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08분, 바깥 기온은 영하 4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저녁에 바람이 많이 차갑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춥네요. 흐리기도 하고요. 지금은 밤이 되어서 잘 모르지만, 낮에도 실내에 있었지만 추웠습니다. 어제 밤에 어쩐지 공기가 아주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그런 날에는 다음 날 아침은 더 추우니까, 많이 추우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춥긴 한데, 지난 주말처럼 추운 날은 아닙니다.


 오늘은 30일, 내일 하루 더 있지만, 오늘이 연말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오늘까지 할 일은 뭐 있지? 생각해보지만, 별생각 나지 않고, 조금은 나중에 생각하면 안될까,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한 번에 더 많은 것들을 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하는 게 좋다는 걸 모르지도 않는데, 그런 날이 있어요. 가끔은 뭐든 다 잘하려고 하면,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어느 날에는 사소한 것보다 중요한 것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두 가지 잘 골라내지 못해서 문제예요.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마음은 급하고, 뭐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마음이 급해진 상태입니다. 연말이 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급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냥 1월 시작하는 며칠 지나서 하자는 마음이 있습니다. 두 가지가 아니라, 그런 것들은 여러가지 일거에요. 하지만, 금방 금방 생각나지 않는 거겠지, 다 생각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그런 느낌 비슷합니다.


 날씨가 따뜻해도 이번주에는 최대한 실내에 있을 예정을 지키고 있는데, 그런데도 날씨가 추우면 조금 더 답답해요. 새로 산 책들을 읽는 것도 어느 날에는 시간이 없어서, 같은 이유가 있지만, 어느 날에는 에너지가 없어서? 같은 날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오후에 잠이 덜 오는데, 디카페인 커피를 한 잔 마셨지만, 밤이 되어서인지 조금은 피로감이 찾아오는 것 같은 기분도 있어요. 오늘 하루의 피로감일 수도 있지만, 일년을 보내는 마음의 피로감일 것만 같은 마음이 조금 더 들었습니다.  


 올해를 생각하면 어떤 것들은 좋았고, 어떤 것들은 아쉬웠고, 어떤 일은 행운이었으며, 어떤 것들은 역량의 부족이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것들은 서로 다른 색과 촉감과 온도인데도, 여러가지 다 함께 오니까 피로감이 되는 것처럼, 연말은 그렇게 지나고, 조금 있으면 새해가 되는데, 새해가 되는 마음엔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 생각하니, 그건 아직 하루가 남아서인지 거기까지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도 느꼈습니다. 잘 하는 것들은 계속 잘 하면 좋겠고, 잘 하지 못했던 것들은 조금 더 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냥 매번 비슷한 마음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각자 다르고, 매번 다릅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것도, 어려운 일을 지나가고 나서의 생각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많은 일들이, 2년간 서로 구분되지 않은 채 이어져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년은 작년, 올해는 올해, 그렇게 잘 구분되지 않는 이유는, 작년과 올해가 비슷하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그러면 하나도 발전한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고, 지금은 그런 것들의 차이가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 것들도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목요일인데, 내일이 31일이라서, 오늘이 금요일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계속 잊어버려서, 오늘은 목요일이고, 아직은 30일이라는 것을 자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7일에 찍은 사진. 지난번 페이퍼에 올린 사진과 같은 날 찍은 사진이예요. 비슷한 디자인도 색상이 다르고 조금씩 다른 점이 있으면 사진을 찍었을 때, 비슷한데 다른 점이 보여요. 여기 나오는 손뜨개는 엄마가 배색을 하셔서, 제가 평소에 쓰는 것과는 조금 다른 편이고, 파란색이 조금 많이 보이네요. 그 때 한번에 많이 만들어서 선물로 보낸 것들이라 지금은 우리집에 없고요, 사진만 남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사진 찍어두어서 한 번 다시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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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30 21: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2월 30일, 52

페넬로페 2021-12-30 22: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후부터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엄청 추워져요~~우리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 해가 뒤바뀌는데 갑자기 아주 더울 때 새해를 맞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어요~~
이제 정말 올해가 하루 남았어요.
서니데이님 덕분에 올 한해도 정겹게 보낸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따뜻하게 만나요^^

서니데이 2021-12-31 03:26   좋아요 2 | URL
지난 주말만큼은 아니지만 날씨가 추워지네요. 밤이 되니 더 차가워졌어요.
우리는 북반구 나라니까 늘 겨울이 새해가 되는 시기이고,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겨울인데, 남반구 사는 분들은 우리와 반대로 더운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되겠네요.
네, 이제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페넬로페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mini74 2021-12-30 22: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깨가 시려서 보니 창문이 쪼금 열린 ㅠㅠ 바람이 많이 차네요. 남편이 틀어놓는 텔레비젼에선 시상식도 하고. 서니데이님 따뜻한 안부인사와 뉴스들 즐겁게 읽고 감사했습니다. *^** 내년에도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1-12-31 03:27   좋아요 3 | URL
네, 수요일부터 바람이 차가워진다고 하더니 진짜 춥네요. 어제는 밤에 공기가 차가웠는데, 오늘도 비슷합니다. 연말이 되어 방송국에서 시상식 하는 건 여전히 있나봅니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댓글 읽으면서 생각났어요.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mini74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청아 2021-12-30 22: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집중하려고 디카페인 여러잔 마셨는데도 졸립네요ㅎㅎ아무래도 디카페인이라서? 내일을 마지막으로 2022년이 되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서니데이님 남은 이틀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해요^^*♡

서니데이 2021-12-31 03:29   좋아요 4 | URL
미미님, 오늘 하시는 일이 많아서 피곤하신 건 아닐까요. 디카페인 커피가 조금 낫긴 하지만, 그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잠이 잘 안오는 날도 있으니, 맛있어도 조금만 드세요. 오늘이 2021년의 마지막 날인데도 아직 2020년대가 실감나지 않는 것 같아요. 작년부터의 시간이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더 빠른 속도로 가니까, 부지런히 살아야할 것 같아요.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미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scott 2021-12-30 23: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올해를 생각하면 어떤 것들은 좋았고, 어떤 것들은 아쉬웠고, 어떤 일은 행운이었으며, 어떤 것들은 역량의 부족이었다는 것]
서니데이님이 적어주신 이 문장 새해 맞이 하기 전에 제스스로 꼭 꼭 되새겨 보기롱! ㅎㅎ
오늘 오후 부터 기온이 뚝뚝! 서니데이님 마지막 31일 건강하게!
2022년 새해 행복하게!

항상 감사한 마음 한가득!

서니데이 2021-12-31 03:31   좋아요 4 | URL
생각해보면 열심히 해도 아쉬운 점이란 늘 남고, 열심히 하지 못했던 시기에는 더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다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한 해를 하루 남긴 날의 마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새해가 되지만, 매일 매일의 하루가 소중한 날이라는 점에서 매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새해엔 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도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scott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희선 2021-12-31 02: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해를 돌아보면 괜찮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겠지요 안 좋은 일이 아주 안 좋은 건 아니면 좋을 텐데... 2021년 하루 남았네요 하루가 남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싶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 잘 못 지내서, 마지막 날이라도 조금 괜찮게 보내고 싶네요 서니데이 님 한해 지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루를 사는 것도 대단하고 한해를 사는 것도 대단하겠지요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31 03:33   좋아요 5 | URL
네, 돌아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일 때도 있고, 좋은 점만 생각날 때도 있어요. 그 순간이 어떠한지, 그날의 마음이 어떤지 그런 것들의 영향이 없지 않을 거예요.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남겨두고, 한해를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서 30일 페이퍼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희선님도 올 한해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사히 잘 지나오는 것만으로도 패스 점수를 주어도 될 것 같아요.
올해도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희선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1-12-31 11: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히가시노 게이고
알라딘서재에 처음 글 올린 책이 이 작가의 책이었다고 알려주네요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1-12-31 20:43   좋아요 1 | URL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 나라에 번역된 책도 많이 있어요.
오랜만에 시리즈로 나오던 책의 시간이 나와서 페이퍼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얄라알라 2021-12-31 16: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북플 서달100 선정 축하드린 게 엊그제인데, 새해 인사 또 드리고 갑니다.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1-12-31 20:44   좋아요 0 | URL
네, 서재의 달인 발표 이후로 거의 2주 가까이 지났는데, 그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얄라알라북사랑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i,keiss 2021-12-31 18: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네요. 해피 뉴이어^^

서니데이 2021-12-31 20:45   좋아요 0 | URL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hi,keiss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2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6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아침엔 눈이 내렸는데, 오후에 날씨가 영상이라서 거의 다 녹았어요. 지면이 조금 젖은 것처럼 진하게 보이는 곳은 있지만, 하얀 눈이 쌓인 것은 없던데요. 오후에는 그랬습니다만, 다시 저녁이 되기 전부터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기온은 아직 영상이예요. 하지만 낮 기온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온은 3도 이고, 어제보다 2도 아니면 3도 높다고 하니, 어제는 0도 가까웠을까요. 날씨가 따뜻하지 않은데,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미세먼지는 67보통, 초미세먼지는 54 나쁨이라서,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닐 것 같아요.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3시와 4시 시간에는 갑자기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런 건 없었지만, 바람이 많이 차가웠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현재 기온은 영상이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2도로 내려갔습니다. 


 지난주 동지를 지났는데,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은 어떻게 되었나 찾아봅니다. 오늘은 7시 47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17시 23분에 해가 집니다. 아침 시간은 잘 모르겠는데, 오후 시간은 조금 늦어진 것 같아요. 17분이나 18분 정도 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거든요. 하지만, 숫자는 늘 기억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만, 만약 기억이 맞다면, 거의 매일 1분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메모가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매일 1~2분 사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한 30분 정도 차이가 생기면 그 때부터는 아, 조금씩 다르다, 하는 것을 어느 날 알게 되니까, 그게 아마도 1월쯤 되면 있을 수도 있겠어요. 


 오늘은 수요일이고, 29일이니까, 올해의 마지막 날은 31일 금요일이 됩니다. 오후에 페이퍼를 쓰기 전에 뉴스를 잠깐 찾아보았는데, 대체 공휴일 관련 뉴스가 있었어요. 2022년 1월 1일이 일요일이라고 내용 중에 있어서 어? 그러면 31일이 토요일인가? 잠깐 생각해보고 달력을 찾아보니까, 알고 있는게 맞았습니다. 새해의 1월 1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었어요. 


 2022년은 임인년으로 양력설이 되는 1월 1일이 토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체공휴일은 설날, 추석, 어린이날만 있었는데, 올해 8월부터 달라져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까지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휴일이지만 5월의 부처님오신날, 6월의 현충일, 12월의 성탄절은 해당이 없고요, 이번 양력설인 1월 1일도 대체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체 공휴일 15일 중에서 설, 추석연휴, 어린이날 등 7일에 적용되던 대체 공휴일은 11일로 늘어났지만, 공휴일 전일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휴일과 국경일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국경일은 3월 1일의 3.1절, 7월 17일의 제헌절, 8월 15일의 광복절, 10월 3일의 개천절, 10월 9일의 한글날의 5일이지만, 이중 7월 제헌절은 이전 공휴일에서 지금은 제외되었습니다. 공휴일은 관공서가 휴무인 날이고, 달력에 표시된 공휴일은 법정공휴일이며, 선거일자 등 임시공휴일이 있습니다. 날짜를 비교해보니, 공휴일과 국경일이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2년에 적용되는 대체공휴일은 추석연휴의 다음날과 한글날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서는 연말의 남은 날이 적다고 알면서도 매일 매일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1월 1일이 이렇게 가까이 와 있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이상합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1월 7일에 찍은 사진. 엄마가 만든 손뜨개입니다. 11월이니까 전에 이 사진을 쓴 적이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들 선물한다고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리집에는 사진만 남아있어요. 매번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도 색상이 살짝 달라지면 디자인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색상으로 시도해보는데, 배색을 잘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이전에 만든 것들과 비슷한 색이 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것들이 있어서 비슷한 색도 있지만, 계속 조금씩 새로운 색으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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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29 19: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울도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
2021년 남은 이틀 서니데이님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

서니데이 2021-12-29 19:07   좋아요 5 | URL
어제 눈이 올 거라는 안내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많이 쌓이지는 않아서 다행이예요. 이제 남은 날이 오늘포함 3일이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1-12-29 19: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내년은 호랑이 해네요. 이제 이틀 남았어요 올해가. 내일은 울큰딸 낳은 날이어요 ㅎㅎ 아고 아무것도 모르고 겁도 없이요. 남은 이틀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니 님.

서니데이 2021-12-29 19:08   좋아요 5 | URL
네, 내년은 임인년이라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해요. 이제 올해 신축년은 오늘 포함 3일 남았는데, 매일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이 프레이야님 큰따님 생일인가요. 예쁜 케이크 사셔서 생일축하 하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mini74 2021-12-29 19: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금방인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또 한 살을 ㅎㅎ 내년엔 벽사를 물리친다는 호랑이가 코로나 좀 물어가주먄 좋겠어요.서니데이님 추워진다니 건강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1-12-30 02:34   좋아요 1 | URL
네, 2020년과 2021년은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그냥 시간이 지나간 것만 같은 2년이었어요. 너무 빨리 지나갔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내년엔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도 있을 거예요. 시간이 지나는만큼 좋은 것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또 추워지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mini74님,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2-29 20: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몇살이냐고 물으면 대답하는데 오래걸려요
나이를 잊은지 오래 >.<

서니데이 2021-12-30 02:35   좋아요 2 | URL
네, 저도 그래요. 요즘엔 가끔씩 쓸 일이 있으면 하나씩 세어야합니다.
금방 세기에는 한참 걸려요.
그레이스님,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29 20: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공휴일 이런걸 보니 내년 달력이 궁금해지네요 ^^ 벌써 2022년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1-12-30 02:37   좋아요 2 | URL
연말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실감나지 않았는데, 오늘 뉴스에 내년 1월 1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는지 내용이 있어서 읽다보니, 그게 이번주 토요일이예요.
내년에도 휴일과 겹치는 날들이 있다고 하는데, 달력 한 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벌써 2022년이라니, 미래세계에 와 있는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새파랑님,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2-30 01: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낮에 밖에 나가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비가 온 건지 눈이 온 건지... 뭔가 왔구나 했습니다 추워진다고 했는데 저녁부터 바람이 조금씩 불었습니다 지금도 바람 부는군요 새해 첫날도 춥게 시작할 듯하네요 서니데이 님 2021년 남은 이틀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30 02:38   좋아요 3 | URL
네, 오늘 눈이 많이 올 수도 있다고 안내를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눈이 많이 쌓이거나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차갑게 불고 다시 추워지는 날입니다. 하루 사이에 다시 추워지네요.
새해가 오는 것도 연말이 되었다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데,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갑니다.
남은 날이 오늘과 내일 이틀 남았어요.
희선님도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2-30 21: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월 29일, 51
 

12월 2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8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에는 추웠는데, 낮에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지금은 0도 예요. 낮에 살짝 영상을 회복했을 수도 있겠어요. 어제와 같은 옷을 입었더니, 덥더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0도 가까운 날씨에 더울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주말부터 날씨가 추웠다는 말이 되겠네요.


 어제만 해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안내방송이 나왔어요. 우리는 아니고 다른 동인데, 어느 층에서 세탁기를 돌렸나봐요. 그리고 아래층에 물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것 같아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동파방지도 주의할 일이고, 세탁기 등 사용도 조심하는 게 좋은데, 전에는 추운 날이면 세탁기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도 나오기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동파방지 안내는 몇 번 나왔는데, 세탁기는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집도 주말에 세탁기를 돌리지 못했습니다만, 우리집도 오늘 빨래를 널었던 것 같은데, 그럼 세탁기인가? 하고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오전에 손세탁 하신 것 같았어요. 추운 날 때문에 요즘 빨래가 많이 밀려서요.


 조금 전에 날씨를 보러 갔었는데, 내일은 눈이 올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어쩌면 밤에 올 수도 있겠네요. 어제도 아마 눈이 조금 왔던 것 같은데, 오늘 낮에 날씨가 덜 추웠다면 다 녹았을 것 같긴 합니다. 날이 아주 따뜻하지 않으면 그렇게 잘 녹진 않아요. 그리고 또 눈이 온다니, 반갑지가 안네요. 지난주 말고, 그 전 토요일에, 눈이 갑자기 많이 와서 바깥이 하얗게 되던 날은 조금 덜 추웠습니다만, 어제처럼 눈이 오는 날은 많이 추워요. 그렇지 않아도 눈이 내리면 지면이 미끄러우니까 눈 소식은 들으면 조심스럽습니다. 겨울엔 자동차 사고도 문제지만, 걸어가다가 생기는 낙상사고도 정말 위험하거든요.


 오늘이 화요일, 별생각없이 세다가, 올해가 이제 진짜 조금 남아서, 실감나지 않는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있으면 오늘 아침까지 많이 추웠던 날이고, 오후엔 그래서 조금 더 따뜻한 것을 좋아하고 졸린 하루였던 것 같긴 한데, 별생각 없었던 것이 사실... 하면서도 날짜를 하루하루 세면 그렇게 됩니다. 그게 어느 날에는 심각하고, 또 어느 날에는 그런 것들을 깊게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 23일부터 시작해서 우리집은 정신없이 지나갔고, 그리고 아주 중요한 약속 아니면 선약된 병원예약도 취소하고, 되도록 실내생활중입니다.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필요하면 외출할 때도 있긴 하지만, 최소한으로 줄이는 중입니다.


 오늘 뉴스를 거의 못 봤는데, 잠깐 검색하다 보니, 오늘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었어요.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신규확진자는 3865명으로 최근 일주일 가운데 가장 적은 편입니다. 주말을 지나고 나서 월요일과 화요일이 조금 적은 편이긴 하지만, 지난 21일은 7천명대였으니까요. 그 날부터 조금씩 숫자가 줄어서 현재 3천명대가 되긴 했으나,  여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에 안전문자로 온 우리 시의 확진자 수가 다른 날보다 조금 적었습니다. 지난주인가, 한동안 우리 구가 1등을 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그 때보다 전체 숫자도 적은 편이고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를 찾아보았습니다.


 12월 21일 7455

 12월 22일 6917

 12월 23일 6233

 12월 24일 5841

 12월 25일 5418

 12월 26일 4206

 12월 27일 3865


 네이버에서 검색된 것으로는 21일부터 나오기 때문에 지난 7일간 비교해보면, 계속 감소하는 중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 토요일 0시 부터 다시 거리두기 제한이 시작되었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한달만에 3천명대라고 합니다. 그 사이 5천명, 7천명으로 숫자가 늘어서, 1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숫자가 적어지는 건 다행이지만,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의 확진자 숫자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오늘 오전 뉴스로, 전기와 가스 등의 가격 상승 뉴스가 있었습니다. 전일 한국전력은 내년 전기료를 올해 대비 킬로와트시 당 11.8원 올리겠다고 예고했는데, 현재 대비 5.6% 수준의 인상으로 4인가족 기준 월 평균 1950원의 부담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의 동결로 한국전력의 실적부진 원인이 되었다고 지목되었는데, 요금인상에 따라 비용이 3조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전일 한국가스공사가 가스요금 단가가 내년 5월 메가줄 당 1.23원이 오른다는 2022년 민수용(가정용) 원료지 정산단가 조정안을 의결하였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전기와 가스는 실생활에 쓰이는 요금인상이라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많이 춥지 않아서인지, 오후에서 저녁이 될 때는 초미세먼지가 조금 더 주황색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보통 정도로 내려갔어요. 금요일부터 추웠다고 생각하면 금토일월 4일이네요. 며칠 사이 한참 된 것 같으면서, 한편으로는 며칠 사이 금방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매일 좋은 일들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잘 모르고 지나가는 건 잘 찾지 못해서일 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삽니다. 잘 되진 않는데, 그렇게 하려고 해봅니다. 하지만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잘 되지 않는 날도 있고, 원하지 않으나 영향을 주는 환경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는 날도 있습니다. 가끔은 그 두가지가 확실하게 나누어지지 않을 때도 있을거예요. 


 어느 날에는 아주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고, 또 어느 날에는 아주 사소한 선택도 잘 하지 못해서 망설입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고, 둘 다 별 차이 없는 것들 사이에서도 결정을 한다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그런 순간이 있을 때, 그것들은 사실 별일 아니고, 미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둘 중 하나를 잘 고를 수 있지만, 그 때만큼은 그런 것들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많이 기억하는 것 같으나, 내 기억은 주관적인 방식으로 저장되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정확한 기억력으로 객관적인 기록같은 기억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자기 기억력 만큼은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 사람마다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꼭 여기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게 아닐 때도 있으니까요.


 어느 날에는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아쉬운데, 돌아보면 잠깐 사이에 몇 년 사이를 지나옵니다. 그 사이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일들은 두번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비슷한 일을 오늘 또 하면 어쩌지, 하는 건 무섭고요. 그래도 오늘은 무사히 저녁이 되고, 밤이 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을 살았으며, 그리고 저녁이 되어 안도하는 시간을 한 해 동안 지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무슨 일들이 있을 것인가,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미래를 책과 뉴스와 영상으로 봅니다. 요즘엔 새로 나오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몇 년만 지나면 전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이 오면 많이 멀어지는 느낌이 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매년 그렇게 멀어지는 중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어 날씨가 덜 추워져서 좋았는데, 다시 추울지도 모르겠어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11일에 찍은 사진. 엄마가 만든 손뜨개입니다. 보정을 덜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수세미 실에서 보이는 반짝반짝 질감이 살짝 사진 안에서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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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28 21: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이 적어주신 확진자 수를 보니 크리스마스 이후로도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여전히 천 명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는 ㅜ.ㅜ
어머님 손뜨개는 작품입니다.^^
서니데이님 12월 마지막 까지 건강히!

서니데이 2021-12-28 21:30   좋아요 5 | URL
뉴스 찾아보았는데, 오늘이 한달만에 3천명대 숫자라고 해요. 다시 1천명대로 내려가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요.
우리 엄마 손뜨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연말의 남은 날이 많지 않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12-28 21:5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쉬워서 그런지 하루하루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1-12-28 21:57   좋아요 5 | URL
네, 조금 남았더니 더 빠른 속도로 연말이 지나가고 있어요. 이번주 금요일이 31일이라고 하는데, 실감도 나지 않고, 매일 하루가 2배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년에 좋은 일들 많았으면 좋겠어요. 미미님에게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2-28 21:5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2월 28일, 50

페넬로페 2021-12-28 22:0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그나마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다행이예요. 코로나와 더불어 날씨가 엄청 추워 힘들게 지내는 분들은 더 힘들것 같아 걱정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편안히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서니데이님,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29 18:14   좋아요 2 | URL
네, 7천명대에서 조금씩 숫자가 줄어들고 있긴 해요. 그래도 날씨가 추운 시기이고 조심하면 좋을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말씀하신것처럼 어려움 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그런 일들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쉽진 않네요.
올해가 이제 매일매일 줄어 며칠 남지 않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29 00: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뉴스를 안봤는데 이렇게 수치로 보니까 좋아지는것 같아요. 22년은 좀더 나은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니데이 2021-12-29 18:13   좋아요 4 | URL
지난 7일 비교로는 숫자가 조금씩 적어지기는 하는데, 아직은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벌써 22년이 가까워지는데, 내년에는 좋은 시기가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하루 되세요.^^

희선 2021-12-29 02: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여전히 많지만 줄어들었군요 지금보다 더 많이 줄어야 좀 낫겠습니다 어제는 다른 날보다 덜 추웠어요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겨울엔 그렇지요 춥기도 하고 덜 춥기도 한... 2021년 앞으로 사흘 남았습니다 서니데이 님 2021년 남은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29 18:15   좋아요 3 | URL
어제는 낮에 조금 덜 추웠는데, 다시 오늘 바람이 차가워져서 많이 춥다고 해요.
이제는 진짜 추운 날이 계속입니다. 확진자 숫자가 줄어서 다행이지만, 안심하긴 어려울 시기예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mini74 2021-12-29 08: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눈이 보기 힘든 지역이라 눈이 올 수도 있다는 뉴스 들음 설레요 ㅎㅎ 아직도 철없이 ㅠㅠ 눈오리도 사놨는데 흙으로 만들 판입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9 18:18   좋아요 3 | URL
여긴 오늘 오전에 눈이 내리고, 낮에 기온이 영상이어서 거의 다 녹았어요. 눈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눈이 가끔은 와서 그런 것 같아요.
눈오리 집게는 사진만 봤는데, 눈이 자주 오면 좋을 것 같긴 해요.
mini74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1-12-29 20:04   좋아요 2 | URL
미니님이 눈오리 만드는 모습 상상할 수 밖에 없지만 … 덕분에 매우 유쾌 해집니다 ^^
눈오리 … 정말 ㅎㅎㅎㅎㅎ
 

 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 오늘 조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서재의 달인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카드 메시지 안에서 알라딘이 온라인서점에서 시작해서 앞으로는 조금 더 확장된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을 읽습니다. 서재와 북플, 그리고 독보적과 알라디너TV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일력, 다이어리 새해에 잘 쓰겠습니다.







 올해 2021년 서재의 달인 선물은 알라딘 선물 박스 안에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일력은 스누피 디자인,

 다이어리는 보라색 스누피 디자인인데, 크기를 생각하면 데일리 다이어리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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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27 21: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보라색 넘 ㅎ예쁩니다! ㅎㅎ일력과 앤박스로 진짜 기프트 받는 기분이네요 ^ㅅ^

서니데이 2021-12-27 21:18   좋아요 5 | URL
scott님 받으신 무민 디자인도 예쁜 것 같아요.
작년에는 스누피 탁상 캘린더를 보내주셨는데, 매년 달인 선물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27 21:1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근데, 스누피 일력, 금속 부분 열었을 때, 어떻게 닫아야하나요.
운좋게 열었는데, 닫기가 잘 안됩니다.

scott 2021-12-27 21:21   좋아요 3 | URL
금속부분 왼쪽 기다랗게 나온 부분 위로 올리면 열리고 아래로 내리면 닫히는데
닫기가 잘 안되다니 정 중앙에 연결 부분이 잘 맞는지 확인 해보세요

서니데이 2021-12-27 21:23   좋아요 4 | URL
설명감사합니다. 비슷하게 해봤는데, 닫는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힘을 주면 안의 간격이 줄어들다가 다시 회복력이 생기는 것처럼 올라옵니다.

청아 2021-12-27 21: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랑 똑같은 세트라 반갑네요!
서니데이님거는 좀더 빛이나는듯 ~♡

서니데이 2021-12-27 21:43   좋아요 4 | URL
미미님도 같은 디자인 받으셨군요.
래핑 포장을 두고 사진을 찍어서 그런 것 같아요.
미미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12-27 22:12   좋아요 3 | URL
그렇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가봐요~~
사진이 넘 깔끔한데요**
제 사진은 너무 엉망이라 그냥 scott님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얄라알라 2021-12-27 21:5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미님, 서니데이님과 같은 조합인데, 서니데이님 올려주신 사진은 빛이 번쩍 번쩍^^

서니데이 2021-12-27 21:52   좋아요 3 | URL
스누피 디자인 받으셨군요. 비닐 포장에 빛반사가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얄라알라북사랑님,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12-27 22: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더 예뻐보입니다 *^^*

서니데이 2021-12-27 22:13   좋아요 3 | URL
처음에는 한 번에 찍고 싶었는데, 예쁘게 잘 안되서 여러장 찍고 편집했어요.
색상이 선명해서 잘 나온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덜 춥다고 하는데, 그래도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27 22: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선물 사진을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찍으시다니요~~
퍼가고 싶지만 저는 무민으로 받아서 아쉬워요 ㅎㅎ
서니데이님, 올 한 해도 서재에서 수고 많으셨어요^^

서니데이 2021-12-27 22:12   좋아요 4 | URL
페넬로페님, 무민 디자인 받으셨군요. 이웃 서재 사진을 보니 예쁘던데요.
사진은 한번에 찍기가 잘 되지 않아서 여러장 찍어서 편집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도 올해 서재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1-12-28 12: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포장 봉투가 멋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알라딘이 이번에 신경을 좀 썼나 봅니다. ^^

서니데이 2021-12-28 21:18   좋아요 1 | URL
올해는 알라딘에서 선물포장에 넣어주셨어요. 택배상자가 그래서 컸습니다.
페크님 좋은밤되세요.^^

이하라 2021-12-28 1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께서도 저랑 같은 다이어리 받으셨네요. 색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서니데이님 연말 포근히 보내시고 새해도 건강과 행복 모두 지키시는 날들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28 21:20   좋아요 2 | URL
이하라님도 보라색 스누피 받으셨군요. 무민도 스누피도 디자인 예쁘다는 평이 많네요. 좋아하는 디자인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오늘까지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엔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밤되세요.^^

희선 2021-12-29 02: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축하합니다 일기장이랑 일력 예쁘네요 선물상자에 넣어서 보내주기도 하다니 선물 받은 느낌이 들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29 18:2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일력과 다이어리 받으셨나요.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크기의 다이어리일거예요. 올해는 알라딘에서 선물상자에 넣어서 보내주는 선물이라서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12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05분, 바깥 기온은 영하 5도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운데, 오늘도 여전히 춥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운 것 같은데, 오후엔 눈도 오고, 아직은 많이 추워요. 현재 기온은 영하 5도 입니다. 미세먼지는 8 좋음, 초미세먼지는 7 좋음입니다. 


 눈이 왔는데, 날씨 표시에 흐림으로만 나오는 걸 보면, 오늘 저녁엔 다시 눈이 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낮에도 영하라서 눈이 지면에 얼어서 미끄럽지는 않으면 좋겠어요. 많이 춥긴 한데, 어제보다 같은 시간대 5도 가까이 기온이 높고요, 체감기온은 영하 7도라고 하니까, 어제와 비교해서는 어떨지 몰라도 추운날이라는 건 잊지 마시고, 잠깐 나간다고 해도 따뜻하게 입으시면 좋겠어요. 


 지난 토요일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외출하기도 좋지 않고, 확진자 숫자가 많은 편이기도 하고, 사회적거리두기로 인원제한이 다시 시작되어서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배나 미사가 있었다는 뉴스 들었지만, 우리집은 사정상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얼마 전 가까운 마을금고 앞을 지나가는데, 영업시간을 단축했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익숙한 시간대라는 것들이 있지만, 그 생각만 하면 앗, 하는 일이 생기겠어, 하고는 또 잊어버렸던 것 같았습니다.


 며칠만이라도 실외로 나갈 일들을 줄여야겠어, 하는 마음에, 주말엔 급한 것들을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자주 마스크를 교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KF94 마스크를 샀어요. 대부분 집 앞의 가게에서 샀는데, 이번엔 조금 많이 사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작년부터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되어서 집에 있어도 조금 여유있을 정도로 삽니다.


 그리고 몇 가지 더 산 것들, 주말에 충동구매로 산 책 기타, 많은 것들이 오늘도 택배로 올 예정입니다. 택배가 일주일에 몇 번이나 오는지 모르겠다, 하는 건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주 조금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알라딘 서재에서는 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을 받았다는 분들의 페이퍼 읽었는데, 우리집에도 오늘 아니면 내일 도착할 수 있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긴 한데, 23일 전에도 조금 수면부족이었고, 그리고 주말을 지나면서 평소같지 않은 시간을 보냈더니, 어제부터 컨디션이 조금 별로입니다. 코로나19 시작된 이후로는 개인위생, 그러니까 건강관리가 잘 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외출자제 안내를 보면 밖에 나가는 것을 하기 부담되고, 그리고 실내에서 심각한 뉴스만 들었더니 그것도 좋지 않은,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잘 챙기기는 쉽지 않은 시간이 거의 2년 가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각자 자기관리 잘 하는 분들, 그리고 변화에 잘 적응하고, 그 사이 새로운 것들과 성과를 이룬 분들이 많다는 것을 여기저기서 듣는 것 같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생각하면, 조금 걱정이 될 때가 있어요. 근데, 다 잘하는 건 어렵겠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의 범위를 줄여서 그것들을 잘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이번 주말에는 그런 것들 생각하기에도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았어요. 


 여러가지 생각 하면 복잡한데, 그래도 올해 같은 시기 잘 지나가면 많이 노력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이 되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지고요,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일 친절한 것보다는 가끔씩 조금 더 강도높은 기준을 제시하면서 노력하는 것도 좋으니까,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에너지 적은 날에만 조금 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려고요.


 크리스마스가 있었던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주 금요일이 되면 31일, 연말이 됩니다. 어느새 그렇게 되었다, 하는 마음이 가끔 들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 바빠서 정신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근데 뭐가 그렇게 바쁜 거야? 하고 물으면 금방 답이 생각나지도 않네요. 그냥 그렇게 한 해를 살았다는 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더 잘해도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마음이란 늘 그런 점이 조금 있습니다.


 지나간 것들은 잊어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는 것이 좋은 날이 있지만,

 지나간 것들을 잘 보내주고, 오늘의 일들, 내일에 대한 일들도 생각하는 것이 좋은 날도 있을거예요.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사는 것도 좋은 날이 있을 수 있고, 지나간 것들이 주는 기억이란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날도 있겠지요.

 

 크리스마스가 지났더니, 진짜 이제 연말이구나, 그런 생각이 오늘은 들었습니다.


 오후에 눈이 내렸는데, 바깥이 많이 미끄러울 지도 모르겠어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딸기 수세미 모음, 입니다. 가까이 두고 찍었더니 다양한 색상은 맞는데, 대부분 색이 진하게 나왔어요. 조금 밝게 나오는 편이었는데, 이런 색상은 새로운 느낌.^^ 연말에 선물로 많이 보내서 지금은 남은 것이 조금 있어요. 사진 찍을 때는 많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많지 않았나봐요. 미리 사진을 찍어두기 잘했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는 다른 일로 마음이 바빠서 사진찍지 않은 것도 많은데, 앗, 다시 생각하니 조금 아쉬워.^^ 12월 11일에 찍은 사진, 우리 엄마가 손뜨개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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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2-27 20: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므레모사 주문해놨답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딸기 사진 넘 예쁩니다 *^^* 서니데이님도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7 21:13   좋아요 3 | URL
신작 나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제목은 오늘 본 것 같아요.
벌써 주문하셨나요. 빠르십니다.^^
우리집 손뜨개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따뜻한 밤 되세요.^^

scott 2021-12-27 2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작년 달인 기프트 스누피 다이어리도 거의 새것인데 오늘 도착한 기프트 무민을 보니 또다른 기쁨이 !ㅎㅎ 서니데이님 내일쯤 도착 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있어서 인지 그다지 휴일 같지 않네요[지나간 것들은 잊어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는 것이 좋은 날]오늘의 명문장으로 밑줄 쫘악!평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27 21:15   좋아요 3 | URL
작년에 저는 소프트 커버 다이어리를 받았어요. 이번에는 스누피 디자인을 받았고요. 오늘 기프트로 무민 받으셨군요. 무민도 디자인이 예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주말이었는데, 다른 해와 달리 잘 모르고 지나온 것 같았어요.
이제 이번주 금요일이면 연말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2-27 2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 27일, 49

얄라알라 2021-12-27 2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일젤리같은 느낌도 들어요. 서니데이님^^ 예뻐요

서니데이 2021-12-27 22:21   좋아요 0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라알라북사랑님,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