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00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지만, 그렇게 시원한 날은 아니었어요. 습도 높은 날이라고 하긴 조금 그렇지만, 실내에서도 더운 공기가 가까이 오는 것 같았어요. 주말에 초여름 같은 날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아직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많이 덥지는 않아요. 그렇긴 하지만, 어제와 오늘은 뜨거운 커피나 음식을 마시면 갑자기 더워지는 느낌이 있는 날이긴 했었어요.

 

 오늘 낮 기온은 27도 정도가 낮최고기온이었던 것 같은데, 저녁이 되고, 해가진 다음 밤이 되어도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기온이 21도인데, 체감기온은 23도 정도로 나와요. 오늘은 공기는 좋은 날이었지만, 자외선지수가 9 매우높음입니다. 이런 날은 밖에 나가면 햇볕이 무척 뜨거운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요.

 

 5월에도 더운 날이 있었지만, 6월이 되니, 더운 날은 더 많이 찾아오고, 비가 오는 날도 자주 있어요.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그 전날에는 비가 왔고요, 그리고 어제는 남쪽지역에 비구름이 있는 사진을 뉴스에서 보았어요. 그러다 다시 비가 올 지도 모르고, 공기가 좋지만, 잠깐 잠깐 확인해보면 파란색과 초록색의 좋음이나 보통이던 미세먼지가 어느 순간 주황색 바로 달라져있으니까, 그런 것들도 계속 일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면, 매일 하고 싶었던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 더운 날이 될 것 같은데, 그 전에는 잘 해야지, 하면서도 이번주는 그런 것들이 쉽지 않네요. 그렇게 많이 바쁘지 않다고하면서 하루가 너무 빨리 빨리 지나가고요, 그리고 주말이 되니, 오늘은 조금 쉬고 싶었나봐요. 늦잠자고 낮에 자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주말이 되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계획을 세우는데, 이번주에는 그런 것도 하지 않았어! 아니, 잊어버리고 있었네! 할 정도니까요.

 

 주말이 되면 잠이 많은 건 매주 조금씩 있긴 합니다만, 이번주에는 조금 사정이 있긴 했었어요. 한밤중에 화재경보가 오작동을 하는 바람에 두 번이나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스피커로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 듣고, 급하게 자는 식구들 깨워서 옷 대충입고 나가고, 그런 일을 이틀 연속 겪었어요. 한밤중에 두 번 있었더니, 그 다음에는 그런 것들이 없어도 밤에 잠을 평소처럼 잘 수 없었어요.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다, 오작동이었대, 하면서도 이제는 잠이 들면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듣지 못하고 잘 것 같은 것들이 무섭기도 했고요. 그렇게 며칠 지나고 나니, 낮에도 많이 졸리고, 그리고 밤에는 잠을 못 자는 것들이 오늘 아침까지 있었어요. 낮에는 조금 자긴 했지만, 그래서 이틀인 주말이 하루 지나가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가네요.^^;

 

 하루 늦긴 했지만, 주말의 계획을 오늘, 지금 부터라도 생각해볼까, 하는 마음과, 아니 이제 내일은 일요일인걸, 하는 마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페이퍼만 해도 그래요, 9시를 지나고 나니, 그냥 내일 쓸까,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걸 보고, 얼른 사진 찾아와서 쓰기 시작했는데, 10시가 되니까요. 뭐든 시작하면 바로 바로 시작하면 좋은데, 시작을 생각한 시간에서 실제로 시작에 착수하는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런 시간들은 조금 단축되면 좋겠어, 같은 마음이 들지만, 점점 더 빠르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그런 것들이 마음 같지 않은 건지, 아니면 머릿 속의 시간이 실제보다 너무 단순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점점 여름에 다가가고 있어요. 밖에는 장미가 피지만, 멀리서 보니까, 바닥에 꽃잎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했어요. 장미가 피는 계절은 5월이고, 이제 6월도 10일은 지났으니, 더운 날에 가까워지나, 아니면 비가 자주 와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 뉴스 보면 여러가지 사건 사고 많이 일어나지만, 매일 좋은 일들도 그만큼 많이, 그리고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30에 찍은 사진, 그 날도 일요일이었네요. 흐리고 더운 날이었는데, 집에 돌아온 다음 비가 왔었어요. 그 직전에 찍은 사진인데, 붉은 장미가 담장 가득 피어서 더운 날보다는 기억하는 5월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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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1-06-12 22:4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화재경보기 오작동 정말 신경쓰이죠ㅜㅜ 오늘밤은 걱정없이 푹 주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서니데이 2021-06-12 22:49   좋아요 4 | URL
파이버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진짜 화재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데 경보가 울리면 많이 놀라는 것 같아요. 교체했으니 이제 괜찮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새파랑 2021-06-12 22: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매주 토요일은 일단 나가고 보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더워서 완전 지치더라구요 ㅋ 내일은 휴식 ㅎㅎ 역시 장미는 붉어야 장미 같아요. (미안 백장미..)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6-12 22:58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 자외선 지수가 높고 더운 날이었어요. 실내에 있으면 조금 낫겠지만 그래도 여름에 가까워지는 느낌이예요. 하얀장미도 같은 시기에 필 것 같은데 담장을 장식하는 건 빨간 장미들이네요. 사진을 많이 찍어둘 걸 하는 생각도 오늘은 들었어요. 새파랑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6-12 23: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앗 저희 아파트도 자주 있는 일이예요
관리실에서 계속 업체 불러서 점검하는데 예민해서 그렇다는 얘기만...
새벽 1시 2시에 그러면 정말 깜짝 놀라요
그런 일이 자주 있다보니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이러다 진짜 화재가 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해요.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서니데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1-06-12 23:06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공동주택에 살면 화재경보기가 하나만 오작동을 해도 동 전체에 알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새벽 2시와 12시 조금 지난 시간에 갑자기 울려서 깜짝 놀라서 마스크 챙겨서 정신없이 나갔어요. 오작동일 수 있지만 그래도 대피가 기본이라서 나갔는데 양치기소년 되는 것도 걱정되더라고요. 화재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1-06-12 23: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더워서 낯에 더위먹고 혼났네요ㅋㅋ화재경보땜 놀라고 고생하셨겠어요! 한 두번 이런저런일로 수면 패턴을 놓치면
돌아가기까지 피로가 이어지는것 같아요. 장미가 넘 싱싱하고 예뻐요! 오늘은 서니데이님 꿀잠자고 낼 상쾌한 아침 맞으시길 바래용 ʕ ๑ •̀ᴗ-ʔ ✧♡

서니데이 2021-06-12 23:16   좋아요 4 | URL
미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낮에 다들 더웠다고 하시네요. 비가 오더니 기온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이제는 경보가 울리지 않는데도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이제는 경보 울려도 못듣고 자는 일 생기면 어쩌지 하고요. 수면 패턴은 하루 사이에도 달라지는데 회복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6-13 00:0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서니데이님, 진짜 놀라셨겠어요~ 두 번이나 그랬으니 잠을 설치셨을만 합니다. 그래도 진짜 화재가 아닌건 천만다행한 일이에요~
머뭇거리는 시간 많은 거 제 얘기인 줄! 맘 먹었을 때 바로 하면 참 좋은데 그게 왜 그리 안 될까요?ㅎㅎ
하루지만 내일 일요일이 남아있으니, 맘껏 게을러져봅시다!ㅎㅎ

서니데이 2021-06-13 00:11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화재 경보기가 울렸을 때 첫날보다 두번째 날 더 놀랐어요. 여러번 울리는데 소리도 크고 무섭게 들려서 급하게 일어나서 마스크 쓰고 나갔는데 밖에 나와서 보니까 화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저만 그런 건 아니었네요. 시작하려고 하면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점점 느려지는 것들이 하루 시간은 많지 않은데 아쉽습니다.
주말이 이틀이라서 다행이예요. 주말에 잘 쉬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6-13 10: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보다 오늘이 더 더울 듯합니다. 장미가 예쁘게 찍혔네요.

사건 사고의 뉴스를 보면서 잔인한 일이 세상엔 참 많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새삼 느꼈어요.
모두들 조심해야겠어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더욱요.


서니데이 2021-06-13 15:47   좋아요 3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 전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졌나봐요. 30도가 넘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어요. 집에 있으면 그렇게 덥지 않은 것 같아도, 바깥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뜨겁습니다.
뉴스에서는 늘 여러가지 일들이 나오지만, 최근에 건설, 작업현장에서의 사고로 인명피해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데, 뉴스 보면서 마음아픕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도, 그리고 일상적인 시간을 사는 사람들도 모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페크님, 더운 일요일,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1-06-13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6-13 15: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1-06-13 14: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파트들은 대부분 오작동이 있나봐요. 놀라기도 하고 부산스럽기도 하고 불편하셨겠어요. 장미가 너무 탐스럽습니다. 일요일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일들로 채워지시길 *^^*

서니데이 2021-06-13 15:53   좋아요 3 | URL
mini74님, 공동주택에는 여러 세대가 함께 살고 있으니까, 어느 집에서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을 거예요. 한참 그런 일이 없어서 안심했는데, 이번엔 진짜 화재라고 생각해서 놀랐던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가 한참 좋았던 5월 말에 찍은 사진이예요. 실제로 보면 조금 더 붉은 느낌인데, 사진을 밝게 보정하니 조금 더 핫핑크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6월 1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5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요. 오후에 날씨가 흐리고, 더운 공기로 가득찼을 때, 습도도 높았습니다만, 그리고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부터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창문을 열었는데, 오늘도 공기 좋은 날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비가 온 다음에 보니까, 지금은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미세먼지도 오존도 보통정도입니다. 하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흐리고 답답한 느낌은 있어요.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입니다. 언제 그렇게? 같은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만, 그렇게 오래 머물지도 않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는데, 바쁜 것 같은 날도 있지만, 어느 날은 진짜 바쁜 날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럴 때는 진짜 바쁜 건지, 아니면 그렇게 급하지 않은 것들을 다 하느라 바쁜 건지 찾아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그런 것들을 잘 찾지만, 운이 나쁘면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요즘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6월이 시작되고 그렇게 덥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어제부터는 날이 많이 더워요. 어제는 서울은 30도가 넘었을 것 같고, 잠깐 집 앞을 나갔다 오는데도, 전날에 입은 옷이 더웠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의 다음에 비가 와서 조금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은데, 체감 기온을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어제와 같은 날에도 습도가 적으면 더운 느낌이 적은데, 이제 점점 습도 높고 더운 여름에 가까워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아직은 담장의 장미가 피고, 긴소매 옷을 입고, 가끔은 집에서 조금 추운 날도 있지만, 이제 그런 날이 점점 적어지는 구나, 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8시가 가까워져도 해가 지지 않아서 밤이 되지 않았다는 낮이 길어지는 시기를 좋아하는 마음, 여름은 그렇게 여러 가지의 좋아하지 않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매일 매일, 별일 아닌 날들이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적응하는 건 어려워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라거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약간의 변화라도 때로는 잘 적응하지 못할 때가 있고, 여러가지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면 하나 하나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복합적인 상태로는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될 때가 있어요. 요즘엔 아마도 두번째의 경우인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별일 아니지만, 그런 때에는 예민하고 조금은 평소보다 여유가 없는 모습이 됩니다. 특별히 화가 나는 건 아니지만, 여유가 없으면 말에서도 그리고 표정에서도 보이는 것들이 생겨요.

 

 오늘 오후만 해도 그렇고, 이런 날에는 조금 더 조심하는 게 좋겠다, 그런 마음이 되네요. 하지만 지난 화요일, 수요일, 오늘까지, 길지 않은 동안 조금 힘들었구나, 하는 것도 생각하게 되어, 여러 가지 생각할 것들이 늘어났습니다. 어쩐지 예민해지는 게 아니라, 요즘 상태 별로 안좋군, 하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고 저녁이 되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런 것들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일에 불과했고, 결국은 그런 것들은 운이 없어서 생기는 일들과 우연한 사고, 그리고 정말 별일 아닌 것들일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나 태도가 결국은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 같은 생각. 그래도 화요일과 수요일과 목요일로 지나가고 있긴 하구나, 같은 것에 대한 마음도 동시에 찾아옵니다.

 

 매일 뉴스에서는 사건 사고와 중요한 일들을 화면에 새로운 소식으로 전합니다. 어제는 광주에서 건물철거현장에서 발생한 사고가 나왔어요. 지나가는 자동차와 버스가 있는 길 옆의 상가건물을 철거하다가 생긴 사고로, 사고 현장과 사고발생 순간의 화면도 나왔습니다. 피해자가 많은 큰 사고 입니다.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순간은 아주 짧았어요. 뉴스보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조금 전부터 시작한 7시 뉴스에서도 코로나19 백신 관련 뉴스는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 같아요. 최근 60~74세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부족 뉴스도 있었는데, 예약자가 백신 물량을 상회해서 일부는 접종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30세 이상의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을 포함 사전 신청을 받았던 얀센 백신도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러는 사이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6월 8일에 찍은 사진, 쌍쌍바입니다. 두 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사진에 잘 보이게 하려고 살짝 분리했습니다만, 사진을 찍으면서 한쪽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조금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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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1-06-10 19:25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비오려고 요이틀 이렇게 더웠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쌍쌍바♡♡
둘이 하나씩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이 편리하고 좋은것이 나 혼자 먹어도 모자라는 이 현상을 어찌해야 할까요!ㅎㅎ
서니데이님!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6-10 20:09   좋아요 7 | URL
페넬로페님 오늘도 더운 날이었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비가 오려고 그랬는지 습도도 높고 여름 같았어요.
쌍쌍바는 한번에 두 개 먹는 기분을 상상하면서 좋아했지만 하나 먹고 더 먹고 싶었어요. 용량이 더 늘었다고 포장지에 나오지만 점점 아이스크림이 작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밖에 비가 와서 일찍 저녁이 왔어요. 페넬로페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6-10 19:2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름은 해가 길어서 넘 좋아요~
더운 여름 맛난 아이스크림 먹으며 잘 보내요, 우리~^^

서니데이 2021-06-10 20:14   좋아요 7 | URL
붕붕툐툐님도 해가 긴 여름시기를 좋아하시는군요. 겨울에 일찍 해가 지던 시기 생각하면 8시가 5시 같아요.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이 많이 보이는 시기가 되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6-10 20:12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는 왼쪽 픽입니다~ㅋㅋ♡
비도 와서 습해져 더 덥네요~그래도 서니데이님 쌍쌍바 보니 어쩐지 사진만으로도 시원합니다ㅋㅋㅋ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저녁되세욤ฅ ʕ•ᴥ•ʔнёllo♡

서니데이 2021-06-10 20:17   좋아요 7 | URL
미미님 잘 고르셨어요. 왼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예요.
오후부터 비가 오면서 바깥이 어두운 느낌이예요. 조금 전에 뉴스 보니까 비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것 같았어요. 미미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6-10 20:32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쌍쌍바는 원래 절반으로 안갈라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벌써 목요일이어서 너무 아쉽네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서니데이 2021-06-10 20:36   좋아요 6 | URL
새파랑님 아마 그럴거예요. 그래도 사진 찍으려고 조심조심해서 저만큼은 성공했어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라서 좋으면서 아쉬워요. 새파랑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6-10 20:4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쌍쌍바 나눠먹어본적 없는 1인!ㅎㅎㅎ

서니데이님 낼 비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우산 요기 놓고 가여~
⁝⁞⁝⁞ʕु•̫͡•ʔु☂⁝⁞⁝⁝

서니데이 2021-06-10 20:45   좋아요 6 | URL
scott님 쌍쌍바 둘이 나누기엔 너무 작아보여요. 그래도 반 쪽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뉴스 보고 왔는데 우리나라 지도 위에 비가 많이 내릴 것처럼 보였어요. 우산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희선 2021-06-11 03:3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며칠전에 일곱시 넘었는데도 바깥이 밝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해가 길어졌구나 했어요 앞으로도 좀 더 해가 길어지겠습니다 그러다 다시 조금씩 짧아지겠지요 광주에서 건물이 무너졌다는 말이 있어서, 갑자기 그런 일이 일어난 건가 했어요 철거하던 건물이었던데 안전 관리도 안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났네요


희선

서니데이 2021-06-11 03:47   좋아요 4 | URL
6월이 되니 낮이 길어져서 오후가 길어진 느낌이예요. 1월부터 서서히 낮이 길어지고 있었지만 지금 시기가 제일 낮이 긴 시기겠지요. 6월 하지를 지나면 다시 서서히 달라질거예요.
어제 광주에서 큰 사고가 발생해서 뉴스에 나왔어요.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어요. 인터넷뉴스로 피해자에 대한 사연 읽으면서 마음아팠어요.
희선님 오늘 비가 와서 바람이 차갑습니다. 더운 날은 조금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좋은밤되세요.^^

mini74 2021-06-11 19: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요일의 글을 금요일에 읽는데도 괴리가 전혀 없어요 ㅎㅎ 오늘 여기는 비가 오고 습했다가 다시 해가 났어요. 저는 오늘 바밤바를 하나 먹었습니다 서니데이님 말씀대로 너무 작아져서 저도 모르게 헐! 하며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쌍쌍바는 더 많이 나눠진 쪽이 더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ㅎㅎ

서니데이 2021-06-12 01:26   좋아요 2 | URL
mini74님, 저녁 뉴스를 보니, 남쪽은 비가 많이 왔다는 것 같아요. 여기는 전날에는 비가 계속 왔지만, 오늘은 하루 쉬는 느낌입니다.
요즘 아이스크림이 점점 더 작게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를 먹고 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크기라서, 요즘엔 쌍쌍바를 어느쪽이든 나누어 줄 수만 있다면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바밤바도 맛있지만, 그래서 더 작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날씨가 5월부터 비가 자주 와서 7월의 장마시기 같아요.
주말엔 날씨가 좋기를 기대합니다.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1-06-11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6-12 0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6-12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6-13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6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6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구름이 많고,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예요. 하늘이 회색으로 답답한 느낌의 저녁이었습니다. 저녁 뉴스를 조금 전에 보았는데, 내일 수도권과 중부지역엔 비가 올 것 같았어요. 내일 비가 오려고 그랬을까요. 오늘도 비가 조금 왔다는 말도 들은 것 같은데, 오후에 여긴 비가 온 것 같지는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덥다가 비가 오다가 그러다보니, 요즘 여름의 장마시기가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5월부터 비가 조금 자주, 그리고 많이 왔습니다. 6월이 되니 기온은 조금 더 올라가고, 가끔은 지난 토요일처럼 공기가 좋지 않은 날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공기 좋은 날이 더 많아서 좋아요. 오늘도 미세먼지는 보통, 그리고 오존도 보통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 함께 자외선과 오존 지수를 보게 됩니다. 요즘엔 다들 마스크를 쓰지만,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차단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주의하면 좋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는 않다, 그렇게 들립니다.

 

 어제는 6월 6일 현충일이었습니다. 올해는 5월 이후의 공휴일들은 거의 일요일 아니면 토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그냥 일요일 처럼 보내고 저녁이 되어 뉴스를 보면서 생각하니, 어제가 현충일이었네요. 현충일에는 조기를 다는데, 우리집도 어제는 그냥 지나갔어요. 그래도 현충일이 되면 특별한 행사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날이라는 것은 잊지 않고 살아야 할 것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6월 첫 주 같았는데, 오늘이 되니 6월은 두번째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많이 더워지고, 더 비가 자주 올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빨간 장미가 피고, 파란 잎들이 반짝거리는 좋은 계절입니다. 아직은 비가 오더라도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아요. 그렇지만 습도가 높아지면 여름에 생기는 여러가지 실내의 문제점들이 찾아올 수 있으니, 그런 점은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멀쩡하던 우리집 욕실에는 살짝 실리콘마감에 검은 얼룩이 보여서 어제 저녁에 적당한 세제를 발라두었어요.

 

 매일 매일 별일 없이 지나가면 좋겠다, 좋은 일도 좋은 일이지만, 그냥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 무사히 지나간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오늘 저녁 페이퍼를 쓰면서는 해봅니다. 사실 가끔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한 순간도 없진 않아요. 계속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으니까요.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조금 더 시간이 남았고요, 그리고 아직 백신 미접종자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겠지만, 매일 확진자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는 건 계속 해야 할 것 같아요.

 

 매일 날씨가 비슷한 것 같아도 비슷하지 않고, 비도 자주 옵니다.

 어느 날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들은 늘 있겠지, 그런 생각을 계속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30일에 찍어두었던 노란 수박바 사진입니다. 기억속의 수박바 보다 조금 더 길고 가늘어진 것 같은데? 대신 조금 더 두꺼워진 것 같기도 합니다. 빨간색의 수박바는 많이 보았지만, 노란색의 수박바는 처음이야, 그러면서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포장지에 노란수박을 넣은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수박바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고, 사진만 찍었어요. 그 날은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 빌러서 빨리 찍었습니다.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보러 갔다가 2002년 한일월드컵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부고 소식을 속보로 보았습니다. 오늘 7일 저녁 7시경 사망, 향년 50세. 고인은 한일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썼던 주역이었고, 선수 생활 이후에는 지도자로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도 많은 팬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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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6-07 22: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유상철 감독님 ㅠㅠ 다 나으신줄 알았는데. 명복을 빕니디.

그런데 노란 수박바는 적응이 ㅠㅠ
안온하지만 그 속의 소소한 행복도 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

서니데이 2021-06-07 22:20   좋아요 5 | URL
네. 작년에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 같아요. 오늘 9시에 속보로 나왔는데 앞으로 뉴스 더 많이 나오겠지요.
노란 수박바도 맛은 비슷할 것 같은데 괜찮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 있으면 도전해보려고요.
mini74님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청아 2021-06-07 22: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노란 수박바는 먹어봤어요ㅋㅋㅋ
백신 접종이 늘어나서인지 마스크 쓰지 않는 분들이 조금씩 더 보이더라구요. 아 감독님 젊으신데..찾아보니 췌장암이셨네요. 2002년이 아직 생생한데 안타까워요.
이번주도 비가 조금씩 올것 같긴한데 대체로 날이 좋은듯 합니다. 서니데이님 즐겁고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용^^♡

서니데이 2021-06-07 22:31   좋아요 4 | URL
노란수박바 벌써 보셨군요.^^
백신 접종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마스크 써야될 것 같은데 벌써 안 쓴 분도 있군요.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요.
유상철 감독님 향년 50세라고 속보에 있었어요. 너무 일찍 떠나시는 것 같아요. 그 때 영상보면 그렇게 오래전 같지도 않은데요.
내일 비가 조금 올 것 같아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미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6-07 22: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왠지 가까운 사람이 떠난 기분이 들어서 안타깝네요 ㅜㅜ
월요일은 언제나 정신이 없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스크림처럼 ^^

서니데이 2021-06-07 22:45   좋아요 4 | URL
네. 조금 전에 속보뉴스로 나왔어요. 한번도 만난 적 없지만 화면에서 본 분인데도 부고 소식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네. 월요일은 바쁜 느낌이 있어요. 이번주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06-07 22: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공휴일이 많이 없어 안타까워요~~
유상철감독님의 투병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줄 몰랐어요 ㅠㅠ
50이면 정말 한창 나이인데 먹먹합니다**

서니데이 2021-06-07 22:51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올해는 공휴일도 주말에 쉬기로 한 것 같아요. 앞으로 추석연휴 외에는 거의 주말이예요.
유상철 감독님 오늘 속보 보고 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 좋아지셔서 다시 돌아올 날 응원하는 분들도 많으셨을거예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그레이스 2021-06-08 00: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서니데이 2021-06-08 00:58   좋아요 1 | URL
네. 저도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그레이스님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6-08 00: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유상철 감독님,,안타까움,,재능 열정,,,
2021년 하반기 연휴는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는 ㅠ.ㅠ

노란 수박바에 박힌 씨는
분명 쵸코이겠죠 ㅎㅎ

새까맣게 박히면 더 맛날텐데   *ଘ⍢⃝੭* ੈ✩

서니데이 2021-06-08 01:00   좋아요 1 | URL
유상철 감독님 부고 안타까운 뉴스였어요.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
이제 올해는 매주 돌아오는 주말에 공휴일 숨은그림찾기 입니다.
노란 수박바 초코는 아마 거의 까만색일거예요. 맛은 괜찮다는데 다음에 도전해보려고요.
scott님 좋은밤되세요.^^

희선 2021-06-08 0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컴퓨터 켰을 때 그 기사 봤습니다 유상철 님... 암이라고 한 말 본 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세상을 떠난 게 7일이었다니,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박바 노란색도 있군요 서니데이 님이 사시는 곳은 새로 나온 아이스바가 잘 오는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6-08 01:17   좋아요 1 | URL
9시에 속보로 나온 뉴스를 보고 알았어요. 자세한 내용은 속보라서 없었는데 그 다음에 나온 뉴스를 보니까 최근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것 같아요. 2019년에 췌장암 진단받으시고 작년에 치료 받으시면서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 들었는데 갑자기 부고 들어서 놀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박바가 노란색으로 신상품이 나온 것 같아요. 맛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제가 먹어본 게 아니라서요. 자주 가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신상품이 있어서 페이퍼 사진 찍으려고 몇 가지 골랐는데 그 중 하나예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카스피 2021-06-08 0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아이스크림을 잘 안먹으니 노란 수박바가 나온줄도 몰랐네요@.@

서니데이 2021-06-08 02:38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저도 이번에 처음 봤어요. 신상품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면 아이스크림 먹을 날이 많아지겠지요.
카스피님 좋은밤되세요.^^
 

6월 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12분, 바깥 기온은 18도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햇볕이 뜨거운 날입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올라갔어요. 지금은 밤이 되었는데도 기온이 18도예요. 어제보다 3도 높지만, 기온은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은데, 자외선이 8로 매우 높음입니다. 어제 비가 오고 공기가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은 공기는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가 보통, 초미세먼지가 좋음, 그리고 오존도 보통이예요.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고, 그리고 인터넷을 잠깐 보다가, 아니지.... 아이스크림이 없구나. 잠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왔어요. 요즘엔 집 가까운 곳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이 생겼지만, 그보다 조금 먼저 생긴 가게에 갑니다. 집 앞의 가게보다 조금 더 가야 하고요, 그리고 그 가게인 점잖은 사장님이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계산해주시는 곳이예요. 그리고 다른 가게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여기 오면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종류는 거의 다 있고, 가끔은 제가 좋아할 것 같은 새로운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저녁을 먹고 9시 가까이 되는 시간인데, 밖에 나오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어느 치킨가게 앞에선 밖에 테이블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분들도 있었고, 베이커리 앞으로 지나갈 때는 안의 조명이 환해서 바깥도 밝게 느껴지고,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 앞에는 신상 알림의 노란 입간판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이라서 안되지만, 내일은 도전해보고 싶은데, 같은 느낌이 드는 맛있을 것 같은 신상품을 구경했어요.

 

 돌아가면 바로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첫 줄을 쓰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에는 아주 빠르게 썼던 시기도 있었지만, 요즘엔 짧은 내용을 써도 그 때만큼 빠르게 쓰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잘 하던 것들이 잘 되지 않으면 사소한 것들도 그런 느낌을 주는 구나, 근데, 잘 하지 못했던 것들을 잘 하게 되면 처음엔 좋은데, 조금만 지나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늘 잘 하는 것은 감사할 일이지만, 늘 잘되는 것들은 당연한 것이고, 더 잘되는 것만을 감사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는데, 실은 그것도 가끔의 일이고, 더 많은 시간에는 매일 정신없이 그 순간에 바쁘게 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7시와 8시 뉴스를 보았습니다. 주말 날씨가 초여름 같은 날씨일 것 같대요. 내일이 되면 더 잘 알 수 있겠지만,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편이라서, 내일 날씨가 좋다고 하면 기대가 되고, 내일 비가 온다거나 또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면, 미리 아쉬워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심하게 더운 시기도 아니고, 비도 많이 오는 시기는 아닌데, 좋은 날씨와 좋은 시기만 생각하다보니 그런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담장 가득 피는 빨간색의 장미들의 좋은 시기도 지나고, 더운 여름의 시간만 남을 것 같은데, 사진도 그렇게 많이 찍어두진 못해서 아쉽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는 첫번째로 나온 내용이 코로나19가 아니라, 공군참모총장 사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후에 속보로 사의 표명에 대한 내용이 방송중 자막으로 나왔었어요. 최근 뉴스에 보도된 성추행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현장 등에서의 사고로 사망한 분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요. 코로나19는 얀센백신에 대한 내용과 오늘의 확진자, 그리고 접종자의 비율 같은 것들도 있었는데, 최근 예약을 하고 60세~74세 성인의 접종을 하는 것과, 앞으로 학생들의 백신 접종 등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5월로 시작해서, 6월이 되는 한 주였어요.

 점점 더 더워질 것 같은 날이었는데, 비가 오니까 잠시 차가워지는 느낌도 드는 날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계속 비가 올 것처럼 하루종일 비가 왔지만,

 오늘이 되니, 어제 비가 온 것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햇볕이 뜨거워요

 매일 매일 어제와 다른 날들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한 주가 금방 지나가고, 다시 금요일 밤입니다.

 

 이번주도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밤, 다음 페이퍼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캔디바 레몬콜라. 캔디바 소다맛은 연한 하늘색과 하얀색이지만, 그 다음에 나온 레몬콜라는 연한 콜라색과 레몬색처럼 시원한 맛이었습니다. 처음엔 이런 건줄 모르고 열었다가 다른 색이 나와서 포장지를 한 번 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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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06-04 22:4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뉴스 요약 감사합니다 ~

서니데이 2021-06-04 22:50   좋아요 5 | URL
그레이스님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6-04 22:54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캔디바 레몬콜라맛? 저 학교 다닐때 캔디바가 처음 나왔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여유롭고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6-04 22:56   좋아요 7 | URL
캔디바는 소다맛이 유명하지만 레몬콜라도 맛있었어요. 색감도 맛도 다른 캔디바가 하나 더 있다는 즐거움도 있고요. 오늘은 아이스크림 가게에 캔디바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6-04 23:1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뉴스를 잘 못보는데 새로운 소식을 알게되었네요. 금요일 저녁은 항상 바쁘지만 기분은 좋은거 같아요. 내일 덥다고 하셨으니 신상 아이스크림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6-04 23:19   좋아요 6 | URL
새파랑님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뉴스를 미리 보고 오는데 정리하기에는 내용이 길어져서 조금만 쓰고 있어요.
오늘도 어제보다 햇볕이 뜨겁지만 주말에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하니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청아 2021-06-04 23:1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레몬콜라맛이라니 환상조합이네요ㅋㅋ서니데이님 때문에 저도 이것저것 종류별로 사놓고 먹는 중인데 이건 없어요😭 다음에 눈에 불을켜고 찾아봐야겠어요! 오늘은 좀더 더워진 느낌이었어요. 당분간 비예보 없어 너무 행복합니다!서니데이님 굿 주말 되세요~೭੧(❛▿❛✿)੭೨♡

서니데이 2021-06-04 23:21   좋아요 6 | URL
미미님 캔디바는 늘 우유와 소다맛을 생각해서 그런지 새로웠어요. 오늘은 없어서 캔디바 대신 다른 아이스바를 샀는데 갈 때마다 늘 새로운 건 아니지만 아이스크림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오늘은 햇볕이 뜨거웠는데 주말은 더울 것 같아요. 미미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06-05 00: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에 조그만 마트가 있는데 항상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놓거돈요~~만약 11시50분어 맥주가 마시고 싶으면 그냥 바로 가서 사면 되는데요^^요즘 곳곳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생겨 그 편리한 마트를 좀 배반하는 기분이 느껴져요^^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갖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는 경우가 있어서요^^
너무 두서없는데 그냥 자본주의 사회의 슬픔을 보는것 같아 씁쓸해져 여기서 넋두리를 ㅠㅠ
서니데이님!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6-05 00:31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집 가까이에 12시까지 문을 여는 마트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일찍 영업이 종료하는 편이고 전에도 10시 전에는 폐점하는 곳이 많았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지만 조금 걸어가서 전에 가던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사왔어요. 요즘엔 갑자기 새로 생기는 가게도 많고 그만큼 없어진 가게도 많은 것 같아요. 자영업을 한다는 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힘든 세계로 진입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6-05 00:3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주말에는 죠스바 그만 먹고 캔디바 레몬 콜라맛!으로 ㅎㅎ 서니데이님의 아이스크림 취향 따라하귀 굿 !나잇! ۴(๑ꆨ◡ꉺ๑)

서니데이 2021-06-05 00:45   좋아요 4 | URL
캔디바 레몬콜라도 좋았는데 오늘은 가게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오늘은 빼빼로 아몬드를 봤는데 사오진 않았지만 신상품 정보입니다.
scott님 즐거운 주말과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6-05 00: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이스크림 없음에 화들짝 놀라 사러 나가시는 서니데이님을 머리 속에 그려보니 넘나 귀여우십니다!ㅎㅎ

서니데이 2021-06-05 01:00   좋아요 2 | URL
저녁을 먹고 냉장고를 보니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바로 다녀왔어요. 엄마랑 아빠가 좋아하셔서 여름엔 매일 재고를 확인합니다. 더운 날의 소소한 즐거움 같아서요. 조금 있으면 매일 얼음 얼리는 날도 가까워지겠네요.
붕붕툐툐님 즐거운 주말과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6-05 02: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3일에는 거의 하루 내내 비가 내린 듯합니다 한꺼번에 오는 것보다는 그렇게 오는 게 나은데, 장마철에는 한꺼번에 많이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오월에도 그런 때 있었는데... 천둥번개도 심했네요 캔디바 레몬콜라맛도 있군요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6-05 17:20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름처럼 덥다고 하는데 이틀 전에 비가 오고 기온이 낮았던 것과는 많이 달라진 주말이예요.
날씨가 좋은 말이 6월에는 많았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yche 2021-06-05 04: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캔디바가 아직도 나오는군요! 레몬 콜라맛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맛있겠다.

서니데이 2021-06-05 17:23   좋아요 0 | URL
psyche님 소다맛 캔디바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레몬콜라는 캔디바 모양이지만 새로운 맛이라서 전혀 다른 아이스크림 같아요.
여긴 오늘 여름처럼 더운 주말 입니다. psyche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bookholic 2021-06-05 05: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일찍 눈이 떠진 새벽임에도 저 하드가 먹고 싶어 입안에 침이 돕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06-05 17:24   좋아요 0 | URL
bookholic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바가 맛있는 오후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an22598 2021-06-05 13: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아이스크림이죠 ㅎㅎ 콜라맛 캔디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서니데이 2021-06-05 17:27   좋아요 0 | URL
han22598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여름이 되어가니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시기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6-05 15: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뉴스는 우울한 소식,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언제쯤 그런 소식을 듣지 않고 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모두에게 화창한 주말이 되면 좋겠어요. ^^

서니데이 2021-06-05 17:30   좋아요 0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뉴스를 보다보면 좋은 일보다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요. 그런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만 오늘 하루에도 그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어요.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이 우리에게 더 많이 더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주말엔 여름처럼 더운 날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월 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5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오고 있어요. 아침을 먹을 때는 오후에 비가 올 거라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비가 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오전부터 시작해서 오후를 지나고 지금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 비 때문인지 기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덥다고 했는데, 오늘은 낮최고기온이 20도라고 나와요. 근데 지금 기온이 15도인데, 최저기온이 17도 라고 나오는 건 아니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기온은 15도 이고요, 그리고 어제보다 6도 가까이 낮은 온도입니다. 겨울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춥지 않은 날일지도 모르지만, 6월이 되어 이제 반소매 옷을 입는 사람들도 있는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차가운 날일거예요.

 

 비가 오는 날에는 황사가 함께 오는 날도 많고, 오늘은 습도가 높아지면 어쩐지 더 차갑게 느껴져서 문을 잘 닫고 있지만, 저녁을 먹고 나서는 주방에 조리후의 공기가 가득찬 느낌이 들어서 잠깐 열었는데, 습도 높고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아직은 장마가 올 시기는 아닌데, 5월에도 비가 자주 왔던 생각이 납니다. 며칠 전에도 비가 오지 않았나? 하다가 그게 언제지? 하고 금방 생각나지는 않지만, 요즘 날씨가 생각보다 좋지만은 않아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하루에 시간을 내서라도 나가서 조금 걷고 오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쉬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 가까운 시간을 내는 것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았는데, 어느 날 생각하니, 밖에 나가서 한시간 걸을 수 있는 시간도 일년 중에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다른 것보다 미룰 수 없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는데, 춥거나 더운 날이 아니어도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도 있으니까, 나가서 걸을 수 있는 날은 더 줄었어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 그냥 햇볕이 조금 뜨거워서 쉬었는데, 오늘 생각하니까 아쉽네요. 하지만 내일 다시 날씨가 좋아지고, 너무 덥다고 느끼면, 또 생각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뉴스를 보기는 했는데, 저녁을 너무 열심히 먹었는지, 특별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 코로나19 백신과 확진자 소식 등, 그리고 여러가지 내용이 있었지만, 어떤 건 기억나고, 어떤 것들은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일 코로나19 만 나오던 시기보다는 그래도 여러가지 다른 뉴스가 나오는 것이 더 나은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6월 3일이지만, 아직도 메모를 하면 5월 하고 쓰고 지우고 다시 6월이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 6월이 된지도 3일, 달력은 이미 새 달이 되었고, 많이 적응했지만, 아직 마음은 어딘가, 5월에 있나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이면 6월이 된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시간이 많이 지나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시간이 그만큼 빨리 빨리 급하게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느 때에는 마음이 더 빨리 가기도 하는데, 그런 날보다는 달력과 시계가 더 빨리 갑니다.

 

 비가 오는 목요일입니다. 아침에는 잘 몰랐는데, 오늘도 하루가 조금 남았네요.

 페이퍼를 다 쓰고 나면, 이웃 서재에 댓글 쓰러 가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27일에 찍은 사진인데, 먹은지 한참 되어서 인지, 오래전의 일 같네요. 근데, 한주일 정도 된 건데.^^; 사진 속의 과자는 빠다코코낫인데, 상자에서 소포장 하나를 열었더니 이만큼이나 들어있었어요. 하나는 살짝 중간이 부서졌고, 나머지는 무사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사는 과자는 아니지만, 그 날은 맛있었어요. 엄마는 이 과자를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나온지 오래된, 그래서 지금까지 많이 먹었을 과자입니다. 표면이 반짝반짝한 느낌을 사진에 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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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6-03 22: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휴~3 쿠크다스 몇 개 먹고보길 다행입니다!!ㅋㅋ밤에는 먹는 광고만 봐도 식욕이ㅠ 벌써 올해도 절반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요즘은 뭐 거의 장마란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래도 행복한 목욜밤이 왔습니당! 굿밤 되세요ㅋㅋㅋ
♡(๑→ܫ←๑)♡

서니데이 2021-06-03 23:28   좋아요 3 | URL
미미님 쿠크다스 맛있게 드셨나요. 과자는 맛있으면 계속 먹게 되어서 소포장이 좋지만 요즘엔 그것도 작아져서 두 개 먹을 것 같아요.
요즘 비가 자주 와서 7월 장마 시기 비슷한데 여름에 비가 많이 올지 모르겠어요. 매년 비슷해도 계절이 같지는 않아서요.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새파랑 2021-06-03 22: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니 배고프네요 ㅎㅎ 비오는데 산책해서 완전 망했어요 ㅜㅜ 1시간 남은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서니데이 2021-06-03 23:30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 비오는데도 산책 다녀오셨군요. 저는 비오고 바람불어서 오늘은 아쉽지만 쉬었는데 내일은 날씨 좋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곧 금요일이 가까워지네요.
새파랑님도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6-03 23:2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야식 막 먹고 봤는데도 당기네요~ 빠다코코넛 진짜 맛있어용! 반짝 반짝 더 예뻐보이네용!!🤗

서니데이 2021-06-03 23:31   좋아요 5 | URL
붕붕툐툐님도 빠다코코넛 좋아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기억하던 것보다 맛있었어요. 댓글을 쓰다보니 과자 먹고 싶어지네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님도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6-04 00: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비내리는 날에는
짭쪼름한 칩!!이 당기는 입맛 !ㅎㅎ
과자봉지속 내용물 작아지고 양도 줄어버려서
한봉지 순삭!10초 (̂•͈Ꙫ•͈)̂

서니데이 2021-06-04 00:29   좋아요 4 | URL
scott님 댓글 읽으니까 허니버터칩 먹고 싶어요. 요즘 과자도 아이스바도 어쩐지 작은 느낌이예요.
맛있어서 그럴까요.
비가 하루 종일 오고 있어서
scott님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1-06-04 13: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세일즈 포인트가 14만이 넘다니 대단한 책인가 봅니다.
어제 저녁에 빗소리가 좋아서 기분을 내느라 저는 저녁 반찬으로 호박전과 고추전을 해서 먹었어요. 역시 비 오는 날엔 뜨거운 부침개가 당겨요.

저 과자, 오랜만에 봅니다.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과자올시다. ㅋㅋ0^0

서니데이 2021-06-04 13:58   좋아요 4 | URL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이 책은 정유정 작가의
신작이예요. 얼마전에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알려졌을거예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햇볕이 환한 오후 입니다. 비가와서 차가운 날엔 따뜻한 저녁이 그리고 더운 낮에는 시원한 점심이 좋겠네요.
네. 저도 오랜만이었어요..기억하던 것보다 맛있었고요.
페크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6-04 19:4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빠다코코넛 좋아해요 맛동산이랑. 남푠이 할머니입맛이라고 !!! 놀려요. 본인은 오징어땅콩 좋아하면서 ㅎㅎ 꼬북칩? 유행한다고 해서 샀지만 다시 새우깡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6-04 21:32   좋아요 2 | URL
신상품도 많이 나오지만 과자류와 아이스크림은 스테디셀러가 베스트셀러인 것 같아요. 오래전에 나오기 시작한 제품들도 조금씩 시대에 맞게 조금씩 맛을 바꾸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꼬북칩은 새로 나왔을 때 아빠가 사오셨는데 요즘엔 초코가 인기가 많다고 해요. 새우깡과 맛동산 오징어땅콩이나 꼬깔콘 같은 과자는 여전히 인기있는 것 같더라구요.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