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3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예요.

 낮에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내일이 크리스마스.... 니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전에는 그런 걸 잊어버릴 수 없었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연말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에 이어 수도권은 이번주 23일부터 소모임이 어려운 시기거든요. 아마도 연말까지 그렇게 지나갈 것 같아요. 평소같았으면 지금은 성당이나 교회의 성탄 전야행사에 참석했을텐데, 올해는 비대면으로 미사와 예배가 될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화면 속에서,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크리스마스 이브가 지나가고 있어요.

 

 낮에 많이 춥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었어요. 며칠 따뜻하면 다시 돌아오는 차가운 겨울날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찾아보니까, 현재 기온이 0도, 그리고 어제의 같은 시간보다 6도가 낮다고 해요. 그러면 내일 아침도 차가워지겠네요. 그 생각을 하니, 오늘 오후엔 잠깐이라도 바깥에 나가서 걸을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고, 그게 조금 답답해서, 잠깐이라도 바깥을 보고 오면 좋은데, 오늘은 추워서 안되겠네요. 시간도 늦었고요.

 

 연말이면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실내에 있으면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도 조금 할 걸, 작은 트리나 꼬마전구 장식이라도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을 했어요. 더 늦기 전에 지금 이라도? 하다가 그게 12월 초의 일이라는 것을 떠올립니다. 그 때도 조금 늦었나 했는데, 그래도 지금 보다는 빨랐겠지요.

 

 언젠가 크리스마스 당일날 오후였는데, 잠깐 밖에 나갔다가 늘 지나가는 카페에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사라진 것을 보았던 적이 있었어요. 아직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빠르게 다음, 다음으로 지나가는 구나, 그 생각이 들었던 해였습니다.

 

 우리집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이웃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집에서 홈파티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고,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저녁에 예쁜 케이크 하나 사와도 좋았을텐데, 그런 것들도 오늘은 생각을 못했다는 것을 뉴스 보고서 생각했어요. 그 전에는 별로 생각이 없었지만, 그 다음에는 조금 아쉽네요. 아주 조금이지만 그랬어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있어서 산타할아버지도 오시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올해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책을 사고 간식을 샀습니다. 근데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것들이 왔어요. 도넛, 케이크, 쿠키 그런 것들을 살 생각이었는데, 결제하다가 갑자기 보았던 모짜렐라 치즈떡에 눈이 가서 그만... 다음 날 아침에 취소하려고 했는데, 이미 출발해서... 오늘 오후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잘 해야해, 아니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올해는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 많았고, 오늘 뉴스도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가끔은 아무일 없이 하루하루 사는 것 말고는 바라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느 날에는 그렇게는 못살겠어, 하는 것이 없지 않습니다.

 나중에 좋아지고 나서 다 하면 된다고 미룰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미룰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오늘의 행복, 오늘만 할 수 있는 것들은 오늘이 아니면 나중에는 언제라도 늦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요,

 내일 생각이 나서 잠깐 미뤘다가 내일 저녁에 전야의 일들을 할 수는 없어요.

 내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이거든요

 내년이 되면 다시 크리스마스는 돌아오겠지만,

 그건 내년의 일이고, 올해의 일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가 특별한 건 아니고... 하려다

 아니지, 크리스마스 매년 공휴일인데 특별하지, 하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올해는 올해의 좋은 일들과 좋은 기분과, 좋은 순간을 잘 기억하고 싶어요.

 내년에는 없을 올해의, 이순간의 많은 것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현실의 심각한 뉴스에 가려질 것 같아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서재의 이웃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이번주 27일 일요일까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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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24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빵 책 품절이래요. 왜? 지난주에 처음 나온 건데?

scott 2020-12-24 21: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너무 설쳤나봐요 ㅋㅋ호빵ㅜ.ㅜ

서니데이 2020-12-24 21:41   좋아요 1 | URL
호찜이를 준다고 해서, 인기가 많았나봐요.
벌써 품절이 되기에는 예상보다 빠른 시기네요.
scott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밤되세요.^^

scott 2020-12-24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찜이가 물건중에 물건이에요 이책과 함께 사면 4000원만 추가 지불하면 되는데 이거 빵 안찔때 책상에 가습기로 딱ㅋㅋ이거든요 ^0^

서니데이 2020-12-24 21:59   좋아요 1 | URL
scott님 호찜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그 호찜이 때문에 살까 생각했었는데,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기회가 지나갔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호찜이를 판매하는데, 호빵용과 가습기용이 있대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이번 책이 좋은 기회였을 것 같아요.

scott 2020-12-24 2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지금 예*24는 품절인데 교*문고에서 호찜이 팔아여 후다닥 달려옴 ^m^

서니데이 2020-12-24 22:21   좋아요 1 | URL
조금 전에 예스는 책은 있었는데 그사이 품절인가요.
호찜이가 정말 인기인가봅니다.
교***에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20-12-24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서니데이 2020-12-24 22:24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베텔게우스 2020-12-24 2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12-24 22:27   좋아요 2 | URL
베텔게우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하라 2020-12-24 22: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서니데이 2020-12-25 15:24   좋아요 0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성탄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의책장 2020-12-25 1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12-25 15:24   좋아요 1 | URL
하나의 책장님, 감사합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08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고 바깥을 보니까 다른 날보다 어두워요. 어쩐지 오늘은 공기는 좋지 않을 것 같아요. 확인해보니, 오늘은 맞았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예요. 오존은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 어제보다 공기는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기온이 3도나 올라갔고요, 체감기온이 6도이긴 하지만, 현재 기온이 8도니까, 지난 주 금요일에 대하면 아주 따뜻한 날처럼 느껴질 거예요. 해가 지고 나면 달라지지만, 오늘은 그래도 기온이 많이 낮지는 않겠네요.

 

 며칠 전에 일기예보를 보았는데, 이번주에는 그렇게 많이 춥지 않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겨울에 갑자기 추운 날이 오기도 하니까,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 때는 날이 추워서 실감하지 못했던 소식이었는데, 오늘 날씨를 보니까, 진짜 며칠은 따뜻한 모양이네, 합니다.

 

 겨울은 삼한사온이지만, 어느 날부터는 삼한사미였습니다. 그만큼 따뜻한 날에는 공기가 좋지 않은 날도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엔 공기는 정말 좋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며칠 좋지 않았던 것은 잊고, 오늘 공기 좋지 않다는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가끔은 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될 것 같은데, 늘 좋은 것만 보고 살기 보다는 잘 안 되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참고 사는 것보다는 불편한 것들을 조금씩 개선하게 되는 거겠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불만이 많아지는 것과 불편한 점을 잘 찾고 고치는 것은 조금은 다른 문제 같아요. 두 가지는 처음에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시작은 같을 수 있어도, 중간에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많이 달라지는 것들이 생기니까요.

 

 오늘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수도권 지역은 5인 이상의 모임을 할 수 없습니다. 며칠 전부터 들었는데, 자주 잊게 되네요. 오늘은 날씨 확인하려고 네이버에 갔다가, 네이버 글자 아래 있는 있는 것을 보고서 아, 그렇지, 하고 생각해냅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의 신규확진자 숫자는 1092명이고, 국내발생 1060, 해외유입 32 명입니다. 12월 19일의 1097명 보다는 조금 작지만 15일부터 계속 1000명대인 날이 많아지면서 감소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 연말에는 조금 더 실내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

 

 매일 하루를 잘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어느 날에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무일도 없는데도 그 생각이 들어요.

 매일 보는 뉴스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자주 울리는 긴급문자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

 꼭 필요한 내용이긴 하지만, 볼 때마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계속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들은 있지 않을까요.

 가끔은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전의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지금만의 좋은 것들이 늘 있었으니까요.

 나중엔 그런 것들이 있었어, 하면서 알게 되지만, 지금은 잘 모르는 많은 것들이

 좋은 기회일 때에 놓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잘 되지 않으니까, 그랬으면 좋겠어,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잘 되면, 늘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될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일들은 늘 어디에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가까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요일이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월요일에 동지를 지났고요, 그리고 조금씩 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시기를 지나서, 이제는 해가 긴 반년의 시간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서재에서 이벤트가 있어요.

 이어지는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 잠깐 들러주세요.^^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연말을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1. 소소한 이벤트는 이렇습니다.

 

 올해가 조금 남은 시기, 내년이 다가오는 시기예요.

 올해의 좋았던 점과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들을 적어주세요.

 

2. 응모방법

  제 서재에 공개댓글로 위의 내용을 "이벤트 신청"과 함께 남겨주시면 됩니다.

 

3. 기간

 이번주 일요일인 27일까지입니다.

 

4. 이벤트 상품

 우리집에서 만든 손뜨개 장식입니다.

 올해 제 서재에서 사진으로 보셨던 것들과 비슷합니다.

 

5. 인원

 1~2명 정도 예정합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신청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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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23 19: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합니다.
올해의 좋았던 점, 또는 내년에 기대하는 좋은 일을 제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개댓글로 작성하시고 이벤트 신청이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27일까지이고,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선물로 드립니다.
(1~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많이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0-12-23 22: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신청]올해는 연말 모임이 없어 아기 간이 되었어요~ 내년엔 올해 보다 조금 더 평화롭고 조금 더 성숙한 인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막 통과한 느낌이거든요! 서니데이님의 이벤트 덕에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0-12-23 22:18   좋아요 1 | URL
올해를 지나면 내년엔 더 좋은 일들이 붕붕툐툐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건강하게 좋은 연말 보내세요. 이벤트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2020-12-23 23: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신청˝

올해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나빴지만
제 개인적인 경우엔
그놈의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많이 걷게 된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실내에서 운동을 할 수 없고
집에 계속 있으려니 답답해서
혼자서 무작정 많이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음악도 듣고
사계절의 변화도 뚜렷이 실감하며
자연이 저에게 툭툭 건네는 것들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걷다가
늦가을 어느 날에 바람이 몹시 불어
낙엽이 떼지어 하늘로 치솟던 날 이후로
저의 걷기가 좀 뜸해졌는데요
다시 따뜻해지면 곧바로
뛰쳐나갈 것 같습니다.

내년에 기대하는 것은,

저는 항상 바라고 기원하는것이 있는데요,
우리 모든 사람이
누구나 최소한의 일상을 유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모두다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누구나 웃으며 그럭저럭은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코로나로 인해 살기가 더 팍팍해진 요즘
ㅡ저 자신을 포함해서
내년엔 제가 바라는 그런 세상이
얼른 휘리릭 오기를 기대합니다^^

scott 2020-12-23 23:35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같이 뛰어 나갑시다.ㅋㅋ
마스크 없는 세상 2021년
우리모두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한해가 되길 바랄정도로
2020년은 재난문자 알림 공포와 집콕 라이브에 사계절을 못느꼈네요
페넬로페님 손에 행운에 눈가루 뿌려 줘야징 ㅋㅋ
*´¨) ★
¸.·´¸.·´¨) ¸.·*¨)
( ¸.·´ (¸.·´ .·´휘리릭~

서니데이 2020-12-23 23:38   좋아요 2 | URL
매년 공기가 좋은편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좋았어요.
작년에는 공기 좋지 않아서 계속 미세먼지가 뉴스에 나왔는데, 올해는 그렇게 공기 좋은 날이 있는데도 외출할 수 있는 자유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내년의 소망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인 것 같아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이벤트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scott 2020-12-23 23: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 딸기 생크림 만들지 사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서니데이님 집 딸기를 보니 큼지막한게 사먹고 싶어져요 ㅋㅋㅋ 올한해 좋았던 점은 재택 근무 때문에 전에는 시도해보지도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게 되었던 뜻밖에도 도전에 한해였던것 같네요 서재 이웃님들 포스팅 리뷰 눈팅만 하고 소심하게 추천만 누르고 도망갔었는데ㅋㅋㅋ 코로나 팬더믹에 조금씩 댓글 달고 있게 되었네요. 서니데이님에 부지런한 포스팅 매일 매일 알려주는 날씨 상황 그날 그날에 일상 소식들이 하루에 마무리를 알려주는 알림포스팅이 되었네요. 오늘 미세먼지 최악 내일도 미세먼지 최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니데이님 집에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
│*** Merry ☆ Christmas!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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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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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I I         ☆
│ *** Merry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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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만 한 댓글임 ^.~

서니데이 2020-12-23 23:41   좋아요 1 | URL
scott님, 올해는 재택근무를 하신 분이 많으셨을거예요. 이전에는 없었던 일이지만, 재택근무로 인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분이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랜선친구와는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한 해였어요.
저의 잡담 가득한 서재를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따뜻한 날이었어요. 내일은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도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0-12-23 23:42   좋아요 0 | URL
근데 왜 응원만 한 댓글인가요??
이벤트 신청 하셔도 좋은데.^^

서니데이 2020-12-23 23:47   좋아요 0 | URL
이벤트 상품으로는 저 딸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식용불가 장식용 딸기입니다.

페크pek0501 2020-12-23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니데이 님한테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으니 이벤트 신청하지 않고 응원만 하겠습니다.
올해 좋았던 일은 코로나19로 답답하게 보내야 했던 때에 알라딘 서재라도 있어 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고요,
내년에 기대하는 일은 좋은 글을 많이 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글 읽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호빵 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이벤트에 많이 많이 참가해 주세요. 참가하는 데에 즐거움이 있지 않습니까? ㅋㅋ)
이벤트 응원!!! 응원!!!

scott 2020-12-23 23:42   좋아요 2 | URL
호빵!
페크님에게 글쓸깨 기운나는 호빵 하나 투척!

٩(๑•̀o•́๑)و

저도 응원 이벤트 응원!응원!
많이 많이 ㅋㅋ
응모해주세요 ^0^

서니데이 2020-12-23 23:45   좋아요 2 | URL
페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는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야 서로 즐겁고, 또 당첨되는 분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우리 생활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었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 점도 많았어요. 알라딘 서재 이웃들과 안부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따뜻하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많은 지면에 송고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0-12-24 0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응원할게요 많은 분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쁜 손뜨개 장식품을 받을 수 있으니...

사람은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을 더 많이 오래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좋은 일을 오래 생각하면 좋을 텐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안 좋은 일을 생각한다 해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나을 듯합니다 더 조심하기 같은 거...

성탄 전날이네요 이번주는 그렇게 춥지 않고 눈도 안 오고 미세먼지가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들 나름대로 집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도 성탄절 마음 따듯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12-24 21:34   좋아요 1 | URL
희선님,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네, 사람들이 그렇대요.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오래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그러니 잘 되지 않을 때에도 잘 될거야 하는 사람들의 결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되지 않지만,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겠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낮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내려가요. 올해는 성당도 교회도 갈 수 없지만,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따뜻하고 좋은 성탄연휴 보내세요.^^
 

 12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17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기온이 올라갔어요. 최저기온도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어서 조금 덜 추운 걸까요. 오늘은 어제보다 3도 높고요, 체감기온은 3도 정도 됩니다. 추운 날에서 따뜻한 날이 되면 공기가 좋지 않은 편인데, 오늘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그리고 오존까지 보통 정도예요. 그러면 좋은 편일거예요.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나쁨으로 달라지는 날이 있었고, 매년 겨울엔 조금 따뜻한 날은 그런 시기가 많았으니까요.

 

 지금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지는 않는데, 강수량 표시가 있습니다. 0mm이니까 지금은 괜찮지만, 비 또는 눈이 지나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추위가 찾아오던 저녁에는 기온은 낮지 않게 나왔지만, 정말 추웠고요, 그리고 한파가 잠깐 왔었어요. 날씨가 계속 달라지는 건 맞지만, 이번주 조금은 덜 추운 시기를 지나갈 것 같은데, 일기예보대로 많이 춥지 않게 성탄절 시기까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아무래도 집과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요. 수도권의 소모임제한이 내일부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코로나19가 심각합니다. 요즘은 집안과 실내를 잘 꾸미는 것이 유행이라고도 해요. 어제는 쇼핑 사이트의 알림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예쁜 미니전구를 이용해서 실내 공간을 잘 꾸민 사진이 참 예뻤어요. 우리집에도 해보고 싶다, 하다가, 아니지 우리집에 물건이 얼마나 많은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사진만 구경했습니다.

 

 올해 우리집 실내에 부분 공사를 하면서 공간을 비울 일이 있었어요. 평소에는 잘 모르고 살았는데, 집안에 있는 수납장 안에는 모두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고요, 책장에는 책이 두겹으로 꽂혀있어서 잘 몰랐던 거예요. 그리고 나서 많이 버렸는데, 버리고 나서 공간이 생기니 또 사고 싶은 것들이 늘었어요. 빈 공간이 깨끗하고 좋은데, 채워둔 공간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새로나온 물건들을 포함해서 사고 싶은 물건들을 사다보니 그게 정말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을 실감합니다. 책만 해도요, 많이 버렸는데, 그 사이 책장이 많이 차서, 그 다음에는 책 사는 것이 부담되는 순간이 왔어요. 그리고도 계속 사긴 하지만, 조금은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실내공간을 잘 꾸미는 것보다 가끔은 정리가 잘 된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렇지만 두 가지 모두 잘 되지 않아서요, 큰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그런 것보다는 그냥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은, 목표가 하향조정되는 것 같은 느낌도 조금은 들어요. 가끔씩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날에는 집안에 오래된 쓰지 않는 물건들을 버리거나 청소를 해서 깨끗하게 치우면 좋다는 것도 가끔씩 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많이 쌓아둔 것들처럼 스트레스도 쌓이기 전에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오늘 저녁에는 해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썼던 페이퍼에 이웃분이신 hnine님께서 습관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셔서 생각해보았는데, 요즘엔 진짜 좋은 습관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것만 같았어요. 이전보다 어쩐지 그런 것만 같아서, 아아 위기감을 느껴,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습관이 되기 까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데, 그 좋은 습관이 사라지는 건 참 쉽구나, 그건 너무 불공평하다, 그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새로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을 것들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만, 오늘은 잘 되지 않아서, 내일 하려구요.^^; 언제나 내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요.^^;

 

 어제보다 덜 춥다고는 하지만, 저녁이 되면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판매상품 : 크리스마스 리스, 눈꽃별장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하트호빵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이번주 금요일이예요. 금방금방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트리 장식을 하는데, 올해는 연말 연시 지나는 동안에도 조금은 더 장식해두면 실내가 따뜻하고 좋은 느낌이 될 것 같아요. 매일 보는 공간이 작은 소품으로도 기분 좋은 느낌이 들 수 있다면 언제나 좋은 날이 될 수 있을거예요.

 

 우리집 손뜨개 소품은 예쁜 장식으로 쓰실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어도 고리를 벽에 걸거나 줄에 넣어 가랜드로 쓰실 수도 있습니다. 손뜨개로 만들어진 장식이라서 걸어두면 반짝반짝 하는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우리집 손뜨개는 핸드메이드로 하나씩 만들어집니다.

 장식이 끝나면 수세미로도 쓰실 수 있어요.

 손뜨개의 도안은 유튜브와 인터넷을 참고하였습니다.

 우리집 손뜨개 소품에 대한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리집 손뜨개 소품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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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0-12-22 19: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께서 좋은 습관이
하나도 없다니요?
이렇게 매일매일 페이퍼를 쓴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것이지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글이란 쓰면 쓸수록 어려워지는것인데
매번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시는
서니데이님은 대단하시고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서니데이 2020-12-22 21:0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저도 몰랐던 저의 좋은 습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쓰는 잡담인데도, 잘 되는 날이 있고, 잘 되지 않는 날이 있어요.
별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매일 일어나는 일들이 특별한 일들은 많지 않아서요.^^
잡문으로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질 때도 많은데,
읽어주시는 분 계셔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는 시기예요.
연말의 좋은 분위기 느껴지는 날 되시면 좋겠습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hnine 2020-12-22 20: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서니데이 2020-12-22 21:09   좋아요 2 | URL
hnine님, 감사합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기, 부지런하게 하루 잘 지내기, 그런 것들이 매일의 습관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저는 hnine님이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연말이 되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좋은 분위기의 날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0-12-22 20: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두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

서니데이 2020-12-22 21:12   좋아요 2 | URL
scott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의 잡담 가득한 잡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특별한 이야기 아니지만, 읽어주시는 분 계셔서 매일 쓰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는데, 며칠 남지 않았어요.
연말의 차가운 날씨보다 더 따뜻하고 좋은 시기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0-12-23 0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늘 새해가 오면 올해는 꼭 좋은 버릇을 들여야지 해요 제가 생각하는 건 잘 정리하기예요 그게 버릇이 안 드는군요 어떤 사람은 자꾸 하다보니 버릇이 들어서 그걸 잘 하게 됐다던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거여서 그런 듯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건 날마다 하잖아요 그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한 건 아닐 거예요 하다보니 그렇게 버릇이 든 거겠지요 서니데이 님이 이렇게 늘 글을 쓰는 것과 같네요 정리하기 좋아해야 할 텐데... 사는 거 별로 없는데 시간이 가면 이것저것 늘어나요 저도 늘 내일부터 잘 해야지 해요 사람이 그렇지요 쉽게 달라지겠어요

밤에는 춥지만 낮에는 조금 따듯해서 공기가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서니데이 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12-23 17:12   좋아요 1 | URL
저도 새해엔 좋은 목표를 정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매년 새해의 목표가 비슷해요. 조금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 인데, 잘 하지 못하는 것들도 여전히 그대로라서요. 정리를 잘 하는 분들을 보면 잘 될 것 같은데, 잘 버리지 못해서 그런지 그게 잘 되지 않아요. 한편으로는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매일 잘 하는 것보다는 잘 하지 않는 것들을 대할 때면 어쩐지 친하지 않은 사이 같기도 한데, 조금 가까운 사이가 되면 이전보다는 잘 하지 않을까 오늘은 그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지만 공기가 좋지 않대요.
희선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0-12-23 14: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이해인 님의 수필집을 좋게 읽었었어요. 집에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글이 맑았던 것 같아요.

저도 집 공사를 해서 책을 많이 버리게 되면 또 채우게 될 것 같아요. 히히~~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좋은 시간 많이 가시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0-12-23 17:10   좋아요 0 | URL
저희집에도 있을거예요. 최근에는 출간되는 책을 선물로 보낸 적도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페크님 댁에도 책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물건을 버리면 처음에는 빈 자리가 가벼워보이고 좋은데, 마음이 가볍지 않아서 그런지 금방 채워지는 효과가 있어요. 이번에도 실감했습니다.
네, 내일이 크리스마스 전야네요. 벌써 연말이 그만큼 지났습니다.
페크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9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살짝 기온이 올라갔어요. 조금 전에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차가운 느낌이 적어요. 구름이 많은 날이라고 하는데, 해가 진 다음이라서 그런 잘 모르겠고요, 낮에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렇게 밝은날은 아니었어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는데, 한파가 동쪽으로 이동하는 그림이었는데, 조금은 덜 춥지만, 그래도 저녁이 되면 기온은 내려갈거예요.

 

 오늘은 동지입니다. 21일이 동지가 되는 해도 있고 22일이 되는 해도 있는데, 올해는 2월이 29일이어서 그런지 21일입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애동지가 관련 검색어에 있었고요, 조금 전에 날씨 찾아보러 잠깐 갔던 네이버는 로고에 시루떡이 나와있어요. 동지엔 팥죽 아니야? 했지만, 애동지에는 떡을 먹는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그렇지만 그게 우리 시절의 명절 같은 건 아니어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챙기는 날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동지를 지나고 나면 점점 해가 길어지는 시기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늘은 좋은 날 같기도 합니다.

 

 동지를 지나면, 하지를 지나면, 해가 길어진거나 짧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긴 합니다만, 언제 그렇게 되었지? 오늘은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11월 초에는 12월 동지가 있으려면 한참 있어야 할 것 같았는데, 매일 매일 지나간 게 아니라 매주 매주 지나간 것처럼 날짜가 빨리 지나왔어요. 동지를 맞아 팥이 많이 들어간 떡이라도 먹으면 조금 나을까요. 날짜 지나가는 속도가 평소에도 빠르지만, 요즘은 지하철에서 고속철이 된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매일 한걸음씩 내 발로 걸어가는 속도 만큼만 시간도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요즘은 그래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앞으로도 얼마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조금 전에 뉴스 찾아보았는데, 속보로 나온 내용입니다. 23일 0시부터 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 라는 뉴스가 있었어요. 23일 0시면 수요일이긴 하지만, 곧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내년 1월 3일까지라고 하니, 연말의 모임은 어렵겠어요. 곧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연시인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인해서 그렇게 지나가나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긴급문자로 확진자 소식을 받았어요. 우리 구에서, 우리 시에서, 인접한 시에서... 계속 오는데, 이제는 가까운 집 앞의 가게를 가는 것도 조심스러워집니다. 그 뉴스를 보고 생각이 나서 식빵을 사러 갔는데, 오늘도 하나 남았더라구요.;;

 

 올해를 이야기하면, 다들 코로나19 이야기만 할 것 같은데, 그것말고 좋은 것들은 없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게 우리집에는 없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올해 잘 지나가기만 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없는 것처럼 사는 것보다는 지금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거야, 하고 찾아야 하는 건 아닌지, 그런 것도 가끔은 불안해요. 요즘은 진짜 속도가 빠르고 다들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월요일이고, 이번주에는 금요일이 크리스마스예요.

 한 주에 공휴일이 있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이번주에도 좋은 일들 있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판매상품 : 장식용 미니소품 비누걸이

 크리스마스 트리나, 가랜드 장식으로 쓸 수 있는 장식용 미니 소품입니다. 고리가 있어서 벽에 걸거나, 또는 줄에 넣어서 가랜드로 쓰실 수 있어요.

 비누를 넣으면 아래 사진처럼 되고요,  나중에 수세미로 쓰셔도 됩니다.

 색상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우리집 손뜨개 소품의 도안은 유튜브와 인터넷을 참고하였습니다.

 문의사항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우리집 소품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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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0-12-21 19: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추천책을 보니 내가 미처 모르는 나의 버릇은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꼭 사과를 먹어야하는 버릇, 4시 이전엔 절대 자리에서 안일어나는 버릇, 지각할바엔 결석해버리는 버릇... 이런거밖에 생각 안나요 ^^
서니데이님은 어떤 버릇을 갖고 있을지도 궁금해져요.

서니데이 2020-12-21 19:59   좋아요 1 | URL
hnine님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저는 특별한 습관은 없는데,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그게 습관이 되면 어쩌지 고민이예요. 전에는 늦게자도 일찍 났는데, 요즘에는 잘 안되고 있어요. 아침에사과를 먹는 습관처럼 좋은 습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차가운 날이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0-12-21 19: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 댓글을 읽으니 아침에 눈뜨면(새벽 5시 기상) 미지근한 물 원샷! 몽롱몽롱한 정신 깨우려고 커피 원두 향 맡으며 아메리카노 한잔 ㅋㅋ

서니데이 2020-12-21 20:02   좋아요 1 | URL
scott님 아침에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는 것도 좋은 습관 같아요. 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전화를 먼저 보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몇 시인지 확인하고 조금 더 자려고요.
아침에 조금만 부지런하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추운 것 같아요.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2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차가운 겨울,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한파가 찾아온 12월입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을 지나는 동안에도 날씨가 차가워요.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것처럼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지만, 체감기온은 현재기온보다 낮아서 영하 3도 정도 됩니다. 이제 해가 진 시간이라서 조금 더 차가워질 시간이 되었어요. 낮에 해가 잘 드는 오후와 해가 지는 저녁의 느낌은 공기가 다르니까요. 그건 가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엔 월요일이 되는데, 올해의 남은 날이 너무 적습니다. 이제 열흘 조금 더 남았어요. 언젠가는 열흘이면 긴 시간 같았는데, 요즘엔 일주일 하고 조금이라서,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한주일도 금방이고요, 어느 날에는 두 주간이 지나갔는데, 아아 그렇구나 하다가 보니까 거의 한 달의 절반, 보름 가까운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을 생각하고 앗, 하는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올해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지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쓰지 못하고 흘러가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는 다른 해와 많이 달랐던 한 해여서, 끝까지 무사히 잘 보내기만 해도 다행이다, 그런 이야기도 조금씩 들리는 연말입니다. 진짜 그럴 것 같기도 한데, 계속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도 난이도가 높은 목표같기도 합니다.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참고할 내용이있을까 해서 뉴스를 보고 왔습니다. 연말을 두고 좋은 소식이 많지 않아요.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습니다. 최근 며칠 계속해서 확진자 수가 늘어난 다음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영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고, 오늘 뉴스에서는 이스라엘에서도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백신이 있어도 계속 다른 타입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습니다. 진짜인지 모르지만, 일년 동안 여러 가지로 변이가 되면서 다른 타입의바이러스가 유행했으니까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만,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찌만, 그 시기를 올해 안으로 정하기는 어려울거예요. 하지만 좋아지겠지요. 여러가지 뉴스를 들으면서도 결국은 좋아질 거야,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게 올해의 일이었어요.

 

 이번주까지 올해의 에너지 다 쓴 것 같아, 하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데, 방향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 되니까, 있다고 생각해야 해. 수동적인 사람이 되어서 가만히 있는 거 좋지 않아, 적극적으로 계획을 하는 게 좋아, 그런 생각을 오후에 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만 같았어요. 그게 방향이구나, 그게 목표인것 같아, 그런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합니다.

 

 연말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들이 있지만, 많은 것들은 이전의 시간에서 다음의 시간으로 이어갑니다. 운이 나쁘면 올해와 함께 일몰되겠지마, 대부분의 것들은 안녕 잘가, 하고 안녕 반가워, 하듯 내년이 되면 처음에만 새롭고 늘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매일 매일은 소중하긴 한데, 하루하루만 보다보면 일년과 더 긴 과정의 전체를 잊어버리고 오늘 하루만 생각하게 되는 문제가 있어요. 올해는 잘 되지 않으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생각하자, 하는 것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작은 부분만 잘 보는 것처럼 되는 건 아닌지, 오후엔 그 생각이 조금 들어서, 그건 좋지 않다, 하고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늘 들었던 이야기인데, 좋은 이야기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주식시장에는 그런 말이 있다고 해요.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지만, 낙관론자가 부를 얻는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어도 찾아보면 긍정적인 사람이 더 유리하다는 내용은 더 있을거예요. 이런 시기에는 쉽지 않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의 판매 상품 : 한겨울에 만나는 킹스베리 딸기

 

  아직 봄이 오려면 한참 있어야 하는데, 과일가게에는 딸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올해는 커다란 딸기도 많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커다란 딸기 중에 킹스베리 딸기는 다른 딸기보다 많이 큰 품종 같아요. 작년에 나왔던 딸기도 큰 편이었지만, 올해는 더 큰 딸기가 있어요. 오늘은 그 킹스베리 처럼 큰 딸기 모양 장식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딸기처럼 동그란 입체모양입니다. 위에는 딸기 꽃도 있고요, 그 위에 고리가 있어서 벽에 걸어서 장식하거나 줄에 넣어서 가랜드 장식, 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셔도 예쁜 반짝이는 색의 딸기 장식입니다.

 차가운 겨울에 만나는 예쁜 딸기는 장식을 끝내면 수세미로 쓰셔도 좋습니다.

 

 우리집 손뜨개 장식의 도안은 인터넷과 유튜브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하나씩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제작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손뜨개에 관한 내용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우리집 손뜨개 장식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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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0-12-20 2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12월에 딸기 네요 ㅎㅎ 주황색은 아직 덜익은걸로 ㅋㅋ

서니데이 2020-12-20 21:01   좋아요 1 | URL
요즘에 큰 딸기가 나온대요.
페이퍼 사진 찍으려고 주말에 엄마한테 딸기로 부탁드렸어요.
빨강색만 하다가 주황색도 하나 해봤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cott님 좋은밤되세요.^^

psyche 2020-12-22 0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위에 꽃까지 달려서 더 이쁘네요~ 수세미로 쓰기에는 넘 아까울 거 같아요

서니데이 2020-12-22 18:13   좋아요 0 | URL
네, 딸기 위에 꽃이 하나씩 있어요.
저도 그래요. 수세미실로 만들어져서 쓸 수 있지만, 예뻐서 장식용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실물로 보면 색감이 좋아서 다양한 디자인도 예쁘거든요.
psyche님도 뜨개질 솜씨 좋으시지요. 우리집 손뜨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