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8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한 날이예요. 현재 기온 12도, 체감기온도 12도인데, 어제보다 5도 기온이 올라갔어요. 실제 온도를 확인할 때, 체감기온을 보면, 그 날이 얼마나 추운지 또는 바람이 부는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늘은 체감기온도 실제 기온과 비슷한 걸 보면, 찬 바람이 불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구름이 많은 날이라고 표시가 되지만, 그래도 오후에 날씨가 그렇게 많이 흐리지 않았어요. 구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틀 전 월요일처럼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구름많음, 이라고 표시하면, 잘 모르지만, 매일 날씨는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해요.^^;


 오후엔 별일은 없었지만...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오후엔 고객센터 전화 하느라 조금 바빴네요. 별일은 아니고, 어제 받은 택배와 오늘 도착한 택배가 둘 다 모두 조금씩 상품 오배송이 있어서 문의할 일이 있었어요. 요즘 고객센터는 어디든 대기시간이 긴 편이어서, 간단한 내용 문의 작성해서 하는 것이 편리한 것 같긴 합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이라서, 교환신청을 쇼핑사이트에서 신청했지만, 오늘 도착한 상품의 경우에는 고객센터 상담이 필요했어요. 


 많이 기다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지만, 그래도 대기시간을 포함해서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빨리 해결되었고요, 어제 신청한 내역도 다시 확인했는데, 상세하게 교환내용 작성해서 빨리 처리되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고객센터에 전화할 일은 또 있었어요. 여긴 조금 더 복잡한 내용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은 조금 있었지만, 본인확인하는 것도 여러가지이고, 설명 듣고, 물어볼 내용이 오래걸렸어요. 오후에 고객센터 두 군데 전화하는데, 전화는 여러번 했고, 나중엔 조금 피곤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에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야, 매일 하루에도 여러번 스팸성 전화가 오니까, 그건 좋아하지 않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 전화 말고도, 전화가 갑자기 와서 통화하면서 설명할 일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 같아요. 요즘엔 문자로 보내면 편리한 것들이 많고, 사이트에서 문의를 작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쓰는 것도 편리하니까요. 하지만 전화로 통화를 하면 동시간대에 일종의 생방송과 같은 거니까, 그게 부담이라는 말 같더라구요. 오늘 전화를 하면서 느낀 건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내용 간단하게 설명하고 물어보고, 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피로감이 느껴졌어요. 


 코로나19 시작하면서부터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도 줄었고, 외출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지만, 생각해보니 전화도 적게 합니다.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하루가 바쁘기 때문에 그럴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안부 전화를 가끔 하지만, 자주 하지는 않고요, 친구간 전화를 할 일은 대부분 통화 대신 간단한 문자로 보냅니다. 그 생각을 하면, 나도 이제 거의 전화를 쓰지 않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뉴스 정리 대신 어제 뉴스 내용 정리와 관련된 내용 조금 쓰겠습니다.

 전일 신규확진자 집계와 오늘 발표된 확진자 숫자가 차이가 있어서요.


 어제 뉴스 정리에서 속보로 나온 내용,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거의 44만명에 가까웠는데, 오늘 오전에 나오는 뉴스 확인하니 40만 741명으로 첫 40만명이라는 뉴스가 있었어요. 어제 9시보다 숫자가 작아서 조금 이상해서 뉴스를 조금 더 찾아봤어요. 오보일 수도 있고, 잘못 보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16일 오전 질병관리청에서는 전날 저녁에 보도된 확진자 집계치는 지자체 재난문자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 수치로, 기존 확진자나 타 시도 중복사례, 오류가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심야에 정보확인을 거치는 과정에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확진자 숫자가 전날 저녁 9시 기준 집계보다 줄어든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숫자 차이는 뉴스에서도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방역당국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확진으로 인정하면서 집계에 누락이 생겼다고 하며, 현재 확진 신고기관과 확진자가 늘어 집계 방식이 복잡해지고 시간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확진자는 40만 741명으로 나오는 것 같고요, 어제 속보로 나온 44만명도 뉴스가 나온 건 맞는 것 같아요. 아침에 40만으로 줄어있어서, 어제 잘못 본 건 아닌지, 몇 번찾아봤거든요.^^ 조금 줄긴 했지만, 40만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고, 앞으로 얼마나 확진자가 많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다들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많이 춥지 않고, 공기도 좋은 편이예요. 날씨가 구름 많음으로 나오지만, 오후엔 그렇게 흐리지 않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미세먼지는 38 보통, 초미세먼지는 28 보통이고, 바람은 조금 불어요. 오늘은 아침에 오전 6시 44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41분에 해가 집니다. 점점 하루가 낮이 길어져서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해지고 있어요. 며칠만 더 지나면 비슷한 날, 그리고 조금 더 낮이 길어지는 시기가 6월 하지까지 계속될 거예요. 이 정도면 춘분이 오기 전에 비슷해질 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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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3-16 18: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16일, 1-5

책읽는나무 2022-03-16 18: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늘은 정말이지 여름 시작인 건가? 싶을 정도로 해도 뜨겁고 더웠습니다.
땀이 나더라구요ㅜㅜ
여긴 그래서 벌써 산수유랑 벚꽃도 막 피어 있는 나무도 있더군요?
겨울이 많이 안추워서 꽃이 좀 빨리 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극성이어도 봄은 진행중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구요^^

서니데이 2022-03-16 18:34   좋아요 4 | URL
여긴 그 정도는 아닌데, 벌써 그렇게 따뜻해졌나요.
남쪽은 벚꽃도 개화시기가 더 빠르지만, 여름처럼 더운 날이었다니.^^
이번 겨울이 다른해보다 추운 날이 길지 않았는지, 한강이 얼지 않았다고 해요.
3월이 되니 여기도 매일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는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요. 정점 지나고 감소될때까지 조심하시고,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03-16 19:2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가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일단 햇빛의 강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말씀처럼 요즘은 확실히 전화도 잘 안해요.
그냥 카톡으로 간단한 안부만을 물어요.
어떨땐 저녁때까지 말 한마디 안 할때도 있어요. 코로나 시국이 빨리 없어져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니데이 2022-03-17 18:01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오늘은 다시 흐린 날이예요.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춥진 않아서 좋아요.
저도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더 편한 것 같아요. 간단하게 시간이 될 때 답해줄 수 있으니까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사람들을 가끔씩 만날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면모임은 최대한 양해를 구합니다.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많이 달라진 것들이 있어요.
오늘도 벌써 오후가 거의 다 지났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3-16 20: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코로나 이후로 유독 통화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톡이 편해요! 전화 받기 싫어서 며칠 잠수탄적도 있어요ㅋㅋ 요즘은 유독 좋아하는 한 둘하고만 해요. 그래도 북플은 거의 거르지 않는 미스터리😅 서니데이님 밤 되니 날이 서늘하네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17 18:02   좋아요 1 | URL
미미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문자가 더 편합니다. 그리고 전보다 문자도 간단하게 보내게 되고요. 고객센터 전화할 일이 있어도 전화했을 때 대기가 길어서 인터넷 사이트에 문의 쓰는 것이 편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대신 서재 친구가 많아져서 자주 인사를 나누는 건 있어요.
오늘은 흐리고 날씨가 비가 올 것 같은 날이예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03-16 20: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내일부턴 여긴 비소식이 있던데요. 오늘 정말 날씨 좋았어요. 저희 동네 산책길엔 산수유가 피었어요. 예뻐서 한참 봤습니다. ㅎㅎ그러고보면 북플에서나 수다를 떠네요.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3-17 18:04   좋아요 1 | URL
mini74님,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고 조금 비가 올 것 같은 날이예요.
해가 지지 않았는데, 저녁 된 것 같습니다.
산수유가 일찍 피는 것 같은데, 여긴 산수유는 없고요, 매화가 조금 피었어요.
오프라인의 지인을 만나는 시간이 줄고, 서재 친구와 인사 나누는 날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이야기 나누지만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3-16 21: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어서 밖에를 못나왔는데 좋은 날씨였군요 ㅋ 곧 춘분입니다 ㅋ 내일도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서니데이 2022-03-17 18:05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다시 흐린 날이 되었어요.
많이 춥지는 않은데, 하루종일 흐린 날입니다.
내일은 어떨지 모르지만, 강원지역에는 눈이 올 거라는 뉴스 본 것 같아요. 여긴 그렇게 춥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네, 다음주가 춘분이네요. 이제 3월도 많이 지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2-03-17 00: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올 겨울은 크게 춥지 않아서
봄이 빨리 찾아 온 것 처럼 느껴집니다ㅎㅎ

서니데이님 평안한 밤!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2-03-17 18:06   좋아요 1 | URL
네, 올해 겨울이 추운 날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지난해보다 추운 날이 지속된 것이 적었나봐요. 한강이 얼지 않았다고 얼마전에 뉴스에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2월까지는 추운 날이 몇 번 있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날이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3-17 00: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삼월에도 추운 날이 있었는데, 이번 삼월엔 그런 날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삼월 다 가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만나지 않다보니 말보다 글로 말하는 게 더 편해진 사람이 많겠습니다 저는 본래 그랬지만... 전에도 사람 안 만났어요 누군가를 만나고 짧게라도 말을 나누는 게 좋은 사람 있겠지요 그런 거 못해서 아쉬운 사람도 있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잘 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17 18:08   좋아요 2 | URL
네, 3월에 추운 날은 많이 있었어요. 올해의 3월은 다른해보다 조금 따뜻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기록을 읽어보면 비슷해보여도 춥다고 써있거든요.
벌써 3월도 17일, 많이 지났는데, 그 사이 추운 날이 적어도 앞으로 남은 날도 날씨가 좋을 것 같긴 해요.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대면모임은 부담스럽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 와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도 있지만,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개인차가 있을거예요. 희선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3-17 13:1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 한 시간 가량 걸었는데 날씨는 춥지 않았으나 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걸어 보면 몸 상태를 알게 돼요. 컨디션이 좋은 날엔 발거음이 가벼워요.
어제 돌아오는 길에 작은 참외를 샀어요. 달고 맛있더라고요. 벌써 참외가 나왔네, 하며 반갑게 샀죠.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네요...^^

서니데이 2022-03-17 18:11   좋아요 3 | URL
어제는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다시 흐린 날입니다.
하루 종일 흐리고, 비올 것 같은 날이었어요.
하루에 한시간씩 걸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30분 걷기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어느 날에는 그 1시간이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또 어느 날에는 1시간 걷는 건 너무 힘들어서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조금만 걷고 들어오세요. 다음에 또 가시면 되잖아요.
요즘 참외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은데, 계절보다 과일이 조금 더 빨리 나오는 것 같아요. 참외가 많이 나올 때면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가 되겠지요. 그 전에 좋은 일들 많이 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페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49분, 바깥 기온은 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구름많은 날입니다.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흐린 날이었어요. 오전에 날씨를 확인하다가 보았는데, 1도 정도 되는 걸 본 것 같았어요. 오늘은 춥구나, 같은 기분이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기온이 많이 올라갑니다. 조금 전에 저녁 뉴스를 보고 왔는데, 서울은 오늘 오전 최저기온이 3도였고, 오후에는 10도보다 높더라구요.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많이 춥지는 않은 날 같았어요.


 어제도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전일보다 5도나 낮은 날이었어요. 어제는 비가 왔고, 많이 차갑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점점 기온이 올라가서 10도 전후의 날씨가 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날이 되었네요. 얼마 전만 해도 영상만 되면 춥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3월이 되면서부터 계절이 이제 봄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만큼 따뜻한 날이었어요.


 오늘 뉴스 조금만 정리하겠습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만 5198명입니다.

 <내용추가: 속보입니다.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 44만 1423명 역대 최다입니다.>


 오후 6시 중간집계 기준 역대 최다이고, 이 시간대 확진자 숫자가 30만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 동시간대 최다기록인 지난 11일의 29만 8666명보다 7만 6532명이 많고,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25만 427명보다 12만 4771명이나 증가했습니다. 주말에 감소했던 검사인원이 다시 늘었고, 확진자 인정 기준 완화된 것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정까지 시간을 생각하면 16일에 발표될 신규확진자는 역대 최다인 지난 12일의 38만 3659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정부가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판단, 거리두기 해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새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21일부터 규제가 대폭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명률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고, 최근 4주간의 치명률은 0.1%보다 낮아, 단기 치명률이 현재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았습니다. 정부에서 지난 1주일 동안 일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229명에 달하고 숫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으로 평가했습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20일에 종료되면서, 21일부터 새로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 마련에 착수했으며, 18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 16일부터 확진된 50대 기저질환자는 재택치료시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하고,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만 집중관리군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면역저하자는 그대로 집중관리군에 포함됩니다. 


 4. 러시아의 국가 부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이달 중 러시아의 달러화 표시 국채 이자 7억 3천만 달러(약 9천억원)의 지급일이 도래하며, 이중 2건의 달러화 표시 국채에 대해서는 오는 16일까지 1억 1700만달러(1450억원)의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16일 러시아가 2건의 달러화 국채 이자를 루블화로 상환하면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최초의 외화 디폴트(채무불이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6일 만기가 도래하는 2건의 달러화 국채는 모두 루블화 상환이 가능하다는 옵션이 없고, 러시아가 이자 상환에 실패하거나 달러가 아닌 루블화고 지급히 1500억달러(186조원)에 이르는 러시아정부와 기업의 외화 부채에 대한 연쇄 디폴트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2건의 국채는 30일간의 유예기관이 있고, 유예기간내 달러화로 이자지급이 되지 않으면 공식적인 디폴트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뉴스 검색하다 읽었는데, 올해는 한강의 거의 얼지 않았던 해였다고 해요. 추운 날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오래 계속되지 않았던 모양이예요. 매년 한강이 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구나 하다가, 이번 겨울 춥기는 했어도, 지난 겨울이 더 추웠던 것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겨울이 많이 추우면 여름도 더 많이 더운데, 올해는 여름에 많이 덥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우리집 시계가 어제 갑자기 빠르게 초침이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보다가 갑자기, 내가 점점 느려져서 시계가 빨리 움직이는 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지나가면서 보니까, 시계가 오전 시간에서 멈췄어요. 벽에서 내려서 건전지를 교체하고 다시 시계를 맞추고 걸었는데, 아마도 어제 그렇게 빨리 움직인 것은 일종의 오작동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그렇게까지는 빨리 가지 않는 것 같아서요. 그냥 기분인 거지만, 시계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는데, 조금 이상했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에 불안한 마음인데, 진짜 그런 것 같았거든요.


 코로나19 백신 3차 주사를 맞은지 거의 2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3회차까지 모두 증상은 다르지만, 이번에도 불편합니다. 오늘은 열이 나서 타이레놀을 먹고 쉬었어요. 이마는 뜨겁지 않지만, 입안이 마르는 것 같아서, 물을 자주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처음 1차 주사를 맞았을 때, 4주인가 한달 정도는 상태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같은 양을 맞았다면, 이번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최근 뉴스를 보니까 이전과 달리 1차와 2차 접종시기를 8주로 변경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만, 며칠 전에 사회안전문자에서는 2차 접종후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하라는 안내가 와서, 현재 기준으로 2차 접종 후 3개월 지나면 3차 접종하는 기준은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3차 접종 완료자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오늘처럼 확진자가 많다는 소식 들으면 걱정이예요. 밖에 나가서 보면, 이전의 델타 변이 시기보다 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때는 날씨가 추워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더운 시기와 너무 추운 시기에는 밖에 나가기 좋은 시기는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지금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고, 이전보다 제한도 조금 적어지기도 했고요. 


 한동안 잘 참았는데, 오늘은 커피전문점에서 바로 내려주는 커피가 한 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이제 많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차가운 자몽에이드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 오후에 외출하지는 않고 지나다가 보니 저녁먹고, 잠깐 뉴스 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금방 저녁지나고 밤이 되네요. 매일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같은 기분이 들어도, 오늘은 그렇게 지나가서, 남은 시간이 적고, 내일은 내일 할 일들이 있으니까, 내일 계획은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쉬어야 할 때는 쉬는 게 좋은데, 그럴 때면 어쩐지 밀리고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금방 생각나는 건 없어서, 나중에 생각나면 어쩌지, 하는 기분입니다. 요즘엔 책읽기도 조금 힘들고, 조금은 평소보다 더 게으른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오후엔 지나가다가 싱크대에 커피잔이랑 간식 먹은 접시가 몇 개 보여서 정리해두었습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있었지만, 찬물로 설거지를 했더니, 손이 조금 차가웠어요. 


 날씨가 흐려도 그렇게 차갑지는 않은 날이었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영상이어도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일 수 있어요. 오후엔 따뜻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확진자가 많은 시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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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3-15 21: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15일, 1-4

singri 2022-03-15 22: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쉬어야할때는 쉬기^^
아프지마세요;;;;

서니데이 2022-03-15 23:31   좋아요 1 | URL
singri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조금 더 시간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15 23: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확진자가 많아지지만 그래도 계절독감 정도의 수준이면 걱정이 조금 덜해집니다.
제 주변에도 계속 확진 소식이 들리네요^^
혹시 저에게도 적의 돌진이 가까이 와 있는건 아닌지 신경이 곤두섭니다.
서니데이님, 계속 몸 컨디션이 안좋으시군요.
비타민 많이 드시고 환절기라서 더 그럴 수 있어요.
이럴 땐 그저 푹 쉬어주는게 젤 좋아요^^

서니데이 2022-03-15 23:40   좋아요 2 | URL
오늘 9시 기준 집계 보니까 내일 확진자 진짜 많을 것 같아요. 치명률 비교로는 그렇다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현재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적지 않은 편이거든요.
가족이나 직장 학교에서 확진자가 되면, 가능성이 더 많을 거예요.
조심하시고,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3차 백신 맞고 나서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북깨비 2022-03-15 23: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몸 컨디션 얼른 회복되시길 바래요. 매일 반가운 마음으로 소식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서니데이 2022-03-15 23:41   좋아요 2 | URL
북깨비님, 매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걱정해주시는 마음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22-03-16 0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16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3-16 14: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차 후유증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푹 쉬시고 얼룽 정상 컨디션 회복하시길. ~ 오늘은 날이 오랜만에 환합니다.

서니데이 2022-03-16 17:33   좋아요 1 | URL
코로나19 백신은 같은 백신을 맞아도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힘들어서, 3차는 괜히 맞은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해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17 00: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백신 3차 후유증이 있군요 이럴 때는 푹 쉬는 게 좋겠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졌네요 이제는 거의 오십만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도 하루 전보다 두배 늘었어요 따듯해지니 밖으로 나오는 사람도 많군요 조심하는 게 좋을 텐데... 지금 같은 때는 더 아프지 않아야겠네요 서니데이 님 잘 쉬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17 18:12   좋아요 2 | URL
백신 맞고 나면 개인차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번에도 쉽지 않네요. 오늘도 조금 힘들었어요. 확진자는 이제 60만이 넘었습니다. 제가 사는 시에서는 거의 3만이 넘었을 거예요. 매일 1만씩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가야 감소세로 돌아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병원을 가면 신속항원검사 받을 수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해요. 이런 시기에는 절대 아프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3-17 13: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이번에 구매했어요. 목차에서 ~~ 하는 법, 이란 제목들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이 일어났어요. 신문에서 베스트셀러라고 나와 관심을 갖고 있다가요.
앞으로 읽을 책입니당~~. 이 책 말고는 아는 책이 없다는...ㅋ

서니데이 2022-03-17 18:14   좋아요 1 | URL
이 책 판매가 많이 되어서 특별판 표지로 다시 나온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좋아하는 책은 아니어도 한 번 더 확인해보는데, 이 책도 인기가 있는 책 같습니다.
저도 목록에 담아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 많아요. 매일 신간이 많이 나와서 새 책들을 찾아보고 참고하는데, 집에 산 책 중에도 아직 읽지못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페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0분, 바깥 기온은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해가 지지 않았는데, 바깥이 많이 흐려서인지 어둡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그런 날씨예요. 오후에 비가 조금씩 오긴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날씨를 확인하니까, 흐린 걸로 나오는 걸 보면, 이제 비는 지나간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요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비가 많이 온 건 아니지만, 건조한 요즘 날씨에는 기다리던 비 였던 것 같아요. 어제 오전 텔레비전을 보는데, 자막으로 나온 속보로, 울진의 산불이 9일만에 진화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정말 길었고, 큰 피해를 남겼는데, 비가 와서 끝난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와서 그런지, 바깥에 나오니, 매화가 조금 피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기분이 그런 건지, 집에 와서 날씨 확인하니까, 어제보다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현재 기온은 6도이고, 전일 같은 시간보다 5도 낮으니까요. 하지만 밖에 나갔을 때는 흐리고 햇볕이 환한 날이 아니지만, 춥지 않아서 잘 몰랐어요.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갔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우산 쓴 사람도 있었지만, 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딸기를 살 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딸기가 좋은 게 별로 없어서 한참 돌다가, 안되면 집에서 먹어야지, 하고 사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샀던 것보다 작고, 맛도 그만큼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시 나가서 산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어서 오늘은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았어요.


 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해서, 오늘 뉴스 정리에는 전일자의 내용도 조금 더해서 정리하겠습니다.


 1. 오늘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 양성과 동일하게 확진판정을 받고, 기존 확진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PCR 검사 양성 비율이 94.7%로 집계됩니다. 4월 13일까지 예정입니다. 


 2. 신속항원검사는 전국 7588개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로나19 사이트에서 해당 기관 및 동네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네 병의원에서 양성확인시 추가 검사없이 바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어 즉시 격리 재택치료에 들어갑니다. 보건소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양성 신고를 받으면 즉시 격리 통지와 함께 확진자 조사와 환자 분류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합니다.


 3.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양성판정시 누구나 처방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4. 21일부터는 국내, 또는 해외에서 백신 접종 완료한 입국자는 전자증명서에 등록시 격리면제됩니다. 위험도 높은 국가에서 입국시 접종완료자도 7일 격리합니다. 


 5. 5~11세 소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달 말부터 시작합니다. 14일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그동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5세~11세 소아에 대한 백신 접종을 전국 1200여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시행할 예정으로, 사전예약은 24일부터, 접종은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14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양성으로 확진 인정이 되면서, 동네 병원을 방문한 의심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현재 확진자가 매우 많은 시기에 검사 방식 지침이 달라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선별진료소에서는 여전히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코로19 외의 증상으로 동네 병의원을 방문한 환자들의 경우 감염의 우려를 표시하는 경우 또는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PCR검사보다 떨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자인데도 음성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계속 있다면 PCR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속보로 나온 내용 추가 :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오후 9시까지 32만 4917명 확진, 전일 대비 2만 3373명 많은 숫자입니다.> 



 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뉴스를 검색해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위원장급 인선을 마쳤다고 하며, 이르면 이번주 내에 인수 위원 임병을 마무리하고 인수위가 가동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의 제청권을 가지며, 새 정부 구성에서도 중요한 인선으로 평가된다고 합니다. 총리 후보군과 현직 총리의 유임론등 많은 사람들이 국무총리 인선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고 뉴스 정리를 하면 좋은데, 7시 전에 쓰다보니 텔레비전 뉴스는 보지 못하고, 인터넷 뉴스 검색한 내용입니다. 코로나19 관련 내용은 오늘부터 검사 방식이 달라지니까, 병원 또는 선별진료소 방문전 한번 더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선은 끝났지만, 취임전 인수작업 등 정치 분야 뉴스는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직은 새 정부의 계획이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경제, 사회 전반에 달라지는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새 정부 관련 뉴스에 나오는 내용 관심있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6시 47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9분에 해가 집니다.

 페이퍼를 쓰기 시작할 때에는 해가 떠 있었지만, 지금은 해가 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이에 어느 날 7시 전에 해가 뜨고, 6시 지나서 해가 지는 날이 오면서 같은 시간인데도 조금 더 하루가 길어진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듭니다.

 뉴스를 검색하면서 페이퍼를 썼더니, 오늘은 시간이 조금 더 많이 걸렸습니다.

 벌써 7시가 가까워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에는 비가 조금씩 내려서 우산을 쓰고 있었어요. 우산을 쓰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찍기 난이도는 상승합니다. 주말을 지나고 따뜻해진 날씨(물론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려갔지만,)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올해 처음으로 매화가 피었습니다. 우리집 근처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오후 3시 36분에 찍었는데, 날이 밤처럼 흐려서인지, 흑백사진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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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3-14 18: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월 14일, 1-3

mini74 2022-03-14 19: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제 해가 빨리 뜨는거 같아요. 낮이 길어진 느낌. 하루키 책이 새로 나왔군요. 산불 꺼진건 정말 다행이에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3-14 21:45   좋아요 3 | URL
네, 다음주가 되면 춘분이라서 그런지, 벌써 낮이 많이 길어졌어요. 하루는 같은 시간이지만, 낮이 길어서인지 오후 시간이 조금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후에 하루키 신간 예약문자가 왔었어요. 아직은 출간 전일거예요. 이 책은 전에 일본에서 출간된다는 소식은 들었던 것 같은데,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전 9시에 울진 산불 진화 완료 되었다는 속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좋았어요. 이번엔 진짜 오래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2-03-14 21: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의 경우. 요즘 환절기라 감기 걸리는 사람도 많아서 더 혼란이 있을것 같아요.
음 🍓 딸기 땡깁니다~♡ㅎㅎ

서니데이 2022-03-14 21:47   좋아요 3 | URL
네, 요즘에 환절기라서 감기 환자도 많을 시기인데,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병원에 가도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다고 해요. 그리고 원내에서 감염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도 계신 것 같고요. 하루 30만이 넘는 숫자가 실감나지 않는데, 그만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니, 정점 지나고 감소할 때까지는 조심하세요.
요즘 딸기 맛있는 편인데, 오늘 건 조금 아니었어요.^^
미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14 22: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주변에 확진 소식 엄청나게 들려오네요
그래서 기분탓인지 저도 머리와 목이 아픈것도 같고요 ㅠㅠ
그래도 요즘은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검사받을 수 있으니 그게 좋더라고요~~
봄비가 와서 반가웠어요^^

서니데이 2022-03-14 22:28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 적지 않네요. 이렇게 확진자가 많은데, 검사받는 것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오늘부터 동네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이 빨리 진료 보고 약도 처방받을 수 있다는 점은 좋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그외의 일로 병원 가는 일은 같은 공간이라서 조금 걱정되는 것도 있긴 해요.
네, 봄비가 와서, 저도 오늘은 좋았습니다. 이 비가 울진 산불을 진화 완료하게 해준 것 같아서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3-14 23: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새 뉴스를 안봤는데 드디어 산불이 진화되었군요 ~! 다행입니다 ㅋ 오랜만에 비가와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서니데이 2022-03-14 23:59   좋아요 2 | URL
네, 일요일 오전에 자막으로 속보로 나왔어요. 비가 와서 산불이 진화 완료 되었다는 소식 들어서 좋았어요. 비가 와도 그렇게 차갑지는 않은 날이었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3-15 00: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화이트 데이날!‘
비가 내렸네요 ㅎㅎ

확진자 전 세계 1위!!
봄비 처럼 확 꺾이길 바라지만,,,,

코로나 변이는 계속 되고 있능!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ㅅ^

서니데이 2022-03-15 20:41   좋아요 1 | URL
네, 어제 화이트데이라서, 편의점과 제과점 앞에 예쁜 장식된 바구니가 많이 있었어요. 하나 사올걸 그랬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하루 종일 어두웠어요. 그래도 비가 와서 산불이 진화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네요. 6시 기준으로도 너무 많아서 9시 기준 걱정입니다. scott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3-15 16: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와서 어찌나 좋던지요.
우산을 안 갖고 발레하러 갔는데도 좋더라고요. 산불 진화 끝...
게다다 목 마른 나무들이 맛있게 비를 빨아들일 걸 생각하니 제가 뿌듯해지더라고요.
가뭄 해소엔 부족하다니 비가 더 왔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3-15 20:42   좋아요 1 | URL
페크님, 발레 학원 가시는군요. 어제는 오후에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이틀간 비가 왔으니까, 건조한 날씨에는 좋았을 것 같아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엔 산불 뉴스에 비가 한참 오지 않아서 그런지, 비 소식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도 일교차가 큽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8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잠깐 사이에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보니 9시가 넘었어요. 9시 뉴스를 조금 보다가,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페이퍼를 쓰러 왔습니다. 요즘엔 잠깐만 딴 생각을 하면 한두 시간씩 막 지나가거든요. 원래 주말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건 알지만, 올해는 더 그래요.


 이번주는 중간에 선거로 임시공휴일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주말이 조금 더 빨리 온 것 같은 기분이예요. 실은 오늘 조금 수요일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엄마는 오늘이 계속 월요일 같은 느낌이래요. 사람마다 이번주의 요일감은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왜 월요일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하겠습니다.


 1. 코로나19 확진자 전일 기준 38만 6665명입니다. 역대 최다 숫자가 다시 갱신되었습니다. 최근 7일 평균 28만 4816명이고, 10만명당 740.25명이라고 합니다.


 2. 오늘 오후 속보로 나온 내용 참고하면, 오늘 6시 기준 전국 확진자는 29만 9286명으로 연이틀 3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일보다 줄었지만, 1주 전에 비하면 9만 5462명이 많은 숫자입니다. 수도권은 15만 6355명, 울산, 대전도 역대 최다 숫자입니다.


 3. 조금 전 나온 속보에서는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33만 7452명으로 전일보다 7260명이 적은 숫자입니다. 따라서 내일 발표되는 숫자도 오후 6시의 예상보다는 더 많아진 상태이며,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오늘 저녁 9시 뉴스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면, 확진자는 3월에 40만에서 50만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확진자와 사망자, 중증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진자의 치료제 처방에 대해서도 달라지는 것은 계속 생길 수 있으므로, 다음주 되기 전에 나오는 뉴스 계속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5. 오후 6시 이후에 속보로 나온 내용이었습니다. WHO에서 코로나19 국제적 비상사태 종료 선언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6. 미국에서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및 발사 움직임과 관련하여, 미국 재무부가 11일 현지시간으로 추가 재재를 발표했습니다. 추가 제재 대상은 러시아 국적자 2명, 러시아 기업 3곳입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도운 외국인과 외국기업을 타깃으로 삼는 것이며, 북한 국적 인사나 북한 관련 기관, 기업은 이날 제재 명단에 없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윤 당선인 직속으로 국민통합특별위원회와 청와대개혁TF를 두고, 인수위 조직으로 코로나위기대응TF에 더해 지역균형발전TF를 추가했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의 이날 오후 당사 브리핑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청 협조가 구해지는대로 파견을 받아, 균형발전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새 정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인수위 인선에 대해서는 이르면 다음주 내로 완료하겠다는 목표가 있고, 인수위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8. 3월 대통령 선거는 끝났지만, 다시 몇 달 뒤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이 선거를 두고 각당에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9. 날씨 뉴스에서 내일 우리 나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서쪽이 지역이 조금 더 많이 오는 것 같고, 최근 산불이 발생한 울진 삼척 지역의 진화는 92%에 이른다고 합니다. 오늘이 발생 9일째가 되는데, 12일 오후 산림청장이 현장 지휘본부에서 한 브리핑을 통해 "응봉산 자락에 몰려있는 불 세력을 집중적으로 약화하는 작전을 폈으나 주불을 끄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92%이며, 산불의 영향구역은 오전보다 185ha 증가한 2만 832ha 입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13일 울진 지역에 5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상황에 따라 진화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야간에는 응봉산에 특별한 진화작업을 하지 않고, 금강송면 소강리 지역에서만 감시체계를 갖추고, 야간 진화가 가능한 수리온 헬기를 대기, 불이 다시 나면 진압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장에 따르면 "내일 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완진 가능성도 있으며, 오늘 상당히 불 세력을 누그러뜨려 끝이 보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 키이우 외에도 마리우폴에도 폭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이웃 나라로 대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한국인 아빠와 우크라이나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17세 현아가 폴란드와 인접한 국경에서 엄마와 작별인사를 나누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엄마인 올가는 다시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족들에게 돌아갑니다. 이들 가족이 언제 다시 만날지는 모릅니다.




 뉴스를 정리하다 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기준 38만이 넘었고, 오늘 9시 기준도 33만을 넘어 걱정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미 재무부의 재제 외에도 오늘 밤 뉴스에서는 북한에 있는 경협시기의 호텔도 화면에 잠깐 지나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속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내일 날씨뉴스에서 비는 서쪽 지역에 조금 더 많이 내리고,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예상강수량이 조금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 비가 수일째 계속된 산불을 완진할 기회라고 생각하니, 비가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오늘 오전, 엄마는 잠깐 시장에 다녀오셨어요. 내일은 비가 올 거라고 해서 오늘 가는 게 좋겠다고 하셨거든요. 우리집에는 다음 월요일이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엄마가 며칠 조금 더 바쁘실 예정입니다. 음식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준비할 건 참 많네요. 사온 것이 무거운 것이 많이 있어서, 두 번 갔다 오셨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잠깐 거리도 무거운 것들은 있잖아요. 그리고 오후엔 재료정리랑 음식 조금해서 저녁엔 피로감이 있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저녁 먹고 그리고 뉴스 봤습니다.


 토요일의 7시 뉴스는 10분 조금 지나면 끝납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채널을 돌려 8시 뉴스를 보긴 했는데, 여러가지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 같은 느낌. 다시 시작한 9시 뉴스를 조금 보니까, 아, 그런 거였군. 하는 것을 보면, 공부는 반복학습이 좋은 이유가 생각나네요. 한편으로는 늘 비슷한 것들을 보다보니, 새로운 것이 아니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뇌의 특성 같은 이야기도 생각나고요. 진짜 그런 건지 아닌 건지는 모르지만,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고, 내용이 충격적인 것을 잊기 어렵다는 말은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네, 잘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일들을 잘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하지만, 어느 날이 되면 또 달라지니까요. 그 때는 이게 맞았던 것 같지만,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들이 늘 하나둘 계속 생깁니다. 어쩌면 적응한다는 것은 그런 것일지도 몰라, 매일 들어도 잊어버리지만,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몰라. 그런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주말에 바쁘게 보내면 집안 정리도 되고, 밀린 것들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서 다음주가 편할지는 모르지만, 주말에 잘 쉬면 다음주에 재충전이 되어서 좋은 점이 있어요. 하지만 둘 다 잘하는 건 쉽지 않아서, 둘다 조금씩 하게 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현재 기온 2도 더 높은 날이고요, 낮에도 따뜻한 편이었어요. 점점 더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매년 이 시기 얼마나 추웠고 따뜻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체감하는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오전 6시 50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7분에 해가 졌습니다. 매일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지만, 정해진 일과처럼 매일 조금씩 조금씩 눈금을 움직여가듯 실제의 변화하는 시간이란 그만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는 많이 춥지 않지만, 확진자가 매일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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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3-12 22: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12일, 1-2

페넬로페 2022-03-12 23: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찔끔와서 아쉬워요.
매번 뉴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를 앞두면 마음부터 바빠지고 몸도 피곤해지는데 제사준비 잘하시고요~~
서니데이님, 주말 저녁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12 22:57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비가 조금씩 오고 있나요. 밖에 나가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어요.
울진 지역도 산불의 완진을 위해서 비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저희집은 주말에 엄마가 하시는 일을 같이 하게 된다면 조금 바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13 01: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불이 정말 오래 가는군요 불이 난 곳엔 비가 조금밖에 오지 않는다고 하고, 불이 꺼질 만큼 비가 오면 좋을 텐데... 그동안 애쓰신 분들이 있어서 불 거의 껐군요 다 껐다는 소식 들으면 더 좋겠습니다 불은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재로 만드는군요 불이 나고 나무가 다 타면 여름 장마 피해로 이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여름에 비가 아주 많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동안 잘 쉬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13 01:10   좋아요 2 | URL
이제 일요일이 되었으니 10일째가 되네요. 3월 4일에 시작해서 어제 뉴스 찾아보니까, 92%는 진화 된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오늘 내릴 비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울진 삼척의 산불 피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뉴스 통해 듣는데, 내일은 완진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희선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3-13 0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13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레이스 2022-03-13 09: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모르는 사이에 봄눈이 생겼고,
매화, 산수유는 피었고...

서니데이 2022-03-13 23:03   좋아요 3 | URL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이 가까이 오는 것 같아요.
아직 매화는 피지 않았고, 목련나무도 비슷하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날이 금방 오겠지요. 그레이스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2-03-13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14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2-03-13 22: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8만 6665명!!!

2년 동안 코로나 피하려고 두문불출했다는 지인과 지인의 가족 모두
대가족 이뤄사는 친구
운동하는 친구

요새 갑자기 확진 소식들 전해오더라고요. 이렇게 가다가 종식 선언 되고
전쟁은 하루라도 빨리 종식 선언 되고....
맘처럼 다 종식 되면 좋겠네요

서니데이 2022-03-13 23:11   좋아요 2 | URL
얄라알라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저 숫자는 정말 많은 숫자였는데, 오늘도 오후 집계 보니까 내일 나오는 숫자가 적지 않을 것 같아요. 일일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매일 추가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많이 생겨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쓰는 페이퍼에 짧은 후기를 쓰는 건 작년부터 가끔 하고 있어요. 매일 하지는 않는데, 짧게 줄여 쓰는 것들이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댓글로 써도 되지만, 매일 쓰긴 어려워서 좋은 생각이 날 때 한 번씩 쓰는 걸로 해서 몇 번 되지 않아요. 


 매일 쓰는 잡문의 페이퍼 아래, 숫자가 등장하게 된 이유는 작년 어느 시기부터는 이 페이퍼를 쓰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100까지 쓰는 것을 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100까지는 쓰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쓰면 100일은 석달 조금 지나면 채워지지만, 매일 쓰지 못하니 조금 더 길어져서 한 해를 넘겨 3월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처음의 1을 썼던 날에는 100을 쓰는 날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100까지는 그래도 쓰고 싶었어요. 


 100개의 페이퍼를 쓰는 동안, 기억나는 일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았는데, 매번 쉽지 않게 지나가지는 않았어요. 지난 가을에 1,2차 맞았을 때도, 인플루엔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루다 2월 후반 급한 마음이 되어 잔여백신으로 맞았던 것이 3차였어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달력 보니까, 오늘(금요일)기준 주사 맞고 2주 지났어요. 주사를 접종시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을 때는 처음엔 3일만, 그리고 안내문자를 보고 일주일 정도만 생각했지만,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긴 해도 이번에도 쉽진 않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2020년부터 2021년, 그리고 2022년이 되는 시간들을 최근 계속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느 날 좋았던 것처럼 어느 날은 참 힘들었습니다. 잘 안되기 시작하면, 정말 잘 안되는 일들이 계속 늘었습니다. 그러면 별일 아닌 것들도 무거워서 들지 못하고, 매워서 먹지 못하는 것처럼,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들이 잘 되지 않는 난처한 느낌 비슷했습니다. 조금 지나면 좋아질 일들은 많지만, 그게 잘 보이지 않기 시작하면, 마음은 그 일들을 이전처럼 잘 보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도 지나가는 계절이 왔습니다. 3월에 따뜻한 날이 찾아오면서, 며칠 그러다 다시 추워질 것 같았는데, 이번주 들어 매일 따뜻해지는 것만 같은데요. 2월엔 갑자기 한겨울처럼 추운 날이 있었는데,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따뜻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저녁에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니까 계속 날씨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 날씨 보니까, 주말엔 비가 올 지도 모르고요. 어쩌면 매년 3월은 이정도였을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바깥의 날씨가 어제 오늘, 그리고 이번주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몇 달 간 매일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어느 날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그 사이 나는 한 게 없어, 같은 생각이 찾아올 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을거야, 처럼 생각할 때는, 그 '다른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평소와는 다른 불편함이 있어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부분 전에 없던 제한이 있었지만, 많은 것들이 일상적인 생활의 일부를 유지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찾아올 때면, 잘 되지는 않지만, 나도 열심히 해야해,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렇게 잘 한 건 아니었지만.^^


 100까지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1을 쓰던 날에서 99를 쓰던 날까지의 마음과 100을 쓰던 마음은 조금 달랐습니다.

 어쩌면 99까지가 본편의 끝, 그리고 100은 에필로그였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101이 되는 오늘은 101이 되어야 하나, 아니면 앞의 100이 있다는 것을 두고 다시 1부터 시작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1이 100이 될 때까지의 시간을 잘 모르지만, 또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숫자를 붙인다는 건 그런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첫번째 1이 시작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잘 하지 못했고,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언젠가 해보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그 때는 더 미룰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시간이란 처음에는 많은 것 같은데, 점점 얼마 되지 않는 것임을 알게 하는 특별함이 있더라구요. 오늘 오후에 잠깐 나갔다 돌아오면서 목련 나무 아래를 지나가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매일 후회를 하는 것이 아쉬웠는데, 어느 날이 되면 남은 후회가 그렇게 많지 않겠다.'

 

 처음에는 수많은 가능성을 안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능성은 현실의 기회를 지나고 조금씩 중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위해서 일부분 소거되기도 하고, 포기하거나, 실패하기도 합니다. 성공하거나 잘 되는 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러니 후회는 지나간 것들이 남긴 것들이고, 앞으로 기회가 찾아온다면 하고 싶은 것들일 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 날이 오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처럼, 오늘 오후 목련 나무 아래에서는 느껴졌어요.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생각이라서 조금 낯설고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언젠가 또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그 때는 연분홍 벚꽃이 피거나, 초록색으로 반짝이는 나무 아래를 지나가는 날일지도 모르고, 단풍드는 풍경을 보거나, 눈이 내려 추운 날일지도 모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요즘엔 그게 자주 신경쓰여요.

 실내 생활이 길어져서 그럴지도 모르고, 많은 것들이 익숙한 것만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늘 익숙한 것은 낯설지 않아서 편한 것들이 있긴 하지만, 낯설고 새로운 것들이 조금씩 생활과 시간 안으로 들어와서, 이전과 다른 것들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해도 적응하면 친숙해지는 것처럼, 새 친구와 친해지듯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난 1에서 100의 시간과 새로운 1에서 100의 시간도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 매일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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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3-12 08:4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3차 맞고 아직 몸이 가뿐하지 않으신거죠? 얼른 이전의 컨디션을 회복하심 좋겠네요. 연분홍 벚꽃피면 우리모두 기분이 좀더 환해질듯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12 18:57   좋아요 3 | URL
미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화이자는 3차도 같은 양을 주사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3차도 쉽게 지나가니는 않네요. 지난번에는 너무 힘들어서 다시 3차 맞는 걸 많이 미뤘는데, 큰 무리 없이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어요.
아직은 꽃이 피려면 시간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잠깐 사이에 그런 날이 올 것 같기도 해요. 봄이 오는 것도 가까워지고, 좋은 소식들도 가까이 와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3-12 09:4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대단하세요 꾸준히 글을 쓰시는거. 벌써 100개인가요. 서니데이님 글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받곤 합니다. 미미님 말씀처럼 우리 따뜻한 봄에 좀 더 행복해져요. 항상 고맙습니다 💕

서니데이 2022-03-12 18:59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매일 쓰는 잡문 페이퍼는 쓴 지가 몇 년이 되었는데, 지난해에는 매일 쓰던 글인데도 조금 힘들어서, 100개 까지 써보고 싶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은 많이 걸렸습니다. 매일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봄이 가까워오면서 날씨는 많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닿는 공기가 차갑지 않은 날이 왔습니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아도 봄 같아요.
네, 우리 따뜻한 봄에 조금 더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3-12 10: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무언가를 꾸준히 쓴다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ㅋ 벌써 100까지 오셨군요~!! 많이 힘드셨을건데 고생하셨습니다 ㅋ 축하파티 꼭 하세요 😄

서니데이 2022-03-12 19:00   좋아요 4 | URL
매일 하는 일들은 적응이 되면 조금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것도 늘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매일 쓰는 페이퍼를 쓴 지는 몇 년 되었는데, 작년에는 어려움을 느껴서 매일 숫자를 써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100개가 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썼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파랑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12 12:0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00개를 채우고 또 첫 번째 한 개를 시작하신거군요.
정말 대단하시고 그렇게 글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랜만에 공원으로 산책 나갔는데 저만 두꺼운 패딩옷을 입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어 딴세상 같았어요.
저 빼고 세상이 참 잘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봄은 오고 꽃은 필 거고 우리는 잘 살아가리라 믿고 희망 갖습니다^^
우리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3-12 19:05   좋아요 4 | URL
네, 지난번 3월 10일이 아마 100개째의 글이었을거예요. 그리고 어제는 100개를 지나 다시 1개가 되는 것처럼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100개의 글을 쓰던 시간을 다시 생각해봤어요. 오늘의 페이퍼는 매일 하루에 하나씩 쓰는 걸로 해왔지만, 작년에는 그렇게 쓰지 못해서 100개가 채워지는데 예상했던 시간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커서, 갑자기 따뜻해져서 밖에 나가면 사람들의 옷이 서로 다른 느낌이예요. 긴 겨울옷을 입은 사람도 있고, 가벼운 옷을 입은 사람도 있어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분들과 오후에 잠깐 나온 사람의 옷차림도 다를 거예요.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고, 가끔은 그 안에서 혼자 낯선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처럼 서로 다른 시간과 길을 가는 것을 생각하며, 따뜻한 계절 똑같이 봄을 맞고, 새 잎과 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네, 우리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희선 2022-03-13 00: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밑에 쓰던 숫자가 그런 거였군요 백으로 나눠서 쓰면 백을 또 채우자 하는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날마다 비슷한 날이어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겠지요 그건 지나고 나서야 아는 것 같기도 해요 이번 삼월은 다른 때보다 빨리 따듯해진 듯합니다 이러다 꽃샘추위가 올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쓰기 쉽지 않아요 서니데이 님이 즐겁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3-13 01:12   좋아요 3 | URL
네, 매일 쓰는 페이퍼라서 저도 얼마나 쓰는지 숫자를 세지 않았는데, 작년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하루하루 쓰는 것이 참 어려웠어요. 그래서 100개까지는 쓰고 싶어서 했는데, 그 중간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처음 쓰던 날의 기억은 많이 남아있지 않네요. 3월이 되면서 날씨가 갑자기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렇지만 3월엔 늘 추운 날이 한번은 오니까, 아직은 따뜻한 옷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15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획하고 실천 못하고 후회하고 또 계획하고... 이런 나날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실천한 것들이 있어 위안 삼고 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