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리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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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2-15 10: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마트에서 파는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사서 마십니다.
10개 들었는데 2천 얼마에 산 것 같아요.
카페의 아메리카노의 맛입니다. 구수해요. 이것도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4-01 16:01   좋아요 0 | URL
이 댓글 늦게 봤어요. 카누에서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나오나요.
카페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라고 하시니 괜찮을 것 같네요.
전에는 이디야에서 나오는 진한 파란색 커피가 이디야 커피와 비슷해서 좋았는데, 나중에 카누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페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월 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4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추운 것 같았어요. 낮에 잠깐 나갔는데, 공기가 차갑지 않았거든요. 아마 낮에는 영상이었을 수도 있겠어요. 어제도 전일보다는 조금 덜 추웠던 것 같은데, 어쩌면 이번주는 조금 덜 추운 낮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춥다가 따뜻해지는 날이면 겨울에는 미세먼지가 걱정입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좋아요. 미세먼지는 14 좋음, 초미세먼지는 11 좋음이고요, 매일 낮음이었던 자외선이 요즘가끔 보통이 나오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보통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 보다는 1도 높은 온도지만, 체감기온은 지금도 영하 3도로 나오니까, 지금 밖에 나가면 조금 추울지도 모르겠어요.^^


 오후에는 잊고 있었는데, 저녁 먹기 전에 찾아보니까, 오늘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있네요. 낮에는 남자 피겨 스케이팅 쇼트 경기가 있었으니, 오늘은 쇼트트랙 경기는 없었을 것 같았거든요. 오후에 잠깐 봤는데, 우리 나라 차준환 선수가 피겨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를 하는 좋은 성적을 받는 경기 장면을 잠깐 볼 수 있었어요. 낮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우리나라 차준환, 이시형 선수 경기장면만 조금 봤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보려고, 밥만 빨리 먹고 대충 치우지도 않은 채로 식구들이 모여서 경기를 봤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는 우리 나라 박성현, 김민석 선수가 출전해요. 기록이 좋은 선수의 순서가 뒤에 있기 때문에, 계속 기록이 좋아지면서 순위가 달라집니다. 빠른 속도로 직선구간과 곡선구간을 지나오면서 기록이 나오는데, 이전 선수들과 동시에 경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랩타임 기록이 나오기 때문에 앞의 기록과 비교해가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중간에 네덜란드 선수가 올림픽 기록을 세웠는데, 20년 만에 새 기록이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 11조가 우리 나라 김민석 선수 차례였어요. 그리고 그 다음조는 다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면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경기의 결과 네덜란드 선수가 금, 은 메달이 되고, 우리 나라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이 되었습니다. 김민석 선수는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도 이 종목에서 동메달리스트였는데,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얻어 경기를 보면서 기뻤습니다.


 내일은 쇼트트랙 경기가 있을 거예요. 시차가 크지 않아서 낮 시간부터 저녁 시간까지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올림픽 경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내일은 우리 나라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텔레비전 화면 아래 자막으로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한줄 자막으로 나가는 영문 안내 보니까, 2월 후반이 되면 오미크론 변이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명 정도 될 것 같다는 예상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거의 매일 3만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생기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데,  재택치료 등 달라지는 것이 많은데, 모르는 게 많아서 걱정입니다. 매일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은 불안하고요.


 오후에 은행에 갈 일이 있었는데, 3시였어요. 3시 반 정도까지 하는 줄 알고 급하게 갔는데, 다행히 4시까지는 영업시간이 되는 것 같았어요. 작년까지는 종이 서류에 기입하던 것들이 이번에는 창구 앞의 태블릿에 펜으로 쓰는 것으로 되어서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때는 대기하는 사람 등 은행 안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창구에서 할 일을 끝내고 ATM기기 앞에 서 있을 때는 사람이 조금 더 늘었어요. 아마도 4시가 가까워져서 그런 것 같기도 했는데, 마스크 벗은 어린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별일은 없겠지, 하면서 오후에 조금 불안했습니다. 


 어제는 이 시간에 쇼트트랙 경기를 보았는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오늘은 페이퍼를 일찍 쓸 수 있어서 좋네요.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엔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모두 낯설고 생소해서 잘 하지 못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 마음이 들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매일 쓰는 페이퍼, 매일 하는 일들도 그런 낯선 기분이 들면 잘 되지 않아요. 아는 것과 익숙한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 잘 되지 않는 것들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 기분은 조금 듭니다만, 쉽진 않네요. 별일 아니어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조금 덜 추워서 좋긴 하지만, 밤이라서 그런지 공기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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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09 09: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날씨가 조금 따뜻한 것 같았어요~~
딸아이가 피겨 차준환 선수 경기 하는것 보다가 ㅡ
저는 직접 이런걸 잘 못 봐요, 떨려서요

근데 그냥 봤는데 실수 없이 넘 잘해서 나도 모르게 박수 쳤어요^^
편파 판정없이 실력대로 메달 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오늘도 행복하셨죠!

서니데이 2022-02-09 23:05   좋아요 3 | URL
네, 오늘 날씨 따뜻했다고 해요.
그런데 오후 잠깐 나갔을 때는 공기가 차가워서 조금 추웠어요.
어제는 차준환 선수의 남자 피겨 쇼트 경기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경기가 있었는데, 오늘은 쇼트트랙 경기가 있어서 조금전까지 봤어요.
어제 처음으로 동메달 소식을 들었고, 오늘은 금메달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봤습니다.
오늘은 판정 상당히 정확하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02-09 19: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봤어요 서니데이님 ~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전 화딱지가 나서 올림픽 안 보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날이 좀 차네요.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2-09 23:07   좋아요 2 | URL
지난부터 올림픽이 시작해서, 실내 생활 중인 요즘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쇼트트랙 경기가 있어서 봤는데, 첫 금메달이 되는 순간을 보고 참 좋았어요.
며칠 전에는 판정으로 실격되는 일이 있어서 오늘도 긴장하면서 봤는데, 경기마다 선수들이 정말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따뜻하다고 들었는데, 오후에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8일, 78
 

 이전엔 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는

 오지 않을 날들은 기다리지 않고

 올 수도 있을 날들이라면 조금 생각해보겠음.

 많이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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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08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35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더 추울 것 같지만, 실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도 정도 높고, 체감기온도 영하 2도니까, 조금 덜 추운 날 같긴 합니다. 창문으로 바깥을 보았을 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파란색인데 살짝 회색 느낌이 드는 날은 겨울엔 많이 춥고, 그리고 여름엔 무척 더운 날도 있어요. 흐린 날이 더 그럴 것 같은데, 조금 덜 덥고, 덜 추운 날이 있어서, 겨울의 흐린 날이 되면, 미세먼지만 좋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인지, 공기는 좋은 편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8 좋음, 초미세먼지 6 좋음 인데, 어제도 공기가 좋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창문을 오래 여는 건, 가족의 반대가 있기 때문에 잘 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친척집에 갔는데, 겨울이 되어가는 시기인데도 아침에 창문을 열어서 춥기도 하고, 조금 낯설었어요. 여기보다 기온이 더 차가운 곳은 아니었지만, 바람은 많이 불었거든요. 저녁이 될 때 잠깐 창문을 열고 환기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춥다고 하셔서, 잠깐만 열자고 하고 돌아왔더니 그 사이에 벌써 닫았더라구요. 우리집은 그렇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를 보았는데, 앞부분을 보지 못해서 오늘 중요한 내용을 놓친 것 같아요. 요즘 재택치료 기준이 달라진다는 내용이 인터넷 뉴스로 검색이 되는데, 낯설어서 그런지 잘 모르는 내용이 많습니다. 성인 연령별 기준이 달라지고, 고위험군도 달라지는 것, 그리고 격리기간이나 재택치료의 방식 등 달라지는 것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내용을 금방 이해하고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뉴스를 보지 않으면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도 잘 알지 못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달라지는 것을 잘 이해하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가끔씩 뉴스를 검색해보는데, 이제는 자가격리를 하면서 재택치료 하는 인원도 많아졌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오미크론이 이전의 변이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경미하다는 뉴스가 있어도 안심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확진자별 증상도 개인차가 큰 것 같고요.


 뉴스를 보고 나서는 올림픽 경기를 10시 정도까지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 쇼트트랙 경기가 있어서 생중계를 보았는데, 여자 500m와 남자 1000m의 준준결승부터 시작해서 오늘 메달이 있는 결승전까지 진행됩니다. 우리 나라 선수는 조금 전에 경기가 다 끝나서, 이 경기에서는 메달 시상식에는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아요. 경기 레이스 도중 넘어지거나 부상을 당하는 일이 생기고, 실격을 당하는 선수가 있어서, 결과는 기대보다 좋지는 않았습니다.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는 준준결승 경기에서 처음에는 2위로 좋은 스타트를 보여주었지만,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4위가 되어서 준결승 진출하지는 못했습니다. 남자 1000m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세명인데, 준준결승에서 박장혁 선수가 손을 크게 다치면서 의료진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면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준결승 진출권이 생겼지만, 봉합을 위해서 병원으로 후송되어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이준서 선수는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판이 레인 변경 규정 위반으로 실격하였고, 황대헌 선수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역시 판정에 의해 실격되었습니다.  


 조금전 끝난 경기 소식을 찾아보니, 여자 500m 에서는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 캐나다의 킴부탱의 순서로 메달의 색이 정해졌습니다. 


 오늘은 우리 나라 선수들에게 운이 좋지 못한 날이었어요.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끝내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확진자를 찾아보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숫자라고 속보로 나온 내용을 읽었습니다. 앞으로 재택치료 방식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지 않은데, 집 밖으로 나가는 건 조심스러운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들도 많다고 해요. 백신접종했지만, 개인의 면역력이 중요하다고도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일상적인 일들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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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07 23: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7일,77

희선 2022-02-07 23:2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한국 선수 다치고 판정으로 실격하다니... 운이 안 좋은 날이었네요 거기에 나가려고 몇 해 동안 애썼을 텐데... 메달 못 따도 즐기고 오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도 메달 따면 좋기도 하네요 동계올림픽 안 보면서 이런 말을 했네요 메달 따면 기사가 보이기도 해서... 오미크론 증상이 가볍다 해도 잘 치료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기사에 죽은 사람도 있더군요 오미크론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아지니 다 못 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듯합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2-07 23:38   좋아요 4 | URL
오늘 저녁에 쇼트트랙 경기 있다고 해서, 계속 보다 왔는데, 아쉽게도 탈락 또는 실격, 또는 부상으로 병원후송되는 일이 생겼어요. 오늘은 우리 대표팀에게 불운한 날이었는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부상 없이 잘 끝내고 오면 좋겠어요.
오미크론 증상이 경미하다고 하지만, 개인차가 있어요. 최근에 10대 학생이 백신 접종을 했는데도 자가격리 해제후 사망한 사례가 있어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재택치료를 하지만 앞으로 셀프치료가 될 수 있다고도 해서, 걱정입니다. 희선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얄라알라 2022-02-07 23:58   좋아요 4 | URL
저는 뉴스 제목으로만 접했는데, 판정 문제 외에도 다친 우리 선수가 있다니,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서니데이 2022-02-08 00:02   좋아요 3 | URL
네,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 출전한 박장혁 선수가 경기 도중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을 많이 다쳐서 빙판에서 의료진에게 응급조치를 받고 들것에 실려서 나갔고, 병원에 봉합수술 위해서 후송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음 경기 출전권이 생겼지만, 준결승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mini74 2022-02-07 23: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중국 빙질도 좋지 않고 편파판정에 대한 말도 많더라고요. ㅠㅠ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2-07 23:40   좋아요 4 | URL
네, 오늘 경기를 보다보니, 같은 자리에서 다음 경기에서도 넘어지는 것 같아서, 불안했어요. 스케이트는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스케이트의 날이 날카롭기 때문에 위험한데, 오늘보니까 충돌로 날을 교체한 선수도 있었고, 우리 나라 선수가 손을 다치는 사고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어진 경기에서는 판정으로 두 선수가 실격이 되어서 아쉽더라구요. 남은 경기에서는 좋은 결과 얻고,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어요.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08 00: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학교 다닐 때, 아침에 엄마가 우리를 깨울때마다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어요.
그게 엄청 싫었는데 요즘은 제가 자주 문을 열어요~~
우려했던 대로 올림픽에서 중국의 텃세가 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쇼트트랙에서 만큼은 우리나라가 최강자인데 선수들이 안돼 보여요^^

서니데이 2022-02-08 00:18   좋아요 4 | URL
아침에 창문 여는 건 저도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가끔은 환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도, 잠깐 열면 다른 사람이 금방 닫아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공기가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춥다고 합니다.^^;
올림픽 오늘 경기 하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마음 편하게 다음 경기 잘 했으면 좋겠어요.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2-08 07: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인터넷에 쇼트트랙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ㅜㅜ 전 보질 못했지만 억울할 선수들이 안타깝네요~~

서니데이 2022-02-08 21:17   좋아요 1 | URL
네, 어제는 쇼트트랙 경기 때문에 다들 좋지 않았어요.
오늘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이 되어서 기쁩니다.
새파랑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22-02-08 15: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08 1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월 6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6분, 바깥 기온은 영하 3도 입니다. 차가운 날씨의 주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저녁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날씨가 영하입니다. 어제는 밤에 영하 6도 정도 되고 체감기온도 많이 낮았는데, 같은 시간대 비교하면 춥긴 해도 3도 가까이 올라갔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7도라서 오늘도 추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많이 춥다고 해서, 오늘은 외출하지 않았는데, 내일은 얼마나 추울지 모르겠네요. 추운 날에는 낮에는 조금 낫다고 해도, 아침 저녁에는 많이 추우니까, 내일 아침 따뜻하게 입고, 모자와 장갑도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늘 쓰는데, 마스크만 써도, 찬 공기가 바로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덜 추워요.


 주말이면 늘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 주말엔 그런 것 없이 그냥 잘 쉬고 지나갑니다. 실은 연휴에도 비슷하긴 했어요. 주말에 부지런하게 이것저것 해두면 그 다음주가 좋은데, 이번주 너무 잘 쉬어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만, 잘 쉬고, 재충전이 잘 되면,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단축해서 쓸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 아쉽지는 않다고 생각하려고요. (실은 오늘이 되어서야, 앗, 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주말에 해야할 일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급한 일도 그렇게 많이 없고요. 하지만 어느날 생각하니, 일이 없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보이지 않으니까, 있어도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그 생각을 하니까, 조금 불안해졌어요. 뭔가 있었는데.... 하다가 생각나면 딱 12시 지나서 생각나는 전일까지 쓸 수 있는 상품권 같은 그런 느낌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막연한 기분이란 참고할 수는 있어도, 중요한 순간에 선택을 결정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되니까, 그 정도만 생각합니다.^^;


 주말에 날씨는 많이 춥지만, 공기는 많이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한 자릿수의 좋음입니다. 어제도 좋은 편이었고요, 오늘도 그래요. 바람이 세게 불면 추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공기가 좋아서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니, 춥다고 환기를 안해서, 실내 공기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우리 집에서 요즘 환기에 신경쓰는 사람은 나 말고는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문만 잠깐만 열어도 춥다고 얼른 닫거든요. 잠깐 사이에 그렇게 추운 건 아닌데, 바람이 들어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춥긴 해도, 잠깐 환기를 하는 게 좋은데.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실내 공기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겨울에는 라돈 등 실내 환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잘 안 될 때도 있긴 한 것 같아요. 실내 공기 청정기를 쓴다고 해도, 환기는 자주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생활습관이란 그런 것들이 좋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것도 있긴 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에 거의 3만을 넘고도 계속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증상이 이전의 델타 변이보다 경미하다는 뉴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확진자 되는 건 피하고 싶은데, 걱정이네요. 생각하면 불안해질 것 같아서, 주말에는 뉴스를 덜 찾아봤지만, 생각났을 때, 한 번 찾아봅니다.


 1월 30일 17,085

 1월 31일 18,343

 2월 1일 20,270

 2월 2일 22,907

 2월 3일 27,443

 2월 4일 36,362

 2월 5일 38,691

 

 전일자 기준으로 발표되는 숫자인데,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일주일 정도 기간의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1월 30일 전일에는 며칠간 1만 7천명에 가까웠는데, 2월 1일부터 숫자가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연휴 전 검사인원이 늘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검사인원이 많은 것처럼 확진자 숫자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뉴스 잠깐 보니까, 오늘도 검사 받는 인원이 많을 것 같았어요. 매일 오전에 우리 시의 확진자 숫자를 안전문자로 보내주는데, 우리 구는 자주 숫자 1등을 하고 있어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진 않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코로나19의 시기도 끝나고 우리도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앞으로 확진자가 많아지는 시기를 조금 더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언젠가 오긴 할 거예요. 그 때가 오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봤는데, 그게 의외였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은 것들이란

 시내 백화점과 대형서점, 대형마트에 가고 싶고, 

 우리집 근처에는 없지만 엘리베이터에서는 늘 광고나오던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 가서 햄버거 먹고 싶고,

 시내 화장품 로드샵이나, 문구점에도 가고 싶고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자주 가던 곳들 주말이나 오후에 잠깐 갔다 오고 싶었어요.

 

 쓰고 나서 다시 보니까, 지금도 다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시작되던 2020년 부터는 하나도 하지 못한 것들이예요.

 가까운 사람을 만나지도 못했고, 나중에 한 번 보자고 전화하는 것도 점점 간격이 멀어져서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만, 매일 어쩐지 바빠서 시간이 여유있는 것도 아니었고, 정신없었어요.

 실제로는 아니지만, 2019년부터 2021년은 모두 작년 같고요, 2020년과 2021년은 잘 구분이 안 가는 기분이지만, 그러는 사이 코로나19 시작하고 3년차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얼마전에 들었는데, 2020년에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올해 벌써 3학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학생이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3년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를 입학해서 졸업할 수 있는 시간이구나, 싶었어요. 코로나19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아는 분과 전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취미로 새로운 강의 들으러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열심히 살고,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사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계속 하셨다면 이제는 많이 배우셨겠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그 사이 나는 별로 한 게 없는데, 그냥 바쁘기만 해서 조금 아쉽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이 길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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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06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 6일, 76

청아 2022-02-06 22: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희집에서 유일한 환기주의자예요ㅋㅋㅋ코로나가 길어져 학생들도 우울증이 많이 왔다고하네요. 올해는 웃을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2-02-06 22:40   좋아요 4 | URL
겨울이 되니까 추워서인지 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생각나면 잠깐이라도 열었다 닫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생각을 못했고요.
네, 코로나19로 재택 온라인 수업을 받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거예요. 학생들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만 있으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한지 벌써 3년차가 되네요. 마스크는 계속 써도 되지만, 오미크론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2-06 23: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심심하면 서점이랑 카페 가는데 좀 찔리는군요 😅 그런데 요즘은 조심하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바쁘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다음주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06 23:13   좋아요 4 | URL
서점은 한 번도 못 갔고, 카페는 참을 수 없으면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올 때가 가끔 있었는데, 요즘엔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아져서 지나가면서 한 번 보고 그냥 갑니다. 지난달에도 커피 상품권 거의 못 쓰고 끝났어요.^^
네, 바빠도 여유가 필요해요. 잘 쉬어야 재충전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2-07 00: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확진자가 점점 더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삼만, 사만, 오만~~
아무리 숫자를 접해도 실감이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지금 피크로 향해 가고 있는데 그동안 더 조심해야할 듯 해요.
서니데이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서니데이 2022-02-07 00:09   좋아요 4 | URL
네, 확진자 숫자도 많고, 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입니다.
오미크론 정점을 지나려면 아직 더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많아져서 재택치료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도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2-07 14: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시장이랑 여행 ~ 가끔 아이 자취방에 생존물품 갖다주러 가는게 다입니다 ㅠㅠ 얼릉 좋아져서 서니데이님도 저도 가고 싶은 곳 모두 갈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2-02-07 22:20   좋아요 1 | URL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적인 일들이 하고 싶은 것 같아요. 평소에 하지 않던 특별한 여행 같은 것보다도 그냥 주말이면 하던 것들이 요즘은 하고 싶네요. 하지만 오미크론이 심각한 것 같아서 지금은 조심하고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mini74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2-07 23: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20년에 대학생이 된 사람은 2022년에 3학년이라니 벌써 그렇게 됐군요 고등학생은 3학년이 되겠습니다 초등학생도... 어느 정도가 정점일지, 그게 아주 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인턴넷 기사 얼핏 보니 한달 정도 이대로일 거다 하던데... 그동안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2-07 23:44   좋아요 0 | URL
네, 2020년부터 시간이 그냥 그대로 있는 것 같은데, 올해 벌써 3년차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앞으로 확진자가 더 많아질 거라는 뉴스 보면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고요. 그리고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면역력이 좋을 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희선님도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