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 경제지 홍 기자가 알려주는 똑똑한 절약의 기술
홍승완 지음 / 가디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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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는 재주가 없다 보니 짠테크로 살아남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금리인상, 모두 2022년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쓸 수 있는 금액은 한정되어 있을 때, 상품의 가격이나 서비스의 비용이 상승하고, 대출이자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전처럼 플렉스 하던 시절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도시락과 텀블러의 판매가 늘었고, 가계부가 여름인데도 판매량이 늘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뉴스의 내용이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는 경제지 기자가 쓴 절약성공기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돈을 벌지만 모은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절약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의 익숙한 소비습관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대신 저렴한 커피로 바꾸는 것처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 있었고, 주식이나 펀드 등의 재테크를 통해서 자산을 증가하려고 하는 대신 아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미국의 가수 테이 존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렸다. (중략)


 그는 가난에 이자가 붙는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지금 나의 텅 빈 곳간(통장)을 뒷짐 지고 방치해선 안되는 이유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곳간을 채우는 방법엔 두가지가 있다. 곳간(통장)에 보관하는 곡식(수입)을 늘리거나 곳간에 넣어둔 곡식을 아끼기 중 하나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곳간에 넣어둔 곡식을 아끼기로 했다. 즉 내가 쥔 돈을 빠져나가지 않게 단단히 쥐고 있길 택했다. 주식 등 재태크로 10만원을 더 벌기보다 10만원을 아끼는 편이 더 쉽고 덜 스트레스를 받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p.4~5)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절약방식입니다.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줄이면서 소비와 지출을 줄인다는 것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비습관은 하루 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절약 노하우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특별한 지식보다는 책을 읽고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을'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용카드나 페이 방식의 결제는 편리해서 자주 쓰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물건들을 꼭 필요하지 않아도 삽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구경하면 사는 것들은 더 많아지고요. 평소 소비습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면 불필요한 소비가 많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소비와 지출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시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짠테크를 통해서 많이 모으면 더 좋겠지만, 금방 달라지는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전의 습관보다는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절약을 떠올릴 때, 무조건 아끼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절약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곳간에 곡식을 성실하게 쌓아둔다 해도 어디선가 곡식을 축내는 쥐 한마리가 있을지도 모를 일. 따라서 곳간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곡식이 빠져나간다면 이를 다시 채워넣는 보수공사도 병행해야 한다. 절약도 기술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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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9-02 12: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복잡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22-09-02 13:05   좋아요 1 | URL
네, 이제 짠테크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주식이나 투자 같은 것이 아닌 절약 재테크는 실제로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삭매냐 2022-09-02 13: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토스 걷기로 소소하게
하루에 백원 씩 벌고 있답니다 :>

절약과 소비 습관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서니데이 2022-09-02 13:25   좋아요 1 | URL
토스에서도 걷기를 하면 하루에 100원씩 생기는거군요.
좋은 정보네요. 매일 조금씩 생기는 앱테크도 잘 알아두면 좋더라구요.
무지출도 좋지만, 조금씩 더 모아가는 것을 같이 하면 더 좋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mini74 2022-09-02 13: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티끌모아 티끌이 아니더군요. 나름 큰 티끝이 돼서 쓸모 있게 쓰이는 ㅎㅎ저는 정말 소액 주식 해봤다가 소심함을 넘어서ㅠㅠ 저같은 사람에겐 쩐테크가 맞는 듯 합니다. 그래놓고 책 샀어요 서니데이님 ㅎㅎ

서니데이 2022-09-02 14:55   좋아요 2 | URL
네, 돈을 모으는 건 다 같은 방식일거예요. 주식투자에 관한 책에서도 소액에서 수익을 얻지 못하면 큰 금액에서도 다르지 않다고 하거든요. 짠테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필요한 시기가 되었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요.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이 짠테크의 기본 같아요. 근데 그게 어렵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cott 2022-09-02 16: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절약도 기술]
밑 줄 쫘악!
고물가 시대 짠테크 절약을 실천해 봐야 겠네요 ^^

서니데이 2022-09-02 16:08   좋아요 2 | URL
네, 맞아요. 절약도 기술입니다.
소비와 지출도 습관이라서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아요.
고물가와 인플레이션 시대라서 짠테크가 오늘 인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페넬로페 2022-09-02 16: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카페라떼법칙이란게 있더라고요
그걸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 저 입니다.
짠테크 좋은데 소소한 것까지 다 생각한다면 슬퍼져요. ㅠㅠ

서니데이 2022-09-02 18:07   좋아요 2 | URL
카페라떼 법칙 잘 몰라서 찾아봤어요. 이 책에서는 가격이 비싼 커피를 마시다가 저렴한 커피로 대체하는 것이 나와요. 실제로 매일 5천원 전후의 커피를 하루 두잔 마신다면 한달만 계산해도 적진 않네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적인 소소한 소비를 모두 줄인다면 그것도 사는게 너무 퍽퍽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레이스 2022-09-04 00: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서니데이님 방문인데... 짠테크 ^^;;
막 찔리고 갑니다.

서니데이 2022-09-05 09:51   좋아요 2 | URL
짠테크는 들으면 기분부터 짠해집니다.
저도 잘 할 자신이 없어요.
아마도 소비가 더 익숙한 세대 일거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9-06 0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쓰지 않아야 할 것도 어쩌다 쓰기도 할 듯합니다 그런 거 잘 보고 나중엔 사지 않아도 될 건 사지 않으면 조금은 돈을 아낄 수 있겠지요


희선

서니데이 2022-09-06 07:56   좋아요 2 | URL
계획에 없는 소비 같은 건 늘 있어요. 수입이나 예산에서 얼마나 쓸 지가 문제겠지요.
그리고 각자 한 달의 쓸 수 있는 범위도 다르니까, 그것도 맞춰야 하는 거고요.
가끔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도 그냥 사고 싶어서 사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건 조금 줄여도 괜찮을거예요.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버는 재주가 없다 보니 짠테크로 살아남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금리인상, 모두 2022년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쓸 수 있는 금액은 한정되어 있을 때, 상품의 가격이나 서비스의 비용이 상승하고, 대출이자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전처럼 플렉스 하던 시절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도시락과 텀블러의 판매가 늘었고, 가계부가 여름인데도 판매량이 늘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뉴스의 내용이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는 경제지 기자가 쓴 절약성공기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돈을 벌지만 모은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절약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의 익숙한 소비습관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대신 저렴한 커피로 바꾸는 것처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 있었고, 주식이나 펀드 등의 재테크를 통해서 자산을 증가하려고 하는 대신 아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절약방식입니다.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줄이면서 소비와 지출을 줄인다는 것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비습관은 하루 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절약 노하우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특별한 지식보다는 책을 읽고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을'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용카드나 페이 방식의 결제는 편리해서 자주 쓰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물건들을 꼭 필요하지 않아도 삽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구경하면 사는 것들은 더 많아지고요. 평소 소비습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면 불필요한 소비가 많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소비와 지출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시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짠테크를 통해서 많이 모으면 더 좋겠지만, 금방 달라지는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전의 습관보다는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홍승완 지음 / 가디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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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2-09-02 0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한때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하루는 돈을 절대 쓰지 않으려고 노머니데이하기로 단단히 먹었는데.. 진짜진짜 노머니데이 하기가 결심만큼 쉽지 않었어요. ㅎㅎ 한달에 한두번. 애들이 다 커서 독립하면 모를까. 쉽지 않었는데.. 지금도 최소한으로 쓰기는 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적금이 목돈 마련의 최대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주식해서 큰 돈 모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짠테크 해 볼만 합니다~

서니데이 2022-09-02 08:48   좋아요 1 | URL
기억의집님, 무지출챌린지 해보셨군요. 하루에 지출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있을 수는 있어도, 매일 그럴 수는 없으니까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는 것으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소비도 습관이라서 잘 바뀌지 않거든요. 예적금은 이율이 적어서 선호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투자성공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예요. 짠테크라도 해야 할 것처럼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레삭매냐 2022-09-02 09: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물가 인플레이션 시대에
무지출 챌린지가 재밌네요 :>

가계부 쓰기는 생각처럼 쉽지
가 않더라구요.

서니데이 2022-09-02 09:14   좋아요 1 | URL
물가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이 생기지 않았으면 아마도 무지출 챌린지를 하는 사람은 있어도 유행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가계부는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서 활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지출을 적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라 활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페넬로페 2022-09-02 09: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나 이틀 무지츨하면 그 다음에 꾝 그만큼 사용해야 할 지출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고물가시대에 최대한 지출을 줄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실천해야겠어요^^
가장 먼저, 커피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마시고 음식 남기지 않고 먹기부터 해야겠어요^^

서니데이 2022-09-02 09:44   좋아요 2 | URL
네, 아마 그럴거예요. 오늘은 아니어도 다음에 쓰게 되더라구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도 그렇게 쉬운 건 아니지만, 이제는 고물가가 되어서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건 있지만, 저도 짠테크 해보고 싶어요.

2022-09-02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2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2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후즈음 2022-09-02 14: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저는 정말 올해 9월은 무지출을 계획인데 오늘 새벽에 책 샀더라고요. ㅋㅋ 배우고 싶네요...짠테크

서니데이 2022-09-02 14:57   좋아요 1 | URL
요즘 무지출 챌린지 유행중이라서 저도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매일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사지 않는 날이 없네요. 짠테크를 해서 이 책의 저자가 성공했으니,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얄라알라 2022-09-02 15: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는 주어가 ˝서니데이˝님 자신인줄 알고, 오늘 진짜 깨알 정보 방출하심?이랬네요 ㅎㅎ
짠테크라하니 눈이 번쩎떠지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서니데이 2022-09-02 16:01   좋아요 0 | URL
짠테크가 인기가 꽤 좋은데요.^^
찾아보면 서로 다른 짠테크 방식을 있을 것 같긴 한데,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쓰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긴 해요. 하지만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ini74 2022-09-02 15: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다음닐 보면 음. 굳이 안 사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책만은 ㅠㅠㅠ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내일봐도 아!!! 사고 싶다입니디. 큰일이에요 ㅠㅠ

서니데이 2022-09-02 16:03   좋아요 1 | URL
네, 맞아요. 다음날 보면 그렇게 필요하거나 사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빠른 손이 먼저 사버린다는 게 문제네요.
저도 장바구니에 담긴 책이 많은데, 계속 늘어서 가끔 줄여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드립백 브라질 산타 루시아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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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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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5시 57분, 바깥 기온은 19.8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9월이예요. 목요일이고, 별로 달라진 건 없는데, 오늘부터 달력을 한 장 넘기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아침에 시작해봅니다. 주중에 한 달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기분이 있긴하지만, 연속적인 기분도 많이 있어서, 오늘이 9월이다, 오늘부터 9월이다, 자주 생각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9월이라는 걸 알아도 습관적으로 8월... 하고 쓰기 때문에 며칠은 새로 달라진 것들을 외워야 합니다. 그러다 한 며칠 지나면 적응하니까 그 때부터는 그냥 써도 8... 하고 쓰다가 고치는 일은 적어집니다.^^


 어제는 8월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더니, 오전에 계속 21도 였어요. 아직 8월인데 그럴 수 있나, 싶은 날이었고요,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에, 습도가 아침에 무척 높아서, 창문을 잠깐 열었다가 다시 닫았어요. 뉴스를 보니까 태풍은 바로 오는 건 아니고 며칠 걸릴 것 같은데, 이번 태풍이 무척 크다고 들어서 그게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이제는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더워서 열대야는 힘들었지만, 너무 습도 높고 폭염만 아니라면 반소매 반바지 가볍게 입는 여름 시기 참 좋은데, 갑자기 너무 차가워졌습니다. 아쉬워요.


 무슨 이야기 하려고 그랬지? 하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아, 맞다, 어제 8월 마지막 날이 되어서 갑자기 바빠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런 날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산 가전제품 설치를 어제 한다고 전화가 와서요. 그런데, 평소에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도 생겨요. 하루에 두 개를 설치할 일이 생기고, 두 가지는 서로 다른 회사인데, 문제는 거의 같은 시간에 온다는 거예요. 왜?? 그래도 기억이 나서, 저기, 그 시간이 조금 겹치는데요... 해서 약간의 조정을 거쳐서 두 가지의 설치가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끝나고 나니 피로감이 찾아왔어요. 그 설치는 제가 한 게 아닌데도요.


 요즘에 사소한 것들에서도 피로감이 커지는 것 같긴 합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샀던 식품이 문제가 되어서 반품을 신청했는데, 1~2일 내 반품 방문한다고 하시긴 했지만, 1일차가 아니라 2일차에 문자가 와서 그 1일은 참 힘들었어요. 반품이고 돌아가면 폐기될 예정이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 문자가 올 때까지, 회수가 되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판매자도 친절했고, 고객센터도 좋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잘 포장해서 돌려보내야 할 것 같았거든요.


 9월이 되어서, 달력을 보니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추석명절 연휴예요. 올해는 추석이 10일 토요일이라서, 이어지는 월요일인 12일이 대체휴일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다가 그러면 다음주에 추석연휴가 되는거잖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러면 택배도 이번달 조금 더 있으면 마감시간이 될 테니까, 꼭 필요한 것들은 미리 주문하고 택배가 그 전에 올 수 있도록 날짜를 확인해야겠어요. 매번 그런 건 아닌데, 연휴 직전 택배 마감 시간에 택배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 것들이 생각나는데, 그러면 연휴가 지나서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어제는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 더 차가운 날이었지만, 오늘은 낮에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거라고 들었어요. 예상기온이 27~28도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그 정도 되면 좋겠어요.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지니까, 처음에는 덥지 않아서 좋았는데, 습도가 적다면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도 좋을 것 같아서요. 여름 시기의 더운 날씨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갑자기 차가워진 기온은 감기 걸리기도 쉬운데, 아침에는 긴소매를 입고, 낮이 되면 다시 반소매로 돌아가는 날이 요즘 같아요.


 오늘부터 9월 시작입니다. 올해로 보면 12개 중에서 8개를 썼는데, 앞으로 남은 3개가 있어서 오늘 하나를 개봉한 느낌이예요. 기능성 화장품이었다면, 8개를 쓰는 동안 달라짐을 경험했을 것 같은데, 날짜라서 그런지, 그 사이 좋아진 건 잘 모르겠어요. 남은 게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을 지난 며칠 사이 경험했으니, 이번 9월에는 참고해서 매일 즐겁고 좋은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해져라, 인생은 원래 힘들다"



 미국 아마존에 광고 없이 전자책으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책이 있습니다. 멘탈력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된 실전 트레이닝 북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좋은 예시와 설명이 있지만, 이러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기가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 책도 본문 중간에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론을 적게 소개하고 실천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지 말고, 직접 써보고 실행해보고 다시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의 효과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멘탈력'과 "연습"이라는 실전 트레이닝으로 보이는데, 책 표지의 짧은 문장을 읽고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근데 난 멘탈이 약한데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멘탈이 약해서 강해지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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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2-09-01 09: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직 음력 8월인데 가을 뺨치는
날씨네요.

그런데도 낮에는 무지 덥더라구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9-02 02:02   좋아요 1 | URL
어제는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은 30도 정도 되었다고 해요.
제가 사는 곳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전일보다는 기온이 올라간 것 같긴 했어요. 실내에 있으면 이제는 많이 덥지 않고요.
일교차가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9-01 1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조금 쌀쌀함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서 약간 더워요.
이 정도 날씨가 오래도록 계속 되면 좋겠는데 점점 추워지겠죠.
올해는 추석이 빨리 있어 맘이 왠지 바쁘네요.
9월입니다.
서니데이님,
9월에도 건감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9-02 02:04   좋아요 2 | URL
네, 어제는 서울 낮기온이 30도 정도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바깥은 햇볕이 뜨겁고 더울 것 같은데,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이 정도 날씨가 계속 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길진 않을 거예요.
이제는 여름보다 겨울이 가까워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보내세요. ^^

scott 2022-09-01 23: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오후 날씨는 8월의 정상 기온
뜨거운 햇살 ㅎㅎㅎ

주말에 태풍 북상으로 한반도 폭우 쏟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니데이님 계신 곳 비 피해 없으시길 ^^

서니데이 2022-09-02 02:05   좋아요 1 | URL
어제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30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 날씨가 이 시기 날씨 같긴 해요. 그 전날에 21도 정도 되는 것보다 좋았어요.
주말에 오고 있는 태풍이 초대형이라서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9-02 1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서 이상적인 날씨 같아요. 특히 선선한 저녁 때는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여름이 싫었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섭섭해지는 건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어요.
9월이 시작됐으니 새로운 각오로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그러나 약간 게으르게 보내고 싶어용.. 몸 무리하지 않게 말이죠.
추석이 있어 약간 부담스러운 달이네요.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명절 맞이해야죠.^^

서니데이 2022-09-02 15:13   좋아요 0 | URL
네, 요즘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긴 하는데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이 없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긴소매 입을 만큼 일교차도 나고요. 많이 덥지 않은 건 좋은데, 여름이 지나가는 건 아쉬워요.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더운 낮이 돌아와서 좋아요.
9월에는 추석이 있어서 연휴 지나고 나면 빨리 지나갈 거예요. 좋은 계획 세우시고, 즐겁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9-02 15: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비염으로 계절의 바뀜을 느낍니다. 아이는 봄에 비염 , 그리고 근처 사는 막내 언니는 가을에 비염. 언니가 어제부터 코를 풀더군요.ㅎㅎ 행복한 9월이 되셨음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9-02 15:19   좋아요 0 | URL
비염있으시군요. 없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비염도 그렇고 알레르기도 진짜 불편한 점 많아요.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8월 3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 09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 입니다.^^


 해가 뜰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바깥이 그렇게 밝지 않아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습도가 90%로 나오는 걸 보면, 지난 밤에 비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잠깐 밤에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차가웠는데, 이제 진짜 그럴 때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더운 날이 더 기억에 가깝습니다.^^


 오늘이 31일, 8월은 오늘로 마지막 날이고, 내일부터는 9월 1일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려다, 아니지? 말일이라고?? 하는 기분에 가까워집니다. 마지막 날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는데요, 그냥 어쩐지 기분이 그래요. 매달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처음에는 조금 천천히 시작해도 숫자 몇 개쯤 세다보면 그 때부터는 시간이 빨리 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두 자릿수 되고, 그리고 절반 지나고, 20일부터는 더 빨라요. 그리고 이번주처럼 다음달과 이어져있는 며칠은 나누기 하고 남은 몇 개도 아닌데, 그건 하루하루 더 빨라서 잠깐 사이에 다음달 1일이 됩니다. 그런 것들이 매년 더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을 했더니 8월 31일이구나, 하다가 8월 31일 이야??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이번달에는 덥고, 비가 많이 오고, 그래서 정신이 없다가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아침 저녁 열대야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이 그렇게 지나갈 수도 있나? 하는데, 어제는 태풍 소식을 들었더니, 태풍이 옆으로 잘 지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우리 나라도 피해가 컸는데, 며칠 전 텔레비전을 보니, 파키스탄에도 비가 많이 와서 인명피해가 상당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면을 보니 무서웠어요. 


 어제 뉴스 검색하다 본건데,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랜섬웨어가 아닌 정상 프로그램을 잘못 인식해서 차단 알림 메시지가 표시되면서 문제가 되었다합니다. 오류가 발생한 프로그램은 알약 공개용 버전(v.2.5.8.617) 이라고 하며, 기업용 제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모바일도  찾아보았는데, 7월 27일 기준 모바일 버전은 2.1.51.0 으로 표시되어서 조금 다릅니다. 뉴스를 보기 전에 블로그 검색하다가 안전모드 부팅하는 것을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읽지 않고 지나갔는데, 안전모드 부팅하는 걸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오늘은 마지막 날인데, 잊어버린 건 없는지, 잘 찾아봐야겠어요. 가끔씩 오늘까지 해야 할 일들이 있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들이 12시를 막 지나는 순간 생각나면서, 아,어쩌지... 하는 마음이 되니까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요. 이제 더운 날은 지난 것 같은데, 낮에는 조금 더 더운 날도 있을 것 같아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어요. 아침에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이 잘 지나가고, 오늘까지 왔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시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시장과의 심리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2021년에 출간된 "매매의 기술"은 주식투자의 기술적분석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두 가지를 모두 잘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기본적 분석은 회사의 재무재표와 앞으로 예상되는 실익등 가치를 분석한다면,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통해서 수급과 거래량 등을 통해서 유형을 분석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을 참고하게 됩니다. 


 "매매의 기술"은 여의도에서 유명 트레이더인 저자의 책으로 기술적 분석에 해당되는 차트 보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는 "매매의 심리"는 예약시기부터 관심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투자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어제 미리보기를 조금 읽었는데, 예시차트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전작과는 설명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발매일이 8월 31일로 되어 있어 곧 만날 수 있는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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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8-31 08: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부지런하시어요 06시 언저리에 새벽 포스팅을 정성스레 올려주시다니..

서니데이님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서니데이 2022-09-01 05:22   좋아요 1 | URL
아니예요. 아침에 조금 시간이 생겨서, 그 시간에 페이퍼를 써봤어요. 요즘에 오후에 시간이 잘 생기지 않아서 너무 늦은 시간에 쓰게 되어서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9월입니다.
좋은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mini74 2022-08-31 1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해가 조금씩 늦게 뜨는거 같아요 ~ 정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이불을 조금 도톰한 걸로 바꿨어요. *^^*서니데이님 아침패이퍼도 참 좋습니다 ~

서니데이 2022-09-01 05:25   좋아요 1 | URL
여름에 더워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아침 저녁 해가 길어서 참 좋았어요. 이제는 6시가 지나서 해가 뜨고, 조금 있으면 7시가 되기 전에 해가 질거예요.
어제는 낮에도 21도 정도 되는 차가운 날이라서,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았어요.
오늘부터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22-08-31 11: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비 오더니 잦아들고 있네요.
팔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요^^
잊어버린 건 없는지 허둥지둥, 차분히 !

서니데이 2022-09-01 05:24   좋아요 1 | URL
어제 아침 뉴스 보니까, 남쪽에는 비가 오는데, 비구름 지나갔을까요.
8월은 더위와 비 떄문인지 빨리 지나가고, 오늘부터는 9월이 시작되었어요.
좋은 일들 가득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9-01 00: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9월 1일 서니데이님

해피, 해피 데이 ^^

서니데이 2022-09-01 05:21   좋아요 1 | URL
1일 되고 바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되세요.
scott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