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쌀쌀한 날씨예요.^^

 

 어제 페이퍼에 좋은 댓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에는 10월보다 더 좋은 일들, 더 기쁜 일들, 행운 가득한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감사할 일, 좋은 일은 매일, 매순간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매일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잘 하지 못할 것 같고, 가끔 그런 마음이 들 때는 있어요. 그런 일을 하루에 하나씩만 찾아도 매일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일 중에서, 기억에 많이 남은 일은 손을 데인 일입니다.  끓고 있는 뜨거운 물이 많이 튀었거든요. 한밤중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놀라서 그랬는지, 찬물로 식히는 것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살펴보니, 아프긴 해도, 흉터가 남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한 며칠 지나고 나니, 겉보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러운 그 때의 기분도 머지않아 잊어버리고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사소한 일이라도 좋은 일이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방꽃방 2015-11-02 21: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1월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11-02 21:38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책방꽃방님도 행복한 11월 되세요^^

에이바 2015-11-02 2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멋진 11월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02 22:03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에이바님도 행운이 가득한 11월 되세요^^

AgalmA 2015-11-02 2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감기는 제가 가져왔음-.,-))골골))) 감기 걸리지 마시고용!
배경용 담요가 몇 개나 있는 거에요ㅎ? 따뜻하겠당~ 감기인은 따뜻하게 보이는 것만 이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서니데이 2015-11-02 22:46   좋아요 1 | URL
주말에 생일을 즐기시다 감기를 사오심이...
그러고보니, 오늘도 날이 추웠어요.
저는 오늘도 여전해요.
배경에 쓰인 원단은... 궁금한 분을 위해 남겨놓기로.^^
아갈마님,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차 드세요.



2015-11-02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2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1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이프 트렌드 2016 : 그들의 은밀한 취향
김용섭 지음 / 부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2016년에 예상되는 생활 문화에 관한 트렌드를 소개한 책이라서 기대합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11-01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벌써 아홉 시가 살짝 넘었어요. 텔레비전 조금 보고, 어쩌다보니 주말은 더 빨리 지나가요.^^

 어제는 10월 말일이고, 오늘은 11월 첫 날이라는 걸 계속 생각해도, 평범한 토요일과 평범한 일요일입니다. 어제 오늘, 날이 조금 추웠는데, 며칠 지나면 조금 나아진다고 해요.

 

 낮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10월에는 바쁘게는 보낸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지는 않았다고.^^ 그래서  11월은 계획을 잘 세워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린다 2015-11-01 22: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늘 하고싶은 일이 다 잘되는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서니데이 2015-11-01 22:16   좋아요 1 | URL
좋은 이야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린다짱님도 행운이 가득한 11월 되셨으면 좋겠어요.
린다짱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고양이라디오 2015-11-01 23: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11월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02 00:0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님^^
고양이라디오님도 기분좋고 좋은 운이 가득한 11월 되세요.^^

보슬비 2015-11-01 23: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감기 기운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갑자기 추워져서 저도 옷정리하고 전기장판 꺼내서 따뜻하게해서 보냈답니다.
이제 정말 겨울이 다가오는것이 실감되어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11-02 00:00   좋아요 0 | URL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네, 갑자기 준비없이 추워져서 전기장판 꺼내야 될 것 같은 날씨더라구요.
한 며칠 지나면 다시 예전 기온으로 돌아간다는데, 그래도 11월이니 겨울이 가까워지겠지요.
보슬비님도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2015-11-02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뽈쥐의 독서일기 2015-11-02 16: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쵸~ 10월 일 때문에 넘 힘들었는데 그래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어요ㅠㅠ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11월 맞으시길..^^

서니데이 2015-11-02 16:46   좋아요 0 | URL
뽈쥐님은 바쁜일이 않으셨기에 10월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셨나봐요.
고맙습니다, 뽈쥐님도 행운 가득한 11월 되세요^^
 

 오늘은 토요일인데, 어떻게 지내세요?

 아침에 춥다고 해서 따뜻하게 옷을 입었는데도 무척 추웠습니다.

 며칠 전에는 얼음 넣은 커피를 마셨는데, 조금 있으면 다들 겨울 옷을 입을 것 같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15-10-31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며칠전에 cyrus님이 감기 빨리 나으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늘은 감기가 걸릴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AgalmA 2015-10-31 22:19   좋아요 2 | URL
패턴이 부엌 장갑 만들어도 예쁘겠어요^^

감기가 올 거 같다는 친구에게 제가 한 말,
˝감기에게 오지 말라고 그래. 악속 있다고˝
그리고 우리는 남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썰렁해서 감기가 재미없다고 가길 바라며 썰렁 댓글을...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요. 잠을 푹!

서니데이 2015-10-31 22:31   좋아요 1 | URL
외출했다가 머리가 아파서 진통제 먹었어요,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아갈마님도 주말엔 쉬세요^^

AgalmA 2015-10-31 22:34   좋아요 2 | URL
폭풍 귤을 많이 드시고! 밤낮으로 목을 따뜻하게!
서니데이님의 쾌차를 기원하며 저는 내일도 폭풍 일을;;

달팽이개미 2015-10-31 19: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어느새 아이스 커피에서 따뜻한 커피로..ㅎ 10월의 마지막 밤도 편안하시기를 바래요 ^^

서니데이 2015-10-31 20:35   좋아요 2 | URL
네, 갑자기 추워서 날씨에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
달팽이개미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단발머리 2015-10-31 22: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전 오늘 트렌치코트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요즘이 한겨울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따뜻한 밤 되시기를...

서니데이 2015-10-31 22:29   좋아요 1 | URL
너무 춥더라구요, 이렇게 추울줄은 몰랐죠^^;
단발머리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몬스터 2015-11-01 18: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서니데이님 , 한국은 겨울에 dry하게 춥다고 한다면 , 여기 (스코틀랜드)는 축축하게 추워요. 추워서 껴 입어도 영-- 찝찝하고 ㅎㅎ.

손재주가 참 좋으신 듯 해요.


서니데이 2015-11-01 19:48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몬스터님.
스코틀랜드에 계시는군요, 그곳에서의 겨울은 많이 추울것 같아요, 비오는 겨울 날이 생각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엄마가 만드신 거예요.^^)
몬스터님도 편안하고 좋은하루되세요^^

2015-11-02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2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생각해보니, 10월 1일도 아주 추운 날이었어요. 그날 저녁은 전날에 비할 수 없이 무척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씩 더워지고, 조금씩 추워지면 좋을 것 같은데, 어느 날 갑자기 덥고, 어느 날 갑자기 추워서 계절이 바뀐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직 날짜도 마음도 가을이니, 겨울추위가 일찍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곧 찾아오겠지요.^^

 

 금요일 저녁이 되니, 벌써 한 주가 거의 다 간 느낌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휴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부터 새 디자인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10-30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30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30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30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