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비가 왔는데 좀 더웠고, 오늘은 비는 안 올 것 같지만 덥습니다.

점심시간을 전후한 이 시간도 덥지만 요즘은 해질 때 까지 계속 더워요. 그래서 차가운 커피나 쥬스, 아니면 아이스크림같은 찬 음식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날이 더워서 갑자기 아이스크림 판매 광고를 보니까 사고 싶어졌거든요.^^ 그리고나서 벌써 한 주일이 지났는데, 다음주에 온다고 문자가 왔어요. 그 때는 갑자기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더워서 제대로 도착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전에 택배가 발송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확인해봤는데, 다음주에 올 건지 아님 내일 올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설마 오늘 출발해서 다음주에 오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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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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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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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6-23 14: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더워도 참고)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꽃이 이쁘군요...

서니데이 2016-06-23 16:41   좋아요 0 | URL
어제 비가 와서 미세먼지는 조금 낫다는데 바깥을 보는 걸로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좋다니까 다행이네요.
pek0501님 덥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6-06-23 14: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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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6: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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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4: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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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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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6-23 14: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의 일상이 사진의 꽃처럼 특별하게 화사하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16-06-23 16:46   좋아요 0 | URL
오늘도 불타는 것처럼 더운 날씨예요. 유레카님도 덥지 않게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6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곳도 있다는데, 날이 흐려지면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날씨도 덥습니다.

한낮에는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해가 질 무렵이나 저녁이 되어가면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날에도 더위는 그대로 인 것 같아요.

아침에 살짝 창문을 열면 바람에 멀리 장미향기가 실려 오는 날도 있습니다. 다섯 시가 되기 전에 바깥이 밝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 시간부터 새소리도 들립니다. 꽃 피고 새 우는 더운 여름날 같습니다.

오후엔 비올 것 같은데, 이런 날에 밖에 나가려면 우산 가지고 가야할까요.^^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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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6-22 14: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고 나면 지금 남은 장미도 거의 끝나겠네요.^^;

yureka01 2016-06-22 14: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ㅋ 노래 한곡 부르는 시간도 생기시길.!!~~~

서니데이 2016-06-22 14:55   좋아요 1 | URL
수요일의 빨간 장미네요.^^;
유레카님, 오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6-06-22 16: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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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6: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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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7: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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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7: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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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06-22 17: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향기나는 일상~행복해지는 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6-22 17:3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북프리쿠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월 21일 화요일입니다. 오늘이 하지라고 해요. 동지 이후 계속해서 낮이 길어져 왔는데, 그러고보니 그 사이 6개월이 지났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느낌일 수 있지만, 올해도 벌써 절반이 조금 지났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시간이 지나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지나간 것과 남은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다른 것보다도 그 생각 자체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건 시험 종료 몇 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초조함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그런 것들 같았어요.^^;

장마가 오고 있고 오늘도 많이 더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서히 더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한낮이 되면 더 많이 더워지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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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16-06-21 1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어느새 하지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겠네요. 서니데이님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6-21 10:31   좋아요 0 | URL
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conan님 좋은하루되세요.^^

기억의집 2016-06-21 1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 참 이쁘네요. 저는 며칠 전에 피츄니아 사서 길렀는데 말라 죽었어요. 친정엄마에게 물어보니 배양토 그대로 키우니깐 그런다고 흙이 있어야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장마라 날이 집안에는 선선하네요.

서니데이 2016-06-21 10:32   좋아요 0 | URL
지나가다 예쁘게 보여서 사진찍었어요. 집에서 식물을 키우려면 손이 많이 가고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여긴 아침 부터 꽤 더운 것 같아요.
기억의집님 좋은하루되세요.^^

재는재로 2016-06-21 1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로 하지네요 날씨가 더운데 비가오고 장마철로 접어들어 불쾌지수도 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덥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되세요

서니데이 2016-06-21 11:49   좋아요 0 | URL
네. 조금전에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너무너무 더워요. 얼굴이 따끔따끔 할 정도예요.^^;
재는재로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yureka01 2016-06-21 1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오늘 하지군요..ㅎㅎㅎㅎ
긴 하루니 만큼 즐거움도 길게 길게 ㅋ

서니데이 2016-06-21 12:32   좋아요 1 | URL
어제는 8시 30분에도 해가 지긴 했어도 많이 어둡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해가 길 것 같은데 날이 너무 덥네요.
유레카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2016-06-21 13: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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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7: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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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6-06-21 16: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위에 있는 꽃이 시원한 색이에요.^^
빛 때문에 그런 걸까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6-21 17:51   좋아요 1 | URL
두 가지 색상을 한 화분에 심었던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면서 조금 더 밝게 나온 것도 있지만요.^^
꿀꿀이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거서 2016-06-21 18: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지의 태양이 최고로 강렬해서 그런가요, 사진 속 꽃들이 반짝이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성취하는 것도 있을 테니 부담이 생기지 않을까요. 사라지는 것도 있겠지만. 더위가 사그라지면 좋겠어요. ^^

서니데이 2016-06-21 18:52   좋아요 1 | URL
네. 시간이 지나는 만큼 그런 것들이라도 남았으면 좋겠어요. 지나고 나면 아쉬운 것이 시간이니까요.
오늘도 정말 더웠어요. 앞으로 더위가 한동안 계속될텐데 적응이 쉽지 않네요.
오거서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6-06-22 2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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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2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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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2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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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월요일입니다. 갑자기 바깥 날씨가 흐려졌습니다.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은데도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점심시간도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12시에서 1시 사이인 분도, 1시에서 2시 사이인 분도 있고, 그때 그때 시간에 맞춰서 잠깐 시간을 내서 드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어쩌다 문의할 일이 있어서 고객센터 같은 곳에 전화를 하면 요즘은 점심시간을 전후로 대기자가 많은 시간에는 상담전 대기에 대한 안내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다들 비슷한 것 같아도 서로 조금씩 다르고, 많이 다를 것 같아도 조금씩은 비슷한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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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6-20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이러다 갑자기 비오는 건 아니겠지요.^^;;

단발머리 2016-06-20 14:30   좋아요 1 | URL
서울은 흐리기는 하지만 비소식은 없네요... 근데 구름이 많아요 ㅠㅠ

서니데이 2016-06-20 14:38   좋아요 0 | URL
여기도 갑자기 흐린데 비는 올지 모르겠어요.^^; 서울도 비슷한 모양이네요. 단발머리님 좋은하루되세요.^^

세실 2016-06-20 14: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점심은 청국장이랑 오징어불고기 먹었어요^^

서니데이 2016-06-20 14:37   좋아요 0 | URL
세실님,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sslmo 2016-06-20 14: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초록은 초록인데, 다 같은 초록이 아니네요.
날은 흐렸는데, 비가 올지 어쩔지 알 수 없는 것과 매한가지로요~^^
오늘 아침 뉴스에선 제주도와 남부지방만이라고 했는데, 어쩔지 모르겠어요.
전 오늘 점심으로두가 뽀얀 국물이 끝내주는 `콩국수요~^^`

서니데이 2016-06-20 15:00   좋아요 0 | URL
날씨가 흐리면 더위도 덜할 것 같았는데, 오늘도 정말 덥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콩국수와 냉면, 메밀국수가 맛있는 시기가 돌아온 것 같아요. 양철나무꾼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거서 2016-06-20 15: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마전선 북상 중이라고 해요. 서울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고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예상된다네요. ^^;
어제도 오늘도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군요. 비가 내리면 더위가 좀 꺾일런지요.

서니데이 2016-06-20 15:07   좋아요 1 | URL
그래서 이렇게 더운 건가봐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더울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오거서님, 더운 날이지만,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오거서 2016-06-20 15:16   좋아요 1 | URL
비는 오는데 더위가 그대로이면 최악이죠. 아직 한여름이 아닌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지요.
서니데이 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

yureka01 2016-06-20 15: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쩌다 보니 점심도 걸렀네요..ㅎㅎㅎㅎ 아침도 안먹는데 하루종일 쫄쫄 ㄷㄷㄷㄷ 가끔 단식아닌 단식스러운 날도 있긴 있더라구요..ㅋㅋㅋㅋ비나 좀 콸콸 쏟아졌음 시원하겠습니다 ㅋ

서니데이 2016-06-20 15:37   좋아요 1 | URL
오늘 월요일이라서 많이 바쁘셨나봐요. 점심 때가 많이 지났는데 아직 못드셔서 어쩌나요.
날이 참 더워요. 얼음 많이 들어있는 시원한 음료 생각나는 날이예요.
유레카님 좋은하루되세요.^^

영혼을위한삼계탕 2016-06-20 16: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부 묻는것도 어색한 요즈음
문득 상큼해집니다.

서니데이 2016-06-20 16:38   좋아요 0 | URL
그러셨나요. 고맙습니다.
영혼을위한삼계탕님 오후 좋은시간 되세요.^^

영혼을위한삼계탕 2016-06-20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

cyrus 2016-06-20 17: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구는 내일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서니데이 2016-06-20 17:50   좋아요 0 | URL
이제 진짜 장마인가요^^;
cyrus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6월 19일 일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디선가 장마가 오고 있고 날씨는 참 덥습니다.

지나다보면 잘 모르고 지나가는데, 가끔씩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이는 것들이 달라져 있을 때, 조금은 낯설기도 합니다. 언젠가 건물이 신축한다는 커다란 광고판을 보았는데, 그 다음에는 아주 높고 큰 가림막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지나다 어느 날에는 그 자리에 못 보던 건물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사이 그만큼 시간이 지났구나,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일요일 조금 남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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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0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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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0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6-20 0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게 다 세월의 문턱을 넘는 거니까요..변화는 문턱을 넘는 것...
편안한 밤 되시길 ~ !!!

서니데이 2016-06-20 00:29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지금까지는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어요.
유레카님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순오기 2016-06-20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인 하루였어요~ 밤 9차로 출발,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요!^^

서니데이 2016-06-20 01:06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