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05분, 바깥 기온은 영하 5도 입니다. 추운 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4도 올라간 현재 기온 영하 5도. 체감 기온은 영하 9도. 추운 날이네요. 겨울엔 구름이 많은 날이 조금이라도 덜 춥고, 덜 더웠던 날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라서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춥다는, 그런 말을 하고 싶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9도 니까, 밖에 나가면 복잡하고 긴 설명 필요없이 따뜻하게 입는게 좋겠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공기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 4 좋음, 초미세먼지 4 좋음입니다. 오늘은 눈이 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저녁 뉴스를 보니까, 서쪽부터 내일은 눈이 올 수도 있겠어요. 겨울에는 추운 날에 눈이 오면 길이 미끄러운 것이 걱정인데, 내일은 어떨지 조금 걱정입니다. 눈이 오는 풍경은 예쁠 수 있지만, 길이 미끄러운 날은 조심스러워요. 겨울엔 낙상사고가 발생하면 위험하니까요. 


 생각해보니 월요일 밤에도 눈이 조금씩 온다고 했는데, 그 때는 시간이 늦어서 인터넷 날씨로 눈이 표시된 것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영상인 날이 없었으니, 많이 내렸다면 구석 어딘가에는 조금 남아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대충 보니까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많이 오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1월 12일인데, 갑자기 13일 같더니, 그러면 목요일인가, 하면서 마음이 바빠지는 하루였어요. 1일부터 시작해서 벌써 이렇게 되다니, 하는 느낌이 든 건 이번주 시작하는 10일 월요일 부터였는데, 매일 달라지는 것 없이 시간이 계속 빠른 속도로 한 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방향을 바꿀 수 없고요, 가만히 있다고 생각해도 쇼핑공간의 에스컬레이터처럼 계속 이동하는 것이 매일의 시간이라서, 멍하니 있다가 시간을 확인하면 앗, 하게 되고, 잠깐만 잠깐만, 하고 조금만 미루다보면 나중에 아... 또는 으악... 하는 일이 생깁니다. 


 어제도 그 생각을 했는데 말이지... 근데 오늘도 그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눈을 빠르게 깜빡여봅니다. 전에 벽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1초가 긴 것 같아도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이 정도가 1초일까 생각해봅니다. 휴대전화를 꺼내서 시계를 보고 하면 맞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런 것들은 큰 의미가 없는 행동들이니까요.


 매일의 일과 중에서 이제는 줄여야 할 것들을 찾아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고 거의 보름 가까이 지난 것 같네요. 하지만 뭘 줄일지 잘 모르겠어요. 간식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니, 잘 되는 것을 고백합니다. 고를 수 있는 문제라면 시간과 간식 중 어떤 것을 다이어트 하겠냐고 하면, 전에는 시간이라고 바로 할 것 같지만, 지금이라면 간식을 포기하겠습니다, 같은 느낌 비슷합니다.


 그래서 간식을 포기하던 다이어트의 방식으로 하루 시간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시간관리도 잘 할 것 같은데, 요즘 정리에 소질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시작 전부터 자신감도 별로 없네요. 처음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시작해도 그 자신감을 조금씩 차감하면서 쓰게 되는데, 처음에 적게 시작하면 마이너스의 불안이 금방 올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시간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이미지인 시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조금 더 발전한 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시간관리가 잘 되던 시기의 나(지금의 나와는 조금 많이 다를)를 생각하면 이런 방법은 유효합니다.


 1. 정해진 시간에 한다.

 2  미리 리스트를 작성한다. 


 두 가지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가하자면, 정해진 시간에 하지 못하면, 일단 그 시간까지 하고 그만, 시간을 적어두고, 다음에 합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이렇게 시간을 정해두면 그 시간내에 하려고 집중하게 됩니다.

 미리 목록을 작성하면, 하면서 순서가 생깁니다. 급한 것과 중요한 것, 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것, 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기에 추가하면 좋을 내용이 있는데, 이전에 중요했지만 지금 중요하지 않은 것의 순서 조정, 급한 일과 반대의 경우도 현재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굳이 연습하지 않아도 전에는 잘 되던 때가 있었는데... 하다가, 그 때는 다이어트도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하니, 잘 안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할 수 있을 시기라면 운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늘 예정하지 않았던 일들은 생기고, 예상했던 것들이 늘 좋았던 것도 아니니까, 계속 방향을 수정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불확실함이 더 많은 시간입니다. 그래도 도착해서 다시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처럼 생각이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간단했다고 생각한 일도 다시 해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게 시행착오겠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오늘도 외출하기에 좋은 날은 아니었어요.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이렇게 추운 날에 밖에 오래 있으면 감기 걸리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조금 덜 추운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겨울이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전엔 버스도 아주 빠른 느낌이었는데, 점점 전철에서 기차여행이 되지 않을지 가끔 불안해집니다.


 어제 아는 분과 전화로 이야기 나누면서, 지난 2020년, 2021년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고, 시간만 지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 시간 다들 바쁘고 정신없게 잘 지나갔을 것 같은데도 마음 속의 느낌이 그런 것처럼, 실제와 마음의 점수가 차이가 있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좋은 방식으로 매일 사는 것을 고민하는 것도 가끔 해보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퍼를 쓰고 나면, 오늘은 새로 산 중국어 회화 책을 보러 가야겠어요.

 

 많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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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1-12 23:4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제 서니데이님 드디어 중국어 말문 트기 직전!ㅎㅎ
새해 조금씩 열쉼히!!
강추위 건강 잘 챙기세요 ^ㅅ^

서니데이 2022-01-12 23:55   좋아요 4 | URL
아이, 아니예요. 여전히 기초 초급자예요.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서 작년부터 많이 하진 못했어요.
그런데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새 책 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1-12 23:5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월 12일, 62

새파랑 2022-01-12 23:5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시간 다이어트 좋네요. 저는 좀 즉흥적이어서 일딴 끌리는걸 먼저하고 끝날때까지 붙잡고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거 같아요 ㅜㅜ 중국어 공부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서니데이 2022-01-12 23:57   좋아요 5 | URL
간식만 참는 다이어트도 진짜 성공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시간을 다이어트하듯 쓰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새파랑님처럼 일단 지금 할 것들 집중해서 하고 다른 것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저는 조금 나누어서 쓰는 것을 해보려고요.
중국어 책 빨리 읽어야하는데, 늦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2-01-12 23:5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침엔 오늘 할 알을 다이어리에 적고 시작해요. 다 한 날은 스스로를 칭찬하며 ㅎㅎ 정해진 시간. 음 시간을 정하면 더 잘 지킬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중국어 공부 파이팅 !

서니데이 2022-01-13 00:01   좋아요 6 | URL
mini74님,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아침에 쓰고 시작하면 순서도 정해지고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피드백이 있으면 더 좋다고 하니까, 그 방법도 좋네요.
매일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만큼 하는 것이 해보면 효과가 좋았어요. 그러면 다음 시간에 밀려서 하는 것도 적거든요.
중국어 공부하려면 시간을 빨리 만들어야 해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2-01-13 00:0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던 고민이라 공감하며 읽었어요. 나쁜 습관도 좋은 습관도 자리잡히면 바꾸기 쉽지 않은듯 해요. 미니님 방식도 따라 해보고싶네요ㅎㅎ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2-01-13 00:11   좋아요 5 | URL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고요, 나쁜 습관을 바꾸는데도 노력이 필요해요. 반대로 되면 좋은데, 그건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일주일간 기본적인 것부터 쓰는데, 요즘엔 조금 더 자세히 시간별로 쓰는데 유행인 것 같아요. 10분단위나 5분 단위로 쓰는 것도 있더라구요.
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잘 맞는 것들을 찾는 건 쉽지 않아요.
미미님도 시간관리 잘 되실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1-13 00: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중국어 공부 응원합니다^^
날씨도 춥고, 벌써 목욜!
이번주에 뭘했나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일찍 일어나 책 읽었는데 하루종일 피곤해요 ㅠㅠ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왠지 낼은 더 많이 잘 것 같아요. ㅎㅎ~~

서니데이 2022-01-13 00:33   좋아요 4 | URL
네, 벌써 자정이 지나서 목요일이네요.
일찍 책을 읽으면 그날은 조금 더 피로감이 있어요.
눈을 많이쓰면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외국어도 공부를 하려면 하루에 일정 시간이 필요한게 그게 잘 안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페이퍼에도 쓰고, 시간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쓰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1-13 02: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시간도 잘 지키면 좋겠지만, 가끔 시간은 맞추기 어렵기도 하겠습니다 할 일을 적어두고 하나씩 하는 거 좋을 듯합니다 날마다 하는 게 있다면 그걸 먼저 하고 다른 걸 하는 것도 괜찮더군요 저도 시간 잘 못 쓰지만... 중국어 회화책 즐겁게 보세요 뭔가 하는 건 좋은 듯해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13 17:33   좋아요 1 | URL
시간관리는 잘 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자기계발서가 그렇게 많이 나오고, 읽어도 또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요. 할일을 미리 적어두는 것도 좋은데, 시간을 잘 정해서 쓰는 게 좋아요. 근데 잘 안됩니다.^^
하루에 시간이 24시간이나 되는데, 한 시간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하기 싫어서보다는 시간이 없어서 진도가 별로 안 나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2-01-13 06: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와...중국어 공부👏👏👏
습관 들인다는 것, 참 쉽지 않죠? 특히 공부하는 습관 들이기..정말 쉽지 않은데 서니데이님은 아마도 몸에 배어 있지 않을까?싶네요^^
중국어 공부 응원합니다^^

서니데이 2022-01-13 17:34   좋아요 2 | URL
작년부터 기초 중국어 회화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취미로 하다보니, 강제성이 없어서인지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공부를 하지 못하는 점도 있고요. 그래도 취미로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님 여긴 날씨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월 1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51분, 바깥 기온은 영하 8도 입니다. 추운 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다시 추워졌어요. 어제는 낮에 그렇게 춥지 않았지만, 미세먼지가 심각했고, 오늘은 다시 추워지면서 공기는 좋아졌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좋음 6, 초미세먼지 좋음 5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했을 것 같은데, 오늘은 낮기온도 낮은 편이어서 하루 종일 추운 날이었어요.


 이번주 며칠은 다시 추운 날이 올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저녁 뉴스 보니까, 내일 아침 기온 많이 내려가네요. 영하 11도라고 나오지만, 어떨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기온이 영하 8도라고 나오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16도 거든요. 아침에 집에서 나오실 때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장갑이랑 모자도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오후에 추울 거라는 날씨 데이터 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빨리 추워질 줄은 몰랐어요. 오후에 잠깐 나가서 간식도 조금 사오고, 생활용품점에서 치간칫솔 등 생필품 살 생각이었는데, 오늘은 포기. 아주 급한 일이 아니라면 이런 날은 실내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우리집은 갑자기 PCR검사를 받으면서 정신이 없었어요. 지난 밤에는 하나도 잠을 못 자고 기다렸습니다. 안내지에서 48시간 설명도 봤고, 그리고 오후가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설명도 들어서 빨리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잠을 편하게 잘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오전에 문자로 음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전원 도착했는데, 모두 음성이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아빠는 동네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밤에는 집에서 열도 나고 무척 고생하셨는데, 병원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전이 될 때까지 잠을 못 자서, 시간이 되는대로 낮에 조금 자긴 했는데, 너무 졸려서 먹는 것보다 자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오후에는 잠깐만 잘 생각으로 눈을 감았는데, 앗, 전화가.... 070이면 그냥 지나갔겠지만, 아는 이름이었습니다. 별 내용 없는데,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전화를 하고 나서는 조금 피로감이. 


 지난번에 검사 받았을 때는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랐고,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점에서 어제는 한 번 가본 곳이라서 처음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그래도 걱정은 많이 되었던 것 같았어요. 코와 목이 조금 불편하고, 눈도 조금 그렇고,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오늘 음성 통보를 받고 생각해보니, 어제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잘 쓰더라도 눈은 그게 잘 안되니까요. 요즘 집에서 난방을 많이 해서 건조한 편이기도 하고요.


 어제 걱정해주셔서 무사히 잘 지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 이야기를 썼으니, 오늘 저녁 뉴스 본 내용 조금 정리해서 쓸 게요.


 1. 코로나19 오미크론용 백신을 화이자에서는 3월, 모더나는 가을 경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광주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변에 주차된 차량과 인근 건물 등 피해가 있었고, 컨테이너 안에 고립된 세 명이 구조되었고,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나 6명이 연락두절이라는 뉴스가 검색되어서 아직 구조가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사히 구조되었다는 뉴스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오스템 임플란트' 회사 자금 횡령 직원의 부친이 유서를 남기고 실종되었고,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오전 7시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파주시 공터 주차된 차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4. 경기도 화성시 야산에 추락한 공군 F-35E전투기 조종사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11일 오후 1시 44분경,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전투기가 이륙해서 상승중 기수가 급강하하면서 추락했고, 조종사는 추락당시 비상탈출을 시도했지만, 탈출하지 못하고 순직했습니다. 


 좋은 일보다 사고나 심각한 일이 뉴스가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파트 건설사의 외벽붕괴 사고는 화면으로 보는데도 심각해보였고, 사망 소식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코로나19 뉴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일들이 하루 안에 생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뉴스로 돌아가신 분들의 소식 짧게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현장에서 연락두절된 분들이 빨리 구조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새해가 되어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11일입니다. 날짜로 생각하면 11일은 상당히 긴 시간인데, 그 사이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보면 뭘 했다고 잘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뭐했는지 기억을 잘 못하더라도, 그날 하루 여유있게 살았던 것 같지도 않고요. 매일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 어떤 것을 중요하게 할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연말과 새해가 되면 조금 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고, 새해의 소망과 계획, 등 여러가지 생각하지만, 그게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 이유도, 매일의 일상적인 일들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기 때문은 아닌지 저녁에 생각해보았습니다. 시간이란 늘 24시간이지만, 매일 느끼는 거지만, 하루도 남는 시간은 없었고, 여유있다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그 만큼 더 바쁜 시간이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어떤 것들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매일은 아니어도 필요한 일 같기도 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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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2022-01-11 20:4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와...처음으로 먼저 좋아요하고 댓글 남깁니다

서니데이 2022-01-11 21:16   좋아요 5 | URL
캐모마일님, 오늘 1등이십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mini74 2022-01-11 21: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에요 별일 없으셔서요. 날이 정말 차더라고요. 내일 더 춥다니 ㅠㅠ 도서관 책 반납일인데 따시게 입고 나가야겠어요. 집에서 한 30분 걸리는데 가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꽈배기집도 있고 떡볶이집도 있고 붕어빵 파는 곳도 있어서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ㅎㅎ 서니데이님도 따시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11 21:42   좋아요 4 | URL
무사히 음성통보 받아서 다행이예요. 아침에 문자 올 때까지 잠을 못 자고 기다렸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내일 아침도 많이 춥다고 해요. 30분 정도 거리라면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1-11 21: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가족 모두 음성이여서 다행입니다
강추위에 검사와 결과 기다리시느라 고생 고생!

낼 더 큰 추위 몰려 온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무조건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2-01-11 21:51   좋아요 4 | URL
네, 걱정해주시는 분들 계셔서, 무사히 지나갑니다.
어제 낮에는 추운 것도 잘 모르고 다녀왔는데, 오늘 낮은 많이 춥네요.
내일 아침 많이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1-11 22: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버님께서 이제 약 먹고 쉬면 좀 나아지실 거예요. 병원도 못 가고 .. 많이 힘드셨을텐데, 열이 많이 나서 서니님도 아버님 볼 때 편치 않으셨겠어요.
좋은 뉴스가 많아야 되는데… 그래도 훈훈한 뉴스 많으니 다행이죠!

서니데이 2022-01-11 22:09   좋아요 3 | URL
네, 어제부터 아빠가 고생을 좀 하셨어요. 오늘 오전에 검사 결과가 나와서 병원 가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제는 아프면 병원 가는 것도 이전같지 않으니, 그게 걱정이예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무사히 지나갑니다.
매일 뉴스에서 좋은 소식만 나오는 건 아니지만, 좋은소식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기억의집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1-11 22: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다행이예요~♡♡ 저도 한번 불안한 하루를 보낸적이 있었어요.ㅠㅠ 어제는 하필 공기가 나빠서 더 마음졸이셨을것같아요.
구병모님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1-11 22:12   좋아요 2 | URL
미미님, 감사합니다. 오늘 결과가 오전에 나와서 감사했어요. 늦으면 48시간 걸릴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제는 공기도 좋지 않았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네요.
구병모 작가의 책은 2011년에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된 책이 이번에 민음사에서 재출간된 거라고 해요.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1-11 23: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가족분들 모두 음성나오셔서 다행이네요~!! 많이 걱정하셨을텐데~ 오늘은 안좋은 뉴스가 많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2-01-11 23:08   좋아요 3 | URL
걱정해주시는 분들 계셔서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난 밤에는 하나도 잘 수 없어서, 오늘은 정말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네, 오늘은 사고가 많았고, 좋지 않은 소식도 많았어요. 내일은 조금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새파랑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2-01-11 23: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음성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검사 대기자가 많고 추위 때문에 검사 받기가 힘들었늘 텐데요. 오늘부터 코로나 예방하면서 긴장했던 마음은 푹 놓고 지내시길! 참, 내일은 엄청난 추위가 온다네요. 추위도 잘 막아내시고요! ^^

서니데이 2022-01-11 23:16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시간이 오후라서 마음이 급해서 날씨가 추운지도 모르고 다녀왔는데, 검사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고요, 오늘 오전에 문자통보 받아서 감사했어요. 전원 음성이라서 아빠가 동네 병원 진료 받을 수도 있었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하고, 내일은 아침에 더 춥다고 하니 며칠 더 추울 것 같아요. 아침에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2-01-11 23: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예요.
서니데이님 평안하시길!

서니데이 2022-01-12 20:20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희선 2022-01-12 00:4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음성 나와서 다행이네요 지난해에 그런 일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겠습니다 열이 나면 병원에도 가기 어렵네요 아버님 편찮으신 거 잘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약 드시고 쉬시면 괜찮으시겠지요 안 좋은 소식이 많아 보이네요 좋은 소식도 조금은 있겠지요 뉴스에서는 안 좋은 걸 더 많이 말하니...

서니데이 님 오늘은 편안하게 잘 자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1-12 20:22   좋아요 1 | URL
네, 정말 다행이예요. 요즘엔 PCR검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시기인데, 운좋게 검사하고 결과도 빠르게 통보받았어요. 그래서 어제 아빠는 동네 병원 진료도 받으실 수 있었고요.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이 계셔서 잘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광주 사고 소식은 오늘도 나오고 있는데, 연락두절된 분들을 아직 찾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추운 날 큰 사고 안에서 무사히 가족 곁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1-12 02:3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진짜 추워요.
그래도 그 덕분에 미세먼지가 없어져 다행이더라고요.
서니데이님, 가족분들 음성 나와서 넘 다행입니다^^

서니데이 2022-01-12 20:23   좋아요 3 | URL
네, 오늘도 추운데, 내일까지 추울 거라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공기는 다시 좋아졌어요.
공기가 나쁘거나 춥거나 하는 날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무사히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페넬로페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목련 2022-01-12 09: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결과가 나오는 시간까지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까요.
어제 신축 아파트 외벽 사건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모두 평온학고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따뜻한 하루 이어가세요^^

서니데이 2022-01-12 20:27   좋아요 2 | URL
자목련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 나올 때까지는 긴장이 되어서 하나도 잠을 못 잤어요.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어제 사고는 오늘도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사고현장이 심각해서 빨리 구조되어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가족들 곁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뉴스 나오면 좋겠네요.
오늘도 날씨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1-12 23: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11일, 61
 

 1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0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미세먼지가 나쁨 또는 매우나쁨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오전보다 오후가 되니 조금씩 수치가 내려가네요. 지금은 미세먼지 41보통, 초미세먼지 36 나쁨입니다. 이번에 미세먼지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갑자기 숫자가 세 자리 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좋아지는 것은 다행이예요. 


 오후에 밖에 나갔을 때, 많이 추운 날은 아니었지만, 뿌연 느낌이었는데, 흐린 날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미세먼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조금 생각나긴 했었어요. 주말부터는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았는데, 내일은 조금 좋아지면 환기를 해야겠습니다만, 내일은 날씨가 꽤 춥네요. 오늘은 낮기온 영상인 시간도 있었지만, 내일은 오전 기온도 내려가지만, 오후부터 많이 추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겨울에 삼한사온이라고 하지만,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고, 추위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 같긴 합니다. 전에는 영하 10도 하면 그렇게 추울 수도 있을까, 하는 날씨인데, 지금은 그런 날이 겨울에 몇 번 오니까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아쉽고, 그게 겨울철의 미세먼지와 한파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 대충대충 보냈더니, 월요일이 되었을 때는 10일. 무슨 날짜가 하루 단위가 아니라 한 주 단위로 가는 것 같아요. 이젠 진짜 한 주 단위도 아니고, 한 두 주간이 한 주처럼 지나가네요.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게 바쁜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루에 시간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고요. 


 연말에 새로 중국어 기초회화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이전에 선물로 받은 책을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회화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샀어요. 그런데, 책이 오고 거의 한주일 가까이 지나갔지만, 아직 앞부분도 보지 못했어요. 파본인지 확인은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말엔 쉬고 싶고, 주말을 지나고 나니, 평일에는 매일 돌아오는 정해진 시간을 쓰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네, 매일 그 반복입니다. 근데,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지, 하면서 마음을 새로 하면 그 다음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요. 네, 그 때는 알 수 없는 일들입니다만, 알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계획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정리를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여전히 확진자 숫자가 많습니다.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기 때문에 많이 줄어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일일 확진자 3천명대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7천명대인 시기도 있었으니, 그 시기를 생각하면 숫자가 적어지긴 했어요. 상대적인 비교로는 그렇지만, 일일 3천명대도 적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를 찾아보니,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국내, 해외 유입 구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7일평균과 인구 10만명당 숫자가 나오고, 지역별표, 위중증 추이, 입원 추이, 병상 현황 등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여전히 서울과 경기 포함 수도권 지역이 많은 편이고, 부산과 인천, 대구, 광주 등의 광역시가 많은 편입니다. 


 <확진 추이, 신규확진자>


  1월 3일 3022

  1월 4일 4441

  1월 5일 4125

  1월 6일 3713

  1월 7일 3510

  1월 8일 3373

  1월 9일 3007


 7일 평균 3616

 인구 10만명당 6.51

- 1월 3일이 월요일이고, 1월 9일이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10일 월요일이고, 전일 기준 발표예요.


 <위중증 환자>


 1월 9일 위중증 환자 786명

 7일 평균 870명, 인구 10만명당 1.52


 7일 평균으로 나오는 숫자를 보면 오늘보다 평균치가 더 높은편인데, 7일중 1월 9일이 위중증 환자가 가장 적습니다.



 오늘 나온 뉴스 조금 검색해서 적겠습니다.

 

 1. 매일 뉴스에서 코로나19 관련 내용도 나오지만, 요즘엔 선거 기간이 60일 이내인 시기라서, 정치 분야 뉴스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각 후보의 일정이나 정당이 관련된 뉴스가 다른 시기보다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2. 얼마전에는 경기도 평택시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사고도 있었고, 현재 사고 원인 조사중입니다.


 3. 대형 마트에도 방역 패스가 적용된다는 소식 들었는데, 2차 접종을 한 사람도 유효기간 194일을 넘기면 백신패스가 무효화된다고 합니다. 2차까지 접종받은 사람도 이러한 이유로 3차 접종을 받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일 기준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넘긴 인원이 전국에서 607만 4천명 정도이며, 이 가운데 573만명은 3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나머지 34만명은 10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 이용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부터 대규모 점포 이용자도 출입시 접종증명서를 제출하거나 QR코드로 인증 또는 미접종자일 경우 48시간 이내 발급받은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새로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으로 포함된 대규모 점포는 3000m2이상 쇼핑몰, 마트, 백화점, 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이며, 16일까지 일주일간은 계도기간을 두어 운영되고, 17일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카페 음식점 등의 방문시 백신 인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범위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페이퍼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미세먼지 많은 날씨 건강 잘 유지하세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어요. 지난 연말에 받고 한참 조심했는데, 다시 또 ...

 선별진료소에서 키트와 함께 주신 안내지를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검사 대기자 주의사항이지만, 코로나19 증상 등 참고할 내용 있으면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오후에 아빠가 갑자기 속이 좋지 않다고 일찍 퇴근하신다고 해서, 각자 급하게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 등은 아니라서 가능성은 적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동네 의원에서 진료 보는데도 PCR음성 아니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병원 대신 선별진료소를 먼저 다녀왔어요. 다른 사람은 특별한 증상 없지만, 동거가족이라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안내지에서 결과는 48시간 이내 나온다고 하니, 집에서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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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1-10 21: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검사 받으러 가는 것도 불안하실탠데. ㅠㅠ 힘드셨겠어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10 21:25   좋아요 5 | URL
전화받고 하던 일 중지하고 급하게 가서 검사부터 받았어요. 오후 3시인데 오늘 오후에 검사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며칠간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1-10 21: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요즘 검사받는데 엄청 시간 많이 걸리던데 검사받으시느라 힘들었겠어요.
분명 음성 나올것 같은데 그래도 또 기다릴 때 엄청 긴장되지요~~
서니데이님,
미세먼지 많은 날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1-10 21:40   좋아요 4 | URL
네, 요즘에 검사 기다리는 분들 많다고 해서, 지난번에는 시작 시간보다 일찍 가서 대기했는데, 오늘은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검사하는 인원이 많으면 일찍 종료된다고 해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결과 며칠 뒤에 나온다고 하니, 조심하면서 대기하려고요.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1-10 21:3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가족 모두 별 탈 없기를 바랍니다
새해 미세먼지 강추위 코로나 ㅠ.ㅠ

서니데이 2022-01-10 21:41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결과 나올 때까지 조심하면서 대기하려고요.
새해가 되니 미세먼지 아니면 추위, 아니면 여전히 코로나네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새파랑 2022-01-10 21:4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젠 정말 백신 안맞으면 외부 생활을 못하겠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못맞는 사람도 있을텐데 ㅜㅜ 결과는 잘 나올거라 획신 합니다~!!

서니데이 2022-01-10 21:43   좋아요 6 | URL
네, 이제는 대규모점포까지 백신패스가 없으면 제한이 있어요.
2차 접종자도 3개월 지나면 계속 3차 접종하라는 문자 오고요.
결과는 며칠 지나야 나오는데, 조심하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캐모마일 2022-01-10 22: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중국어 기초회화정도는 하고 싶어서 책 샀는데 고대로 있네요...ㅜㅜ화재참사는 참 안타깝습니다. 고인이 되신 소방관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니데이 2022-01-10 22:16   좋아요 2 | URL
저는 기초중국어 책을 작년에 사서 한 번 읽고 다시 보려고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진도가 잘 ...
네, 평택 물류창고 화재로 소방관 세명이 순직하셨어요. 화재의 원인을 찾고, 다음에는 화재구조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의집 2022-01-10 22: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음성으로 나올 거예요!!!

미세 먼지가 얼마나 심한지.. 그나마 마스크 쓰고 다녀서 괜찮긴 했어요 앞이 뿌옇더라고요. 전 그게 미세먼지인지도 모르고.. 날 참 흐리네 이랬어요. 서니님 건강 조심 하세요!!9

서니데이 2022-01-10 22:45   좋아요 2 | URL
네, 저도 오후에 바깥이 뿌연 느낌이었어요. 흐린 날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낮에 안개 같은 느낌 비슷했습니다. KF94마스크가 황사차단 마스크지만, 그래도 이런 날에는 외출하지 않는 게 좋긴 해요. 내일은 조금 나을 것 같은데, 대신 한파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 나올 때까지 조심하면서 대기중이예요.
기억의집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22-01-11 00: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번거로운 일이네요. 가족 모두 별일없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1-11 00:57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프레이야님도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1-12 0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검사 또 받으셨군요 괜찮으시겠지요 그건 다음 글에 있을 듯하네요 이번주는 조금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12 23: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10일, 60
 

 1월 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4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더 따뜻했어요. 해가 지면 여전히 영하로 내려갑니다만, 어제보다는 2도 기온이 높아요. 오늘은 공기가 좋은데, 저녁 뉴스를 보니 내일은 공기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서쪽은 매우나쁨 아니면 나쁨으로 나오는데, 화면의 왼쪽 위에 붉은 색의 표시가 많이 보였어요. 체감기온은 오늘도 실제기온보다 조금 더 낮긴 합니다 영하 3도니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춥긴 해요.


 낮에는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공기가 많이 차갑지 않았어요. 그래도 엄마가 금방 닫고 싶어 하셔서 오래 열지는 못했습니다. 창문을 자주 여는 게 좋다고 하는데, 엄마는 춥다고 좋아하지 않는 편이예요. 추워도 겨울엔 난방을 해서 창문을 자주 열어서 환기하는 게 좋은데, 오후에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후에 5시 조금 지나서, 외출했는데, 그 사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모자랑 장갑을 챙겼고, 마스크를 썼는데, 마스크가 눈 아래까지 올라와서 조금 불편했어요. 외출해서 밖에 나가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마스크를 만지지 않는 편이어서, 올 때까지 눈 아래의 마스크는 계속 신경쓰였어요. 


 오늘은 급한 건 없었지만, 우유를 사러 갔는데, 무슨 생각인지, 편의점으로 먼저 가는 바람에 과자를 조금 샀어요. 계산하면서 그 앞에 젤리와 스키틀즈 캔디가 있었지만, 그건 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더 사고 싶은 것을 피하기 위해서 빨리 나왔어요. 


 간식이 먹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지나가면서 간식이 될만한 것들을 사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집에 가면 며칠 전에 산 호빵이 있고, 과일도 있어서 살 게 별로 없었어요. 어제부터 바나나가 생각나긴 했는데, 어쩐지 들고가긴 무거워서 포기했는데, 과일 가게 앞에서 잠깐 서 있다가 주인이 인사를 하셔서 그냥 샀습니다. 큰 걸 사지 않아도 생각보다 무거워서, 그 다음 우유를 샀더니, 들고가기 무척 불편했어요. 

 

 며칠 전에 검색하다가 본 뉴스인데, 올해부터는 일회용품 사용도 달라진다는 것이 있었어요. 카페에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면 일회용 대신 다회용 컵에 줍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일회용을 쓸 수 있지만, 다시 일회용품 제한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가게에서 물건 사면 100원 전후의 비용을 내면 쓸 수 있었던 비닐봉투도 제한이 있는것 같고요. 일회용품이나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못하면 불편할 것 같은데, 1월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본 뉴스에서는 낮에 보았던 스타벅스 가격 인상 관련 내용이 나오고 있었어요. 4100원에서 4500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10% 정도 되네요. 맥심 등 커피를 판매하는 동서식품도 가격인상 계획이 있는 것 같고요, 그외 다른 식품도 원자재의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가격이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유를 자주 사다가 한참 만에 샀더니, 우유가 지난번에 샀을 때보다 거의 900원 정도 가격이 오른 것 같았어요. 아니면 지난번에 얼마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익숙한 가격이 그 정도였을 수도 있지만, 음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니, 지난 11월에 배추 가격이 비싸서 깜짝 놀라서 샀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마트에서 사는 음식료 상품의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일정하게 구매하는 편인데, 어쩐지 뉴스에서 보던 인플레이션이 여기까지 온다는 것은 이런 느낌인가, 같았습니다.


 매일 저녁 뉴스를 보지만, 좋은 소식은 별로 없어요. 그래도 뉴스를 보지 않으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그냥 고립된 공간 안에 살게 되는 것 같아서, 저녁 뉴스라도 챙겨서 보려고 하는데, 오늘은 7시와 8시 뉴스 조금씩 보고 다 보진 못했습니다. 


 올해가 시작한 건 토요일이고, 오늘이 벌써 7일이 되는 날입니다.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가네요.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특별한 건 잘 모르겠지만, 날짜가 그만큼 지났다는 것이 가장 차이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낮에는 짧게 영상이지만, 금방 차가워지니까, 따뜻하게 입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11일에 찍은 사진. 엄마가 만든 손뜨개입니다. 같은 도안 같은 코수로 만들었지만, 실의 차이 때문에 조금씩 크기 차이가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연말에 선물로 보내서 남아있을지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작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작지 않은 크기예요. 선물용이라서 작게 만들지는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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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1-07 23: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낮에 날씨가 따뜻한 듯 한데도 조금만 문을 열어 놓아도 춥더라고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요즘 미세먼지 농도도 자주 나빠지네요.
그나마 마스크를 사용하니 이럴땐 좋기도 해요 ㅎㅎ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1-08 21:15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날씨가 차가운 편인데, 공기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오늘은 창문 열지 않았어요. 저녁에 안전문자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내일 미세먼지가 많아서 저감조치 한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은 조금 더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2-01-08 01:2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커피가 지구온난화로 잘 안 됐다는 말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해마다 조금씩 올랐던 것 같기도 합니다 뭐든 그렇기는 하겠지요 자주 사는 건 어느 정도 올랐는지 알아도 자주 안 사는 건 비싼지 비싸지 않은지 잘 모르기도 해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오늘도 공기 별로 안 좋군요 서니데이 님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1-08 21:17   좋아요 1 | URL
오, 그런가요. 저는 이번 커피 가격 상승이 남미 등 산지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들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원자재 병목현상이 심하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환경문제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요즘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 심상치 않아요. 갈 때마다 뭐든 조금씩 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물건 구매하는 것과 오프라인 매장 구매시의 가격이 상승하는데, 인플레이션의 영향인지 잘 모르겠어요.
주말에 공기가 좋지 않아서, 내일은 미세먼지 저감조치 한다고 해요.
마스크 잘 쓰시고, 외출 줄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1-08 08: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스벅을 자주가는데 커피값 인상이라니 슬프네요 ㅜㅜ 다른데도 다 오르겠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1-08 21:18   좋아요 3 | URL
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 41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될 거라고 뉴스에서 나왔어요. 스타벅스는 가격 인상을 한 지 몇 년 되었다고 하니까, 이번에 가격 인상하면 근처의 저가 커피전문점의 가격도 상승할 수도 있을 거예요. 커피는 자주 사서 마시는데, 한 달 예상하면 가격이 많이 차이날 수도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1-08 18: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아이 자취하는 곳에 가서 장봐주고 왔습니다. 아이가 엄마 물가가 왜 이리 비싸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나름 본인살림? 을 해보니 느끼나봅니다. 근데 진짜 원재료 등 전세계 물가가 다 오르는 거 같아요 ㅠㅠ

서니데이 2022-01-08 21:21   좋아요 3 | URL
mini74님, 잘 다녀오셨나요. 요즘에 가격인상되는 품목이 상당히 많다고 해요. 음식료 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품목도 많은 것 같아요.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 걱정인데, 일시적인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것과 달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상품의 경우 올라간 가격이 다시 내려가는 것은 적다고 해요.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 서 걱정입니다.
주말에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고, 눈도 조금 올 거라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01-08 23: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모든 물가 물품들이 올라가서 우울 합니다
이전 보다 적게 먹을 수 없고, 안 먹을 수 없고 ㅠ.ㅠ

커피 값 상승 한다고 해서 이미 1년치 원두 쟁여둠 ㅎㅎ
주말 내내 미세먼지!
서니데이님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1-09 23:25   좋아요 1 | URL
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는 것을, 상품 구매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서 체감하게 됩니다. 조금 전에 검색해보니, 지난 가을에 샀을 때보다 믹스커피 가격도 올랐더라구요.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커피를 많이 사두셨네요. 그러면 가격인상되어도 당분간 괜찮겠네요.
내일도 미세먼지 많다고 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1-08 23: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미세먼지 알림은 시도때도 없이 빨간색이네요
서니데이님 건강하시길...!

서니데이 2022-01-09 23:22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 내일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할 것 같아요.
며칠간 창문 열지 말고 잘 지나가야겠어요.
이번주 다시 날씨가 추워지면 좋아질 거라고 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1-09 16: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1월도 일주일이 지났어요. 시간이 빨리 도망가니 어쩌면 좋아요?
새해 계획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는 운동만큼은 정말 잘하려고 다짐했어요.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게 되었거든요. 운동을 주 3회에서 주4회로 바꿨어요. ㅋㅋ^^

서니데이 2022-01-09 23:27   좋아요 1 | URL
네, 오늘이 벌써 9일입니다. 7일이 될 때와 9일의 느낌은 또 다르고, 그리고 내일은 벌써 10일이니까, 올해가 시작되고, 벌써 이만큼 지났다는 것을 체감하게 될 거예요. 제야의 종 영상 보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한 주 지나고, 주말 지나니,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그 사이 한 것들이 별로 없어요. 새해의 계획도 지지부진 합니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운동 많이 하면 좋을텐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뭐든 다 있어야 하지만, 건강해야 다른 것도 할 수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페크님, 올해는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서니데이 2022-01-12 23: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7일, 59
 

1월 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6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차가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 잠깐 따뜻해도 저녁이 되면 다시 추워지네요.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이고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나쁨으로 공기가 나쁘지는 않은데, 내일은 공기가 나쁠 수도 있겠어요. 서쪽부터 공기가 좋지 않을 것처럼, 저녁뉴스에 나왔거든요. 그리고 동해안 근처로는 건조지수가 높은 것 같았습니다. 


 낮에는 많이 춥지 않다고 해도, 오후가 되면 기온이 내려가는 날이고,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한 영하 5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겨울엔 오전엔 영하로 내려가도 낮에는 영상이 되는 날은 따뜻한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지난 크리스마스 때 추운 날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추운 건 아니라도 생각해야 하는데, 근데 춥네요.^^;


 저녁에 잠깐 잠깐 보일러가 난방 표시가 보였어요. 요즘 실내도 자주 문을 열지 않았더니, 건조하고 좋지 않아서, 내일 낮에는 환기를 좀 해야겠어요. 겨울에는 실내에 난방을 하는 시기라서, 그리고 여름에는 냉방을 하는 시기라서 문을 잘 열지 않으려고 하지만, 환기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더 환기를 자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주 무슨 생각인지 환기를 잘 안 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가 건조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공기 건조만이 아니라, 환기 문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잠깐만 해도 되는데, 추워서도 아니고, 잊어버려서 그런 것 같았어요.


 외출해서 밖에 나가면 차갑긴 하지만, 바깥의 공기를 마시는 게 좋은 느낌인데, 실내의 공기는 따뜻하긴 한데, 그런 신선한 느낌은 조금 적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에 찬 바람을 맞으면 감기 걸릴 수 있으니, 요즘엔 그것도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감기에 걸리기만 해도, 코로나19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저녁을 먹고 나서, 오늘은 어떤 것을 하고, 생각을 했는데, 잠깐 사이에 멍하니 있다보니 9시가 되네요. 앗, 벌써? 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가나봐요. 시간을 잘 쓰는 건 그래도 싫지 않은데, 잠깐 사이에 그 시간 부분은 편집되어서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녁 먹고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오고, 그런 것들 생각했는데 오늘은 추워서 가기가 조금 귀찮아졌어요. 


 이번주 밀린 다이어리 메모를 조금 하고, 그리고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니까, 너무 미루지는 말아야겠어요. 어제는 조금 피곤했는데, 버티고 있었더니, 오늘 컨디션이 조금 별로네, 이런 날은 조금 일찍 자고, 잘 쉬는 게 좋은데, 그런 날일수록 뭐든 더 해야할 것들을 찾는 것 같아서, 일단 멈춤, 하고 빨리 쉬려고요. 자주 잊어버리는데, 잘 먹고, 잘 쉬고, 그리고 산책하고, 그런 것들이 요즘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려고요.


 어제 수요일까지는 날짜가 조금 빨리 가는 것 같았는데, 오늘 목요일은 어제보다 조금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럼 내일은 더 빨리 가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일. 오늘은 오늘의 일을 생각하는 것만 해야겠어요.


 아침 저녁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입니다. 출퇴근이나 급한 일이 아니라면 낮에 따뜻한 시간에 외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산책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바람 많이 불고 추운 날인지 한번 찾아보시고, 그리고 장갑과 모자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10월 2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뭐지? 열매를 보면 대충 아는데... 처음에는 꽃사과, 감 같은 걸 생각했는데, 잎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다 모과를 생각해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그 때는 10월에 추운 날도 오고 춥다고 생각했지만, 잎이 파란색의 좋은 시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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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6 21: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6일, 58

프레이야 2022-01-06 21: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모과 같네요. 겨울이 되면 노오랗게 변해 향기도 많이 나고 그래서 방향제로고 두더군요. 사진이 이뻐요.

서니데이 2022-01-06 21:57   좋아요 5 | URL
저도 모과 같아요. 잎이 모과 잎 비슷해서요. 얼마전까지 집에서 보이는 위치에 모과나무에 열매가 있었는데, 이번에 추워지면서 사라졌습니다.^^; 모과는 향이 좋아서, 실내에 장식용으로도 둔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저희집에도 본 지 오래되었어요.
프레이야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1-06 22: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매일 다이어리 써야하는데 앗, 하면 며칠이 지나가 있어요.
요즘 낮에는 그럭저럭 날씨가 괜찮은데 밤엔 많이 추워요.
한번씩 독보적때문에 밤에 걷는데 옷 껴입고 나가고 있어요.
몇 번의 추위가 지나가는 동안 어느새 따뜻한 날씨가 짠하고 나타날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1-06 23:11   좋아요 4 | URL
지난 연말부터는 저도 그래요. 잠깐 사이에 일주일씩 지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바쁜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도요.
요즘 낮에는 잠깐 영상으로 되지만, 해가 지기 전에 미리 추워지고요, 아침 저녁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요. 급한 일 아니면 추운 시간 피해서 산책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춥더라구요.
잠깐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 지나는 걸 보면 잘 지나갈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페넬로페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1-06 22: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흐린 겨울에 보는 멋진 가을 나무 사진, 넘예쁩니다 ~ 서니데이님 말씀처럼 잘 쉬고 잘 먹고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 푹 쉬시고 컨디션 좋아지시길 *^^*

서니데이 2022-01-06 23:13   좋아요 3 | URL
외출하지 않아서, 최근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요. 수세미 손뜨개 사진도 거의 다 써서 가을에 찍은 사진 중에서 찾아봤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네, 요즘에 코로나19 예방 위해서는 마스크 잘 쓰고, 손을 잘 씻는 것도 개인위생이지만, 잘 먹고, 잘 쉬고, 운동하는 것도 개인위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얼마전에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데, 그게 아직 습관이 되진 않아서, 주의합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1-07 0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좀 따듯해도 밤이 오면 밤이 춥네요 겨울엔 더 그렇군요 새해가 오고 며칠은 천천히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어느새 7일이에요 이번주가 가면 좀 빨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덜 게으르게 지내야 시간이 조금이라도 천천히 갈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이 지나면 주말입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1-07 21:14   좋아요 1 | URL
네, 해가 지기 전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새해가 되고 오늘이 벌써 7일이 되는데, 날짜가 참 빨리 가네요. 겨울이 긴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속도감에 정신이 없었던 한 주였어요. 기억나는 것도 많지 않은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1-09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09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