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14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서 새 소리가 들리는 오후예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맑고 좋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흐려집니다. 어제 오전까지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그런 느낌이 별로 없어, 하고 이야기했었는데, 다시 흐려지는 걸 보면 요즘 날씨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아서 어제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가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씩 더운 느낌 드는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는데 다시 더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초복이 지나고 며칠 사이 더위지는 것 같다가 다시 비가 오고, 지난 수요일에는 대서를 지났습니다. 소서와 대서를 지나고 초복을 지나고, 지금은 더울 시기인데, 그래도 많이 덥지는 않아서 좋긴 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건 걱정이고요.

 

 오늘도 동해안 근처에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며칠 전 비 때문에 큰 피해가 있어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은 걱정스러운 마음이 됩니다. 여긴 어제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오늘은 멀리서 들리는 매미 소리 같은 것들 많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올해는 그렇게 여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이것도 매미소리인지 모르겠어요. 멀리서 들리는 바람 소리 같다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해서 조금 전에는 아주 커다란 파도가 밀려오는 것처럼 다가오고 또 밀려가는 것처럼 움직이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매미가 멀리서 우는 건 나쁘지 않지만, 방충망에 붙어 있을 때는 소리가 크니까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어디서 들리는 건지는 모르지만, 가끔 그러다 조용해지면 아주 조용한 날로 돌아갑니다.

 

 주말 오후가 되니까 갑자기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것들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를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서점도 보고, 쇼핑 사이트도 보고, 그러다 요즘 관심이 많이 생기는 다이어리와 메모지 같은 것들도 보았는데, 그 사이 못보던 것들이 많이 보였어요. 한동안 대형문구점에 가지 않아서 요즘 유행에서 멀어졌나보다, 같은 기분이었는데, 새로운 것들은 늘 나오고 더 좋은 것들은 늘 있구나,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 집에도 메모 같은 것들 있지? 하고 찾아보니까, 서랍 안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펜들과 메모지가 있었습니다. 메모지는 그래도 많이 사는 편이 아니었는데도요. 조금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그러는 사이에 시간이 한시간 가까이 지나서, 더 보고 싶지만 페이퍼를 우선 쓰기로 했어요.

 

 어떤 것을 하려고 하면, 내일 또는 다음에 하는 것보다는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아는데도, 꼭 시작하려면 시작하는 시간이 걸려요. 때로는 한 시간, 삼십 분, 그런 시간들이 차이는 있지만, 있고 나서 시작하게 되니까, 조금 더 빨리 시작하면 좋을텐데, 그런 마음이 됩니다. 도는 별생각없이 쓰는 시간들을 조금 줄여도 좋을 것 같은데, 하루중의 그런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다이어리를 잘 쓰고 싶은 이유는 그런 시간을 잘 쓰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많이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오후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이퍼 사진으로 쓰려고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며칠 전에 하얀 꽃이 핀 화분이 있었어요. 엄마는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만 보면 잘 모르지만, 작은 화분이고요, 꽃도 작아서 가까이 찍었지만, 조금 흐리게 나왔어요. 어쩌면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럴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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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8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그리고 오늘 오전에는 비가 왔습니다만, 오후에 비가 그치고 매미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잠깐 해가 뜨면서 밝아지는 시간도 있었는데, 잠깐이었고 다시 흐려졌어요. 비가 와서 덥지 않아서 좋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되는 한주였습니다.

 

 매일 다른 관심사가 있지만, 오늘은 이런 것들입니다.

 늘 하던 이야기이지만, 매일 조금씩 다른 것들이 있긴 해요.

 

 

 1. 비가 많이 왔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어제 제가 사는 곳에도 비가 많이 와서 긴급문자가 왔는데, 남쪽지역에는 비가 더 많이 왔어요. 오늘 뉴스를 보고 알았는데, 부산은 비 때문에 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인명피해가 있었고, 그리고 부산역 가까이의 가게들이 침수된 화면이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오는 것이 심상치 않긴 했어요. 밤에도 번개가 치는지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고요. 제가 사는 시에도 어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있었고, 침수로 인해 피해가 생긴 지역이 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도 비가 조금 많이 오면 침수되는 곳이 있어요. 어느 해에는 비가 하나도 오지 않아서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또 어느 시기에는 비가 갑자기 폭우가 되어서 피해가 생깁니다. 자연재해는 큰 피해를 남기는데,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요.

 

 잠깐 맑은 날처럼 밝아지는 것을 보고 이제는 비가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잠시 들었지만, 다시 흐려지면서 바람부는 바깥을 보니, 오늘 저녁의 날씨를 예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후 뉴스를 보니까 비가 동해안으로는 앞으로도 더 올 것 같았어요. 비가 조금 내리는 것과 달리 이렇게 단시간에 많은양의 비가 내린다면 어디든 피해가 생길 수 있을텐데, 그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됩니다.

 

 

 2. 어제는 모기를 두 번이나 만났습니다.

 

 어제는 아침에도 모기에 물리고, 밤에도 모기에 물리는 날이었어요. 밤에 자려고 하는데 손등에 모기가 앉는 것이 느껴져서 휴대전화를 꺼냈습니다.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몇 군데 더 물었어요. 한참 고생해서 겨우 잡았지만, 어제 아침에 물린 것보다 밤에 만난 모기가 더 가려운 자국을 남겼습니다. 올해는 일찍부터 모기가 보이고, 다른 해보다 모기에 많이 물리는 것 같아서, 오늘 저녁엔 페이퍼를 쓰고 나면 전기모기채를 사러가야겠어요. 어제는 운좋게 손등에서 끝났지만, 다음엔 얼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올해 모기는 너무 빠르고 손이 가기 전에 도망을 가기 때문에 잡는 게 쉽지 않아요. 찾기도 어렵지만, 너무 빨라요.

 

 

 3. 조금 더 시간을 잘 쓰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매일 일어나는 일들은 너무 다양하고 변화가 크기 때문에 가끔씩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외부의 많은 것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여간다는 생각이 오후에 들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이 될 때까지의 시간도 그렇고, 바깥으로 나오면 보게 되는 수많은 것들이 그래요. 전에는 주말이면 시내 서점에도 가고, 백화점 구경도 가고, 마트도 가고 그러면서 주말을 보냈는데, 요즘엔 외출이 줄어서 실내에서 텔레비전과 인터넷 검색하는 시간이 더 많이 늘었습니다. 그것도 좋은 점이 있긴 한데, 언젠가부터는 그런 것들이 하루 시간을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알아두면 좋은 자료들도 있지만, 문제는 시간은 하루에 24시간이고 그런 것들은 아주 많다는 그런 것들일거예요.

 

 가끔은 별일 아닌 것들도 하기 싫어, 귀찮아, 하면서도 습관이 되어서 잘 바꾸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보니까, 그런 것들은 이제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데도 습관이 되어서 그냥 했던 것이니까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로 바꾸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것들이 많아지는 것들이 가끔씩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니지만, 계속 새로운 것들을 찾는 것은 해보고 싶어요. 더 좋은 것들은 계속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으니까요.

 

 

 바람부는 소리가 멀리서 날아오는 것 같은데, 창문 바깥의 나무가 계속 물결치듯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는 오지 않지만 여전히 흐리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저녁이예요. 아직은 해가 길어서 이 시간이 오후같아서 참 좋은데, 그런 오후 두번째 시간이 조금 점점 짧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아직 여름인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막 7시가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저녁을 먹어야겠어요.

 벌써 한 주일은 지나가고, 이번주는 7월 마지막 주말이 됩니다.

 요즘엔 왜 그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가는 걸까요.

 비가 오는 것만큼 빠르게 흘러가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5월 23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리위의 도로를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이예요. 그 날은 날씨가 무척 맑고 좋은 날이었지만, 바다 위는 흐리고 안개 같은 것이 보이는 날처럼 흐렸습니다. 오늘 날씨가 이런 날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오전에는요. 지금은 이제 저녁시간이 되어서 그 때와는 조금 다르고, 그리고 잠깐잠깐 저녁해가 지나가는 것처럼 햇볕이 지나갑니다. 처음 찍은 사진은 차 안에서 찍어서 그날 날씨와는 다르게 조금 흐리고 탁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었지만, 조금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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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4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20-07-24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메모는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새벽에 좋은 글감이 떠올라서 바로 적고 싶었지만 적으면 잠 깰까 봐 아침에 일어나면서 메모해 둬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메모를 꼭 해 두어야 합니다.

서니데이 2020-07-24 22:26   좋아요 0 | URL
잘하고 싶은데, 마음만큼 잘 되지는 않아요.
네, 진짜 그런 것들 있어요. 좋은 것들 생각나도 그 때 메모를 해두지 않으면 그게 그 때처럼 기억나지는 않아요. 그런 순간이 아니어도 매일 메모를 잘 하면 그만큼 시간을 잘 쓸 수 있는데도 잘 되지 않아서 요즘 다시 정리법을 찾고 있어요.
페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48분, 바깥 기온은 20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보다 비가 많이 옵니다. 저녁이 가까워질 때는 번개가 치면서 큰 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긴급문자로 오늘은 코로나19가 아닌 비 피해에 대한 안내가 오기도 했어요. 오늘 17시 30분, 인천, 충남 일부 지역 호우경보,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란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때도 비가 많이 내렸고, 저녁을 먹을 때에도 비가 많이 와서 창문을 닫으러 갔더니 베란다에 비가 많이 와서 엉망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비는 오지만, 공기가 답답해서 조금 전에 창문 열었어요.

 

 저녁뉴스를 보았는데, 낮에는 서해안에 비가 많이 오는 것처럼 나왔지만, 저녁에는 비구름이 강원도와 동해쪽으로 가는 것 같았어요. 내일은 비가 어떨지 모르지만, 오늘 비도 강수량이 적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비가 오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상수도가 파열되었다고 들었을 때는 지난번 비가 많이 왔을 때 다른 지역에서 있었던 뉴스인 줄 알았는데, 저녁 뉴스를 보니까 오늘 있었던 일이었어요. 가깝지는 않아도 같은 시내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지, 조금 놀랐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올해는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나타났어요. 모기입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자주 보이지 않았고요, 재작년 너무 더울 때는 진짜 모기가 적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일찍 나타나서 자주 보이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갑자기 모기에 물려서 일어났어요. 너무 가려워서 잠이 깼는데, 모기는 놓쳤어요. 처음에는 많이 부었지만, 지금은 많이 가렵지는 않은데, 지난번에 물린 모기 자국이 아직도 있어요. 다시 또 물려고 오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있지만, 아직 모기를 찾지 못했어요.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서,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 날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모기 때문에 일어나긴 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일들이 기분이 나쁠 일은 아닌데도 다른 날에는 아침부터 그러면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부지런하다고 하고, 저녁에 늦게 자는 사람이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두가지 다 하려면 너무 힘들겠지요. 아침형인간도 저녁형인간도 아니지만, 그 사이의 시간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오늘 일들을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 일들도 있고, 별일 아닌 일들로 하루를 채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더 잘 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늘 있지만, 늘 그걸 잘 활용하지는 못하면서 살고 있지요, 그런 것들은 아쉽지만, 때로는 그런 것들이 하루 안에 있어도 다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꼭 해야 하는 것과 중요한 것들을 잘 찾고 싶다는, 평범하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잘 찾고 싶다는 것을, 페이퍼를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즘 잘 되지는 않지만 다이어리 쓰기를 계속 해보는 것, 그리고 한동안 쓰지 않았지만, 다시 일기를 쓰기로 하는 것, 그런 것들은 잘 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렇지만 나중에는 정리를 잘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해봅니다. 노트도 바꾸어보고, 펜도 더 글씨가 예쁘게 보이는 것을 사기도 하고, 그리고 인덱스도 붙이고, 형광펜이나 마스킹 테이프로 표시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안에는 좋은 내용이 될 만한 것들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늘 비슷해서 어제와 같음, 하고 쓰는 것보다는 오늘은 이런 것들이 좋았어, 이런 것들은 다음에 더 잘하고 싶어, 이런 것들은 조금 실수 같았어, 아, 이 부분이 그랬어, 그런 것들을 잘 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제도 조금 더 찾아보고, 또 해보고 있지만, 여전히 쓰는 건 잘 되지 않고, 금방 좋아지지는 않고 있어요. 글씨 연습도 한달 지나고 나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여전하고요, 그래도 지금 시작하면 내일보다는 빠를거야, 같은 마음, 오늘 조금만 쓰고 나면 내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이전처럼 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왔어요. 덥지는 않고 좋은 점도 있지만, 폭우로 인한 피해가 걱정됩니다.

 저녁에 쾅쾅쾅 소리가 들릴 때는 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깜짝 놀랄 정도였거든요.

 비가 계속 와서 엉망이 된 창문 아래도 있고요.

 아침엔 모기가 물어서 가려운 자국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도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오늘이 있다는 것부터가 좋은 일이라는 것들을 잊고 살았는데,

 오늘도 그다음 내일도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일이더라구요.

 좋은 일들은 늘 있었고, 앞으로도 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잘 되지 않는 일들이 있고, 어려운 일들도 있겠지만, 그런 날에는

 그래도 오늘 그리고 내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려고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그렇게 해보고 싶어졌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찍었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페이퍼에 쓸 사진이 없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생긴 유리컵에 사탕을 가득 담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날이 흐려서 사진에서도 밝은 느낌이 적어요. 얼마전에 컵이 생겼는데, 유리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얼음  가득 넣은 커피를 담을까 하다가 오늘은 비오는 날이니까 그냥 커피사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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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07-23 22: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같은 날에 참 읽기 편한 페이퍼네요! 얼음커피를 담을 잔에 담긴 커피사탕이 땡그랑 거리면서 얼음이 부딪치는 맑은 소리도 나고, 무겁지 않은 옅은 향이 날것 같아 좋은 기분이 듭니다!ㅎ

서니데이 2020-07-23 22:55   좋아요 0 | URL
오늘도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비가 계속 오고 있어서 얼음 가득 넣은 시원한 커피 대신 사탕을 넣었어요. 더운 날에는 얼음 가득 넣고 탄산음료 담으면 예쁠 것 같아요.
좋은 기분 든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막시무스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nine 2020-07-24 14: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굳이 분류하자면 아침형 인간이지만 별로 부지런하지 못해요. 그냥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질 뿐이지요.
유리 속 사탕 사진, 멋지네요.

서니데이 2020-07-24 18:20   좋아요 1 | URL
hnine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저는 아침엔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요.
유리컵이 예뻐서 사탕이라도 담아보고 싶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렸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7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3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비가 오는 저녁시간이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하루종일 어두운 날이었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는데, 창문 열고 있지만 빗소리는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아요. 조금 있으면 벌써 7시가 되고, 오늘도 시간이 그렇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그런 저녁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제 뉴스를 보았을 때는 남쪽 지역에 비가 올 것 같았는데, 오늘 오후에 잠깐 뉴스를 보았을 때는 비가 오는 지역이 많았어요. 어제 더울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아서 덥지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7월이 되면서 낮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8시가 넘어도 해가 떠 있는 날의 사진을 찍었지만, 요즘은 그보다 일찍 저녁이 오고요, 그리고 오늘 같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더 빨리 어두워집니다만, 오늘은 하루 종일 흐려서 시간 가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밖에 나갔다 왔는데, 빗소리가 작아지는 것을 보면 비가 오늘 밤에는 그치거나 적게 올 것 같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올해도 비 때문에 피해가 생긴 지역도 적지 않고, 어제 뉴스 보니까 폭우로 유실된 쓰레기 같은 것들도 문제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데, 생활에서 먼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매일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짧게 뉴스에서 지나갑니다만, 어느 지역 그 앞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런 짧은 순간에 그치는 일은 아니니까요.

 

 조금 전에 밖에 나갔을 때, 우산을 쓰고 잠깐 집 가까운 곳을 걸었습니다. 많이 덥지 않지만, 비 때문에 옷이 눅눅해서 오래 걸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바깥에 나오니까 좋아, 같은 기분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많이 덥지 않을 시기에 조금 더 걸어두어야 하고, 조금 더 바깥에 나가서 움직여야 하는데, 어느 날에는 비가 오고, 또 어느 날에는 덥고, 그런 것들이 여름의 일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여름 시기인 7월도 많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올해 7월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매일매일 비슷해보여도 생각은 늘 조금씩 다릅니다. 어느 날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고 모았던 것들이, 어느 날이 되어서는 시간과 재화의 낭비처럼 느껴지다가, 또 어느 날이 되어서는 이전에 사 모은 그것들이 유용한 날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것들로 순환합니다. 가끔은 멀리 보고 필요한 것들을 생각한 것도 아닌데, 그런 것들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올 때,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요, 그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면, 감사하는 마음도 커집니다만,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될 때는 있어도 크게 좋지 않고, 어느 날에는 그게 불필요해서 무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어요. 어느 날과 어느 날의 생각은 다르고, 또 어느 날과 어느 날에 원하는 것들은 다릅니다. 매일 같은 시간을 살지 않고, 매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지만, 어느 날에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연한 일들을 통해서 한번씩 생각합니다.

 

 생활용품점 앞을 지나갈 때는, 입구에서 보이는 문구 코너를 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집에 잇어도 꼭 사고 싶은 것이 아니어도 한번씩 보고, 새로운 것들을 삽니다. 그러다보면 서랍안에 많이 있어도 또 하나가 늘어납니다. 매일 하루의 일들 역시 하나둘 모아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조금 더 좋은 것들을 매일 더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와서 그런지 저녁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은 하루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8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토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사진을 보니까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엔 비가 왔다고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어? 이상하다,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왔을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이번주가 되면서 비가 왔을지도 모르지만, 주말에도 비가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사진이 없었다면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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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1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을 먹고 8시 뉴스를 보고 있어요. 주말에 비가 와서 그런지 많이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점 더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금 전에 보았던 7시 뉴스에서는 내일 날씨가 나왔는데, 내일 폭염주의보 해당되는 지역도 있고, 더울 거라고 해요.

 

 올해는 무척 더운 날이 일찍 오고 기록적 폭염 될 수도 있다는 뉴스 듣고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가 자주 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운 날이 길게 이어지지는 않는 편이예요. 그래도 진짜 비가 그치고 나면 폭염의 시기가 찾아오긴 할 것 같은데, 너무 더운 날을 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저녁에 덥지 않게 잘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뉴스에서는 여러가지 내용 있지만, 앞부분 나오는 내용 조금만 찾아봅니다.

 그리고 요즘 관심있는 다이어리 쓰는 법을 찾아본 내용도 써볼게요.

 

 1.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 수돗물 유충

 

 저녁 뉴스 화면을 보면서 페이퍼를 쓰는데, 오늘 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항체형성 비율이 높았다는 내용이 이었어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개발중인 모너더나사의 백신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은 다른 회사였어요. 임상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했지만, 바로 상용화되는 것은 아니라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라서 겨울보다는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긴급문자가 옵니다. 일정 기간에 일정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검사받으라는 안내인데요, 자주 긴급문자를 받다보니, 익숙해지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조심하게 됩니다.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어서 문제가 된 일이 있어요. 처음에는 인천 서구 지역에서 발견디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천의 다른 구와 다른 시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보니까 서울과 경기도 등 지역에서는 정수장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해요.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써왔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정수기와 샤워기의 필터, 생수의 판매가 늘었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요.

 

(페이퍼를 쓰고 나서 이후 추가한 내용입니다. 조금더 뉴스를 찾아보았는데, 문제가 되는 정수장이 일곱이라고 합니다. 활성탄지 방식을 쓰고 있는 정수장이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도 하는데, 수돗물 문제가 있는 지역이 있는 기사입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의 주소만 적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4695422  )

 

 정수장의 문제가 아니어도 식수원이 되는 저수지의 상태가 쓰레기가 많아서 좋지 못하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생긴 문제라고하는데, 여름에 수질악화가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녹조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빠른 시일내에 쓰레기 수거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2. 다이어리 쓰는 법

 

 지난주부터 다이어리를 잘 쓰는 법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불렛저널도 있고, 플래너를 쓰는 방식도 있고, 다이어리 꾸미기의 다꾸도 있고, 여러가지 있었어요. 영상으로 제작되어서 화면과 설명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단점이었습니다. 전에도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을 참고하면서 메모를 하고 다이어리를 썼지만, 이번에는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방식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새 노트를 써 보는 건 어떨까, 해서 이전과 다른 방식의 다이어리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어떻게 하루를 쓸 것인지부터 다시 정해야 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일단 시작하고 계속 수정하는 것이 나을지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보다는 하루 일과를 잘 정리하고 잘 활용할 수 있으면 됩니다만, 그게 잘 되지 않으니까 다이어리를 씁니다. 하지만 다이어리 잘 쓰는 것에 집중하면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좋지 않고요, 그러다보면 어렵다거나 귀찮아서 쓰지 않는 일이 생기는데, 그러면 또 새로 시작해야 하니까... 등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최근 여러번 거쳤지만, 아직은 마음에 드는 방식을 찾지는 못했어요.

 

  전에는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또는 책을 통해서 정리법을 찾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불렛저널 등의 책을 참고하여 소개하는 영상도 있고, 다양한 다이어리 쓰는 법에 대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시간상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보면서 필요한 방식으로 쓰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슷한 것도 있지만, 각 영상마다 개인차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조금 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대서라고 합니다. 달력을 찾아보니까, 7월도 후반이 되었고, 더울 시기가 되었어요.

내일도 남부지역에서는 비가 올 것 같고, 중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에 해당될만큼 더운 지역이 있을거라고 하니까, 비가 오는 지역과 비가 오지 않는 지역간의 차이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건 좋지 않지만, 더운 날도 좋아하지 않는데, 내일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 쓸 다이어리, 인덱스 테이프, 그리고 포스트잇과 펜을 꺼내왔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잘 쓰면 단색으로 깔끔하게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 글씨가 조금 그래요.;; 천천히 쓰면 조금 나은 편이지만, 쓰고 나서 보면 아주 빠른 속도로 대충대충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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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20-07-21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오늘도 편하게 보내셨나요. 시도서관이 냉방시설이 잘 되있어 책읽기에 좋아요... 오늘 제가 칼럼 필사한 중 하나가 수돗물 유충이었어요.깔따구라는 이름을 가진 애죠. 수돗물 원인이 빨리 밝혀져야 할텐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서니데이 2020-07-21 22:08   좋아요 1 | URL
오늘은 도서관에서 칼럼 필사를 하셨나봅니다. 이전에 보았던 초록별님의 필사노트가 생각나네요. 글씨를 깔끔하게 잘 쓰셔서 부러웠거든요.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와서 걱정이예요. 오늘 페이퍼를 쓰고 뉴스를 더 찾아보았는데, 인천 지역 외에도 다른 지역의 정수장에서도 발견된 곳이 있다고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은 덥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0-07-22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이어리든 뭐든 기록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대학 노트라고 하는 그런 노트를 몇 권 사서 쓰고 있어요. 신문에 참고할 만한 기사가 나오면 적어 두고, 글감이 생각나면 적어 두고 그럽니다. 달력에는 그날 그날 할일을 그 날짜에 적어 둬서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하죠.
이젠 제 머리를 믿을 수가 없어서 더 메모에 의존하게 되는데 좋은 효과를 봅니다.
글자를 쓰는 건 두뇌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다른 효과도 볼 수 있죠. ㅋ

서니데이 2020-07-22 18:53   좋아요 1 | URL
네, 손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스마트폰으로 쓴다거나 하는 것들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수기의 장점은 있으니까요. 그리고 종이에 쓰고 정리하는 것만 좋은 건 아니지만, 간단한 메모나 다이어리 같은 것들은 손으로 쓰는 것이 기억하는 것에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올해 갑자기 다이어리 쓰는 것이 잘 되지 않아서 요즘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메모를 잘 정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대학노트 같은 노트에 적어두고 스크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저는 간단한 메모부터 새로 시작해보려고요. 페크님이 설명해주신 것도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