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7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오늘은 실제 기온보다 체감기온이 더 올라가고 있어요. 네이버 날씨의 현재기온은 30도이지만, 체감기온은 33도입니다. 오후에 30도 정도 나올 때, 실내 기온이 32도였어요. 아직은 그냥 그냥 더워도 조금은 버틸 수 있어, 지만, 다음 주에 장마가 짧게 끝나고 나면 그 때는 지금보다 더 폭염시기가 이어질 것 같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 보다도, 가끔은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이 더 걱정될 때가 있어요. 이미 온 것들이란, 그 걱정을 시작으로 하나 둘 작은 블록이 올라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고요. 그러니까 실제 불안과 걱정의 총량은 현재가 더 많겠지만, 그 현재의 에너지가 다시 다음으로 이전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도 될까요. 날은 덥고, 금방 설명은 되지 않고, 그렇습니다만, 요즘 그렇게 마음 편한 시기는 아니니까, 다들 조심하고 잘 지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오늘도 조금 전에 긴급재난문자가 왔는데,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우리 구는 아니고 옆의 구에서 보낸 거예요. 그러니 구는 달라도 같은 생활권이 됩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대충 생각하기에는 매일 1천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금방 안심하기도 잘 되지 않고, 어쩐지 조심스러워집니다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행하고 오늘까지 벌서 4일째네요. 시간이 너무 잘 가요. 그것만 보고 사는 것도 아닐 것 같은데, 어쩐지 이번주 들어서는 그것만 보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 정도입니다.

 

 잘 모르지만, 그런 것들이 있어요. 잘 모르지만,... 하다가 어느 날에는 그게 어떤 것 같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여름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볼록한 가려움을 남기고 가는 모기 같은 것도 있고, 가끔 잊어버리고 지나간 다음에 앗, 하고 기억하는 지난 달의 적립금과 쿠폰 같은 것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그리고 안 왔으면 하는 것과 안 잊어버리면 더 좋았을 것들도 있습니다만, 어느 날에 좋았던 것을 떠올리고, 어느 날에는 안 좋은 것들을 떠올립니다. 그런 것들은 늘 달라서, 언제와 언제는 어떤 것을 해야지, 하고 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고 나서 알게 되는 것들 같아요. 모기는 잡으면 되고, 쿠폰은 다시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확진자 숫자가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며칠 사이 계속 확진자 1천명대예요. 날씨는 많이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면 좋겠어요. 요즘 변이 바이러스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름 건강하고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매일 별일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야 하는 마음과, 어느 날에는 지겨운 마음이 가끔씩 뒤섞이는 것 같은 하루였어요. 그래도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기분 좋은 것들 잘 찾아야할 것 같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7시가 가까워지지만, 날씨가 맑은 날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낮 같아요.

 그래도 금방 7시 되고 8시 되고 밤이 되겠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일에 찍은 사진. 이전에 썼던 오늘의 페이퍼를 읽어보니, 이 시기엔 화단에 이 꽃이 피었어요. 그게 생각이 나서 가봤는데, 앗, 진짜 있어.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날 조금 흐린 날이었는지 아니면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 어둡게 사진이 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살짝 감귤색에 가까운 느낌의 노란색이었습니다. 며칠 지나서 지금은 이건 지고, 그 옆에 새로 피었을 거예요.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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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15 19:0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꽃이 정말 예뻐요. 제가 사는 곳은 잠깐 내린 소낙비로 선선한 바람이 찔끔 불어오고 있습니다. 서니데이님도 맛난 저녁 드세요 ~~

서니데이 2021-07-15 20:19   좋아요 3 | URL
mini74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뉴스 보니까 소나기 오는 곳도 많을 것 같은데, 여긴 비는 오지 않고 무척 더운 것 같아요. 바람도 없고요. 오늘 밤에 열대야 아니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7-15 19:23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으아~광화문이랑 대학로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장기화로 생활권이 협소해진 느낌이예요! 곧 여름 휴가철이니 만큼 다들 더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서니데이님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용!!😉

서니데이 2021-07-15 20:23   좋아요 4 | URL
미미님, 광화문과 대학로 하시니, 서울의 교보문고 생각나네요. 몇 번 가보지 못했지만, 큰 서점이라서 그런가봐요. 주말이면 시내 대형서점도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그런 것들이 일상적으로 편안해질 수 있을 날이 오겠지, 하고 있습니다. 덥지만 마스크 잘 쓰고 다녀야겠어요.
미미님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15 19:5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사진 꽃 예쁘네요. 배경이 밤이어서 그런지 더 빛나 보이네요~! 오지 않은 걱정은 잠시 잊어버리고 대신 아이스크림~!! 전 빨리 퇴근해야 겠습니다ㅋ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7-15 20:25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둡게 나온 사진이라 살짝 보정하고 스티커 이미지를 조금 넣었어요.
아직 오지 않은 걱정을 하는 건 귀한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방식 같아요.
아이스크림 힌트주셔서 감사해요.
새파랑님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15 20:1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꽃에 하트를 넣으신 서니데이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외식을 안한지 정말 오래된 거 같아요~ 근데 4단계 격상 전 영화관은 한 번 갔었어요ㅋ
이 어려운 시기도 플친님들과 함께 책 읽으며 보낸다면 너끈히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서니데이 2021-07-15 20:30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스티커 넣으면서 조금 자신이 없었는데, 좋게 봐주시니 다행이예요.
4단계 시작 전에 다녀오셨다니, 최근이네요.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영화관 가본지 한참 되는 것 같아요. 4단계 시작하면 2주라서 한참 걸릴 것 같지만, 벌써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아요. 소소한 즐거움 좋은 시간 보내면서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붕붕툐툐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16 00: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나날이 더욱 무더위지는 폭염 날씨
예쁜 꽃사진에 힐링 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굿! 나잇!(◞♥ꈍ∇ꈍ)◞♥

서니데이 2021-07-16 07:02   좋아요 2 | URL
scott님 지난밤 더웠는데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 입니다.
집 앞 화단에 매년 이 시기에 피는 꽃이예요. 올해도 피어서 사진 찍어왔어요.
며칠동안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07-16 00: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4단계 시행되고선 잠잠해지길 바랄 뿐인데 계속해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니 이마저도 기간이 더 늘어날까봐 마음이 안 좋아요ㅠ 영화관은 코로나 터지고선 단 한번도 못 갔어요. (그전까지만 해도 계속 VVIP였는데 말이죠😳) 얼른 잠잠해지길 바랄 뿐이에요. 그래도 마지막, 샛노랗게 핀 활짝 핀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년에도 꼭, 꼭 화단에 다시 오길🌼

서니데이 2021-07-16 06:59   좋아요 3 | URL
하나의책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기온이 높은 걸 보니 오늘도 덥겠어요.
지난12일부터 4단계가 시행되지만 매일 확진자 소식 들으면서 걱정입니다. 불안하기도 하고요. 영화관과 대형서점 코로나19 시작하면서 한번도 못갔어요. 나중엔 갈 수 있겠지만 올해 여름엔 어렵겠지 싶어요. 그래도 2주간 지나고 나면 조금 낫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매년 돌아오는 것들이 무사히 잘 찾아올 수 있기를 생각하게 되는 요즘 시기 같아요.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18 13: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확진자가 많아 공포스러운데 그래도 꽃은 핍니다. 우리에게 주는 위안 같아요.
우리 동네에서 본 해바라기가 어찌나 키가 크던지 경이로워 한참 봤네요.

수요일 페이퍼를 두 개 쓰셔서 웬일인가, 했어요. ^^

서니데이 2021-07-18 13:58   좋아요 1 | URL
페크님, 오늘 정말 덥네요. 요즘 매일같이 확진자 소식 들려서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그래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어쩌다 밖에 나가면 그냥 다들 마스크를 쓰긴 했지만 일상적으로 사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그리고 화단을 보면 자기 시간에 맞춰서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식물들이 있고요. 자주 나가지 않아서 올해는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참 많다고도 생각해요.^^
수요일페이퍼 하셔서 보니, 제목의 요일을 잘못 썼네요.
수정해두겠습니다.^^
 

 7월 14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07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그러니까 어제만큼 더운 하루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맑은 날인데, 그래서인지, 저녁의 흐린 느낌과 어두운 느낌은 적은 것 같아요. 이제 7시가 되어서, 바깥을 보니, 아직 낮 같은 느낌이예요. 저녁이 되면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해가 지는 날도 있지만, 그런 것들도 매일 다른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느 날에는 그냥 오후 같다가 해가 지는 잠깐의 순간이 지나면 해가 지고, 밤이 되는 그런 날도 있고, 어제처럼 흐린 날도 있을 것 같아요.

 

 여름이 시작되면 해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하지가 지난 다음부터는 조금씩 아침과 저녁의 시간이 달라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큰 차이는 없고, 8월이 되면 조금 더 잘 보이겠지만, 그래도 매일의 저녁과 아침의 시간이 언제인지 보면, 8시가 되었을 때의 느낌이 6월말과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실내에 있으면 조금 덜 더웠던 6월과 달리 이제는 진짜 더운 날이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 뉴스에서는 올 여름 폭염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몇 년 전의 폭염이 찾아오던 해의 열돔현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 해 정말 더웠는데, 올해 그렇다고? 아직 그런 건 아닌데도, 걱정스러웠어요.

 

 요즘 서울과 수도권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확진자가 1천명대예요. 어제는 정말 많았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1615명이었거든요. 이렇게 더운 날 확진자가 늘어나면 그만큼 검사를 받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더운 날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쓰고 있는 사진도 보았습니다. 검사를 하는 분들은 방호복을 입고 계신데, 너무 더워보였습니다. 검사받으러 가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매일 바라는데, 걱정이네요.

 

 날은 덥고,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늘어나서, 어제 뉴스에서는 람다바이러스가 새롭게 나오고 있었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이트는 대기인원이 많아서 접수가 쉽지 않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도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7시에는 뉴스를 보고 정리해서 페이퍼를 쓰지만, 오늘은 페이퍼를 쓰느라 뉴스는 보지 못하고, 오후에 인터넷 검색한 내용 조금 보고, 어제 뉴스 본 것들 생각해서 씁니다. 그 사이 좋은 소식이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페이퍼를 쓰기 시작한 시간은 7시인데, 우리집에서는 저녁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오라는 이야기가 들려서 오늘은 길게 쓰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저녁에 할 일이 있어서 8시 뉴스도 보지 못할 것 같은데, 그 사이 별일은 없겠지, 하면서 요즘 좋아하지 않지만 뉴스 시청 시간이 무척 길어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지난 11일이 초복이었어요. 11일이면 일요일이었네요. 잘 모르고 있다가 그 이야기 들으니, 그 때부터 이제 진짜 더워질 때만 남은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더위 조심할 시기가 되었는데, 계절이 달라지는 것보다도 매일 나오는 일간의 뉴스 같은 것들에 관심을 보이다보면 그런 것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조금 늦게 오는 것 같아서, 그건 조금 아쉬워요.

 

 여름 더운 시기가 되면서 생각하니, 곧 학생들은 여름 방학 할 것 같고, 그리고 7월은 이제 중간에 가까워졌습니다. 얼마전에 샀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도 있는데, 오늘 저녁엔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녁이 되어도 더운 날씨 그대로 라서 오늘 저녁 열대야 되는 건 아닌지, 하다가요. 낮에 더운 것도 힘들지만, 저녁에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면 그것도 좋지 않은데, 당분간 더운 날이 이어진다는, 오후 뉴스 본 생각도 납니다.

 

 더운 날씨 잘 지나가려면, 자는 것 먹는 것,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할 것들 많을 것 같아요.

 날씨는 많이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초코바나나입니다. 사진은 6월 28일에 찍었습니다. 해태 듀엣 초코바나나 입니다. 겉은 초코, 안에는  바나나맛이 들어있어요. 지난번에 샀던 아이스크림 같은데, 처음 보는 거라서 샀었어요. 빙빙이나 비비빅 등 여러가지 있는 것 같은데, 모양은 비슷해도, 서로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시식은 엄마가 하셨는데, 맛은 괜찮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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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14 19: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서니데이님 저흰 저녁상 물리고 팥빙수 제조중입니다~~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서니데이 2021-07-14 19:56   좋아요 5 | URL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날씨가 더워서 팥빙수 맛있겠네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14 20:46   좋아요 5 | URL
악! 너무 단란하잖아용~ 홈메이드 팥빙수 넘나 맛있겠당~~

scott 2021-07-14 21:21   좋아요 4 | URL
미니님 팥 많이! 연유 듬뿍!!
🍨

새파랑 2021-07-14 20:2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초코바나나는 먹어보고 싶네요 ㅜㅜ 최은영 작가님 신간이네요 😊

서니데이 2021-07-14 20:33   좋아요 4 | URL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아이스바도 좋을 것 같아요.
최은영 작가의 신간입니다. 표지가 예뻐서 오늘의 페이퍼 책으로 골랐어요.
새파랑님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14 20:4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초코바나나라닛! 서니데이님은 어쩜 이리 맛난 아이스크림을 잘 발굴하신답니까?
저도 오늘 7시쯤 집에 오면서 해가 짧아지고 있는 걸 느꼈어요~ 더워질 일만 남았지만, 저는 방학이 오고 있기에, 마냥 좋아요~ 흐엉흐엉~ 서니데이님도 평화로운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14 20:55   좋아요 4 | URL
전에 초코바나나 과일주스를 먹었던 생각이 나서 아이스바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누가바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안쪽이 선명한 노란색이라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았는데 계절이 달라지는 것처럼 해가 조금씩 짧아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앞으로 더운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그 사이 7월도 많이 지나왔어요. 곧 방학하시겠네요. 여름의 학교는 방학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붕붕툐툐님도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14 21: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여름날에는
바나나 얼려 먹는데
초쿄속 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낼 기필코!🖐
서니데이님 무더위!
건강 잘챙기세요.
굿! 밤!

서니데이 2021-07-14 21:26   좋아요 3 | URL
여름에 바나나 얼려 먹으면 맛있어요. 키위나 다른 과일 그리고 요구르트도 좋대요. 여름에 바나나 그렇게 먹은 해도 많았는데 올해는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scott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건강 최고입니다. 좋은밤되세요.^^
 

7월 1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1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12일 월요일인 어제 페이퍼를 늦게 써서 날짜가 13일인 페이퍼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지금 쓰는 페이퍼가 13일의 페이퍼라고 생각하고 쓰기 시작할게요.^^) 오늘은 30도인데, 체감온도 32도라는 아주 더운 날이예요. 오후에도 계속 흐린 하늘 때문에 실내에서도 비오는 날처럼 형광등 조명이 없으면 답답하고 어두운 느낌이 들었어요. 폭염시기가 찾아오는 것 같은데, 몇 년 사이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을 기억하고 있어서인지 더운 날씨가 오는 것이 걱정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이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여름이 되어도 바이러스가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뉴스 잠깐 지나가는 한 줄 보았는데, 오늘 6시까지의 확진자도 1천명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지난주부터 주말에도 1천명대에 가까운 숫자인가봐요. 줄지않는 가운데, 12일 어제부터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되었고, 앞으로는 가급적 외출 줄이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작하기 전부터 더운 날씨 때문인지 답답함이 없지 않습니다.

 

 매일 어떻게 잘 지나가는 게 신기해, 같은 생각이 오늘 오후에 조금 들었어요. 이게 잘 지나가고 있는 것일까, 는 잘 모릅니다만, 어쨌든 어제에서 오늘로 지나오기는 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여름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있어요. 지금은 그런 걸 따질 시기가 아니야, 한다면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에너지 가 없다고 느낄 때엔 소소한 것들도 이전에 비하면 조금씩 잘 되지 않는 것들이 작은 거친 가시처럼 닿는 것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여러가지 생각보아도 확실하게 보이는 원인 같은 것들은 잘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그렇게 힘든 것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하는데서 에너지 부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바깥에 잠깐 나왔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나갔다가 집 앞의 편의점에만 다녀왔어요. 급한 것들은 아니지만, 밤에 가긴 조금 그래서, 아침에 갔는데, 살 게 많진 않아서 세일하는 마스크와 2+1 과자를 조금 샀습니다. 작년에 마스크가 부족할 때에는 약국에 줄을 서서 요일별로 샀지만, 지금은 마스크를 편의점에서도 판매합니다. 급하면 살 수 있는 곳이 늘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할인되는 것들은 코로나19가 갑자기 심해져서 할인행사하는 거라고 편의점 사장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건 아니지만, 편의점에 갔다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시간이 이르긴 하지만 6시대는 아니고, 아마 7시가 되었을 정도였을 거예요. 바깥은 요즘 6시 지나면 해가 떠 있어서 그 시간도 이른 시간 같지 않았어요. 밖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조용했습니다. 많이 덥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는 옷이 많이 눅눅해진 걸 보면 그렇게 시원한 날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아니면 습도가 높았거나. 아침에 잠깐 나가서 걷고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조금 들지만, 그러면 오후에 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그 때는 아침에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8시되고 9시 되면서 하루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는 것들을 느낍니다. 그리고 금방 오후 지나가는 걸 보면 아침에 일찍 시작해도, 그리고 조금 늦게 시작해도, 실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 하루 안의 시간을 어떻게 잘 쓰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잘 지나가기를.

 가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가 계속되고 있어요.

 어쩌면 오늘도 열대야가 될 지도 모르겠고요.

 더운 날씨에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누가바 쇼콜라 입니다. 이전에 잘 알려진 누가바는 겉에는 초코코팅, 그리고 안에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새로 나온 아이스바는 비슷한 모양이지만, 안쪽도 초코맛입니다. 바닐라를 좋아하시면 이전의 누가바를, 그리고 초코를 사랑하시면 새로운 맛에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둘 다 맛있지만, 안쪽이 다르니까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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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13 20:03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는 투게더 먹고 있어요 ㅎㅎ 누가바도 좋아하는데 쇼콜라맛도 나왔군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전 분명히 대보름에 더위를 팔았는데 ㅠㅠ 누구에게 더위를 산걸까요 ㅎㅎ *^^*

서니데이 2021-07-13 20:52   좋아요 6 | URL
mini74님, 밤이 되어도 오늘은 많이 덥네요. 저도 조금 전에 아이스바 하나 먹고 왔어요. 저녁 먹고 나니 너무 더워서요. 지난 겨울에 여름 더위를 미리 썼으면 난방도 되고 좋았는데, 보일러 시간이 좋지 않네요. 아무래도.
mini74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 밤이 열대야 될 것 같은데, 시원한 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1-07-13 21:04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오 저희 집 냉장고에도
저런 빙과가 하나 있으면
얼매나 좋았을까요.

어제보단 덜 더워도 여
전히 덥네요...

열대야 잘 나시길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21-07-13 21:18   좋아요 6 | URL
레삭매냐님, 어제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요.
밤이 되어도 오늘도 열대야 될 것 같은 그런 더운 날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냉장고에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물 같은 것들 생각나는 것 같아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13 21:4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방금전 댓글 길게 썼는데
북플앱 움직임이 없더니
강제 종료 ㅠ.ㅠ

낼 , 디저트는 누가바 쇼콜라!로

본격적인 열대야!
서니데이님 시원한 밤, 굿! 나잇!˘▾˘

서니데이 2021-07-13 21:50   좋아요 3 | URL
저도 댓글 지금 쓰다가....
긴글 쓰다 날아가면 아쉽더라구요.
누가바 쇼콜라는 포장이 조금 더 진한 갈색이예요. 안쪽도 초코맛이고요.
오늘 많이 더울 것 같아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7-13 21:49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도 투게더 킬러인데요ㅋㅋㅋ
요즘 습도가 높아 견디기 힘드네요. 저는 드뎌 비장의 무기인 미니 아이스팩을 잘 활용하기 시작했지요ㅋ집 서재에 에어컨이 없어서 필수! 당분간 열대야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저녁보내세용🌛⋋(‘Θ’◍)⋌💝

서니데이 2021-07-13 21:52   좋아요 5 | URL
미미님도 투게더를 좋아하시는군요. 전엔 아이스크림 한통씩 샀는데 어느 날부터 하나씩 아이스바로 산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더워서 저희집도 아이스팩 잘 쓰고 있어요. 열대야가 찾아올 것 같은 밤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13 21:54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오늘 너무 덥더라구요 ㅜㅜ 이제 겨우 퇴근했는데 나오니까 아직도 덥네요 ~아직 하루가 끝나기에는 2시간이 남았는데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13 22:02   좋아요 4 | URL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 저녁 뉴스보니까 내일도 더울 것 같아요. 오늘 늦게 퇴근하시네요. 오늘도 이제 2시간 남았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쉬워요. 시원하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14 00: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행운의 여신 서니데이님!!^^
누가바 쇼콜라 완전 먹어보고 싶어요~ 서니데이님 집 근처엔 신상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나봐용?? 저희 동네에도 있음 좋겠어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07-14 01:08   좋아요 1 | URL
아침에 일찍 가서 운이 좋았어요. 편의점에 그냥 가고 싶더라고요.
누가바 쇼콜라 안쪽에 초코맛이라 모양은 누가바지만 새로운 맛이예요. 늘 가던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요즘엔 신상품이 있는지 갈 때마다 찾아봅니다. 페이퍼 사진 찍으려고요.
오늘 많이 더웠는데 열대야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07-14 00: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먹었어요! 맛있더라고요ㅎ 요새 확진자가 계속 늘어서 걱정이에요ㅠ 서니데이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7-14 01:10   좋아요 2 | URL
하나의책장님도 누가바쇼콜라를 알고 계시네요. 초코맛 좋아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요증 확진자가 늘어서 걱정도 되고 불안해요. 날씨는 많이 덥고요. 그럴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1-07-14 12: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스크림은 초코가 저는 제일 맛있어요. 저는 원조 누가바를 즐겨 먹어요.

평소 시간의 빠름이 싫었는데 여름엔 예외입니다. 이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의료진들이 수고하는 걸 생각하면 더욱...

서니데이 2021-07-14 19:24   좋아요 0 | URL
페크님도 초코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요즘엔 오렌지나 감귤향, 그리고 자두향 같은 과일향의 아이스바도 맛있어요.
올 여름 많이 더울 거라고 하는데, 걱정이예요.
코로나19 검사하시는 분들 화면으로 보면 이렇게 더운데 방호복 입고 계신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고요. 검사하러 갈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페크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14 14: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아이스크림 광고 안들어올까요?^^

서니데이 2021-07-14 19:26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페이퍼 사진에 아이스바가 자주 나오고 있지만
광고가 들어오기에는 아이스바 회사에서 제 서재를 잘 모를 것 같아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14 19:27   좋아요 1 | URL
^^

thkang1001 2021-07-14 15: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너무 덥다고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쪄서 비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식욕도 떨어뜨려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7-14 19:27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더운 날에 아이스크림처럼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건 좋지 않아요.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아서, 기회 될 때 사진을 찍어두고 있어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2시 43분, 바깥 기온은 26도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짜상 13일 화요일이 되었지만, 이어진 밤이라서 그런지, 기분은 12일 월요일로 생각하고 쓰는 페이퍼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밤, 열대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12시가 넘은 한밤중인데, 기온이 26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다가 중간에 잠깐 나갔다 와서 날씨 부분을 잘 보지 못했는데, 앗, 이렇게 더울 줄이야. 오늘 오후에서 저녁이 되어 갈 때, 31도 정도 되는 걸 네이버 검색하다가 보았는데, 온도도 온도지만, 습도도 높고 많이 더웠습니다. 저녁이 가까워질 때, 실내 기온이 30도라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에 표시된 온도였거든요.^^;

 

 오늘(낮이라서 12일입니다.) 우리집은 에어컨 처음 가동했어요. 냉난방 겸용이 아니라서 여름만 쓰고 한 해 쉬다가 다시 쓰려고 하니, 청소하는 것도 그렇고, 처음에 공기 환기되도록 하는 것도 그렇고, 신경 쓸 것들이 있긴 합니다.그래서 그게 귀찮아서, 5월부터 더워지는 날 있었지만, 계속 그냥 두었는데, 더 미루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습도가 높아서요. 미루는 시간에도 한편으로는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면 어쩌지, 같은 현실적인 걱정도 있었는데, 오늘 전원을 켜보니 그건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점점 여름이 더워지는 것도 있고, 습도가 높아서, 가정이나 사무실에 에어컨이 없으면 안 될 것처럼 기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올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코로나19가 실내 확산 될 수 있다고 하니, 그게 신경이 쓰입니다만, 아마도 에어컨 없이는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가정에서도 열대야를 비롯, 습도가 높아서 쉽지 않을 거예요.

 

 오늘(그러니까 12일 월요일입니다.)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입니다. 0시부터 시작되는 건데, 이전보다 많은 부분 제한이 있어요. 이전에 보았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부분에 해당될 것 같아서,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조심스럽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주말에도 확진자가 1천명이 넘었다는 저녁뉴스를 보았어요.

 

  아직 백신도 맞지 못했고, 변이바이러스가 비율이 높아진다는 뉴스 들어도, 가끔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까운 집 앞의 동네 마트나 생활용품점, 편의점을 가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집 섬유유연제가 없다고 해서, 사러 갔었는데, 사람이 적지 않았어요. 빨리 계산하고 나와서 잊어버린 것이 없는지, 가게 밖에서 생각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8시대라서 그런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면, 다들 조심하지만, 그래도 일상적인 일들이 유지되는 것 같은 기분인데, 오는 길에 본 김밥분식점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영업을 종료해서 불꺼진 유리창이 보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갑자기 낯선 전화를 받았어요. 다른 지역에 사는, 엄마의 친척이 되는 이모가 전화를 하셔서, **이모의 이모부가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들었습니다. 그게 토요일 오후, 그리고 그날 저녁에 부모님은 장례식장에 다녀오셨어요. (저는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해서 못갔습니다.) 거기서 **이모가 그러셨다고 해요. 하루만 늦어도 12일이 되니까 일정이 힘들었을 거라고요. 진짜 그러네, 하루 사이니까. 그런 게 바로 앞의 현실적인 문제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모와 이모부 두분 모두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다, 몇 년 소식을 듣지 못해서인지,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매일 일상에 코로나19만 있는 건 아니고, 폭염과 같은 날씨와 계절만 있는 건 아닌데, 요즘엔 그런 것들이 하루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평소보다 에너지가 적고, 그 날 한 들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다들 하던 일들을 이전처럼 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 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살짝 시간차는 있어요. 조금 늘어지고 나서, 그리고 다시 아니지, 하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마음이 가끔씩 불안이나 걱정으로 느껴져서, 사소한 일에도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오늘 밤에는 들었어요.

 

 별일 없이 오늘(그러니까 월요일 12일)도 잘 지나가나 했는데, 10시 다 되어서, 갑자기 멀쩡하던 휴대전화가 계속 부팅하면서 첫번째 로고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특별한 거 한 거 없지만, 보니까, 조금 걱정되네요. 요즘 휴대전화는 인증번호를 비롯해서, 이전의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된 시기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으니까요. 날씨가 더워서 그러나? 그건 잘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오늘은 페이퍼를 저녁에도 밤에도 쓰지 못하고, 결국 12시 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1일의 페이퍼지만, 실제로는 12일 월요일의 페이퍼예요.

 

 요즘의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복잡한 것은 조금 더 단순해질 필요가 있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지금 할 것과 나중에 할 것, 그리고 다음에 해도 되는 것 같은 것들을 조금 더 잘 구분하고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쓰는 페이퍼를 잘 쓸 수 있게 마음의 에너지도 조금씩 남겨두고요. 가끔은 시간이 조금 있지만, 마음의 에너지가 많지 않아서 쓰지 못한 날도 있었거든요. 보이지 않지만, 그런 것들은 어디선가에서도 살짝 날카롭게 가시처럼 나올 수 있으니까, 조금은 그런 때라는 걸 알면 조심하려고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어쩌면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매일 매일 크고 작은 일들 가운데, 운좋게 사탕 하나 안에 두 개 들어있는 것처럼 소소한 행운, 그리고 더운 날 버스 기다리는데 바로 오는 것 같은 행운, 더운데 에어컨 시원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시원함, 탄산음료가 주는 청량감. 그런 것들이 우리 가까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모르고 그냥 지나가지 않게 눈에 잘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그 때는 싫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면 좋았던 것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때는 그게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그런 것들의 기억을 생각하면서, 매일 하루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오늘은 그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7월도 많이 지나서인지, 진짜 덥습니다.

 비도 가끔씩 지나가고요.

 더운 날 마스크 쓰기 많이 불편한 시기 되었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1일에 찍은 사진. 그 때도 살짝 비가 왔을까요. 이 때는 그래도 장미가 조금 있었네, 하고 보니까 7월 1일이네요. 얼마 안 되었는데, 한참 전의 사진 같아요.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 장미 사진 있어서 오늘은 아이스바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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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13 07: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하루가 지난 새벽에 올라온 페이퍼네요 😊 서니데이님 최근에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ㅜㅜ
어제는 정말 밖에 나가는게 숨막히더라구요 ㅜㅜ 폭염 코로나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07-13 07:57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페이퍼는 12시 지난 밤에 쓴 거예요. 6월부터 여러가지 일이 예고없이 찾아오네요. 어제도 정말 더웠지만 오늘이 더 더워요. 더운 날씨도 있지만 코로나19도 심각해서 마스크 잘 쓰세요.
아침 바쁜 시간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mini74 2021-07-13 16: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소소한 행복, 참 감사하지요. 저는 오동통에 다시마 좋아하는데 가끔 2개가 들어있음 그렇게 기분 좋더라고요. 요근래 계속 2개가 나와서 로또 사 볼까 했는데 남편이 이제 원래 2개씩 들어있다고 ㅠㅠㅠ 로또 안 사는 걸로 ㅎㅎㅎ 더운 날씨 서니데이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07-13 19:09   좋아요 2 | URL
mini74님 오늘 많이 더운데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연락받고, 마음이 조금 그랬어요. 이모 이모부 몇 번 못 뵈었지만, 좋은 기억이 있거든요. 코로나19 때문에 여러가지로 아쉽습니다.
전보다 요즘에 더, 소확행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가까이에서 좋은 것들이 있었으면 하고요. 라면 안에 다시마가 2개 들어있으면 기분 좋은 건 저도 그런데, 요즘에 2개씩 넣어주니까 작은 복권 당첨 느낌이이예요. mini74님, 로또 되시려면 꼭 사셔야 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거래요. 어쩌면 우리가 사는 매일도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13 16: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로 가까운 이들 챙기는 것도 전과 달리 어려워 졌는데
서니데이님 가족의 일 마음 아픕니다. ㅠ.ㅠ
일상의 평온함, 별탈 없이 하루를 시작해서 마무리 하는 나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전 마스크 한 박스를 구입했는데
몇몇 마스크가 두개씩 들어 있어서 횡재를 ㅎㅎㅎ

서니데이님 폭염의 나날 속에 건강 잘 챙기세요 ^ㅅ^

서니데이 2021-07-13 19:15   좋아요 2 | URL
scott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어도 여전히 덥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여러가지로 일상적인 많은 것들에 제한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매일 확진자가 1천명씩 되다보니, 다들 조심스러워서인지, 장례식장에도 사람이 많이 갈 수가 없어서 그게 조금 그랬습니다. 이모가 그래도 다른 이모님보다 가까이 사시는데, 연락없이 오래 산 것도 죄송하고요.
매일 더 좋은 것들과 목표를 이루는 것에만 집중하고 사는 시기도 있겠지만,
지금은 매일 매일 잘 지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시기 같아요.
크고 작은 일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scott님이 구매하신 마스크 한 박스 안에 행운의 보너스가 있었네요.
소소할 수 있어도 그런 것들 좋은 일 같아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13 17: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35도 이상의 폭염이라는 문자를 받고 나서 보니 정말 덥더라고요.
이번 여름은 웬만하면 선풍기로만 살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저도 에어컨을 켰네요.
그 대신 안방에 있는 것만 켜서 문 닫고 버티는 중.
아! 여름은 극복의 대상!!! 이어요.

서니데이 2021-07-13 19:17   좋아요 1 | URL
페크님, 오늘 진짜 더운 날 맞네요. 35도 이상의 폭염이라니.
오후에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기도 체감 기온이 상당히 높아요. 30도는 최소 넘겠지, 하면서 보니까 체감기온이 32도네요.
바깥에 나가면 아스팔트나 포장된 길을 가야 하니까, 이런 날이 계속되면 밤에도 더울 거예요. 오늘 같이 더운 날에는 에어컨 없으면 힘들것 같은데, 저희집도 어제 오늘 에어컨 시험가동중입니다.
여름에 더운 날 이제 시작이겠지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7월 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4분, 바깥 기온은 26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후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지만, 하루가 거의 다 지나고, 금요일 저녁이 되니 이제는 주말의 느낌이 살짝 시작되는 것 같아요. 아직 바깥을 보면 해가 떠 있고 오후 같지만, 곧 7시가 됩니다. 저녁이 된다는 건 해가 지는 시간부터라고 생각하면 여름엔 해가 길어서 오후 시간이 한 번 더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6월의 하지 이후로 벌써 며칠이 지났으니, 앞으로는 저녁해가 퇴근하는 시간이 조금 더 일찍 찾아오겠지만, 그래도 여름 기간엔 해가 길다는 느낌으로 하루하루 사는 것 같아요.

 

 며칠간 흐리고 비가 오고, 눅눅하면서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맑은 날입니다. 바람이 조금씩 들어올 때마다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바람이 아주 조금 들어와서 보니까, 창문이 닫혀있네요. 아, 그런 걸 모르고 있었네, 하다가 그만큼 오후가 빨리 지나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지난 목요일부터 7월이었지만, 이번주가 7월 첫번째 주 같을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점점 7월이 되어서 더운 날과 장마 같은 날들이 지나가다보니, 한 주가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럴 때는 앗,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을 잘 쓰고 있지 않은 것 같고, 어쩐지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하는 그런 기분요.

 

 저녁에 많이 덥기 전에 잠깐 나가서 산책 나가고 싶어도, 요즘엔 그런 것들의 소소한 일상적인 일들이 쉽지 않은 한 주였습니다. 이번주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1천명을 넘는 것도 있었고, 우리 구 내의 학교에서 집단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조심하게 되네요.

 

 실내에만 있는 건 답답한 느낌도 있지만, 건강에도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 공간 안에 가만히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중이니까요. 조금 더 더워지면 이제는 폭염시기라서 밖에 나가기가 좋지 않은데, 여러 가지 생각하면 그만큼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9일부터 수도권지역에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2주간 적용될 예정입니다. 사적모임은 오후 6시전까지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 허용되며,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이 미용업 등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이 제한됩니다. 또한 집합금지가 적용되는 업종도 있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가능하며, 숙박시설도 전 객실 3분의 2만 운영가능한 제한이 있습니다. 학교는 4단계가 시행되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종교시설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각종 모임 등은 제한도비니다. 직장도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의 시차출근제, 점심시간 시차제와 재택근무30% 권고 등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의 인센티브가 유보되어, 예방접종자라고 해도 모임이나 이용인원의 기준에서 제외되지 않고 포함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월 6일 이후로 계속 1천명대이며 계속 증가하는 중입니다. 7월 6일 1212명, 7일 1275명, 그리고 8일에는 1316명이며, 해외유입이 80명입니다. 코로나19 관련 내용은 텔레비전 뉴스와 인터넷 뉴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적지 않은 확진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검사받는 인원도 많은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매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잘 모르겠다, 이번주에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 날일수록, 하루하루 좋은 것들을 잘 생각하고, 그리고 매일의 일들을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불안한 뉴스를 계속 보다보면, 늘 잘 하던 것들도 마음이 그래서인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그 시간을 잘 쓰면 더 좋았을 텐데,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서, 매일의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을 조금 더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생각만큼 잘 되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조금씩 하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남은 것이 있지 않겠어,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금방 그런 마음이 어디론가 갈 때가 많아서 자주 생각해야겠어요.

 

 더운 날과 비가 많이 오는 날이 있었던 한 주였어요.

 벌써 금요일 저녁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찍은 사진. 아이스바는 새로 나온 인절미맛 빙빙바 입니다. 이전에 나온 빙빙바 아이스바보다 겉은 흰색에 가깝고, 안쪽에 팥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나온 제품은 겉부분이 팥 아이스크림 색, 그리고 안쪽에는 연유와 작은 얼음이 들어있었는데, 여긴 윗부분의 연유 부분이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차가 크지만,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것들이 요즘 많이 있어서 아이스크림 가게에 갈 때마다 신상품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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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09 20:0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몸 조심 *^^* 앗 저 빙빙바 좋아해요 인절미맛이 나왔군요 ~ 오늘 오랜만에 빨래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해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09 21:34   좋아요 4 | URL
빙빙바 인절미맛은 저도 이번에 처음봤어요. 이전의 빙빙바랑 조금 다르지만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맑고 조금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는 것 같아요. 오늘 빨래하면 좋을 날씨였어요.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추세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7-09 20: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인절미맛 냠냠~♡ 아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간절한 나날입니다. 마스크땜 숨막히고 덥고. 어서어서 가을이 오면 좋겠어요. 불금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ᗜ˂̵◍)ॱ◌̥*⃝̣ ⋆💕

서니데이 2021-07-09 21:36   좋아요 5 | URL
오늘 맑지만 더운 날이었어요. 마스크를 쓰기 덥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더워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은 것 같아요. 미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09 21: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때문에 점점 즐거움이 줄어드네요 ㅜㅜ 당분간 집콕해야 겠어요 ㅜㅜ 그래도 주말은 즐거운 법~!!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09 21:45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앞으로 25일 지날 때까지는 거의 2주가까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이 최다숫자 같고요. 매일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도 주말에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새파랑님도 즐거운 주말과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09 22:2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빙빙바 저도 좋아해요^^

서니데이 2021-07-10 01:50   좋아요 3 | URL
빙빙바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놰요. 우리집에선 스테디셀러입니다.
그레이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09 23: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 빙빙바!
쫄깃한 맛 ㅎㅎㅎ

서니데이님 빙빙바 요거 한개만 드셨다고 믿지 않을래여 ㅎㅎㅎ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우리 모두 조심, 조심
서니데이님 주말 시원하게 ~~

서니데이 2021-07-10 01:51   좋아요 4 | URL
새로나온 인절미맛은 연유대신 떡이 들어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옆에서 엄마 드시는 것만 봐서 확실하진 않아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10 01:2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인절미 빙빙바 원츄!!! 저도 새로운 아이스크림은 못 지나치겠더라구용~ㅎㅎㅎㅎㅎ
서니데이님 덕에 세상 소식도 듣고, 신상 아이스크림 소식도 듣습니다~ㅎㅎ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10 01:53   좋아요 5 | URL
요즘 페이퍼에 올릴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새로 나온 아이스크림 한 번씩 먹어보게 되는데 맛있는 것도 많았어요. 사진이 좋은 것도 있고요.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