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1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조금 덜 춥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밤이 되니 차가운 날이 되네요. 지금 기온은 영하 1도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정도 됩니다. 어제보다 4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갔지만, 그래도 영하예요. 기온이 많이 올라간 건 아닌데, 미세먼지는 조금 더 많아졌습니다. 어제는 한자리 숫자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미세먼지 26 좋음, 초미세먼지 22 보통으로 살짝 올라갑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이러다 기온이 올라가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올 수도 있고, 안개가 아침에 뿌옇게 보이는 날이 될 지도 모르지만, 매일 날씨가 아침에 꽤 차갑게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한입니다. 24절기의 23번째이고요, 추운 시기예요. 1월은 새해의 시작이지만, 24절기는 2월의 입춘부터 시작해서, 1월의 대한으로 끝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하고 사계절의 순서를 맞추는 것과 비슷한 순서네요. 2월 초의 입춘 시기도 춥지만, 1월은 진짜 추운 날이 많은 시기인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오늘은 오전에 잠깐 따뜻했고, 오후에는 조금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오후에 잠깐 나가서 조금만 걸을까, 하다가, 아니,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 하는 생각이 나서, 오후엔 쉬었습니다. 며칠 잠을 조금 덜 잤더니, 피로감이 있어요. 잘 자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고, 하루에 필요한 수면시간이 7~9시간 정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일 수도 있는데, 잘 안되네요. 중간에 잠에서 깨면 다시 잠을 잘 못 잘 때도 있어요. 그런날에는 다음 날 영향이 있습니다만, 그게 하루보다 길게 영향이 있을 수도 있대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잘 먹고, 산책하고, 그리고 잘 자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고 하는데, 해보면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그렇게 바쁜 거 아닌데도요.^^;


 오늘은 수요일인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벌써 수요일인가, 라거나. 

 벌써 5일인가, 같은 생각이 들면서 날짜가 며칠 사이 많이 지난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매주 주말 지나고 수요일 된 것 생각할 때는 그런 것들 별로 없었는데,

 그게 새해라거나, 1월의 초라거나 하는 시기의 특별함을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런 느낌을 잘 기억해서, 매일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잘 채워서 쓰는 것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올해가 시작되고,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다이어리나 캘린더 등 올해 새로 쓸 노트엔 쓸 것들이 많은데, 다 옮겨적지 못했어요. 

 요즘 바쁜 것도 없는데, 왜 그러지? 싶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오늘 저녁에는 해봅니다.

 

 날씨가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낮에는 살짝 영상으로 조금 따뜻한 시간이 있어요.

 출퇴근하시거나 급한 일이 아니라면, 추운 시간 피해서 따뜻한 시간에 외출하시면 좋겠어요. 

 확진자 숫자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7천명대에서 줄어서 4천명대가 되었지만, 많이 줄어들지는 않고 있대요. 그러니,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11일에 찍은 사진. 엄마가 만든 손뜨개입니다. 옆에 커피 사진을 두고 찍었는데, 비닐 안에 들어가서 그런지, 크기가 비슷해보이네요. 비닐 안에 들어가면 조금 더 작게 보이긴 합니다. 실색상이 다양해서 살 때마다 배색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몇 개는 있지만, 없는 것도 많이 있어요. 노란색과 주황색은 다 썼고, 조금 남은 것들도 있는데, 매번 같은 색의 실이 없을 때도 있어서 똑같은 색을 다음에 또 맞추기는 안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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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5 22: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5일, 57

mini74 2022-01-05 22: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호기롭게 다이어리를 개시했습니다. 요번엔 좀 예쁘게 써 보자했지만 ㅠㅠ 새 달력을 걸고도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고 편한 밤 그리고 오늘은 깨지않고 푹 주무시길 *^^*

서니데이 2022-01-06 21:43   좋아요 1 | URL
mini74님, 다이어리 쓰기 시작하셨나요. 잘 쓰는 것보다 간단해도 계속 쓰는 걸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매년 다이어리 잘 쓰는 법을 생각하는데, 좋은 정리법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네, 새 달력 걸고 거의 일주일 되었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mini74님도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1-05 23: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는 매일 몇줄이라도 다이어리 써보려구요.ㅎㅎ오늘 알라딘에서 이 책 보고 표지 참 귀엽다 생각했는데 여기 대문에 걸려있네요! 서니데이님 미니님 굿밤되세요🙋‍♀️

mini74 2022-01-05 23:08   좋아요 2 | URL
미미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06 21:44   좋아요 1 | URL
미미님, 저도 비슷해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중요한 메모 남겨두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는 날이 더 많네요. 그래도 다시 또 이어서 쓰는 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올해도 다이어리 쓰려고요.
이 책 표지랑 제목 괜찮아서 오늘 페이퍼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미미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월 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20분, 바깥 기온은 영하 5도 입니다. 차가운 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차가운 것 같았어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을 때 보니까, 어제 저녁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었어요. 차가 지나가는 도로나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는 보도, 그리고 햇볕 잘 드는 주차장에는 없지만, 어느 구석에는 냉장고 안의 성에처럼 하얗게 남아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마, 어제 눈이 왔을 거예요. 아니면 그 전날일 수도 있겠네요.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를 보았는데, 내일 아침에 춥다고 해요. 내일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날이라고 하면 오늘 저녁도 추울 것 같은데? 찾아보니 지금 기온 영하 5도이고,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입니다. 체감기온이 더 낮은 날이 많이 추운 편이예요. 내일 아침은 얼마나 추울지 모르지만, 낮에는 그래도 기온이 조금 올라가니까, 출퇴근처럼 정해진 시간 아니라면 낮에 기온이 올라가는 시간에 외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잠깐 외출했을 때, 밖에 처음 나오자마자 차가워서 다시 들어가서 모자를 챙겨왔어요. 얼굴보다 머리가 더 추웠습니다. 급한 건 아닌데, 늘 쓰는 생활소품이나 문구류 등 다 쓴 것들이 생각나서 몇 가지 사오고, 그리고 편의점에 가서 호빵도 샀습니다. 이번주에 1+1 행사를 해서 두 개 샀어요. 


 과자는 한참 잘 참았지만, 12월 후반에 한 번 먹고 나서는 다 먹으면 사러 갑니다.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걸까요. 참는 것보다 잊어버리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계속 참는 건 나중에 더 많이 살 것 같아서, 오늘은 호빵을 사면서 한 개만 샀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자주 나가지 않을테니, 그 사이 빨리 먹고 빨리 잊어버리자, 하면서요. 


 오는 길에 보니까, 지난 여름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었던 가게는 복권가게가 되어 있었습니다. 복권은 사지 않아서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그 사장님이 계속 영업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악세서리가 여성용이 많은 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없진 않았습니다. 집 앞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더 가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 가게를 갔는데, 올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바꿔야겠네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올해가 시작되고 벌써 4일 되었나요. 어떻게 하루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오후엔 오늘이 5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엔 4일이고 오후엔 5일이 되면 곤란해, 하루가 너무 빨리가. 하면서도 잠깐 잠깐 생각하면 5일이라고 쓰고 있어요. 다행히 화요일이라는 건 기억하고 있어서 제 위치로 돌아오지만, 그러다보니 이제 진짜 5일에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 30분 있으면 그 때부터는 진짜 5일이 되니까요.


 1월 초, 날씨가 많이 추울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이렇게 차가운 날씨가 찾아오는 것이 이상하지도 않겠는데, 가끔씩 마음의 시간 속도가 조금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날짜를 아는 것과는 별개로, 근데 왜 이렇게 추워졌지?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거든요. 어느 날에는 아주 따뜻하게 입고 조심하기도 하지만, 어느 날에는 조금 춥지만 가볍게 입고 다닐 때도 있어요. 더 추운 날이 올 것 같은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7시 조금 지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른 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저녁 시간이었어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7시 뉴스를 보면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 초인종 벨이 울렸습니다. 어, 이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누가 벨을 누르면 더 긴장합니다


 네, 누구세요. 아빠가 문을 여셨는데, 낯선 목소리였어요. 남자분이었습니다. 근데 이어지는 대화를 들으니, 아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택배나 음식 배달을 잘못 찾아온 건가? 하고 밥을 먹다 문 앞으로 갔는데, 우리집 문 앞에 경찰관 두 명이 있었어요. 


 신고하셨냐고 하셔서 동호수를 확인했는데, 우리집 동호수가 맞았어요.

 하지만 경찰관이 불러주는 전화번호가 전혀 모르는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우리집 아니예요." 하고 말하고 나서 

 두분 경찰관이 우리집 현관에서 나가셨어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우리집은 아닌데, 왜 우리집 주소를 말했을까.

 그리고 경찰서나 파출소에 장난전화 할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만약 진짜 신고를 할 만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지금 경찰이 도착하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오늘 저녁 날씨도 추운 편이었는데, 경찰관 두 분 어디서 오셨을지는 모르지만, 추운 날 여기까지 급하게 오셨을텐데.


 그리고 지금 시간이 될 때까지. 다시 경찰관이 오거나, 집으로 전화가 오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조금 예민해졌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갑자기 문 밖에 경찰관이 나타나서 조금 놀랐던 것 같긴 합니다. 

 새해 시작하고 며칠 되지 않았는데, 별일이 다 있다. 그러면서 지나가야겠네요. 그리고 신고를 한 사람에게도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밤에는 동영상으로 강의를 조금 들었는데, 앗, 하나도 모르겠어. 다시 들어야 할 것 같았어요. 한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계획을 다시 점검해보아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조금 줄여야겠다고도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매년 생각하고, 매년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번에 잘 될 수 없다는 것도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오늘도 낮에 어제보다 바람이 차가웠어요

 내일은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마스크 쓰지만, 모자나 장갑 쓰는 것도 추위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마음이 급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한 장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손뜨개 사진 찍어놓은 것이 이제 많지 않아요. 세 개를 두고 찍는 것보다 두 개를 찍었더니, 조금 더 잘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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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4 23: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월 4일, 56

희선 2022-01-05 02: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집주소는 맞는데 전화번호는 달랐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런 전화한 사람 별일 없으면 좋겠네요 경찰이 와서 서니데이 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그저 별일이 다 있네 하고 지나가는 게 좋겠네요 어제 공기가 차가웠어요 걸으니 덜 춥더군요 겨울에도 움직여야 할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05 20:15   좋아요 1 | URL
저도 잘 모르겠어요. 경찰관이 와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주지는 않았거든요. 우리집은 그냥 아무일이 없어서 지나가서 다행이고요. 심각한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어제는 많이 놀라서 그런지, 오늘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오늘도 낮에는 조금 따뜻하고 다시 오후부터 차가워지네요. 조금 나가서 걸어야하는데, 확진자 소식 너무 들려서 그것도 쉽지 않아요. 희선님,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1-05 08: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죄를 지은게 없더라도 경찰을 보면 놀랄거 같아요 ^^ 편의점가면 맨날 세개씩 사게 되더라구요 2 1 ㅋㅋㅋ 상술인지 알지만 벗어날수가 없네요~~

서니데이 2022-01-05 20:18   좋아요 2 | URL
어제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경찰이 올 일이 없는데, 신고했다고 하니까요.
제가 나가서 설명해서 금방 돌아가셨지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점에서 행사상품보이면 살 때가 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면 이거 왜 샀지? 같은 날도 있지만, 할인 행사 때문에 평소 사지 않던 것들을 한 번씩 사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새파랑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1-05 08: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깜짝 놀라셨겠어요 아 저는 지난 해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형사분이 집에 온 적이 있어요 완전 놀랬는데..비 오는 날 편의점에서 우산을 제가 바꿨나 보더라구요. 비슷한 우산이라 제 우산이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제가 실수로 가져간 우산 주인이 절 절도범으로 신고해서 형사가 저의집 방문했더라고요. 경찰서 가서 진술서까지 받었어요. 나중에 혐의 없음으로 송치 되었지만… 진짜 놀랬던 기억이..

복권 가게는 아무나 할 수 없어요. 보훈 대상자만 하는데.. 보훈대상자가 복권 사업 신청해서 허가 나면 자기가 따로 가게를 차리거나 위임하는데.. 판매 수익의 1프로였나 달라고 하는 사람도 봤네요.
저도 1 1하는 호빵 사서 먹어야겠네요~ 즐거운 수욜 되세요~

서니데이 2022-01-05 20:23   좋아요 1 | URL
네, 어제 갑자기 경찰관 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설명을 잘 해서 금방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기분이 조금 이상했었어요.
편의점에서 우산을 착오로 가져가신 일로 고생하셨네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절도는 될 수 없을 거예요. 과실범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케이스 사례도 아니고 실제로 겪고 싶지는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복권가게는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거군요. 보훈대상자만 되는 건 잘 몰랐어요. 주변에 복권가게가 생각보다 많은데, 지나가다 보면 전과는 다르게 보일 것 같네요.

편의점에서 매달 할인이벤트 행사가 있는데, 기간별 달라지기도 하니까, 가서 할인 잘 보고 구매하세요. 연말에 할인인줄 알고 샀는데, 1월부터 할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님도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mini74 2022-01-05 17: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놀라셨겠어요 서니데이님 ㅠㅠ 오늘도 날이 차가워요.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고 편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05 20:26   좋아요 1 | URL
네, 어제는 깜짝 놀랐어요. 그냥 빨리 끝나기는 했는데,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별일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도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가 오후에 잠깐 기온이 올라갔지만, 다시 차가워지네요. 1월이라 계속 추울 시기예요. 집 앞 가까운 거리 나가더라도 꼭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월 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5분, 바깥 기온은 영하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임인년, 첫번째 주말, 잘 보내셨나요.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어제 오늘이 하루에 이어져 있는 것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이 속도로 지나간다면 곤란해, 같은 생각이 조금들 정도였어요. 주말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건 안되는데, 그 생각 하면 아쉬웠지만, 매일 그렇지는 않겠지, 하는 근거가 부족한 자신감으로 주말 잘 쉬는 것도 좋으니까, 잘 쉬었다고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새해가 되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다, 하고 말하고 싶지만, 찾아보면 그만큼 달라진 것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세상이 달라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다 알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을 하면 좋을까,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건 조금 늦게 찾아오고요, 처음에는 속도감이 빨라서 보기에도 정신없는 그런 기분 비슷해요. 새해가 되었다는 것도, 조금은 그런 느낌 비슷하게 다가왔습니다.


 연말이 되는 12월 말, 인터넷으로 영상을 보다가 예쁜 실링왁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링왁스는 어떤 건지 알지만, 저렇게 예쁘게 영상을 찍을 수도 있구나, 다이어리 꾸미기도 참 예쁘다, 하면서 보았습니다. 펜글씨로 캘리그라피 하는 영상도 보고요, 소품들을 판매하는 스토어를 구경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해보면 쉽지 않지만, 영상이나 광고 사진이라서 그런지 색감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색감 때문에 영상을 보았던 것 같은데, 중간에는 사고 싶다는 마음도 조금 들었고, 예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 하는 것이 신기해서 보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나는 그만큼 글씨를 잘 쓰지 못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지면을 채울 자신도 없었고, 그리고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분명 뜨거울 것 같은 실링왁스를 녹이는 것을 잘 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성분이 파라핀인지 밀랍인지 궁금해졌고, 창문을 열고 해보기에는 한파가 찾아온 겨울이라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한 건 저 소품을 사고 싶은 것도, 실제로 해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영상이 너무 예쁘게 잘 편집되어서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영상들을 볼 때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나 조금은 한 해가 가는 느낌으로 올해 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자가격리 의무는 없지만, 거의 한주일 가까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실내생활을 하는 공간의 한계도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새해가 되고나서, 한 시간도 되기 전에 피로감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잘 쉬어야겠다고, 오늘 아침엔 생각했어요. 그리고 많이 자고, 책을 보지 않고, 텔레비전과 동영상도 보지 않았습니다. 별로 한 건 없지만, 주말 잘 쉬었으니, 새로 시작하는 1월엔 조금 더 계획 잘 세우고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 저녁엔 9시가 지나서 페이퍼를 쓰고 싶었는데, 금방 금방 잘 되지 않았어요. 실제로 첫 문장을 시작하기 까지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그런 시간은 조금 줄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시작 전의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그런 시간들도 잘 생각하는 게 좋다고 들었던 것도 생각나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 시작되고 첫 주말이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춥습니다. 바깥 기온은 영하 3도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8도라고 해요. 

 체감기온이 더 낮은 날은 더 춥습니다.

 아직 한파가 머물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 건강하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11월 13일에 찍은 사진. 생각해보면 11월도 차가워지는 시기였는데, 이 사진 찍던 날 하늘이 파랗고 참 좋았습니다. 조금 더 파란색인데, 색감을 조금 보정해서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사진도 좋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났으니, 그렇게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서요. 선명한 기억이라고 해도, 실제 기억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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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2 22: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월 2일 일요일, 55

비니미니마미 2022-01-02 22: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셨나요. 바깥활동이 적어지고 실내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같아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내 나이만큼의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하더라구요 ^^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1-02 22:27   좋아요 5 | URL
비니미니마마님,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비슷한 일들이 많아서인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조금 더 새로운 것들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내 나이만큼의 속도라니, 매년 더 빨라지겠는데요.
아직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1-02 22:32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오늘 새벽에 눈이 왔다고 해요. 아침에 눈이 쌓여 있는 걸 봤어요.
겨울이긴 한데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새해가 된 것도 실감이 안 나고요.
1월 3일이 되는 내일은 실감이 나겠죠. 학생이라면 겨울 방학이겠어요.
새해 계획을 내일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했거든요.
발레와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지난번처럼 코로나로 중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고 싶어요. ^^


서니데이 2022-01-02 22:42   좋아요 8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새해에 눈이 오면 좋다고 ‘서설‘이라 좋다고 하는데, 올해는 좋은 일들 많으면 좋겠어요. 저희집 앞에도 눈이 왔을 것 같지만, 오늘은 외출하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갑니다.
주말에 새해가 되어서, 월요일이 되면 새해가 되었다는 느낌 들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달라진 것을 잘 모르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새해가 되면 계획도 세우고, 조금 다른 마음이 되고자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서 달라진 것도 있었을 것 같지만, 할 수 있던 것들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올해는 조금 더 잘 하고 싶고, 덜 아쉽고 싶습니다.
페크님도 소원하시는 것들 잘 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01-02 23: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번 새해 메모만 하지 않고 일기를 써보겠다고 어제 처음 일기를 쓰다가 뭉개진 글씨보다 더 충격적인건 뭔소리인지 모르는 문장을 적어 놓은 ㅋㅋㅋ
서니데이님이 찍으신 작년 11월 하늘의 색깔은 밝고 맑은 하늘빛!!
솜씨 좋으신 서니데이님은 실링 왁스도 잘 하실것 같은데
파라벤이 몸에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신년 첫 주 시작 멋지게 !^^

서니데이 2022-01-02 23:40   좋아요 3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타이핑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부터는 손글씨를 쓸 일이 생기면 많이 부담되는 것 같아요. 잘 쓰는 것 되기 전에 쓰는 것부터가 그렇습니다.
처음 사진은 조금 더 하늘색 느낌인데, 살짝 보정해서 분홍빛 조금 넣었더니, 살짝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실링왁스 실제로 해보면 그것도 연습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양초에 데우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파라핀 성분도 조금 걸립니다. 하지만 색감이 너무 좋아서인지 계속 보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파가 아직 지나가지 않아서 춥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꼬마요정 2022-01-03 00: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는 실링왁스 하면 편지 봉인이 생각나요. 뭔가 고급진 느낌이 드는 봉인 방식이라 동경하고 있답니다. 그 실링왁스 맞지요???

그냥 하루 하루 매일 매일 맞이하는 날인 듯해도 해가 바뀌면 뭔가 설레고 새로운 건 왜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늘 좋은 글 올려주시고, 꾸준함이 뭔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운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1-03 00:45   좋아요 4 | URL
네, 맞습니다. 저도 그것만 생각했는데, 얼마전 본 영상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색상과 스탬프 문양도 다양해서 화면이 참 예뻤어요. 요즘에는 다이어리 꾸미기나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는 것 같고,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았어요.

매일 같은 날이 되는 것과, 매일 새로운 날이 되는 것의 차이가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의 기회가 매일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새해가 되었으니, 작년의 아쉬움을 생각하면서 올해는 더 잘 하고 싶은 마음 드는 것도 비슷한 이유 같습니다.

지난해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꼬마요정님,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1-03 07: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실제적인 새해의 시작은 평일인 1월 3일부터 이겠죠? ^^ 오늘 하루 즐거운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1-03 21:24   좋아요 1 | URL
네, 주말을 지나고 오늘부터 새해 첫 날 같아요. 올해도 좋은 일들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1-03 08: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새해 휴일이 지나고 월욜인 오늘부터 새로운 출발!
서니데이님,
힘차고 건강하게 2022년 맞이하시길 바래용^^

서니데이 2022-01-03 21:25   좋아요 4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조금 들어요. 새해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1-03 18: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구름 하늘 넘 좋아요 서니데이님. 오늘은 가을하늘읓 선물하시는건가요 ㅎㅎ 쨍하고 청명한 하늘 참 좋아요 오늘도 춥네요 서니데이님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1-03 21:26   좋아요 4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외출을 하지 못해서, 이전에 찍어둔 사진을 찾아서 쓰고있어요. 남은 수세미 사진이 별로 없거든요. 이 날 하늘이 참 맑고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날씨가 많이 추울 거라고 들었는데, 내일도 아침 기온은 낮을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1-04 02: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추운 날입니다 깊은 밤엔 더 춥기는 해요 저도 십일월에 반달 봤던 것 같아요 어제 별거 안 하고 지냈네요 일월이지만 바로 뭔가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게을러서 그렇지만... 서니데이 님 2022년에 하고 싶은 거 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05 00:07   좋아요 1 | URL
희선님, 내일이 소한이라서 그런지,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해요.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우리가 많이 달라지는 것들이 없을 수도 있어요. 사회제도가 새로 시행되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우리 자신은 며칠 전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계획도 세우고, 다시 점검해보고, 조금 더 시간을 잘 쓰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지만, 급하게 해도 잘 안되면 조금 천천히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2년 1월 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39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까지는 2021년이고, 오늘부터는 새로 시작하는 첫번째 날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들었던 것보다 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이 계속 낮아지면서 차가워지는 밤이었어요. 추운 밤을 지나고, 아침이 되어, 낮에는 살짝 영상과 영하를 오가는 날씨가 되었는데, 이제 해가 진 다음 시간이 되니 다시 영하로 내려가는 차가운 날입니다.


 올해 임인년(壬寅年)은 육십 간지의 39번째에 해당되고, '검은 호랑이'의 해가 됩니다. 올해는 3월에는 제 20대 대통령선거, 6월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고, 추석연휴와 한글날은 대체공휴일이 있습니다. 지난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였습니다. 겨울을 상징하는 축에서 봄을 상징하는 인의 해로 달라지는 만큼, 올해 많은 사람들에게도 겨울이 지나고 봄과 같은 좋은 소식과 따뜻한 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 담고 싶습니다. 상서롭고 길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정이 되는 순간 카운트 다운이 끝나고, 2021년 제야의 종이 타종되는 것을 생방송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서른 세번의 보신각 종이 울리는 동안, 영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밝고 희망 가득한 새해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바뀌는 화면처럼 종을 치는 소리도 경쾌하게 들렸습니다. 차가운 밤, 한파가 찾아왔지만, 새해가 오는 것은 정해진 일이듯, 올해의 좋은 일들도 늦지 않게 잘 찾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사이 지나고 나니, 한 해를 지나와서 그런지, 조금 피로감이 느껴졌습니다. 한시간 쯤 지난 다음에는 평소와 같은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전날인 어제 31일에는 연말이 되고 새해가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았던 것 같은데, 무사히 새해가 되어서 느끼는 안도감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매년 그렇게 한 해가 가고 또 새해가 시작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흐르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있어 한 해, 한 달, 한 주, 하루의 수많은 날들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고 싶은 순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해가 뜬 시간은 오전 7시 48분이고, 해가 지는 시간은 오후 17시 26분입니다. 지난 달의 동지를 지난 다음부터 거의 10여일 지났기 때문인지, 해가 조금씩 일찍 뜨고 늦게 지는 것 같습니다. 몇 분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6월의 하지가 올 때까지 보게 될 거예요.


 코로나19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난 12월 29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발송한 안전안내문자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위해 해넘이 해맞이 지역 방문이나 숙박시설 파티룸을 이용한 모임 행사를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주세요." 하는 내용이 왔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러 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연례행사로 해온 일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새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어떤 걸 하면 좋을까 지난 밤을 지나면서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걸 하고 싶은지 금방 생각나지 않았어요. 매일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은 편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너무 많은 것을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그런 것들을 잘 찾고 해내는 것을 해보고 싶은 것은 목표의 방향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하루에, 지금 시간에 꼭 정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하고, 올해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부터 달라지는 것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매년이 아니라 매일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져서 이런 소식도 조금 무감각해질 때가 있습니다만, 달라지는 것들 잘 찾아보시고, 새로운 것들 안에서 또 새로운 기회를 찾고,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입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가을, 작년 2021년 11월 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파트 앞 길을 지나는데, 단풍이 예쁘게 들었던 것을 보고, 사진을 찍었어요. 그 때 주차된 차들도 있었고, 지나가는 차도 있어서 시간 여유가 없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작년에 이렇게 예쁜 순간도 있었네요. 지금은 그 앞을 지나가도 이 나무를 금방 알아보지는 못할거예요. 하지만 봄이 되면, 다시 잎이 생기고, 잠깐만 지나도 언제 그랬다는 듯 익숙한 모습으로 돌아갈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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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1 18: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월 1일, 54

mini74 2022-01-01 19: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겨울에 보는 단풍, 선물같아요 서니데이님 *^^* 백희나작가님 그림책들 넘 좋아요 *^^*

scott 2022-01-01 22:28   좋아요 4 | URL
미니님 말씀에 동감!
겨울에 보는 단풍, 보석 같이 빛나네요!^^

서니데이 2022-01-01 22:56   좋아요 2 | URL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인데, 그날 단풍이 참 예뻤어요. 하지만 짧은 시간 지나니 잎이 떨어져서 사진만 남았습니다.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백희나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 나와서 오늘 페이퍼에 소개했습니다. mini74님, 새해 첫 날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1-01 22:57   좋아요 2 | URL
scott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 날 실물도 참 예뻤어요. 하지만 사진찍기는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새파랑 2022-01-01 20: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그나마 좀 따뜻하더라구요. 원래 해돋이 보려고 멀리가곤 했는데 오늘은 그냥 뒷산(?)에나 올라갔다 왔네요 ㅋ 내일은 또 눈온다고 합니다 ㅎㅎ

서니데이 2022-01-01 22:58   좋아요 3 | URL
오늘 낮에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 오후에 잠깐 영상을 회복하다 다시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멀리 가지 않아도 추운날 가까운 산에 다녀오신 걸 보면 새파랑님도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내일 또 눈이 온다니, 추운 건 싫은데 아쉽습니다.
새파랑님, 새해 첫 날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01-01 22: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가 코로나 물러 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니 데이님 새해 건강하게 행복 하게 ^ㅅ^

서니데이 2022-01-01 22:59   좋아요 3 | URL
네, 2022년 임인년의 검은 호랑이가, 벽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역병을 이번엔 퇴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지나고 초봄이 오는 계절의 변화처럼 달라지면 좋겠네요. 오늘은 새해 첫 날인데,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1-02 00: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이 겨울이고 인이 봄이군요 그런 거 몰랐습니다 임인년에 좋은 뜻이 있었네요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듯 세상도 그러면 좋겠네요 새해가 오고 바로 뭔가 하지는 못하는군요 늘 그렇지만... 며칠 지나야 뭐 하지 하는 생각을 하겠지요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02 00:45   좋아요 2 | URL
네, 매년의 해는 십간과 십이지로 구성되는데, 십이지의 해자축이 아마 겨울이고, 인묘진이 봄 시기일거예요. 매년 새해가 되면 그해의 동물 등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잠깐 사이에 1월 2일이 되었습니다. 새해 첫 날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베텔게우스 2022-01-02 05: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2022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1-02 21:31   좋아요 2 | URL
베텔게우스님,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 가득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3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09분, 바깥 기온은 영하 6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드디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후 9시가 조금 지났으니, 날짜로는 마지막날, 그리고 시간으로는 약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아마도 페이퍼를 다 쓰고 나면 시간이 더 줄어서 아주 조금 남겠지요. 오늘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그리고 남은 것들을 잊지 않고 잘 쓸 수 있을지, 페이퍼를 쓰면서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오늘은 31일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1월 1일인데, 공휴일이지만, 토요일이고요, 며칠 전 페이퍼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체공휴일은 아니니까,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다시 평일이 됩니다. 내년의 시작은 토요일 1일부터지만, 대부분의 일상적인 일들은 1월의 첫번째 평일부터 시작하니까, 아마도 3일 월요일에도 새로운 기분은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그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좋을 때도 있었지만, 꼭 좋을 때만 있는 건 아니어서, 여러가지 일들이 한 해 동안 있었을텐데, 어제 생각해보니, 그 일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내년의 계획도 아직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조금 막막한 기분이었습니다. 뭐든 그냥, 그럴 때가 되면 다 잘 해, 하는 사람도 있지만, 계획을 조금 더 잘 세우고, 정리를 하지 않으면 시간 지나서 아무것도 참고할 것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마음이 희망하는 것이 전자에 있을지는 몰라도,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선 후자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데, 가끔은 그냥 하기 싫은 날도 있긴 합니다.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오후에는 잠깐 외출해서, 은행에 갔고, 오늘이 마지막날인 커피를 샀고, 그리고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와 요구르트 같은 간식을 조금 샀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후 거의 일주일만의 외출이었습니다. 결과는 음성이고 자가격리 의무는 없으나,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주일 가까이 외출하지 않았습니다. 밖에 나갔을 때, 가끔씩 건물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이 많이 차가웠습니다. 그렇게 많이 추운 건 아닌 것 같아도, 바람이 세게 불면 추웠습니다. 


 가까운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과 상품권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광고에 돌아온 햄버거의 광고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인 쿠폰이 있었습니다만, 햄버거 주문하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상품권이 있는 커피만 주문했습니다. 빨리 나올 것 같아서요. 매장 입구에 있는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찍었습니다. 전에는 수기명부가 있었는데, 오늘은 잘 모르겠습니다. 매장 안에는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는데, 어른1명과 아이들이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밖에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전에는 매장에서 포장하는 경우에는 QR코드를 찍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난 18일 이후 달라진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다가, 그 가게를 갔던 건 몇 달 전의 일이라는 것을 조금 늦게 떠올렸습니다. 확진자가 7천명에서는 조금씩 줄었지만, 여전히 사람 많은 곳은 불안했습니다. 집에 커피가 없는 것도 아닌데, 실내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것이 부담스럽다고도 QR코드를 찍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조금 망설이다가 결제하고 기다리고 커피를 받았습니다. 직원이 바로 컵을 커피머신 아래 두었지만, 조금씩 컵이 채워지는 것을 보는 동안에도 생각보다 그 시간이 길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동파 방지를 위해서, 문을 잘 닫고, 보온재를 넣고, 그리고 온수를 조금 틀어놓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층 세대를 위해서 세탁기 쓰지 말고 베란다에서 물을 쓰지 말라는 내용도 지나간 것 같았습니다. 우리집도 빨래가 많이 밀렸는데, 중간 중간 대충 급한 건 손세탁 하면서 입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옷을 자주 갈아입기는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고 생각하는 건 가끔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그렇게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겨울이 되어 춥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그렇지 않은 순간도 있는 것처럼 코로나19도 매순간에 그것만 생각하면서 살 수는 없었습니다. 어디든 일상적인 일들이 있었고, 가끔은 목표한 일들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으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런 것들이 올해의 일들이었구나.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하니, 올해 실제로 했던 것들보다도 중요한 건 따로 있는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볼 것들이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작년에는 연말 마지막 시간에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지만,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보신각 타종 하는 순간은 할 것 같아서,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인터넷으로 본 것 같았습니다. 다른 해와 달리 사전 제작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아, 그런 일이 있었어, 하는 것들이 조금씩 떠오르는 걸 보면, 비슷한 시기가 다시 돌아온 것 같긴 합니다. 잊었던 것들이 돌아오는 것은 그만큼 비슷한 구간을 지나고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비슷할 수 있으나 같은 건 없고, 그만큼의 달라진 새로운 것들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시간 지나면 또 느끼게 될 것만 같았습니다. 


 어제 페이퍼에 올해에 대한 정리를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리고도 남은 것들은 많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날짜는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지만, 기분상으로는 어제 거의 끝내고 오늘은 본편 다음에 쓰는 몇 페이지의 후기 쓰는 기분으로 쓸 생각이었습니다. 열심히 계획을 세우지만, 그럼에도 시작해보면 많은 것들은 늘 달라지고 같지 않다는 점은 오늘도 비슷합니다.


 생각해보면 올해도 지나오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들도 아쉬운 일들도 이제는 두 시간만 지나면 다 전년도의 일이 되네요. 좋은 일들 많이 기억하면 좋겠고, 아쉬운 일들도 잊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며, 아쉬운 점은 기억하기 때문에 다음에 아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올해가 잘 지나가고, 내년이 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최근에 새로 산 실입니다. 지난주, 그리고 이번주에 도착한 거예요. 요즘엔 외출하지않으려고, 오프라인 매장 아니고 온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색상이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어서인지 꽤 예쁘게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새로 산 실들은 잘 정리된 채 도착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쓰다보면 실이 풀리면서 처음과 모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다 운이 나쁘면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생겨요. 그러면 다시 실을 감아두면 됩니다. 처음처럼 푹신하고 예쁜 모양은 아니고, 조금 더 단단한 공처럼 동그란 구형이 될 때도 있습니다. 더 작아지고,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동그란 모양이 되면서, 처음의 느낌과 달라지지만, 그 실의 효용성은 여전히 유지되는 새 실이라는 점을 생각합니다. 


 올해도 제 서재에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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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31 2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월 31일, 53

프레이야 2021-12-31 22: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몽실몽실 털실들 색도 고와요.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요^^

서니데이 2021-12-31 22:17   좋아요 5 | URL
부드러운 면실인데 색상이 예뻐서 오후에 사진을 찍었어요.
프레이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31 22:2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왜 1월 1일이 토요일인건지 ㅜㅜ 슬프지만 어쩔수 없죠 ㅎㅎ 서니데이님 21년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22년에도 화이팅~!!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21-12-31 23:56   좋아요 4 | URL
네, 연말 가는 것만 생각하다가 새해는 생각을 못했는데, 토요일이네요.
대체공휴일이 올해도 몇 번 있다고 해요.
새파랑님, 올해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계인 2021-12-31 22: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2년에도 많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서니데이 2021-12-31 23:56   좋아요 3 | URL
외계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 서재 와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들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1-12-31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01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ott 2021-12-31 23: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알록 달록한 색실들 내년 신상품의 어여쁜 아이들로 태어나겠죠!ㅎㅎ
2022년 가족 모두 행복 가득, 건강하게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항상 캄솨!

\│ /

.*˝ ☆˝*.

( + 福 + )
˝*****˝

서니데이 2021-12-31 23:57   좋아요 5 | URL
네,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새로 온 실들입니다.
올해도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scott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ni74 2021-12-31 23:5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 털실사진도 예쁩니다. 서니데이님도 새해엔 더 좋은 일들 마니마니 생기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1-12-31 23:59   좋아요 5 | URL
사진 찍으면 예쁠 것 같아서, 오후에 찍었습니다.
늘 잡문인 제 페이퍼 함께 읽어주시고 좋은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ini74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1-01 00: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원하는 일을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22-01-01 03: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바뀌었습니다 한해가 갔네요 바로 지난해라 하기에는 어색하지만... 2022년에는 다른 것보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좋겠네요 그러면 좋을 텐데... 털실 사진 예쁘고 따뜻해 보입니다

서니데이 님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01 03:12   좋아요 2 | URL
희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시 되면서 제야의 종 타종하는 것도 보았고, 그 때까지만 해도 해가 바뀌는 순간을 생각했는데, 그리고 조금 있으니 다시 평상시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좋은 일들 많았으면 좋겠고, 다들 건강하면 좋겠어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bookholic 2022-01-01 07: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따뜻한 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서니데이 2022-01-01 18:10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bookholic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하라 2022-01-01 08: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사랑 넘치는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1-01 18:10   좋아요 1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읽는나무 2022-01-01 09: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새해가 밝았네요.
서니데이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아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1-01 18:11   좋아요 2 | URL
책읽는나무님, 감사합니다.
올해 2022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가정과 하시는 일에 늘 행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nan 2022-01-01 09: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1-01 18:11   좋아요 3 | URL
conan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버 2022-01-01 11: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진 속 실들의 모습이 소담스럽고 예쁩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새해에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1-01 18:12   좋아요 1 | URL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버님, 올해 2022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한 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넬로페 2022-01-01 14: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2022년의 새로운 해가 왔어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1-01 18:13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