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5분, 바깥 기온은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6시가 되기 전에 해가 집니다. 오늘은 5시 52분이었대요. 벌써 그렇구나, 하다가 얼마전까지 따뜻했던 오후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워서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잠깐이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창문을 닫고 있으면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되면서 집중하기 좋은 건 있는데, 바깥의 공기가 들어오면서 실내와 실외가 이어지는 것처럼 공기가 순환하는 느낌도 좋거든요.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따뜻해서 낮 기온이 14도 정도 될 거라고 했습니다. 조금 전에 저녁 뉴스 조금 보고 왔는데, 오늘은 아침에 10도 가까이 되었지만, 내일은 4~5도로 다시 내려갈 거라고 해요. 기온의 그래프가 일교차 때문에 상하로 지그재그 날카롭습니다. 


 어제는 저녁에 잠깐 집 앞에 엄마 심부름 갔다가 비가 와서 빨리 돌아왔어요. 잠깐 사이에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아빠가 우산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을 것 같았는데, 오늘 오후에 창문 밖을 보니까, 바닥이 물로 청소한 것처럼 젖은 자국이 보였어요. 


 매일 별일없이 지나갑니다. 오후엔 조금 늦게 점심먹은 설거지를 하는데, 고무장갑에 물이 들어와서 가까운 생활용품점으로 사러 갔어요. 밖에 나오니 많이 추울 것 같아도, 그렇게 많이 차갑지는 않아서, 실내가 조금 더 추운 것만 같았습니다. 밖에 나오면 조금 더 따뜻하게 입고, 그리고 햇볕이 있는 시간이라서 그렇겠지만,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최근 며칠 사이에는 일요일 아침 시간이 기온이 제일 낮았을 것 같지만, 이번주 계속 추울 것 같긴 합니다.


 생활용품점에도 10월이 되면서 할로윈 분위기 소품이 있었습니다. 모자, 호박장식, 머리띠 같은 것들. 커다란 풍선 같은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못 본 것 같고, 아이들용 할로윈 분장할 수 있을 것들은 아마 있겠지만, 자세히 보진 않았어요. 그냥 며칠 전에 다 써가는 유선 스프링 노트를 한 권 사고, 고무장갑을 사고, 집에 없을 것 같아서 비닐지퍼팩도 하나 샀는데, 나오는 방향에서 오렌지색 할로윈 플라스틱 컵이 보여서 그건 충동구매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생각하니, 이건 내열기준 같은 게 좋지 않아서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담기 좋은 건 아닌데, 괜히 샀다 싶었어요. 전에 그렇게 샀던 간식 접시는 어딘가에 있는데, 그걸 아마 문구류 소품과 함께 두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캐릭터나 색상, 또는 디자인 보고 충동구매 하는 소품들은 그렇게 잊혀집니다. 그래서 다음엔 그런 건 사지 않겠다, 지금도 적지 않으니까, 하지만 가끔은 삽니다. 그게 충동구매라는 것 같습니다. 


 오는 길, 나무를 보니, 아직은 초록잎이 그대로 있고, 해바라기도 아직 꽃이 그대로 있습니다. 여름 후반에 피었던 하얀 나팔(악마인지 천사인지 잘 모르는 그 나팔들)도 새로 피었지만, 꽃이 그 때만큼 예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어딘가엔 작은 국화 같은 노란 꽃들이 피기 시작했고, 어느 나무엔 감이 조금씩 주황색이 되어가는, 10월입니다. 


 저녁이 되니 공기가 조금 더 차가워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실내에 있어도 추운 느낌이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조금 전에 찍어온 사진. 그 때는 5시가 넘었지만 해가 떠 있는 오후였고, 지금은 6시가 지난 해가 진 오후입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4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1-10-19 18: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0월 19일, 十一

mini74 2021-10-19 1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코스트코 꼭 사야할게 있어 후루룩 들렀는데 그 곳엔 크리스마스 분위기 ㅎㅎ였어요. 아이 어릴땐 영어학원이나 유치원에서 의상 준비 해오라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ㅇ 납니다. ~~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0-19 19:20   좋아요 4 | URL
아직 할로윈도 안 지났고, 블프도 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인가요.
몇 년 전에 10월 후반에 외출했다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해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들어갔던 스타벅스에서 캐롤 비슷한 음악이 들려서 좋긴 한데, 타임머신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좋아하긴 하지만, 연말은 조금 천천히 오면 좋겠어요.
할로윈 의상 재미있지만, 준비하려면 쉽진 않겠지요. 어른들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그레이스 2021-10-19 19:1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작년 크리스마스는 정말 기분이 안났는데...ㅠ
저는 할로윈은 신경 안써요 ㅎㅎ
그게 좀 이상하더라구요^^

서니데이 2021-10-19 19:20   좋아요 5 | URL
네, 작년부터 대충대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도 할로윈은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합니다.
주황색 호박이랑 검정 보라 장식들은 예쁘지만, 10월 후반이 되기 전에 금방 매대에서 사라져서 그렇기도 해요.
그레이스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0-20 0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추워져서 가을꽃이 깜짝 놀랐겠습니다 벌써 이렇게 추워지다니 하면서... 시월 오늘이 가면 삼분의 이가 갑니다 벌써 그렇게 됐네요 추위는 이번주까지면 좋을 텐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서니데이 님 좀 추워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0-20 01:44   좋아요 2 | URL
날씨는 추워졌는데 밖에 나오니 해바라기도 있고 여름에 피는 꽃들이 보여서 조금 이렇게 춥다가 다시 돌아갈 것 같은 기분이 아주 잠깐 들었어요. 그러는 사이 매일 10월이 가고 기온은 낮은 날이 이어지네요.
내일 아니 오늘 아침도 춥다고 합니다. 희선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알았다. 

 그 일은 상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그래서 말을 하려다, 물어보려다 그 자리에서 잠깐 멈췄다.

 그래도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페크pek0501 2021-10-17 16: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친구에게 상의할 게 있어 말을 꺼냈는데 말하는 동안 머릿속에서 결정이 되는 일이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

서니데이 2021-10-17 16:13   좋아요 5 | URL
말을 하면서 정리되는 효과가 있대요. 잘 모르면 설명이나 표현을 못하니까요.
잘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정리가 잘 되면 좋은 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고요.
하지만 모르지 않고 물어보고 싶은 때에는 정서적인 답을 원할 수도 있겠지요.
사람마다 필요할 수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
페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초딩 2021-10-17 17: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그런 시점을 끼워 마추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안전망이 걷어내지는 느낌이라 불안하면서도 홀가분한 ..

서니데이 2021-10-17 17:10   좋아요 4 | URL
케이스 따라 다르니까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초딩님의 댓글처럼 서로 다른 감정이 상존할 수도 있겠습니다.
초딩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10-17 19: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되는 건 그래도 되는 일이겠지요 - 서니데이님 맘 편한대로~ 즐겁고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1-10-17 19:55   좋아요 4 | URL
그럼요. 그래도 되는 일은 그 전에도 되는 일일 수도 있는데요.
mini74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10-17 22: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우! 서니데이님, 짧고 강력합니다~ 요즘 깨달음이 자주 오는 거 같아요!👏👏👏👏

서니데이 2021-10-17 22:33   좋아요 3 | URL
조금 더, 하루라도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늘 늦습니다.
붕붕툐툐님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10-18 00: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러번 읽고
단단히 문장을 새기고
낼 출근길 조심 하귀 ^ㅅ^

서니데이 2021-10-18 00:56   좋아요 2 | URL
한번 읽었으면 메모리에서 삭제 하시고 내일 아침에 따뜻하게 입으세요. 좋은밤되세요.^^
 

10월 1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기 54분, 바깥 기온은 9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들었던 대로 오늘 아침 많이 추웠습니다. 휴대전화로 3도까지 내려가는 건 본 것 같은데, 그 다음엔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인데, 체감 기온은 8도 입니다. 맑은 날이라고 하지만, 오후 3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이라서 점점 밝은 느낌은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2주 연속 월요일이 대체휴일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지난 2주간 그런 월요일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일요일 오후가 되어도 마음이 조금 여유가 있는  느낌입니다. 평소엔 오후 이 시간이면 일요일 다 지나가는 것 같고, 저녁을 먹고나면 예비 월요일 같았는데. 월요일이 오는 게 좋은 날도 있었지만, 월요일이 오는 것 금요일 저녁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금요일 저녁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요즘 날짜가 아주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추운 날이 와서 오늘은 창문을 열지 않고 있어요. 아쉽지만, 너무 추워질 것 같아서요. 어제는 밤에 전기요를 약하게 조금 켜놓고 있었습니다. 많이 추운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따뜻하게 있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겨울에도 아주 추운 날이 아니면 안 쓸 때도 있는데, 어제는 그렇기 잘 한 것 같았어요. 베란다의 창문도 모두 닫으라고 엄마에게 강요했습니다. 그 앞에 화분이 있어서 창문을 닫는게 쉽지 않아요. 이렇게 추운 날, 창문을 열고 있으면 얼마나 추운데, 그래도 별로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습니다. 다육식물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있으면 좋다는 것에 다른 것들이 조금씩 불편함이 있는데, 이번엔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추위가 오기 전까지, 따뜻한 공기의 고기압 이름이 곤파스 였다는 것 같아요. 내가 아는 곤파스는 전에 온 태풍이었는데, 큰 피해를 남긴 바람이 아주 센. 고기압의 이름이 될 수도 있구나. 잘 모르겠습니다만 태풍의 이름도 다시 재활용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피해를 주면 다음에는 그 이름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올해는 태풍이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일부 지역에는 큰 피해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10월이 되니 이제는 태풍의 시기는  지나간 것일까,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들었는데, 여전히 사회적거리두기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인원수의 조정 등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는 비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들어간다는 것 같은데, 그 전에 할일들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지난 시간 생각해보니, 거의 2년 가까이 외출을 꼭 필요한 것으로 줄이고 살았습니다. 비대면의 시대에 맞게 살다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 사기도 유동인구 많은 곳에 가야 하는 부담에 가지 못했습니다. 언제 점심 한 번 먹자는 전화를 이번에도 거절하는 순간에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해도, 이전의 단계적 제한이 있을 때에도 병원은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만, 아주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그것도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6개월마다 빠지지 않던 치과의 정기검진은 그 사이 겨우 한 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보니까 여전히 치과는 사람이 많고 대기자가 많아서 마스크를 쓴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지만, 다음 주 일요일 정도 되면 평년 기온으로 돌아갈 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전처럼 따뜻한 낮 기온 정도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젠 진짜 후리스를 꺼내입고, 가벼운 느낌의 패딩을 꺼내서 입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여름은 더워야 되고, 겨울은 추워야 한다는 이야기도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의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올 겨울 많이 춥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있었더니, 실내의 가전제품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위잉 하다가 조용해지는 순간엔 타이핑 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그런 것들요.

 일요일이라서 조금 일찍 페이퍼를 썼으니, 오후 시간을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할 것이 많을 것 같아서 새 다이어리를 꺼냈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두 달 반 밖에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물론 이어서 내년에 써도 되는 거지만, 그래도 날짜가 그만큼 남았다는 것을 평소에는 잘 모르고 살고 있으니까요.

 올해 잘 한 것들이 거의 없는데... 하는 마음이 들면 아쉽긴 한데

 올해 이런 건 조금 좋지 않았지만,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습도가 많이 내려갔어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실내가 많이 건조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차가워지고, 또 건조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1-10-17 15: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0월 17일, 十

청아 2021-10-17 15:3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동물농장>재방을 잠시 봤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으며 사육되고 있는 🐻 들이 나오더라구요.그놈의 웅담이 뭔지 곰발바닥이 뭔지...올려주신 채식책 보고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ㅎㅎ서니데이님 오늘 감기조심,상큼한 일요일 보내세요~♡ 👩‍🌾🌿🍀🌹

새파랑 2021-10-17 15:39   좋아요 5 | URL
동물농장은 ˝조지 오월˝ 아닌가요? ^^

나와보니 날씨가 좀 춥긴 하네요~!! 얼마 안남은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0-17 15:39   좋아요 5 | URL
채식요리책 색감이 참 예쁘지요.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같은 것을 떠나서, 좋은 느낌이 있으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미미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봅니다. 동물을 사육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고, 열악한 환경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현재 우리 기준에 곰은 식용으로 쓸 수 있는 동물이 아닐 것 같은데 그런 환경에 처한 곰이 너무 불쌍하네요.
네,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미미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0-17 15:40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 ˝조지 오웰˝ 조금 재미있어서 별 다섯개 말고 네 개 드립니다.
네, 오늘 오후가 어제와 비슷하다고 해요.
날씨가 10도가 되지 않는 차가운 날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청아 2021-10-17 16:01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ㅋㅋㅋㅋㅋ👍👍

페크pek0501 2021-10-17 16: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 글을 읽으며 올해 잘한 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완독한 책의 리뷰라도 몇 개 쓴다면
좀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두 달 반만 지나면 해가 바뀌네요. 현재 시점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시점을 잘 알 수 있는 님의 페이퍼가 반가웠습니다. ^*^

서니데이 2021-10-17 16:10   좋아요 5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 하신 일이 많을 거예요. 적으면 금방 생각날 것 같거든요.
두 달 반 남았다고 생각하면 조금 남은 느낌이지만, 잘 쓰면 좋은 시간일 거예요.
저도 매일 잊고 살다가 가끔씩 달력보고 지도 확인하듯 생각합니다.
페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10-17 19: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내일부터 완전체 한 주가 시작된다며 남편이 아주 슬퍼하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ㅠㅠㅠ 서니데이님도 따신 이불 덮고 꿀잠 주무세요 *^^*

서니데이 2021-10-17 19:57   좋아요 4 | URL
2주 연속 즐거운 월요일이었는데 내일은 그냥 월요일이네요. 생각하니 기분이 별로 안 좋.... 아닙니다. ^^ 오늘 아침 많이 추웠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0-17 21: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갯차 오늘이 마지막이죠?
저는 몰아서 보지만...
공진 사람들의 삶, 환기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니데이님 건강하세요~

서니데이 2021-10-17 22:35   좋아요 1 | URL
종영이 가깝다고 들었는데 좋아하셨던 분들 아쉽겠네요. 저는 아직 하나도 못봤는데 나중에 한 번 봐야겠어요.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붕붕툐툐 2021-10-17 22: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새벽에 집을 나섰는데 진짜 한겨울 추위였어요! 경량패딩까지 입고 있었는데 그랬답니다! 제발 풀리기를 기원하고 있어요~ 완전체 한 주이지만 시험기간이라 그나마 쉽게 넘어갈 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오늘 컨디션은 어떠셨나용?? 푹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1-10-17 22:37   좋아요 1 | URL
오늘 새벽에 3도 정도로 내려가는 건 봤는데 더 차가워졌을것 같았어요. 산은 더 추운데 잘 다녀오셨나요. 다음주엔 즐거운 월요일은 없고 그냥 월요일이지만 학생들은 시험봐서 바쁘겠네요. 시험 없으면 그냥 월요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21-10-17 22: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녁에 나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춥더라고요. 패딩옷을 입고 나갔어야 했는데 옷이 얇아 더 떨었어요~~
겨울이 오더라도 좀 천천히 오면 좋으련만 너무 갑자기 와서 당황스러워요.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0-17 22:39   좋아요 2 | URL
이번주 한주간 계속 기온이 낮을 거예요. 이렇게 빨리 경량패딩과 후리스의 날이 올 줄이야. 늘 비슷해 보여도 비슷한 해는 없는 것 같아요. 올해는 폭염도 일찍 오고 겨울의 첫추위도 일찍 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도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0-18 0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이 다 갔네요 아직 날은 밝지 않았지만... 지금은 잠깐만 문을 열어두는 게 좋겠네요 오래 열어두면 추울 테니... 추워서 그런지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늘 잘 가지만... 일기 쓸 곳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벌써 다음해 게 나오기도 했어요 달력도... 그래도 아직 2021년입니다

서니데이 님 이번주는 쌀쌀하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0-19 04:22   좋아요 0 | URL
희선님, 이번주 내내 날씨가 차가울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오늘 낮에는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울 거라고 해요. 하지만 14도니까, 따뜻한 날은 아닐 것 같아요.
올해는 두달 반 가까이 남았는데, 벌써 내년 달력, 다이어리, 가계부 보이면서 송년 느낌이 시작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부지런히 준비하는 분들이 있어서 좋은 시기에 마음에 드는 것들 고를 수 있는 거겠지, 하면서 아직은 2021년 남은 날들을 열심히 살려고요.
희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월 16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15분, 바깥 기온은 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바람이 차가웠는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오늘저녁 또는 밤부터 한파특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더 빠르게 기온이 내려가고 있어요. 현재 기온은 9도입니다. 어제보다 12도가 낮아요. 흐린 날이고, 아직 비가 오지는 않지만, 체감기온은 7도로 밖에 나가면 많이 추울 것 같은 날입니다.


 오전엔 잠깐 창문을 열고 바깥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차갑지는 않았어요. 오늘 아침도 기온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계속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아침에 0도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오늘 저녁엔 창문을 잘 닫고 자야 할 것 같은데요. 우리집엔 작은 화분들을 엄마가 창가에 늘어놓았는데, 그런 것들을 조금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 하긴 일이 많고, 화분을 만지면 좋아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내일 아침에 추위로 얼어버리면 그것도 좋진 않을 것 같고요.


 며칠 전까지 온화한 날씨였는데, 한 주 사이에 달라지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강하게 발달된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북쪽의 찬공기가 밀려온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제 추워질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한 달 이상 빠른 추위니까요. 이번 한파는 아주 일찍 찾아온 건 맞는 것 같고요, 오늘 뉴스 찾아보니까, 서울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의 10월 한파특보라고 하고, 서울 아침 기온이 0도로 내려갈 예정인데, 10월 중순 기준 64년만에 가장 추운 아침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번 추위에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 또는 주의보가 될 것 같은데, 남해안과 동해안의 일부 지역은 한파 특보에서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는 조금 길게 이어져서 다음주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전 뉴스에서는 서해안과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있었고, 내일까지 소형태풍급의 돌풍이 예상된다는 뉴스도 검색되었습니다. 어쩐지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10월 중순이면 일년중 얼마 되지않는 날씨 좋은 시기인데, 이번 추위가 찾아와서 지나가고 나면10월 후반이 될 거라니, 아직 진짜 추운 내일 아침 오기도 전에 아쉬워집니다. 계속 차가워지고 겨울은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은 가을이고, 가을 중간쯤 온 것 같은데, 날씨는 진짜 알 수 없네요. 작물을 키우거나, 바다에 나가거나, 산에 간다거나 날씨가 조금 더 영향을 받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찍 오는 추위와 강풍이 부는 날씨에 걱정 많으실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이 오면 작물들의 냉해 같은 건 없을까, 모르겠어요. 그런 피해가 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날씨는 예측이 참 어렵습니다. 


 날씨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이렇게 차가워졌지만, 우리집에는 이번주 모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렇게 자주 보인 건 한여름 더운 시기에도 없었어요. 아니, 한여름 너무 더운 폭염시기에는 모기도 좋은 시기가 아닐 수도 있겠지요. 지난 주에 밤이 되면 모기가 어디선가 나오는데, 어제는 여러 번 잡았고, 하나는 날아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 안에 모기가 정말 많이 있어요. 문이 열리면 같이 내려서 들어올 것 같은 공포심이 생깁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 있는 전기 모기채를 가지고 가서 잡고 싶긴 한데, 그게 우리집 전용공간도 아닌데다 너무 많고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하긴 조금 적절하지 않아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들어올 때 문을 잘 닫아야 한다는 잔소리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집에 모기가 나오면 다들 저만 찾거든요. 지난 여름에 엄마가 무신경하게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가 모기가 아침에 다섯마리인가 발견된 적이 있었어요. 지난 밤에는 어딘다 창문이 열린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 였는데, 요즘 모기가 무척 커져서 잘 보이는데도 잡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텔레비전 보다가 두 마리나 잡았는데, 한번은 손바닥 사이에 있다가 손을 펼치니까 날아간 적어 있었어요. 동작이 빠른 편이 아니라서 모기 잡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날아가는 모기는 그날은 놓쳤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오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추워서 아이스 보다는 따뜻한 음료가 좋을 것 같은 오후입니다. 아마도 조금 더 지나면 핫초코나 라떼가 좋은 시기가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우유를 조금 더 자주 사올 것 같은데, 아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 많이 마시고 싶으니, 조금 빨리 추운 날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슷하지만, 조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차가워진 날씨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가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지난번에는 15일 가까이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처음 며칠 지나고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목요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아까우니, 페이퍼를 쓰고 나면 기초 중국어 회화 책을 봐야겠어요. 교재는 지난번에 빠르게 한 번은 다 읽고 다시 두번째 보는 중입니다. 처음 볼 때보다 조금 나아진 것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 때면 기분이 좋지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보편적인 상태입니다. 10월이 되기 전에 이 책을 다 보면 볼 다음 책을 사 두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중국어 교재를 보는 건 일종의 취미생활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엔가 바쁜 일이 있으면 하지 못해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전에 설거지 등 정리를 해두고 왔으니, 저녁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그 전에 한 시간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취미로 공부하는 외국어의 좋은 점은 즐겁다는 점이고, 단점은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적고 필사적인 느낌이 없다는 그런 거겠지요. 그래도 잘 한다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없으니까요.^^


 주말에 날씨가 차갑습니다. 

 내일은 더 추울 거라고 하는데, 어제 저녁부터 계속 차가워지는 느낌이었어요. 

 10월에 갑자기 찾아오는 첫 추위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엔 아프면 병원 가기도 힘들어요.

 좋은 오후와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1-10-16 17: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0월 16일, 아홉

새파랑 2021-10-16 18: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커피도 따뜻한걸 마셔야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ㅋ 아직도 모기가 있나보네요 ^^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10-16 19:36   좋아요 5 | URL
어제부터 시작해서 다음 일요일까지는 계속 추울 것 같아요.
그래도 후반이 되면 10월의 평년 기온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엔 따뜻한 커피 마시는 게 좋을 거예요.
네, 갑자기 저희집에 모기가 늘었어요.
그래도 어제 많이 잡아서 오늘은 조금 괜찮을 것 같긴 해요.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10-16 19: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똘망이랑 산책가면서 첨으로 갈색 후리스 입고 나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할머님이 아이고 개털이나 사람옷이랑 쎄뚜네 하시던 ㅎㅎ 서니데이님도 따시게, 찬바람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0-16 19:37   좋아요 4 | URL
갈색 후리스 입고 산책하시면 강아지랑 비슷한 색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세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저녁부터 바람이 차갑더니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춥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막시무스 2021-10-16 19: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차 접종이 힘들다고 하던데 다들 고생하시는 군요! 당분간 아아는 참으시고, 따아나 다른 차를 드세요!ㅎ..언능 회복하시구요!ㅎ

서니데이 2021-10-16 19:39   좋아요 3 | URL
처음 며칠 심하고,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개인차가 있는데, 1차에 이어 2차도 한 시기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음 가득한 커피는 평년 기온이 돌아올 때까지는 쉬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달달한 라떼라거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막시무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레삭매냐 2021-10-16 21: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며칠 전에 추위에 비실대는
모기 녀석 한 마리를 때려잡았습니다.

10월인데도 모기가 있다니 그것 참...

날이 춥습니다. 따뜻한 주말 저녁되
시길.

서니데이 2021-10-17 00:12   좋아요 1 | URL
지난주까지는 모기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였는데,
이번주부터는 차가워지니까 실내로 들어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겨울에도 모기가 있어서 일년 내내 조심해야 할 지도요.
어제저녁부터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네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레삭매냐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10-16 21: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모기들이 서니데이님만 좋아하는군요! 모기가 너무 싫으시겠습니다~ 추위가 오니 모기는 없어지겠지만, 추위가 오는군요~ㅎㅎㅎㅎㅎ
시험이 없어서 좋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내일도 휴일이 남았으니, 편히 쉬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서니데이 2021-10-17 00:16   좋아요 3 | URL
요즘 모기가 왜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엘리베이터에도 많고요. 이번주에 여러번 잡아서 모기별로 보냈습니다만, 또 있대요.^^;
갑자기 추워지니까 실내로 더 들어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시험이 있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이 있고, 취미로 하는 건 하고 싶어서 하니까 좋은 점이 있어요. 두 가지를 비교할 수는 없는데, 취미가 되니까 교재도 꼭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 사지 않아도 되고 선택권이 많아지는 것이 좋긴 해요. 근데 취미의 단점으로 공부시간이 적어서 매일 제자리입니다.^^
오늘이 제일 춥다고 하는데, 산행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10-17 00: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모기!!
오늘 부터 입이 돌아 갈 것이기 때문에
서니데이님 안심 하삼 333
영도 날씨에도 살아 남았다면
그건슨 모기가 아닌 더 강력한 !

서니데이님 중국어도 매일 한자씩 올려 주세요
1분 중국어!!
서니데이님 건강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따숩게 ! 굿~!밤!

서니데이 2021-10-17 00:37   좋아요 2 | URL
날씨가 모기 살기엔 너무 추워져서 이제 조금 나을까요.
모기잡기 힘들어요.;;
중국어는 아마도 한자 병음 같은것들 쓰려면 새로 키보드 자판을 외워야 해서 그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냐중엔 해야겠지만, 아직은 듣기부터 익숙해지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1-10-1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기가 많이 나오다니, 그 모기는 어디에 있다가 지금 나왔을까요 추우니 그만 나오지... 며칠 사이로 많이 추워졌네요 추워졌다고 하다니... 2004년에도 시월에 추웠나 봅니다 예전 일은 다 잊어버렸군요 아주 오래전에는 더 빨리 추워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취미로 하는 공부 즐거우면 되죠 그래도 하다보면 더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0-18 00:01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얼마전까지 낮에 따뜻하고 좋았는데 모기가 그 시기에 갑자기 많아지면서 엘리베이터에 너무 많이 보였어요. 그리고 집으로... 금요일까지 이번주 보이기만 하면 자주 잡았습니다.
네. 2004년만에 추운 거라고도 하고 64년 만이라는 것도 있어요. 앞의 설명이 있긴 한데 공통적으로 추운 날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신체가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공부를 취미로 하니까 하나도 안 늘어요. 조금 더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면 좋겠지만 왜 이렇게 하루가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소소하게 시간씀이 많아서겠지요. 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밤되세요.^^
 

10월 1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0분, 바깥 기온은 19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춥다고 조금 전에 저녁뉴스에서 봤는데, 오늘 저녁부터 추워지는 것 같아요. 지금 기온은 19도 아니면 20도로 나오고 있지만, 어제보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요. 조금 전에 8시 정도 되었을 때, 집 앞의 편의점에만 갔다 왔는데, 바람이 차가워서 오래 걸으면 안 될 것 같았어요.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일 아침에 11도까지 내려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은 아침 기온이 17도 였지만, 지금 기온이 19도니까, 추울 수도 있겠지, 싶습니다.


 내일 토요일이 추울 거라고 들었는데, 며칠 전부터는 그 날짜가 일요일로 달라졌어요. 기온은? 더 낮아졌습니다. 진짜 추운 날이 올 것인지, 오늘 화면엔 얼음이 가득한 그러니까 얼음이 깨지는 그런 느낌의 화면을 본 것만 같았어요. 아니, 그거 내가 잘못 본 거 같긴 한데. 하면서 그렇게는 춥지 않기를 오늘 밤에는 조금 생각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울 때가 되어서 그러면 준비가 되지만,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어요. 하지만 저녁에 잠깐 잠깐 지나가는 광고 안에서는 후리스 광고가 나오고 있고, 그걸 보니, 옷장에서 가벼운 후리스를 꺼내서 입어야 하는지 살짝 고민했습니다. 편의점 가기 전에. 그런데 그래도 20도인데, 아직은 조금 그래, 하는 마음이었지만, 밖에 나가서 찬 바람을 맞은 다음엔, 아니 집에 가서 바로 꺼내야겠어,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게 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첫 추위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까, 내일 아침엔 아니 오늘 밤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주무세요.^^


 오늘은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는데, 7시 반 정도 되었는데, 8시 뉴스를 시작하는 것 같았어요. 야당의 경선관련 방송을 한다는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뉴스 시간이 조금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뉴스를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정치관련 내용이 먼저 나오고, 그리고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최근 관심을 많이 보이는 백신 접종비율 등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보는데 마음이 아픈 뉴스가 있었습니다. 고시원에서 계신 분이 뒤늦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어 사망후에도 장례까지의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사망자에 대해서는 장례에 대한 정해진 방식이 있으나, 병원이 아니라서 연락할 곳도 많았고 시간도 잘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택치료를 하게 될 예정인데, 집에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고, 증세가 심해지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제도가 필요하고, 그외의 많은 사회 시스템이 이전에 없었던 것들을 잘 연결할 수 있을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몇달간 지속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확진자가 될 수 있고, 매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규확진자가 됩니다. 현재는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하는 방식을 많이 쓰지만,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가까워지면서 달라지는 것들은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 모임의 숫자, 등과는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1. 1차에 이어 2차도 쉽진 않네요.

 

 어제부터 다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늘도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밤에 먹었지만, 아침에도 그리고 저녁에도 먹었습니다. 타이레놀이 많지 않아서, 여유가 별로 없어요. 그 전에 나아야 할텐데, 그걸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게 문제네요. 약국에 가도 있을 것 같지 않고요. 청소를 안 했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계절이 바뀌는데 그냥 있을 수도 없을 것 같고요. 


 2. 운이 좋다는 건 이런 것일지도


 코로나19가 오래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정신건강이 그렇게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블루 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엔 그 단어가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현재의 상황이 특별히 더 좋은 건 아니라서요. 매일 좋은 뉴스를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 있을 수 있는데, 자주 듣게 되는 뉴스가 좋은 내용이 별로 없어서, 가끔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조금은 그런 내용을 적게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날도 있었습니다.


 운이 좋다는 건 이런 것 같습니다. 기분을 조정할 수는 없겠으나, 그렇다고 기분이 나쁘다는 것만 생각하는 건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다. 지갑의 돈이 그렇게 사라진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시간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소심한 마음이 될 때는 맛있는 것을 먹고, 재미있는 것을 보고, 그리고 자고, 쉬고, 공부를 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3. 그래도 여유는 없어요.


 어제는 늦은 시간 열심히 페이퍼를 쓰고 쉴 생각이었습니다. 페이퍼 내용에도 있듯이 컨디션이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더 좋지 않았거든요. 거의 끝나가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만의 지인의 전화였어요. 그런데 별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전화가 끝나고 제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1. 컨디션이 좋지 않다.

 2. 내용이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다.

 3. 상대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모르겠다.

 4. 알지만 항목은 개인적인 내용으로 비공개.


 같은 것들을 생각해보았지만, 조금 지나서 생각하니, 이런 것들은 조금의 영향이 있을 수는 있으나, 진짜 내가 찾는 답이 되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운좋게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하나둘 써보면서 찾게된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첫번째는 이러하다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하니 그건 아니고, 두번째도 아니고. 몇 가지 지나고 나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제의 답이란 처음에 생각해낸 건 아니고, 우연히 운좋게 찾았던 것 같아요. 아, 그렇구나, 나는 그런 걸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같은 것들을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전에는 그런 일이 있으면 조금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가 오래 갈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없진 않았는데, 전보다는 빨리 끝났습니다. 다음엔 어떻게 할 거지? 생각하고, 적당히 생각하고 결론이 나와서요. 전체적으로는 별로지만 그건 마음에 들어, 비슷한 과정의 끝이었습니다.


 4. 주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기분상 오늘 오후부터는 주말입니다. 실은 금요일이 제일 좋아요.^^ 페이퍼를 쓰고 나면 늘 하던 주말의 계획을 써야겠어요. 늘 계획을 쓰고 나면 거의 실행은 잘 하지 않으나, 그래도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계획부터 쓰고, 밀린 다이어리의 메모를 조금 더 해두고, 그리고 조금 전에 시작한 금토 드라마를 볼 거예요. 


 내일 아침에 추워진다는 이야기 듣는 것과, 오늘 밤에 찬 바람을 맞으면서 내일 아침에 추울 것 같아, 하는 건 조금 미세하지만 차이가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내일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그런 느낌 비슷해요. 미래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면 현재의 이익을 더 먼저 생각하지만, 미래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에 읽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이번주도 월요일 대체휴일이 있었는데, 금요일이 되니 그런 건 지난주의 일처럼 멀어진 느낌이예요. 시간은 금방 금방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25)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레이스 2021-10-15 22:34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
날씨때문일까요?
저도 급체해서 이틀 고생했습니다^^
서니데이님 컨디션 회복하시길.~♡

서니데이 2021-10-15 22:53   좋아요 5 | URL
그레이스님, 좀 어떠세요.
급체도 상당히 고생하는데, 이틀이나 힘드셨군요.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0-15 22:54   좋아요 5 | URL
커피 못마시는게 제일 안타까워요 ㅎㅎ
소화제 먹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0-15 23:06   좋아요 3 | URL
며칠만 참으세요.
빨리 좋아지실 거예요.^^

mini74 2021-10-15 22: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어제밤부터 보일러를 조금씩 짧게 돌리고 있습니디 ㅎㅎ 밤이면 따뜻한 방바닥이 좋아요 ~ 저도 밤이 되니 으슬으슬하고 머리가 아파서 태라플루를 커피삼아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 서니데이님도 푹 쉬시고 얼릉 나으시길 ,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아 그리고 저희동네 약사님은 타이레놀 카피약인 타미노펜? 뭐 그런거 주시더라고요 약효는 같다면서. 그래도 이름이 영 ㅎㅎㅎ

서니데이 2021-10-15 23:04   좋아요 3 | URL
네, 요즘 날씨는 밤에는 보일러 돌아가도 좋을 날씨예요. 주말에 너무 추워지면 전기장판 써야 하나 생각중이예요.
말씀하신 타미노펜 찾아봤습니다.
네이버에 <타미노펜연질캡슐> 하고 검색하시면 나올 거예요. 타미노펜 이라고 하면 블로그만 검색되네요.
성분 찾아보니까 이 약도 타이레놀처럼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입니다.
다만 ER서방정은 650mg이고, 8시간 효과가 예상되지만,
이 약은 연질캡슐에 내부 액상형 325mg 이라서 효과가 조금 더 빠를 수 있고, 지속시간은 조금 짧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 비슷한 이지엔6에이스가 있는데, 액상형이 조금 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진통제도 액상형으로 된 약을 먹고나서 효과가 빠른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테라플루도 아세트아미노펜 650mg입니다. 이건 건조시럽제라고 나오는데, 제형이 물에 녹여 마시는 차이는 있지만, 아마도 위의 액상형 325mg 두개 한번에 먹는 효과와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의료인이 아니니까, 자세한 내용은 병원과 약국에서 설명을 듣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의 내용은 검색한 내용이거든요.)

가까운 약국에 몇 번 가봤는데, 여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타이레놀 외에 다른 해열진통제를 먹어도 되는데, 타이레놀이라는 단일 브랜드가 많이 알려진 약이라서 그런지, 백신 접종 이후로는 더 구하기가 힘들어졌어요.;;

mini74님, 따뜻하게 보내시고,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ini74 2021-10-15 23:28   좋아요 2 | URL
우와 서니데이님👍 어쩐지 타이레놀 대신 마시는데 테라플루도 효과가 좋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새파랑 2021-10-15 22:5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다시 컨디션이 좋아지길 바라겠습니다 ^^ 날씨가 이젠 춥네요 ㅜㅜ 적응이 안되네요 ㅋ

서니데이 2021-10-15 23:05   좋아요 5 | URL
네, 저도 빨리 이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너무 불편합니다.
새파랑님, 오늘 밤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10-15 23: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1차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 나지 못한 상태에서 2차 접종시기 앞당겨 맞느라 몸이 회복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힘든 것 뿐만아니라 몸도 힘드니 마음도 우울
기온차가 커지다 못해 영상 1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각별히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정말 밉다 ㅠ.ㅠ

서니데이 2021-10-15 23:20   좋아요 4 | URL
그럴 수도 있고요, 코로나19백신 종류차이도 있지만, 개인차도 있는 것 같아요.
1차와는 2차가 증상도 다른데,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그리고 이달 안에는 좋아져야 독감 백신을 맞을텐데,
좋아지다가 다시 불편해서 걱정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 차가워요.
내일 아침 기온 많이 내려갈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scott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0-15 23: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0월 15일, 여덟

페넬로페 2021-10-15 23: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추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10월 15일이고 11월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날짜를 인식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많이 있더라고요^^
세월은 공정하고 정확한데 저의 이기심이 작용하고 편안함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한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얼른 백신 휴유증이 없어져야 할텐데~~
몸조리 잘하시고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래요^^

서니데이 2021-10-15 23:38   좋아요 4 | URL
저는 뉴스에서 들었는데, 10월에 한파특보가 신설된 이후, 이번이 제일 빠른 시기라고 해요. 얼마전까지 남쪽지역에서는 8월 후반 날씨라고도 했는데, 갑자기 기온이 달라지면서 이번주 조금 더 차가웠는데, 오늘 저녁부터는 바람이 아주 차가워요.
10월 후반이 되면 추운 날이 오긴 해도, 조금 빨리 오는 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불편하기도 하고, 이달에 독감도 맞아야하는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페넬로페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10-15 23: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제 읽어봤네요. 타이레놀을 몇번이나 드셨다니 ㅠㅡㅠ
상대방의 태도에서 부정적인 느낌을 받을땐 제가 상대의 변호사가 되서 몇가지 이유를 들면 종종 해소가 되더라구요.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의식 속에서 판사와 검사가 되는 편이라 힘든것 같아요. 타인의 변호사는 힘이 없을 수밖에 없죠.
몸이 안좋으신데 쌀쌀해지기까지 해서 걱정이네요. 잘 주무시고 주말에는 서니데이님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서니데이 2021-10-15 23:58   좋아요 4 | URL
미미님은 좀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저는 수요일에 청소하고 나서 그런지, 어제부터는 좀 힘드네요. 집에 타이레놀이 많지 않아서, 그것도 조금 불안해요. 약국에가도 없다고 해서요.
상대와 대화를 하는 그 순간에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때는 보지 못한 것들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두 가지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보는 미미님의 방식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통화중에는 조금 불편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상대방의 방식이 좋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잘 모르면 왜 이상하지? 하고 불편한데, 알고 나면 정리가 되기도 좋은 것 같고요.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 많이차가워졌어요.
내일도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일요일이 제일 춥지만, 내일 아침도 많이 추울 거예요. 미미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금요일 3분 남았네요.^^

청아 2021-10-16 00:09   좋아요 5 | URL
네, 저는 괜찮다가 편두통이 좀 있었는데 나았어요. 서니데이님 보니 2차가 두렵네요ㅠㅠ얼른 주무세요. 굿밤요~♡♡♡

서니데이 2021-10-16 00:18   좋아요 5 | URL
개인차가 있다고 하지만, 다들 잘 지나가시는 것 같아요.
미미님, 그러니까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주말 편안하게 쉬세요.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0-16 02: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시월에는 비가 자주 온 것 같기도 하네요 많이 온 건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이렇게 비 와서 가뭄이 들지 않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가는군요 아직 겨울 생각할 때는 아니지만, 겨울 생각도 하고...

서니데이 님 주말에는 편안하게 쉬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0-16 17:05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긴 비가 오지는 않는데, 날씨가 흐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오늘도 많이추워요. 이번에 북쪽에서 공기가 내려오는 것 같은데, 첫 추위가 감기 걸리기 쉬우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벌써 겨울처럼 오늘은 따뜻한 옷 입어도 될 것 같은 날씨예요.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10-16 11: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시는 서니데이님 뵈니 맘이 짠하네요~ 그래도 희망차게 하루를 보내겠다고 다짐한게 운이 좋은 거라 표현하셔서 참 좋았고요~ 불편해진 마음의 원인을 찾아낸 것도 참 좋았어요~ 그럴 때 저는 마음이 참 시원해 지더라구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가는 것도 운이 좋은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서니데이님의 페이퍼가 거의 매일 보이는 듯하여 제 기분도 좋네요~ 백신 후유증으로 불편하신 데도 꾸준히 페이퍼 올리시는 서니데이님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서니데이 2021-10-16 17:04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생각보다 더 일찍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아요. 산행 가셨다면 많이 추울 것 같은 주말입니다.
매번 비슷한 부분에서 실수한다고 하는데, 운이 좋으면 원인이나 이유 같은 것들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엔 같은 것들 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힘든 것 같아요. 이번엔 며칠 고생하고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한 건 아닌지,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1-10-16 16: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좀 나아지셨나요??? 좋아졌길 빌어요.
2차가 증세가 좀 더 심하다는 사람들이 많군요.
전 두 번 다 아무렇지도 않아서 물백신 맞은 거 아니냐구
놀리더라구요.

서니데이 2021-10-16 17:01   좋아요 1 | URL
프레이야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이 조금 더 힘들어요.
지난 1차때도 힘들었는데, 이번 2차도 쉽게 지나가지는 않네요.
백신 접종 후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통증 등의 증상은 면역형성과는 상관없다고 해요.
큰 불편 없이 지나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프레이야 2021-10-16 20:54   좋아요 2 | URL
에구 어쩌나요. 약 드시고 푹 쉬면서 잘 관찰해 돌보세요. 내일은 가뿐해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