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52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부터는 11월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10월이 시작할 때, 이제 남은 날이 세 달 정도 하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남은 달이 두 달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11월이 되면서부터 다이어리 사은품 광고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내년도 달력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내년이 오고 있다, 하는 건 올해 9월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지만, 그 때는 반소매처럼 옷을 가볍게 입던 시절이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추워지는 것을 느끼면 바로 겨울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와 인터넷 뉴스 검색한 내용 일부를 정리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서 보시면 좋겠고, 간단한 내용 정도의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1. 단계적 일상회복


 이번주 그러니까 어제 오전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할로윈이라서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모습을 뉴스 화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오늘 뉴스에서는 스포츠 경기 응원도 가능하지만, 큰 소리로 응원을 하는 것은 방역에 좋지 않다는 내용을 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방역 등의 사유로 무관중 경기를 하던 것을 생각하면, 많은 부분 달라지는 것들을 화면속에서도 보게 됩니다. 화면 안의 일들은 우리 일상의 일들이기도 합니다. 가까이 있을 수도 있고, 늘 하던 것에서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어요. 


 2. 여름감기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가을이 오면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인플루엔자가 온다는 건 생각을 했는데, 여름시기에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가 때아닌 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뉴스 제목에 '독감 유행 전조증상' 등으로 나온 기사도 있었어요. 4~8월에 유행해서 여름감기로 불리는데, 10월 이후에는 사라지는 경향이라고 하지만, 현재 유행이라서 예외적이라고 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의 증상은 대부분 경미한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에 소아의 경우 급성후두기관지염이나 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하기도 감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며, 영남지역 중심으로 시작해서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 가고, 환자의 대부분이 6세 이하의 영유아라고 합니다. 


 지난해 파라인플루엔자와 독감이 모두 유행하지 않아서 올해는 이들 감염병의 유행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행으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도 유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뉴스도 있었어요. 코로나19 외에도 계절이나 일년중 유행가능성이 있는 질병이 없지 않은데, 조심할 것들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3. 소비자 물가 인상


 오늘 저녁 8시 뉴스의 첫소식은 물가인상이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2% 상승하면서 9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12년 3.3%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로, 석유류 물가가 27.3% 올라서 2008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농축산물에서는 농산물보다 축산물의 상승율이 높았고, 서비스는 공공서비스가 개인서비스보다 상승폭이 높았습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석유류 제외지수)는 4.6% 상승해서 2012년 1월 이후 최대입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이렇습니다만, 최근 배추 등 농작물의 경우 냉해와 무름병 등으로 평균 도매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올해 김장시기를 앞두고 김장재료가격이 많이 상승할 것 같고, 실제로 시장에 가보면 과일도 야채도 가격이 단기간에 가격이 올라서 이전보다 오늘 가격표를 볼 수 있습니다. 유가가 상승하는 만큼 주유소의 휘발유 리터당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뉴스의 첫번째 나올 만큼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잠깐 커피를 사러 나왔습니다. 조금 귀찮기도 해서, 매일 사러 나오는 건 아닌데, 그냥 조금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를 마시고 싶었어요. 요즘엔 더 가까운 곳에 커피전문점이 생겨서 좋기도 하고, 또 매장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밖에서 주문하고 포장해서 받아가면 좋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하던대로 키오스크 주문을 했는데, 어? 오늘은 영수증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옆에 보니까 영수증 관련 조금 써있어서, 그러면 안에 말하라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음료 제조하는 직원에게 말해도 답이 없었어요. 몇 번 갔던 가게인데, 오늘 처음 보는 직원이었습니다. 


 요즘엔 카드 결제시 문자로 알림이 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부터 카드 결제를 하면 영수증을 받는 습관이 있어서 결제후 영수증을 안주면 이상합니다.^^; 돌아와서 사온 커피를 마셨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썼어요. 그래서 보니까 안에 물이 평소보다 많이 적었습니다. 같은 기계로 추출하니까 커피양은 적지 않았을거예요. 그래서 물을 끓여서 조금 더 부었습니다.


 별일은 아니지만, 조금 이상해. 하면서 슬슬 기분이 조금씩 불편했어요. 그래서 속으로.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했는데, 근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옆에 계셨는데, 그냥 그 사람도 사정이 있겠지. 하셔서, 아, 그렇지. 그럴 수 있지, 하고 생각하니 더 생각할 건 없더라구요. 


 매일 별일 아닌 것들이 많긴 할 것 같은데, 하나하나 다 챙기면서 사는 건 때로 귀찮지만, 가끔은 사소하게 부주의한 것들도 대가(?)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 매일의 순간 같아요. 그래서 조심하긴 하는데,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나는 생각보다 부주의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운이 나쁜 날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문에 부딪쳐서 안면부 크게 다칠뻔 했었어요. 아직은 불편한데, 그래도 이정도라서 다행이다, 하고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게 아마도 지난주 금요일 같은데, 그 날은 무척 속상했어요. 무섭기도 하고요. 며칠은 조금 예민하고 소심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 지나면 지나가겠지요. 가끔은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서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그냥 그 사이 시간만 지나가면 어쩌나, 같은 생각도 합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아쉽지 않은 게 별로 없어요.^^;


 주말 지나고 11월 되었지만, 밖에 나오니 늦은 여름에 피던 꽃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있었어요. 심지어 하얀 꽃은 새로 피는 것 같았습니다. 몇 장 사진을 찍었는데, 하루 사이에 이틀 사이에 벚나무와 감나무는 조금씩 단풍처럼 색이 달라지는 것도 보이고, 계절이 달라지는 가운데, 이번주 입동이 오면 많이 차가워질 거라고 해요. 요즘 그렇게 많이 추운 건 아니어도, 초겨울 입을 옷들을 꺼내두고 있습니다.


 저녁 뉴스에 내일 비가 올 수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는 지역도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안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일교차도 있을 것 같고요. 더 많이 추워지기 전에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의외로 낮에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저녁에도 그렇고요. 하루가 긴 것 같아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에겐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11월이 되었지만, 밖에 나오니 해바라기가 피어있습니다. 따뜻한 옷을 입고 지나가면서도 아직은 여름 기억이 남아있는 것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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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02 21: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1월 2일, 十七

청아 2021-11-02 21:4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해바라기 볼 기회가 없었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사진으로 구경하네요. 다른꽃도 다 예쁘지만 해바라기는 어쩐지 방긋 웃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문에 부딪히셨다니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안다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독감도 조심하시고 11월 한달도 파이팅이요!ㅎ♡(ᐡ- ﻌ •ᐡ)♡

서니데이 2021-11-02 21:55   좋아요 5 | URL
일찍 핀 해바라기는 다 떨어졌는데, 저 꽃은 늦게 피어서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차가워진 다음에도 남아있어서 조금 신기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11-02 21:5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와 강아지 발자국이 넘 귀엽고 어울립니다. 그래도 크게 다치시지 않았다니 다행이지만. 많이 놀라셨겠어요 얼릉 나으시길 ~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02 21:56   좋아요 5 | URL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아프긴 한데, 그래도 첫날 생각하면 이정도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좋은 밤 되세요.^^

hope&joy 2021-11-02 22: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 🌻 너무 예뻐요. 꽃만 봐도 위로가 되네요. 여름감기, 6세는 아니지만 조심해야겠어요.^^

서니데이 2021-11-02 22:11   좋아요 5 | URL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겨울처럼 추운 날도 있었는데, 아직 남아있어서 신기합니다. 네, 요즘 파라인플루엔자 6세 이하가 많다고 하지만, 성인도 안전하지는 않으니, 마스크 잘 쓰시고, 개인위생 등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1-11-02 22: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해바라기가 있군요~!!
가끔 운이 나쁜 날도 있지만 좋앟던 날은 더 많았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1-11-02 22:52   좋아요 5 | URL
요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는데, 아직 해바라기가 있어서 신기해요.
네, 운이 좋은 날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 같은 일들도 더 좋게 기억할 것 같아요.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11-03 00: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오늘 페이퍼와 책 제목이 너무 찰떡이네요~~
예상치 않게 불편한 일을 만났을 때, 자신이 잘못한게 없는지 살피는 사람은 여리고 착한 사람이죠~ 그러나 사실 서니데이님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요. 어머님 말씀처럼 그냥 상대가 미숙했을 수도 있고, 상황이 그럴 수도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잘 살피고 계시니까 점점 좋아지실 거예요!! 남 탓하는게 정신 건강엔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진상짓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명백히 내가 피해보는 상황인데도 아무 소리 못했거든요~
서니데이님 예쁜 얼굴이나 몸에 흉이 남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도 이런 상황 닥치면 진짜 너무 속상하고 부주의한 나 자신을 막 혼냈다가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가 그런답니다.(다중이라..ㅋㅋㅋ)
서니데이님 넘 잘 살고 계시니 아쉬움은 넣어두시고 앞으로 앞으로!! 코~ 주무세용!😍

서니데이 2021-11-03 00:30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있었던 일 생각해보면, 그 때는 그랬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그게 뭐 별거라고 하고 지나가게 되네요. 큰 문제면 그냥올 수 없었겠지만, 좋진 않아도 사소한 일인데 거기서 크게 화내거나 하지 않고 와서 잘한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커피도 평소보다 맛이 좋지 않았고요.

네, 자기 권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게 필요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진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도 있어야 하지만,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한 때도 있을 거예요.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될 때도 있는데, 그런 것도 사람 사이에는 못하면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지난주에 처음엔 많이 다친 줄 알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직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하면서요. 운이 없어서 다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운이 좋아서 이정도라고 생각하려고요.^^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 요즘 늦은 여름감기로 파라인플루엔자 유행한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오거서 2021-11-03 00: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잘 지내셨지요?
오늘 겪은 일은 좀 황당했겠어요. 저도 매일 커피를 사먹다보니 자주 가는 커피집이 있는데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커피 맛에 대해 피드백을 주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저라구요. 정기적으로 원두를 구입하지만 매번 똑같은 품질의 원두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컴플레인이 있으면 원두를 바꾸거나 공급처에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데 반응이 없으면 문제가 없는 줄 알고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처음 보는 직원을 배려해서 말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주 들르는 가게라면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만 하시길. ^^;

서니데이 2021-11-03 00:56   좋아요 3 | URL
네, 마음써주셔서 잘 지냈습니다.^^
커피 원두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전에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갔던 커피전문점이었는데, 새로 바꾼 원두가 괜찮은지 고객 반응이 궁금하셨던 것 같아요. 같은 회사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시고,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오늘 낮의 일은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커피도 맛이 좋지 않았고요.
그 직원도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다음 기회에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그 때는 말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좋은 밤 되세요.^^

오거서 2021-11-03 01:07   좋아요 3 | URL
그 직원도 서니데이님의 마음씀씀이를 알면 당연히 고마워할 겁니다. 앞으로 더 잘 하게 되리라고 믿어요.
서니데이님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

프레이야 2021-11-03 01: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 있네요. 기분이 왠지 그런 날이 있지요. 별로인 일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요. 해바라기 찍어서 저래 만드신 거에요. 솜씨도 좋아라. 넘나 이쁜것. 활욯하실 수 있겠어요 ^^

서니데이 2021-11-03 01:06   좋아요 2 | URL
요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는데, 화단에 해바라기가 있어서 오후에 사진 찍어왔어요.
사진엔 스티커 조금 붙였습니다.^^
네, 별일 아닌 일들은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매일 사소한 일들은 많은데, 적당히 지나가는 것도 필요하고요.
프레이야님, 요즘 늦은 여름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11-03 10: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크게 다치신 건 아니니 다행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언젠가 좋은 일이 하나 생겨서 상쇄시켜 주겠지, 하고 생각해 버리면 좋습니다. 좋은 일만 있는 삶은 없듯이, 나쁜 일만 있는 삶 또한 없다고 믿어요. 빨리 회복하시길 빌어요.
해바라기 좋아합니다. 늦게까지 남아 여름이 다녀간 흔적을 느끼게 하네요.^^

서니데이 2021-11-03 19:45   좋아요 0 | URL
지난주 금요일 이후로 조금 나은 것 같았는데, 아직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페크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익숙한 것들은 빨리 할 수 있어서 좋다.

새로운 것들은 이전에 없었던 것들이어서 좋다.

낯선 것들은 해보지 않은 것들이어서 좋고

좋아하지 않았던 것들은 새로 좋아해 볼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것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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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28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붕붕툐툐 2021-10-29 00: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긍정긍정 서니데이님!! 저는 처음 맛보는 거 엄청 좋아해용!!ㅎㅎㅎ

서니데이 2021-10-29 00:09   좋아요 1 | URL
전에 들었는데, 어른이 되면 새로운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저도 새로운 걸 먹어보는 걸 좋아합니다.
이전엔 없었던 수많은 맛있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10-29 00: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것들이 많아서 다행!
서니데이님의 긍정의 힘을 전 달 받고 갑니다 ^ㅅ^

서니데이 2021-10-29 01:00   좋아요 1 | URL
좋은 것들을 많이 찾으면 좋겠어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1-10-29 1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생각하기 나름인 거죠.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게 어떤 때는 위안이 됩니다.
님이 쓰신 마지막 문장은 긍정의 힘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

서니데이 2021-11-02 17:08   좋아요 0 | URL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것들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많은데, 그렇게 잘 찾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안에 그런 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페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1-11-02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02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03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월 2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04분, 바깥 기온은 1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페이퍼 쓰기 늦었네요. 쓰지 말고 내일 할까, 하다가 아니지, 그러면 하루가 지나가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급한 마음에 쓰기 시작합니다. 오늘 오후에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뭐했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할 수 있으니, 일단 페이퍼를 먼저 쓰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지난주에는 날씨가 차가웠지만, 이번주는 조금 나은 것 같아요. 낮에는 조금 얇은 옷을 입어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좋기도 합니다. 저녁 뉴스를 보는데, 오늘 낮 기온이 일교차가 크다는 내용,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20도 가까이 된다는 설명이 나왔어요. 오늘은 담양이 따뜻해서 낮에 22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따뜻해서 좋아요. 오늘 낮에 보니까 가벼운 패딩을 입을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그렇게 두껍지 않은 옷을 입어도 아직 괜찮아서, 조금이라도 덜 두껍게 입으려고 낮에는 가볍게 입었습니다. 일찍부터 따뜻하게 입으면 좋긴 한데, 그러면 올겨울 추위에 약해질 것 같기도 해서요.^^;


 오늘 저녁 뉴스를 두 번 봤는데, 어제와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봐서 지나간 것도 많이 있긴 하고요. 그러다 고기보다 채소가 더 비싸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얼마전에 햄버거에 양상추가 들어가지 않아서 마카롱처럼 되었다는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아, 그 이야기다 했어요. 최근 늦은 장마와 이른 한파 때문에 양상추나 상추 등 채소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고 해요. 수급의 문제는 그런 것외에도 있습니다. 경유차에 들어가는 요소수의 수급도 문제가 된다고 했어요. 늘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은 수급이 잘 유지되어야 하는데, 날씨에 영향을 받는 식물의 작황과 외국에서 수입되는 물품 등이 우리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런 때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후엔 대충 시간을 보내서 시간이 있었지만, 저녁 늦은 시간이 될 때까지 페이퍼를 쓰지 못했더니, 기분이 조금 그래요. 나쁜 건 아니지만, 조금 반성하고 싶은 마음 비슷합니다. 다이어리를 잘 쓰자거나 계획표를 잘 세우자 같은 것들은 필요하지만 재미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잘 하는 날도 있지만, 잘 안하는 날이 더 많네요. 그래도 매일 중요한 것들은 꼭 하고 지나가면 되지, 하는 마음이 되니까 하루하루 지나오는 것 같긴 하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목요일인데, 이번주 지나면 11월이 된다는 게 조금 아쉽네요.

 이번주 날씨가 좋다고 하는데, 낮에는 20도 가까이 올라가는 일교차 큰 날이라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담양은 22도까지 올라갔다고도 해요. 그래서 낮에는 조금 가볍게 입고도 춥지 않아서 좋았는데,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입는 게 좋은 날씨 같아요. 오늘 아침에 해가 뜨는 시간이 오전 6시 53분이고, 해가 지는 시간은 5시 41분입니다. 아침엔 늦게 일어나고 싶고, 저녁엔 일찍 하루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낮에 조금 부지런하게 지내야 하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일상적인 시간에 맞춰서 산다는 건, 해가 뜨고 지는 것보다 더 일정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는데도, 바깥의 날씨, 낮과 밤이 되는 하루의 움직임이 영향을 주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다고 하지만, 바람 불면 조금 차갑고, 햇볕 따뜻하면 덜 차가운 날 같아요.

 지난주 초에는 정말 추웠는데, 그런 날이 길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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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0-28 22: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0월 28일, 十六

새파랑 2021-10-28 22: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0월의 마지막 밤이 얼마 안남았네요 ^^ 왜이리 추운지 ㄷㄷ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서니데이 2021-10-28 22:44   좋아요 3 | URL
낮에는 따뜻했다고 하는데, 해가 지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10-29 00: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번 추우니까 두꺼운 옷을 못 벗겠더라구용~ 근데 막상 낮엔 덥고~ 다행히(?) 학교 안은 매우 추워요~ 다음주 아이들이 오면 복작복작 덥겠지요~ 옷차림이 매우 신경쓰이는 나날들입니다~ 서니데이님, 페이퍼부터 쓰시길 잘하셨어요~ 오늘은 서니데이님 페이퍼로 기분 좋게 북플을 마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서니데이 2021-10-29 00:12   좋아요 0 | URL
네, 지난주 추운 날이 오니까 그 다음엔 계속 그 옷을 입게 되는 것 같아요. 밖에 나가면 다들 패딩 입는 것 같고요. 요즘엔 바깥보다 실내가 더 차가운 것 같아요. 아직 난방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으니, 따뜻하게 입으세요.
이제 다음주면 단계적일상회복으로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진다고 해요.
오후부터 생각은 해도 늦어지는데, 더 늦으면 12시 지날 수도 있었을거예요. 더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0-29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낮에는 지난주보다 덜 쌀쌀하고 날씨 좋았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가을 날씨였어요 날씨 좋은 가을도 그렇게 자주 만나지 못하겠지요 하다가 안 하면 안 좋기도 하죠 조금 늦게라도 쓰셨군요

곧 십일월이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지나고 나서 알 수 있을 일들을 생각한다.

 좋은 결과를, 성과를, 미래를.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지나기 전의 좋은 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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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10-27 20: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글은 수첩에 옮겨 적고 싶어요! ^^

서니데이 2021-10-27 20:52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붕붕툐툐 2021-10-27 23: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럴 때 진짜 많아요. 근데 다시 생각해도 지금이 제일 좋은 거 같긴 해요!! 서니데이님, 사색이 있는 짧은 글도 넘 좋네요!!

서니데이 2021-10-27 23:19   좋아요 2 | URL
결과가 정해지고 나면 시각도 달라지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지금이 좋은 것들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붕붕툐툐님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10-28 00: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지나고 나면 전부 후회 막심!
[좋은 결과를, 성과를, 미래를.]
2022년에도 ^ㅅ^

서니데이 2021-10-28 00:22   좋아요 2 | URL
지나고 나면 좋은 결과일 때도 후회나 아쉬움은 있어요. 그런 게 없으면 성장도 발전하고 싶은 마음도 적을거예요.
네.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페크pek0501 2021-10-29 13: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점들이 있어요. 그래서 후회가 되는 일도 생기고요.
또 좋다고 여긴 일이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나쁘다고 여긴 일이 좋은 일이 되기도 하고.
이건 시간의 힘이겠지요...

서니데이 2021-11-05 21:04   좋아요 0 | URL
네, 어떤 일들이 지나기 전에는 그 과정의 결과를 알기 어렵고, 결과가 확정된 다음에는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없으니까요.
좋은 일이 늘 좋은 일은 아니고, 나쁜 일도 늘 나쁜 일이 아니라서, 실망하지 않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페크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10월 2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2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지난 금요일이후 페이퍼를 쓰지 않았더니, 생각이 일요일에서 멈춰있다가 오늘 수요일이라는 걸 한번 더 확인합니다. 맞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 매일 어떻게 지내 하면, 그냥 비슷해, 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며칠 사이 지나도 비슷해요. 그래서 가끔은 요일별 드라마나 주말 예능 같은 고정요일의 방송을 조금씩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시간은 그런 사이에도 빠르게 지나가서, 그 사이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하고, 부지런히 앞으로 달려가고, 그리고 많은 것들을 쓰고, 읽고, 기록하면서 데이터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별일 없이 아무일도 없이, 그런 건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지난 며칠 일어난 일을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만, 조금만 적겠습니다.

 매일 나오는 뉴스 중에는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정치분야 뉴스가 많은 편입니다만, 계속 보도가 나오고 조금씩 여론조사 등 달라지는 내용도 있어서 그 내용은 조금 줄입니다. 


 1. KT사의 통신장애, 25일 월요일, 전국적으로 85분간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디도스 공격에 대한 뉴스가 있었지만, 후속으로 나온 내용은 라우터의 문제라고 나왔습니다. 이날 장애로 KT를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이 있었고, 이에 대한 보상에 대한 뉴스도 있습니다. 


 2.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되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의 비율이 70%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현재 일일 신규 확진자가 거리두기 종료 직전을 앞두고도 적지 않은 1900명대 중반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의 예고로 인해 방역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3. 26일 화요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속보로 나왔습니다. 오늘 뉴스에서는 장례가 국가장으로 될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되신 전직대통령의 경우, 노무현, 최규하 대통령은 국민장,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은 국장이었습니다. 2011년 이전에는 국장과 국민장이었으나, 이후 법이 개정되어 국가장법으로 개정되었고, 2015년 김영삼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이었습니다. 


 국가장의 장례기간은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 국무회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지만 5일 이내 하기로 정해져 있고, 국가장의 비용은 국고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조문객의 식사비나 노제, 삼우제, 49제비용, 국립묘지 외의 묘지 설치를 위한 토지 구입, 조성 비용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예방백신 때문에 조금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데, 9월부터 독감예방주사 맞을 시기입니다. 만 65세 이상의 성인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10월부터 접종을 시작했어요. 생각해보니 빨리 맞은 시기에는 9월 말, 늦어도 10월에는 주사를 맞았던 것 같아서, 이번주에는 주사를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생각이 나서, 동네의원에 전화로 문의를 했어요. 코로나19 예방접종시 2주가 경과되는지 물어본 것이 생각나서, 2주 지나면 맞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두세 군데 물어보았는데, 2주 또는 3주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만, 전화상이라서 조금 자신이 없었어요. 3주는 안되었고 2주는 지나서, 2주가 된다는 동네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사를 맞으려는데, 코로나19 예방접종하고 2주 지났다고 하니까, 그 때와 다른 쪽 팔에 맞는 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 때부터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4주 지나서 올 걸 그랬나, 그러면 한 주 정도 지나서 맞는 건데... 하면서요. 그리고 주사를 맞았는데, 코로나19보다는 조금 아픈 편이었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생각해보면 코로나19 예방백신은 접종시 통증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독감예방주사는 팔이 많이 아프지는 않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돌아왔어요. 그 날은 주사맞은 쪽은 팔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그건 당연한 것 같아서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날 아침부터 갑자기 팔 등 통증이 있어서, 집에 준비해둔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한주 더 기다려서 4주를 지나서 맞는 게 좋았을 것 같은데, 뉴스 보다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생각해보니 지난 금요일에 페이퍼를 쓰고 못 썼는데, 며칠 오래된 것 같아서요.


 작년에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아서 독감환자가 적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게 되면 식당이나 카페의 시간제한이나 인원제한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 모임의 제한도 장기간 되었지만, 달라지면 모임도 이전보다는 늘어날 수 있을 것 같고요.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 우리 나라보다 먼저 비슷한 방식으로 시도했지만,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델타 변이 외 델타 플러스 등의 변이가 유행한다는 점도 있어서 뉴스 조금 더 확인하면서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주가 되니 그렇게 많이 차가운 날씨는 아닌 것 같아요. 평년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더니, 전보다 조금 더 가볍게 입어도 많이 춥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입고 잠깐 사이에 찬바람 추울 수 있으니, 조금 더 따뜻하게 입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기 전에 조금 더 산책도 하고, 외출도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확진자가 적지 않아서 조심스러운 점도 있어요. 


 매일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도 요즘엔 매일의 숙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25일, 지난 월요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안에 사각 케이지 안에 하얀 거 보이세요? 목화예요. 

도시에 살면 여러가지 작물이 자라는 것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금방 알아보진 못했어요.

나무에서 자라는 목화가 핀 건 이런 거구나.

아마 처음 본 건 아닐수도 있는데 신기했어요.

화원의 장식용 목화도 본 적 있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요.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걸었는데, 그날 운이 좋았어요. 

사진을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찍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정상 여기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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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0-27 19: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 ^^

서니데이 2021-10-27 19:12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1-10-27 19: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0월 27일, 十五

새파랑 2021-10-27 19:1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매일 매일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감주사의 후유증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1-10-27 19:21   좋아요 5 | URL
다른 날도 늘 그렇겠지만, 요즘엔 그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독감 주사도 며칠 더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1-10-27 19:3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화 참 예쁘네요. 서니데이님 페이퍼 무지 반가워요 *^^* 독감주사 후유증까지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얼릉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편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0-27 20:54   좋아요 3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까운 곳은 아닌데, 그날 이 사진 찍으려고 그쪽으로 가고 싶었나봅니다. 네, 월요일에 주사를 맞았는데, 독감도 고생을 할 줄은 몰랐어요. mini74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프레이야 2021-10-27 19: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화목화 실제 저렇게 핀 건 저도 첨 보네요
사진으로라도. 꽃다발로는 받아 봤어요^^
어제 그 뉴스는 정말이지 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언능 회복하시길.

서니데이 2021-10-27 20:54   좋아요 4 | URL
저도 목화는 꽃다발로 포장된 것이나 장식된 것으로 본 것 같은데,
나무에 있는 걸 보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프레이야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오거서 2021-10-27 20: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반갑습니다.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

서니데이 2021-10-27 20:55   좋아요 5 | URL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시는 것처럼 빨리 좋아지면 좋겠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붕붕툐툐 2021-10-27 23: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독감예방주사까지 맞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간격이 짧아서 불안하시겠지만 잘 지나갈 거예요~ 그리고 빨리 맞길 잘했다 하실 거예요~~
얼른 원래 컨디션의 서니데이님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저 케이지의 목화는 일부러 심은 거겠죠? 만났을 때 엄청 신기하셨을 거 같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1-10-27 23:23   좋아요 2 | URL
저 사진을 찍은 곳은 유치원 앞이예요. 어린이들 학습 위해서 화단에 심은 것 같은데요. 도시안에서 목화 솜이 하얀 것을 보긴 쉽지 않은 일인데 운이 좋았어요.^^
코로나19 백신은 4주 이내에는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텔레비전 화면 아래 자막으로 자주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시간 지나서 맞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다음주 단계적 일상회복 전에 맞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일찍 맞았더니, 조금 힘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도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0-28 02: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은 목화군요 솜이 달렸네요 신기합니다 저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지난주보다 덜 춥지요 오늘은 아침에 좀 춥답니다 내일은 다르고... 하루는 추웠다 하루는 좀 나은가 봅니다 가을인데, 봄은 좀 변덕스럽지만...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0-28 21:11   좋아요 1 | URL
희선님, 아침엔 춥고 낮에는 조금 덜 추운 날이었어요. 일교차가 큰 날이라고 하는데, 지역차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매일 조금 덜 춥고 날씨가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은데, 10월이 이제 조금 남았다는 게 아쉽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나무에 목화가 달려있는 것을 보는 흔한 일은 아니라서, 저도 신기했어요. 운이 좋아서 그 앞을 지나간 것 같았어요.
요즘 날씨가 자주 달라지는 것 같아요. 희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0-28 06: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목화를 따서 씨아로 씨앗 제거하고 물레로 실 뽑고 하는 과정도 해보면 좋겠네요 ㅎㅎ

서니데이 2021-10-28 21:12   좋아요 0 | URL
어린이 유치원에서 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과정일 것 같아요.
앞에 심어둔 식물들이 자라는 것만으로도 좋은 교육과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레이스님,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