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16주년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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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공부법은 서로 장단점이 있고, 사람마다 잘 맞는 방법도 다르니까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읽었는데,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공부도 방법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이 공부법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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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무척 더워졌고,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크게 달라진 것 알기 어려운 그런 날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7월이 시작하는 날이어서, 그동안 서재 들러주신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싶고 하여, 페이퍼 조금만 씁니다.

 

  1월에 준비하셨던 계획과 목표, 얼마나 이루셨나요.^^ 아무래도 저는 올해 초의 계획을 다시 살펴보고, 지금 필요한 것과 지금 하면 좋을 것들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 때의 계획이 좋다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인지 찾아보고 싶고, 그리고 지금은 시기에 맞지 않는다면 또 다른 것을 생각해보고 싶어요.

 

 지난 주에 예정했던 일이 1차로 끝나서, 잠시 쉬어야 하는데, 둘러보니 집이 엉망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이것저것 미루어두었던 일들은 해야하는데, 계획 세우기는 즐겁지만 이런 것들은 실은 하기 싫은 것들이라 미룬 것들이 많아서, 다른 것보다는 정리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보니, 읽고 싶어서 샀던 책들은 택배 상자에서 아직 열어보지 않은 채 몇 달 지난 것들이 꽤 많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 덥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행복한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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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15-07-01 09: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015년의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7월 되세요^^

서니데이 2015-07-01 09:12   좋아요 1 | URL
네, 에이바님도 좋은 7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sslmo 2015-07-01 09: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서니데이님이다~ㅇ^^
와락~((__))

서니데이 2015-07-01 09:37   좋아요 1 | URL
앗, 양철나무꾼님. ^^
저도 양철나무꾼님 서재 구경하다 다시 왔는데, 그 사이 제 서재 다녀가셨군요.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해요.^^

해피북 2015-07-01 10: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정말 오랜만이세요ㅋㅂㅋ,,
저두 올초에 세웠던 독서 계획들 돌아봤는데 계획보다 그때 그때 기분에, 사정에 의해 읽은 책이 많더라구요 ㅋㅂㅋ
하반기에는 무엇보다도 잘 지킬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보려고 해요 서니데이님두 계획 잘 세우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07-01 10:59   좋아요 1 | URL
해피북님도 잘 지내셨지요?
네, 할 수 있는 만큼 계획을 세우면 아무래도 좋은 점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계획을 할 때의 기분은 마음이 앞서는 게 있어서 조금 더 쓰는 건 아닐까 싶을 때도 있어요. 하반기 좋은 계획 세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15-07-01 1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서니데이님~ 저도 작년에 책을 많이 사들여서 올해엔 읽기로만 작정했었는데 두고 보니 이번엔 절판된 중고책에 손이 자꾸 가더라고요~(구매한 지 몇년 좀 된 책들도 아직 많이 있는데 말이죠...)그래서 요즘은 알라딘을 들어갈 때마다 온라인 중고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려도 필사적으로 외면하곤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07-01 11:14   좋아요 1 | URL
억지웃음님도 잘 지내셨죠.^^ 오전인데도 날이 참 덥네요.
저도 작년에 많이 사서 참 큰일이에요. 오늘은 그래서 그것부터 좀 찾아보려구요. 얼마나 있는지, 어떤 책이 있는지도 지금 찾아봐야겠구요.

억지웃음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5-07-01 1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1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5-07-01 1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드문드문 왔는데 서니데이님 요즘 뜸 하셨죠!!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죠?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알라딘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7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07-01 13:36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비비아롬나비모리님, 잘 지내셨지요.
저는 지난주까지 예정된 일이 있어서, 많이 바쁘게 보냈어요.
이번주엔 그래서 밀린 여러 가지 하는 중이구요. 이웃분들 서재 구경도 가고 인사도 하려구요.
비비아롬나비모리님도, 건강하고 좋은 7월 보내세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과나비🍎 2015-07-01 14: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서니데이 2015-07-01 15:07   좋아요 1 | URL
네, 사과나비님도 잘 지내셨지요.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이 2015-07-01 1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_ 정리 얼른 끝내시고 쉬세요. 벌써 7월이네요. 이제 1년의 절반이 딱 남았으니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아니 무조건 달리기는 싫으니까 천천히 쉬엄쉬엄 걷기도 하면서 :)

서니데이 2015-07-01 15:09   좋아요 1 | URL
야나님도 지금 많이 바쁘시지요. 야나문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에 가봤어요. 글이 많아서 조금 읽었어요.^^;
네, 다음주부터 다시 바빠질 예정이어서, 정리를 빨리 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바쁘아요. 얼른 끝내고 쉬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꼬 2015-07-01 16: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되게 예쁜 사진이네요. 이 오후에 대리 만족!

서니데이 2015-07-01 17:57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네꼬님.^^

AgalmA 2015-07-01 18: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오락생활을 걱정하며....너무 공부만 하셔....

서니데이 2015-07-01 18:23   좋아요 1 | URL
실은 이번주에도 여유시간은 없는데요, 몇달 밀린 일이 많아서요.^^
오늘은 내내 바쁘네요.

cyrus 2015-07-01 18: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타르트가 먹음직스럽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15-07-02 15:40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cyrus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게다를 신고 어슬렁어슬렁 - 가후의 도쿄산책기
나가이 가후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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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되는 곳이 백여 년 전의 도쿄이고, 지명과 인명을 비롯하여 많은 부분 낯설지만, 뒷 부분의 해설과 설명이 함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도와 사진, 연표도 있어 본문 내용에 참고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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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jung 2015-05-25 2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에요.. 책표지가 일본풍이네요..백여년전 도쿄라면..우리나라 침략할 무렵인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서니데이 2015-05-26 00:09   좋아요 0 | URL
네,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이 책은 일본소설가가 쓴 산문집이에요, 뒷부분 해설은 다른 사람이 쓴 것 같고요, 길지 않은 책이니 시간되실 때 잠깐이면 읽을 수 있을거예요^^

2015-05-28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30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09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0 1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5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6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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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만큼 글을 잘 쓴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문필업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글을 쓸 일은 자주 생깁니다. 책을 읽고 인터넷에서 산 상품의 후기를 쓰는 것처럼 소소한 것부터, 입사를 위해 쓰게 되는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와 같이 쓰는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만큼의 부담이 더해지는 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쓴다면 이런 순간에 조금이라도 더 좋을 것만 같습니다.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첫 글자를 쓰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사람도 적지 않을테니까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여러 해 동안 글을 쓰고, 책을 내면서 잘 알려진 작가 유시민입니다.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작품을 쓴 작가는 아니지만, 그동안 펴낸 여러 권의 책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에게 읽혔습니다. 전공은 경제학이나, 오랜 시간 글쓰는 일을 계속해온 경험을 살려, 좋은 글을 쓰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이 책에서 설명합니다. 글은 쓰고자 하는 형식에 따라 쓰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이 책에서는 문학작품을 쓰는데 참고하면 좋을 내용보다는, 실용문이나 논리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는 글을 쓰는데 적합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예문을 많이 소개하는 점도 좋았고, 그러한 예문을 다시 고쳐쓰기를 통해 달라진 글이 되는 예시도 좋았습니다. 간결하고 읽기 쉬운 글, 그리고 쓰는 사람의 주장에 적절한 뒷받침이 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가 제시된 글을 쓸 수 있으려면 많은 글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는 저자의 조언에 공감합니다.

 

 글을 쓰다보면,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지거나, 또는 적당한 단어를 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번역된 책을 많이 읽기 때문인지, 외국어를 번역한 문체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기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읽을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을 쓰게 된다면, 읽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글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의 좋지 못한 글쓰기 습관이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예시와 조언이 참고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어와 내용이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학술적인 글이나, 순한글의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간결하고 읽기 쉬운 글을 쓰고 싶었기에, 이 책의 설명은 여러 가지로 읽을만 했습니다. 또한 전문가를 위한 작법서와 같은 책이 아니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기본에 가까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작가 유시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있는 분께도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 어떻게 글쓰기를 계속해왔는지를 포함해, 작가의 개인사에 관한 내용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썼듯이, 글쓰기가 어렵다면, 일단 첫 문장, 첫 단어를 쓰는 것부터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잘 쓰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금은 안심도 되고, 희망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만큼 잘 쓸 수 있을 정도까지는 아직은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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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5-05-12 19: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기자 준비생들이 필사를 한다는 고종석씨 책도 보고 싶은데, 아아~작법책은 당분간 그만 보고 싶다! 마음을 가라 앉히는 요즘 입니다~ㅎㅎ

서니데이 2015-05-12 19:45   좋아요 1 | URL
아, 아갈마님 좋아할 참고, 잡지 사면 앤디워홀 입장권 주는 잡지 있다던데, 궁금하면 제목 찾아볼게요

서니데이 2015-05-12 19:47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아무래도 일반독자 대상이니, 관련분야 조금더 특화된 책도 괜찮겠지요^^

AgalmA 2015-05-12 20:01   좋아요 1 | URL
앤디 워홀은 리움에서 국내 첫 전시 할 때 가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5마일이란 잡지 창간호네요? 입장권에 아메리카노 두 잔까지...이래서야 뭐가 남나a;;
그리고 전시는 동대문디자인 플라자고, 커피는 한남동이고 나원ㅎ... 잡지가 예쁘장하긴 하네요. 아, 갈등...

서니데이 2015-05-12 20:03   좋아요 1 | URL
이미 알고 있잖아요, 에이^^;

AgalmA 2015-05-12 20:05   좋아요 1 | URL
몰랐어요. 서니데이님이 말해서 방금 급하게 찾아봤죠. 그나저나 왜 또 제게 선택의 기로를 선사하셨나이까 ㅎㅎ

서니데이 2015-05-12 20:06   좋아요 1 | URL
저보다는 더 좋아할 거 같아서요^^

AgalmA 2015-05-12 20:09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워홀 전시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워홀은 유명세가 실력을 좀 덮은 감이 있어요. 실제 보면 창작자들 창작욕구를 막 돋우게 하는 기운이 있거든요. 예술가들은 진짜 그렇다니까요!

AgalmA 2015-05-12 20:10   좋아요 1 | URL
근데 무슨 잡지가 400쪽이나 되는지...이거참 궁금하네요...잡지 안 사 본지 꽤 돼서...

단발머리 2015-05-12 19: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님 글 읽고 있었는데요.... 푸핫^^ 저도 이 책 구매했는데 아직 20페이지 밖에 못 읽었어요~ 작가의 개인사에 특히, 관심이 갑니다~~ 서니데이님 페이퍼 읽고 저도 다시 시작! 해볼랍니다!

서니데이 2015-05-12 19:49   좋아요 0 | URL
아, 그러셨나요^^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께는 굳이 글쓰기가 아니어도 반갑지 않을까해요. 나중에 쓰시면 놀러갈게요^^

북극곰 2015-05-13 10: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무지 읽고픈데 요즘 책구매 자제하는 중이라 참고 있어요. 힝~~~ 글쓰기에 관한 책은 왜 이렇게 항상 구미가 당기는지.

서니데이 2015-05-13 10:49   좋아요 0 | URL
글쓰기에 관한 책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베스트셀러라서 읽었는데, 괜찮았어요^^; 저도 올해는 되도록 집에 있는 책부터 다 읽고 사고 싶은 마음있어, 공감합니다^^
북극곰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5-05-14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4 1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0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04: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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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4: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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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4: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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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4: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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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4: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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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4: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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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9: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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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9: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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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5: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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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6: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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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7: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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