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8시 50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일찍 페이퍼를 쓰게 되어서 아직 9시 전이예요. 앞으로 10분 정도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많은 일들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그 전에는 이른 시간 같은 기분이 조금 들어요.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면, 아침에서 한참 시간이 지난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겨울이라면, 해가 뜬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간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까지는 밤이든 아침이든 덥지 않은 시간이 없었는데, 지난 화요일 처서를 지나면서 공기가 달라졌어요. 지난 밤에는 창문을 닫았더니 조금 더워서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도 공기가 다르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침이 되어서는 조금 차갑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현재 기온이 22도 정도 되고, 체감기온도 24도 정도 되는 거니까, 며칠 전을 생각하면 에어컨 냉방을 해도 이 정도 온도가 되지 않았어요. 지난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후에는 실내 기온이 30도 였는데, 오늘은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고요, 일기예보도, 이번주 시작할 때는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은 30도 전후의 날씨로 예상했지만, 처서를 지나고 나서는 낮기온이 30도가 되지않는 27~28도 정도로 내려간 것 같았어요.


 갑자기 더운 날이 사라지고,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아침이 되었는데, 기분이 조금 이상해요. 너무 더워서 열대야에 잠을 못 자던 것도 거의 한주 전의 일이고, 아침이 이렇게 서늘한 느낌이 드는 건 이번주의 일이지만, 갑자기 여름이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만 해도 6시가 되기 전까지 바깥은 해가 뜨지 않고 어두운 채 있었는데, 오늘 해가 뜨는 시간이 오전 5시 57분이 되었고, 해가 지는 시간은 오후 7사 14분으로, 매일 조금씩 더 빠르게 줄어드는 낮 시간이 아쉬워졌습니다.


 여름에 제일 좋았던 것은 일찍 해가 뜨고, 저녁 늦게까지 낮이 있었다는 건데, 아직 추분이 오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올해 추석이 일찍 찾아오는 것처럼 여름이 빨리 끝나는 것 같은데, 이러다 다시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 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습도 높은 여름의 폭염시기가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아요. 


 이번주가 지나가고 나면 8월이 조금 남는데... 하다가 달력을 보니까, 오늘이 8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려다가 오늘은 더 즐겁고 기쁘게 지나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조금 생겼어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오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오늘의 시간을 귀하게 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곧 9시가 될 거예요.

 오늘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얼루어 9월호는 표지가 2개 중 하나가 배송되는 랜덤입니다.

특별부록으로 오크라 피토 뮤신 울트라 유브이 선 블럭

오크라 피토 뮤신 울트라 유브이 선 블럭 100ml, SPF50+/PA++++

오크라 열매 추출물과 식물성 뮤신 콤플렉스를 더해 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3중 기능성 데일리 선 블럭(소비자 정가 2만7천원)

-- 특별부록의 사진은 상품 페이지에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얼루어+ 보그 9월호 합본

 얼루어+ 지큐 9월호 합본

 -- 합본 구성에서는 부록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모폴리탄 9월호는 A~D까지 네가지 표지가 다르며, 부록은 같습니다.

특별부록 : 비원츠 님프C 톤업앰플 (30ml 정품 / 30,000원 상당)


표지를 자세히 보면 부록사진의 느낌이 조금 다른데, 설명을 확인하니까 같은 제품 같습니다.

표지는 같은 모델의 다른 사진입니다. 원하는 디자인의 표지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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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8-25 12: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조금 도톰한 이불을 꺼냈습니다. 똘망이가 새 이불 꺼내니 더 좋아하네요 ㅎㅎ 정말 벌써 8월이 다 끝나가네요.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6 03:23   좋아요 1 | URL
네, 이번주 시작하면서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운 느낌이 적어지는 것 같아요. 저녁에 창문 닫고 자도 많이 덥지 않은 날이 왔습니다.
이제 8월이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예요.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8-26 14: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엔 선선해서 이불을 - 얇은 이불이지만- 끌어당겨 덮고 잤네요.
귀뚜라미 소리도 듣고요. 여름이 서서히 퇴장을 하고 있는 걸 실감합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땐 도저히 물러갈 것 같지 않더니만요.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신선한 공기를 만나기 위해서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아침잠을 사랑하는지라...ㅋ

서니데이 2022-08-26 23:39   좋아요 0 | URL
말복과 처서를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하루 시간은 정해져있어서, 대신 다른 시간에 자고 쉬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그 시간을 잘 써야 하고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도 부지런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는 그렇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요.
페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39분, 바깥 기온은 27.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흐리고, 무척 덥습니다. 습도가 높은 건 아니라고 나오는데, 실내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체감기온은 29도 정도 되는데, 그 정도면 8월 초의 아주 더운 시기를 생각하면 많이 더운 것 아닐텐데, 싶어도... 많이 덥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빨리 가더니, 오늘은 오전에는 월요일, 오후에는 화요일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한 시간을 살았던 건 아니고, 그냥 시간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점심을 대충 먹었고, 조금 일찍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오전엔 별 생각없이 지나가서, 아니 그러면 안된다, 하고 반성을 조금 했고요, 오늘은 오후에 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져서 일단 페이퍼를 먼저 씁니다.


 요즘 집중력이 별론가? 어제는 사소한 실수를 하고 아침에 알았어요. 어제 페이퍼에 잡지 소개를 하면서, 다섯가지 표지가 다르긴 한데, 어쩐지 비슷해서, 부록까지 다른 것들을 표시해두고 지난 밤에 주문을 하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보니까 B타입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A타입을 주문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일인지, 중간에 잘못된 거 아니야?? 했습니다만, 제가 중간에 주문하다가 착오로 카트에 이어서 있었던 둘 중 B가 아니라 A를 샀었어요. 아침에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취소. 그리고 시간이 될 때 다시 재주문 하기로 했어요. 그런 실수 요즘엔 자주 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쩌면 아침에 한 번 더 확인한 게 잘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첫번째는 착오지만, 두번째는 잘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어떻게 그런 걸 틀리냐, 하는 생각이 없진 않더라구요. 어제도 당연히 그거겠지, 했는데, 역시 표지가 착각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그냥 두고 새로 주문할 걸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없진 않은데, 그건 적립금이 아쉬워서요.^^;


 지난주까지를 생각하니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이번주에는 조금씩 지난주와는 다르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을 추가합니다. 그런다고 잘 되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있는 것과 없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서요. 요즘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더니, 이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더운 날을 지나고 이제는 더운 날이 거의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흐리고 다시 더운 날입니다. 실은 주말에도 더웠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이런 날은 몇 년 전에는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아서 창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 적어요. 오늘만 해도 날씨는 흐리지만, 미세먼지는 7 좋음, 초미세먼지는 3 좋음입니다. 흐리긴 해도, 공기가 좋아서, 그건 참 좋네요. 전에 미세먼지가 심각할 때는 밖에 나갔다 오면 얼굴이나 눈이 가렵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마스크를 쓰면 더워서 땀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건 잘 모르고 삽니다.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8월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있으면 앗, 어떡하지!!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이번주 느긋하지 않게 살아야겠어요. 언제나 말일이 되어가면 갈 수록 미루어둔 일들이 더 많아지니까요. 꼭 그 날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하루라도 더 미루고 싶은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여긴 덥지만 조금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엘르(ELLE) 9월호는 4가지, A~D까지 표지가 다르고, 부록은 A만 있습니다.


 엘르 9월, A형 특별부록 : 넘버즈인 3번 모공 리셋 앰플샷 (25ml 정품, 32,000원 상당)

 이고, B,C,D는 엑소 세훈 표지(부록없음)입니다.

 

 구매전에 각 유형별 부록과 표지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상품 페이지에서 잡지 부록에 가격과 용량도 표시되어 있고 사진도 있습니다. 

 부록 등 구성상품에 따라서 같은 호의 책의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까, 엘르 9월호의 경우에는 가격은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디자인의 표지, 좋아하는 부록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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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8-22 15: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저번에 수박이 두통이 딱 ! 뭐지? 고르다가 두 번 눌렀나봐요. 다행히 언니네가 가까워서 넘겨줬어요. 서니데이님도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2 15:23   좋아요 1 | URL
요즘 수박 많이 비싼데, 두 개 와서 놀라셨겠어요. 1+1 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네요.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2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8월 22일, 2-38

페넬로페 2022-08-22 20: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런말 드리기 죄송한데
전 요즘에 하는 행동 모두가 멍청하고, 많은 걸 잊어버리고, 실수하고 ㅎㅎ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살아지네요~~
서니데이님의 실수는 귀여운 수준입네다.
덥지만 그래도 열대야가 사라져 좋아요^^

서니데이 2022-08-22 22:3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여긴 오늘은 저녁에도 많이 더워요. 비가 조금씩 온다고 하고요.
저 어제 실수하지 않으려고 몇 번이나 확인했는데, 야침에 그런 일이 생겼어요.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그런일이?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페넬로페님, 자세한 내용을 모르지만,
요즘 너무 바빠서 아니면 너무 더워서 그럴 수도 있어요.
많이 쉬시고 수면시간 조금 더 늘리면 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여름에는 열대야때문에 다들 수면부족이니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파이버 2022-08-22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같은 잡지라도 표지도 다르고 부록도 다른 거군요!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좋네요. 저는 꼼꼼하지 못한 편이라 이런 것도 처음 알았어요. 만약 잡지를 살 일이 있다면 잘 비교해보고 사야겠군요!

서니데이 2022-08-25 08:40   좋아요 1 | URL
네, 요즘에는 잡지가 여러 타입으로 나와서 표지가 다르거나 부록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가격도 다를 때가 있고요. 표지가 다르지만 느낌이 비슷해서, 주문하실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날 잘못 주문한 걸 몰랐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8-24 00: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려던 잡지 잘못 산 걸 빨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몰랐다면 하나 더 사거나 그냥 산 거 봐야 했겠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보셨군요 잡지 내용은 같아도 앞에 실린 사진에서 더 마음에 드는 거 사도 괜찮겠습니다 그것에 따라 부록이 있거나 없기도 하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5 08:42   좋아요 1 | URL
네, 몇 시간 늦었으면 아마 그 책으로 배송 시작해서 수정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러면 하나 더 사거나, 그냥 써야 하는데, 그러면 실수 한 게 조금 더 생각날 것 같았어요.
요즘 잡지가 여러 타입으로 나오는데, 표지 보고 마음에 드는 타입 선택해도 좋겠고, 부록을 보면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은 부록과 표지가 마음에 드는 것이 달라서, 어느 달에는 두 권 산 적도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07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저녁이 되어서 많이 덥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오늘 낮에는 더웠어요. 더워도 오전부터 더운 날이 있고, 오후에만 더운 날이 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엄마가 덥다고 하셨어요. 이번주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서인지, 조금만 더워도 더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폭염시기만큼 더운 건 아닌데, 벌써 더위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주 실내에 있으면 조금 덥지만, 밖에 나가면 많이 더운 느낌이었어요. 또는 습도가 높아서 옷이 붙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런 것도 밖에 나가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줄어요. 이번주 초 비가 많이 온 다음부터는 이제 여름은 거의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었는데, 아직 처서도 지나지 않았고, 더운 날이 아직 조금 더 남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열대야만 아니어도 낮에 더운 것들이 조금 덜 불편하게 느껴지고, 저녁에 많이 덥지 않으면 산책하러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답답한 느낌이 조금 적을 거예요.


 저녁을 먹고 나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쓸까, 하다가 별로 생각나는 게 없는데?? 하면서 이번주 메모를 별로 하지 않았다는 것과 뉴스를 자주 챙겨서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가족들과 텔레비전을 같이 보면, 중간에 잠깐 사이에도 채널을 돌려서 집중해서 보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를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그래도 익숙한 방식이 텔레비전이긴 해요. 신문사에 따라 내용을 전달하는 어조가 조금씩 다르고, 그건 방송사도 조금은 차이가 있을 거예요. 여러 신문과 방송을 보는 건 그런 점을 비교해보면서 좋을 수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겠지요.


 어제 그리고 지난밤에는 에너지가 별로 없어서, 하고 싶은 것들이 거의 생각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복잡하지 않은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간식을 챙겨먹고 쉬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때에는 소설과 같은 이야기도 집중해서 읽기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그런 건 아니어서 그런지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많이 읽었던 책은 자기계발서였는데, 읽을 때는 잘 몰랐지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는 뭐든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잠깐 쉬고 다시 생각해보고 그리고 다시 보면 조금 차이지만 다르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 시험보다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그건 잠깐 체크해두고 다시 돌아와서 보면, 처음과 조금 다르게 보이던 것이 생각납니다. 가끔은 처음에 고른 답이 맞는데, 다시 고르면서 이상한 답을 고를 때도 있긴 하지만, 진짜 잘 모르겠는데 시간만 가는 문제가 있다면, 일단 그 문제 패스하고 다른 문제를 빨리 보는 게 좋다는 건, 다른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을 보지 않으니까 그런 건 이제 필요없어, 하는 것보다는 이전의 경험으로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해서 쓰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주는 월요일 휴일이어서 주말이 아주 빨리 오는 것 같았는데, 금요일이 되었을 때는 빨리 와서 좋은 것과 한편으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 두 가지가 있었어요. 여름을 지나면서, 가끔씩 우산과 양산을 파는 가게처럼 비오는 날과 더운 날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곤 했습니다. 폭염과 호우가 번갈아 찾아오는 시기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산과 양산을 모두 팔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좋은 기회였을 수도 있겠네요. 여름 한 철에만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름에는 일년중 판매가 높아지는 그런 시기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 안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여기까지 쓰고 공기가 답답해서 창문을 열었어요. 바깥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실내공기보다 나은 것 같아요. 많이 덥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습도만 높지 않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마리끌레르 2022년 9월호, A~E까지 검색됩니다.

 마리끌레르 A,B형은 부록 있음. C,D,E는 부록없음

 A형 특별부록 (왼쪽 첫번째):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B형 특별부록( 왼쪽 두번째)  : 누텍스처 수딩 바디세럼


 -- 두 가지 부록이 다릅니다. 

 상품 표지 사진 옆에 부록이 작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 페이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세 가지는 부록이 없으므로 표지와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섯가지 표지가 다 근사합니다. 
















지큐 9월호 : 표지는 3가지 중 랜덤입니다. (표지는 선택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별부록 : 헬리녹스 선블록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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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8-21 22: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는 소설과 간식으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지요. 서니데이님 일요일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1 22:21   좋아요 3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어요. 복잡한 책을 읽기보다는 페이지 잘 넘어가는 재미있는 책이 좋은 시기 같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8-21 23: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부터 습한 공기가 시작 되었는데 다음 주 주중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 반대편은 가뭄에 말라 버리고 울 나라는 물이 넘치능! 서니데이님 좋은 밤 ! 굿 !밤 ^^

서니데이 2022-08-21 23:59   좋아요 2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마 다음주 비가 올 것 같긴 해요. 습도가 높은 공기같아서요. 중국은 가뭄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오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8-22 02: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번주부터는 좀 서늘하다고 하던데, 낮엔 좀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구월에도 낮엔 좀 덥기도 하잖아요 한여름은 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후변화가 심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군요 지구가 좀 나아지거나 천천히 바뀌면 좋을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2 08:56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많이 덥지 않은 시기가 되었어요. 이번주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또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10월 초까지는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 있을 수 있지만, 습도 높은 날씨는 아니니까요.
앞으로 기후변화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릅니다만, 너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주가 지나면 8월이 조금 남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08-22 09: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잡지가 유행하던
시절의 부록이 생각나네요.

어쩔 땐 잡지보다 부록 때
문에 사지 않았나 싶네요.

서니데이 2022-08-22 09:52   좋아요 2 | URL
네, 저도 한참 잡지 부록 보면서 사다가 잊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잡지가 궁금해서 한 권씩 매달 사보고 있어요.
어제는 저 책들이 표지가 비슷하지만 부록이 달라서 표시까지 해두었는데도 아침에 다시 확인해보니 잘못 샀더라구요.^^;
요즘에는 부록도 좋긴 하지만, 잡지도 화보가 색감이 좋아요.
레삭매냐님, 즐거운 일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21일, 2-37
 

 8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먹고 잠깐 사이에 8시 반이 되었어요. 조금 전에 8시 뉴스가 거의 끝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텔레비전을 끄고 가셨거든요. 하지만 끝났을지도 모르겠어요. 주말에는 뉴스가 조금 더 짧은 편이기도 하고, 날씨 나오는 걸 본 것 같으니까, 아마 그 앞에 스포츠 뉴스를 했다면 그게 끝일 거고, 아니면 스포츠 뉴스가 조금 더 있겠지, 싶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20일입니다. 벌써, 하는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는데, 그건 그만큼 시간이 매일 빠르게 가는 것 같아서 그럴 거예요. 계획없이 살고 있는지, 그런 불안, 걱정 같은 마음이 지나가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그 사이가 여러가지로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겠어요.


 언젠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런 때는 별로 한 게 없어서 그런 때도 있었지만, 반대로 너무 바빠서 별 생각 없이 지나갔던 시기도 있었어요. 매일 정해진 것들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던 때인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맞는 것 같아요. 여유가 없으면 생각도 조금 단순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늘 같은 건 아니고, 늘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지난번에 그랬다고 해서 이번도 그렇다고는 말 할 수 없을거에요. 그게 그렇다, 정도만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오후에 갑자기 비가 많이 왔는데, 그리고 저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지난번 호우경보를 몇 번 들어서인지, 비가 갑자기 많이 오면 비가 또?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길지 않아서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그 때 창문을 닫아야 하는데, 엄마가 다육식물은 들여놓았지만, 우리집 창문을 닫지 않아서, 실내가 습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저녁에 잠깐 나왔는데, 바깥의 습도가 높아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옷이 붙어서 갈아입기가 쉽지 않았어요. 실내보다 바깥이 더 습도가 높고 더웠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벽지가 살짝 달라진 부분을 발견하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에어컨을 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금방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은 편이어서 창문을 모두 열었는데, 습도가 높지 않은 날인지 지금은 실내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요. 대신 더워서 에어컨이 필요해졌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밤이 되고 나니,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는 더운 날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인 23일이 처서인데, 다들 처서를 지나고 나면 많이 덥지 않을 거라고 하거든요. 


 올해 여름 너무 더운 날도, 비가 많이 온 날도 있었지만, 에어컨 많이 쓰지는 못했어요. 폭염같은 날에는 전력소비가 많다고 안내방송이 나와서 정전이 무서웠거든요. 자주 그런 건 아니지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확실하지는 않은데, 정전이 되었던 것이 생각나서 조심하게 되거든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앞으로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그래도 열대야는 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낮기온은 30~32도 사이지만, 밤에 25도 아래로 내려가면 그래도 밤에는 편하게 잘 수 있을 거예요. 여름에 너무 더운 날에는 아이스팩을 안고서 조금 있다가 다시 냉장고에서 꺼내오는 것을 반복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는 거의 지나가는 건가 싶었습니다만, 우리집은 늦은 오후부터 더워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한 달의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 하는 마음이 들어도 잘 안 될 때가 있지요. 이번주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다른 급한 것들이 없어서, 자기계발서를 읽었어요. 전에 사두고 앞부분 읽고서 바빠서 더 읽지 못한 책이었는데, 그 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온대로 똑같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점이 좋아요. 며칠 전에 읽었던 책은 자기계발서와는 또 다르지만, 좋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 때는 내용에 공감하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는 때 같아서, 읽고 나면 이전과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을 때도 있으니까, 달라진다면 조금 더 나은 방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날씨가 아주 더운 시기는 지나서인지, 잠깐이라도 시내 대형서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오늘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중증환자가 사망자 비율이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가까운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구에서 보고 그냥 돌아왔어요. 음식점 안이라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식사중인 테이블이 많았거든요. 포장해서 집으로 가지고 간다고 해도 조심스러워서 오늘은 그냥 가야겠다 하고 왔어요. 


 저녁 뉴스에 코로나19가 나오는 건 자주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갑자기 소아마비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그거 어릴 때 백신 맞는 거 아니야? 정도로 잘 모르는데, 요즘 검출이 되는 모양이예요. 하수도 검사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아마비는 잘 몰라서, 오늘 듣고 알았는데, 독성을 약화시킨 생백신과 사백신 주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독성을 약화시킨 백신이 장내에 오랜 시간 있다가 갑자기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그리고 2주면 확산될 수 있다고 하니, 이건 이것대로 무서워졌어요. 연도를 비교해보니까, 아무래도 이전의 생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엄마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실거예요. 


 뉴스를 보면 그런 심각한 내용이 많지만, 밖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고, 날씨가 덥긴 하지만 그래도 습도가 높지 않거든요. 대신 자외선 지수는 높을 것 같아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뉴스에 상관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커피전문점이나 프랜차이즈 가게도 사람이 많아서 밖으로 나오면 뉴스에서 나오는 일들이 주는 불안한 마음은 조금 줄어듭니다. 조심하면서 이전의 일상적인 일들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을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주말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구름은 아래쪽으로 지나간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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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8-20 21: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선선해지는 듯 했는데 오늘은 무지 더워요. 주말엔 좀 쉬어야하는데도 식구들이 있어 오히려 더 오래 부엌에 서 있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딸아이 어렸을 때 소아마비 생백신이 좋다고 맞혔는데 걱정이 되네요.
요즘 소아마비는 사라진 줄 알았거든요.

오늘도 거의 다 가고 있어요.
전 지금 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1 20:4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더운 날이 끝났을 것 같았는데, 주말엔 다시 덥네요.
주말에 잘 쉬는 건 다들 필요한데, 가족간에도 입장이 조금씩 다른 것도 있을 거예요.
소아마비는 어제 뉴스 보고 조금 놀랐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몇 년 전에 거의 없어진 것 같았지만 다시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주사방식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최근이라서 이전에는 거의 독성을 약화한 생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해외에서 사례가 발견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하수도 검사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 들으니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토요일이 빨리 가는 것처럼 일요일은 더 빨리 지나갑니다.
산책 잘 다녀오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mini74 2022-08-20 2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락가락 엄청난 습기입니다. 이러다 곧 추석이 다가올거 같아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8-21 20:48   좋아요 1 | URL
네, 이번주에는 비가 오기 전부터 습도가 무척 높았어요. 그리고 금요일 비가 온 다음에는 실내 습도가 많이 올라갔는데, 그리고 덥네요.
9월 추석이 이른 시기에 있어서, 그 떄까지 과일이 잘 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뉴스 오늘 저녁에 보았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직은 다음달이라서 평소에는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08-20 2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저녁에 나가서 산책을 했습니다.

선선하고 곳곳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
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핸드폰으로 녹음
을 다했네요.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었네요.

서니데이 2022-08-21 20:51   좋아요 2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저녁이 되면 이전보다는 기온이 내려가서 열대야 시기처럼 덥지 않을 것 같아요. 창문 열고 있으면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달라지는 것도 느껴집니다. 낮에는 매미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밤에는 조금 달라졌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8-20 2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처음보다는 많이 무뎌졌죠? 그래도 마스크는 버릇처럼 쓰게 되요. 한가지 안좋은 점은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 없다는 것! 입꼬리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다 가려져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2-08-21 20:53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는데,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확진자가 적은 시기에는 조금 더 밖에 나가도 될 것 같은데, 증가세일 때는 조금 더 조심하려고요.
마스크를 쓰면 조금 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도 있고, 크게 말해야 하는 것도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써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2-08-21 01: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른 나라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하던데, 그게 한국에서도 나온 건지... 소아마비 없어진 건데 그렇게 나오기도 하다니... 기후변화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빙하가 녹으면 거기에서 바이러스가 나온다고도 하던데, 걱정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어제 새벽에 비가 많이 쏟아졌어요 빗소리 크게 들리면 무섭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비가 많이 안 와야 할 텐데... 23일이 처서군요 이제 많이 더운 날은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1 20:55   좋아요 2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아직 우리나라는 아니고, 외국의 사례이긴 한데, 소아마비는 확산이 빨라서 2주 정도면 확산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생백신으로 맞은 사람들은 독성 약화방식인데, 장내에서 오랜 기간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는 방식일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소아마비 백신을 맞았는지 제가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서 알 수 없고, 그렇다고 새로 맞기도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금요일 오후에 비가 많이 왔는데, 토요일 뉴스를 보니까 비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더운 날이었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8-21 1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간사한게 비가 계속 올때는 비좀 안왔으면 하다가도 오늘처럼 너무 더우니까 차라리 비나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8-21 20:56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그런 것 같아요. 더우면 너무 더워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더운 느낌이 오전부터 있어요. 더운 날이 많이 남지는 않았으니 더위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20일, 2-36
 

 8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는 더워도 저녁이 되면 공기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 밤에는 생각보다 더웠는데, 아침이 되니까 어제보다 오늘이 시원한 것 같았어요. 습도가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낮에는 공기가 더워서 창문을 모두 열고 있어도 더운 공기가 가득찼다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앞으로 날씨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더운 날은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아침에는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충전중인 휴대전화를 만져보니까 금방 뜨거워지는 걸 보면, 아직은 더운 날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잠깐 사이에 전화기가 뜨거워져서 작은 아이스팩을 냉장고에서 꺼내왔습니다. 뜨거운 온도가 되면 오작동이 생길 수 있고 좋지 않아서 급하면 잠깐 쓰는데, 오래 두면 표면에 습기가 생겨서 그냥 계속 쓰는 건 좋지는 않아요. 


 오늘은 오후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어서, 오후부터 계속 예정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별일 아닌데, 다시 생각하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큰 일은 아닌데, 싶어서, 마음의 평정심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조금 더 지나서 생각하니까, 그런 것보다 그냥 잊어버리고 빨리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마음이 평소같지 않으면 사소한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어져서 연속적인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실은 그게 좋지 않아서, 요즘에는 마음이 좋지 않으면 잠깐 쉽니다. 그리고 짧게 쉬고 다시 마음이 정리되면 시작하는데, 그것도 좋긴 하지만, 잘 되는 날이 있고, 아닌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요즘에는 한참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은 것 같아서, 며칠 전에도 한 권 사긴 했어요. 곧 올 거예요. 그리고 집에 있는 책들을 조금 더 찾아볼 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영상으로 나온 자료도 많이 있지만, 영상은 10여분 정도를 계속 봐야하고, 다시 그 부분을 돌려보기도 불편해서, 영상의 좋은 점도 있지만, 문장으로 정리된 내용이 좋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새로 나오는 책이 많아서 한 번 읽고 다시 여러번 읽는 책이 적어졌습니다만, 얼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더니, 처음에 읽었을 때 놓친 부분이 있었거나, 아니면 다른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요즘에 날씨가 저녁이 되어가는 오후는 조금 더 시원해졌는데, 밤이 되면 더운 느낌이 듭니다. 우리집도 공기가 더 더워진 것 같은 기분이예요. 잘 모르지만, 어제 밤에도 더웠거든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폭염시기나 비가 많이 오던 시기처럼 더운 건 아니지만, 갑자기 더워져서 온도를 확인해보고 싶어졌어요. 확인해보니까, 페이퍼를 쓰기 전에 썼던 것보다 1도 이상 온도가 내려갔는데, 실내 온도는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왜 그러지? 잘 몰랐는데, 저녁을 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주방에서 더운 공기가 생기니까요.


 오늘이 8월 18일인데, 남은 날이 며칠이나 될까 하고 세어보았더니,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다고 줄어드는 건 아닌데도요. 아침에는 조금 일찍 일어났더니 시간이 있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해서 하루의 일부를 그렇게 쓰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시 계획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서, 한 주일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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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2-08-19 02: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팔월 되고 습도 높고 더울 때보다는 나아졌어요 다행입니다 아주 더울 때는 이 더위가 가려나 했는데, 가기는 하는군요 아직 팔월 다 가지 않고 여름도 다 가지 않았지만... 여름엔 세계 곳곳이 덥고 비도 많이 오고 난리군요 코로나19도... 어떻든 시간은 가네요 자연재해 크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19 08:36   좋아요 3 | URL
낮에는 햇볕이 뜨겁기도 하고 더운 느낌도 드는데, 밤에는 더운느낌이 적어요. 어제 우리집은 저녁에도 덥긴 했는데, 그래도 이전에는 에어컨 없으면 조금 힘들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조금 차가운 느낌도 드는데, 너무 더워서 열대야 있던 날에는 힘들었지만, 계절 달라지는 건 아쉽네요. 요즘 코로나19 증가세가 있어서 조심하세요.
이번주에는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벌써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8-20 01: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팔월 삼분의 일 남았네요 오늘이 가야 그렇겠습니다 이번주도 게으르게 지냈는데,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갔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말 했군요 여전히 게으르게 지냅니다 덜 게으르게 지낼 날은 올지...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8-20 20:27   좋아요 2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벌써 오늘이 20일이예요. 8월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에는 날짜가 잠깐 사이에 10일씩 지나가네요. 너무 바빠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니까, 덥고 비 많이 오는 날 정신없이 지나갔을 거예요.
낮에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8-20 10: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절기라는 게 은근히 맞는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벌써 토요일이네요. 여긴 비가 오다가 그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8-20 20:28   좋아요 2 | URL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8월 15일을 지나고 나면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심한 열대야는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여긴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덥습니다.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8-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18일,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