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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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 역사를 전공하거나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로마시대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이 소개되면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책이 로마시기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인 이야기> 이전에 르네상스 시대를 다룬 책을 먼저 출간한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시오노 나나미의 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책은 <로마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로마에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를 말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 권  모두 시리즈가 깁니다.

 

 이 책 <로마의 일인자>는 앞의 책과 달리 콜린 매컬로라는 작가가 쓴 소설입니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라는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우리 나라에는 3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최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두번째 <풀잎관>이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에 출간된 적이 있는 만큼, 이 책을 예전에 읽었던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는 작가가 이십 여년에 걸쳐 공들여 쓴 대작으로, 2007년에 일곱번째 책을 마지막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 <로마의 일인자>는 기원전 110년 로마 공화정이 끝나가던 혼란스러운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합니다.  카이사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 카이사르의 조부), 마리우스, 술라를 중심으로 그들의 가문과 당시의 로마와 그 인접국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가문과 재력의 결합이라 말할 수 있는 결혼을 통하여 조금 더 권력의 중심부로 다가서기 시작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소개를 읽어보면, 소설이지만 당시 사회에 대한 많은 자료를 통해서 그 시기를 그려냈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에 대한 복식,건축, 생활양식 등에 관한 세부적인 묘사 외에도 당시의 군사, 행정, 정치에 관한 내용도 쓰고 있다고 하고, 철저한 자료고증이 된 책이라고 해서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1권의 예시를 든다면, 본문의 내용 외에 지도와 용어 설명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고 싶다면 1권과 함께 발매되었던 가이드북을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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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15-11-0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읽고 계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서니데이 2015-11-01 14:16   좋아요 0 | URL
출간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첫 권을 읽었는데, 1부만 생각해도 분량이 적지 않아서, 이 시리즈를 다 읽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지금처럼 각 부로 출간된다면 읽으면서 다음편 궁금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바님^^
 



글쓰기 특강에서 논술부분을 조금 더 상세하게 쓴 책이라고 합니다. 주어진 주제를 파악하고 제시된 내용에 맞게 간결하게 글쓰기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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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8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일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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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 개봉한 손현주와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 <더 폰>은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앞서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는 기욤 뮈소의 소설 <내일>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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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조금씩 과거의 영역으로 멀어져가는 중입니다. 후회하고, 상처입지만, 그럼에도 과거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는 매튜 사피로는 일 년 전 아내를 잃고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지만, 근근히 살아갈 뿐입니다. 어느 날 구입한 중고 노트북 컴퓨터에서 보게 된 낯선 사람의 사진을 돌려주기 위해 메일과 채팅을 통해 연락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엠마 로벤슈타인으로 와인 감정사입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약속하지만, 약속 장소에는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소설에서는 2010년의 여성과 2011년의 남성이 통신수단을 매개로 하여 만나게 됩니다. 한 사람에게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또 한 사람에게는 이미 1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은 미래이며,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일이 됩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바꿀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두 시간대 모두 정지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고,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은 한정적입니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는 소설과 영화는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안에서 허용되는 가정과 상상력으로 채워지는 이야기이며, 보는 사람은 그러한 점을 잘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여러 번 다시 재생하듯 내부에서 경험합니다. 실제로 그 일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은 과거의 어느 순간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그 순간으로 자주 되돌아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멀어지는 거리처럼 어느 시기가 되면 그것이 이미 과거라는 것을, 그래서 더이상 바꿀 수 없는 것임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더라도 결말에 접근하는 방식은 이야기마다 많이 다릅니다. 과거의 시간을 바꾸는 것으로 그 미래가 되는 현재의 모습이 바뀌기도 하고, 또는 과거를 바꾸었지만 현재는 변하지 않는 결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엠마와 매튜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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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0-2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현주와 엄지원의 영화 <더 폰>이 생각나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써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고양이라디오 2015-10-28 23:12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의 <더 폰>리뷰도 보고싶네요ㅎ

<내일>도 오래전에 본 것도 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음 아마도 안 본 것 같습니다ㅎㅎ. 아마 본 책은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였던 것 같습니다. 전 기욤 미소 책 중에 <종이 여자>를 가장 재미있게 본 것 같네요.

서니데이님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5-10-28 23:16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작가 책을 많이 본 것 같지는 않아요^^; 근간에 영화 리뷰는 생각나는대로 조금 써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지금행복하자 2015-10-29 0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타임슬립하면 저는 예전의 동감이라는 영화가 떠올라요~

서니데이 2015-10-29 00:35   좋아요 0 | URL
맞아요, 김하늘과 유지태가 나온 그 영화도 이 책 처럼 타임슬립 소재가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본 지 한 참 되었네요^^
지금 행복하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에이바 2015-11-01 1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읽었는데 줄거리는 새롭게 다가와요. 시간여행자의 아내도 굉장히 로맨틱하죠... 영화보다 소설이 더 좋았어요.

서니데이 2015-11-01 14:14   좋아요 0 | URL
네, 시간여행자의 아내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 책은 영화로도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에이바님은 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보면서 결말이 궁금했던 기억이 납니다.
에이바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오후라서 그런지 날씨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행복을 찾아서 - 아웃케이스 없음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 제이든 스미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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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찾아서>는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크리스 가드너가 쓴 동명의 자전적 에세이를 원작으로 합니다. 2006년 작이므로, 조금 오래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갑자기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1980년대 초 미국으로, 영화에서는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로 나옵니다. 의료기기 판매 영업사원인 크리스 가드너는 아들과 아내와 함께 살고 있지만, 휴대용 골밀도 측정기라는 낯선 제품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전재산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실적이 부진해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자동차는 압류, 집은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아내는 그를 떠나고, 어린 아들과 함께 여기 저기 전전하게 됩니다.

 

 어느 날, 그는 고급 자동차에서 내리는 남자를 보고 말을 겁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주식 중개인이 되기로 합니다만, 인턴이 되는데에도 지원자의 경쟁이 치열한데다, 단 한 사람만이 직원으로 채용됩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는 무보수로 근무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는 것조차 망설였지만, 이 좋은 기회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평소 영업사원이라서 그런지 정장을 입는 날이 많았습니다만, 하필 면접보는 날에는 세금체납 문제로 유치장에 갇히는 바람에 엉망이 된 채 도착합니다만, 겨우 인턴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이를 데리고 잘 곳이 없어서, 처음에는 모텔에서 지내지만, 돈이 없어서 나중에는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고, 노숙하지 않으려고 선착순으로 받아주는 쉼터로 달려가지만, 그래도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인턴으로 일하면서 휴대용 의료기기를 팔고, 아들을 데리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면서 동분서주 하는 날들 가운데에도, 미약한 빛 아래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애쓰고, 부당해보이는 부탁도 참아넘기고, 그러면서 남보다 더 실적을 올리기 위해 정말로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합니다만, 실제로는 그 과정이 어렵다는 것 때문에 시도했다가도 중도에 다른 길을 선택하는 일이 없지 않습니다. 때로는 노력했지만 불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잘 될 거라는 확신도 점점 사라지게 되고요. 반복되면 의기소침해집니다. 이 영화의 거의 대부분은 어려움의 연속입니다만 그럼에도 이들 부자의 표정이 어둡지 않습니다. 부자인 고객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도 기죽지 않았구요. 이들도 때로는 눈물 흘리고 화도 내지만 그럼에도 낙담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에게 중간중간 찾아오는 약간의 행운은 어둡고 해가 들지 않는 날들 속에서 아주 잠깐 비치는 햇빛과도 같았습니다. 어쩌면 영화의 배경에 흐르는 음악이 밝고 따뜻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여러 가지로 인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이야기가 성공한 사람의 고생하던 시절을 술회하는 것처럼 희망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과, 좋은 기회를 만났을 때에 주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영화에서는 크리스 가드너가 아들에게 해주는 말입니다만,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말입니다. "너는 할 수 없을 거라는 말 믿지마, 그게 아빠 말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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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0-28 02: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우연하게 본 영화였는데 감동이 ..몇번을 다시 본것 같아요.우리나라 아빠들은 좀 같이 봐야한다고 막 생각했던 영화중 하나...대게 경우 양육을 여자에게 맡기지만 외국은 당연하게 여자는 힘드니 아빠인 당신이 해야한다..라는 것이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던...
노력하는 데도 불구하고 참 번번히 뭔가 안되는 사람도 있단걸...보여주고..말이죠..그럼 더 열심히 마음을 함해야 할것 같은데 나라의 세금제도는 엄청 혹독하게 길로 내몰죠.
우리나라완 참 다르게...

서니데이 2015-10-28 02:18   좋아요 1 | URL
이 영화 보셨군요^^
이 영화에선 주인공이 부친부재환경에서 성장했지만, 자신은 아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어요,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엄마보다는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이 영화보고 나면 그래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구나 싶은 마음도 들고, 노력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점이 있었어요,
80년대 미국 배경이라 지금의 우리와는 여러가지로 다른 점이 많을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장소] 2015-10-28 02: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80년대의 미국과 우리나라..그 땐 아버지들역시 늘 부재 였죠..
환경은 좋아지고 있었을지 몰라도...영화에서 제가 본건 그저 동시대 였네요. 년도가 아닌...지금도 어려운 가정은 80년대나 90년대나 뭐가 다르겠어요..생활평준이 올라갔는지는 몰라도 생활의식은 점점 더 낮아지는게 아닌가
싶을적도 있는데...더구나 지금은 너무 일찍 사람들이 무용지물처럼 느껴지곤하고요..ㅡ조기퇴직 등 ㅡ
있어야 할때 있어주는 것.
그리고 끊임없이 함께 아이와 뭔가 해나 간다는 것...
그게 중요하죠.아버지가 된 그의 입장에서 자식을 위해
따지고 싸우고 뛰는 그 모든 것을 ..여긴 엄마들이 한다는 것.
그리곤 남편들은 기가 쎄다며 고갤 흔들죠. 자신도 그런 엄마 밑에서 살았고 말예요.우리나라엔 대게 의 경우 ㅡ많이 변화하고있긴하지만 ㅡ여전히 양육은 여자들의 몫 ㅡ이라는 것..아버지가 아이를 놓지 않죠..영화는 ..엄마는 놓지만요.
서니데이 님도요...편한 밤 되세요.^^

마키아벨리 2015-10-28 1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오랜만에 영화사진보니 무척 반갑네요.

서니데이 2015-10-28 13:28   좋아요 0 | URL
저도 영화에 관한 글은 오랫만에 쓰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영화 괜찮았어요,
앤드류대디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비커밍제인 2015-11-0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의 대사가 누군가에게도 와닿는다는 게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의 꿈과 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내는 게 참 좋았어요.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실제 인물의 이야기라서 더욱요.

서니데이 2015-11-01 14:10   좋아요 0 | URL
비커밍 제인님도 <행복을 찾아서>에서 저 장면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조금 지나고 나서는, 저 장면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이 이야기가 실제 인물의 이야기라는 점이 좋았어요. ^^

비커밍 제인님, 오늘은 11월 첫 날입니다. 평안하고 기분 좋은 한 달 보내세요.^^
 
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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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트렌드와 소비전망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책으로 올해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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