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만들어서, 새로운 것들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있어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새로 산 외국어 책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사는 건 좋아하지만 공부는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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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1-11-25 0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있으면 다른 것도 하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하네요 요새는 더한 듯합니다 나중에 그때 할걸 해요 하기 싫어도 하면 좀 나은데...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6:54   좋아요 1 | URL
네, 매일 시간이 24시간인데, 그렇게 여유가 없어요.
하루에 뭐하고 지나가는지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하기 전에 지금도 왜 바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희선님은 하루하루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21-11-25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5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21-11-25 14: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서니데이 님은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살고 계세요. ^^

서니데이 2021-11-25 16:53   좋아요 1 | URL
에이, 그렇지 않아요. 매일 쓰지도 못하고, 그냥 마음만 열심히 살고 싶어합니다.^^
 

 11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42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 추운 날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이 시간에 기온이 2도 였는데, 지금은 10도 입니다. 같은 시간의 어제보다 11도 높다고 나오는데(왜? 8도가 아니라?) 체감기온은 8도 정도 된다고 하니까, 따뜻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추운 날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눈이 오지는 않았고,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맑은 날이고,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지만, 미세먼지가 아주 좋은 편으로 나오고 있어요. 현재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10, 초미세먼지는 6으로 좋음에 해당되는 정도입니다. 얼마전에는 둘다 100이 넘는 날도 있었는데, 추운 날이 오면서 미세먼지는 조금 좋아지긴 했어요. 겨울이 되면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늘 좋지 않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좋은 편입니다. 


 오후에 시간이 있을 때 잠깐 여유있게 아무것도 안 했더니, 남은 시간이 무척 급해졌습니다. 급하다고 해서 더 빠르게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란, 결국 하루는 시간이 남을 때가 있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조금 남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러다 그게 오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시간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기분이 내려가네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으면, 아니야, 그런 생각 하는 건 진짜 불필요해, 하면서 다른 것들을 생각하거나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그런 날이 가끔씩 있어요. 설마 자주 그러는 건 아닌지, 생각하니 조금 불안하네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이라는 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명을 넘었어요. 최근 며칠 계속 3천명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4천명대가 되니, 중환자실 병상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는 재택치료를 받는 분도 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분도 있지만, 매일 신규확진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병상의 부족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1천명만 나와도 아니 1백명대만 되어도 심각했는데, 지금은 4천명이 되어도 여전히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만, 더 숫자가 늘어나면 이러한 것도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저런 생각을 하니, 날씨는 춥고 외출은 조금 더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은 기분도 한번씩 듭니다. 거의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외출하지 않고 있으면 실내에서는 운동량이 줄어드니까요. 기분탓인지,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나니 10시네요. 더 늦기 전에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서둘렀지만, 시간이 거의 30여분 걸립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울 때는 10시까지 어떤 거 하고 나면, 10시부터는 다른 걸 하고, 하면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하는 시간이 30분이라고(실제로 그보다 더 걸리지만 최단 시간을 계산해서) 하고, 그리고 다른 걸 하고... 그렇게 계획을 세워도 하루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실제 시간은 그렇게 잘 되지 않는다는 걸 하루만 해봐도 알 수 있어요. 그 전에 준비시간이 꼭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시간이 그만큼 적게 들지 않는다는 그런 것들을. 그런데도 계획은 꼭 그렇게 세우게 됩니다. 이유는 별 것 없고,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거나, 아니면... 습관일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날씨도 그렇고, 확진자도 3천명대가 되다보니, 커피전문점에 간 지 한참 되었네요. 거의 한 주일 이상 되었어요. 저녁이 되니 커피 생각이 조금 났다가, 아니지 커피를 안 마셔도 좋더라, 하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한 책은 배송상자 그대로 현관에 있을것 같았어요. 아,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하면서 페이퍼 쓰고 나면 가서 열어봐야겠네요. 어느 때에는 바빠서 잘 못하는데, 요즘엔 바빠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에너지가 조금 없어서 그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거의 겨울 같은 날이 되었는데, 이런 시기에도 식중독은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도 안심할 수 없다고 해요. 독감도 있고. 코로나19 말고도 조심할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매일 그게 우리 일상에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소식처럼 뉴스를 시작하면 거의 초반에 매일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선거가 가까워져서 정치 관련 뉴스도 나오고 강력범죄의 뉴스도 있긴 합니다만,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매일 뉴스니까 대충대충 저녁 먹으면서 보면 중요한 것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날씨가 조금 덜 추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은 조금 덜 추울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아침에는 차갑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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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24 2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1월 24일, 29

mini74 2021-11-24 23: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울해지니 의도적으로 뉴스를 잘 안 보게 되는거 같아요 ~ 서니데이님 날이 차고 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아 지치기 쉬운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힘 내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에너지 넘치는 좀 더 좋은 날 되시길 *^^*

서니데이 2021-11-24 23:21   좋아요 2 | URL
요즘엔 좋은 뉴스가 별로 없을 시기예요.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명대가 되니까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날씨도 차갑고, 밤이 길기도 하고요. 별일없이 매일 잘 지나가는 것을 감사하고 살아야 할 시기 같기도 해요. 이런 시기일 수록.
mini74님도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늘 좋은 이야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1-24 23: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년동안 집콕 생활이시라니 ㅜㅜ 그래도 마스크 쓰고 다니면 괜찮아요 ^^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서니데이 2021-11-25 00:41   좋아요 2 | URL
작년 코로나 시작하던 연초부터 시작하니 거의 2년 가까이 되네요. 중요한 일 있으면 외출하고 거의 대부분 실내 생활 하다보니, 가끔은 밖에만 나가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엔 확진자 갑자기 늘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실내에만 있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운동량이 너무 줄어서.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1-25 02: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삼천명도 많다 생각했는데, 사천명이라니... 더 걱정되는군요 조심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마스크 잘 하면 좀 낫겠지요 겨울에도 식중독 조심해야 하는군요 겨울엔 그걸 별로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좋은 소식이 별로 없다니... 큰일은 없다 해도 작은 거라도 좋은 거 찾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7:06   좋아요 1 | URL
네, 3천명도 심각해보이는데, 어제는 4천명이 넘었고, 오늘은 4천명에 근접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도 그렇고, 어디서 걸릴 지 몰라서 불안불안 한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을 수도 없고, 가족 모두가 실내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서 식중독이 문제이고,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가 문제입니다.요즘에는 아프면 안되니까 여러가지 조심할 것들이 많아요.
좋은소식 없지만, 매일 좋은 일들이란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가는 그런 것일수도 있겠어요. 요즘에는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휴대전화가 떨어졌다.

부주의였다.

화면이 깨지지는 않았다.

액정 위에 붙인 유리 끝 부분에 햐얗게 된 부분이 생겼다.

깨지지 않았으나, 깨진 것들.

미세하지만 유리가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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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11-23 22: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즘 액정깨져도 수리가 안되는것 같던데요.
마음 아픔.ㅠㅠ

서니데이 2021-11-23 22:43   좋아요 2 | URL
요즘에 액정 파손되면 교체부품이 없대요.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액정화면 위에 유리 붙여두었더니 화면은 멀쩡합니다.
대신 유리는 조금 파손.^^
9글라스 강도지만 옆면은 조금 덜 안전해요.^^

페크pek0501 2021-11-25 14: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스마트폰이 오래되었는지 화면이 늦게 3초 뒤에 뜨는데 바꿀 때가 되어서 그렇다네요.
그런데 바꾸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새 폰 사려면 대리점 가서 한참 기다리는 게 번거롭고 싫더라고요.

2021-11-25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1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0분, 바깥 기온은 2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 많이 추웠어요.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이 조금 더 추운 것 같고요. 며칠 더 추울 것 같아요. 저녁을 먹으면서 본 뉴스에서는 며칠간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낮 기온만 두고 생각하면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따뜻할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낮에도 1도 아니면 2도 정도였어요. 그런데, 내일은 8도 정도 된다면, 그게 따뜻한 건 아니지만, 오늘에 비하면 춥지 않다고 느낄 수는 있겠네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았는데, 추운 날이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많았고, 어제는 낮에 점심 먹으려고 보니까 바람이 세게 불고, 어두워서 또 황사인가 했는데, 눈이 왔어요. 바람이 세게 부니까 눈이 거의 수평으로 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바람이 약해지면서 사선으로 오는 것 같은, 텔레비전의 상태 좋지 않을 때 보이는 하얀 줄처럼 오는 눈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이 오긴 했어요. 그리고 아직은 영하가 아니라서 바닥에 하얗게 보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만 해도, 추워도 밖에 나갈만 했는데, 오늘은 장갑이 생각나는 날 같았어요. 그래서외출하지 않았는데, 주말엔 미세먼지가 좋지 않았고, 이번엔 추위네요. 조금 늦은 점심은 따뜻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어제밤에는 가끔씩 보일러가 가동중 표시가 나오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실내가 많이 차갑지는 않았는데도 따뜻한 음식이 식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한동안 매일 매일 생각나던 아메리카노는 며칠 쉬었는데, 그렇게 많이 생각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다 먹고 빈 봉지를 버린 녹차 파우더가 아쉽긴 했습니다. 살걸 하다가 그냥 있었더니 생각나는 그런 것들. 지난주에 귤을 조금 사 두기 잘했어, 같은 것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조금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관련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6개월 정도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하게 될 것 같았는데, 맞은 백신의 종류나 연령 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간이 조금 더 단축될 것 같아요. 두 번 맞고 나면 백신 패스가 나오고 얼마간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추가 접종기간이 될 지도 모르겠고요. 저녁 뉴스에서는 천안에서 집단사례가 발생해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어쩌면 다시 확진자 숫자가 예상보다 더 많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출을 줄이긴 하는데, 가끔은 답답하네요.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속보로, 전두환씨 사망소식이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에서도 첫 뉴스가 그 내용이었어요. 전직 대통령이었던 두 사람은 1개월 차이로 사망 소식이 들려서 두 사람에 대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90세 가까운 분들이라서 그런지 자료화면이 2003년 정도 되는 이전의 것들이 나오기도 했어요. 2003년은 한참 전인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유럽에서 심각하다는 뉴스 들리고, 우리 나라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3천명대입니다. 매일 오는 긴급문자에서는 매일 구별 확진자 숫자가 나오는데, 매일 조금 더 많아진 것 같고요,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이런 것들은 어떨까 걱정이 되는데, 뉴스 보니까 폐렴 등 합병증의 문제도 나오고,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일상에는 좋은 일들이 하루에 없지는 않습니다. 오늘 잘 지나가는 것도 좋은 일이고, 그리고 더 잘하지 않아도 오늘 잘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잘 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것들을 비교하는 것들은 어디든 너무 많습니다. 가끔은 그런 것들이 동기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요즘엔 가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면서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 걸 보면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써봤는데, 그것도 어느 날에는 다 쓰기가 조금 귀찮더라구요. 


 며칠 전부터 김밥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며칠 참았더니, 가끔씩 멍하니 있으면 김밥 생각이 지나갑니다. 정말 먹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사올 수 있으나, 그렇게하지는 않는 걸보면 없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 걸 보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럴 때는 재미있는 드라마나 만화책을 보고, 냉장고에서 맛있는 귤을 꺼내와서 먹는 것을 하는 게 더 낫긴 합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11월은 조금 남습니다. 어느새 그렇게되었나, 하는 것을 잠깐 생각하고, 그냥 또 흘려보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별일 아닌 것들 사이 감춰져 있다가 잠깐 보이는 기분이 조금 듭니다. 페이퍼를 쓰고 나면 메모를 조금 해야겠어요.


 며칠 날씨가 추울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엔 영하로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9일 금요일에 찍은 사진. 그날은 빨간색 단풍잎이 있는 가을 느낌이지만, 어제부터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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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3 22:1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젠 패딩으로 바꿔입어야 할 날씨인거 같아요 😅 이젠 정말 따뜻한 커피로 갈아타야 할거 같아요 ㅋ내일은 꼭 김밥 드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11-23 22:15   좋아요 5 | URL
이제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엔 아이스 마실 수 있었지만, 이번주엔 라떼로 바꿔야할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김밥 가끔 생각나는데, 내일 낮에도 생각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4 00: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어제,오늘 계속 산책하러 나갔는데 그래도 걷기 좋더라고요. 여름은 여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좋은 느낌이 드는걸 보니 제가 어지간히 생을 사랑하는 시람인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은 꼭 맛있는 김밥 드세요^^
저는 여름에도 아이스를 잘 안먹는데 겨울에 아이스~^
오, 추워요^^

서니데이 2021-11-24 00:52   좋아요 3 | URL
오늘 많이 추웠는데 산책 다녀오셨나요. 바람도 불고 눈도 왔었어요. 계절마다 좋은 날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늘 좋은 순간을 기억하는 건 좋은 삶의 방식 같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사오긴 조금 추울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11-24 01: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겨울에 따뜻한 홍차 마시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홍차도 자주 마시지만 요새는 마시멜로 풍덩 빠진 코코아와 율무차에 푹 빠졌어요^^

서니데이 2021-11-24 01:32   좋아요 2 | URL
네. 내일도 영하라고 해요. 이런 날은 따뜻한 차가 좋지요. 코코아도 좋고요.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하나의책장님 좋은밤되세요.^^

mini74 2021-11-24 1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고 단풍 넘 예쁩니다. 원피스~~ 아이랑 조카들이랑 정말 좋아하는 만화. 언제 끝날지 기약없는. 실사판이 나온다는데 두렵습니다 ㅎㅎ 카우보이비밥 실사보다 헛웃음만 났거든요 ㅠㅠ 서니데이님 편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24 22:36   좋아요 1 | URL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예요. 선명하고 예쁘게 잘 보여서 사진 찍어왔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피스는 전에도 인기가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길게 나오는 것 같아요. 100권이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 길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이긴 했지만, 그래도요. 오늘도 추운 하루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1-24 2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1월 23일, 28

희선 2021-11-25 0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눈 내리는 거 보셨군요 이젠 가을보다 거의 겨울이겠지요 십일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 잘 갑니다 다음달은 더 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7:07   좋아요 1 | URL
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낮에 눈이 내렸어요.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날리는 순간 조금 봤습니다. 이제 11월도 이번주 지나면 거의 지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있습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미세한 차이.

글자의 간격, 글자의 서체, 두꺼운 정도, 줄의 간격 같은 것들

미세하지만 보이는 것들. 며칠 사이의 일들과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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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3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2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3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