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까지가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다들 신고를 마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찾아보니까 오늘이 마감이지만, 시간상으로는 조금 남아있어요. 그래서 어쩌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금만 쓸게요.

 

 부가가치세, 그러니까 줄여서 부가세라고 하겠습니다.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서 년간 1회 또는 2회의 신고를 합니다. 1월의 신고기간에는 일반사업자나 간이사업자 모두 신고를 하는 것 같구요,

 

 각자 가입되어 있는 오픈 마켓에서 하는 건 아니고, 인터넷 상으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신청합니다.

해당 사이트를 조금 전에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안내가 있는데요.

신고는 26일 월요일에 마감이에요.

그렇지만 신고기간이 오늘 24시까지이고, 납부기한이 22시까지로 나오고 있어요.

 

 

이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 에서 본 건데요,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 http://www.hometax.go.kr/home/eaeehpe1.jsp  에서 메인 화면에 나와요.

 

 신고는 24시까지인데, 납부 기한이 22시까지라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도 몰라 더해 쓰자면, 신고 금액이 일정액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서는 신고만 하고, 납부할 세금이 없을 수도 있어요.

 

 홈택스 사이트에서 부가세 신고를 하려면, 회원가입 화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회원 가입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처음 사용자 안내편을 읽어보니까 공인인증서 또는 세무서에서 발송한 서식에 있는 개인용 가입용번호가 있는 경우가 있는 경우 두 가지를 설명하고 있으니, 세무서로부터 온 우편물을 보시면 홈택스 가입과 부가세 신고에 관한 설명이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시면 접속이 느리지 않을까 했는데요, 지금 들어가보니까 많이 늦지는 않아요. 입력할 내용에 따라 걸리는 시간도 다르겠지만,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읽어볼 내용이 많은데다 생소한 내용이어서 쉽지는 않아요.

 

 찾아보니까 신고서를 바로 작성하기 어렵다면, 연습하기 화면이나 설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저도 페이퍼를 쓰면서 조금씩 더 찾아보았는데, 홈택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부가세에서 납부세액 한도로 일정액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고 하니까 신고하실 때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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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3 : 어둠 속의 보물 상자 -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후속작 스무고개 탐정 3
허교범 지음, 고상미 그림 / 비룡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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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고개처럼 20개의 소제목이 있고, 스무고개 탐정이라 불리는 어린이 탐정과 친구들이 나오는 <스무고개 탐정>의 세번째 책이에요. 2편의 고양이 습격 사건에 이어지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 여름 방학 특별편 같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요.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 다희, 명규 는 낯선 곳에 갇혀있어요. 휴대폰이 있다면 시간도 알고 연락도 되겠지만, 희미하게 빛을 내는 야광봉이 있을 뿐이에요. 무서워하지 않고 침착하려고 하지만, 이 친구들 갑자기 왜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지? 그게 궁금했어요. 그리고 조금씩 여기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야기는 여기 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서로 털어놓지만, 깜깜하고 답답한 방에 갇혀서 나갈 수는 없어요.

 

 갑자기 낯선 곳에서 여긴 어디지? 하면서 듣는 우리도 실은 답답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아이들은 우리가 여기에 왜 오고,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건 읽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듣다보니, 이런 사연이 있어요. 아이들과 잘 지내는 박쥐버거의 말라깽이 형이 방학을 맞아 고향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했거든요. 그리고 여기엔 또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어디서든 낯설고 신기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온 이야기는, 근처에 보물산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름이 '봄산' 이라는데, 스무고개 탐정이 있으니 이번 이야기도 스무 고개 안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전편에서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가 약간 이야기되어서, 이번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여름방학 시기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탐정이 나오는 추리소설인데, 아주 복잡하지는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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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7 1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 샤베트 - 개정판 그림책이 참 좋아 1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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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더운 여름날에 읽었다면 더 좋을 이야기예요. 여름엔 더워서 에어컨과 선풍기와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좋은 시기니까요.

 

 환하고 예쁜 달도 녹을 만큼 더운 날, 정전이 되어서 모두들 더위를 식힐 수 없는 밤, 달은 시원하고 맛있는 샤베트가 되었어요. 사각사각 맛있는 샤베트에는 이웃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도 담겨 있어서 다들 더위를 식힐 수 있었지만, 달이 없어져 버렸어요.^^

 

 동화가 주는 아기자기함, 계속 모양이 변하는 달이 더운 날 녹아서 샤베트가 된다는 상상력, 그리고 환하게 비추는 달이 없어지면 어쩌지? 하면서 읽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야기까지, 길지는 않는데도 읽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달 샤베트>는 2010년에 첫번째 나온 책이 2014년에 다시 개정판으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개정판의 표지가 달도 조금 더 커 보이고, 그리고 아파트도 조금 더 환하게 보여요. 저는 새로 나온 표지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1월이고 겨울이에요. 아직 달은 시리고 차갑게 보이는데, 샤베트처럼 사각사각 할 지도 모르겠어요.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면 모아두었다가 여름을 기다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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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1-2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희나님 그림책은 다 마음에 들어요~
언젠가는 꼭 봐야겠어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서니데이 2015-01-26 18:42   좋아요 0 | URL
백희나님 그림책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많이 본 건 아닌데, 이 책은 이야기가 좋았어요. ^^

후애님도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생활 속 사건사고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5
유재원.배정진 지음, 이윤정 그림 / 아울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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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로스쿨>시리즈는 한국사, 세계사, 세계명작, 고전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서 법률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인 <세상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이라는 책은 초등학생이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어떻게 법률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과도 같은 일들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이야기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입장에 서서 유죄와 무죄를 주장하는 경우, 어떤 법률을 적용하고, 어떠한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 설명합니다. 적용할 수 있는 법과 조문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좋겠지만, 내가 하는 행동, 잘못이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고,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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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3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3 2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1월 중순인데, 지나다 보면 목련 나무에는 금방이라도 꽃이 필 것처럼, 동백도 꽃을 피울 것처럼 보이는 겨울입니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12월에 워낙 추웠던 기분이 있어서인지 낮에는 많이 추운 것 같지는 않아요.^^

 

 올해는 알라딘에서 새해가 되었을 때, 올해의 목표와 독서계획을 쓰는 이벤트가 있어서, 올해는 어떻게 살 건지 생각을 해 볼 기회가 있었어요. 열심히 고민해서 찾았지만,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올해는 다이어리와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쓰기

 

-- 한동안 다이어리를 해마다 준비하긴 했는데, 잘 쓰지 않았어요. 12월이 될 때에는 1월이 되면 쓰려고 기다리고, 막상 1월이 되면, 그렇게 기다렸는데도 쓸 마음이 들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때로는 앞의 한두 페이지 정도 쓰고, 그냥 또 쓰지 않고 두고, 다시 생각나면 새로 살 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적으면서 잘 쓰지를 못했더라구요.

 

 다이어리, 스케줄러, 플래너, 그런 것들을 쓰는데 시간을 들이는 건 좀 아깝다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어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블로그의 잘 꾸며진 다이어리처럼 쓰지 않더라도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거든요.

 

이번에는 그래서 다이어리를 쓰려다가 1달씩 쓰는 플래너를 써보기로 했어요. 한동안 잘 쓰지 않던 거니까, 갑자기 잘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간단한 할일의 목록 정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쓰는것도 괜찮지만 그 전날 자기전에 조금씩 써두는 것도 좋았어요. 

 

 목록과 순서를 간단히 써두면, 같은 일을 같은 시간에 하더라도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은데,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매일매일 쓰지 못해요. ^^;

 

 

--  단기간에 쓰는 플래너는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는 작은 수첩에 썼지만, 플래너를 쓰면 기입하는 방식이라 빈노트에 쓰는 것보다 좋았어요.

 

 

 

 

2. 일기 쓰기

 

-- 다이어리도 안 썼지만, 일기도 잘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올해는 일기를 써볼까 했는데, 다이어리가 그렇듯 아직은 매일 쓰지는 못하고, 뭘 쓰면 좋지 하면서 조금씩 쓰는데, 며칠 쓰고 이전 것을 보면 오늘이나 그날이나 비슷하네^^ 그런 내용입니다.

 

 

 

-- 알라딘 데일리 다이어리는 보통 단행본 한 권 정도의 크기라서 들고다니기에는 조금 크지만, 하루에 한 장씩 쓸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페이지 윗 부분에 날짜가 있는 것 외에는 유선 노트처럼 쓸 수 있어요.

 

 손글씨를 잘 쓰거나, 그림을 잘 그린다면, 사진을 올릴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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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참 이상해요. 어느 때에는 왜 그렇게 안 가나, 싶을 때도 있지만, 요즘은 시간이 참 빨리간다 싶어요. 드라마를 한 편 보다보면 금방 한 시간이 가지만, 추운 날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십 분이 참 길거든요. 겨울엔 밤이 길고, 여름엔 낮이 길고, 그래도 하루는 정해진 시간이네요.^^

 

  잠자기 전 30분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존 크럼볼츠 & 라이언 바비노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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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15-01-23 1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은 색의 알라딘 다이어리를 갖고 계시네요~~ 호호..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지요~ 기록의 중요성은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절감을 하니 말이죠!!

서니데이 2015-01-23 11:18   좋아요 0 | URL
간단한 메모라도 해두면 좋은 점이 많은데,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서요, 기록하는 것들은 그 때는 하기 싫어도 나중에는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