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바깥 기온은 7.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공기가 좋지 않을거라고, 문자알림도 왔었는데, 이제는 괜찮은걸까요. 지금 확인해봤는데, 미세먼지가 28좋음, 초미세먼지는 18 보통으로 수치가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정말 높은 수치였지만, 지금은 근처 지역도 수치가 비슷해요. 그래도 어제처럼 나쁨이나 매우나쁨으로 표시된 곳이 없지는 않은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찾아보니까 06시 기준이네요. 업데이트가 늦은 것 같아요. 그러니 오늘 오전에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어제는 조금 차가운 느낌의 주말이었는데, 오늘은 어제와 조금 다른 날씨였어요. 기온은 비슷하게 나왔지만, 오후에 외출했을 때, 햇볕도 환하고 맑고 따뜻했습니다. 오전 최저기온은 3도, 낮기온은 12도니까, 낮기온은 비슷해보이는데,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4.6도 높고, 체감기온으 6.0도 정도 됩니다. 체감기온이 실제 기온과 비슷한 날이 많은데, 이 정도면 밤이 되어서도 따뜻한 것 같아요. 어제는 낮 기온의 느낌도 이보다 실제 기온은 높게 나오지만 체감기온은 높지 않았어요. 


 어제 문자를 받아서, 오늘은 당연히 공기가 좋지 않겠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제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실내 공기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도 그 생각이 나서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못했어요. 아마 이 정도로 좋아졌다면 오후 따뜻한 시간엔 조금 더 열어두었을 수도 있었는데.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밖에 나갔을 때, 날씨가 따뜻하고 좋았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따뜻한 날이 온 같은 기분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1월에 따뜻했던 날의 느낌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 때 낮기온이 12도 정도 되었는데, 다시 보니 오늘도 그 정도 됩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그리고 다시 추워지는 날이 조금 더 남았고, 지금은 그런 날이 올 수는 있는데, 그 때보다는 많지 않을거예요.


 날씨가 갑자기 따뜻한 날이 되면, 어제와 같은 옷을 입으면 살짝 더운 느낌이 들거나, 아주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더운 정도는 아니고 따뜻한 느낌이어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았어요. 실제로 월요일 오후는 날씨와 상관없이 늘 그런 정도일 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조금 더 밝고 가볍게 입은 것 같은데, 그래도 옷을 자세히 보면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날이 환해서 그런지 그 옷들도 조금 더 밝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매일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건 최근의 일이었는데, 마음에 드는 답을 찾지는 못했어요. 어느 날에는 이것 같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것 같지도 않은, 그런 것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한편으로는 문제를 잘못 읽은 게 아닐까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저녁이 되어서는 그런 마음들이 조금 복잡한 심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생각하니 이럴 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다시 읽어보는게 좋았던 이전의 수험생 시절의 노하우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조금 생각하니, 별일이 있어서 그런 것들은 아니어서 다행이네, 싶었어요. 무슨 일이 있다면 막연한 그런 것들 따위 중요해질 수 없겠지요. 


 그런 이유가, 실은. 더 잘 하고 싶은 목표가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어떤 것들을 하는데 이전보다 잘 할 수도 있고,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대신 지금은 이전과 달리 그런 방식으로 쓰지 않아도 될 것들도 있으니, 현재에 맞게 적응하면서 최적화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일은 이전의 일이고, 지금은 지금이고, 그리고 내일은 내일이니까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 건 아닌지, 그래서 지금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지금 이럴 시간이 있나? 하는 생각이 번쩍 하듯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 순간부터는 현재에 집중합니다. 과거의 일들, 이전의 풀지 못해서 아쉬운 일들, 그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있으니까요. 다시 생각해보면, 현재의 순간만 생각하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이 순간을 열심히 살고 충실하게 사는 건 인생 전체로 보아 좋은 순간이고 나중에도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것. 잊고 있었지만, 돌아보면 이전의 시간도 다 그렇지는 않았다고 해도 그런 시간을 더 좋아했다는 것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잘 되는 것과 잘 되지 않는 것. 어느 날에는 잘 되지 않는 것을 조금 수정하는 것이 낫고, 또 어느 날에는 잘 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나은 이유는 늘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그 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아닐 수도 있겠지요. 또는 반대의 경우도 있겠고, 때로는 그 때에도 지금도 맞는 것과, 그 때에도 지금도 아닌 것들도 있을 거예요. 할 수 있다면 오답은 조금 적게 남고 정답은 조금 더 많이 득점하면 좋겠습니다. 시간 내에 조금 더 길게 쓰는 것이 좋은 성적이 될 때도 있지만, 내용없이 길게 쓰면 감점당할 수도 있으니,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잘 찾는 건 잊으면 안될 것 같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한 날이었는데, 내일부터 며칠간 조금 더 따뜻할 것 같습니다.

 지역의 차이가 있어서 오늘 여기보다 더 따뜻한 곳도 있었을 거예요.

 이제 3월도 조금씩 많이 지나서 20일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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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3-03-21 00: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년 전 3월엔, 코로나로 이동량 적어 안 보이던 건물 다 보인다는 뉴스가 올라왔는데 요새는 온통 미세먼지 ‘나쁨‘ 혹은 ‘매우나쁨‘이네요.
아무쪼록 호흡기 질환 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3-03-21 00:33   좋아요 1 | URL
얄라알라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네, 최근 몇년 공기가 좋은편이었는데, 다시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수치 높은 날은 불편한 것이 느껴져요. 어제는 미세먼지가 믿을 수 없을만큼 수치가 높았는데, 오늘은 다시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미세먼지 유해하다는 뉴스 많이 나오는데, 마스크 잘 쓰시고,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3월 1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33분, 바깥 기온은 7.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공기가 좋지 않네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실내 공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았는데, 페이퍼 쓰려고 날씨를 확인해보니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요. 미세먼지는 128 나쁨, 초미세먼지는 76 매우나쁨입니다. 그런데, 근처에 가까운 곳은 152 매우나쁨에 89 매우나쁨인 곳도 있고, 더 높은 곳은 349나쁨에 177 나쁨도 있으니, 여기는 그래도 조금 나은 편이예요. 한 군데만 그러면 그 측정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200이 넘는 곳은 여러곳이 있어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점이 근처에 많이 보입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더 따뜻한 것도 아닌데, 바람의 방향이 달라진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구름많은 날이라서 그런지 오후가 조금 흐린 편이고, 그리고 어제보다 1.8도 낮은데 체감기온이 4.6도 정도 되니까 많이 추운 날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낮시간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정도니까 따뜻한 느낌은 적을 것 같아요.


 봄이 되면 황사가 오고 미세먼지도 많고, 그런 날이 이제 온 걸까. 날씨가 추운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기가 좋지 않으면 그것도 걱정인데. 오늘은 그 생각이 조금 듭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걱정하기 시작하면 하나둘 달라지는 것은 있어도 끝은 없을 것 같은데. 날씨만 해도 얼마전에는 한파, 건조한 날씨의 산불, 미세먼지, 계속 달라지네요. 휴대전화에는 환경부에서 보낸 안전안내문자가 왔는데, "내일 06시~21시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 바랍니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러면 내일도 공기가 좋지 않겠네요. 생각해보니 어제는 보통 정도였고, 오늘은 이 정도인데 비가 오거나 날씨가 조금 더 추워져서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면 조금 나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는데, 처음엔 좋았는데, 조금 지나서 생각하니, 갑자기 조금 아쉬워졌어요. 그 시간에 뭐하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마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에 특별히 할만한 것도 생각나지는 않는데 그래요. 그게 지나간 시간에 대한 마음 같았어요. 조금 전에 하고 싶었던 것들 중에는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하고 싶은 것들도 있을거예요. 그러면 지금부터 하면 되는데, 지금은 왜 하지 않는 걸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계획표를 써보면 꼭 하고 싶은 일, 꼭 해야 하는 일만 쓰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시간 지나면 할 수 있을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도 조금씩 써두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의 계획에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1~10까지의 많은 것들을 모두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될 때도 있고, 어떤 것들은 마음은 급하지만 실제로는 급하지 않은 것들도 있어서, 생각해보면 늘 같은 시간이라고 해도 다르게 쓸 수 있는 것들을 더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은 잘 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다시 수정하고, 다음엔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봅니다.


 주말은 시간이 더 빨리 가는데, 벌써 저녁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해가 많이 길어져서 오후 6시가 되었는데, 바깥의 풍경이 아직 오후 같아요. 

 오늘은 아침에는 오전 6시 40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6시 44분에 해가 집니다. 이제는 밤보다 낮이 조금 더 길어진 시기가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이번주 화요일이 춘분이네요. 실제로는 춘분보다 조금 더 일찍 낮이 길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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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3-03-20 02: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봄이 되니 공기가 좋지 않네요~~
날씨도 아직 어중간해서 패딩을 계속 입어야해요.
세월이 참 빨리 갑니다.
서니데이님!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지내세요^^

서니데이 2023-03-20 21:20   좋아요 0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와 오늘 공기가 좋지 않았던 날이었어요.
날씨가 어제는 조금 추웠는데, 오늘은 많이 따뜻했습니다.
매일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이니, 기쁘고 즐거운 일들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3-03-20 1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나가 걷기 운동을 해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많네요.
그래도 외출할 일이 있으니 나간 김에 걸어야겠어요. 마스크를 쓰고...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3-03-20 21:23   좋아요 0 | URL
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어제와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후 날씨는 많이 따뜻해서 공기만 좋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 좋다고 하는데,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더워지겠지요.
여러가지로 늘 좋은 시기는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월 1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2분, 바깥 기온은 6.3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먹으면서 짧은 뉴스를 보긴 했는데, 기억나는 건 마지막의 날씨 정도네요. 거의 대부분 지역이 건조한 것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며칠 전부터 우리 시는 건조주의보 표시가 나오는 것 같은데, 날씨가 건조하기도 하고, 미세먼지가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보통 정도지만, 어제는 좋음이었거든요.


 날씨가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낮은 편인데, 그래도 많이 춥지는 않은 것 같아요. 현재 기온은 6.3도, 체감기온은 4.6도 입니다. 어제보다 0.8도 낮고요, 오늘은 남서풍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낮이고 기온이 지금보다 높지만 바람이 꽤 세게 불어서 추웠어요. 이번주의 기억은 흐린날과 바람이 많이 불던 것이 남는데, 생각보다 기온이 높지 않아도 춥게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한 주였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 같지는 않아요. 지난 월요일이 아침 기온 영하로 내렺가면서 짧은 기간 추웠지만, 이번 추위는 길지 않았어요.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10도 가까이 올라가긴 했지만, 그렇게 따뜻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 그런지 한참 전의 일 같기도 합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조금 더 추운 날이 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봄이 되어가기 때문에, 추운 날은 자주 오지 않고, 그리고 길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음 주의 날씨를 보니 이번주와 비슷하지만 점점 아침 기온이 올라가네요. 낮기온도 따듯한 편인데, 다음주 중간이 조금 더 따뜻한 편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러다 날씨가 다시 차가워질 수도 있으니, 3월에는 따뜻한 옷을 정리해서 넣기는 이른 시기입니다. 


 주말이 되니, 별로 바쁜 건 없는데 할일들이 많은 기분이예요. 그렇게 중요한 것들도 어려운 것들도 없는데 어쩐지 그런 건 마음이겠지요. 이번주에 새로 산 책들을 읽어보고 정리하고, 방을 조금 치우고,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그런 것들은 일상적인 일들인데, 그런 것들이 하나둘 늘어나다보니, 복잡한 느낌입니다. 


 가끔은 그럴 때가 있어요. 어려운 것들이 아닌데도 순서대로 할 일들이 있을 때, 첫번째 일이 잘 되지 않으면 그 다음에 할 것들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첫번째에서 계속 지지부진 한 상태를 지속할 때가 있어요. 그게 잘 되어야 두번째를 할 수 있을 것처럼 단순해지거든요. 그럴 때는 시험을 떠올려봅니다. 시험은 시간이 한정되어있고,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를 풀다가 계속 시간을 쓸 수 없어요. 체크를 하거나 포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을 쓰다가 다른 문제를 풀 시간을 쓰면 안되거든요. 만약 시험이 아닌 시험 준비중의 자습시간이라고 해도 비슷합니다. 그 문제를 그렇게 오래 풀 필요가 별로 없어요. 


 그런 것들은 너무 당연한 일. 그런데 가끔은 일상적인 일들도 그런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막히면 거기서 오래 머무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그건 조금 있다 생각하자, 오늘은 그게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은데, 오후에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차갑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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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3-18 21: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시계를 보니 벌써 밤 열 시가 다 된 시각...또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서니데이 2023-03-18 22:32   좋아요 2 | URL
서곡님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루피닷 2023-03-18 2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네요~
항상 좋은글 남겨주셔서 잘읽고 있어요
서니데이님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전 야간근무여서 아침이 되면 잠들겠네요 ㅎㅎ

서니데이 2023-03-18 22:31   좋아요 2 | URL
루피닷님 토요일 밤인데 근무중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 번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김진아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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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언론에 한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 없지만 부자로 알려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책에 소개된 저자 소개에서는, 2005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기 이전까지 일본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납세자 순위에 12년 연속 이름을 올렸고, 화장품과 건강식품 판매 회사의 창업자로 여러권의 책을 쓴 작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사이토 히토리의 책이 번역된 적이 있는데, 이 책이 최근 다시 출간되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책에서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공의 비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이 책에서 한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운 좋은 사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운 좋은 사람만 모여 있는 장소에 신이 찾아왔습니다. 대단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다들 기다렸지요. 마침내 신이 입을 열었습니다. 


 "모두 조약돌을 줍도록 해라. 그러면 내일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한 뒤 훌쩍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신의 말뜻을 이해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쨌든 돌멩이 몇 개씩을 주머니에 넣고 다들 집으로 돌아갔지요.


 그런데 다음 날, 주머니 속 돌멩이가 모두 다이아몬드로 변해 있었습니다. 기쁜 게 당연했지만, '이럴 줄 알았다면 하나라도 더 주워둘 걸.'하고 슬퍼하기도 했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 즉 남의 호감을 사는 사람은 신이 나타나 돌멩이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줄 뿐 아니라, 이들이 주운 돌멩이의 개수도 많습니다. 당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바로 이 신과 같습니다. 지금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일까요?


-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p.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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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3-17 2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태어날 때 바라는 대로 태어날 수 있다면 저는 운이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걸로...^^

서니데이 2023-03-17 22:39   좋아요 1 | URL
우리는 모두 운 좋은 사람들이라서 태어나서 오늘까지 있을 수 있었을거예요.
그래도 조금 더 운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 거겠지요.
앞으로는 조금 더 운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희선 2023-03-18 03: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네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신이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3-03-18 21:01   좋아요 0 | URL
아마 처음부터 다이아몬드라고 했으면 서로 많이 가져가려고 했을텐데, 그 날은 그게 어떤 건지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아마 운이라는 것도 그런 것 같아요. 미리 사 두면 오르는 주식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희선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17분, 바깥 기온은 9.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도 흐린 편이었는데, 오늘도 비슷합니다. 구름 많은 날이라서 그런지, 낮에도 실내가 조금 어두운 느낌이예요. 그래도 기온을 보니까 날씨가 많이 차가울 것 같지는 않아서, 페이퍼를 쓰고나면 나가서 잠깐이라도 산책하고 올 생각이예요. 날씨가 꽤 차가운 느낌이 드는 날도 있어서, 휴대전화로 나오는 것만 보고 정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아주 추울 것 같지는 않아서요. 


 현재 기온은 9.5도인데, 체감기온이 7.2도입니다. 이 정도면 춥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제보다 3.7도 높고요, 하늘이 흐린 느낌이지만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이예요.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를 한번 더 확인해보는데, 공기가 좋은 날이라고 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어제 페이퍼를 쓸 때에도 건조주의보라고 나온 것을 본 것 같은데, 오늘도 우리시 건조주의보 표시가 있어요. 요즘엔 실내에서도 조금 더 건조한 것 같아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겠고 보습제를 조금 더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북서풍이 부는 것으로 보아 바람은 조금 차가울 것 같은데... 그래도 잠깐 나가서 걷고 오면 조금 나은 것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면서 산책 갈 준비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안 될 것 같긴 한데, 시내 대형서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조금 있어요. 집에 책이 없는 건 아닌데, 새로 나온 책들 구경을 조금 하고 싶어서요. 한편으로는 책이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럴 것 같기도 해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금요일 오후를 생각했는데, 금요일 저녁시간은 주말과 다를 것 같지 않아서,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그러다 다른 것들을 생각하니, 그렇게 여유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나 싶기도 합니다. 할일들은 늘 밀려있어요. 더 바쁘게 살 수 있고요, 더 많은 것들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미루고 대충대충 사는 것 같기도 한데, 목표가 되는 것들을 모두 다 하려면 시간이 하루에 100시간이 되어도 밀린 것들을 하기 부족해서 그럴 것 같기도 해요. 어느 날에는 어떤 목표를 세우지만, 이전의 습관들이 남아있습니다. 그 때엔 그러한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런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했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으면 달라질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습관이라는 건 좋은 건 유지하기 힘들고 나쁜 건 바꾸기가 잘 되지 않아요. 


 하루에 정해진 일들이 있다면 오전부터 빨리 시작하고 일찍 끝나는 것이 좋은데, 하다보면 늘 오전은 천천히, 오후는 조금 마음이 급해지고, 그러다 저녁이 되면 조금 하다가 밤이 되어서 보면 내일로 미루는 것들이 생깁니다.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긴 한데, 미루다보면, 어느 날의 1개는 한달씩 미루어서 30개가 될 수 있지요. 하루에 1개는 할 수 있지만, 하루에 30개는 할 수 없거나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또는 매일 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매일 어떤 목표를 세워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것이 좋다,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좋다, 하는 것들은 중간 중간 계속 잊지 않고 확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엔 잘 몰랐는데, 이전에 써둔 기록을 보면 지금과 다른 것들이 조금씩 보일 때가 있어요. 그 사이 그만큼 달라지거나 잊었거나, 마음이 바뀐 거겠지요. 어느 날에는 잘 쓰는 때도 있는데, 요즘엔 그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모니터 앞이라든지, 휴대전화의 초기 화면에 메모라도 써 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습관이 되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 오겠고, 그러면 메모지를 떼어도 되겠지요.


 매일 오후에 또는 저녁에 페이퍼를 쓰는데, 오늘은 시간을 생각해보니, 저녁엔 너무 늦어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후에 페이퍼를 쓰자고 생각한 것 까지는 좋은데, 익숙한 시간이 아니라면 매일 하던 것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시간마다 생각하는 느낌이 달라지는 건 페이퍼를 써보면 아는데, 아침과 오후, 그리고 저녁과 밤엔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 어떤 것들은 어느 시간에, 잘 맞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는 수요일 같은 목요일이었는데, 오늘은 목요일 같은 금요일이예요.

 벌써 금요일인가 하면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도, 이제 금요일 오후라니.^^ 하는 기쁨도 있습니다. 페이퍼를 다 쓰고 나면 나가서 산책을 할 것인지 살짝 고민할거고요, 나간다면 오는 길에 소소한 보상으로 간식을 살 것 같은데, 다이어트엔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은데, 조금 흐리고 건조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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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3-03-18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제가 사는 곳은 좀 흐렸습니다 공기가 안 좋았던 건지 날씨가 안 좋았던 건지... 둘 다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람도 조금 차가웠어요 지난주하고는 좀 다른 한주였습니다 다음주는 좀 따듯해질지도 모르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