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0분, 바깥 기온은 33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33도인데, 체감기온은 36도입니다. 오후가 막 시작되었을 때, 뉴스를 잠깐 검색하다 봤는데, 우리 시는 아침 기온도 30도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이 있을까, 하다가, 있었지, 전에. 하면서 열대야가 계속되던 몇 년 전, 그리고 그 몇 년 전의 일들을 떠올렸습니다. 매년 더운 날이 있어도 몇년에 한 번씩 기록적인 기록적인 더위가 찾아옵니다. 가끔씩 비가 조금 소나기라도 내려서 더위가 식으면 좋을 것 같은데, 며칠 전을 생각하면 날이 흐려지다가 다시 밝아지면서 비는 오지 않던 날도 생각나네요.

 

 오늘은 자외선지수가 10입니다. 오후에 잠깐 나가서 햄버거 세트를 사왔어요. 맑은 날이고 더울 것 같아서 양산을 챙겨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접으려다 보니까 앗, 올리고 내릴 때 쓰는 버튼이 부러진 것 같았어요. 펼 때는 몰랐는데, 오는 사이 그렇게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대충 쓰고 집으로 왔는데, 그래도 양산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대로 걸었다면 더 더웠을거예요. 잠깐 햄버거를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밖에 서있지 못하고 실내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잠깐 더위를 식히고 돌아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길지 않은 오는 길에 다시 더워져서 집에와서 보니까 얼굴이 땀에 젖었습니다.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 편 아닌데, 정말 더운가봐요. 마스크 안쪽이 많이 젖어서 여름엔 자주 교체해서 써야 할 것 같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커피를 사 올 생각이었지만, 오늘은 그쪽으로 가는 길에 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하고 있어서, 길을 건널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 쪽으로 갔다가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쪽으로 돌아갔다 왔다면, 콜라 안의 얼음 다 녹았을 것 같았어요.

 

 잠깐 다닐 수는 있지만, 밖에서 일을 하거나 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이고 느꼈습니다. 체감기온이 36도인데, 전에는 현재 기온이 36도인 때도 있었을 거예요. 그 땐 어떻게 지나갔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날에 에어컨이 없이는 참 힘들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그만큼 덥다는 의미일 것 같아요. 새벽이 되면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열고 자려고 하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아침이 될 때까지 거의 못 잡니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오전에 조금 잤는데, 너무 더워서인지 편하지도 않았어요. 잠깐 주방에서 가스 쓰거나 하면 실내 기온은 더 많이 올라갑니다. 에어컨 있어도 가끔은 창문을 열어서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고도 해요. 하지만 잠깐 열면 밖이 무척 덥게 느껴지네요.

 

 어제 저녁에 뉴스를 8시 대신 7시에 하고, 8시에는 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로 방송해주는 것을 잠깐 보았습니다. 개막식은 긴 편이라서 조금 보았고, 오늘 오후에는 잠깐잠깐 텔레비전에서 중계해주는 올림픽 경기를 잠깐 보았어요. 오후에 양궁에서 혼성경기로 금메달이 나왔고요, 우리 나라 첫 메달이라고 합니다. 운좋게 생중계되는 것을 보았는데, 결승전의 네 명의 선수들이 한 발씩 화살을 쏠 때마다 점수차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보려다 4세트를 다 봤어요. 그리고 금메달 수여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다른 해와 달리 선수들 목에 걸어주지 않아서, 각자 걸거나 아니면 같은 팀의 선수가 목에 걸어주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 시대의 방역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바깥은 아직 여름이라서 오후같지만, 곧 7시가 가까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오늘 많이 덥지만,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롯데 와삭바입니다. 겉은 캔디바와 비슷한 소다맛이고, 안쪽에는 얇은 얼음층에 새로운 얼음 느낌의 아이스바가 하나 더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데, 캔디바는 안쪽에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이 아이스바는 얼음이 시원한 느낌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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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4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 전 오늘은 더워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책읽기를 했어요 ^^ 올림픽이 하긴 하는군요.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24 21:37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밤이 되어도 많이 덥습니다.
저도 커피숍 가서 책읽는 오후 할 걸 그랬나봐요.
오후에 더워서 시들시들합니다.
올림픽 경기는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일본과 시차가 같아서 좋은 점이 있네요.
어려운 시기에 많이 준비한 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7-24 19: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7살 소년의 대범함에 잠시 울컥하기도 했어요. 한세트 내주고 나면 흔들릴만도 한데 ㅎㅎ 서니데이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서니데이 2021-07-24 21:39   좋아요 2 | URL
네, 오늘 혼성경기에서 남자선수가 만 17세라고 해요. 두명 모두 이번 양궁팀의 가장 나이가 적은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운좋게 양궁 혼성경기가 그 때 나와서 봤는데, 상대 선수도 정말 실력이 좋아서, 끝까지 큰 차이가 없었어요. 어려운 경기였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좋더라구요.
mini74님, 더운 밤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4 19:4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찜통 이지만 양궁 금소식은 기쁨이네요 서니데이님 저녁 맛난거 드세요 ^ㅅ^

서니데이 2021-07-24 21:40   좋아요 3 | URL
scott님, 오늘 정말 덥네요. 밤이 되어도 여전히 더워요.
이렇게 더운 날, 일본도 많이 더울 텐데,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소식 들려서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전에는 펜싱의 김정환 선수가 동메달 확정되는 장면 생중계로 봤는데, 앞으로 더 많은 경기 있으니,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scott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24 20:1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봤어요
일본 하는 거 생각하면 보기 싫은데 그래도 선수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보게 되네요.
몇년을 올림픽을 위해서 훈련했는데 ...ㅠ

서니데이 2021-07-24 21:42   좋아요 5 | URL
그레이스님, 더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덥다고 해요.
4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5년 만의 올림픽이 되었어요.
그 사이 준비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운 밤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24 21:2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리 동네 아할점에는 둘둘바가 안 팔더라구요~ 둘둘바 먹고 싶었는데~힝~ㅎㅎ오늘 와삭바도 맛나 보여용~~
햄버거도 먹고 싶네용~ㅋㅋ

서니데이 2021-07-24 21:45   좋아요 6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밤이 되어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네요. 진짜 더운 날인가봐요.
저희집 가까운 아이스크림 전문점에도 둘둘바는 가끔 있어요.
새로운 아이스크림도 있고, 늘 스테디인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매번 같은 것을 사기도 또 매번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서, 두 가지를 조금씩 섞어서 해보고 있어요. 와삭바는 소다맛인데 캔디바에 비하면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이예요.
햄버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더운 날 밖에 가서 사올 정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자주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서 아쉽네요.
오늘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25 14: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림픽은 하지 않는 게 좋았을 거란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 같아서 말이죠.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저에게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서니데이 2021-07-31 23:14   좋아요 0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림픽이 시작된 지 벌써 한주일 이상 지났네요. 23일에 개막식을 보았으니까, 그때부터 시작하면 9일째 되는 날 같아요. 그 사이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기간에 확진자가 많이 늘어서 심각하다고 해요. 우리 나라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계속 1천명대라서 많은 편이고요.
이번주 많이 더웠는데, 주말엔 조금 덜 더웠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23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5분, 바깥 기온은 33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지금 기온 33도 인데,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높습니다. 체감기온은 36도예요. 오전 이른 시간 조금 빼면 하루 종일 더운 것 같은데요. 맑은 날이라서 그런지, 더 더운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오늘 자외선 지수 9 매우 나쁨입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와 양산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햇볕이 뜨겁고 더워서인지, 공기가 미세먼지 7 좋음, 초미세먼지 6 좋음 으로 미세먼지는 좋은 편이지만, 오존이 나쁨이예요. 날씨가 더운 날에는 오존 수치 올라가는 날이 있는데, 가끔씩 나쁨인 날이 있네요. 오늘처럼요.

 

 그래도 금요일이구나, 하다가, 앗, 7월이 이제 한 주 정도 남았어? 하고 뒤늦게 놀라고 달력 한 번 더 봅니다. 매일 매일 하루하루 세다가 갑자기 한 달의 시간을 얼마나 지났지 하고 알게 되는 같은 기분이었어요. 7월에는 휴일은 없고, 방학이 먼저 생각나는데, 이제 학생들도 방학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방학이 된 걸 보면 올해도 절반 가까이 지났네, 하다가 아니지 7월이면 절반 더 지났지,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평소에는 그런 것들 생각할 여유가 없는데, 달력 보면서, 오래전의 방학이 있었던 시기도 생각해보고, 7월이 조금 남았다는 것도 조금 세어봅니다.

 

 이틀 전이 중복, 그리고 어제가 대서였어요. 대서가 가장 더운 날이라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말복이 올 때까지 시간이 가장 덥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24절기는 우리 나라의 실제 계절보다 조금 더 빨리 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참 더운 8월 초에도 입추가 있고, 추운 날 많이 남은 2월 초에 입춘이 있어서 그게 전에는 조금 이상했었어요. 올해의 말복은 8월 10일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울지 모르지만, 더운 날을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며칠 계속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무더위속 전력 수급 관련 뉴스를 보면, 정전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도 찾아보고요. 오늘 발표된 전일 7월 22일 신규확진자는 1630명이고, 속보로 나온 오늘 오후 6시까지의 확진자는 1314명입니다. 전일보다 28명 적은 숫자라고 하는데, 남은 시간동안 얼마나 더 늘어날 지 모르겠어요. 매일 1천명대로 확진자가 추가되는 중인데, 누적확진자의 추이를 그린 그래프를 보면 지난 연말 부터 경사가 조금 더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은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5일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만, 오늘 뉴스 보니까,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2주 더 연장되는 건데,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모이는 사적모임 금지도 계속됩니다. 4단계의 경우에는 낮시간대는 4인,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가능하고, 대규모 행사 제한, 1인 시위 제외 모든 집회금지, 학교 수업은 원격수업 전환,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참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설의 이용제한도 있으니, 그러한 점도 4단계 연장으로 유지될 것 같아요.

 

 며칠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

 매일 확진자 숫자도 적지 않고요.

 더운 날씨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의 아이스바, 해태제과의 브라보바 화이트 바닐라, 입니다.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라보콘과 비슷한 디자인의 패키지였어요. 화이트바닐라라고 해서 하얀 색 아이스크림 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장 열어보니까, 연한 노란빛이 있었고요, 그리고 작은 검은 점 같은 것들이 보여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 포장을 보니까, 바닐라빈시드가 써 있었어요.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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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3 21: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이른 시간이군요~!! 금요일이어도 전혀 신나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서니데이님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23 21:31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나요. 밤이 되어도 많이 더워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23 21: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틀 전 중복에 저는 삼계탕을 해 먹었어요. 중복이 지났다는 건 여름 중간을 건너 온 것이겠지요. 즉 보낸 여름날보다 남은 여름날이 짧다는 것이겠죠. 이것에 위로 삼겠습니다.

오늘은 어찌나 더운지 날씨가 미쳤나, 하는 생각이 다 들더군요.
오늘도 누가바를 먹었고 당류 때문에 걱정이 돼서 8월 중순까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어요.
더운 날에 차갑고 달달한 게 당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서니데이 2021-07-23 22:23   좋아요 1 | URL
페크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네요. 중복 삼계탕 맛있게 드셨나요.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는 입맛없는 날도 많은데 잘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여름이 길진 않지만 많이 더울 것 같아요.
더워서인지 차가운 물과 아이스바 같은 차가운 것들이 필요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조금만 먹는게 건강에 좋겠지만 더울 때는 좋은 디저트예요.
페크님 더운 주말이 될 것 같아요.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23 22: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날씨 실화인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린 시절 더운 밤이면 골목에 돗자리 깔고 수박 먹던 기억이 나네요. 동네분들 나와서 같이 수박먹고. 아이들은 그 더운 여름밤에 뛰어다니며 놀던 ㅎㅎㅎ 지금은 더울 수록 문을 더욱 꼬옥 닫겠되네요. 에어컨바람 세 나갈까봐 ~~ 서니데이님 우리 꿈에선 겨울왕국 엘사 만나요 ㅎㅎ *^^*

페크pek0501 2021-07-23 22:22   좋아요 3 | URL
이 날씨 실화인가 하는 말씀에 저, 빵터졌어요. 하하~~ 훌륭한 유머 감각입니다.
이 더운 날에 짜증 대신 웃음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뒤에 쓰신 댓글도 참 좋네요. ^^**

서니데이 2021-07-23 22:32   좋아요 3 | URL
mini74님 여름밤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이전에도 여름은 있었지만 한해 한해 더 더운 것 같아요. 이번주 덥다고 들었지만 며칠 더운 날이 되다보니 오늘은 시들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에어컨 없으면 힘든 날씨예요.
오늘도 열대야 될 것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3 23:03   좋아요 3 | URL
아 ! 평화로왔던 여름 풍경!!
올 여름은 마스크 때문에
견디기 힘듦요 ㅠ.ㅠ

겨울 왕국에
스노우맨 끌고 갈께여 ㅎㅎ

○ 。
。 ┏━━┓ ○
┏┛⛄⛄┗┓
┗⊙━━⊙┛

scott 2021-07-23 22: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라보바 화이트 아이스바의 맛은 브라보콘(바닐라맛)을 좀더 강하게 얼려버린 것!
요즘 같은 날씨에 브라보 콘은 뜯기도 전에 녹아 버려서 ㅎㅎㅎ

전 오늘 매그넘 다크쵸코바 에스프레소에 담가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오늘 보다 더 뜨겁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 ֊ ❛„)

서니데이 2021-07-23 23:07   좋아요 2 | URL
아마도 그럴 것 같아요. 바닐라빈도 들었고요. 요즘엔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천천히 먹을 수가 없어요.
초코바를 커피에 넣어도 좋은가요.
집에 있는 초콜렛 아이스아메리카노 안에 넣어봐야겠어요.
주말에 더 덥다고요. 걱정이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scott님도 시원한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07-23 23: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공사 아직도 안 끝났나요?
어제 오늘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07-23 23:57   좋아요 4 | URL
오늘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정리할 것들이 많이 남았어요.
그레이스님 더운 여름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24 00:01   좋아요 3 | URL
다행이예요~
어수선하시겠지만 평안한 밤 되시길.

서니데이 2021-07-24 00:0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7월 2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6분, 바깥 기온은 33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7월 21일 수요일 페이퍼가 시간이 늦게 작성되어 날짜상 22일 페이퍼가 두 개입니다. 앞의 것은 21일 수요일 페이퍼로, 그리고 지금 쓰는 페이퍼는 22일 목요일 페이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습니다만, 기온은 비슷하게 나오고 있어요. 현재 기온 33도이고, 체감온도는 36도입니다. 오늘은 24절기의 대서인데, 어제는 중복이었습니다. 일년중 제일 더운 시기에 점점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이번주 더울거라는 이야기 들었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 같아요. 오늘 같은 날 실내에 있어도 33도 전후가 되는데, 바깥에서 더운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폭염과 온열질환 조심하셔야겠어요.

 

 현재 기온이 높은 날에 체감온도가 그보다 높은 날은 정말 더운 날이었던 것 같아요. 어제와 오늘도 그렇고요. 어제는 12시 조금 지나서 페이퍼를 썼는데, 그 시간 기온이 28도, 그리고 체감온도가 30도 였어요. 정말 더운 날에는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서 열대야가 됩니다. 낮에 더운 것도 힘들지만, 밤에 열대야가 찾아오는 날은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서, 다음 날도 영향이 있어요.  새벽이 가까워지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가는 것 같아 창문을 열었는데, 시원한 바람은 없었어요.

 

 어제는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한 시간 가까이 언제 다시 회복될 지 모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나서 오늘은 미리미리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20퍼센트 가까운 정도라서, 오래 걸렸다면 오늘 힘들었을거예요. 오후에는 관리사무소의 안내문과 정전에 대한 안내방송이 있었는데, 또 정전이 될 지도 모르는 막연한 불안이 있습니다. 이번엔 전력사용량 폭주로 생긴 일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저녁에 전기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선풍기 사용하고 에어컨 자제해달라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늘은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요.

 

 오후에 잠깐 뉴스를 보았는데, 전국이 다 덥지만, 서쪽과 수도권 지역이 조금 더 기온이 높은 것처럼 보였어요. 어제 시에서 발송한 긴급문자에서는, 금일 폭염경보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9시~13시, 16~17시로 변경되며, 운영중단은 13~16시까지로 방문 참고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도 기온이 비슷하니까, 그러한 운영시간을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진행중이지만, 여전히 확진자는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들었던 역대 최다 숫자는 다시 오늘 갱신되었어요.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전국 1342명 확진으로, 전일 보다 55명 더 많다고 합니다. 어제는 청해부대 부대원의 확진자가 포함되어 상당히 숫자가 많았고요, 오늘은 이 인원을 제외하면 더 많은 숫자입니다. 7월 20일 1781, 22일 1842명인데, 오늘 6시까지 기준이 전일보다 많다고 하니, 내일 발표될 숫자가 걱정됩니다. 우리 시도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서 인지, 이전에 다수 확진자가 나오던 시기보다도 오늘 본 숫자가 더 많은 것만 같았어요. 실제로는 정확한 데이터를 비교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100명이 넘는 건 서울과 경기 지역 제외하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은 오전에 페이퍼가 하나 있지만, 오늘 오후 페이퍼가 22일 페이퍼라는 말씀 한 번 더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해태제과 둘둘바 믹스베리 요거트입니다.

 사진은 오늘 오후에 찍었어요. 상큼한 맛이 있고요, 살짝 연한 보랏빗과 자주색의 겉부분, 그리고 안쪽은 하얀 색입니다. 매일 같은 아이스크림을 사면 사진찍기 좋지 않아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데,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어제 정전이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지금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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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7-22 18: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페이퍼의 댓글은 시간상 이유로 조금 있다가 저녁에 쓰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조그만 메모수첩 2021-07-22 18: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믹스베리요거트의 아름다운 영롱함에 그만 제 눈이 멀어버릴 지경입니다 ㅎㅎ 아 얼마나 시원했을까요! 😍

서니데이 2021-07-22 20:34   좋아요 5 | URL
조그만 메모수첩님, 오늘 너무 더워서인지 작은 얼음이 많이 보이는 아이스바가 시원하고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아이스바나 얼음 가득한 것들을 좋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22 20:2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코로나랑 열대야가 일상이 된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나름 재미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1-07-22 20:35   좋아요 6 | URL
새파랑님, 이번주는 계속 열대야,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어서 좋은 소식이 별로 없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들은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말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22 22: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글 보고 아하! 하며 냉장고에서 아이스바 꺼냈어요 ㅎㅎ 저는 오늘 메로나 ㅎㅎㅎ 서니데이님 오늘 아이스바는 특히 블링블링 곱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22 22:11   좋아요 4 | URL
mini74님 메로나 좋아하시나요.
오늘 많이 더운데 아이스바 냉장고 안에 있으면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먹지 않아도요.^^
오늘 아이스바에 스티커를 많이 붙였어요. 날씨 덥지만 기분 좋아지시기를 바라면서요.
더운 밤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23 00: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정말 덥더라구요~ 아이스바 사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왜 이름이 둘둘바일까요? 쌍쌍바가 먼저 떠올랐는데 그런 구조는 아니니 그냥 맛있으니 두개를 먹으라는 걸까요? 서니데이님, 덥지만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디~

서니데이 2021-07-23 00:30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밤이 되어도 덥네요. 아이스바는 지난번의 초코바나나처럼 두가지 맛이 들어 있어서 둘둘바인 것 같아요. 쌍쌍바처럼 두개의 막대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밖에 매미 우는 소리 들려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3 01: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믹스 베리 요거트!
이거 저얼대 한개로 만족 못하는 맛!!

이제 수돗물 마저 차갑지 않습니다 ㅜ.ㅜ
확진자는 나날이 늘어 나고 있고

전력 사용 폭주로 정전의 위험 까지
서니데이님 더운 나날
건강 잘 챙기세요


서니데이 2021-07-23 01:31   좋아요 4 | URL
scott님 믹스베리 요거트 아이스바 좋아하시는군요. 어제 처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네. 이제는 수도에서 바로 나오는 물이 따뜻해요. 진짜 더운 시기가 되어서 그런것 같고요. 수도권의 폭염이 다른 지역보다 심하대요. 정전도 걱정입니다.
scott님도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2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2시 22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더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 페이퍼는 7월 21일 수요일 페이퍼 입니다. 사정상 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러니 페이퍼 내에서 오늘이라고 말하는 시간은 실제의 날짜가 아니라 21일 수요일입니다.

 22일 목요일 페이퍼는 오후에 시간이 될 때 다시 한 번 더 쓸 예정입니다.)

 

 매일 폭염입니다. 열돔현상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걱정은 되었는데, 정말 덥네요. 낮에 34도까지 올라갔어요. 오전부터 더웠는데, 오후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에어컨을 켰습니다. 너무 늦으면 오늘은 에어컨이 더 고생할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바깥의 뜨거운 햇볕을 받고 돌아가는 실외기 입장에서는 달라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기분이 그랬습니다.

 

 오후에 오늘은 6시 되기 전에 페이퍼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그 때 다른 걸 하느라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어요. 오늘은 8시에 예정된 것들이 있었고, 그러다보면 저녁을 먹고, 마음이 급해지니까, 저녁을 먹으면서 7시 뉴스를 보았습니다.

 

 여전히 확진자는 계속 심각합니다. 매일 나오는 숫자는 전일 기준인데, 7월 20일 기준으로는 1784명이나 되었습니다. 역대 최다 숫자인 것 같았어요. 주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월요일과 화요일도 1200명대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데도 확진자 숫자가 감소하지 않고 있어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주말까지 보고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수도권은 4단계가 아니지만, 551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라고 합니다. 부산이 100명을 기록해서 최다 확진자 수가 되면서 전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했다고 합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내 체육관 공원 등의 등록 공연장 외의 공연이 금지되고, 이번주 예정된 유명 가수의 부산 콘서트도 기간내 금지될 예정이라서 공연 취소 대신 다음 달로 일정 연기 될 예정이라는 뉴스가 검색됩니다.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오후에 긴급문자로 **커피 **점에 19일과 20일에 방문한 사람 코로나 검사 받으라는 것을 보고, 아쉽지만 그만 두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깝지 않은 지역이지만, 이제는 커피 한 잔 사러 가는 것도 쉽지 않겠다,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인지, 코로나 관련 내용 외에 폭염에 대한 문자도 여러번 왔어요. 오늘 우리 시는 폭염경보였나봅니다. 임시검사소의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는 안내였어요. 너무 더운 시간에는 방호복을 입고 검사하는 분이 너무 힘들 것 같았는데, 폭염시기에는 조정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더운 시기라서, 에어컨이든 선풍기든 없으면 불편이 큽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블랙아웃 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열돔현상의 폭염으로 전략사용량이 올여름 최대라고 합니다. 예비력이 10GW 있어서 전력 수급이 안정적이지만, 대서인 내일 22일에는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도 다시 갱신 될 수 있다고 하니, 내일은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블랙아웃은 아닙니다만, 우리집에는 오늘도 저녁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8시대에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앗, 갑자기 집안의 모든 전기가 나가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지난번에 정전이 되었던 일이 생각나서 바깥을 보니, 옆의 아파트는 괜찮은데, 우리 단지만 모두 정전이었습니다. 지난번 사고로 여러번 전기시설 테스트를 하고, 시설 관리를 했다고 하는데, 오늘은 얼마나 길어질 지 걱정이었어요. 다행히 복도 계단과 같은 공간은 전기가 임시로 들어왔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밤에 폭염이 찾아오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제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22~23% 정도 밖에 없었어요. 20% 전후로는 충전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지난번에 새벽에 정전이 되었을 때는 오후에 회복이 되었는데, 그 때는 배터리 잔량에 여유가 있었는데도 정말 아슬아슬 했었어요. 큰일이다, 하면서 기다렸는데, 오늘은 한시간 조금 더 지나서 전기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을 이어서 보고, 그리고 조금 지나니까, 12시 가까워져서 오늘 페이퍼 하루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잠깐 사이니까 냉장고 안의 아이스크림과 식품들과 반찬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보니까 냉장고 문을 열지 않으면 길지 않은 시간동안에는 괜찮은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오늘 너무 더운 날이라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온열질환도 문제지만,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같은 문제도 있으니까요.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아파도 열이 나거나 하면 병원을 가는게 쉽지 않아서, 그런 것들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정말 더웠습니다. 그런데 내일 더 덥다고 해요. 오늘이 중복이었던 것 같은데, 내일은 대서입니다. 이제 진짜 더운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우리 나라는 열돔현상으로 더위가 찾아왔지만, 이웃나라인 중국에서는 일년 내릴 강수량이 며칠 사이에 쏟아지면서 수해가 생긴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엔 우리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또 다른 이웃 나라인 일본은 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일 좋은 일들이 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일들 가운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오늘만 해도, 정전이 된 시간이 한낮의 폭염시기가 아니고, 그리고 배터리도 조금 남았는데,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다시 회복된 것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잘 되지는 않아도 그렇게 생각하면 같은 일을 두고도 조금 마음이 덜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집과 같이 공사를 시작한 위층은 오늘 공사가 거의 끝난 것 같은데, 우리집은 여전히  어제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요즘 기분이 정말 별로예요. 그래도 잘 될 수 있기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건 그런 것들 같아서요.

 

 밤이 되어도 현재 기온 28도로 열대야입니다.

 체감기온이 30도 정도 된다고 해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때만 해도, 잎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잎이 매일 같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넢고 큰 잎이 있고요, 조금 더 밀도가 높은 초록색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간이 일년 내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세어보면 그렇게 길지는 않다는 것을 올해 알았어요. 가을과 겨울 지나고 봄 되면 천천히 빈 공간을 채울 것 같은 막연한 생각도 실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도요. 일주일 사이에 거의 익숙한 느낌의 나무가 되는 걸 보니, 지금까지는 그냥 그 앞을 지나가기만 했던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같은 건 아니니까, 내년이 올해와 같지 않다는 것을, 내년엔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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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21-07-22 03:0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한 시간 간격으로 잠이 깨네요. 에휴.. 어? 혹시나 하고 창문 열었더니 우와, 시원해요!! 우와 우와! 지금 2시55분! 창문 다 열었어요. 바람 불어요. 시원해요. 서니데이님 생각 나서 다녀갑니다~~

서니데이 2021-07-22 20:37   좋아요 3 | URL
잘잘라님, 새벽에 댓글 읽었는데, 저녁이 되어서 답글을 씁니다.
저희집은 새벽에도 더운 편이었는데, 바람도 없었어요.
그래도 잘잘라님의 댓글 읽고 창문 열었어요.
제 생각나서 댓글 남겨주셔셔 감사해요.
오늘 많이 덥네요.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1-07-22 09: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새벽 페이퍼 였군요? ^^ 정전되면 가장 걱정되는건 냉장고 같아요ㅋ 덥더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22 20:39   좋아요 2 | URL
네, 어제 정전 때문에 늦어져서 12가 조금 지난 시간에 페이퍼를 썼어요.
저희집도 어제 정전이 되어서 냉장고가 걱정이었어요.
올해는 너무 더워서 정전 없이 잘 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많이 더웠어요.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2 11: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더위에 정전이라니 ㅜ.ㅜ

엄청난 무더위에 집집마다 전력소비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전 눈뜨자 마자 얼음을 사발로 ㅎㅎㅎ

서니데이님 오늘하루 무사히 건강하게 ^ㅅ^

서니데이 2021-07-22 20:41   좋아요 3 | URL
scott님, 어제와 오늘은 정말 덥네요.
어제 저녁 정전이 되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폭염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많아져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선풍기로 버티기는 쉽지 않은 것 같고요.
더울 때 얼음 많이 먹게 되는데,
아이스팩 쓰시면 조금 덜 더울 거예요.
에어컨 있어도 좋더라구요.
더운 저녁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mini74 2021-07-22 22: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두 번 만나도 즐거운 서니데이님 글 *^^* 초록잎들이 참 좋아요 ~~ 몇 년 전에 냉장고가 사망, 부품이 없다고 해서 하루 배송되는 모델로 부려부랴 샀던 기억이 납니다. 내 소중한 고기들 ㅠㅠ 내 소중한 떡들 ㅎㅎㅎ 다행히 1시간 정전이니 냉장고 음식들도 무탈한 걸로. 다행이에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1-07-23 00:16   좋아요 2 | URL
mini74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5월에 찍은 사진인데 벌써 두달 가까이 지났네요.
냉장고가 여름에 고장나면 안에 있는 것들이 걱정이예요. 저희집도 김치냉장고를 8월 더운 시기에 바꾼 적이 있는데 배송 오는 하루도 길었어요. 매일 쓰는 전기나 전기제품 그만큼 편하게 잘 쓰면서 사는 건 없으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정전사고 더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mini74님도 시원하고 좋은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7월 20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7분, 바깥 기온은 30도입니다.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더워요. 체감기온은 32도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보다 조금 더 더울 것 같아요. 더운 곳에 있으면 더워서 그렇다는 걸 잘 모르고, 어쩐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면 오늘은 덥지 않은 곳이 없을거예요.

 

 날씨는 흐린 날이지만, 오늘은 자외선지수도 9입니다. 매우 높음이예요. 온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것에 이어, 오존 수치도 오늘은 나쁨입니다.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면 오존 수치가 좋지 않을 때가 있어요. 마스크를 쓰면 어느 정도 차단이 되는 미세먼지와는 달라서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더울 때, KF94보다 가벼운 KFAD 비말차단 마스크를 썼던 생각이 나서 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집에 조금 사 두었습니다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위치라서, 그냥 쓰던 KF94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KF94도 부직포 소재 같아서 마스크가 젖으면 차단 효과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여름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자주 바꾸어 쓰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이제는 작년처럼 마스크가 귀해서 요일별 줄서서 사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한 장 가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코로나19 이전에 썼던 것처럼 자주 교체해서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너무 더울 때는 비말차단 마스크가 나오기 전에는, 이전에 사두었던 덴탈마스크를 썼는데, 더워서 자주 바꾸었던 기억 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더울 것 같은데, 그런 것들도 신경쓰이네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확진자 소식이 문자로 날아오는 것도 여전합니다. 그런 것들이 매일의 조심성을 더해주는 건 있지만, 많이 신경쓰는 사람과 그냥 적당히 신경쓰는 사람들 사이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그런 것들이 서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할 때도 있는데, 가족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 집에 오면 손부터 닦고, 마스크를 벗고, 여러번 손을 닦고, 그리고 휴대전화를 닦고, 그런 것들이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려고요. 작년에 집 가까운 곳에 확진자가 발생하던 시기부터 생각해보면, 언제 어디서 누가 확진자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고, 지금까지 한번도 자가격리나 검사 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운이 좋아서인 것만 같은 기분이 오늘은 들었습니다.

 

 우리집은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오늘은 예상과 다른 점이 있어서 날짜가 지연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시는 사장님이 이건 다른 분이 오셔야 한다고 해서, 새로 선약을 해서 일정을 정해야 한다는, 그래서 어제부터 우리집은 반쯤 철거된 천장의 공간이 두 개나 있는 상태예요. 우리 위층의 공사는 오늘도 계속되면서 소리가 들리지만, 어제보다 소음이 크지는 않았고, 그리고 조금전까지 들리다가 이제 저녁이 되니 조용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아주 작은 일로도 제 자신을 작아지게 만드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내부의 에너지 부족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여러가지입니다. 그런 시기에는 옆에서 그냥 자기 기분이 나빠서 하는 한 마디도 타격이 큽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건 합리적이거나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 순간에 기분나쁘게 하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을 의심하는 건 바보 같은 일이라는 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가까운 사람도 가끔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런 것처럼 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쩌면 흔한 것들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흔한 것들 조차도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문제에 대한 오늘의 소결론쯤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은 어떤 과정이나 중간 목적지를 지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좋은 것이거나 나쁜 것이거나, 남는 것들이 있어요. 같은 실수를 다음에 하지 말아야지, 하는 건 좋지만, 절대 그 일은 하지 않을거야, 하는 건 다음에는 또 다른 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작부터 차단해서 그 때 맞는 적절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넘어지는 건 아프지만, 넘어지지 않고 걸음마를 배운 사람은 없고, 불이 뜨겁다는 걸 알지만, 그 불이 매일의 생활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일상적으로 씁니다. 그런 것들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지만, 늘 잘 되는 건 아니고, 다음에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늘 새로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에는 아주 사소한 것에도 세밀할 필요가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중요한 것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은 말처럼 쉽지 않아요. 가끔은 어떤 것들을 그 순간 잘 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주어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하고 생각하면 누군가는 불편이 있지만, 잘 지내고, 또 다른 곳의 누군가는 고통이 커서 겨우 견디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내 기준, 내 관점, 그런 것들로 볼 수 있는 것은 너무 적고, 부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늘 가까이 있어서 더 보이지 않는 자신에 대한 이해도 쉽지 않으니까요.

 

 이번주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을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정말 더웠고, 그리고 이만큼 더운 날이 오는 동안 장마가 이제 끝날 거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이번엔 7월초에 비가 한 번 많이 오고, 거의 소나기 몇 번 오고 지나가네요. 더운 날은 이제 시작인데, 벌써 한참 된 것 같아요.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장미가 시즌 오프한 계절이지만, 이 때는 막 장미가 피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같은 동에 살아도 길 몇 개만 더 지나가도, 꽃이 피는 시간이 조금 달라서, 일찍 피는 곳은 조금 먼저, 그리고 그보다 조금 늦게 피는 곳은 있었지만, 대충 이 시기엔 꽃이 피기 시작했던 시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한참 된 것 같은데, 날짜로 생각하면 아직 두 달도 안 지났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덥고, 그리고 장마가 거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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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7-20 20:3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월의 장미! 7월이 이정도 찜통 더위 일줄 몰랐습니다 ㅜ.ㅜ 서니데이님 이런 저런 일정으로 공사가 지연 되었다니,, 부디 공사 무사히 잘 끝나길 바랍니다 저도 요 며칠 맘상하는 일 있었는데 비대면 시대 이다 보니 타인보다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진 것 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은 꾸준히 커버가 새롭게 재출간되네요 다작이여서 호불호가 있지만 초기작과 중기작까지가 작가로 전성기 였던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서재방에 땡튜 날릴것 없나 기웃 거리는 중 (ノ≧ڡ≦)💕

서니데이 2021-07-20 22:08   좋아요 5 | URL
scott님, 오늘 많이 더운데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더 많이 덥고요, 그리고 밤이 되어도 열기가 식지 않는 것 같은 날이예요.
조금 전에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왔는데, 잠깐 사이에 옷이 축축하게 감기는 느낌이예요. 작년부터 코로나19가 너무 길어지면서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상승해있다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잘 견디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도 장기화된다는 건 그만큼 부담이라서, 그게 여러가지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는 이유 같기도 하고요. 매일같이 재난문자 오는 요즘 시기를 잘 지나가야 할 텐데 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네요.
히가시노 게이고는 매년 신작이 나오지만, 이전의 책들도 다시 출간되는 걸 보면, 이전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매년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을 읽은지는 오래되어서, 그 사이 표지가 여러번 바뀌었어요. 최근작품도 좋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나 중기같은, 이전에 쓰여진 책들을 먼저 읽어서인지 좋았던 기억이 있는 책이 작가의 대표작 같다고도 생각해요.
매일 인사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새 책의 소식은 반가워요. scott님도 좋아하실 책이 페이퍼에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신간 소개 자주 보겠습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20 21: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왠지 아쉽네요 ㅜㅜ 카페라도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그냥 테이크아웃 했네요 ㅋ 이놈의 코로나 ㅜㅜ 옆에서 하는 의미없는 말들은 빨리 흘려버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중요한건 자신이니까요 ^^ 근데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공사로 어수선하겠지만 즐거운 저녁되세요 😊

서니데이 2021-07-20 22:14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매일 매일 더 더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밤에도 무척 더워서 에어컨 없이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확진자가 매일 너무 많아서, 저도 테이크아웃 하고 있어요. 가끔은 그것도 포기하기도 하고요. 여름이나 겨울에 카페 가서 시간 보내면 참 좋은데,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네, 좋은 말씀이세요. 좋은 충고나 조언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하는 말들도 있으니까요. 하나하나 생각하는 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자신이라는 말씀, 오늘은 진짜 기분 좋은 느낌으로 들렸어요.
저희집 공사가 예정을 알 수 없이 지연되면서 오래 걸리고 있어요.
잘 되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오늘 정말 많이 덥습니다.
새파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20 21:3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꼭 제 이야기같아요 오늘은 ㅎㅎ 그래서 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지요 ㅎㅎ 서니데이님의 마음가짐을 저도 새겨봅니다. 그나저나 공사스트레스가 크실텐데 ㅠㅠ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도그 달콤한 향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을.오, 로미오~ ㅎㅎ 장미보니까 줄리엣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줄리엣장미란 종류도 있더라고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꿈 꾸세요 *^^*

서니데이 2021-07-20 22:20   좋아요 3 | URL
mini74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다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서,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도 가끔은 그런 일들이 있어요. 편하지는 않지만, 잘 지나가야지, 합니다. 근데, 참 어렵네요. 그게.^^;
저희집 공사는 참 큰일이예요. 이분야 담당하시는 분이 오셔야 한다는 말이 오늘은 오가고, 날은 덥고, 여러가지로 쉽지 않네요. 그래도 꼭 해야 하는 공사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어요. 근데 참 어렵습니다. ;;
5월에 장미피던 시기에서 잠깐 사이에 이렇게 더운 시기가 된 것만 같아요. 그 때도 햇볕이 뜨겁다고도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는 좋았어요.
말씀 듣고 생각하니, 저도 전에 줄리엣 장미 들어본 것 같기도 해요. 한 번 사진 찾아봐야겠어요.
mini74님,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