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31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비는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제보다 조금 덜 더웠지만, 그래도 시원한 날은 아니었어요. 지금 시각 밤 11시가 넘었지만 23도이고, 체감기온은 25도 정도라고 나오고 있어요.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공기는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가 10 좋음, 초미세먼지가 9 좋음이니까, 더운 날에 창문을 열고 지낼 수 있어요.

 

 어제는 새벽에 비가 왔지만,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루 종일 흐려서인지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요, 날씨 찾아보니 시간당 강수량 0mm 표시가 있는 걸 보면 오늘 하루 동안 잠깐 사이라도 비가 조금 지나갔을 수도 있겠어요.

 

 매일 여름이 되면서 해가 길어지고, 가벼운 반소매의 옷을 입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창문을 열어두는, 그리고 더우면 아이스크림을 먹는 여름을 생각하지만, 상상했던 여름과는 조금 다른 요즘 입니다. 남쪽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비로 인한 피해가 크고, 비가 잠시 내리지 않는 지역에도 덥고 습도가 높습니다. 밤이 되어도 기온이 많이 낮지 않은 것을 보면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 열대야가 올해도 올 것 같고요. 아직은 그렇게까지 덥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다음주가 되면 더울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 날씨 속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번주 갑자기 크게 증가해서, 1천명대가 되었습니다. 7월 6일 1212명, 7월 7일 1275명으로 역대 최다라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25일의 1240명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 오늘의 신규확진자는 내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아마도 1천명대 이상으로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1천명대가 된 이후로 계속 숫자가 늘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확진자에 대한 소식은 뉴스를 통해 듣게 되는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서울에 가까운 우리 시에서는 학교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후로 다른 학교 등 여러 집단 감염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뉴스에도 나왔던 우리 구 내의 초등학교 사례에서는 계속 확진자 숫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다른 학교나 소규모 감염사례가 이어지고 있어서 다른 날보다 숫자가 많은 편입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잠깐 설명을 들었는데, 백신 접종자가 많은 영국과 미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증상이 후각 미각 손실 증상은 낮아지고, 기침 콧물 두통 등 일반적 증상의 강화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매일 그런 것들만 보고 사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지만, 계속 달라지는 것들을 알 수 있을 기회가 적어서 뉴스를 보지 않을 수 없어요. 이전에 없었던 제도나 규제가 생기고, 백신의 일정이 나오고, 확진자 소식이나, 여러가지 관련된 내용을 알 수 있을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들어도 뉴스는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많을 것 같고요. 그래서 조금은 더 불안한 마음과 걱정이 있습니다.

 

 매일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것을, 요즘은 자주 생각하게 되는데, 가끔씩 의외의 일들이 있습니다. 어제는 새벽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무척 놀랐어요. 불이 꺼진 계단을 내려가는데는 휴대전화 손전등이 정말 밝게 느껴졌습니다. 비가 오지만 우산도 쓰지 못하고 대충 서 있었는데, 모기같은 날벌레가 상당히 많았어요. 마스크 쓴 얼굴 앞으로 계속 날아와서 보이지 않는데도 손으로 계속 흔들어야 했습니다. 정전이 되면서 수도가 나오지 않았는데, 다행히 아침에 수도가 나오고, 그리고 오후엔 전기가 돌아왔어요. 냉장고 안은 괜찮은지 걱정이 되지만, 길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 외에도 이전에 신청한 전자제품의 AS로 직원의 방문도 있었고 여러가지로 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와 같은 일이 없었지만, 어제의 일로 잠을 잘 못 자고 하루 바빴던 것 같아요.

 

 매일 하루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생깁니다.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아이스바는 아이스팜 모히또 입니다. 반투명한 포장 패키지에는 <안녕 자두야> 캐릭터가 그려져있지만, 안녕 모히또? 라고 되어 있어요. 지난번의 천혜향과 비교하면 노란색이지만, 천혜향은 조금 더 감귤주스 색이고, 모히또는 살짝 연두색 느낌이 조금 들어있는 것 같은 노란색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라임과 레몬향이 살짝 들어간 것 같은 청량한 기분의 아이스바입니다. 단점, 딱딱하게 얼린 것 같아도 여유있게 천천히 먹으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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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7-09 00: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겨우 겨우 11시 59분에 맞췄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미리미리 쓰거나, 아니면 댓글보다 페이퍼를 먼저 쓰는 것이 좋았겠지만,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Conan 2021-07-09 00:0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2시 1분전에 쓰신글을 12시 3분에 읽었습니다. ^^ 서니데이님 편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07-09 00:09   좋아요 2 | URL
잠깐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conan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새파랑 2021-07-09 00:0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휴가가고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ㅜㅜ 정전이셨다니 놀랐을거같아요 ㄷㄷ 그래도 고쳐서 다행입니다. 좋은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7-09 00:11   좋아요 5 | URL
작년부터 코로나19가 시작되어서 올해는 휴가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이번주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서 걱정입니다.
갑자기 새벽에 정전이 되어서 놀라서 밖으로 나왔는데, 정전과 단수가 참 불편했어요. 인터넷도요. 매일 쓰는 것들이지만, 늘 편하게 쓰고 있어서 잘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 고생하셔서 빨리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새파랑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7-09 00: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요네자와 호조부
냉큼 땡튜 주머니 속으로
╭◜◝ ͡ ◜◝╮
( *•◡•* )
╰◟◞ ͜ ◟◞╯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무더위에 정전이라니 ㅜ.ㅜ
별일 없으셔서 다행!
굿나잇!!

서니데이 2021-07-09 01:24   좋아요 4 | URL
폭염시기는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한밤중에 정전된 계단 내려가는 건 쉽지 않았어요. 하루 안에 돌아와서 다행이지만 밤에 놀라기도 하고 피로감은 조금 더 오래 갈 것 같아요.
scott님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09 15: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빙과. 이거 만화영화로 봤었는데 *^^* 서니데이님은 빙과류감별사!

서니데이 2021-07-09 19:24   좋아요 1 | URL
빙과 애니메이션 보셨군요. 저는 책만 봤는데, 검색하니 만화도 있었어요.
매일 사진을 찍다보니 요즘 아이스크림이 자주 올라오는데, 오늘의 페이퍼 사진과 잘 맞는 책이었습니다. mini74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7월 6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24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장마가 시작될 거라고 하더니, 토요일에는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는 비가 많이 왔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조금 덜 더웠고, 그리고 흐린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와 달리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들었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그리고 저녁 뉴스에서도 오늘 밤 이후에도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했었어요.

 

 작년 여름엔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도 상당히 컸는데, 뉴스에서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다시 보아도 심각한 기분이 되었는데,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더운 날도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날도 모두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있어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더운 느낌이 드는데, 오후에도 그랬고 실은 지금도 조금 그래요. 지난 금요일만큼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말에 비가 왔을 때보다는 많이 덥습니다.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공기가 덥다고 느꼈지만, 흐린 날이고, 잠깐 사이의 일이라서 잘 몰랐는데,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찾아보니 오늘도 더운 날이었어요. 낮에 29도까지 올라갔던 것 같아요. 요즘엔 최저기온도 2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데, 언제 이렇게 더워졌지, 하는 마음과 이제는 7월인데, 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지나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잘 몰랐는데, 자외선지수가 9 매우높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햇볕이 강한 날보다 흐리고 구름 많은 날에는 어쩐지 그런 것들도 조금 적을 것 같지만, 생각과 다른 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날씨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외출하면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잠깐 외출할 때가 없진 않은데,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잠깐 사이라고 하지만, 여름에 계속 그러면 나중에 좋지 않거든요.

 

 전에 친구에게 들은건데, 여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을 때에는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고, 그리고 자외선지수가 높은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어도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아, 그런가, 해서 그 때는 가방안에 양산을 넣고 다녔습니다만, 작년에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는 외출할 일도 많이 줄었고, 그리고 양산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건 코로나19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작년 봄에 우리집에 갑자기 공사를 한 다음에 아직 찾지 못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오늘 저녁 뉴스 내용 조금 적겠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명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오늘은 6개월만에 다시 1천명대의 신규확진자입니다. 저녁 뉴스에서 1천명대라는 것을 들은 것 같아서, 뉴스 다시 검색해보았습니다.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신규확진자가 총 1145명이라고 합니다. 전일의 같은 시간 집계된 659명보다 486명 많습니다. 신규확진자가 1천명을 넘은 것은 184일만이라고 하며, 작년 12월 26일이후로 두번째이고 최다 기록 1240에서 95명 모자란 숫자입니다. 이중 수도권이 975명, 비수도권이 170명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인천도 57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휴대전화로 긴급문자를 받았는데, 우리 구 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내용이 있었어요. 아, 그런가, 하고 있다가 저녁 뉴스에서 **시의 학교에서 확진 소식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인데 전체 인원이 검사를 받게 될 것 같더라구요. 이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오후에는 23명이라고 인터넷 뉴스에서 나왔지만, 조금 전에 검색해보니 그 사이 26명으로 늘었습니다. 검사를 받는 인원이 3천여명 가까이 된다고 해요. 우리집 앞은 아니지만, 같은 구 내에 있고, 그렇게 멀지 않은 위치라서, 저녁부터는 걱정이 많이 되고 있어요.

 

 작년에 우리 시에서도 5월에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 생각도 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가까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고, 매일같이 긴급재난문자가 오고 있지만, 집 가까이에서 생기는 일은 체감하는 느낌이 다릅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페이퍼 10시 조금 지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중간 정도 썼을 때, 갑자기 오류가 생겨서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썼던 것을 생각해서 쓰긴 했지만, 그 사이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아슬아슬하게 12시 직전에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그리고 비가 오는 지역도 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6월 19일에 찍은 사진. 아이스바 빙빙바입니다. 팥아이스크림에 안에는 연유와 작은 얼음이 들어있어요. 이건 이전부터 나오던 빙빙바이고, 얼마전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신상 빙빙바가 있어서 하나 사긴 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우리집 냉장고에 사진을 찍기 전에 시식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만, 사온지 며칠 되어서 가능성이 조금씩 적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같은 아이스크림 가게에 갑니다만, 매번 가면 늘 같은 상품이 있는 건 아니라서, 얼마 전에는 바밤바가 없었어요. 대신 그 옆에 호두마루의 친구들이 조금 더 많아지긴 했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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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07-06 23:5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거리두기가 완화되기만 기다렸는데 4차 유행이라니... 걱정입니다.
너무 방심했을까요?

서니데이 2021-07-07 00:03   좋아요 6 | URL
최근에 사회적거리두기도 7월부터 개편될 예정이라고 하고, 1차 백신 접종자 비율도 올라가고 있었는데, 지난 겨울의 3차 대유행 이후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최다 숫자라고 해요. 델타변이 소식도 있고, 걱정입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생기는 것도 있는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확진자가 너무 많아요.
그레이스님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청아 2021-07-07 00:0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오래 지속 될줄은 몰랐네요. 게다가 천명대라니 충격입니다. 백신때문에 많이들 긴장을 늦춘것같아요. 에구궁...
서니데이님 굿밤되세요!!🌛 🌟

서니데이 2021-07-07 00:11   좋아요 6 | URL
코로나19가 다시 1천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되면서 걱정이예요. 다시 1천명대인데, 주로 서울과 수도권에 많이 있어요. 저녁뉴스 보는데, 학교에서 확진자가 생기는 소식까지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미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07 00:3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확진자가 폭증 하고 있다는건
해외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는 건데 ㅠ.ㅠ
우리모두 마스크! 착용!
잊지 말귀
서니데이님
낼 비구름 몰려 온다고 합니다.
우산 놓고 가여
(っ‘-‘)╮ =͟͟͞͞🌂

서니데이 2021-07-07 00:41   좋아요 6 | URL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해외유입 확진자 숫자가 늘어난 시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변이 바이러스 사례도 있어서 걱정이예요. 작년 생각나서 많이 불안해요.
내일 비가 올 지도 모르겠어요. 날씨가 많이 흐리고 좋진 않아요.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조심하세요.
우산 감사합니다. scott님 좋은밤되세요.^^

새파랑 2021-07-07 07:2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어제 이 페이퍼를 못보고 잤네요 ㅜㅜ 벌써 수요일이네요~좋은 하루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07-08 23:12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수요일의 댓글 목요일 밤에 답글을 씁니다.
그 사이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비가 오거나 덥습니다.
코로나19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고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07 12: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신규확진자가 1천명대인 것에 깜놀했어요. 마스크 쓰고 다니려니 숨막히게 더운데
우리더러 더 이상 뭘 어쩌라고요!!!

저 요즘 브라보콘이나 누가바 먹어요. 하루에 한 번씩. ㅋ
여름 두 달간만 먹기로 했어요. 이 시대를 견디고 사는 저에게 일종의 위로로.

서니데이 2021-07-08 23:19   좋아요 1 | URL
페크님, 신규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중이예요. 서울과 수도권이 그 중 다수라는 것도 불안하고요, 집 가까운데서 갑자기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해서 밖에 나가는 것이 걱정되기도 해요. 더운 여름에도 올해는 KF94마스크를 써야 할 것 같아요.
페크님도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군요. 누가바와 브라보콘은 아이스크림 가게의 스테디셀러 같네요. 여름엔 시원한 과일과 디저트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07 17: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요일 ㅎㅎ 저 지금 어항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비가 비가 이렇게나 ㅠㅠ 날씨의 아이에서 구름 하나에 호수 하나를 채울 물이 가득하다던데 ㅠㅠ 비늘 돋아날 것 같아요 ㅎㅎ

서니데이 2021-07-08 23:23   좋아요 1 | URL
mini74님, 요즘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가 자주 오네요. 남쪽에는 비가 많이 와서 피해도 크다고 들었어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습도가 높아요.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하고요. 다음 주에는 더운 날도 온다고 하니, 여름 날씨로 불편한 시기 같아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걱정이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7-07 23: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걱정이네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더 쉽게 감염되고 다른 나라도 많은 것 같네요 여름이고 장마철이기도 한데... 몇백명이 좀 나았네요 천명은 아주 많은 느낌입니다 더워도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좋은 밤 시간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7-08 23:25   좋아요 2 | URL
희선님, 이번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대가 계속 되고 있어요. 매일 늘어나는 숫자가 일일의 신규확진자 숫자라는 것을 보고도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는 것도 있고, 숫자가 1천명대가 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느낌이 들어요. 더운 날이지만, 마스크 잘 쓰고 건강조심하세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2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5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많이 더웠습니다. 오늘이 제일 더운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은 9시가 넘었는데, 기온이 28도나 됩니다.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높고요, 그리고 체감기온이 30도라고 하니, 오늘은 열대야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후에 날씨를 찾아보다가 30도가 넘은 것을 보고, 오늘은 진짜 덥네, 했었어요. 어제도 덤긴 했었습니다. 저녁 다 되어가는 시간에 잠깐 나갔지만, 옷이 젖었던 것을 생각하면요. 오늘은 그보다 더 습도가 높고, 그리고 더운데, 비는 오지 않았어요. 장마가 가까워지고 있긴 합니다만, 내일 비가 올 지는 잘 모르지만, 비가 오지 않는다면 오늘에 비해 많이 시원한 날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실내는 덥지 않았지만, 오늘은 실내도 많이 덥고, 그리고 눅눅합니다.

 

 우리 나라의 여름은 언젠가부터 무척 덥기 시작했습니다. 에어컨이 없으면 폭염 시기를 지나가긴 어려울 정도이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여름엔 제습기가 필요한 시기도 생겼습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다행히 공기는 나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여름은 이제 시작인데, 생각해보면 5월부터 더운 날의 느낌이 있었고, 비도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얼마전부터 여름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지난달부터 아이스크림을 채워넣었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하나둘 사라졌습니다. 냉장고 안에 얼려둔 얼음은 잊어버리고 며칠 되었으니, 주말엔 새로 채워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스커피라도 마시려면 얼음이 있어야 하니까요. 여름에 찬음식을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더운 날을 지나가기는 어렵습니다.^^;

 

 오후엔 며칠 전에 샀던 택배가 도착했고, 그리고 또 다른 상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가끔은 그런 것들을 잘 하고, 가끔은 잘 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일상적으로 하는 것에 가까워졌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런 것들을 잘 하고, 또 어느 날에는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해서 오래 걸립니다. 가끔 인터넷 결제와 주문하는 시간 같은 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전에는 아주 많이 걸렸고, 지금은 그 때보다 적게 걸리지만, 지금도 생각속의 시간보다는 더 긴 시간이 들어갑니다. 옵션을 잘 보고, 쿠폰도 잘 쓰고, 그런 것 말고도 읽을 것들이 조금 더 많이 있다는 걸, 오늘 오후에도 한 번 더 경험했습니다.

 

 오늘은 페이퍼를 쓰다가 앞부분 조금 쓰고 지우기를 여러번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 지 정하고 쓰는 날에도 그런 날은 있어요. 빨리 쓰려고 하면 더 그렇게 됩니다. 처음엔 30분 안에 쓸 수 있기를 바랬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량은 30분을 지운 다음부터 쓸 수 있었습니다.

 

 그건 30분동안 잘 쓰고 지워서가 아니라, 이제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을지도 모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집중하게 하는 것들이 있지만, 가끔은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오래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전의 경험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은 아닐 것 같지만, 잊어버리면 그런 것들을 다시 반복하게 되는, 그러니까 그런 이유로 기억하게 되는 것들과 오늘은 얼마나 다를지 잘 모릅니다만, 더운 날 굳이 심각해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너무 덥습니다.

 이번주는 6월과 7월이 있는 한 주였어요.

 그래도 그냥 월화수목금 똑같은 요일이 있었습니다.

 월화수월화 하면 1일부터 월요일이 시작되는 건 편할지 모르지만,

 목요일이 너무 멀었을 거예요. 다행히 이번주는 목요일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6월 22일에 찍은 사진. 하지의 다음 날이었어요. 오후에서 저녁이 가까워지는 시간인데, 하늘엔 구름이 많았습니다. 연한 회색과 하얀색 느낌의 구름 사이로 조금 보이는 하늘이 파란색이었어요.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는 길 옆에 서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사진 속의 구름은 조금 더 파란 느낌이 많이 들지만, 사실 조금 더 회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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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02 22:3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파란색 하늘이 예쁘네요~! ㅋ 오늘 정말 더워서 밖에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내일은 좀 시원했으면 좋겠네요. 쇼핑 쿠폰 쓰는거 너무 불편한거 같아요 그냥 쉽게 적용해 줬으면 좋을거 같아요.

알라딘 이벤트 적립금 그다음날 없어져서 다시 해야되는데 좀 고쳐주면 좋겠어요. 어제 오늘 독서 테스트? 두번했어요 ㅋ

서니데이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02 22:40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 너무 더웠는데, 밤이 되어도 계속 덥네요. 오늘 밤에 열대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더운 날에는 밖에 나가기도 부담되고요. 내일 오기 전에 오늘 밤부터 시원한 바람 불었으면 좋겠어요.

알라딘에서 주는 이벤트 적립금은 기간내에 다시 쓸 수 있는 건 좋더라구요.
하루에 안 되면 다음 날에는 쓸 수 없는 것들은 조금 더 아쉬워요.
쇼핑쿠폰도 생기고 적립금도 있을 때 사지 못하고 잠깐 사이에 다음 날 되면 앗, 하는 기분이 됩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챙겨야겠어요.

새파랑님, 더운 주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7-02 22:4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환한 구름하늘에 별뽀샵 샤방샤방하네요~♡ㅋㅋㅋㅋ
전깃줄좀 우리도 이제 지하로 넣음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불금 시원하게 보내시길~!!

서니데이 2021-07-02 22:46   좋아요 5 | URL
미미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시원하게 보내셨나요.
지나가다 보면, 가끔씩 전신주랑 전깃줄이 보이긴 하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요즘엔 신도시에서는 아마 지하로 들어간 곳들도 많을 거예요. 사진 속에선 일정한 간격이라서 노트의 줄 같은 느낌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미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02 23:1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열대야 생각만 해도 무서워용~ 열대야만 아니면 잘 자는데 말이죠~ 전 가장 뜨거울 땐 항상 실내에 있으니 더운 것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내일은 주말이니 밖에도 좀 나가고-비 오나?-더위도 좀 느껴봐야겠어요~ 서니데이님 주말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02 23:23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시원한 하루 보내셨나요. 낮에 더워도 열대야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오늘 많이 덥네요. 주말에 비가 올지 모르겠어요. 습도만 내려가도 나을 것 같은데요.
네.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도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mini74 2021-07-03 18: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하고 우울하지만 김치전에 막걸리 한 잔으로 달래고 있답니다 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06 22:49   좋아요 0 | URL
네, 장마가 시작되면서,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습도도 올라가고, 오늘은 낮에 더웠습니다.
폭염시기가 오기 전의 장마 시기도 불편한 것들 많은 것 같아요.
김치전과 막걸리는 맛있게 드셨나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1-07-06 11: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사진을 잘 꾸미셨는 걸요. 보기 좋습니다.

오늘 너무 더워요. 쓰레기를 치우느라 움직였더니 땀이 나서 찬물에 세수했어요.
그나마 아이스크림 먹는 재미로 여름을 버티는 중. 커피는 여전히 뜨거운 걸로 마셔요.
나가서 마실 때만 냉커피 아메리카노죠.

서니데이 2021-07-06 22:51   좋아요 0 | URL
지나가다가 구름 안에 잠깐 파란 하늘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낮에 많이 덥네요. 지난 금요일 정도는 아니지만, 덥고 눅눅한 날이예요. 여름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가 인기인 것 같은데, 페크님은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시나봅니다.
페크님, 더운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1-07-06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7-06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7월 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06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7월이 시작입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더 많이 더워요. 오후에 그러니까 3시 전까지는 그냥 조금 더웠는데, 점점 더워지더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아주 많이 더웠어요. 저녁 먹기 전에 잠깐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가기전에 새로 꺼내 입은 옷들이 돌아와서는 많이 축축해져서 다시 갈아입었습니다.

 

 이정도면 완전 여름인데?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습도 때문인 것 같아요. 6월이나 5월에 더운 날에는 습도가 높지 않았는데, 그런 날에는 더워도 실내에 있거나, 그늘이나 시원한 곳이 있으면 더운 느낌이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실내도 실외도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면 다 더웠어요. 더울 때도 되었지, 하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닌데, 어제 생각하고 오늘 생각하니 많이 더웠던 하루였어요.

 

 앞으로 이렇게 더우면 마스크 쓰고 밖에 오래 있으면 힘들겠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데서 일하시는 분들은 더 힘드실 거고요. 오늘 뉴스에서는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잠깐 지나갔는데, 요즘엔 실외인 해수욕장에서도 QR코드나 안심콜 등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았어요.

 

 올해 여름이 많이 더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미국 서부와 캐나다에서 산불 등 화재와 폭염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 잠깐 소개되었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덥지만, 거긴 더 덥네요. 지난해에는 더운 날도 있었고,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생기기도 했었어요. 올해는 곧 장마가 시작될 예정인데, 올해는 여름에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9시에 잠깐 다른 일을 하고, 페이퍼를 쓸 생각이었는데, 원래 계획대로 잘 되지 않으면, 시간은 한 시간 두 시간 계속 밀리게 되네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잘 되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더 추가되는 일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조금 아쉽네요.

 

 매일 페이퍼를 쓰기 전에 뉴스를 여러 번 봅니다. 오늘은 재난지원금 소식과 코로나 관련, 그리고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보고나서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기억남는 건 많지 않았어요. 가끔은 옆에서 텔레비전 채널을 정신없이 돌리기 시작하면, 앞의 내용도 잘 정리되지 않을 때가 있기도 하고요. 우리집에는 드라마와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고, 뉴스 시간은 언제나 그런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도 각 방송사별 뉴스도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가끔은 저녁에 한 번만 보면 될 것 같기도 해요. 여러번 보는 건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는 것 같아서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전에 우리집에선 할아버지가 텔레비전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화면에서 뉴스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 때도 재미있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프로 같은 건 있었는데, 뉴스 하나가 끝나고 나면 다른 방송에서 계속 뉴스를 하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코로나19 가 시작된 이후로는 매일 뉴스를 보는 건 그렇게 즐겁지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보게 되는데,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오늘도 해봅니다. 하루가 그렇게 길지 않으니까요.^^;

 

 어제 페이퍼를 쓰고, 아주 짧은 사이에 7월이 시작되어서, 이웃분들과 댓글로 7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덥고, 장마도 찾아오는 7월이 되엤네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 달 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6월 23일에 찍은 사진. 아이스바는 해태제과에서 나온 아이스팜 천혜향입니다. 지난번 페이퍼에서는 비슷한 패키지의 자두였어요. 제주도산 천혜향이 들었다고 하는데, 오렌지보다는 감귤쥬스 색에 가깝습니다. 아이스팜 시리즈는 자두, 천혜향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새로운 맛을 발견했습니다. 다음 페이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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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7-01 23: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아, 페이퍼를 썼으니,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어야겠어요.^^

청아 2021-07-02 00: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천혜양 저 좋아하는데 이 맛도 있군여!(꿀꺽)컬러가 넘 탐스럽네요!! 오늘은 정말 습하고 더웠어요, 서니데이님 내일도 더위조심하시구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7-02 00:15   좋아요 2 | URL
미미님 오늘 많이 더웠어요. 습도가 높아서 더 더워요. 천혜향 보고 샀는데 아이스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실제로 보면 조금 더 감귤쥬스색이예요.
내일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02 00: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천혜향이면 제주도에서만 재배되는 노랑 선인장!
전 이거 요거트랑 섞어 먹는데
아이스크림으로도 나왔네요.
7월 첫날의 뜨거움
앞으로 닥쳐올 무시 무시한 더위가 무섭네요
서니데이님 7월 건강하게!
다음편 아이스크림 사진 기대
∩Å∩
( • × •)
◌( ( ˝)( ˝)🍧

서니데이 2021-07-02 00:36   좋아요 3 | URL
천혜항 감귤종류인 줄 알았는데 선인장도 있군요. 아이스바는 감귤쥬스 맛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부드럽지는 않지만 얼음처럼 시원하고요.
오늘부터 7월인데 너무 더워서 올 여름 걱정입니다.
scott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02 00: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영혼의 미로, 바람의 그림자 작가군요
둘 다 안읽어봤는데...
뭔가 있을듯요.
평안한 밤 되시길.

서니데이 2021-07-02 00:38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아마 맞을거예요.
저도 아직 새 책 읽지 못했는데 연작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으니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많이 더웠는데 시원하게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mini74 2021-07-02 1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뉴스하면 뉴스 시작전에. 이제 어린이들은 꿈나라에 가야 할 시간입니다 하던 기억이 나요. 그럼 정말 이불 펴고 잤다는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겁고 활기찬 7월 보내세요. 그나저나 곧 장마라니 ㅠㅠ 슬퍼요.

서니데이 2021-07-02 14:45   좋아요 1 | URL
mini74님 오늘 정말 덥네요.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아마 저희집도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어린이 있는 집에서는 지금도 일찍 자라고 하실 것 같은데 이제는 어른이가 되어서 9시 뉴스보고 10시 드라마 볼 수도 있어서 좋은 것도 있네요.
장마도 시작된다고 하고 날씨가 어제보다 더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후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월 30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43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6월 마지막 날이예요. 2021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로 절반이 지나갑니다. 저녁에 시간을 내서 페이퍼를 써야 하는데, 오늘은 무슨 말을 쓰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그리고 보니, 남은 시간은 조금. 그래도 남은 몇 분 안에는 6월에 쓸 수 있는 적립금도, 할인도, 그리고 쿠폰도 쓸 수 있는 길지 않지만 좋은 시간입니다.

 

 전에는 12시가 딱 지나고 나면 그게 생각이 났어요. 앗, 할인쿠폰, 적립금, 기타 여러가지. 그리고 그게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면 아쉽지요. 생각하지 못할 때는 잘 모르고 있다가도요. 그런 것들이 시간 같아요. 잘 모르고 있지만, 옆에 있다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 계절도 그렇고, 한달씩 넘겨서 새 달이 되면 처음에 잠깐은 생각하는데, 며칠 지나고 나면 익숙해지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이번주가 되면서부터 가끔씩 소나기가 오거나, 더운 바람이 들어옵니다. 가끔은 시원한 바람도 불지만, 아주 더운 공기가 들어오면, 한여름이 가까워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며칠 전에는 갑자기 번쩍 하면서 번개치고 비가 왔는데, 그것도 낯선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지만, 이제 곧 장마가 찾아오겠지요. 올해는 몇 년 만의 늦은 장마라고 하지만, 5월부터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있습니다.

 

 7월이 되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시작된다고 들었는데, 1주간 연기된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6월을 생각하면, 백신 접종자 비율은 증가했지만, 확진자 숫자는 계속 줄어들지 않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최근 코로나19는 변이바이러스 때문에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델타 바이러스에서 델타 플러스로 추가되는 것들이 늘어나고, 여러 나라에서 보고되고 있어요. 마스크 잘 쓰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더운 날이 와도 각자 하시는 일들에 바쁜 하루 보내고 계시지 않을까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 되어가면서,

 마스크 쓰는 것도 많이 더울 것 같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6월에 좋은 일들 많으셨기를 바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에는 올해 상반기에 아껴둔 행운,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6월 28일에 찍은 사진, 아이스팜 자두입니다. 자두맛이 나는 아이스바인데, 색상이 진한 자주색이라서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이날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맛있었어요.^^ 비슷한 디자인의 천혜향도 있습니다. 그건 다음 페이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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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01 00: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7월 첫 페이퍼네요. 7월에도 즐거운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21-07-01 00:08   좋아요 5 | URL
7월이 다가와서 급하게 쓴 6월 마지막 페이퍼이고요,
7월 첫 댓글은 새파랑님이시군요.
7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시면 좋겠어요.
늘 댓글로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1-07-01 00:1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7월도 자주 뵈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1-07-01 00:21   좋아요 6 | URL
미미님 자주 놀러오세요.
7월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희선 2021-07-01 00:3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유월 마지막 날 23시 59분이었습니다 이제는 칠월이 됐네요 오월부터 비가 왔는데, 장마는 아직이라니... 곧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덥다고 합니다 소나기 오는 곳도 있겠지요 서니데이 님 칠월에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더워도 마스크 잊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07-01 00:55   좋아요 4 | URL
희선님 아슬아슬하게 올라간 페이퍼였어요. 그래도 쓰기 잘 한 것 같아요. 올해 장마가 늦다고 하는데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요. 요즘엔 소나기가 자주 오네요. 7월엔 더운 날이 많겠지요. 희선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7-01 00: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역쉬! 여름엔 자두맛!
요거 먹고 나면 온통 자두색이 ㅎㅎㅎ
서니데이님 7월에 더위! 장마 조심!
건강하게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ㅅ^

서니데이 2021-07-01 00:57   좋아요 4 | URL
저 아이스바 진짜 맛있어요.
진한 자주색도 좋았어요.
그래도 죠스바효과는 없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scott님도 7월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좋은밤되세요.^^

자목련 2021-07-01 12: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시원한 7월 시작하세요^^

서니데이 2021-07-01 17:40   좋아요 1 | URL
자목련님 오늘도 더운 오후입니다.
7월이 되니 이제 진짜 여름 같아요.
건강하고 좋은 7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01 13: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점심으로 콩국수 먹었습니다.
콩국수, 팥빙수의 계절이네요^^

서니데이 2021-07-01 17:39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 오늘부터 7월이라서 그런지 더운 날이예요. 시원한 콩국수 맛있게 드셨나요. 얼음 가득한 차가운 음식들이 있어서 좋은 시기입니다. 7월에도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붕붕툐툐 2021-07-01 17: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런 아쉬운 건 생각이 아예 안났으면 좋겠어요~ 주중에 서니데이님 뵈니 넘 좋네용!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후반기도 좋은 페이퍼 기대합니당! 전 천혜향 기대기대~ㅎㅎ

서니데이 2021-07-01 17:47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오늘 많이 덥네요. 이제 7월 이라서 그런 것만 같아요. 지난 시간에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다음엔 더 잘하고 싶고요. 어제 급하게 페이퍼 썼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의 남은 후반전도 좋은 성적 내면 좋겠어요. 천혜향은 다음에 보러오세요. 사진 찍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