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1분, 바깥 기온은 영하 3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엔 계속 차가운 날씨예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운 것 같긴 합니다. 오후에 잠깐 날씨를 확인했는데, 그 때는 영하 1도 정도 되었어요. 그러니까 오늘도 그냥 영하의 날씨이긴 합니다. 지금 기온은 어제보다 6도 높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8도 정도 되니까, 잠깐 밖에 나가도 따뜻하게 입어야 되는 날이기는 해요.

 

 오후엔 바깥을 보니, 햇볕은 환하지만, 어쩐지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화단에는 아직 하얀 눈이 조금 남아있어서 하얗게 보이고, 멀리 보이는 길은 조금은 차가운 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덜 추운 걸 보면, 내일은 조금 낫지 않을까. 하다가, 그래도 오늘 낮 기온이 어제보다 덜 추웠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추운 날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생각하다가, 그냥 다른 일들이 생각나서 잊어버렸습니다.

 

 오늘은 6시가 되기 전에, 페이퍼를 써야겠어, 하고 인터넷 뉴스를 여러가지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7시 뉴스를 저녁먹으면서 보고, 8시엔 페이퍼를 써야겠어, 하면서 왔는데, 그 앞에 갑자기 프린터가 에러가 생기면서 출력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프린터의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서, 다른 프로그램 설치하고 새로 출력하고 그러는 것들이 오늘은 조금 귀찮았어요.

 

 어제 저녁에는 조금씩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노트에 메모를 해봤습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시간을 조금 잘 써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되니, 어제 생각과는 달리, 그냥 빠른 속도로 오후 지나고, 저녁 지나고 밤 됩니다. 매일 그렇게 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하는 것들을 느낀 지 오래 된 것 같은데, 그 사이 시간도 많이 지나갔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시간 잘 써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쩐지 하루가 더 빨리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을 잘 써야겠어, 하면서 가끔은 더 빠른 속도로 시간이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도 늘었고, 휴대전화를 보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휴대전화 쓰는 시간을 줄이려고 해도 그게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래서 시간이 없는 것 같은데, 그만큼 책 읽는 시간도 조금 줄었습니다.

 

 진짜 바쁜 건지 잘 모르지만, 사소한 것들, 그러니까 메모 같은 것들을 잘 쓰던 것들도 전보다 잘 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다이어리를 잘 쓰는 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데, 왜 그런 것들 귀찮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시 조금씩 써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오늘부터는 자세하게 쓰는 건 아니어도 매일 조금씩 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지난해에도 있었던 것 같으니까, 시작과 실행이 잘 되지는 않았어요.

 

 사소한 것들, 어렵지 않은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는 걸 보면, 다른 사람에게는 그럴 수 있지만, 잘 되지 않을 시기에는 그것들은 사소하지도 어렵지 않은 것도 아닌, 잘 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더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하지 않게 되는데, 잘 하려고 하지 않으면 조금은 부담이 적어질까, 그런 생각도 조금 해봤어요.

 

 코로나 19는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것 같았지만, 어제 다시 600명대가 되었습니다. 집단 발생 사례가 생기면 뉴스에도 나오고, 매일 긴급문자가 옵니다. 그러다보니, 춥지 않아도 외출하기는 조심스러워요.

 

 조금 전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왔는데, 기업의 실적 발표가 많은 시기라서, 실적에 대한 내용도 실시간 검색어에 나오고, 코로나19 백신에 쓰이는 주사기도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수기 명부에 전화번호 대신 개인안심번호를 적을 수 있다고 합니다. QR코드를 쓰는 곳도 있지만, 수기로 작성되는 명부에는 그동안 휴대전화번호를 썼는데, 안심번호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날짜가 빠른 속도로 가면서, 화요일이 어제같은데, 오늘이 목요일이 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이번 주말엔 덜 추워요. 하면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려요.

 주말이 된다고 더 좋은 건 없는데,

 그 사이 시간은 그러면 더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매일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어느 날에는 진짜 지루하게 시간 안 가고

 어느 순간에는 눈만 감았다 뜨면 하루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주 중요한 것만 하고 살면 좋을 것 같지만,

 중요한 것들도 계속 달라지니까,

 나중에 생각하면 조금씩 아쉬운 점은 다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점수 준다면, 만점은 아니어도 합격선 통과할 만큼만 잘해도 좋겠어.

 더 잘 하지 않아도 그냥 그 정도면 충분할만큼나 잘 해도 좋을 것 같은데

 기준선이 높으면 뭐든 다 잘 해야 보통이 될 것 같기도 해요.

 가끔은 그런 것들이 불안과 걱정이 되지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바깥은 차가운 바람이 불고, 며칠째 추운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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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2-18 22: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반짝 반짝 빛나는 金빛! 2월은 유독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서니데이님 구웃 나잇 ^0^

서니데이 2021-02-18 22:06   좋아요 3 | URL
네. 2월은 설연휴 지나면서 더 빨리.지나가네요. scott님도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2-18 23: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상큼한 향이 나나 했는데 요기군용ㅋㅋ 오렌지 컬러 넘 눈부셔요b 저도 일기쓰기 빼먹고싶지 않은데 놓칠때 많아서 왠만하면 오전에 쓰고 있어요ㅋㅋ
서니데이님 좋은 꿈 꾸세여^^*

서니데이 2021-02-19 00:01   좋아요 3 | URL
네. 오늘은 오렌지색이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전에 오전에 다이어리를 썼더니 좋았던 것 같은데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미미님 댓글주셔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도 좋은밤되세요^^
 

 2월 1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9분, 바깥 기온은 영하 9도 입니다. 차가운 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아침에 기온이 내려가서 많이 추웠습니다. 아침 출근길, 그리고 저녁 퇴근길 차가운 날씨에 고생하지는 않으셨나요. 현재 기온은 영하 9도인데, 체감기온은 영하 18도예요.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라서, 하루 종일 추운 날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추운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월요일 저녁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매일 더 추운 날입니다. 어제는 낮에 눈이 내렸는데, 잠깐 사이에 많이 왔어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어제처럼 가늘고 작은 눈이 내리면 더 추워진다는 이야기를 뉴스 검색하다 보았는데,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추워서 오후에 바깥을 보다가 눈 생각이 났어요. 화단에는 아직 하얀 눈이 많이 남아있거든요.

 

 지난주처럼 따뜻한 날이 찾아오면 이제는 그런 날만 계속 될 것 같은데, 다시 한파가 찾아오는 날을 만나면 아직은 겨울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어느 날 남쪽에서는 따뜻한 날씨에 꽃이 피었다는 소리를 들어도 실감나지 않지만, 조금 덜 추워서 가볍게 입고 나섰다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너무 추운, 아직은 겨울 안에 있습니다. 이번 한파에도 동파방지를 위해 보온재를 채워넣으라는 안내를 본 것 같아요. 2월이 되면 덜 추울 것 같지만, 아직은 겨울 한 가운데 있는 것 같고, 조금씩 겨울에 적응해갑니다.

 

 추운 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운 날도 좋아하지 않고, 햇볕 뜨거운 날도 좋아하지 않으니까... 하다보면, 사계절에는 모두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느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좋은 것들도 있긴 합니다. 겨울엔 귤이 맛있고, 눈이 내려서 하얀 풍경을 볼 수 있고, 여름엔 더워서 힘들지만 반소매 옷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창문을 열고 지내는 시간도요. 그런 것들이 하나 둘, 하나 둘, 찾아보면 많을 것 같은데, 매일 매일의 날들은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 저녁 뉴스에서도 코로나19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조금만 적겠습니다.

 

 

 1. 코로나19 확진자 6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600명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38일만이라고 해요. 오늘 발표된 신규확진자는 621명으로 국내발생 590, 해외유입 31명입니다. 뉴스에서는 남양주 공장에서 집단 발생 사례가 나왔고, 다른 회사의 공장에서도 다수 발생 사례가 있습니다.

 

 2.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품질검정 완료되어, 국가출하승인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 속보로 나온 내용이며, 식약처장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안전성을 검증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오늘은 17일인데, 2월은 28일까지 있는 달입니다.

 연휴를 지나고 나서는 더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차가운데, 마스크 잘 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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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2-17 21: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바람이 엄청 났죠! 주말부터 따뜻해진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건강, 건강 잘챙기세요 ^.^

서니데이 2021-02-17 21:11   좋아요 4 | URL
오늘 많이 추운 날 같아요. 주말이 되기 전까지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2-17 22: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이쿵! 오늘 인형은 날씨와도 어울리게 순백의 미를 지녔네요! 서니데이님, 따뜻하게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1-02-17 22:49   좋아요 3 | URL
날씨가 추워서 털모자를 썼어요.
붕붕툐툐님도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성에 2021-02-18 02: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문장의 온도 화씨 78도 참으로 따스하고 포근하네요.
아무리 견디기 어렵더라도 좋은 쪽만 바라보며 유쾌하게 지난다면
그래도 인생은 살만한거 아닌가요?

오랜만 한국의 겨울이야기 소상하게 들으니 정겹고 그립습니다.




서니데이 2021-02-18 02:16   좋아요 2 | URL
성에님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은 이번주 한파가 찾아와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겨울엔 겨울에만 있는 좋은 것들을 생각 하면서 하루를 지나갑니다. 지나고나서 생각하면 힘들었던 시기도 그 때가 다 좋은 시기였던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온다고 하니 매일의 날들은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찾고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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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8분, 바깥 기온은 영하 4도 입니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4일간의 설연휴가 시작될 때는 긴 시간 같지만, 금방 지나가서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며칠 사이 설이 지나고 달은 가늘고 긴 모양처럼 새로 시작하고, 연휴기간 따뜻했던 날씨는 한주가 달라지면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날이 계속될 것 같았는데, 아직은 겨울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보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서서히 더 차가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 잠깐 집 앞에 편의점에 갔었는데, 그 때는 조금 차갑기는 했지만, 아주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그 때만해도 영하 1도 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영하 4도이고, 체감기온이 영하 11도입니다.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낮은 기온이라고 하니까, 아마도 체감하는 추위는 상당히 크게 느껴질 거예요.

 

 연휴기간에 따뜻한 날은 좋았지만, 공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나쁨 또는 매우나쁨에서 오가는 정도였는데,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지금은 미세먼지는 좋음, 초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좋아졌어요. 따뜻하고 공기도 좋은 날이 있지만, 이번엔 둘 중 하나만 찾아오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올해는 한파가 찾아오는 날도, 눈이 많이 내리는 날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눈과 비는 내리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4일 연휴였지만, 목금토일 그러니까 2일은 주말에 이어져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설날이 지나고 나서 부터는 그냥 주말 같았어요. 그리고 아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연휴가 만약 수요일부터 시작했다면 수목금토일, 이렇게 5일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생각하니 조금 아쉽네요. 그렇게 연휴를 지나고 나니 오늘이 15일이라고 합니다. 2월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냥 중간으로 넘어온 것 같은 기분이 오늘 아침부터 생각할 때마다 한 번씩 들어요. 2월이 28일로 끝나는 것 때문에 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올해의 2월은 앞으로 남은 날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오늘 페이퍼를 쓰기 전에 뉴스를 보았는데, 백신 관련 뉴스가 있었어요. AZ백신(아스트라제네카)65세 미만, 26일부터 접종시작이라는 실시간 검색어에서 상위 검색어에 나온 내용이 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보았던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접종 대상이나 연령 등에 대해서도 조금 더 나온 뉴스 기사가 있을거예요. 아스트라제네카는 65세 이상 접종을 두고 처음과 조금 달라진 것 같아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접종 계획이 있으니, 계속 뉴스에서 보게 될 것 같아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에 잘 쉬었다고 생각해도,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좋은 일로 가득한 하루 하루 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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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2-15 22: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며칠 못 뵙는 동안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용~~
오늘 인형은 초록초록하니 예쁘네요~ 반전 수박같은 느낌!!ㅋㅋ

서니데이 2021-02-15 22:34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설날에 문에 오른손이 끼는 일이 생겨서 며칠 페이퍼를 못썼어요. 이번 연휴는 주말빼고 이틀이어서 그런지 금방 지나갔네요.
오늘 인형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었다는 건 알았는데, 다시 보니, 빨강라인이 있네요. 반전수박같은 느낌,이라는 표현이 좋은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2-15 23:31   좋아요 2 | URL
헐! 안되욤~ 서니데이님 손은 서니데이님만의 것이 아닌 알라딘 공통의 보물이니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진지)

청아 2021-02-15 22:5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역시 센스!! 인형에서 반전수박땜 시원한데 또 따뜻한 여름 느낌도 나네요ㅋㅋㅋ 서니데이님 왜 페이퍼 안쓰시나 궁금했어요~손은 이제 다 나은거겠죠? 항상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ᵕ ˘͈ )♡

서니데이 2021-02-15 22:55   좋아요 4 | URL
미미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인형옷이 밝은 초록색에서 반전수박 같은 이미지가 생기니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보는 만큼 달라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연휴에 그런일로 페이퍼를 쉬었어요. 아직 불편한 점은 있는데 연휴가 지나서 오늘은 페이퍼를 썼어요. 미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2-15 23: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세뱃돈 두둑이 받은 초록 둥이 ㅋㅋ 서니데이님 설연휴 잘보내셨나요?초록둥이 패션을 보니 올 봄의 유행 색은 초록 초록 ^^서니데이님 다친 손 빨랑 나으시길 바랍니다. 굿나잇 ^0^

서니데이 2021-02-15 23:06   좋아요 5 | URL
scott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봄이 되면 초록색도 잘 어울릴거예요. 인형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2월 1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19분, 바깥 기온은 7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설연휴 첫 날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하루 종일 흐리기는 하지만, 어제보다 더 따뜻합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 2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갔고, 체감온도가 6도 예요. 창문을 열어도 춥지는 않을 것 같은데, 대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따뜻해진 날씨가 좋긴 하지만 오늘은 공기가 좋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주 설연휴를 앞두고, 시장과 마트에, 그리고 은행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지 않아서 가족간 모이는 것도 평소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명절 준비를 하는 집은 있을 것 같았는데, 우리집도 오늘은 엄마가 바쁘게 준비를 하고 계세요. 매년 명절 앞두고 음식하시는 것을 사진 찍었는데, 오늘은 그 때는 생각을 못해서 늦었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데, 오늘 저녁 너무 늦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손님이 오시는 것도 아니지만, 명절이 되면 엄마가 몇 가지 음식 하시는 것도 할일이 참 많습니다.

 

 뉴스에서 본 건데, 올해는 명절 음식 준비하는 것도 조금은 달라져서, 가정에서 먹기 편한 밀키트나 HMR이라고 불리는 가정간편식이 많이 판매되었다고 해요. 명절의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들도 있겠지만, 연휴기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한 휴일 잘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기 전에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하고 왔습니다.

 명절과 관련있는 내용을 포함하여 뉴스 몇 가지 적겠습니다.

 

 

 1. 고속도로 정체 오후에 절정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 귀경 차량으로 고속도로의 정체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 작성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 오전부터 시작되어서 오후에 계속 정체구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후 5~6시 사이에 절정이 될 것이라는 기사도 있지만, 구간마다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 평소보다는 명절연휴 기간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설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내 식사 금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내 식사가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됩니다. 10~14일의 5일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이 강화되며,  한국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의 실내 매장 좌석 운영이 금지됩니다.

 

 

 3. 11~13일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부과

 

 또한 연휴 기간 중 11~13일 사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합니다. 명절마다 3일간 면제했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 전환하고, 해당 기간 통행료 수입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추석에도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4. LG vs SK배터리 전쟁, LG승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CT)는 현지시간으로 10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 10년간 미국에서의 생산과 수입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9년 LG가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제기한 소송으로 지난 3년간의 소송에서 SK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진 최종판결이며, 그간 세차례의 연기가 있었고, 이날 확정되었습니다. 이 소송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양사간 소송이며, 이번 결정은 지난해 2월 SK조기 패소 결정의 사실상 인용에 가깝지만, 당초 예상보다 높은 제재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이번 ITC의 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은 기존에 수주한 포드 전기차용 배터리는 4년, 폭스바겐 전기차의 배터리는 2년간 수입 유예조치가 있어, 다른 공급처를 찾아 피해를 최소화할 기간을 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소송의 결과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소송이지만, 우리나라의 기업들 간의 특허 침해를 내용으로 하는 소송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조금 더 자세한 내용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연휴 첫 날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가 시작되면 휴일로 쉴 생각을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바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명절 준비 하시는 분들, 장거리 이동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올해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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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2-11 17:2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일1페이지 시리즈 꽤 많아 졌네요^^* 한복이 참 곱고 깜찍하구요! 어머님이 젊은 감각을 가지신듯해요.👍 서니데이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서니데이 2021-02-11 17:27   좋아요 4 | URL
정여울 작가만 생각해서 몰랐는데
이 책도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네요. 앞의 책들도 설명을 찾아봐야겠어요. 읽은 책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설연휴라서 한복 디자인 사진으로 해봤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미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scott 2021-02-11 23: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깜찍한 설빔에 매달 福주머니 놓고 가여 ㅋㅋ
\│ /
.*˝ ☆˝*. ..
( 福 )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

서니데이 2021-02-11 21:08   좋아요 3 | URL
예쁜 복주머니네요.
감사합니다.
scott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