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현재 기온이 영상3도 또는 4도 정도로 나오는데,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올라갔고, 그리고 체감기온도 1도 정도 됩니다. 추운 날은 아닌 것 같고요, 어제는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공기도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가 좋음 13, 초미세먼지가 좋음 8로 많이 좋아졌어요. 


 어제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가게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밖으로 나왔을 때, 조금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미세먼지는 잘 모르지만, 저녁이 되어서 노을 지는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요즘엔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쓰고있어서, 공기가 좋지 않아도 잘 모르고 있을 때도 있긴 해요.


 오늘은 오후에 하늘을 보니까, 파란색 느낌인데, 그런 색 하늘이면 날씨가 추워서 날씨가 추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녁 뉴스 보니까, 내일도 그렇게 추운 날은 아니네요.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영하이고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일교차 큰 날씨가 될 수 있어요. 낮이 따뜻한 건 좋지만, 오전에는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입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 잠깐 보긴 했는데,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그리고 다음달로 다가온 우리 나라 대선 관련 뉴스,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달성군 산불 뉴스도 있었어요.


 1. 우크라이나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러시아 일부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스위프트 배제로 인해서 우리 기업의 직간접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2.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3. 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전남 구례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데, 최근 건조특보가 있고, 산불 조심하라는 뉴스가 다수 검색이 됩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4. 조금 전 속보로 나온 뉴스에서는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13만 5361명 확진으로, 어제보다 1만 5187명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말이라서 평소에도 주말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5. 어제 26일 이어령 선생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노태우 정부 시기 신설된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학자와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불렸습니다. 이 전 장관의 장례는 가족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5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과 영결식은 3월 2일 오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엄수됩니다. 장례위원장은 황희 문체부장관, 부위원장은 김현환 1차관과 김영우 2차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메세지를 전하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5년만에 400권을 돌파했습니다. 400번째 책은 김수영시인의  '시여, 침을 뱉어라,'가 되며,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이후 35개국 작가 175명의 작품, 165명의 번역가의 총 318종을 소개하며 판매된 책이 2천만부를 넘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며, 그 다음으로 "데미안", "동물농장" 순입니다. 이 전집을 기기획한 민음사 고 박맹호 회장의 2012년 생전 인터뷰도 잠시 화면에 나왔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1000권까지도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25일 오후에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주사 접종일을 포함하면 오늘이 3일, 제외하면 2일차입니다. 첫날 저녁부터 힘들긴 했는데, 참다가 토요일 오후부터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1,2차 시기에도 힘들었기 때문에, 3차는 최대한 미루고 맞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은 지금 시기에 맞는게 잘 한 건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사를 접종해주신 선생님이 3일간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힘들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먹긴 했는데, 그래도 힘들긴 합니다. 두시간 전에도 먹었는데, 열이 있는 것 같아요. 


 주사 맞고 이틀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거의 잠을 못 잤어요. 오늘 낮에는 조금 자고 싶었어요. 그런데 잠이 들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전화가 와서, 그 다음엔 잠이 깨서 잘 수 없었어요. 주사를 맞아서 집중력이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잠을 못 자서 그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2월은 설연휴와 올림픽이 끝나고나니 한주일 정도 남았어요. 그리고 지난주 지나고 나니 이제는 내일이 2월 마지막 날입니다. 그 생각을 하니 아쉽다가, 그 다음날이 삼일절 공휴일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달라지네요. 공휴일이란 그런 날 같습니다. 올해도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주에 한 번, 그 다음주에 한 번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반가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운 날은 조금 지났지만, 일교차가 있는 지역은 있어요.

 오미크론 확진자도 많지만, 환절기는 감기 조심할 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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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2-27 22:4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400번째가 김수영시인이군요. 저도 3차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서니데이님 후유증없이 빨리 나으시길 ~ 정말 2월도 하루 남앗네요. 3월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길 바라봅니다 *^^*

서니데이 2022-02-27 23:02   좋아요 4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개인차가 있다고 하는데, 3차도 쉽지 않네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네, 2월도 이제 조금 남았는데, 말일이 가까워지는데도 실감나지 않는 것 같아요.
곧 3월이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지만, 환절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27 23: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기온이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오늘 좀 많이 걸었는데 더워서 중간에 목도리와 장갑을 벗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고로 판매된 책이 호밀밭의 파수꾼이군요.
읽어서 좀 다행인데요 ㅎㅎ
서니데이님, 백신 3차로 고생 많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2월의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2-27 23:33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영상이었어요. 며칠 전처럼 따뜻하게 입으면 더운 날이었네요. 오늘 외출하지 않아서 바깥 날씨는 잘 몰랐는데, 어제도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저녁 뉴스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400권 돌파 뉴스가 나왔어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에서 이전에 베스트셀러였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그 책이 제일 많이 판매된 책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유명한 책이지만, 그 이후로도 많은 책이 나왔으니까요.
코로나19 백신은 이번에도 어렵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2-28 00: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확산세 무서운 속도로 급증 하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현실이 무섭,,,

서니데이님 3차 접종 휴우증 빠른 쾌유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28 00:21   좋아요 3 | URL
네, 오미크론 확진자가 매일 줄지 않고 있어요. 검사도 쉽지 않고, 확진되면 비대면치료도 어렵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28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01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3-01 2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어제 오늘 아프진 않으신지 걱정도 되네요. 아프지 마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16:57   좋아요 1 | URL
mini74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7일, 91
 

 2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3분, 바깥 기온은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낮에 잠깐 나갔는데, 춥지 않았어요. 기온이 올라가서 좋은데, 공기가 조금 아쉽습니다. 미세먼지가 수치가 조금 더 올라갔거든요. 미세먼지는 보통 53, 초미세먼지는 나쁨 45입니다. 어제는 둘 다 한 자리 숫자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겨울에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면, 또는 기온이 달라지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있는데, 오늘은 건조하고 흐린 날이기도 하고요. 낮에 밖에 나갔을 때는 많이 흐리지는 않았는데, 실내에서 보는 바깥은 조금 더 구름 많고 흐린 느낌입니다.


 오늘 오후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2차 접종후 3개월이 경과해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다음주 금요일이 가장 빠른 날짜였어요. 지난밤에 잔여백신 검색을 해보니,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대기중이라고 나오지만, 병원이 많이 검색됩니다. 그래서 지난번 1,2차 맞은 병원에 알림신청을 해두었는데, 오전에 알림이 오지는 않았어요.


 속보로 확진자 격리방식이 달라진다는 내용이 오전에 있었습니다. 3월 1일부터 달라지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접종자 여부 상관없이 확진자 가족도 격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확진자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17만이 되는 것을 보고 처음 계획처럼 3월 후반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잔여백신을 검색해서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검색을 해보니, 근처 병원이 있었는데, 제가 알림신청한 병원은 잔여수량이 없었습니다. 최근 1차 미접종자 대상으로 노바백스 접종을 시작했고, 근처에 잔여수량이 있어서 신청하고 싶었는데, 해보니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차와 같은 화이자를 선택해서 근처 병원으로 신청했습니다. 


 접수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까, 예약한 병원의 전화번호로 국민비서에서 보낸 3차 백신 신청했다는 문자가 왔어요. 잔여백신의 경우에는 시간 예약은 없었고, 진료 시간내 가야합니다. 2시 지나서 갔습니다. 신분증 제시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이 포함된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진료실에 거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는데, 여기는 선생님이 직접 주사를 접종해주셨어요. 주사 접종후 15분 대기하라는 설명 듣고, 귀가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돌아왔습니다. 대기실에 있던 몇 분도 저처럼 백신 등 맞은 분 같았어요. 처음 가는 병원이라서 부담스러웠는데, 설명해주신 간호사님이 친절한 분이셔서 좋았습니다.


 진료실에서 선생님께서 며칠간 무리하면 안된다는 말과 힘들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는 설명 들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두번 모두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잘 지나가야할텐데, 이번에도 잘 지나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3차 경우에는 접종과 동시에 완료가 됩니다. 4차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는 접종 계획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추가 : 진료실에서 주사맞고나서 선생님께 질문했는데, 화이자의 경우 1,2차와 동일용량, 그리고 모더나는 절반 용량을 3차 시기에 맞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별일은 없었는데, 주사 맞고, 와서 쉴 생각이었지만, 예상과 다른 일들은 늘 있습니다. 고객센터 물어보고 예상과 다른 도움 주셔서 조금 전에 해결했는데, 그리고 나서부터는 조금 전과 달리 피로감이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주사 맞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별 생각없이 날짜를 썼는데, 다시 보니, 이번주가 2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좋지만,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 열기 좋지는 않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다시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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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25 20: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주사맞고 질문했는데, 3차 접종시 화이자는 1,2차와 동일용량, 모더나는 절반 용량이라고 하셨습니다.

청아 2022-02-25 21: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3차 맞으셨군요! 3차는 무난히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집에와서 피곤했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이라 후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잘 드시고 주말 많이 아프지 않으시길 바래요! 서니데이님 화이팅👍👍

서니데이 2022-02-25 23:3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했어요. 4월 되면 맞고 싶었는데, 확진자가 많아져서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새파랑 2022-02-25 22: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3차 접종 하셨군요~! 금요일날 맞으셨으니 주말에 잘 쉬시고 안아프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는 쉬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25 23:32   좋아요 4 | URL
네,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3일간은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잘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02-25 23:1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따뜻해져서 맘도 좀 따뜻해졌는데~~
가시거리가 넘 안좋아 공기는 또 나쁜가보다 생각했어요^^
백신 맞으셨으니 안정 취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2-02-25 23:32   좋아요 3 | URL
오늘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요. 수치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며칠 쉬어야 한다고 선생님께 설명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하나의책장 2022-02-25 23: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와는 달리 오늘 날씨는 확연히 기온이 올라간 것 같았어요^^
서재들을 탐방하려 했는데 마침 알라딘 점검한다기에 서니데이님 페이퍼 하나 뚝딱 읽어봅니다.
저는 아직 백신을 못 맞았는데 벌써 3차까지 맞으셨군요!
주말에 푹 쉬세요.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갈 거예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2-02-25 23:59   좋아요 2 | URL
네, 오늘 낮에 영상 6도 정도까지 올라갔어요. 며칠 전보다 따뜻했습니다.
백신 사전 예약하시면 거의 1주일 정도 다음 날짜에 예약이 되어서 그냥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했어요. 3일정도는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조심하려고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cott 2022-02-25 23: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차 접종 맞으셨군요 서니데이님 2주동안 무조건 안정과 휴식을 !기온이 올라가니 미세먼지가 가득!비예보인 주말 무조건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2-02-26 00:0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오후에 3차 맞았어요. 4월 정도에 맞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요즘 확진자가 많아서 그냥 잔여백신 신청해서 맞았습니다. 2주간 쉬어야 하는 거군요. 오늘 설명을 들어서 3일만 신경을 썼는데, 감사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2-26 01: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따듯해지면 공기가 아주 안 좋네요 어제는 날씨가 안 좋은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이런 날도 있고 공기 좋을 때도 있겠지요 비가 오면... 비 소식 있던데 얼마나 올지 모르겠네요 그 비는 봄을 부르는 비겠습니다 3차 때는 크게 아프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에 편안하게 쉬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6 19:51   좋아요 0 | URL
네, 오늘 황사 오는 날처럼 바깥이 흐리고 좋지 않네요. 저녁에는 비가 조금씩 올 거라고 들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공기가 좋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제 3차 주사 맞아서인지 오늘도 좋진 않네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2-26 14: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3차에 넘 고생해서 ㅠㅠ 안 아프고 쉽게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2-26 19:54   좋아요 1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주사맞고 힘들어서 그런지, 괜히 주사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5일, 90
 

 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4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지금 기온이 영상이거든요. 체감기온은 영하 2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4도 가까이 올라간 기온이예요. 어제는 체감기온도 그만큼 더 낮았을 것 같고요. 며칠째 맑은 날이 계속인데, 어제까지는 뉴스에서 한파 표시가 있었지만, 이제 오늘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어요.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는?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오늘은 공기 좋은 편이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많이 차갑지 않게 느껴져서 잠깐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자주 환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요즘엔 해가 6시 지나서 지니까 낮이 많이 길어졌어, 하면서 페이퍼 쓸 준비를 했는데, 그 사이 해가 지고, 7시가 가까워집니다. 오늘은 책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이전에 처음 출간된 책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표지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아, 그 책은 우리집에 있어, 하지만 더 나은 표지를 보면 새 책 같은 기분과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리커버는 신간이 나오고 조금 있으면 나오는 건데, 개정판은 몇 년 지나서 나옵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이전의 책을 찾아보니 그 사이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싶어요. 그 책을 산 지 몇 년 된 것 같긴 하지만, 2014년에 나온 책이었습니다. 2014년이 어때서, 하다가 지금에서 세어보면 7년이상 지났네요. 


 1. 우크라이나의 현지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24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새벽 군사작전 개시를 전격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하며, 미사일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지상군의 진입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검색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저녁 뉴스를 한 번더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기준 17만명 이상입니다.

 23일 발표된 전일 기준 확진자가 171,452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그 다음날인 오늘은 170,016명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독일의 22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이고, 100만명당 국내 확진자 수는 약 3천 342명이며, 이 기준으로는 인구 1천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최다입니다. 이전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에서는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접어드는 국가가 있으므로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입장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3. 3월 선거의 사전 투표일은 3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입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 투표기간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투표가능합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이며, 방문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를 검색해보니,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24일 새벽 시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많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 속보로 인해서, 미국을 포함 많은 나라의 주식시장이 하락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덜 추워서 잠깐 나가서 걸었으면 좋은데, 잠깐 사이에 저녁이 된 것 같습니다. 속도가 느려져서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내용이 적다고도 생각해보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 할 일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저녁 시간은 조금 더 잘 써야겠어요.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아쉬운 점은 너무 많고, 잘 하던 것들을 늘 잘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날도 있고, 별일 아닌 것으로 지나가는 날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기초체력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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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24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또 많은 사람을 죽이고 가족들을 생이별시키고 ㅠㅠ
예전에 옐친 같은 놈이라고 욕했는데
이제 푸틴같은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서니데이 2022-02-25 00:02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저녁에도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많이 나왔어요. 다 보지는 못했는데, 현지에 있는 교민들이 인접국으로 피난해야 할 것 같았어요. 가깝지 않아도 우리 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거예요.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페넬로페님, 벌써 금요일이네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5 0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 24일, 89

희선 2022-02-25 0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19 때문에도 힘든 때인데 전쟁이라니... 지금 같은 때 전쟁이 일어나면 더 힘들겠습니다 왜 그런 걸 하는지... 어제는 덜 추웠지요 오늘은 공기 별로 안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월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7   좋아요 2 | URL
현지 시간으로 24일 새벽에 러시아에서 선언을 하면서 수도를 비롯한 도시가 좋지 않다고 해요. 현지 사람들은 피난을 가는 것 같고요.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뉴스 화면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도 공기가 나쁜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많은날이 있으니, 외출전에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11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춥긴 하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어제보다 2도 기온이 올라갔지만, 여전히 체감기온은 영하 7도 정도 되는 추운 날이긴 합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 불어서인지 미세먼지가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 7 좋음, 초미세먼지 5 좋음으로, 한 자리 숫자입니다. 매일 잊어버리고 살지만 하루하루 해가 길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오전 7시 14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18시 21분에 해가 집니다. 그래서 창문 밖은 아직 해가 떠 있어요. 하지만 페이퍼를 다 쓰고 나면 달라지겠지요.^^;


 어제 페이퍼를 쓰면서 잠깐 말씀드렸는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17만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9시 집계가 거의 16만명에 가까웠는데, 더 많을 것 같긴 했어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온 것 같기도 하고, 실감나지 않기도 합니다. 너무 많아서요. 전에 100명도 많다, 1000명도 많다고 하다가, 3000명, 5000명, 7000명을 지날 때, 그리고 갑자기 1만명을 지나고 3만, 5만 단위로 올라갈 때도 불안한 건 있었는데, 이번엔 숫자가 커서 그런지 셀 수 없는 단위의 느낌입니다. 이렇게 일일확진자가 많다보니, 오전에 우리 시에서 발송한 문자에서는 전일 기준 확진자가 11,063명이라고 하네요. 

 

 저녁 뉴스를 보지 못해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서 조금 정리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나 관심사에 대해서는 각자 다를 수 있고, 간단한 내용의 정리라서 내용이 자세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고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다음주 개학 또는 개강을 앞둔 학교에서는 2주간 비대면 수업을 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2. 대구지방법원에서 '방역패스 의무화 고시' 집행정지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식당, 카페 이용시 방역패스 확인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의무화한 대구시 고시 중 60세 미만 시민에 대해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 의무화와 코로나19 음성확인제에 대해서도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효력 정지 기간은 원고가 낸 '방역패스 고시 취소 행정소송' 본안의 결과가 나오는 날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입니다. 또한 원고 측 요청 중 유흥주점 등 식당 카페 외의 시설에 대한 효력 정지 신청은 기각되어,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방역패스 의무화, 음성확읹[가 그대로 실시됩니다. 


 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셀트리온사의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국내 신규공급을 중단한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2월 18일부터 신규 공급이 중단되며, 2월 28일까지 델타로 확인된 경우 잔여물량 사용 가능합니다. 신규 공급 중단 사유는 국내 유행 우세종이 오미크론 변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2차 방역지원금이 오늘부터 신청 지급됩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고, 오후 4시까지 104만 8천명이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해서 올해 지난달 17일 기준 영업중인 소상공인과 소기업, 연매출 30억 이하 사업체가 지급 대상이며,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식당, 카페 코인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은 별도 증빙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았지만 매출이 줄어든 업종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소상공인 지원금인 버팀목자금플러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이라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 지원금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지난해 11월이나 12월의 매출액이 2019년 또는 2020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출 감소의 증빙이 어려웠던 간이과세자도 지난해부터 부가세 신고매출액이 2019년이나 2020년과 비교해 줄었을 경우에 지원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다시 추워지면서,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 입니다. 낮에도 거의 영하에 가까운 날씨였을 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면, 내일은 조금 덜 추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월이 되어도 추운 날은 있지만, 그래도 4월이 되면 봄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옵니다. 어느 해를 보니까, 아주 잠깐 사이에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에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두 주 사이에 잎이 많아지고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주 잠깐 사이에 그렇게 나무가 달라지는 것도 신기했지만, 나무에 초록잎이 없던 몇달간의 시기가 얼마전에 있었는데도 나무가 계속 초록잎 그대로 있었던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게 익숙하다는 느낌 같았습니다.


 지금은 한파가 찾아오고 확진자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이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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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23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23일, 88

mini74 2022-02-23 19: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진짜 자영업자분들 힘내시길 ㅠㅠ 서니데이님덕에 편하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 코로나는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ㅠ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2-23 20:55   좋아요 3 | URL
네, 이번 코로나19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이 많은데, 좋은 소식 같아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불안함이 큽니다. 오늘 날씨가 춥지만 내일부터는 조금씩 달라진다고 해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2-23 19: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칼바람에 깜짝 놀랐어요!
저희동네 도서관에서도 방역패스 이제 확인 안한다고 공고가 났어요~♡ 2차 방역지원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해가 길어지듯 좋은 일이 많아졌으면해요.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2-02-23 20:59   좋아요 4 | URL
네, 오늘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요.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이제 방역패스 기준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보니까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방역패스 고시 정지가 되는 걸 보면, 앞으로 다른 지역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급 소식은 좋은 것 같아요. 날씨는 춥지만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2-23 21: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방역지원금이 나오는군요. 자영업자분들 손해가 막심할텐데 그나마 보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역 패스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서니데이 2022-02-23 21:33   좋아요 3 | URL
네, 오늘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 같아요. 방역패스 관련해서 저녁에 뉴스 나왔는데, 대구 법원의 결정이지만,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영향이 있을거예요. 새파랑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23 22: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네, 저번 일욜에 도서관 갔더니 방역패스 안 하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편한지요~~겨울 막바지의 추위가 정말 매섭네요.
끝까지 건강 챙기세요,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2-02-23 22:33   좋아요 3 | URL
네, 방역패스도 이전과는 달라지는 것 같긴 해요.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도서관을 못 갔는데, 가보고싶네요. 좋아지면 갈 수 있겠지요.
오늘 바람이 많이 차가웠는데,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올라가면 좋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지네요. 걱정입니다. 페넬로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22-02-24 13: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서 어제 도서관에서 큐알코드 안찍는다고 했군요?? 어?? 뭐지?? 했었어요.
처음이라 편한 건 뒤에 생각이 들었고, 처음엔 어리둥절!!! 그동안 방역패스가 몸에 익었던가 봅니다. 안하니까 어색하더라구요.
이젠 우리동네도 두 자리에서, 세 자리, 세 자리에서 네 자리로 우뚝 올라섰네요ㅜㅜ
다른 지역 친구들, 동네 지인들의 가족들..확진되었다가 격리해제 되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 분위기라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하는데까진 조심하는 수밖에요^^

서니데이 2022-02-24 18:29   좋아요 3 | URL
저는 도서관 안 간지 오래되어서 잘 몰랐는데, QR코드를 이제 쓰지 않는 모양이네요. 집에서 가까운 가게에서도 QR코드 찍는 곳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제가 사는 시에서는 매일 오전 문자로 전일 확진자를 집계해서 보내주는데 전에는 구 별 표시였지만, 지금은 전체 표시로 옵니다. 1만명이 넘어요.
예상보다 17만명 확진자가 빨리 시작된 것 같다고도 하는데, 가까운 분들도 확진자 되실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아프면 병원 가기 어렵고, 걱정스럽습니다.
책읽는나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2-25 02: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자영업 하는 분은 지금 많이 힘들겠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면 좋을 텐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겠군요 정점이 지나봐야 알겠군요 정점이 어느 정도일지...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6   좋아요 3 | URL
네, 이번 코로나19로 영업제한도 있었고, 매출 감소가 심한 가게가 적지 않아요.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은데, 정점을 지나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신 맞았다고 해도 조심해야 합니다.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2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7분, 바깥 기온은 영하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저녁에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어제보다 3도 낮고, 체감기온이 영하 12도 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춥네요. 저녁 뉴스에서도 지도 위에 한파 표시가 있는 걸 보긴 했지만, 그런 것과 상관 없이, 체감기온이 이 정도면 밖에 나가면 많이 추울 거예요. 지난 토요일부터 며칠 추웠으니까, 오늘은 조금 낫겠지, 했는데, 어제보다 더 차가워졌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목요일까지는 더 추울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안 추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더 있으면 조금 덜 춥다고 하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하는 기분으로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낮에도 영하로 내려갔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기온을 생각하면, 체감기온은 많이 낮고, 이런 날에 바람이 불면 더 많이 추우니까, 실제 기온으로 표시되는 숫자보다는 더 추운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 안내방송으로 동파사고 방지 등 설명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날씨가 추워서 며칠은 세탁기를 쓰지 않고 있는데, 이번엔 그렇게 길게 추운 건 아니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지난 범에 추울 때는 세탁기를 쓰지 못해서 손세탁을 했었는데, 며칠은 괜찮은데 조금 오래되니까 불편했었어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 저녁 뉴스 보는데, 확진자 숫자가 어제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속보 확인하니까,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15만 6982명이라고 나온 인터넷 뉴스가 있고, 그 다음 속보로는 15만 8005명이라고도 나옵니다. 8시 저녁뉴스에서 나온 6시 기준 집계도 너무 많다고 느꼈는데, 그 사이 더 많이 늘었네요. 전에 텔레비전 방송 중 자막으로 2월 말이 되면 17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처음 봤을 때는 그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이제 진짜 그런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게 내일, 아니면 3월에 올 수도 있지만, 오지 않을 것보다 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는 점점 엔데믹으로 되어가는 단계라고도 하는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맞아야 되는 것인지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녁 뉴스에서도 백신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3번이면 된다는 대학연구소의 주장과 연간 계속 맞아야 한다는 백신 제조사의 주장이 서로 다릅니다. 3차 접종이후 4개월이 지나면 중화항체의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3회 접종만으로 몇년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후 생성된 T세포가 이후 출현하는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현재 우리는 4차 접종을 전국민 대상으로 하지는 않지만, 3차 까지는 권장하는 것 같고, 앞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계절독감과 같이 관리될 수 있을지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먼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 중에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나라가 없지 않지만, 우리는 현재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추세라서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그외의 증상으로 병원을 가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응급환자도 병원에 가기 어렵고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스팸문자가 다양한 내용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하다 보니,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 문자인 것 처럼 꾸민 스팸문자 관련 인터넷 뉴스가 있었어요. 평상시라면 스팸문자라고 생각해서 잘 보지 않을 수 있지만, 상생소비지원금과 같이 최근 뉴스에 나오는 내용이 있다면 착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전에도 스팸문자는 있었지만, 계속해서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달라지면서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고성 스팸문자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2월은 28일까지 있는 달이라서, 오늘이 이달의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알라딘 서재 이웃이신 작가 박균호님의 신간 <성공을 부르는 창업노트>입니다. 고전 칼럼니스트로 여러 권의 책을 쓰셨는데, 성공한 창업자 19인의 자서전을 분석하여 생각과 경영비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해외 유명 기업부터 시골 북카페에 이르는 19인의 창업자 이야기라고 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잘 알려진 브랜드의 회사가 많이 있어서 낯설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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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2-22 22: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스팸은 차단해도, 해도 또 오더군요ㅎㅎ 자꾸 주식을 하래요ㅠㅜ 저도 오늘 엔데믹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
얼른 엔데믹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생활이 익숙해졌지만
갈수록 갑갑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당분간 조심하시고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2-02-22 23:04   좋아요 3 | URL
요즘 주식 관련 스팸 또는 리딩방 가입 권유 문자가 많이 온다고 해요. 유명 증권사 직원, 유튜브 방송인 등을 사칭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지 않는 오픈채팅방도 많다고 하고요. 그래서 절대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스팸은 계속 달라지고 피해자가 생기네요.
코로나19는 내일 확진자가 많을 것 같아요. 아직 엔데믹으로 가기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 전까지는 건강 조심하세요. 오미크론이 이전의 델타 변이보다 중증환자 치명률이 높지 않을 수는 있어도, 독감보다 증상이 심하다고 합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2-23 02: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십만명 며칠 가나 했는데 십오만이 넘었군요 거의 십육만 되겠습니다 그렇게 늘다니... 한국은 더 늘다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변이 바이러스는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미크론도 다른 게 있다는 말 보기는 했는데... 스팸문자도 조심해야 하다니... 그런 거 안 보내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는 건 안 보는 게 좋겠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3 17:41   좋아요 1 | URL
네, 어제 9시 집계 인원이 거의 16만에 가까워서 전일 171,452 명이 확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2월 후반이 되면 17만명이 될 수 있다고 했을 때 믿기 어려웠는데, 진짜 그런 날이 왔습니다. 오미크론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있어요.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더 조심해야 하니까, 이번 시기를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라서 그런지 스팸문자가 다양하게 오는 것 같아요. 반갑지 않는 문자인데,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yche 2022-02-23 03:1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국이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추위에 코로나에 다들 힘들겠어요.
서니데이님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2-23 17:42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여기 한파가 찾아와서 많이 춥습니다.
코로나19도 일일 확진자가 17만명이 넘었고요.
미국은 조금 나아졌다고 들었는데, 잘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psyche님, 따뜻한 하루 되세요.^^

새파랑 2022-02-23 07: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2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ㅜㅜ 슬픕니다. 엔데믹이 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은 안되겠죠? 그래도 좀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

서니데이 2022-02-23 17:43   좋아요 2 | URL
2월은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엔데믹이라거나 계절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관리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앞으로 마스크를 계속 쓰더라도 심각한 위기가 오지는 않는다면, 일상적인 생활로 많은 부분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확진자가 너무 많은데, 이 시기 무사히 잘 지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페넬로페 2022-02-23 08:5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2월의 마지막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엔데믹이란 말이 반가워요.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2-23 17:44   좋아요 3 | URL
네, 2월 마지막주인데, 한파가 찾아와서 오늘도 추운 날씨입니다.
엔데믹이 아직 된 건 아니지만, 그 단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는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확진자 많은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2-02-23 16: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스크는 쭈욱 써야 하니
무더운 것보다
추운게 나은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2월의 추위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서니데이 2022-02-23 17:45   좋아요 2 | URL
네, 여름에 너무 더운 폭염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밖에 있으면 너무 더웠습니다.
지금은 춥지만, 마스크를 써서 찬 공기가 바로 닿지 않는 점은 좋네요.
2월 한파가 며칠 지나면 따뜻해질 거예요.
scott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3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22일,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