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잘 보내셨어요?  다시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아니 이제는 밤이지만, 이 시간이 되면, 어쩐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그런 기분도 듭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무슨 일을 했는지, 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잘 나지 않았어요. 다이어리라거나, 또는 서재에 써놓은 글이라도 찾아보면 조금 생각이 날 수 있겠지만, 겨우 지난 주에 있었던 일인데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건 조금 놀랐습니다. 별 일 없이 그냥 바쁘기만 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어쩐지... 열심히 살지 않아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오늘 오후엔 날씨가 좋았습니다. 한동안 비오고 흐린 날이 많았는데, 며칠만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전에는 조금 춥다 싶었는데 같은 옷을 입고도 오후에는 더웠거든요.^^ 11월도 이제 많이 지나서, 이렇게 좋은 날씨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말의 날씨도 좋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

 

 

 

  소잉데이지, 미유미유, 펜슬파우치,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34005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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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빠진 것이 있는 것 같아서 한참 생각했는데, 생각났어요.^^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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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1-21 00: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서니데이님과 하루를 마무리하지 않으면 왠지 일을 마무리 못한 느낌이 드네요. 서니데이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1 00:20   좋아요 1 | URL
저의 수다스러운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5-11-21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1 0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5-11-21 10: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펜슬파우치군요.^^
정말 정말 예쁩니다!!!!!
다음에는 어떤 예쁜 작품을 올릴실까 은근히 기다리게 되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21 12:11   좋아요 0 | URL
후애님 파우치와 같은 크기예요^^
원단디자인만 달라도 느낌이 달라지는 면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후애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11-21 17:25   좋아요 1 | URL
선물로 보내주신 파우치가 너무너무 예뻐서 사용하려니 너무 아까워요.^^
잠깐 밖에 나가서 하늘을 봤더니 많이 흐리네요.
비가 올둥말둥~
그냥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어요.^^
쌀쌀한 날씨에 뜨거운 국물 생각이 나네요. ㅎ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5-11-21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2 0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2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2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단법석 - 법륜 스님의 지구촌 즉문즉설 야단법석 1
법륜 지음 / 정토출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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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법석이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부산스럽게 굶.' 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자주 쓰이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보고 듣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불교의 법회에서 온 말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강연과 방송 출연, 책으로도 유명한 법륜스님은 2014년에는 국외강연을 하게됩니다. 처음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유럽과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시아와 일본으로 지역이 확대되었습니다. 115일동안 115개의 장소에서 115번의 강연을 하게 되었고, 강연에서 있었던 질문과 답을 모아 이 책 <야단법석>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큰 지역의 구분에 따라 여덟 가지로 나누고, 다시 지역과 질문을 적은 소목차가 있습니다. 소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 한 소의 강연에서는 하나의 질문과 답을 요약한 것으로 보이며, 중간중간 현지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만, 사진이 중심이 되는 책은 아닙니다. 질문자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대한 법륜스님의 생각이 담긴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교민들이 이 강연에 많은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때로는 외국인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강연장소도 매번 달라지고 있는데, 글의 끝 부분에 강연 장소가 표시됩니다.

 

 사람들의 고민을 많이 다릅니다. 가족내의 문제라고 해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친구나 직장에서의 일이라든지, 미래에 대한 불안, 직업에 대한 고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서로 다른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니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고민이 담긴 질문으로 시작하여, 그 고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 것인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때로 내 문제일 때에는 답을 얻기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거나, 금방 답을 찾을 때도 있습니다. 여기 실린 사람들의 고민도 어떤 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진 평범한 삶에서 오는 고민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서 우리는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일이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문제와 고민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법륜스님의 답을 정답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또 다른 시선으로 고민을 바라보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야단법석'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야단법석`은 불교의 전통적인 법회방식입니다. 법회라고 하면 법을 설하는 법사(스승)가 법당의 법상에 올라가 대중을 향해 법문을 하는 자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법당에서 높은 법상에 올라 점잖게 법문을 하다보니 그 법문이 일상생활과 유리된 고담준론이 되기 십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상을 마당에 내다 놓고 누구나 참여해서 무슨 이야기든 마음껏 할 수 있게 하니 법회 자리가 울고, 웃으며 시끌벅적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절에서 갑자기 시끌벅적하니 무슨일인가 해서 물으면 야단법석을 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속설에는 시끌벅적하면 야단법석을 떤다고 한 것이지요. 야단법석의 시간만큼은 법회가 엄숙한 것이 아니라, 무슨 주제든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페이지 11)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펼친 야단법석에서 천여 명의 질문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 봐도 나라가 다르다고 해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유학을 간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해서 괴로움이 없어지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인도 마찬가지이고, 가난한 나라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유가 있는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사회제도가 미비한 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회제도가 잘 갖춰진 나라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니 더 좋은 여건을 좇아간다고 반드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페이지 11-12)


우리 대화의 목표는 괴로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각자가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움켜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즉 앞면만 보던 것을 뒷면도 봄으로써, 옆면만 보던 것을 위나 아래까지 봄으로써, 자기가 문제삼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불만이 커집니다. 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내 행복도를 높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들 중 일부를 뽑아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 115회 강연에서의 대화를 가능한 그대로 살려 실었습니다. 방대한 115회의 강연 중 반복되는 일부 내용을 제외하고는 묻고 답하는 현장감을 살려 한 곳에 한 가지씩 사실 그대로 정리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페이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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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1-20 14: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참 친절한 리뷰네요
저도 읽어볼랍니다

서니데이 2015-11-20 21:07   좋아요 2 | URL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 때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 괜찮았어요.
하늘바람님, 즐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

하늘바람 2015-11-20 21:07   좋아요 2 | URL

읽어보려고요
 

 

 

  11월에 개봉한 김윤석과 강동원의 영화 <검은 사제들>을 보았습니다. 영화 <엑소시스트>로 잘 알려진 구마의식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는 가톨릭 신부의 구마의식을 소재로 한 영화는 이 영화 이전에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내 비밀 단체인 장미십자회에서 12형상을 쫓아 우리 나라까지 옵니다. 두 사람의 구마의식은 일단 성공했지만, 한 여학생을 차로 치면서 시작되는 알 수 없는 자동차사고로 인해 안개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은 다음 구마의식의 구마자가 됩니다.

 

 영화의 오프닝에서 구마의식, 사제, 부제, 구마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 여학생은 이제 몸 안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의식이 구마의식이고, 이 의식을 행할 수 있는 사제, 그리고 아직 사제가 되기 전인 부제가 이 영화의 주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싸움. 구마자가 된 여학생을 구하기 위해 구마의식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김신부입니다. 그와 함께 구마의식을 행할 수 있는 정신부는 병원에 뇌졸중으로 누워있습니다. 김신부의 보조사제로 아직 신학생인 최부제가 불려옵니다. 그는 앞으로 있을 엄청난 사건을 알지 못합니다만, 어린 시절 개로 인한 사고로 동생을 잃은 심리적인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구마의식을 믿지 않고, 김신부는 자신이 속한 조직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구마의식은 그만큼 비밀스럽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부제는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일을 만나게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돼지를 안고, 성물을 들고 가는 그 순간에도, 소금을 붓는 그 순간에도 그렇습니다.  김신부에게 이상한 말을 걸어오는 수상해진 정신부의 모습과 앞서 참여한 수사의 겁에 질린 행동, 최부제가 개를 통해 떠올리는 과거를 조금 보여주긴 합니다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불빛 환한 서울 번화가의 그림자같은 뒷골목에 위치한 어느 방에서, 두 사람은 구마의식을 통해 한 소녀를 구하고자 합니다. 고통받는 이 소녀를 위해서 나서는 두 사람은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주는 기괴함의 공포, 사회적인 시선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상처와도 싸워야 합니다. 소녀를 구하고, 자신도 지켜야 하는 이 싸움에서는 더 크고 강한 자가 이길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검은 사제복을 입은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으며, 과거의 상처가 있고, 두려움이 있으며, 연민이 있습니다. 그들을 포함한 세 사람에게 있어 보이지 않는 것과의 싸움은 한편으로는 그들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신에 대한 믿음, 고통받는 자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주는 공포를 견뎌야 합니다. 이 영화는 전반부에 보여주는 심각지 않는 모습 안에는 실은 이 후반부의 공포와 경악할 장면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말을 뒤섞으며 사제와 부제를 혼란에 빠뜨리는 '그것'을 두려워하게 되면 질 것만 같은 느낌을 안고서, 절대 지지않겠다는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두려움과 자기보호의 본능에 그것과의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지만, 어느 순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심리적 경계를 넘어가는 그 순간에는 화면밖에서도 그 경계를 같이 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처음부터 무서운 장면으로 시작했다면, 아마 그렇게 무섭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영화의 긴 시간을 차지하는 구마의식은 무서웠고, 그래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영화가 러닝타임 2시간을 넘어가는 것이 비하면 길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영화의 다음편에서도 두 사람의 검은 사제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검은 사제들
원보람 지음, 장재현 원작 / 가연 / 2015년 11월

검은 사제들 O.S.T. [20p 포토 부클릿]
김태성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15년 11월

[세트] 검은 사제들 OST + 소설 세트
원보람 지음, 장재현 원작, 김태성 작곡 / 가연 / 2015년 11월

 

 

 

네이버 영화, 검은 사제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0157

검은 사제들 영화 공식사이트  http://priests.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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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7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5-11-17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트가 눈길을 끌지만 저는 나중에 그냥 책으로 읽어보려고요.^^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17 14:19   좋아요 0 | URL
책으로 읽으면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것 같아요. 설명도 조금 더 자세할 수 있구요. 후애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바람 2015-11-17 1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했던 영화예요

서니데이 2015-11-17 15:14   좋아요 0 | URL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
돼지가 무척 귀엽습니다^^

하늘바람 2015-11-17 15: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님. ^^♡

비로그인 2015-11-17 15: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종호 님의 <귀신전> 을 읽고 보는 영화 소개 글인지라 이 영화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서니데이 님도 복터지는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11-17 15:50   좋아요 1 | URL
저는 잘 모르는 책이라 찾아봤는데, 이종호 <귀신전>은 소설이네요. 퇴마소재의 책이니, <귀신전>을 읽으셨다면 이 영화도 한 번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억지웃음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책방꽃방 2015-11-17 2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괜찮다고 우리 딸아이가 먼저 보고와서 그러더라구여!^^
강동원 정말 좋아하거든요!^^

서니데이 2015-11-17 21:00   좋아요 1 | URL
네, 저도 이영화 괜찮았어요,
두 배우가 자기 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책방꽃방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5-11-20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0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5-11-21 2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두 배우 때문에라도 보고싶은 영화예요. 책이 있군요.

서니데이 2015-11-22 07:46   좋아요 0 | URL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책이예요, 영화는 좀 무섭지만 괜찮았어요^^
 

어제까지 비가 오고, 오늘은 날이 따뜻하고 좋았다고 해요. 그렇지만, 실내에 있어서 그런지 제게는 춥고 쌀쌀한 날씨 같습니다.

 

 오늘이 벌써 15일, 11월은 30일인 달이니까 딱 절반입니다. 첫날이 일요일부터 또는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달은 두 주간만 지나도 이렇게 한 달의 반이 지나갑니다. 계획을 잘 세워두지 않으면, 순서를 잘 정하지 않으면, 급한 일이 계속 생기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렇다고 계획을 아주 잘 세운다는 기분으로 빡빡하게 적어두면, 갑자기 예정에 없던 일이 생기면 그 때부터는 다시 계획을 짜거나,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지난 번 페이퍼에 쓴 글에 대해서, 이웃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쩐지 지난 주는 힘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다음주에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핸드메이드 파우치, 펜슬 케이스, 카페라떼, 소잉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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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11-15 18: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힘든 한 주셨는데도, 이웃분들께 다정한 안부 늘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니데이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15 19:06   좋아요 0 | URL
저도 appletreeje님의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에 감사해요.
appletreeje님도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고, 재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책방꽃방 2015-11-15 1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이 정말 좋았어요.
힘든 한주 잘 보내셨으니 이제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요!^^

서니데이 2015-11-15 19:08   좋아요 0 | URL
네, 오늘 바깥 날씨는 두꺼운 옷 입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실내에만 있었더니 좀 춥습니다.
고맙습니다. 책방꽃방님.
책방꽃방님께도 이번 주는 좋은 일들로 기쁜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오후즈음 2015-11-15 21: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니데이님의 덧글에 힘을 얻곤합니다. 시작되는 한주 화이팅해봐요.^^

서니데이 2015-11-15 22:09   좋아요 1 | URL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주 열심히 살고 싶어요^^
오후즈음님, 좋은밤되세요^^

하늘바람 2015-11-15 23: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밤되셔요

서니데이 2015-11-15 23:43   좋아요 0 | URL
네, 하늘바람님도 좋은밤되세요^^

해피북 2015-11-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또다시 흐려졌어요. 목요일까지는 계속 흐리다고하는데 요즘은 해구경하기 힘들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저두 서니데이님의 덧글에 힘이 불끈 솟기도 했답니다 ㅋㅂㅋ . 이번 한 주도 계획한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랄께요^~^

서니데이 2015-11-16 16:03   좋아요 0 | URL
저는 우산없이 외출했다가 비맞고 들어왔어요. 여긴 계속 비오고 있어요.
이번주에 비오면 안되는데, 어쩌나 싶네요.
해피북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 자주 인사드려야겠어요. ^^
이번주도 계획 잘 세워서 부지런히 보냈으면 좋겠어요.
해피북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17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파우치도 무척 예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라서 그런지 눈길이 가네요.
정말 예뻐요~^^

서니데이 2015-11-17 14: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낙엽과 비슷한 색상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커피 색상도 나구요. 갈색계통을 좋아하시니까, 이 디자인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이 금요일이라, 이제 주말이군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은데, 실내에 있어도 춥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어요.

 

 갑자기.  오늘 저녁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그럴 때 있으신가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동시에 가만히 있으면 어쩐지 시간이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뭐라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 때. 그렇지만 꼭 하고 싶은 것도 생각나지 않는 순간.^^

 

 하지 않는 것과, 하는 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으니까,

 둘 중 하나를 고르신다면,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어느쪽이든, 저는 계속 망설이는 시간부터 줄이고 싶어요.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30분 정도 남았고, 곧 토요일이 될 거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 서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우치입니다.

사진을 원래의 색감이 잘 나도록 사진찍는 건 아직 제게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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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0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4 0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4 0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4 06: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1-14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늘상 같은 고민을 해요 ㅎ 무슨 죄지은 사람마냥 책을보지 않거나 무언가 읽지 않으면 굉장한 시간을 흘려보내는것 같고 스스로 게으르다 느껴지는 이것도 일종에 심리적 스트레스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ㅎ 저는 그렇게 고민될때는 조금이라도 하는 편을 택한답니다. 정말 이번 주는 후딱 지나간거 같아요 서니데이님도 비가오지만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파우치가 참 이쁘네요^~^

서니데이 2015-11-14 17:23   좋아요 0 | URL
해피북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할 때가 있으시군요. 두 가지중에서 뭘 할지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될 때가 많아서, 아쉽지요. 해피북님은 댓글에 쓰신 것처럼 시간을 잘 활용하시는 분일 것 같아서, 조금은 부러운 마음도 듭니다.
해피북님, 비가 와서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5-11-14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4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1-1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색도 참 이쁘네요.

서니데이 2015-11-14 17:17   좋아요 0 | URL
앗, 그런가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15-11-14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 토요일.
몸도 맘도
건강한 하루 되셔요

서니데이 2015-11-14 17:18   좋아요 0 | URL
네, 오늘도 내내 비가 오는데, 날이 추워요.
하늘바람님, 감기 조심하세요.^^

2015-11-14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4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