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추울 것 같은데요. 행복한 주말 날씨가 왜 이렇게 추운가요. 1시가 지나고 2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햇볕이 드는데도 많이 춥습니다.

 

 어제 밤에는 날씨를 찾아보았을 때, 영하1도가 되어서, 음, 내일은 기온이 풀리려나, 싶었어요. 그런데, 새벽이 되었을 때 다시 보니까, 이번엔 영하 7도로 변해있습니다. 도로는 눈이 녹았지만, 어쩐지 블랙아이스 일 것 같고, 햇볕이 비치는데도 날이 워낙 추워서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보입니다. 눈 오는 날은 넘어지는 게 겁이 나서 조심조심 걷지만, 그래도 잘 넘어져요. 신발에 따라 조금 더 미끄럽기도 하고, 눈이 얼어 얼음처럼 된 곳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운이 나쁘면 지나가는 옆사람과 같이 넘어지는 일도 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연탄을 쓰는 집이 많지 않을 거예요. 점점 다른 방식의 난방이 대체해가고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눈이 오는 날에는 연탄재를 뿌려놓은 곳을 어쩌다 지날 때가 있어요. 연탄재를 밟고 지나갈 때는 조금은 미끄러움이 덜 한 것만 같은 마음이 듭니다. 연탄은 열기를 잃었지만, 누군가의 마음은 온기를 전해줍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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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잉데이지 신상품, 슬림한 파우치입니다.

 

 슬림한 파우치, '카키- 겨울은 초록색으로 따뜻한' 디자인 입니다.

  지난 번에는 '카키- 작은꽃향기가득(레드)' 였는데, 중간의 프린트가 조금 다른 디자인입니다.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도 나고, 장갑도 있고, 따뜻한 겨울의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디자인과 파우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63519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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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지음, 최준석 그림 / 세계사 / 2016년 7월

 

요즘은 이전보다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그럴 수도 있겠고, 저자가 워낙 스타강사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2016년에 많은 독자가 읽었던 책이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조선왕조실록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쓰여진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보이는 정리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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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1-22 14: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은근 봄느낌도 나는 파우치네요^^: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서니데이님 따뜻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7-01-22 14:54   좋아요 3 | URL
봄느낌이 난다니 그것도 괜찮네요. 같은 디자인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도 좋은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yrus 2017-01-22 15: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대구에 길이 온통 하얗게 쌓일 정도로 눈이 내렸어요. 지금은 다 녹아서 눈 내린 흔적을 찾아볼 수 없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7-01-22 15:13   좋아요 3 | URL
대구도 눈이 많이 왔네요. 여기도 어제 내린 눈이 많이 남아있어요. 길은 얼음코팅이 되어 미끄럽습니다. 눈이 내리고 빨리 녹는 건 부러워요.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북프리쿠키 2017-01-22 16: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근래 본 파우치중에 젤루 이쁩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7-01-22 18:47   좋아요 2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프리쿠키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1-22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2 2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01-22 22: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이 더 추워지네요. 내일도 많이 추울것만 같아요.;;
 

1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눈이 오더라구요. 바람때문인지 사선으로 내리는 것을 보면서 아침을 먹었어요. 오늘은 어쩐지 토요일 같지 않아요. 날짜를 쓰면서 저도 모르게 화요일입니다, 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맞아요.^^

 

어제 아침에 눈이 내렸는데, 아직 밖에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위에 다시 눈이 내리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추운 영하 6도예요. 조금 전보다 눈이 조금씩 작아지는 것 같은데, 곧 그칠지는 모르겠어요. 오늘 오후가 되어도 날씨는 조금 추울 것 같은데요.


 아침에 북플로 이웃 서재에 놀러갔는데, 책장에 가지런히 꽂아둔 책을 보면서 다들 서재에 책을 잘 정리해두시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책 목록에서 보다 집에 있는 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게 문학과지성사 책인줄은 몰랐거든요. 피어시그의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인데, 사서 곱게 보고는 책장안에 계속 있어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책장에서 오랜만에 꺼내보았는데, 기억하는 것만큼 큰 책이 아니었어요. 이 책이 출간되었던 시기에 샀는데 그게 벌써 2010년의 일이더라구요. 2010년에서 많이 지나왔는데,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별로 발전이 없었네, 하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이 책, 앞부분의 내용도 좋지만, 저는 후기가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로버트 메이너드 피어시그 지음, 장경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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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7-01-21 1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좋은 아침이에요.
강추위가 몰려온다는 말처럼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7-01-21 10:18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꿈꾸는 섬님도 좋은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에 눈이 내리면서 추운데요, 점점 더 추위진다는 이야기도 아침에 뉴스에서 들었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7-01-21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1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1-21 15: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월요일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온다고 하네요. 1월 중순 이후 겨울같은 날이 이어지네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7-01-21 15:03   좋아요 1 | URL
정말요.;;; 겨울이 따뜻하다고 그랬다고 겨울스러운 본모습을 보여주나봐요.
겨울호랑이님 오늘도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 좋은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람강기 2017-01-21 15: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선과 모터사이클관리술은 몇년전에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철학적담론 이외에도 미서부의 기행문으로도 훌륭합니다..^^

서니데이 2017-01-21 15:28   좋아요 0 | URL
네. 어린 아들을 모터사이클의 뒷자리에 태우고 떠나는 여행이었어요.
박람강기님, 좋은주말 보내세요.^^

쿼크 2017-01-21 1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책이네요..ㅎㅎ...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서니데이 2017-01-21 17:55   좋아요 1 | URL
네. 잘 지내셨지요.
이 책 오랜만에 책장에서 꺼내왔는데, 좋아하는 분이 많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주말에 눈이 오고 날씨가 춥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1-21 19: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1 1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2 0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2 0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보다금동 2017-01-22 1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겨울이 뒤늦게 온 듯 해요. 책 제목이 특이하네요.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사서 읽어봐야겠어요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1-22 13:45   좋아요 0 | URL
오늘도 많이 춥네요. 진짜 겨울은 이런 거다, 보여주고 싶은 모양이에요. 그러지 않아도 겨울인 거 아는데도요.^^;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은 나온지 조금 오래된 책이예요. 구매전에 책소개 한 번 더 읽어보세요. 이 책 전에 살 때는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었는데, 그 사이 책값이 많이 올라서, 요즘 기준으로는 그때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꽃보다 금동님, 날씨는 춥지만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1월 20일 금요일입니다.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아침 출근길 괜찮으셨나요.

 

 어제 뉴스에 밤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고 들었는데, 새벽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날씨정보에도 눈이 내리고 있는 것이 나오는데, 날씨는 새벽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서, "한파"라고 "!"표시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 위에 내린 눈은 거의 다 그대로 있어요. 사람들이 걸어다닌 곳은 조금 질척해보이고요. 도로엔 자동차가 지나가니까 조금 녹았으려나요.;;

 

 지난 소한 때, 많이 춥지 않아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대한보다는 소한이 더 많이 추웠던 모양이에요.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대한도 1월 중반이니 한참 추울 때 아닐까 싶은데, 대한에 맞춰서 눈이 많이 내렸네요. 겨울에 언제 올 지 모르는 눈이 내리는 날은 즐거워야 하는데, 요즘은 눈 소식이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아요. 눈오는 날 넘어지는 것도 겁나고, 차 타고 다니기도 불편한, 그런 것들이 먼저 생각나거든요. 아무래도 실용적인 면이 조금 더 중요해지는 모양이예요.^^;

 

 다음 주부터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택배를 알아보았더니, 거의 이번주까지 마감하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연휴는 다음주 금요일부터 시작입니다만, 책 주문이나 택배로 보내실 분들은 미리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편의점택배는 사이트 공지상 제주지역을 제외하면 월요일오후에 마감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조금 더 서두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페이퍼를 쓸까 하다 조금 미루었더니, 다 쓰고보니 12시 조금 넘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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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북플 또는 서재에서 사진을 올리면 나오지 않네요. 평상시 하던대로 했는데.^^;

그래서 오늘 페이퍼는 이미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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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1-20 1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알라딘 북플 사진 배송은 오늘부터 마감인듯 합니다 ㅋ 서니데이님 행복한 금요일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7-01-20 13:55   좋아요 1 | URL
아마도 그런가봐요. 알라딘이 조금더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양이예요.^^
오늘 새벽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겨울호랑이님 좋아하실 것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

cyrus 2017-01-20 2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눈 내리는 아침을 맞이할 땐 기분이 좋았었는데, 점심 먹으러 밖에 나갈 때 추워서 욕 나왔습니다.. ㅎㅎㅎ

서니데이 2017-01-20 21:25   좋아요 0 | URL
아침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더라구요. 오늘밤에도 다시 눈이 온다고 하고 날씨가 추워진다니 신경이 쓰여요.
cyrus님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많이 춥지 않은 날도 아침 기온은 영하네요. 며칠 지나면 또 추운 날이 올 것 같은데, 오늘 날씨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침이라서요. 내일은 눈이 올 것 같긴 한데, 오늘은 조금 덜 추웠으면 좋겠고, 미세먼지도 조금 덜 했으면 좋겠지만, 미세먼지는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이 깼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인터넷만 조금 보았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금방 가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는 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말이 생략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낮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날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하루 24시간 내에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하면 되는 일이라면, 좋은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쪼개서 쓰든지 간에, 하루는 24시간이고, 한 시간은 60분, 그리고 1분은 60초니까요.

 

 어떤 날은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또 어떤 날은 아주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런 순간을 관심이 있는 것을 할 때와 지루한 일을 할 때와 같은 그 때의 감정이나 기분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가끔은 그날의 컨디션 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좋았는데, 요즘은 조금만 천천히 지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전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조금 덜 하는 모양인지, 요즘 다이어리가 빈 공간이 많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페이퍼를 썼습니다. 오후에 쓰는 것과는 느낌이 또 다른 것 같아요. 아침의 게으름은 잠시 쉬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

 

 기분 좋은 하루,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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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잉데이지 슬림한 파우치입니다.

 

 

 

 

 소잉데이지는 가방, 파우치, 티코스터 등 핸드메이드 소품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

 

 지난번에는 슬림한 파우치(카키) 였는데, 오늘은 슬림한 파우치 (블루)입니다.

 지퍼 위치가 조금 달라서 사진을 보니까 조금 더 다른 것 같아요.

  알라딘 위클리 다이어리가 잘 들어갈 수 있는 크기예요. 다이어리 크기는 옆에 있는 펜으로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사진과 설명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636078272

 

 


댓글(26) 먼댓글(0) 좋아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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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7-01-19 09: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예뻐요!^^ 이케아 ㅡ나라 생각도 나고!!

서니데이 2017-01-19 09:42   좋아요 3 | URL
이케아-나라.^^

서니데이 2017-01-19 09:42   좋아요 3 | URL
그장소님 좋은하루되세요.^^

[그장소] 2017-01-19 16:02   좋아요 3 | URL
네~ ㅎㅎㅎ ~풍 , 하던데 스 ...뭐 어쩌구 저쩌구.. ^^

서니데이 2017-01-19 17:32   좋아요 3 | URL
요즘 이런 디자인이 북유럽스타일이라거나 스칸디스타일 비슷한 말로 많이 나오는 것 같긴 해요.^^

[그장소] 2017-01-20 06:58   좋아요 3 | URL
아하핫~ 딩동댕동~!! 정답입니다.
역시 센스 있는 서니데이님!!^^

북프리쿠키 2017-01-19 09:5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소잉데이지만의 디자인이 담겨있네요
무늬가 많은데도 심플하게 느껴집니다.

서니데이 2017-01-19 10:04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북프리쿠키님 좋은하루되세요.^^

컨디션 2017-01-19 14: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볼펜이 있는 줄은, 사진 설명이 있었기에 알아챌 수 있었네요.(요즘 시력이ㅠㅠ) 1년을 내리 써야 하는 다이어리니만큼, 요런 파우치가 요긴하겠군요. 다이어리 겉표면이 지저분해지면 다이어리 멀리하게 되고 그러면...안되니까요.ㅎㅎ

서니데이 2017-01-19 15:11   좋아요 3 | URL
저 색상은 네이비나 블랙 경우, 별로 지저분해보이지는 않을 거 같은데, 그냥 크기 예상해 보시라고 같이 찍었어요. 볼펜은 대부분 비슷한 크기라서 다이어리 크기 비교상 찍긴 했는데 다른 색으로 쓸 걸 그랬네요. ^^
이번 것 그래도 적지않은 크기라서 잡다한 소품 넣으면 좋을거예요.^^

AgalmA 2017-01-20 00: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ㅜㅜ 하도 안 나타나니까 사무실에서 모닝콜을 할 지경...흑흑...

컨디션님 말처럼 볼펜이 숨은 그림 찾기네요ㅎㅎ;

서니데이 2017-01-20 00:32   좋아요 4 | URL
요즘 A님 너무 일 많이 하시는 거 아니예요. 연일 철야 하시는 것같은데.

[그장소] 2017-01-20 06:59   좋아요 3 | URL
하핫 ㅡ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간신히 간신히 살아있어요 .. 웅웅 ...^^;
ㅎㅎㅎ 우리끼리 토닥토닥~~

꿈꾸는섬 2017-01-20 06: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파우치, 서니데이님 글도.

눈이 많이 내려서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예뻐요. 예쁜 하루 되세요.

[그장소] 2017-01-20 07:00   좋아요 4 | URL
눈 왔군요? 보러가야징~~

꿈꾸는섬 2017-01-20 07:01   좋아요 4 | URL
제설차가 열심히 다니네요.

[그장소] 2017-01-20 07:06   좋아요 4 | URL
휘리릭 밖을 내가보고 왔어요 . 많이 잔뜩 쌓였네요. ^^

꿈꾸는섬 2017-01-20 07:07   좋아요 4 | URL
네 엄청나게 내리더라구요.

서니데이 2017-01-20 10:48   좋아요 3 | URL
꿈꾸는 섬님과 그장소님은 일찍 일어나셔서 먼저 눈이 내리는 걸 보셨군요. 제설차가 다닐 정도면 눈이 많이 내렸겠어요.
꿈꾸는 섬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꽃보다금동 2017-01-20 06: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북유럽풍 파우치 정말 예쁘네요~서니데이님은 소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으세요?

서니데이 2017-01-20 10:45   좋아요 3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품 아이디어는... 글쎄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합니다.^^;
꽃보다금동님 좋은하루되세요.^^

2017-01-20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0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0 1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0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20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18일 수요일입니다. 밖에 눈이 온다는데, 눈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오늘 오후도 많이 흐립니다.^^ 아침에는 조금 추운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며칠 전의 추위를 생각하면 춥다고는 하면 안 되겠네요.^^;

겨울을 지나면서 추운 날에는 한파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강추위에는 수도가 얼고 수도계량기도 교체해야 될 때가 있긴 합니다. 그렇게 추운 날이 지나면 안심하고 싶은데, 얼었던 것들이 녹을 즈음의 온도가 되면, 때로는 그 시기에 동파사고 신고는 더 많다고 해요. 지난 해처럼 기록적인 추위가 왔을 때에도 날이 풀리면서 고생한 분들이 적지 않았을거예요.

힘든 일들도 그런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에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다가, 그 시기를 살짝 넘어간 것 같은 시기가 되었을 때 마음은 오히려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봅니다.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 것도 고생인데, 녹으면 그 다음에는 물이 터져서 고생인 것,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자동복구되지 않는 것도, 다시 추위가 오면 언제든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조금씩 비슷해보여요.

수도도, 마음도, 차가움에 얼어붙기 전에 얼른 따뜻한 것들로 감싸주어야 할 것만 같아요. 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요. 수도엔 한파에 보온재를 넣으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지만, 마음엔 그런 것이 없으니 잘 살펴야 합니다.^^

오후에 눈이 온다는 게 진짠지 날이 점점 더 흐려집니다. 약간의 여유 있으시면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사진은 며칠 전의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찍은 거예요. 그래도 추운 날인데 바깥에서 핀 꽃이 씩씩해 보였어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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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7-01-18 15: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필리아 그림의 꽃 배경을 연상시키는
사진이네요~그렇게 유명한 그림인지도 몰랐습니다ㅎ낙엽속에서 핀 꽃이 생명의 온기를 느끼게끔 하네요^^;

서니데이 2017-01-18 15:28   좋아요 4 | URL
밀레이의 오필리어 말씀이신가요. 그 그림을 떠올리셨다니, 저도 다시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그 그림은 배경도 인물의 표정도 살아있는데, 그림 그릴 때 모델이 무척 고생했을 것 같아요.^^
추운 날에도 꽃이 피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해보여요. 살아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의 무게를 느낍니다.
북프리쿠키님 좋은하루되세요.^^

북프리쿠키 2017-01-18 15:34   좋아요 4 | URL
네~모델이 욕조에 누운채로 그림을 그렸다는데, 램프가 꺼진줄 모르고 ㅎ 감기걸려 치료비와 병원비로 시끄러웠다는 후문이ㅋ 네 밀레이그림 맞아요.

겨울호랑이 2017-01-18 15: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매화도 아닌 것이 겨울에 꽃을 피우네요^^: 서니데이님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7-01-18 15:31   좋아요 3 | URL
작은 국화같은데, 한동안 겨울이 많이 춥지 않아서 그런지 한겨울에 피었더라구요. 겨울에 꽃을 피우면 얼어죽는다는 말을 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꽃을 피운 것이 좋아보였어요.
겨울호랑이님, 지금 밖에는 눈이 온다고 해요. 좋은하루되세요.^^

컨디션 2017-01-18 16: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파대비용 보온재가 여기 알라딘 마을에도 있습니다. 바로 서니데이님.ㅎㅎ

서니데이 2017-01-18 16:07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보온재가 요즘 좀 힘듭니다.^^;

2017-01-18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18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18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