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09분, 바깥 기온은 영하 11도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차가운 날씨,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많이 추워요. 현재 기온으로 비교하면 어제보다 7도 낮은 날입니다. 그래서 미세먼지는 아주 좋습니다. 미세먼지 4 좋음, 초미세먼지 3 좋음입니다. 차가운 바람 불고, 날씨가 추우면 겨울엔 공기 좋은 날이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만, 너무 춥네요. 날씨 찾아보니 우리 시는 현재 한파경보상태입니다. 


 뉴스를 찾아보니, 강원 영동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눈이 내렸을 수도 있겠어요. 강원지역의 대설특보가 해제되며, 오늘 낮에 눈이 그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곳은 60cm가까이 눈이 쌓였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차량 운행과 도보가 힘들다고 합니다. 눈 때문에 교통사고도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수십대가 한동안 고립되기도 했다고 합니다만 눈이 그치면서 제설작업이 본격화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아침에 외출했을 때, 차갑게 떨어지는 것이 있었지만, 폭설이 내리거나 많이 쌓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춥긴 했는데,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는데, 여기보다 조금 더 동쪽인 서울엔 눈이 내렸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눈이 너무 많이 오고 추웠는데, 이번주에는 눈은 없어도 더 많이 춥네요. 이렇게 추운날 눈이 내려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 제설작업이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25일인데, 토요일이고요, 크리스마스는 대체휴일이 없어서 돌아오는 월요일 27일은 휴일이 아닙니다. 대체휴일이 생겨서 올해 8월 광복절, 10월의 개천절과 한글날이 해당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도? 할 수 있지만,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아요. 올해 8월 이전에는 추석과 설날과 같은 명절에는 대체휴일이 있어서, 당연히 크리스마스도 적용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여행계획 하셨던 분들도 있었다는 뉴스를 본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진짜 그런 일이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달력에 대체휴일 표시가 없으면 한번쯤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라서, 어제 전야 예배 또는 미사가 있었고, 오늘 오전에도 성탄 예배 또는 미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작년부터는 가지 못했는데, 그러다보니, 오늘 크리스마스입니다, 하고 생각해도 다른 날과 비슷하게 지나가는 중이예요.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장식도 없고, 이제는 산타 할아버지 다녀가시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도 없어서 그럴 것 같지만, 올해는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 선물이 필요했습니다.


 지난 23일 수요일 저녁, 아빠가 직장에서 연락을 받으셨어요. 며칠 전에 다녀간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어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저녁 퇴근시간이어서, 우리는 아빠가 퇴근하시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늦어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시간을 지났어요. 검색을 해보니, 여러 곳이 있지만, 종료되었다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24일 오전에 검사를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밤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을 것 같아서 오전에 일찍 가서 시작 전부터 기다렸는데, 검사는 간단했고, 금방 끝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도보로 집으로 돌아와서, 다음날 검사 결과 올 때까지는 외출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다음날 연락올 결과 기다렸습니다.


 뉴스에서 들었던 것으로는 코와 목 두 군데 검사를 할 것 같았는데, 어제 받았던 선별진료소의 PCR검사는 비강내 검사만 한 것 같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코에 넣고 끝나고 시간은 짧습니다. 어떻게 하는 지 몰랐는데, 그리고 끝났다고 하셨던 것 같았어요. 오면서 검사키트 넣었던쪽의 코가 조금 아프긴 했는데, 많이 불편한 검사는 아니었어요.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검사 결과가 왔습니다. 저는 7시 34분에 왔는데, 음성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위한 PCR음성 확인 유효기간은 12월 27일 24시까지라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검사를 했지만, 문자 메시지가 오는 시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연락 받았을 때는 다음날 검사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어려웠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선별진료소 검사 과정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분이 쓰신 후기를 미리 보고 갔던 것이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한 번 해보고 나면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분명 있었습니다. 가족간에도 생각 차이가 있어요. 그래도 조심하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매일 수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19 시작된 이후로 거의 2년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검사하러 가지 않았던 것은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n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확진자가 일일 7천명 가까이 나오는 시기가 되니, 마스크 잘 쓰고, 외출 줄이고 조심해도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이 생기니까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것과 그동안 뉴스에서 본 것으로 생각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늘 음성 통보 받았지만, 그래도 며칠은 평소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23일 저녁부터 오늘 25일 오전까지는 거의 잠을 못 잤어요. 어제 오후에 잠깐 자고, 오늘 오후에도 잠깐 잤지만, 피로가 조금 많아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케익은 어제는 사러 갈 수 없었고, 오늘은 오후에 엄마가 급한 식재료 조금 사오긴 했지만, 성탄축하는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와서 어제 저녁엔 정말 기운이 없었는데, 밤이 되어서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는 건 아쉬웠어요. 그래서 조금 남은 에너지로 페이퍼를 쓰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제는 그것도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참고되면 좋을 것 같아서, 간단한 후기로 씁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면 일년이 정말 조금 남습니다. 주말을 지나고 나면 돌아오는 금요일이 12월 31일이예요. 이제 한 주일 가까이 남았습니다. 일년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그 생각을 하면 하루 하루 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쉽진 않다는 것을 매일 실감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내일도 추울 것 같아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특별한 날일수도 있고, 매년 돌아오는 소중한 공휴일일 수도 있어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따뜻하고 좋은 날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날씨만큼 어려운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날일수록 가정에 행복과 따뜻함, 기쁨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12일에 찍은 사진. 우리 엄마가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선물로 보내면서 사진 찍어둔 거예요. 실제 크기보다 포장지 안에 들어가서 조금 작게 보이는데, 알라딘 드립백보다 살짝 큽니다. 형광오렌지는 조금 밝게 보정하면 꼭 살구색처럼 연한 오렌지색이 되네요.^^ 딸기랑 동그라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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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25 2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 25일, 48

scott 2021-12-25 21: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울도 눈은 안내렸는데 많이 춥네요
낼은 기온이 더 뚝! 떨어진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무조껀 따숩게 🎅🏻^^

서니데이 2021-12-25 21:05   좋아요 5 | URL
내일 더 추워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scott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2021-12-25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25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21-12-25 21:0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세월 진짜 빠르죠. 오늘 지나면 21년도 금방 가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분위기도 그렇고 작년처럼 휙 그냥 지나가네요. 어딜 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질 않으니 더 가라앉는 것 같아요.

아버님이나 가족 모두 음성이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지난 4월에 제주도 여행 가면서 혹시나 싶어 미리 코로나 검사 하고 가자 해서 딸이랑 같이 보건소 가서 검사 했는데 할 만 했어요. 코 안쪽 깊숙히 집어 넣는다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우리 언제나 조심하자고요~
해피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5 21:11   좋아요 5 | URL
네.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평소처럼 보내기에는 요즘엔 사람이 모이기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이전에 여행전 검사를 해보셨군요. 저희집은 이번에 검사를 처음 받았는데, 검사가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조심해도 생길 수 있는 일인데,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서 다행이예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내일도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12-25 21: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많이 놀라셨겠어요! 가족모두 음성이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아쉬운것도 많고 좋은 일도 많았던 한 해였네요. 코로나 시국이지만 연말되니 역시 1년은 짧게 느껴집니다. 내일은 더 춥다니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님 해피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5 21:18   좋아요 5 | URL
네, 다행히 검사 잘 받았고, 전원음성 통보를 오늘 문자메시지로 받았어요.
벌써 1년이 다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아쉬운 마음 듭니다.
그래도 좋은 일들도 많았겠지, 하고 생각해보려고요.
미미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새파랑 2021-12-25 21:4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PCR검사를 처음하셔서 당황하셨겠군요. 전 다섯번 정도 해본거 같은데 하고나면 코가 시원해져서 좋더라구요 ^^
음성이어서 다행입니다~!!

서니데이 2021-12-25 21:49   좋아요 5 | URL
네, 저희집에는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아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검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비강내검사만 하더라구요.
결과가 음성이어서 마음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1-12-25 21: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PCR 검사 2번 했습니다^^
수요일에 한번 금요일에 한번.
화요일에 장례식장 갔었는데 다음날 상주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받았습니다.
불안해서 다시 한번 하구요.
둘다 음성이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임시선별진료소가 혼잡 상태여서 추운데 기다리다가 감기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서니데님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12-25 21:56   좋아요 5 | URL
그레이스님도 검사 하셨군요. 요즘엔 확진자가 많아서 동선에 걸리면 검사하게 되는 것 같은데, 결과 음성 받으셔서 다행이예요. 선별진료소 사람이 많아서 일찍 가도 줄이 길어요. 날씨가 추운데 오래 서 있으면 힘들 것 같아서, 저도 일찍 갔습니다.
그레이스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내일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페넬로페 2021-12-25 22: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진짜 춥네요^^
서니데이님,
아버님 음성으로 나와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검사 한 번 해봤는데 검사는 간단하더라고요~~
아유, 정말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12-25 22:18   좋아요 4 | URL
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운데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이번에 검사 처음 받았어요. 검사 자체는 시간이 길지 않고요, 어렵지는 않을텐데, 처음이어서요. 검사한 가족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아서 다행이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는 그 전에 있었던 기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안되는데 잘 몰라서, 그게 걱정이었어요.
네, 올해가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정말 빨리 지나왔네요.
남은 시간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하나의책장 2021-12-25 23: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눈도 안 내렸는데 너-무 너무 추워요😅 오늘같은 날은 역시 집콕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𝓜𝓮𝓻𝓻𝔂 𝓒𝓱𝓻𝓲𝓼𝓽𝓶𝓪𝓼 🎄

서니데이 2021-12-27 19:53   좋아요 0 | URL
하나의책장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계속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1-12-26 10: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가족 모두 다행입니다.
확진자 병동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던데
일손이 모자란다고 해요. 월급은 높지만 그만큼 일이 고되겠지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포근히 보내시길요.

서니데이 2021-12-27 19:54   좋아요 1 | URL
네, 전원 음성으로 통보 받아서 다행이긴 해요. 며칠 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코로나19 확진자 병동 계신분들은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기간도 길어지고 있고, 확진자로 입원환자도 많아지는게 부담이 될 것 같아요.
네, 올해도 이제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의 남은 날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2-26 23: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식구들이 다 검사 받아야 해서 놀랐겠습니다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문제는 없다 생각해도 검사 받은 다음 기다릴 때 걱정했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잠 못 자다니, 오늘은 잘 잤기를 바랍니다 지금 밤이지만... 잘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한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죠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 님 십이월 마지막 주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27 19:56   좋아요 2 | URL
네, 아빠 직장에서 연락을 받으셨는데, 아무래도 전원 검사를 받는 게 맞을 것 같았어요. 전원 음성이라서 일단 다행이고, 며칠은 조금 더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조심하고 있어요. 주말에 잠을 잘 못 자고, 먹는 것도 잘 챙기지 못했더니, 오늘은 조금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희선님, 날씨가 많이 추운데,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12-28 1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다이어리 받았지요. 그런데 표지가 다 다르군요. 아니면 구매하신 다이어리인가요?

저는 다이어리의 표지가 딱딱해서 좋더라고요, 책받침이 필요 없는... 그래서 만족스럽게 받았지요.
 

 12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23분, 바깥 기온은 영하 6도 입니다. 차가운 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21일 화요일 페이퍼 이후 며칠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며칠 지나가는 사이 동지도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말했던 것처럼 추운 날씨도 찾아왔어요. 지난주말부터 이번주 날씨가 추워질 거라고 들었는데, 오늘부터 정말 차가워지네요. 오전부터 하늘이 흐리고, 얼굴엔 차가운 작은 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오전에는 아주 많이 추운 편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기온이 더 많이 내려가고, 밤사이 많이 추워질 거라고 해요. 저녁엔 스피커로 한파에 대한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을 들었어요.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 등 보온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다른 해 같았다면 성당이나 교회의 성탄절 전야 예배나 미사를 드리러 갔을 것 같아요. 성탄절 전날의 미사는 추운 날에도 가는 편이었는데, 지난해 코로나19가 오면서 부터 가지 못했더니, 그 날만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악, 반짝이는 장식들을 본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커다란 트리가 장식된 공간이나 반짝이는 조명 같은것들도 보고 싶네요. 그래도 확진자가 너무 늘어나고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서요.^^


 생각해보니까, 매년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성탄절 전날의 미사는 다른 날보다 조금 긴 편인데, 몇 시간씩 될 때도 있었어요. 가끔은 성당 안에서 난방이 되지만, 자리를 잘못 고르면 춥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해에는 따뜻하게 입었는데, 난방이 아주 잘 되는 자리가 되어서 고생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게 미사가 끝나고 나면, 신부님이 준비하신 선물 나누어 주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인사해주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인사 해주시는 것이 참 좋았어요. 선물은 따뜻한 떡일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 가까워지면 그 주간 내에 여러가지 행사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방학을 하고 나면 교회 행사가 며칠 있었던 것 같고요. 전날에는 교회에서 가서 행사가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에는 성탄예배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그런 것들 오래되어서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린학생들 위해서 어른들이 많이 배려해주시고 또 수고하셨다는 생각이 나네요. 

 

 크리스마스는 추석이나 설과 같은 전통 명절은 아닌데도 좋은 기억이 많은 날입니다. 일단 공휴일이고요, 그리고 밝고 좋은 느낌이 많이 있어요. 가게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면 보기 좋았던 것들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뻤던 것들, 그리고 연말이 되어 차가워지는 날씨와는 달리 반짝이던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엔 선물도 참 많이 받았네요. 그렇지만 지금 와서 생각나는 것들은 선물과 장식들만 있는 건 아니고,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따뜻하게 보내며 기쁨을 나누었던 것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연말이 되어 좋은 일들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올해 가정에 특별히 좋은 일이 있었던 분도 계실 거예요. 다들 소소한 행운 또는 커다란 행사, 특별한 일들이 살다보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연말이 되어 가는 요즘, 뉴스를 보면 분위기가 그렇게 좋은 것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나오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도 상당히 많고, 위중증환자도 오늘도 1천명 넘었다는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겨울은 지나가겠지만, 그 전에 겨울을 잘 지나가야 봄을 맞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우리집에는 매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이 크리스마스 전날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렇게 추운 날에도 따뜻하고 좋은 밤을 지나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어요.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좋은 이웃들과 크리스마스 인사 나누고도 싶은 마음 들어서, 오늘 페이퍼를 썼습니다. 다들 멀리 계시지만, 짧은 인사 나눌 수 있는 공간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서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게 좋은 선물, 오늘 밤 머리맡에 두고 가시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예쁘게 포장된 선물 내일 아침에 발견해도 기쁠 것 같습니다. 받을 사람이 너무 많고, 산타할아버지 자가격리 하시느라 바빠서 다 오시지 못하신다면, 내년은 올해보다 더 좋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없어서, 대신 우리 엄마가 만든 수세미 사진을 올립니다. 지난 12월 11일에 찍은 사진이고요, 앞에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만 조금 다릅니다.^^ 작년에 찍은 크리스마스 사진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이건 올해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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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2-24 23: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세요. 한파라고 하니 집콕 또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트리 멋지네요 ^^

서니데이 2021-12-24 23:07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주말에 날씨가 많이 추울 예정이니, 실내에서 따뜻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트리 사진이 없어서, 얼마전에 찍은 손뜨개 사진을 올렸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24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2월 24일, 47

청아 2021-12-24 23: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저녁에 나갔다왔는데 차분한 크리스마스이브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고 평온한 연말되세요🤶🎅🌟

서니데이 2021-12-24 23:12   좋아요 4 | URL
미미님, 감사합니다. 저는 외출하지 못해서 잘 몰랐는데, 올해는 그렇군요.
날씨가 많이 추울 거라고 해요. 내일은 더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밤 되세요.^^

이하라 2021-12-24 23: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성탄연휴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24 23:40   좋아요 2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날씨가 더 많이 추울거라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고 좋은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페넬로페 2021-12-24 23: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저도 오늘 성탄 미사 패스했어요^^
그곳 만의 좋은 분위기가 있는데 그냥 집에 있으려니 성탄기분이 전혀 나지 않네요^^
요즘은 지인들과도 인사도 잘 주고 받지 않고요~~
날씨가 춥지만 즐겁고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24 23:41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오늘 날씨가 계속 추워지는 중이예요. 주말이 더 추울 것 같아요.
저는 작년부터 성탄절 전야미사를 가지 못했는데, 올해도 그럴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춥기도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것도 부담되고요.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돌아와서 좋은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페넬로페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2021-12-24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25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ott 2021-12-25 00: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산타가 선물 가져 왔습니다!
  ○⌒\
  (二二二)
(⌒( ・∀・)
(  o  つ🎁🎄 ℳ𝒶𝓇𝓇𝓎 𝒞𝓇𝒾𝓈𝓉𝓂𝒶𝓈 🎅🏻
(__し―J

서니데이 2021-12-25 01:16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선물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라파엘 2021-12-25 01: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님,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5 01:16   좋아요 2 | URL
라파엘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만, 행복하고 좋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2-25 0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산타는 자가격리 안 해도 괜찮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루돌프는 아주아주 빨라서 세계를 아주 빠르게 돈다고도 하더군요 어제 잠깐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성당 미사에 못 가셔서 조금 아쉽겠네요 다시 편하게 가는 날이 와야 할 텐데...

서니데이 님 춥지만 성탄절 따듯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25 02:14   좋아요 3 | URL
산타 자가격리는 요즘 인터넷에 재미있게 만들어진 말 같아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한다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만든 거겠지요.
성당 미사는 다음에도 갈 수 있으니 아쉽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psyche 2021-12-25 04: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5 18:01   좋아요 0 | URL
psyche님,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mini74 2021-12-25 09: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5 18:02   좋아요 0 | URL
mini74님,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단발머리 2021-12-25 1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이데이님! 메리 크리스마스! 🎄

서니데이 2021-12-25 18:02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좋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49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추운 건 아닌데,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내려갈 것 같아요. 지금 기온은 3도 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1도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5도 가까이 낮은 편이고요. 오늘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많을 거라고 어제 들었는데, 오전에 창문 밖을 보니까, 하얗고 뿌옇게 보였어요. 어쩌면 오전에는 공기가 좋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지금은 미세먼지는 23 좋음, 초미세먼지는 18 보통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예요. 아침에는 안개와 미세먼지가 같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저녁 기온이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내일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갈 수도 있겠습니다. 오후에 낮에는 따뜻하면 기온이 올라가지만, 아침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겨울엔 있는데, 이제 그럴 때도 되었네요. 내일이 동지일거예요. 아마. 언제 그렇게 되었지 싶은데, 그렇게 하루하루 다가오고, 오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오다보니까 반찬 가게 앞에서 커다란 통에 팥죽과 새알심이 있었어요. 아, 동지가 내일이지,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생각나는데, 그리고 이달에 쓸 수 있는 커피 상품권도 생각났습니다. 프랜차이즈 가게 앞을 지나오는데,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생기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냥 지나왔어요. 커피 상품권 이달까지 쓰지 못하면 아쉬울 것 같지만, 확진자 동선에 겹쳐서 검사받으러 가는 것도 불안해서요. 


 오는 길에 봤는데, 코로나19 예방 접종 기간이 조금씩 이전보다 단축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맞은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해당 되는 나이나 직종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공통점을 찾자면 이전보다 기간이 조금 더 줄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다가, 아직은 3차 접종 시기가 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더 빠르게 돌아올 것 같았어요. 아직 저는 2개월 조금 지난 상태라서, 적용대상이 아니지만, 빠르면 3개월부터 6개월 사이로 조정이 되었으니까, 어쩌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백신 접종 안내 문자를 받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휴대전화로 날씨를 확인하니 춥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입고 새 마스크를 꺼내서 쓰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엔 춥지 않았는데, 어, 사람이 별로 없네? 하고 조금 지나서 왜 그런지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체감하는 느낌이 차가웠어요. 5시 퇴근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라서 그런지 버스 정류장 앞이나, 시장 앞의 길에는 사람이 조금 많은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사람이 많은 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목적은 없었고, 오후에 시간이 있어서 잠깐 나가서 조금 걸었다 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게 잘 되지 않네요. 겨울에 더 추우면 추워서 나가기 힘들고, 확진자 소식을 들으면 외출을 자제하게 되니까, 실내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조금이라도 나가서 바깥에서 걸어야 할 것 같았어요. 실내에만 있으면 운동량도 적고, 먼 거리를 보지 않으니 시력도 좋을 것 같지 않고, 좋은 것이 적은데, 요즘엔 그게 잘 안되는구나, 게으름만 그런 게 아니라, 하면서 미루고 있었지만, 오너무 많이 미루고 살았더니, 이젠 안될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게에 들르거나 하지 않고, 잠깐만 걷고 왔는데, 꽤 추웠어요. 그래서 오늘 날씨가 춥지 않다고 했는데, 하는 생각보다는 내일 아침에 많이 추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저녁을 먹기 전에 시간이 있었는데, 저녁을 먹고나서도 바로 시간이 있었는데, 잠깐 사이에 그 다음으로 그 다음으로 시간이 한 시간씩, 삼십 분씩 지나갑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이 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꺼내서 쓰려고 하니까, 잘 안되네요. 아마도 배터리가 다 없어진 것 같아요. 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ON/OFF를 보니까 계속 ON으로 두고 있었더라구요. 집에 AAA배터리가 없어서 얼른 쓰고 가서 사와야겠어요.


 매일 하는 일들은 별일 없지만, 그렇게 계속 대기만 해도 배터리가 줄어들듯이 에너지가 줄어들겠지, 하는 마음이 조금 지나갑니다. 어떤 걸 어느 시기에 하고, 어떤 걸 그 다음에 하고, 그런 계획들을 잘 세워두면 그런 대기시간의 에너지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게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들임을 떠올려봅니다. 그래도 대기시간을 조금 더 줄이면, 그 사이에 더 좋은 것들을 할 수 있을 에너지가 있을지도, 같은 생각이 아주 없어지진 않네요. 매일의 소소한 아쉬움이란 그런 것들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춥거나, 따뜻하거나, 또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올해도 많이 지나왔고요.

 날씨가 춥지 않아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젠 겨울이 되어서 언제든 추울 수 있고, 차가운 바람이 불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12월 15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우리 엄마가 만든 손뜨개 수세미예요. 

 왼쪽부터 단면, 양면, 그리고 크기의 비교를 위해서 알라딘 11월 커피 드립백 포장을 하나 넣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드립백보다 조금 더 큽니다만, 사진을 찍었더니,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투명 봉투에 넣었을 때 같은 크기에 들어가지 않는 걸 보면 커피보다 손뜨개가 확실히 큰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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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21 21: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팥죽! 낼 팥죽 먹고 나면 크리스마스 👌일 남았네요 ㅎㅎ오늘은 정말 춥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부터 기온 뚝! 서니데이님 건강 잘챙기세요 ^^

서니데이 2021-12-21 21:28   좋아요 3 | URL
내일이 동지라는데, 크리스마스 다가오니 이제 진짜 연말 같네요.
오늘은 괜찮은 편이고, 이제 진짜 추울 날이 오고 있어요.
주말이 많이 추울거예요.
scot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12-21 21: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내일을 위해 새알을 만들어 두었어요ㅎㅎ예쁜 책들이 보이네요~♡ 서니데이님 오늘 굿밤되시고 내일 동지 팥죽 맛있게 드세요~😉

서니데이 2021-12-21 21:50   좋아요 5 | URL
이번에 나온 <밀회>가 윌리엄 트레버의 책이예요. 그래서 이전에 나온 책들도 조금 찾아봤습니다.
내일 동지라서 팥죽 만드시나요. 우리집은 팥죽 하지 않는데, 내일 조금 사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12-21 23: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냉동실 가래떡 녹여 노릇노릇 구워서 꿀 찍어먹은 기억만 ㅠㅠ 밤부터 추워진다니 내일 날씨가 조금 걱정되네요. 겨울이 추운건 당연한거지만 ㅠㅠ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1 23:13   좋아요 4 | URL
mini74님, 오늘 낮에는 따뜻한 편이었지만, 내일은 오늘보다는 차가울 것 같아요. 주말이 되면 많이 추울 거라고 오늘 저녁 뉴스에서 나왔는데,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네요. 겨울이 추운 날이 많지만, 지난 주말에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조금 더 춥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 날씨 덜 추워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2-22 01: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동지네요 동지가 지나면 해가 조금씩 길어지겠습니다 어제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 추위 조금 느껴지겠네요 추워진다는 말 듣고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 하기도 했어요 겨울이니 추운 게 좀 나을 듯합니다 서니데이 님 감기 조심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24 22:21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이 되니 정말 추운 날이 왔어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동지가 지나고 나면 해가 길어진다고 하지만, 남아있는 추운 날을 생각하면 이제 겨울 시작인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새파랑 2021-12-22 08: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커피쿠폰 너무 아깝네요 ㅋ 마스크 꼭 끼고 가서 테이크 아웃 하셔도 될거 같은데 😅 추워도 꽁꽁 싸매고 나가서 스트레스 푸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12-24 22:19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커피 상품권이 남은 날짜가 조금 남아서 저도 조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레이스 2021-12-22 08: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남편이 팥죽 먹고 싶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할까, 사갈까...
혼자만 좋아하거든요^^

Conan 2021-12-22 09:51   좋아요 3 | URL
오늘이 동지네요~
아내가 팥죽을 좋아하는데 퇴근할때 사가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1-12-24 22:19   좋아요 0 | URL
동지가 되니, 팥죽 파는 곳이 있었어요.
그레이스님, 동지에 맛있는 팥죽 드셨나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4 22:20   좋아요 1 | URL
conan님도 동지 팥죽 맛있게 드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페크pek0501 2021-12-24 13: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성탄절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1-12-24 22:21   좋아요 2 | URL
페크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추운 주말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4 23: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월 21일, 46
 
드립백 알라딘 블렌드 하프카프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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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12-21 00:0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

서니데이 2021-12-21 20:44   좋아요 2 | URL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좋은 하루 되세요.^^

scott 2021-12-24 12: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가족 모두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ℳ𝒶𝓇𝓇𝓎 𝒞𝓇𝒾𝓈𝓉𝓂𝒶𝓈 🎅🏻
。゚゚・。・゚゚。
゚。  。゚
 ゚・。・゚
⠀()_/)
⠀(。ˆ꒳ˆ)⠀
ଫ/⌒づ🎁

서니데이 2021-12-24 22:22   좋아요 1 | URL
scott님, 우리집에 예쁜 선물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13분, 바깥 기온은 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영상이었어요. 조금은 눈이 녹았을까요. 들은 이야기로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에는 눈이 많이 녹았다고 합니다. 오늘 낮 기온도 따뜻한 편이었고, 지금은 해가 진 밤인데도 7도 정도 되니까, 낮에는 괜찮았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오늘 밤에 많이 춥지 않다면, 내일 아침에도 그렇게 빙판길이 되진 않을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아침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으니까요.


 저녁을 먹으면서 앞부분 뉴스는 보지 못했고, 뒷부분의 조금 보고 날씨 보았는데, 내일 날씨가 춥진 않을 것 같지만, 공기는 좋지 않을 것 같았어요. 겨울엔 바람의 방향, 온도의 차이 같은 것들이 미세먼지와 연관 검색어처럼 같이 나옵니다. 춥다가 따뜻해지면, 차가운 바람이 불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스모그 같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오기도 하니까요. 


 요즘엔 다들 마스크를 쓰지만, 그래도 외출한다면 미세먼지 많은 날은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눈이나 피부가 노출되는 곳도 있고, 그리고 조금 가렵거나 목이 불편하거나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춥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세먼지 소식을 들었더니 그 다음엔 그 다음이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요즘 적지 않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12월초 오미크론 이후로 계속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주말엔 100명 넘는 구가 되어서 공동 1등이었고요, 오늘은 주말에 이어진 월요일이라서 전일의 493명에서 375명으로 줄었습니다. 우리 구는 오늘 1등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렇게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오후에 뉴스에 검색해 보니, 집단 확진 사례가 이번엔 다른 구에서 생겼습니다. 한 선교센터에서 교인과 목사 등 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는 다르지만 같은 시 안에서 발생한 일은 멀지 않습니다. 자동차와 지하철을 이용하면 이동 가능한 거리니까요. 같은 이유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그렇게 연결될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가끔은 우리 시가 아닌 서울과 수도권의 어느 지역 방문자 검사 안내가 오기도 합니다.


 지난 18일 0시 부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찾아보니,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제한되는 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미접종자의 예외가 되는 사례에 대한 적용이 가게마다 달라서 이용자의 불편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48시간내 PCR음성 확인서가 있을 경우에는 예외에 해당되어 이용가능하지만, 가게에서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미접종자의 경우 1인에 한해서 음식점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CR음성 확인서를 소지할 경우 또는 1인 단독 이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입장을 거절할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법상의 과태료 부과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뉴스에서 잠깐 나왔는데, 타인의 방역패스(백신패스)를 이용하거나, PCR음성 확인서를 사용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게에서 출입자 관리 도중 백신 증명서와 이름의 불일치를 막기 위해서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는 화면도 잠깐 지나갔습니다. 일부에서는 방역패스를 거래하려는 시도도 있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증명서의 위조는 형법상 위법하고, 감염병 위반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코로나19 뉴스를 너무 많이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뉴스를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외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서 알 수 있는 내용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처음 3천명이 되었을 때도 놀랐지만, 다시 신규확진자가 1일 5천명대가 되고 또 7천명을 넘은 날이 며칠간 계속되다보니, 검사소 앞에서 길게 늘어선 줄 사진을 보면, 불안해집니다. 검사를 받는 것도 추운 날 밖에서 여러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8일 0시부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는데, 아직은 확진자가 많이 감소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토요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코로나19가 없었던 시기라면, 백화점 앞엔 사람이 많고, 시내에 나가면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이 보이고, 그리고 교회와 성당에서 행사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 구세군 자선냄비도 겨울이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것들이 지금도 있을 것 같지만,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그런 것들은 올해는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그러는 사이 12월도 오늘이 벌써 20일, 날짜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월 15일에 찍은 사진. 한참 전인 것 같지만, 지난주네요. 

 우리 엄마가 만든 손뜨개 수세미인데, 선물로 보내기 전에 사진을 찍은 거예요. 

 왼쪽의 파란색 동그라미는 단면, 그리고 오른쪽의 초록색 딸기모양은 양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집 수세미를 사진으로 보다 실물을 보면 생각보다 크다고 하신 분도 있었어요.^^

 선물할 마음으로 만들어서 작지 않고, 그리고 하나 손뜨개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수세미 관련 문의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판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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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12-20 22: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올 성탄절도 조용히 보낼 것 같네요
하지만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20 23:03   좋아요 4 | URL
네,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편안하게 지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12-20 23: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아직 딸기가 익지 않았네요 어머님 손뜨개 작품은 사랑입니다 ^^

서니데이 2021-12-20 23:10   좋아요 3 | URL
12월은 크리마스 시즌이라서 초록색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우리집 손뜨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1-12-20 23: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2021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뭔가 한 것도 없는데 쓸쓸합니다 ㅠㅠ ㅎㅎ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0 23:11   좋아요 4 | URL
네, 저도 그런 마음이 있어요. 같은 시간인데, 더 잘 쓸 수도 있었는데, 하면 아쉽습니다. mini74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20 23:1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도 대체휴일을 해주면 좋을텐데 😅 오늘은 좀 따뜻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미세먼지 조심 감기 조심 하세요. 코로나는 당연히 조심~!!

서니데이 2021-12-20 23:26   좋아요 5 | URL
아, 크리스마스는 대체휴일이 아니라고 해요.
올해는 토요일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올해 8월부터 대체휴일이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이렇게 세 번이었네요. 벌써 지났다고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조금 기온이 올라갔지만, 내일은 미세먼지가 같이 올 거래요.
새파랑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12-20 23:2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에 기분이 업되지 않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약간의 계획이 있는것 빼고는 가족과 조용히 보내야할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남은 12윌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12-21 20:3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이번 토요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요즘엔 연말 분위기도 크리스마스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올해는 확진자가 많아서 외출하긴 어려울 것 같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가 정말 춥다고 해요. 날씨라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희선 2021-12-22 01: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거리두기 한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줄지는 않겠군요 교회에서 여러 사람이 지냈다는 거 보기도 했어요 이런 때 그러다니... 백신 접종했다 해도 조심해야 하는데... 십이월, 2021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더 빨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24 23:05   좋아요 0 | URL
네, 18일부터 거리두기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줄어드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온늘은 24일인데도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백신접종해도 돌파감염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도 백신 접종의 효과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의 남은 날이 조금 남았어요. 희선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21-12-2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20일,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