20: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역시 자유로운 영혼 2번~!!

서니데이 2021-08-28 20:55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2번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좋아하시는 새파랑님도 자유로운 영혼이실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1-08-28 21: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갯수 딸기 ! 한개라도 더 많은 거 고를려고 하나씩 👆세어 봤지만
똑같이 열개!
큼직막한 걸로 골라 보려고 유심히 봤지만
크기는 비슷!!
그렇다면 핑꾸 색 ✌

서니데이 2021-08-28 21:21   좋아요 4 | URL
둘 다 빨강색입니다^^

scott 2021-08-28 21:26   좋아요 4 | URL
제눈에 핑꾸💗✌˚◡˚✌💗

서니데이 2021-08-28 21:27   좋아요 4 | URL
제눈에도 2번 핑크. 사진이 빨강색이 잘 안나오나봐요.

붕붕툐툐 2021-08-28 23:4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이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에 필적할만한 난제입니다!
1번은 정돈된 아름다움이 좋고, 2번은 둥글둥글한 모습이 좋아요.😍

서니데이 2021-08-28 23:42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좋아요.
1번이 제거예요.^^

붕붕툐툐 2021-08-28 23:43   좋아요 3 | URL
아이쿠, 저런~ 1번입니다! 네네~ 1번이고 말고요~ 1번 만세입니다!🙆

서니데이 2021-08-28 23:49   좋아요 3 | URL
아하하하....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 한참 웃었어요. 웃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8-28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9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9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1-08-29 01: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번주에는 비 오고 흐린 날이 많아서 덜 덥네요 칠월에는 비 와도 더웠는데... 이제는 가을이 가까이 와서 그렇겠습니다 해 짧아졌어요

같은 거여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달라 보이기도 하는군요 딸기 수세미 예쁘네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9 01:07   좋아요 3 | URL
희선님 밖에 비가 오나봐요. 소리가 조금씩 들려서요. 여름엔 비가 오면 더워지는데 이제는 여름이 지나가는지 비올때마다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8월이 끝나기도 전에 계절이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같은 수세미인데 같은 자리에서 찍어도 느낌이 다르게 나와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8-29 1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번과 2번이 쌤쌤. 똑같이 예쁩니다. 질서 정연한 배열도 좋고 자유로운 배열도 좋고요. ^^

서니데이 2021-08-29 17:04   좋아요 1 | URL
페크님, 감사합니다. 둘 다 같은데, 사진을 다르게 찍었더니 색감도 조금 다르게 나왔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06시 29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 비가 오나요. 날씨를 검색하니까 비가 조금씩 오는 걸로 나오고 있어요. 그런가? 하고 밖을 보니, 빗소리가 크게 들리지는 않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기는 했는데, 눅눅해서 창문 닫아두었더니, 오후에도 그냥 비슷해서 잘 모르겠어요. 비가 오는 것 같진 않은데? 어쩌면 가까운 곳은 비가 오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끔은 날씨가 그렇더라구요.


 여름이 많이 지나갔나봐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낮아서 22도입니다. 4도 가까이 낮대요. 그런데, 최저최고 기온 표시가 조금 이상해서 23/24로 표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기온이 더 낮은 것 같은데? 어쩌면 저녁이 되면 더 차가워지는 오늘 날씨에 맞게 시간 지나면 달라질 지도 모르겠어요.


 저녁 뉴스가 조금 있으면 시작되지만, 페이퍼는 그보다 조금 먼저 쓰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온 뉴스를 검색해서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1841명(국내발생 1811, 해외유입 30) 으로 전일 발표된 1882보다 적습니다.

 

 2. 40대 이하 일반국민(18~49세)의 사전예약한 인원은 1014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미 자율접종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814만명)을 포함하면 전체 18~49세 인구의 81.5%가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는 방역당국의 예상입니다. 


 3. 백신 접종 후 일주일간 고강도 운동 및 활동, 음주를 삼가는 것이 주의사항이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4.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가능한 시기는 적어도 예방접종률이 전국민의 70%이상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령층은 90%이상, 일반성인 80% 이상 접종 완료, 새로운 변이 확산하지 않고 의료대응 체계가 잘 준비되는 등의 여러가지 고려하여 정하기 때문에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위드코로나가 되더라도 실내 마스크 착용은 제일 늦게까지 유지 되어야 하는 방역수칙이라고 합니다. 


 4. 26일 금통위는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습니다. 연 0.50%에서 0.75%로 인상하며, 2018년 11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인상이라고 합니다. 


 5.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외곽에서 26일(현지시간) 폭탄 테러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2차례 발생했고, 서방과 탈레반에 적대적인 이슬람 무장조직 IS가 자신들이 공격주체라고 인정했습니다. 현지에서 아프간인과 미군 등 전체사망자는 현재까지 72명, 부상자는 150명이 넘습니다. (우린 나라 시각 오늘 오전 8시 뉴스입니다.)


 최근 식중독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폭염은 지나갔지만, 가을장마라고 할 만큼 비가 자주 많이 오고 있어요. 이전보다는 기온이 많이 내려와서 덥지는 않지만, 이전의 더운 시기보다 많이 차갑습니다. 더운 여름 지나오면서 체력과 면역력이 많이 저하된다고도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더 하겠습니다. 

 어제도 이미 시작했지만, 자신이 없는 외국어 이야기를 조금 썼는데, 오늘도 그 이야기 조금 더 쓰겠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실제로 하면 시간도 잘 나지 않고,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하루의 시간이라는 게 많은 것 같아도 매일 정해진 만큼 쓰임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시작해서 잘 했어, 하는 마음이 들려면 시간이 조금 더 있어야할 것 같은데, 근데 그 때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는 마음이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들었어요. 


 어제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녁에 기초 부분을 조금씩 들었습니다. 비슷해보여도 발음이 다른 것, 어순이 다른 것, 여러가지로 외국어는 정말 다르구나. 하는 마음인데, 앞부분의 간단한 설명을 .mp3 자료로 듣는데, 한 번 읽어줄 때마다 따라 읽었어요.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들리기는 하는데, 내 발음은 그대로 안되는 그런 것들요.

 

 매일 하루에 얼마씩 하면 된다고 써있는 분량을 보니까, 하루에 한 시간 해서는 못하겠다, 싶기도 했어요. 그냥 대충 보면 한 시간이면 되는데, 그걸 써보고 외우고 하는데는 그보다 시간이 걸리잖아요. 책은 두껍지도 않고, 컬러로 되어 있고, 만화도 있고, 재미있게 생겼지만, ... 음... 내가 제일 문제구나. 싶었어요. 요즘엔 기초가 다양하게 나와서 이전에 학습지처럼 구성된 책도 있었고요, 제가 산 책도 설명은 상세해서 좋은 편입니다.


 전에 다른 외국어 공부를 했을 때, 어떻게 했더라... 기초는 오래되어서 생각은 안 나지만, 그 때는 학교에서 배워서 아마 열심히 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은 부담이 되지만, 매일 시험을 보면 그만큼 열심히 하는 효과는 있어요. 계획표 세우는 건 좋아하지만, 그대로 잘 하지는 못하는데, 잘 되지 않지만 저녁에 또 조금 들어야겠어요. 


 페이퍼 조금 더 쓰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남겨주신 댓글은 조금 있다가 저녁에 답글 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 목련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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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7 19:2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외국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이젠 반바지를 집어 넣어야 할거 같아요. 춥네요 😆

서니데이 2021-08-27 20:02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 이제는 여름이 많이 지나간 것 같아요. 오늘은 기온이 어제보다 더 낮네요. 아직 8월인데 계절이 일찍 달라지는 것 같아요.
외국어 잘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없지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1-08-27 19:3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아. 왠지 저 회사 다닐때 생각이 나요. 갑자기 일본어가 배우고 싶은데 시간빼기는 애매하고. 그때 주사님 한 분이 장원일본어 좋다고 ㅎㅎ 그 때 장원선생님도 아셨갰지만 숙제 개가 물어간거 아닙니다. 제가 물어간겁니다 ㅠㅠ 서니데이님은 꾸준함으로 잘 하실듯. 파이팅! 그렇지만 하루쯤은 개가 물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7 20:11   좋아요 4 | URL
mini74님, 일본어 공부하신 적 있으시군요 일본어를 잘 하면 영화를 보거나 일본 원서를 보기도 좋아요. 장원일본어는 처음 듣는데, 좋다고 하시니, 다음에 일본어 공부할 일이 있다면 참고해야겠어요. 학습지는 밀릴 것 같아서, 기초 교재를 샀는데, 생각보다 자신이 없어서, 매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곧 저희집에도 강아지가 생길 것 같긴 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1-08-27 20:13   좋아요 5 | URL
앗 구몬일본어에요 ㅎㅎ 너무 오래전이라 ㅠㅠ

서니데이 2021-08-27 20:48   좋아요 5 | URL
아, 구몬이군요. 구몬학습지도 성인들이 많이 한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scott 2021-08-27 21:10   좋아요 4 | URL
아! 강쥐!ㅎㅎ
강쥐 서니데이님 집에 도착 하는 즉시 북플계 스타가 될것 같은 느낌이 사알짝~*
。 💓 ˙˚ ʚ ᕱ⑅ᕱ ɞ˚˙💓 。

서니데이 2021-08-27 21:12   좋아요 3 | URL
아... 강아지 ... 이미 왔어요. 진짜 강아지가 오는 건 아니지만 책 가져갈 강아지는 준비가 거의 끝났습니다...

막시무스 2021-08-27 20:2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컨디션은 어떠세요? 아프칸에서 우리나라에 협조한 현지인 구출시기가 참 좋았네요! 밤낮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구, 즐건 주말되세요!ㅎ

서니데이 2021-08-27 20:47   좋아요 6 | URL
네, 이번에 아프간에서 우리 나라로 온 분들도 어려운 과정 있었다고 하는데, 현지의 상황이 그만큼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더운 시기에서 기온도 차이가 있고 비도 자주 와서 건강 조심해야 할 시기 같습니다. 저는 이번주는 비슷한 편인데, 걱정해주시는 분 계시니 빨리 좋아지면 좋겠습니다.막시무스님도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8-27 20:3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 요즘 <진격의거인>보는데 일본어 다시 공부하고 싶더라구요~♡ 서니데이님의 외국어 공부를 저도 응원할께요~관련 이야기를 자주 남겨주심 좋겠어요! 동기부여가 될듯ㅎㅎ
카불 소식을 뉴스기사로 읽었는데 영상까지 보고는 멍해지더군요 같은 민족을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공격한다는데 너무 화도나고 이해도 안가고요. 계속 주시하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평온한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08-27 20:54   좋아요 5 | URL
미미님도 일본 애니메이션 보시는군요. 번역이 잘 되어 있지만, 재미있게 보다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외국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제 3일 지나서 효과가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도 페이퍼에 쓰면 하루라도 더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오늘도 조금 썼습니다. ^^
네, 카불 공항의 뉴스는 계속 나올 것 같은데, 현지에서 사고로 피해가 크다고 해요. 뉴스 나오는 것들 참고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미미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27 20:55   좋아요 5 | URL
미미님 진격의 거인까지 보시다니 완전 놀랍네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ㅋ

청아 2021-08-27 20:59   좋아요 5 | URL
아시는 군요👍<진격의거인>1시즌 OST도 좋아해요ㅋㅋ결말이 나왔다고 해서 앞부분 부터 다시 보는 중이예요 잼잼ㅋ

scott 2021-08-27 21: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꾸준한 외국어 공부 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서니데이님의 외국어 공부 응원!! 합니다

주말 가족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ㅅ^


서니데이 2021-08-27 21:13   좋아요 4 | URL
저도 그 생각이 나서 시작하는데 3일되니 벌써 효과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외국어는 역시 강제로 하지 않으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8-28 06: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빚더미 위에 앉은 저는 금리인상 기사가 인상적입니다.(나름 라임이 되네요?ㅎㅎ)
서니데이님, 하고 계시는군요~ 뭐라도 하려면 꾸준함밖에 없는 거 같아요~ 파이팅 파이팅!!^^

서니데이 2021-08-27 23:33   좋아요 4 | URL
뉴스에 금리인상 나오면서부터 그게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택 자금 등으로 은행 이자가 가계의 지출에 큰 영향이 있는데, 오늘 지나면 또 달라질 수 있어서 뉴스 보고 있어요.
외국어 공부 시작하고 이제 3일 가까이 되었는데, 벌써 하기 싫음 증상 시작되어서 큰일이예요. 괜히 샀다, 하는 마음이 있는데, 아직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시간 봤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이 정도로는 안되네요.
붕붕툐툐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8 00: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식중독... 그 기사 저도 봤는데, 한사람 죽기도 했더군요 병원에 더 있지 왜 집에 갔을까 했습니다 그 김밥집도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비 오고는 여름 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다 가지는 않았겠습니다 한여름처럼은 아니어도 조금 덥네 할 날도 있겠지요 서니데이 님 외국어 공부 즐겁게 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8 01:43   좋아요 2 | URL
요즘 날씨 때문인지 식중독 사고가 계속 발생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사망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김밥은 다른 음식보다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이고, 다른 음식들도 조심해야할 시기인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아프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여름이 지나가는 것처럼 기온이 내려가네요. 지금은 밤이라서 그런지 21도예요. 뉴스 보니 32도인 제주와 남쪽지역도 있고, 오늘처럼 기온이 낮은 지역도 있고 그런 것같아요. 폭염시기를 지나니 남은 여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어공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작부터 그러고 있습니다만,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21-08-28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8 2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9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9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