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목요일입니다. 오후 4시가 지나가고 있어요. 어제가 휴일이라 그런지 오늘이 월요일 같은 기분도 드는 목요일이예요.

어제 부산에는 번개치고 우박이 쏟아지는 밤이었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 건 없지만 아침부터 기온은 낮은 것 같아요. 실제 기온과 체감기온 사이에 햇볕이 있는 것,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로 인해 차이가 있는데, 오후 네 시 정도가 되면 해는 떠 있는데 따뜻한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3월 2일이지만 어쩐지 오늘이 첫 날 같아요.
내일은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는 뉴스 보면서, 3월의 꽃샘추위가 생각납니다. 일교차도 크고 한 주일의 날씨도 차이가 있는 시기예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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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6: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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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6: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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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8: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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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8: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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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7-03-02 20:10   좋아요 1 | URL
그러고 싶은데 그럴거면 제가 걍 풀러보지 ㅡ 싶어서 참을래요!^^ ㅋㅋㅋ

2017-03-02 2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03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7-03-02 17: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월요일 같은 목요일 ~~남은 시간도 즐겁기를 ^^..

서니데이 2017-03-02 17:16   좋아요 3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17-03-02 20: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어젯밤 10시경 번개치고 비가 갑자기 오고 난리났었다고 애들이 그러던데~~저는 그전에 이미 뻗어서 자느라 번개가 쳤는지도 몰랐어요ㅜ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응? 비가 왔었나??그러고만 있었어요ㅋㅋ

서니데이 2017-03-02 20:30   좋아요 2 | URL
책읽는나무님은 아침형인간이셔서 저녁에도 일찍 주무시는군요.
어제 부산에 번개와 우박이 날아왔다고 하더라구요. 여긴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날씨가 춥고요.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책읽는나무님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겨울호랑이 2017-03-02 21: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연의 유치원 재입학식(?)이 있어 갔는데, 꽤 춥네요.. 서니데이님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7-03-02 22:33   좋아요 3 | URL
유치원은 1년과정인 모양이네요. 내일은 조금 더 춥다고 해요. 아침에 따뜻하게 입으세요.
겨울호랑이님 고맙습니다.^^

순오기 2017-03-03 01: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바람이 세게 불어서 광주도 추웠어요~ 삼실로 첫 출근이라 가볍게 입어서 더 춥게 느꼈는지도...^^

서니데이 2017-03-03 01:51   좋아요 1 | URL
바람이 많이 불면 체감기온이 많이 내려가요. 3월이 되니 다시 출근하시는군요. 오늘 아침은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해요. 순오기님, 요즘 일교차가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3월 1일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오후 날씨가 아주 흐린데요, 비가 오거나 아니면 황사라도 올 것만 같은 날씨예요. ^^

삼일절이 올해로 98주년이 된다고 합니다. 1919년이었으니까 아마도 그렇게 되겠지요. 오래전의 일이지만, 잊지 않기 위해서 기념식도 하고 그 날의 일들을 다시 한번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조금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기게양하는 날인데 날씨가 조금 좋지 않네요. ^^

3월이면 학교가 새학기가 시작하는 시기라서, 지금은 학생이 아니지만, 그래도 3월초가 되면 새해가 시작하는 것처럼 어쩐지 새 기분이 듭니다. 전에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새 노트 같은 것 샀던 생각도 나고, 봄방학이 끝나서 내일부터 학교갈 생각에 미리 아쉬운 마음이 드는 그런 날이었던 것 같아요.

내일부터 새로운 시간을 시작하는 설레임 가득한 분들도 계시겠지요. 2월과 3월은 졸업과 입학이 많은 시간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끝내고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시간. 봄이 가까워오는 3월이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원하는 날들을 위해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낮에는 따뜻하고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예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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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7: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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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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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3-01 19: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행운의 자리가 있군요. 합이 365이니 지금까지 115일이 지나갔다는 의미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2017년은 60일이 지나갑니다만.. 서니데이님 좋은 3월 시작하세요^^:

서니데이 2017-03-01 21:14   좋아요 2 | URL
전에 갔던 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입구에서 부터 시작해서 365미터가 되는 곳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중간을 지나면서 표지가 보여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올해 시험이 앞으로 115일이 남았는데, 이 사진이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오늘부터 3월인데, 내일부터 3월 같은 기분이 드는 휴일이었어요. 겨울호랑이님도 즐겁고 좋은 3월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컨디션 2017-03-01 22:52   좋아요 2 | URL
두 분 댓글 읽으니 이런 생각이 파바박 듭니다. 어떤 목표든 정했으면 반드시 날짜를 헤아리자. 디-데이를 체크하면서 하루치 달력을 뜯어내되 그것이 압박이 아닌 즐거움이 되도록 최면을 걸어보자.. 뭐 이런 생각이요! 이거 뭐 식상하긴 하지만 저한텐 워낙 새롭네요. 그동안 안해본 짓이라서 그런가? 봐요 ㅎㅎ

서니데이 2017-03-01 23:03   좋아요 1 | URL
컨디션님도 한번 해보세요. 마감시한을 정하고 하는 일이 좋을 때도 있어요. 시험은 날짜에 맞춰 압박감이 상승하지만 올해는 저도 매일 즐거움이 되도록 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겨울호랑이 2017-03-01 23:08   좋아요 1 | URL
^^: 즐거움으로 날짜를 헤아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첫만남의 설레임, 어린시절의 생일 등은 즐거움으로 기다렸던 것 같네요. 인생을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컨디션님의 글을 읽으며 하게 되네요^^:

2017-03-01 23: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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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00: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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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화요일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2월 마지막 날입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옆을 스쳐지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날짜를 세면서 이 날은 무슨 일이 있었고, 이 때는 어떤 일로 좋았고, 분주했고, 재미있었고, 그런 것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 지나서 한 달의 말일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시간이 있는 것처럼 때로는 어려운 순간도 있고, 기쁜 일이 있듯이 힘든 일도 있고, 가끔은 행운이 있어서 크고 작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기는 것처럼, 어느 시기에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 그런 답답한 날도 있습니다. 한 달을 지나면 그 만큼의 시간동안 그래도 어떤 무엇을 하더라도 살아온 거니까 좋은 선택이 많았기를, 좋은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말일입니다. 2월에 하고 싶었던 일들, 해야할 일들 있으시다면, 더 늦기전에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부터 시작하면 내일 시작하는 것보다 하루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요즘 낮에 햇볕이 있는 시간은 따뜻하고, 해가 지나가면 금방 싸늘해지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따뜻하게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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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7: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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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7: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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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금동 2017-02-28 0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의 마지막 날인걸 서니데이님 포스팅보고 알았어요ㅠ
사진은 천이에요? 색과 무늬가 다양하네요.

서니데이 2017-02-28 09:23   좋아요 0 | URL
네. 2월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사진은 원단인데 염색한 천인지 프린트가 조금씩 다른 천이었어요. 조금 샀는데 비싸더라구요. ^^;
꽃보다금동님 좋은하루되세요.^^

쿼크 2017-02-28 18: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이 너무 훅 가네요... ㅠㅠ... 3월에는 더욱 좋은 날들이 서니데이님에게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17-02-28 18:47   좋아요 1 | URL
한달이 너무 빨리 가고요. 그래서 아쉬워요.
쿼크님은 2월 잘 보내셨나요.
고맙습니다. 3월은 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AgalmA 2017-03-01 0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봄신상 상품들 색깔이 아주 다채롭겠어요^^

2017-03-01 04: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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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다시 월요일, 또 한 주가 시작입니다. ^^

주말에 날씨가 따뜻하다고 했는데, 낮기온이 높은 날이었어요. 그렇지만 오후가 되니까 아주 싸늘한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기온은 높다고 하는데도 조금은 쌀쌀한 느낌도 없지 않았어요.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 저녁 기온과 한낮의 기온차가 큰 시기 같아요. 겨울에도 일교차가 있는 날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아침 저녁 해 진 다음이 너무 추워서, 그리고 지금은 낮기온이 많이 올라서 그런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제 오후, 집 근처를 지나가는데, 화단의 나무 아래에 참새가 많이 모여 새소리가 들렸어요. 할말이 많은지 꽤 소리가 컸습니다. 그러다 사람이 지나가면 갑자기 조용해지던데, 조금 재미있었어요.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자기들만 알고 싶은 비밀얘기라도 하는 중일지도요. ^^

오늘 아침 기온은 영상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모자랑 목도리 장갑 같은 것들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한 주, 기분좋은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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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7-02-27 06: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쁜 말이네요 . 참새들끼리의 수다 ㅡ ㅎㅎ 귀엽고요! 서니데이 님도 좋른 하루되세요!^^

서니데이 2017-02-27 06:57   좋아요 1 | URL
참새가 그렇게 시끄러운 새인줄은 몰랐는데, 그렇게 수다를 떠시면 이웃집에서 민원 들어오겠던데요.^^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장소] 2017-02-27 07:00   좋아요 1 | URL
ㅎㅎㅎ민원 ㅡ동물의 세계로 넣을 수 있는 민원 ㅡ 상상하니 좀 웃겨요!^^
서니데이 님도~♡

겨울호랑이 2017-02-27 07: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오늘은 치즈케잌이네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7-02-27 14:38   좋아요 1 | URL
네. 치즈케이크예요.
낮에는 햇볕이 참 따뜻하고 좋아요.
겨울호랑이님 기분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지금행복하자 2017-02-27 08: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쌉싸름한 커피한잔 곁들이면 최고 일듯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7-02-27 14:39   좋아요 0 | URL
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거예요.
지금행복하자님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꽃보다금동 2017-02-27 09: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참새들의 비밀얘기‘라는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서니데이 2017-02-27 14:40   좋아요 0 | URL
참새들이 어제 너무 떠들고 나서 민원접수가 되었는지 오늘은 조용하던데요.^^
꽃보다금동님 좋은하루되세요.^^

2017-02-27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27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2-27 1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삼일절에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그날 이후로 날씨가 다시 추워질 수 있겠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7-02-27 17:53   좋아요 1 | URL
세 시는 봄날같고, 다섯시는 겨울같은 그런 날이예요. 올해는 봄이 빨리 온다는 소리도 있는데, 비가 오는 모양이네요. ^^;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2-27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27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월 26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아침기온도 따뜻한 날이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몇시간 전에 엄마가 점심 먹으라고 하셨는데, 잠깐 사이에 잠이 들었어요. 눈떠보니 거의 세 시간이 지난 걸 알고 놀랐습니다. 베개가 불편한채로 잤더니 목이 아프네요.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식물들은 온도의 변화 밤과 낮의 차이 등 여러 가지를 통해서 계절이 변하는 것과 개화시기를 맞추는 것 같은데, 낮시간의 길이는 확연히 차이가 나면 계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한 두 달 전이라면 네 시는 곧 해가 질 시간이거든요. 두 달 지난 지금은 아직 오후의 영역 같아요. 그래도 늘 일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어쩐지 일요일도 다 지나간 기분이 함께 오고, 그 다음 시간은 어쩐지 예비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2월은 너무 짧아서 이제 월요일과 화요일이 남고요, 그리고는 삼일절. 하루 휴일을 지나면 학교에 계신 분들과 학생들은 새 학년 시작에 바쁜 시기가 돌아오겠네요. 예전엔 봄방학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봄방학같은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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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2-26 23: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게을러도 행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왜냐? 휴일은 그래야 될 거 같아서요 ㅋㅋㅋ^^..

서니데이 2017-02-26 23:50   좋아요 1 | URL
휴일 잘 보내셨어요?? 게으름도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어요. 매일 쉬지않고 부지런할 수는 없잖아요.^^
유레카님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