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2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긴 했지만, 창문을 오래 열어두먼 바람이 차가워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처음엔 그렇게 차갑다는 걸 몰랐지만, 서서히 차가워지는 것 같았어요. 밖에 나가면 햇볕이 있지만, 실내에는 햇볕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낮에는 햇볕이 좋지만, 그것도 네시 정도 되면 지나가고 춥다고 해요. 


 오늘은 6시 조금 전에 잠깐 나갔는데, 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그래도 서늘한 느낌이 있었어요. 아마도 실내에서 차가워진 상태의 연속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바깥은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해가 떠 있어도 따뜻한 느낌은 적었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목적은 없었고, 잠깐이라도 나가서 걸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억지로 나온 거였어요. 


 하지만 밖으로 나오니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커피를 포함 밖으로 나오니까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햄버거세트와 매운떡볶이와, 신상커피전문점의 딸기메뉴만 해도, 가는 길에 한 가게만 지나도 나오는 길로 간 게 잘못이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겨우 피하고 돌아오는 길 앞에는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편의점 관문에서 피하지 못하고 들어갔는데, 과자를 너무 많이 골라서 앗, 안돼 하는 마음으로 두 개만 겨우 골랐어요. 


 오늘 산책 나가서 그냥 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일이 있었네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 때문에 웃기 시작했어요.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길 한가운데라서 겨우 참기는 했는데, 오늘 마스크가 없었다면 표정감추기가 어려웠을거예요. 빠른 걸음으로 지나오면서 웃음도 진정이 되었는데, 별 내용 아니지만, 그 때는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그 때만큼 웃기지는 않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근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같은 생각은 조금 들었어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낮지만 그래도 따뜻한 날이라서 그런지, 하루가 다르게 꽃이 핍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목련이 하얗게 되고 있고요, 오늘 처음으로 벚꽃이 피었습니다. 그 나무가 전에도 조금 일찍 꽃이 피었던 것 같은데, 어제는 그럴 것 같지 않았는데, 갑자기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아직 피지 않은 것이 더 많지만, 그래도 분홍색 꽃이 올해도 돌아왔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둡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꽃이 피지 않은 나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잎이 자라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조금 초록색 잎이 올라오던 것들은 하루가 다르게 길게 올라와서 어제와 오늘 사이가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벚꽃이 늦게 피는 편이지만, 한 나무가 꽃이 피면 다른 나무들도 금방 꽃이 피기 시작하니까, 분홍색 벚꽃으로 가득한 날은 며칠 내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공기가 좋아서 창문을 열고 오래 있을 수 있었어요. 조금 춥긴 했지만, 봄에는 황사도 많이 오고, 공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를 생각하면, 공기 좋은 날이 되어서 외출하기 좋은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건조한 느낌이 조금 있는데, 생각해보니, 비가 온 지 조금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주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았는데, 벌써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4월 6일 찍은 사진입니다. 동백나무예요.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조금 더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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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07 21: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7일, 1-23

페넬로페 2022-04-07 2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거리에 먹을 것이 많아요.
저는 운동 갈때는 되도록이면 카드를 가지고 가지 않아요.
운동 마치고 배고프니까 인스턴트 음식들이 막 눈에 들어 와서요.
오늘 바람이 쌀쌀해요.
그래도 어느새 목련이 활짝,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4-07 22:28   좋아요 2 | URL
아무래도 저도 그래야할 것 같아요. 집 바로 앞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돌아가는 걸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밖에 나오면 좋아하는 것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내일은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페넬로페님, 오늘은 바람이 차가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4-09 00: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먹을 게 나 먹어 봐 하고 서니데이 님을 부른 날이었군요 과자 조금만 골라서 다행입니다 어쩌다 한번 더 먹어도 괜찮아요 마음이 우울할 때 달달한 걸 먹으면 조금 낫기도 하죠 이번주 빨리 갔네요


희선

서니데이 2022-04-09 00:46   좋아요 0 | URL
충동구매를 참으면 어디서든 사게 되는 것 같아요. 과자 이제는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서 안 먹을 때는 몇 달동안 생각도 안하는데, 매운 떡볶이와 커피, 햄버거 등 앞에서 본 것들을 참으니 더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커피도 기분전환에 좋고, 스트레스엔 매운 음식, 탄산이 톡 쏘는 콜라... 안되겠어요.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참기가 힘듭니다.
희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오늘부터 저녁엔 오후 7시 00분에 해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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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35분, 바깥 기온은 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따뜻한 날이었어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었는데, 날씨가 좋았어요. 지금은 구름많음으로 나오지만, 오후에 그 시간엔 아마 맑음이었어요. 낮에 13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비슷한 기온이지만, 오후 3시의 햇볕과 5시의 햇볕은 달라서 6시 정도엔 조금 서늘한 느낌이 아직 있어요. 


 오후 3시의 햇볕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밝고 환한 느낌이 들어서요. 바람이 불면 옷 사이로 들어오는 순간 차가운 느낌이 있긴 해도, 햇볕은 많이 따뜻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따뜻한 시간은 아직 길지는 않아요. 그러니, 낮의 따뜻한 시간에 햇볕을 보려면 오후 3시에서 4시가 지나기 전에 햇볕을 보러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은 겨울을 지나고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서늘한 오후 6시가 되어가는 시간도 좋아합니다. 이 시간엔 매일 입는 따뜻한 옷이 부담스럽지 않고요, 얼마전까지 추웠던 기억이 아직 조금 남아있어서, 많이 춥다고 느끼지도 않아요.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밤에는 꽤 추웠습니다만, 점점 낮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최저기온도 계속 올라가는 것 같아요. 최저기온 4도인 지난주와 최저기온이 7도 가까이 되는 이번주의 느낌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오후에 잠깐 잠깐 시간을 내서 밖으로 나갑니다. 길게 산책을 하거나 하지는 못해요. 그리고 봄 햇볕의 자외선지수가 높음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얼굴이 잘 탄다고 하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갑니다. 밖으로 나가면 사회적거리두기가 이제 많이 완화되어서인지, 아니면 봄이 되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몇 달 사이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아주 많아졌습니다. 과일가게 앞을 지나면 이제 딸기는 있긴 한데, 이전만큼 맛있지 않고,오렌지와 포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파트 안에 들어온 일일가게에 수박이랑 애플망고가 있었어요. 


  며칠전 집에 와서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 애플망고를 봤다고 했는데, 요즘엔 수입이 아니라 국산도 많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코로나19가 막 시작되던 2020년 봄에 한 번 샀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 시기거나 조금 앞선 시기였을 거예요. 아파트 앞에 트럭이 와서 애플망고를 판매하는데, 한 상자로 팔았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사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람은 많이 와서 보고 가는데, 사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아빠랑 가서 한 상자 샀던 기억이 나요. 얼마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꽤 비쌌던 것만 기억나고, 그리고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전에 먹었던 노란색 망고보다 크고 빨간 색이라서 예쁘기도 했는데, 그 때보다 요즘엔 과일가게에도 자주 애플망고가 보입니다. 수입이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재배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집으로 사오는 과일은 늘 먹던 것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가끔 새로 나온 과일, 그러니까 귤이나 오렌지, 바나나, 딸기, 포도 이런 것 말고 새로운 드래곤프루츠나 커다란 석류 같은 걸 보면 하나 사오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한번은 먹어봤을 그런 과일들은 잘 사지는 않는데, 과일가게이 있으면 사진은 찍고 싶어요. 예쁘거든요.^^


 오후에 잠깐 외출해서 갔던 건 편의점과 생활용품점이라서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니었어요. 생활용품점에는 낮에도 사람이 많아서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왔습니다. 문구가 있는 곳을 가면 뭐든 새로 사고 싶어서 한번 보고 잠깐 망설이다가 사거나 돌아옵니다. 집에 가면 별로 필요하지 않아도 처음 보는 것들은 사고 싶어지거든요. 요즘엔 투명 아크릴 스탬프 스티커가 새로 들어왔는데, 지난번에는 아크릴 판이 없었고, 오늘은 잉크가 없어서, 몇 번 그 앞에서 고민하다가 다음 기회에 사기로 했습니다. 욕실실내화는 이전에 썼던 것이 좋은데, 그건 없고요, 다른 건 색상이 집에 있는 것과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칙칙한 색으로 하나 사왔어요. 필요한 건 그거고, 사고 싶은건 새로 나온 스티커, 형광펜, 마스킹테이프와 같은 것들입니다만 오늘은 잘 참았습니다.^^


 돌아오는 길, 햇볕이 잘 드는 오후라서 그런지, 목련은 하늘로 손을 뻗듯이 가지를 내미는 것만 같았습니다. 제일 처음 꽃이 피기 시작한 나무는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화단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보니까 제일 먼저, 그리고 제일 많이 피었습니다. 아직은 하얀 꽃잎이 바닥에 떨어진 것이 없지만,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애 나무에서 피는 목련은 하루에도 금방 벌어져서 떨어지는 것을 지난 몇 년 사이의 봄에 언젠가 보았습니다.


 지나가고 나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순간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많은 것들을 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지만, 저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사진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떤 순간도 다시 역행해서 경험할 수 없지만, 매년 새것처럼 돌아오는 봄이 반갑습니다. 매년 같은 것 같아도 늘 조금씩 다른 느낌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조금 늦게 꽃이 피기 시작했지만, 따뜻해지고 나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잊을 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피기 시작한 목련과 앞으로 필 것 같은 벚나무를 찍었습니다. 이 시간에 외출하는 건 이런 것들을 찍고 싶어서였는데, 가끔은 빨리 돌아오는 것만 생각해서 돌아온 다음에 앗, 하고 생각납니다. 오늘은 오는 길 조금 사진을 찍었는데, 이 시기부터 여름시기까지 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페이퍼를 쓰기도 좋았으니, 조금 더 많은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되도록 실내에서 있는 시간 동안에도 봄은 두 번 찾아왔지만, 그 시기의 사진이 적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만 건조합니다.

 일교차도 있어서 아침 저녁은 낮보다는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4시가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바람이 조금 차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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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06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6일, 1-22

서니데이 2022-04-06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페이퍼를 쓰다가 4월 7일이 되어가는 기분.
이러면 시간이 빨리가는데.^^;;

청아 2022-04-06 23: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에는 개나리 잔뜩, 벚꽃이 드물게 피었어요ㅎㅎ
사진 화사하게 잘 나왔네요~^^♡
건조한만큼 목감기 조심하시구요
서니데이님 좋은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4-06 23:41   좋아요 1 | URL
여긴 어제 개나리가 피었고, 아직 벚꽃은 며칠 더 있어야 해요.
목련은 오늘 환하게 피어서 오후에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건조한 시기라고 해요.
미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4-06 23: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우 사진 잘 찍으세요. 구도 보면 참 멋있게 찍는 것 같아요. 저는 걍 대충 꽃만 나오게 찍어요 ㅎㅎ 저는 과일을 잘 안 먹어서… 영양제로 대충 보충해요!!!

서니데이 2022-04-07 00:01   좋아요 1 | URL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무가지가 높은 위치에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위치는 아니었는데, 운좋게 잘 나왔어요. 날씨도 그 때 햇볕이 좋았고요.
봄이 되면 과일을 먹어도 비타민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도 어른들은 과일 좋아하지 않으셔서, 자주 먹지는 못하는데, 요즘엔 과일 가게 지나가다 보면, 새로운 과일 많이 보여서 사진은 찍어오고 싶더라구요.
기억의집님, 건조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4-07 00: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동네에 벚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하네요.
담주엔 벚꽃이 많은 석촌호수에라도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요즘 애플망고를 마트에서 많이 팔더라고요. 그래도 마트가면 매번 사는 과일을 사게 되네요.
겨울옷 정리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시간도 잘 가니 또 미루게 됩니다. 나이 든다는건 시간당 움직이는 행동의 양이 느려짐을 의미한다는 것인지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니데이 2022-04-07 00:51   좋아요 1 | URL
서울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봤어요. 석촌호수 가까이 사시는군요. 가본적은 없는데 차타고 가다가 멀리서 한번 본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책가기도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요즘 과일가게에 애플망고가 많이 보이는데, 저도 매번 사는 과일만 사요. 사진은 찍고 싶은데, 사려면 손이 잘 가지 않나봐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하루에 중요한 것들 먼저 하지 않으면 금방 저녁되고 밤 되니까, 정신이 없어요. 시간은 그대로지만, 내가 느려지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바꾸기도 어려울 거예요.
페넬로페님, 건조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4-07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4-07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2-04-07 00: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기에도 목련 피었더군요 길에서 조금 봤어요 어딘가는 나무를 베어서 왜 베었나 했는데, 거기에 다른 나무를 심었더군요 목련나무였어요 다른 나무는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잎도 꽃도 없어서... 벚나무일지도 모르겠네요 본래 거기 있던 나무는 소나무랑 이팝나무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거기가 교회 옆이군요 교회 땅이라 해야 할지도...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4-07 00:58   좋아요 1 | URL
가까운 화단에 목련과 벚나무가 많이 있어요. 봄이 되면 꽃이 환하게 피어서 예쁜데, 목련은 피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 나무가 제일 처음 꽃이 피기 시작한 나무예요. 활짝 피기 시작한 건 오늘부터라서 오후에 사진을 찍어왔어요.
여긴 목련나무는 아닌데, 다른 나무들을 많이 베어서 나무가 있던 자리만 남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아마도 봄이 되면 그 나무들도 꽃이 피었을텐데, 아쉽네요.
5월이 되면 이팝나무도 꽃이 핍니다. 근처에 있는데, 나중에 보러가야겠어요.
희선님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2-04-07 0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오늘 이곳은 조금 흐려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목련이 참 이쁘네요.
꽃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힘이 있네요 늘.
하루하루 어제보다 나아지기를^^

서니데이 2022-04-07 21:58   좋아요 1 | URL
프레이야님,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이번주 목련이 조금씩 꽃이 피기 시작해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아직은 바람이 차가운 것 같아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4월 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1분, 바깥 기온은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그리고 달력에 잘 보면 청명이라고 되어 있어요. 내일은 한식이라고 써 있을 거예요. 달력에 따라서 요즘에는 음력표시도 없는 달력이 있으니까, 표시가 없는 달력도 많을 거예요. 


 생각해보니까 어제 같은데, 속보로 남한산성 근처에서 산불이 났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서, 그게 서울이 아니라 경기도 하남시 청량산이라고 나왔는데, 처음에 남한산성만 보았을 때는 서울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뉴스를 찾아보니까, 어제 4일 저녁 7시 40분쯤 남한산성 인근에서 산불이나서 4시간 가량 삼림을 태우고 진화되었다는 내용이 있어요. 인명피해가 없고, 남한산성 문화재 피해도 없다고 합니다. 불이 난 곳이 아파트 밀집한 거주지역과 가까워서 신고와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어요. 지난번 울진 산불이 너무 심각한 피해가 생겨서, 산불 소식을 들으니 깜짝 놀랐습니다. 


 청명과 한식 시기에는 건조하고 불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생각도 조금 났어요. 얼마전 긴급문자로 산불조심 안내가 왔었거든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후 4시 조금 지나서 잠깐 나가서 걸었는데, 어제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어제는 햇볕은 뜨거웠지만, 바람이 조금 차가울 때가 있긴 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없었는지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대신 햇볕을 생각하니까,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 같았는데,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 자외선 높은 날은 맞네요.


 오늘은 구름많은 날씨로 나오고 있지만, 밖에 나가면 그렇게 흐리지는 않았어요. 공기도 나쁘지 않았고요. 미세먼지는 좋음28, 초미세먼지는 22 보통입니다. 지금 시간으로 비교하면 어제보다 2도 높은 온도인데, 저녁이 되었는데도 11도나 됩니다. 뉴스를 보면 일교차가 큰 날씨인데다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생각해보니까 12시 뉴스에서 날씨 설명해줄 때, 낮 기온이 18도~19도 가까이 올라가는 곳도 있다는 것 같았어요. 이 정도면 봄 날씨라고 해도 무척 따뜻한 날 같았는데, 여긴 찾아보니까 13도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기온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뜻합니다.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후엔 은행의 ATM기기에 가서 통장정리를 했어요. 수년 동안 쓰지 않은 입출금예금통장이 생각났거든요. 요즘엔 1년만 지나도 휴면계좌로 전환된다고 하는데,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시작되었고, 그리고 외출하는 일이 줄어서인지, 최근 은행에 갈 때마다 휴면계좌가 되어서 해지한 계좌가 여러개 됩니다. 이 통장은 오래전부터 유지한 건데, 최근에 잘 쓰지 않아서 보니까 2015년인가 그리고는 쓰지 않았던 것 같네요. 


 ATM기기에서 통장정리를 하고 소액을 입금해보려고 했는데, 거래중지라고 나와서 집에 오면서 검색을 해봤어요. 근데 5년이 지나면 휴면계좌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통장을 개설한 은행이 지점이 없어졌거든요. 안에 있는 돈은 소액이라서 크지는 않은데, 그냥 포기하는 건 아쉽고, 그리고 요즘에는 한도계좌인가 해서 입출금 액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데, 기분이 조금 별로였어요. 오는 길 휴대전화로 검색을 해보니까 2015년부터 1년 지나면 휴면되는 제도가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그 때는 모르지 않았을 것 같은데, 왜 잊고 있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은행의 입출금예금계좌만 그런게 아니라 증권사 등 금융 계좌도 그렇다는 내용이 있어서,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면 해당되는 통장이 우리집에도 더 있을 것 같아서, 저녁엔 엄마한테도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집 가까이 와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아아, 너무 스트레스야, 하는 마음이 들어서 1층으로 내려오는 숫자를 보다가, 편의점으로 과자를 사러 갔습니다. 2+1 커피도 사고 싶었지만, 요즘 커피를 참고 있는 중이라서, 그 옆의 오렌지 주스를 샀어요. 과자도 많이 사고 싶었지만, 지금 같아서는 사는 것들 다 먹을 것 같아서, 참고서 한 개만 샀습니다. 4월이 되면서 과자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편의점에서 나와서 돌아오는데, 길 앞에서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담장에 노란 색이 있었습니다. 개나리였어요. 여긴 전에는 개나리 나무가 없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찍히지 않도록 조금씩 기다려서 몇 장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과자를 먹으면서 페이퍼를 쓰고 있어요. 통장문제는 오늘 당장 되는 것도 아니니, 내일 다시 생각하자, 하면서요. 과자는 짧은 사이에 반가까이 줄었고, 주스도 비슷하게 줄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겠지만, 스트레스에는 좋을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래도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찍어온 사진. 아파트 앞 길에 개나리가 있었어요. 여긴 개나리 없었는데, 최근에 새로 심었나봐요. 가까운 곳에 개나리나무가 없어서 올해는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길을 건너다 노란 색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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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05 1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5일, 1-21

서니데이 2022-04-05 1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병아리는 쉽니다.^^

2022-04-05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4-05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4-05 19: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마음먹은대로 잘 안 되는 일이 있지요 ㅠㅠ 개나리도 좋아요 서니데이님 *^^* 저도 가끔 스트레스 받을땐 과자를 우적우적 먹으며 커피 쪽쪽 빨아먹으면 뭐 …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맘이 들곤 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4-05 23:27   좋아요 0 | URL
네, 마음대로 되는 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좋은 일도 있지만, 그런일이 많진 않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과자나 간식을 먹는 습관이 생기면 좋진 않을 것 같은데, 오늘은 과자 사와서 잘 먹었습니다. 커피도 사오고 싶었지만, 며칠만 더 참으려고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편안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4-05 21: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현대사회가 무척 편한것 같으면서도 번거러운 일도 많죠. 기계적인 것이나 발전된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아예 이용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올해는 유달리 개나리 색깔이 예쁘네요.
꽃이 피니 맘이 더 좋아져요^^

서니데이 2022-04-05 23:25   좋아요 2 | URL
입출금 예금 통장이 1년간 거래가 없으면, 휴면으로 되어서 다시 회복하기가 까다로워서 작년부터 몇 개는 해지를 했는데, 이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코로나19 시작하고 외출을 덜 했더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개나리 나무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심은 것 같아요.
노란색 꽃이 예뻐서 사진 찍어왔습니다.
페넬로페님, 편안한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2-04-05 22: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재난문자 와서 깜놀했어요.

서니데이 2022-04-05 23:24   좋아요 2 | URL
재난문자 받으셨나요.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어제 4시간 지나서 진화 되었다고 해서 다행이예요.
산불 조심하라는 안전문자가 얼마전에 왔는데, 오늘 뉴스에 다시 다른 지역 산불 소식 나오는 걸 보면 조심할 시기 같아요.
그레이스님, 편안한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4-05 23: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식목일에 산불이라니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오늘이 식목일인지도 몰랐네요 ㅋ 다시 휴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4-05 23:37   좋아요 2 | URL
네, 공휴일이 아니면 잘 모르게 됩니다. 더이상 공휴일이 줄어들지 않아야할텐데요.
어제 밤에는 남한산성 근처, 그리고 오는 뉴스 보니까 봉화에서도 산불이 있었대요.
이 시기가 원래 건조하고 산불 조심할 시기는 맞는데, 그래도 자주 산불이 나서 걱정입니다.
새파랑님, 편안한 밤 되세요.^^

얄라알라 2022-04-05 23: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남한산성도요? 위례 신도시쪽에서도 오늘 오전에 불이 났었는지 기사가 있네요.
불 무서운 건 울진 피해 소식으로 ....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서니데이 2022-04-05 23:54   좋아요 2 | URL
하남 위례 신도시 청량산에서 산불이 4일 저녁에 발생했는데, 여기가 남한산성 인근이라고 해요. 어제 4시간만에 진화가 되었다고 하고, 오늘 저녁 뉴스에는 봉화에서 발생한 산불 소식이 있었어요.
얼마전에 안전문자로 산불조심 안내가 왔었는데, 조심할 시기 같아요.
얄라알라님, 편안한 밤 되세요.^^

얄라알라 2022-04-06 00:01   좋아요 2 | URL
제가 참 아둔하네요^^:;;;; 남한산성은 성남시, 위례는 하남시
이렇게 생각했는데 붙어 있잖아요?^^;;;;; 저의 아둔함, 까막눈이 부끄럽습니다...
서니데이님 댓글 쓰시면서도 제가 까막눈이라 놀라셨겠어요^^;;

서니데이 2022-04-06 00:07   좋아요 2 | URL
저도 여기 지역은 잘 몰라서 뉴스 보고 안 거예요.
여기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 수 있는데, 아니면 잘 알기 어려워요.
어제 속보로는 남한산성만 나와서 금방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얄라알라 2022-04-05 23: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위험한 숫자들> 콕 찜해놨었는데 반갑습니다 ㅎ 오거서님께서 추천해주신 걸로 기억하는데 서니데이님 페이퍼에서도 보니 꼬리가 꼬리를 물고, 꽈악!!! 물어라. 나를 꼭 읽어라!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래저래 읽을 책이 넘 많네요

서니데이 2022-04-05 23:54   좋아요 2 | URL
이 책 소개를 조금 읽었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관심있으시면 앞부분 미리보기랑 책소개 한 번 더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신간으로 나온 책이라서 소개해봤습니다.^^

희선 2022-04-07 0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월 오고 비가 거의 안 왔네요 비 소식 있기는 한데 아주 조금 온다고 합니다 산불 난 곳 있었군요 그 불은 꺼서 다행이네요 사월에도 불을 조심해야 하다니... 예전에는 사월에 산불이 났다고 한 거 보기는 했군요 불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새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희선

서니데이 2022-04-07 00:53   좋아요 2 | URL
비소식이 있나요. 생각해보니 며칠은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본 건데, 4월이 더 산불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해요. 더 건조한 것 같습니다. 지난 3월에 너무 건조해서 산불이 많았는데, 아직은 주의할 시기인 모양이예요.
지나가다 개나리가 피어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노란색이 참 예쁩니다.
희선님, 건조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2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따뜻합니다. 오후 3시 조금 지나서 잠깐 외출했는데, 어제 생각을 하고 모자를 챙겨갔습니다만, 햇볕이 뜨거워서 다시 와서 모자를 두고 나갔습니다. 잠깐 산책하듯이 천천히 걸었는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바깥에 나오니 사람도 많이 보였고, 커피전문점 앞에는 봄신상 음료들의 커다란 사진과 입간판이 더 잘 보였습니다. 얼음 가득 아이스 커피 입간판을 보고는 지난해 여름 좋아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생각났어요.


 가까운 화단의 목련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화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갑자기 조금씩 하얗게 되기 시작했는데, 다른 나무들도 오늘은 조금 더 하얀색이 되어갑니다. 겨울의 두꺼운 껍질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목련은 하얀 꽃잎이 길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3시에는 햇볕이 뜨거운 느낌이었는데, 오후 4시 가까이 되니, 한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햇볕의 느낌도 조금 달랐습니다. 어제처럼 6시 정도에 나갔다면 오늘도 서늘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들었어요. 어제는 공기가 차갑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어제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6시에서 7시가 되어가는 지금이라면, 모자가 있으면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아직은 일교차가 큰 시기입니다. 

 

 코로나19 관련 내용 조금 정리합니다. 

 4월 4일부터 시작해서 달라지는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적모임은 10명,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달라집니다. 4일부터 2주간 시행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의 브리핑에서는 "유행정점을 지나서 감소세 추이가 나타나고 의료체계 대응 여력이 안정화되는 경향이 보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전면적인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2.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동네 대면진료도 본격화됩니다. 지난달 30일 병원급 의료기관이 시작되었고, 의원급 의료기관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신청하면 별도 심사없이 즉시 대면진료가 가능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면진료가 가능한 병원은 전국 789 곳이며, 지난 1일 576곳보다 213곳 늘었습니다.


 3. 전국 보건소에서 하던 신속항원검사는 11일부터 중단됩니다.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서만 PCR검사가 가능해집니다. 중대본 관계자에 의하면 "확진자 감소추세,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4. 정부는 11일부터 국내에서 확진후 격리기간이 지난 장기체류 외국인은 PCR음성확인서 제출의무를 면제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국내에서 발급한 격리통지서를 제출하면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면제됩니다. 


 5. 속보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전국 20만 2829명 확진, 어제보다 9만 2623명 더 많은 숫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많은 편이지만, 주말에는 확진자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말과 월화까지는 이전에도 다른 날보다 적은 편이니까, 조금 더 숫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말에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새로운 변이 관련 뉴스도 있었으니, 관심있는 분은 검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저녁 먹기 전에 쓴 글인데, 저녁을 먹고 뉴스를 잠깐 보다가 페이퍼를 저장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조금 더 이어서 씁니다. 


 요즘 관심있는 다이어리와 시간관리 이야기 조금 쓸게요. 

 오늘은 다이어리 쓰기에 잘 맞는 필기구와 메모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작은 공간에는 작게 쓸 수 있는 펜이 좋습니다. 


종이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 손글씨를 잘 쓰진 않아도 나중에 보기 편할 정도는 되도록 쓰는 게 좋은데, 작은 공간이니까 작게 써야 합니다. 0.5보다 0.38 볼펜으로 쓰는 것이 더 작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중성펜은 0.28 같은 펜도 좋은데, 0.7 같은 볼펜도 작게 쓰면 쓸 수는 있어요. 하지만 속기용인 1.0 정도는 너무 두꺼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2. 잘 맞는 필기구는 조금 더 글씨가 나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글씨를 잘 쓰면 좋은 펜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데,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편이라면 글씨가 조금이라도 나은 것처럼 보이는 펜이 좋은 것 같아요. 가까이 보면 악필을 가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효과를 기대한다면,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볼펜과 중성펜, 그리고 연필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연필은 번지기도 하고, 가늘게 쓰기는 불편하지만, 나중에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요즘엔 지워지는 프릭션 펜이나 기화펜으로 나중에 고치거나 지울 내용을 쓸 수도 있어요. 


 3. 볼펜과 중성펜을 쓸 경우에는 같은 숫자라도 실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볼펜은 0.5 또는 0.38이면 가는 편이고, 0.7이나 1.0은 노트 필기를 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중성펜으로 0.5는 볼펜의 0.5보다는 많이 진하고 선이 두꺼울 수 있어요. 중성펜으로 쓸 경우 0.28이나 0.3도 제품에 따라 두꺼운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종이와 펜에 따라 뒷면 비침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볼펜의 경우에는 메모한 뒷면에 비치는 것이 적은데, 중성펜의 경우에는 진하게 쓴 경우에 뒷면에 앞면의 자국이나 글씨가 비치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펜인데 종이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다이어리를 쓰면 양면을 쓰게 되는 페이지가 많기 때문에 비침 정도도 미리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나중에 다시 보기 좋은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을 길게 쓰면 공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쓰는 게 좋고, 중요한 것은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는 것도 잘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 한 것들을 형광펜 표시를 하는 것도 나중에 보기 좋은 점이 있어요. 


 쓰고 보니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이런 것들이 잘 맞으면 정리하기가 좋으니까, 다이어리 정리하신다면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정리가 잘 되면 다이어리를 오래 쓸 수 있다고 해요. 처음 페이지를 잘 쓰지 못하면 새 다이어리에 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앞의 페이지보다 조금 더 잘 쓸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이어서 계속 쓰면 나중에 점점 나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식목일, 청명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한식이예요.

 이 시기에는 건조하고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오늘도 안전문자로 산불 조심하라는 내용이 왔었어요.

 전에는 4월 5일 식목일이 공휴일이어서 좋았는데, 요즘엔 빨간색 공휴일은 없고 식목일만 남았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날이었지만, 내일은 더 따뜻한 날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3월 23일 찍은 사진, 편집은 오늘.

 우리집 병아리입니다.

 병아리들은 이제 거의 입양을 끝냈고, 조금 남았지만, 현재 병아리 입양에 적합한 택배 상자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올해 봄 입양은 종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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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04 20: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4일, 1-20

페넬로페 2022-04-04 21:4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더군요.
밤에는 좀 쌀쌀해요~~
소시적에는 손으로 글씨 많이 써서 필기구에 관심 많았는데 스마트폰으로 연락하고 노안이 심해지면서 손으로 글씨를 잘 안쓰고 악필이 되네요 ㅠㅠ
예쁜 필기구가 그림의 떡입니다^^

서니데이 2022-04-04 21:54   좋아요 3 | URL
네, 요즘에 일교차가 크다고 뉴스에서 계속 보긴 했는데, 낮시간은 따뜻했어요.
저녁이 되어서 밖에 나오면 서늘한 느낌인데, 낮은 햇볕이 뜨거운 느낌 가까웠습니다.
저도 요즘 스마트폰이나 키보드 타이핑을 해서 그런지, 손글씨가 정말 별로예요.
여러가지로 손글씨를 미화하려고 노력하지만, 한계가 너무 명확합니다.
손글씨를 잘 쓰지는 않아도 깔끔할 정도라도 썼으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니 필기구 계속 삽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2-04-04 2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필기구가 좋은 글씨? 까진 아니더라도 기분은 좋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ㅎㅎ 쌍둥이 병아리 오늘은 두 배로 예뻐요 ~

서니데이 2022-04-04 21:56   좋아요 3 | URL
글씨가 좋은 분들은 상관없는데, 저는 악필이라서 글씨가 조금이라도 낫게 보이는 펜을 구해야 합니다. 근데 요즘엔 점점 더 글씨 쓸 일이 없어서 그런지 손글씨 쓰는건 점점 더 부담스러워져요.
병아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ini74님 따뜻한 밤 되세요.^^

scott 2022-04-04 21: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제가 오늘은 서니데이님 댁 삐약이들 줄 모이를 갖고 왔습니다

    _,,, 
   _/::o・ァ    ∧_∧
  ∈ミ;;ノ,ノ  ゚.。 (・ω・ )
  _,,,  ゚.。.゚ .゚ .。⊂ロ⊂)
 _/::o・ァ  _,,, ゚ し―J
∈ミ;;ノ,ノ  .。.゚    

삐약이들 배불리~*

mini74 2022-04-04 21:54   좋아요 2 | URL
제가 그 모이 줍줍해도 되나요 ? 제가 잡식성이라 ㅎㅎㅎ 죄송해요 ㅋㅋ

서니데이 2022-04-04 21:56   좋아요 2 | URL
이런 이모티콘 어떻게 만드시는거예요.
댓글에 남겨주실 때마다 너무 신기합니다.^^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