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13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느낌의 오후였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있지만, 오늘은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흐려도 공기가 좋아서 잠깐 창문을 열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오후에 점심을 먹고나서 시간을 잘 쓰지 못했더니 금방 5시가 되어서 앗, 하는 기분이 되었는데, 어느새 7시가 되는 걸 보면, 요즘 시간을 잘 쓰는 것에 대해 생각을 조금 더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 뉴스 잠깐 정리하겠습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7만 6086명입니다. 

(당일 집계는 오후 6시 기준, 오후 9시 기준으로 나올 때가 있으니, 오후 9시 기준의 속보를 한 번 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신촌 선거 유세 전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중 갑자기 뛰어든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당했습니다. 유튜브 '표삿갓TV'로 알려진 남성이라고 하며, 송대표는 인근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이날 오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선거 유세중인 국민의 힘 후보, 당대표, 선거대책본부장도 송대표의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7일 장중 1220원을 넘어서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정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1223.0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4일에도 1214.2원에 거래를 마치며 1년 9개월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 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투자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시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환율이 1250원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4. 최근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씨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할 경우, 여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5.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확진자 투표 외출시간은 오후 5시 30분에서 5시 50분부터로 변경됩니다. 



 좋은 뉴스가 더 많으면 좋겠지만, 오늘도 기대한 것처럼 좋은 소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 유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둔기 피습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송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고, 어떤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저녁시간이 금방 돌아오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해가 점점 길어져서 어제부터는 7시 되기 전에 해가 뜹니다. 오늘은 오전 6시 58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3분에 해가 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잇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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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7 19:4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랐는데 ㅠㅠ 걱정이에요. 날씨가 정말 이젠 봄같아요. 서니데이님 편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3-07 21:08   좋아요 4 | URL
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잠깐 사이에 오후 지나고 저녁에서 밤이 되네요. 벌써 9시가 지났어요. 우크라이나에서는 아직 좋은 소식이 없어요.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8시 뉴스에는 첫 소식이 산불이었는데,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내일 날씨를 보니까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해요. 이제는 하루 최저기온도 영상인 날이 계속되네요.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3-07 19: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근씨는 왜 그러는걸까요~ 게다가 도착했다고 주장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조용히 참전하는거면 몰라도 ㅎㅎ 좋은 뉴스는 하나도 없네요 😅

서니데이 2022-03-07 21:13   좋아요 4 | URL
현재 우리 외교부에서는 우크라이나 입국시 여권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및 여권에 대한 행정 제재 대상이 된다는 뉴스가 있어요. 그러한 내용을 알면서도 우크라이나에 가려는 경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뉴스에 나오고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새파랑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7 20:3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정점을 하루 30만으로 본다는 뉴스도 있더라고요. 확진자가 많으니 사망자도 늘어나 안타까워요.
전쟁으로 국내의 상황들도 안좋아져 기분이 더 우울하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며 봄이 오고 있는 듯 해요. 벌써부터 꽃소식이 궁금합니다.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7 21:15   좋아요 4 | URL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코로나19 정점이 될 수 있다고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일일 확진자 17만명이 시작되어서 지금은 숫자가 매일 너무 많고,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도 많아지고 있어요. 우리 나라보다 먼저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았던 나라에서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라고도 하는데, 아직 우리는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 산불도 진화되지 않아서 심각해보이고, 전쟁 뉴스도 나오고 있어서 뉴스 보다보면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봄이 오고, 따뜻해지는 것처럼, 좋은 일들도 소리 없이 가까이 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페넬로페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3-07 21: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 7일, 97

scott 2022-03-08 0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여러모로 사건 사고가 많은 달인 것 같습니다

산불 재해 빨리 사라져버리게
비가 왕창 내려주길 바래요!
서니데이님 포근한 날씨 건강하게 ^ㅅ^

서니데이 2022-03-08 00:21   좋아요 2 | URL
네. 비가 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뉴스보니까 동쪽이 건조하다고 해요. 아직 산불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여러 가지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scott님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08 11: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 표지가 이렇게 아기자기한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마스다 미리 작가의 책이네요.
저도 그 작가의 책을 완독한 세 권을 가지고 있지요. 만화지만 글이 사색적이라 좋아합니다.

서니데이 님이 쓰신 페이퍼를 보니 매일 반복되는 날들 같지만 새로운 사건이 생겨 변모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네요. 훗날 본다면, 그땐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할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인연이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서니데이 2022-03-08 16:44   좋아요 2 | URL
네, 마스다 미리 책이 신간이 나와서 페이퍼에 소개 도서로 해봤어요.
우리 나라에도 출간된 책이 많이 있고, 시간 지나면 개정판도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인기 작가예요. 단순한 그림체의 만화도 친근하고,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녁에 잠깐 짧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뉴스 많이 찾아보고 페이퍼에 조금씩 쓰고 있어요. 나중에 보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고, 매일 저녁에는 오늘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뉴스 찾아보지 못하는 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엔 저도 그런 마음 느낍니다.
페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3-09 00: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쟁이 오래갈 수 있다니... 그 말과 다르게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일반 시민이 많이 힘들겠습니다


희선
 

 3월 6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5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할 일이 있었는데, 생각나지 않아서... 가 두시간째 지나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시간 더 기다려도 생각날 것 같지 않아서, 일단 페이퍼 부터 쓰기로 합니다. 운이 좋으면 페이퍼를 쓰는 도중에 생각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요.


 오늘도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일까요. 현재 기온은 4도지만, 체감기온이 0도입니다. 체감 기온이 실제 기온보다 겨울에는 조금 낮은 편이고, 여름에는 높지만, 비슷한 날이 없는 건 아니예요. 실제보다 낮은 체감기온일 때는 바람이 많이 분다거나,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어느 날에는 기온은 그렇게 낮게 나오지 않는데, 엄청 추운 날이 있어요. 2월에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한겨울 정말 추운 날처럼 느껴지는데, 실제 기온이 많이 낮지 않아서, 조금 이상했어요. 하지만 혼자 추운 건 아니고, 다들 너무 추웠다고 하시니, 그날은 추운 날이었을거예요.


 주말이 되면, 별일은 없지만, 주중에 밀린 것들을 해두면 좋아서, 생각을 해보는데, 왜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날에는 운이 나쁠 경우, 12시를 딱 지나고 나서, 오늘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에는 정말 12시 00이 되면서 앗, 하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 걸 생각하면, 시계를 한 10여분 정도 빠르게 맞춰두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해보지만, 그러면 또 10여분 늦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실제 시간에 맞춰가니까, 그것도 충분하지는 않아요.


 일단 오늘 뉴스 먼저 조금 정리합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 입니다.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혼선에 7일 오전 10시 긴급위 소집 뉴스가 있습니다. 


 다른 뉴스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전날 실시된 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두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전 배포된 입장문에서, 조속히 대책마련하겠다는 내용과 "이번 실시한 임시 기표소 투표 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으로 모든 과정에서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해 절대 부정의 소지가 없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2. 오늘 오후 속보로, 토치로 불지른 '강릉 산불' 방화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토치로 불을 질러 강원 동해안일대를 잿더미로 만든 60대 남성에 대해, 6일 강원 강릉 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일반건조물방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1시 08분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잇으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날 영장을 신청했으므로,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3. 7일부터 러시아 ETF가 거래정지될 예정입니다. 


 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개인들이 러시아 ETF관련 순매수 금액이 746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장시에 상장된 유일한 러시아 ETF인 "KINDEX 러시아 MSCI (합성)' 을 개인이 280억 순매수 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지난 25일 개인 순매수 금액이 183억원으로 국내 ETF 중 1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기간 ETF 가격은 3만 120원에서 1만 70원으로 66.57% 폭락했으며, 괴리율이 지난달 28일 기준 30.28%까지 올라갔습니다. 최근 MSCI가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하면서 9일 종가 기준 모든 지수내 러시아 주식에 대해 사실상 0에 가까운 가격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있었고, 이 정책이 해당 ETF에도 적용되면 주식 가격은 사실상 0에 수렴하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오는 7일부터 이 ETF의 거래를 정지합니다. 지난 4일 매매거래 정지 공지가 있었다고 하며,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는 해당 ETF가 폐지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해당 ETF의 3월 4일 종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당일 가격은 30% 하락한 하한가 1만 70원으로, 괴리율이 `21.18%입니다. 하한가에도 매도물량이 다수 남아있었고,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는 거래량이 적었습니다. 거래소에서 나온 공지는 3월 4일 오후시간이며, 7일부터 거래 정지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ETF에 투자하는 것은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거래가 많이 되지 않던 ETF지만, 지난 2월 25일에 대량의 거래량이 발생했습니다. 


 4.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4만 3628명입니다. 

 지난 2월 22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17만명을 초과한 이후로 숫자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1일 기준 신규확진자가 21만명을 넘었습니다. 이후로 다시 3월 3일 기준 26만 6853명으로 역대 최다 발생이었고, 3월 4일 기준 25만 4327명, 3월 5일 기준 24만 3628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최근 7일 평균 확진자는 20만 8782명이고, 10만명당 470.06명입니다. 2월 설연휴 시기부터 숫자가 3만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당일 9시에 발표되는 숫자를 보면 다음 날 확진자 인원의 예상에 참고할 수 있으니, 저녁에 속보로 나오는 내용 한번 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9일 투표일 당일까지는 선거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끝났지만, 주말에도 유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 발생하는 산불이 걱정인데, 강릉의 산불은 현행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체포되었지만,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되었다는 뉴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있어서 좋지 않은 여건입니다.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 ETF에 국내 투자자가 그렇게 많은 금액을 매수했다는 것을 뉴스 보고 알게 되었는데, 지수가 하락하는 것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이전에 없었다고 합니다. ETF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내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난 2020년 원유선물 레버리지 투자 시기에도 괴리율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도 가격이 많이 하락하고 있어서 투자자의 피해가 걱정됩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뉴스도 좋은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뉴스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고 마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조금 더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더 많이 하고 있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같은 것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2020년, 2021년을 생각하면,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조금 더 이전보다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되고요, 그리고 밖에 외출하지 않으면서 작은 공간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생각의 공간도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들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매일 보는 것 같은 익숙한 풍경이지만, 낯선 것들이 하나둘 보입니다. 새로 생긴 가게, 달라져가는 계절들.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밖에 나가서 잠깐만 걷고 와도 기분이 참 좋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사소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작은 것과 지엽적인 것만을 보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합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2년간 정지된 것처럼 매일 비슷한 상태로 지나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은 발전을 했고, 성과를 이루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요. 살다보면, 어느 날에는 급한 성격이 좋은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에는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날도 있으니까, 어느 것 하나가 좋은 건 아니지만, 마음이 급해지는 날이 있고, 조금 침착한 날도 있으니, 그런 것들은 늘 일정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그날 그날 할 일들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다 기억하는 것이 될 수 없고, 조금 더 실제보다 크게 생각하는 것도 있고, 그 때는 잘 하지 못해서 더 아쉽게 생각하는 것도 있을 거예요. 어느 날에는 전일에 하지 못한 것을 늘 아쉬워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오늘은 내일의 전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오늘은 오늘 할 일을 잘 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과 달라서, 어느 날에는 알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조금 이해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올해의 계획표를 쓰기 전에 생각해보니, 지난해부터 사서 모으기 시작한 외국어 책이 여러 권 있고, 지난달에 산 책도 아직 읽기 전입니다. 매일 시간을 잘 쓰면 그런 것들이 덜 밀리는데, 요즘엔 사는 것도 빨리 고르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매번 잘 할 수는 없지만, 다음엔 잘 하려면 조금 생각해보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한번 썼지만, 가끔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때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면, 어떤 것도 투자할 수 없고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손해가 예정되어 있는 것을 하는 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아닐거예요. 무위험을 추구하지만, 그게 결국은 무위험이 아니라는 말이니까요. 가끔 새로운 것을 해보게 될 때,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손해보기 싫은 마음에 하기 싫어질 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온 많은 일들은 실은 어느쪽이었는지도 생각해보고요. 


 주말엔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다음주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나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나쁜 일들이, 나중에 생각하니 별일 아니었고, 좋았던 것들이 어느 날 더이상 좋지 않은 것들도 있으니, 늘 이전과 다른 것들이 있고, 달라질 수 있으며, 세상은 늘 달라져왔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잘 알지만, 나만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고, 그리고 내가 달라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 역시 계속 성장해가는 것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이 시작되고 첫번째 주말입니다. 이번주에는 3월 1일이 삼일절 공휴일이라서 좋았고요,

 다음주에는 3월 9일 수요일이 투표일이라서 임시 공휴일입니다. 

 아직 오지 않았지만, 중간에 휴일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 같아요.

 

 오늘은 오전 6시 59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2분에 해가 집니다.

 이제 드디어 6시대에 해가 뜨는 시기가 왔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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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3-06 18: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자와 나오키가 일본에서 50프로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였군요. 아주 가끔이지만 일본 드라마를 보는데 우리와 다른점들을 발견하면 재밌고 신기해요ㅋ 서니데이님~♡ 아무래도 3월이라 계획하고 싶으신것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저도 그래요!!ㅋㅋㅋ즐거운 일요일 밤 보내시기 바래요!🍭🍬😉

서니데이 2022-03-06 20:19   좋아요 2 | URL
한자와 나오키는 드라마도 시청률이 좋았는데, 원작도 재미있어요. 일본드라마 보면 우리 나라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데, 미드나 중드와는 다른 재미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계획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그게 잘 안되고 있어요. 벌써 3월인데, 하면서 마음이 조금 급해지기도 하고요. 주말이면 매주 적던 계획도 잘 안해서, 조금 부지런해져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미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새파랑 2022-03-06 19: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도 힘들고 세계적으로도 힘드네요. 요즘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 언제쯤 코로나랑 전쟁없는 세상이 올지 ~ 코로나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3-06 20:20   좋아요 4 | URL
네, 요즘 어려움이 많은 시기 같아요. 그래도 잘 지내왔으니까, 조금만,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19도 언젠가 좋아지고, 그리고 다른나라에서도 좋은 소식 들리는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레이스 2022-03-06 19: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스시 먹으러 갔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연어수급이 어려워서 다른 생선으로 대신한다고 하네요.
먹고 마트 갔는데 주방세제, 가글 등 공산품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니데이 2022-03-06 20:25   좋아요 3 | URL
네, 저도 그 뉴스 들은 것 같은데, 실물경제에도 벌써 영향이 있는거네요. 노르웨이를 오가는 항공편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연어 좋아하는데, 반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요즘 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 연말과 올해 초를 비교해도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았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매번 사던 것들이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식품류만 그런게 아니라 다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레삭매냐 2022-03-06 21: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도 동해 삼척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산불
이 나서 동네 주민들이 아주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봄철 나들이에 각별하게
주의를 해야지 싶습니다.

탄내가 너무 심해서 괴롭네요.

서니데이 2022-03-06 23:47   좋아요 2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강원 경북지역의 산불이 심각하지만, 다른 지역도 많다고 해요.
얼마전에는 서울에서도 있었어요.
근처가 아니어도 화재가 크게 발생하면 며칠간 공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멀리서도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 같았어요.
빨리 좋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주말이 금방 지나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6 22: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주말은 주말대로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쁜것 같아요.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휴일의 끝엔 항상 후회가 남는것 같아요. 요즘은 왠지 우울한 소식이 많네요. 힘내야지 하면서도 그냥 체념이 앞서는 것도 같고~~
그래도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3-06 23:48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제일 좋지만, 밀린 것들이 없진 않아서, 주말은 그 일들을 하면 바쁘고, 하지 않으면 다음주가 불편하거나 바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잘 쉬는 날도 있지만, 생각보다 바쁘게 지나가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요즘에 좋은 소식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매일 매일 잘 지나가고 무사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에도 좋은 일들 많은 한 주 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3-06 23: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쟁, 화재, 난민, 이재민 그리고 오미크론 ㅜ.ㅜ

겨울의 강추위는 사라졌지만 3월의 봄은 무서울 정도로 기세가 강합니다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한주 시작 행복하게 ^ㅅ^

서니데이 2022-03-07 00:00   좋아요 3 | URL
scott님, 3월이 되고 첫번째 주말이었는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뉴스 보면 좋은 소식은 많지 않아요.
3월은 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추운 날이 조금 더 남아있고요.
매일 매일 좋은 일들이 일상의 시간 안에서 작은 것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오늘도 정말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07 01: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어떤 기사 보니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총으로 쏘아서 죽게 했더군요 차 타고 가는 사람이었는데 아버지는 총 맞고 죽고 개도 총에 맞아 죽었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니... 산불도 며칠이나 이어지는군요 건조하고 바람도 세게 불고 여러 곳에서 불이 나서 끄기 어려운가 봅니다 좋은 소식보다 안 좋은 소식이 더 들리는군요 시간이 가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3-07 02:22   좋아요 4 | URL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민간인 대피를 위해서 잠시 휴전한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건물은 재건할 수 있지만, 사람은 돌아올 수 없는데, 마음아프네요.
요즘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산불의 피해가 너무 커서 걱정입니다.
좋은 소식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3-07 09: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쟁도 산불도 멈추길 ㅠㅠ 저도 계획 세우고 어수선하게 며칠 보내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ㅠㅠ제대로 지키지 못할 계획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7 18:35   좋아요 1 | URL
이번에 산불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금 기부한다는 소식도 오늘 들었어요. 건조한 시기가 조금 더 계속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소식은 아직 좋은 소식이 없네요.
저는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잘 안되고 있어 아쉬워요. 계획표를 다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방향이 설정되는 것을 좋아하니까, 좋은 계획 잘 세우면 좋겠어요. 계속 시도해보고 생각중입니다.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나의책장 2022-03-07 15: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쟁에, 산불에... 정말 할 말 잃게 만드는 대사건이에요ㅠ
산불로 인해 순식간에 터전잃으신 분들은 얼마나 방화범이 원통할지 가늠이 안 되네요ㅠ
우크라이나는... 정말... 기사 볼 때마다 눈물나요ㅠ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요ㅠ

날이 은근히 춥네요ㅎ
서니데이님,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7 18:37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좋은 소식보다 좋지 않은 소식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강원 경북의 산불이 발생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방화도 있지만 건조해서 발생하기도 하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 소식도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 되어도 바람이 불면 날씨가 춥네요.
하나의책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녁 맛있게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월 6일, 96
 

3월 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9분, 바깥 기온은 0도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벌써 3월이 되었나, 하다가 며칠 지나니까 적응이 조금 되면서 더 빠른 속도로 날짜가 지나가고 있어요. 앗, 어쩌지, 하는 마음이 가끔 들지만, 실은 오래가지 않아요. 시간을 잘 쓰는 건 늘 생각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서, 현재 기온은 전일보다 5도 낮습니다. 0도 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4도이고요, 현재 우리 시는 강풍주의보 상태예요.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세게 부는 날 같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산불이 많이 생기는데, 강풍이 있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요즘 바람이 세게 부는 지역이 많은 것 같아요.


 대신 공기는 좋은 편이예요. 어제는 공기가 좋지 않아서, 바깥이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조금 노랗게 보이기도 했었어요. 일찍 노을지는 것 같은 느낌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공기는 좋지 않았어요. 오전 3시 51분에 잠깐 검색하다가 날씨를 봤는데, 그 시간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157, 초미세먼지 나쁨 75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 자리 숫자로 내려온 걸 보면, 강풍에 먼지가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좋지 않다, 이번주의 따뜻한 날씨가 그랬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 잠깐 보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는 게 없어서,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오후에 확진자 투표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주 본 투표일을 앞두고 이번 주말 각 당의 선거 유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확진 격리자의 사전투표도 오늘 있었는데, 투표용지를 방역복 입은 관계자가 전달받아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비밀선거위한 직접투표 원칙의 훼손 등 비판이 있습니다. 


 2. 우크라이나 현지의 특파원이 전해주는 소식을 들으면 현지 사정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하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대비 3.9% 올랐습니다.


 3. 4일 금요일 저녁, 베이징에서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4. 강원 경북의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오늘 오후 9시까지 23만 2306명 신규확진되어, 전일 같은 시간대 보다 1만 5486명 적은 숫자입니다. 집계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6일 발표되는 신규확진자는 현재 숫자보다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3월이 시작되는 첫 날이 삼일절 휴일이어서, 3월은 2일부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에서 3일, 4일이 되면서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서 시간은 다시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간을 살지만, 어느 날에는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고, 또 어느 시기에는 같은 시간도 더 활용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어느 날 가장 좋은 것을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의 날들은 그만큼 잘 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가장 좋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하면 그보다 더 많은 날이 그보다는 낫지만, 그러면 열심히 하거나 더 잘 하고 싶은 기준이 없어질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니까 그 중간의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에서 조금 높은 기준이 좋다고 하지만, 늘 그렇게는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 되면 잘 쉬고, 이것저것 할 일들이 있고, 많이 쓰고 나면 그런 것들을 다 하기는 어려운데, 주말에는 그런 계획을 많이 세우는 것을 했지만, 올해가 되면서 부터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는 주말이 더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인지, 주말에 대충대충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늘 저녁을 먹고 나서 잠깐 지나갔어요.


 전에는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 것 같았는데, 요즘엔 한주 단위로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니, 지난 2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간 것을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다시 그 방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니까, 지금부터는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이 되면 금방 달라지는 건 아니라서, 한번에 잘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주말엔 다시 계획을 세우고, 주중에도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주말에 어떤 것들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계획을 잘 세우면,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할 수 있을 것들과 중요한 것들을 잘 찾아서 써두는 것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리 쓰기, 계획표 잘 지키기, 같은 것들은 다이어트와 비슷해서, 잘 되지 않는 것들 같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는 조금 더 차가운 바람이 세게 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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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3-05 22: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H마트 ... 궁금해요~

서니데이 2022-03-05 22:43   좋아요 4 | URL
H마트는 알라딘 이웃분이 원서를 소개해주셔서 들었는데,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출간된 것 같아요.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는 못 읽었어요.
그레이스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singri 2022-03-05 22: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H마트 궁금요ㅎ

서니데이 2022-03-05 22:44   좋아요 3 | URL
이 책이 알라딘 서재에서도 인기인 모양이네요. 전에 원서로 나왔을 때 이웃 서재에서 좋다는 리뷰를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 나라에도 번역 출간 되어서 원서를 읽지 않아도 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singri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3-05 22: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벌써 3월의 첫주네요 ㅎㅎ 전 이 강풍에도 남편과 포켓몬 사냥을 하고왓습니다. 먹을 수도 없는 ㅎㅎ 안 가면 삐침모드라ㅋㅋ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2:48   좋아요 4 | URL
네, 벌써 3월이 시작되고 첫번째 주말입니다. 얼마전에 뉴스 검색하다가 읽었는데, 최근에 포켓몬 빵이 다시 나왔다고 해요. 그 스티커가 안에 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모으려면 빵을 많이 사야한대요. 포켓몬 사냥 하셨다는 댓글 읽으면서 생각났어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2: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월 5일, 95

청아 2022-03-05 23: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은 산불 조심해야하는데 또 누가 담배불을 끄지않은건지ㅠ... 큰일입니다.

저도 올해는 하고싶은게 많아서
계획 잘 세우고 다이어리도 열심히 쓰고싶어요. 요즘 건조하니
서니데이님 건강유의하시고 남은 주말도 유쾌하게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3:23   좋아요 3 | URL
요즘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산불이 발생한다고 해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것도 영향이 있다는 것 같고요. 요즘 산불이 많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저는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그만큼 잘 하지는 못해서 그건 좀 아쉬워요.
생각해보니까 이번 2022년에는 좋은 계획을 찾지 못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고요. 다 이루지는 못해도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리도 조금 더 열심히 쓰려고요.
미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6 00: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월의 첫 휴일이예요.
바람이 엄청 많이 불고 차갑더라고요.
이 맘땐 언제나 그런데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산불도 걱정이고,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사람사는 세상이 좀 평화로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니데이 2022-03-06 00:21   좋아요 4 | URL
3월 시작하고 벌써 며칠 지나서 주말이네요.
어제와 다르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내려갔어요.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공기는 좋아져서 좋지만, 날씨가 차갑습니다.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 걱정이예요. 우크라이나는 아직 좋은 소식이 없네요.
뉴스 보다보면, 좋은 일보다는 매일 심각한 일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매일 하루가 평온하게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3-06 00: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산불 고통으로 주민들 걱정 ㅠ.ㅠ
서니데이님 3차 접종 휴우증은 많이 나아 지셨나요?
확진자 급증 한 만큼 제대로 치료 받을 곳이 없는게 더 걱정입니다
자가 격리 재택 치료 하면서 자연 치유 해야 하는지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ㅅ^

서니데이 2022-03-06 00:34   좋아요 1 | URL
여기도 강풍주의보예요. 바람 많이 불고 있어요.
산불이 전국 여기 저기서 발생해서 걱정입니다.
특히 울진산불은 저녁까지 진화 소식이 없어서 불안해요.
3차 접종하고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 힘들어요.
오늘도 조금 전에 타이레놀 먹었어요.
확진자가 되면 치료받기가 어려운데,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요.
그만큼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지금은 검사받는 것도 어려워서 걱정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3-06 0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산불이 여러 곳에서 났나 봅니다 도심으로 번지기도 했다고 해요 한곳은 누가 불을 지른 거더군요 화난다고 불을 질렀다고... 예전에도 그런 일 있었더 것 같은데... 불이 꺼져야 할 텐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야 할 텐데...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06 00:44   좋아요 1 | URL
네, 최근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뉴스를 찾아보니, 강릉에서는 토치를 사용했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확실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울진 산불은 저녁뉴스에서도 진화되었다는 소식이 없었어요. 서울에서도 최근에 산불이 있었고요.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라는 좋지않은 조건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직 없어요. 피난민 인터뷰가 저녁 뉴스에 나왔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3월 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7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서 10도 정도 됩니다. 어제보다 3도 올라갔는데, 체감기온은 8도 정도라서 어제보다 따뜻하지만 많이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대신 공기가 무척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123 나쁨, 초미세먼지는 31 보통 정도예요. 오후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유리창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오늘까지 따뜻하고 내일은 다시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기예보에서 이번주 계속 따뜻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날씨가 며칠 따뜻해서 봄느낌이 있었지만, 다시 며칠 차가운 날이 조금 오긴 해도, 그렇게 2월처럼 많이 춥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선거는 3월 9일이 투표일이지만, 4일과 5일에 사전 투표를 할 수 있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사전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집에서 6시에 출발해서 10분 정도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투표를 하고 나오는 분들 계셨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건물 밖으로 줄이 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건물 안에 줄이 길지는 않았어요. 그 시간에 투표하고 출근하려는 분도 계실 것 같았습니다. 끝내고 나니 6시 30분 정도 되어서 얼른 집에 와서 아침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투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았어요. 오전 9시 뉴스에서도 사전 투표 비율이 나오는데, 다른 해보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사전투표의 좋은 점은 투표일 당일 휴일로 보낼 수 있는 것 외에도, 정해진 투표소 이외의 지역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전 투표 용지는 당일 인쇄를 해서 받는 것 같은데, 이번에 단일화로 사퇴한 두 후보의 경우에는 이름 옆에 사퇴라고 나와 있어요. 하지만 9일 투표일 당일에는 인쇄가 미리 끝났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인터넷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후보 토론회에는 후보 4인이 나오는 방송이 많았지만, 투표하러 가면서 보니까, 이번에 후보로 나온 사람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종이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된 분도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는 뉴스 읽은 것 같습니다. 확인하시고, 맞는 시간에 가시면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하겠습니다.


 1.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의 피해가 큽니다. 산불 3단계, 소방동원령 1호가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일 오전 11시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야산에서 시작되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대피령이 내려졌고, 진화를 계속 했지만, 산불이 확산되면서 3단계로 격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울진 일대 건조경보가 발효중이며, 신불이 순간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한울원자력본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는 뉴스가 오후에 있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산불발생관 관련 한국 전력거래소로부터 감발요청을 받고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50%로 낮췄다고 합니다. 산불로 인해 송전선로가 끊길 것을 대비한 전력망 안전조치라고 하며, 현재 예방 정비에 들어간 한울 6호기와 건설중인 신한울 1,2호기는 감발 대상이 아닙니다.


 2.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의 뉴스가 다른 점이 있어 내용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3. 환율이 1214원을 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로 2020년 6월 23일 이후 1년 9개월만입니다. 전쟁의 장기화 등의 전망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면서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되며, 외국인 증시 이탈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250원으로 갈 수도 있다는 뉴스가 있지만, 이번 전쟁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환율의 오버슈팅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있고, 심리적 저항선으로 인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상반된 전망이 있으므로 뉴스 계속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4. 전일 코로나19 확진자는 266,853명으로 역대 최다입니다.


 5. 제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 2일간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5.84%라고 하며, 오전 6시 시작한 사전투표에서 오후 4시까지 700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다고 합니다. 2017년 5월 제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천날 동시간대 투표율 10.6%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아서 외출하기에 좋은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금요일입니다.

 이제 3월이고, 신학기가 시작되었고, 새로 시작하는 많은 것들이 있는 시기예요.

 좋은 계획 세우시고, 3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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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22-03-04 18: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사전투표 하셨군요.^^ 투표율이 많이 높을꺼같아요 . 이쪽저쪽 사표 될까봐 모두 다 투표장으로 가나봅니다.ㅎ

서니데이 2022-03-04 21:29   좋아요 3 | URL
네, 저는 오늘 사전투표를 했는데,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사전투표일자가 있어서 투표일 당일에 사정이 있는 분들도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singri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새파랑 2022-03-04 19: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투표하러 가야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의욕이 안생기네요 ㅋ 내일은 가봐야 겠어요. 코로나는 큰일이군요 ㅡㅡ

서니데이 2022-03-04 21:30   좋아요 2 | URL
컨디션 좋지 않으시면 며칠 뒤 9일 투표일에 가셔도 될 거예요.
오늘 뉴스 보니까 사전 투표 참여하는 분들 많아서 줄이 길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청아 2022-03-04 20: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일찍 투표하고 오셨네요! 😊
주변에 확진된 사람이 몇 있어서 사전투표가 아무래도 좀 나을것 같아요. 저도 내일은 다녀올꺼예요. 평온한 금요일밤 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3-04 21:3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오전에 일찍 가면 사람이 적을 것 같아서, 6시에 갔는데, 그 때도 줄이 길었어요. 내일 오후에는 확진자 사전 투표시간이 있다고 하니까, 너무 늦지 않게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2-03-04 20: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 사전투표할 예정입니다. 울진에 큰 화재가 났다니....ㅜㅜ실시간 뉴스를 못 보니 덕분에 알게 되네요. 맨큐 경제학은 여전히 개정판이 계속 나오나 봅니다. 표지가 신선해졌네요.

서니데이 2022-03-04 21:33   좋아요 3 | URL
이번엔 사전투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뉴스 보니까 줄이 길었어요.
저도 아침 6시에 가서 줄을 서야 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울진 화재가 심각해요. 근처에 한울원전이 있어서 불안해요.
맨큐의 경제학은 2021년 판이어서 신기했어요. 이전에도 경제학 교재로 많이 보던 책인데 계속 개정판이 출간되는 모양이예요. 표지도 전에 알던 것과 다르고요.
캐모마일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4 21: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3월 4일, 94

희선 2022-03-05 00: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건조하고 바람이 세서 불이 났나 봅니다 며칠전에도 산불 났던데... 큰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불은 도움이 되지만 무서운 거기도 하네요 사전투표하셨군요 이번에는 사전투표하는 사람이 많군요 투표날보다 먼저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곳도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좋은 걸 생각하고 사는 게 좋겠지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3-05 21:49   좋아요 3 | URL
요즘 건조특보에 강풍까지 있어서 산불 발생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릉에서도 산불이 발생했고, 전일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았어요. 가스저장소나 주유소, 또는 한울원전 등 위험한 장소가 있어서 불안합니다.
네, 저는 어제 오전에 사전투표 했습니다. 어제 첫날도 많았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투표하신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 3일 중에서 좋은 날에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3-05 11: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산불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예요.
가스토치가 산불의 원인이라는 뉴스도 있던데 불씨 하나라도 조심해야 하는데 ㅠㅠ
3월의 첫 주말이예요.
서니데이님!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5 21:51   좋아요 3 | URL
요즘 산불이 계속 생겨서 큰일입니다.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에서 토치가 언급된 뉴스가 있긴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있어서 화재 위험이 큽니다. 이번주 서울에서도 생겼도, 강원도와 경북에서도 발생해서 여러 곳인데, 조심해도 생기는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3-05 2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3-05 21:52   좋아요 2 | URL
오늘 사전투표 하셨군요. 어제 이른 시간에도 줄을 설 만큼 사람이 많아서 저도 놀랐어요. 이번에는 사전투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3-05 22: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전투표했어요.
울진 산불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산불 끄느라 수고하시는 분들 노고도 많으시고, 피해입은 분들도 그렇고...

서니데이 2022-03-05 22:37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사전투표 잘 하고 오셨나요. 이번엔 사전투표를 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만큼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울진 산불은 아직 진화가 되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원전도 있고, 가스충전소나 주유소도 있어서 위험한 장소가 있는 것 같거든요.
강릉도 그렇고 산불이 여러 곳 생겨서 뉴스 볼 때마다 걱정입니다.
그레이스님, 바람이 많이 불고,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3월 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8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합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올라갔어요. 낮에는 9도 정도 되었고요, 지금은 오후에서 저녁이 되어가니까 조금씩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편이예요. 지난주에는 추운 날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3월이 되어서인지 달라지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까, 오늘과 내일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그 다음날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거라고 했었어요. 12시 뉴스에서 서울은 11도까지, 그리고 남쪽 지역은 기온이 더 올라갈 거라고 들었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 따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은행에 잠깐 갔는데, 그 때는 오후 2시라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생활용품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낮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고요, 강아지 산책 나온 사람도 보았습니다. 생활용품점에는 신학기라서 그런지 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오늘은 휴일도 아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매번 갈 때마다 같은 상품이 늘 있는 건 아니라서, 조금 더 사게 되는 것이 없지 않은데, 오늘은 처음 쓰는 볼펜이라서 한 번 써보고 좋으면 사려로 0.7과 0.38로 하나씩 나눠서 샀습니다.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다가, 아, 그러면 내일 휴일이구나, 하고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아니, 사전투표일은 휴일 아니예요. 9일 선거일 당일만 휴일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인데, 다음주 휴일 기분이 미리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잠깐만 그랬고, 오래가진 않았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이런 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걸으면 좋은데, 하다가 갑자기 낮 뉴스에서 오늘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이 생각났어요. 그런데 밖에 나갔을 때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처럼 햇볕이 좋았습니다. 계절이 정말 달라지는 걸까요. 같은 낮 시간이라고 해도 더 많이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12월 시기의 오후 2시와 3월이 된 지금의 오후 2시의 느낌은 많이 달라요. 해가 길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돌아오는 길에, 제일 가까운 길 말고 조금 돌아서 오는 길로 왔어요. 그랬더니 그 길은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못 보던 가게가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 전문점 앞을 지나가다가 새로 나온 신메뉴 입간판을 보았는데, 잠깐 좋았어요. 광고 사진이 꽤 예뻤거든요. 


 며칠 사이에 달라진 가게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 샐러드와 김밥 파는 가게가 생겼고, 조금 떨어진 위치인데 초밥집도 생겼고, 그리고 포토그라피, 같은 작은 간판이 있어서 가보니까 오래전에 사라졌던 스티커 사진 찍는 가게가 생긴 것 같기도 했어요. 초밥집은 오늘 휴무이고, 샐러드 가게는 개업준비중인 것 같고, 스티커 가게는 안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까 네일샵도과 뷰티샵이 더 많아진 것도 있고요, 카페와 디저트 가게도 늘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들었는데, 전에는 집 근처 보다는 도심의 백화점이나 영화관 서점이 있는 곳에 가야 볼 수 있을 가게들이 주거지역 상가에도 생겨서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해가 길어지면서 조금은 하루 시간이 길어진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3월에는 조금 더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서, 오늘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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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3 18:30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는 옛날통닭집이 생겼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정말 해가 길어진거 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3 18:34   좋아요 6 | URL
저희 집 근처에도 옛날통닭 파는 곳이 있어요. 요즘엔 치킨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통닭, 이라는 광고 보니까 옛날 느낌 살려서 쓴 것 같았어요.
네, 요즘에 해가 많이 길어져서 오늘은 6시 29분에 해가 진대요. 잠깐 사이에 많이 어두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18: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 3일, 93

청아 2022-03-03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예전에 스티커사진 찍는거 굉장히 좋아했어요ㅋ 가발쓰는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새로운것들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1   좋아요 3 | URL
스티커 사진 찍는 것 유행이었어요. 이제는 거의 없어져서 잊어버렸는데, 집 근처에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저도 가게 안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3 19: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새로 생기는 가게의 종류가 요즘은 비슷한것 같더라고요.
뭔가 짠! 하고 새롭고 참신한게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루틴이 거의 똑같아서 그런가봐요.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3   좋아요 6 | URL
아마도 상권분석을 통해서 최대한 잘 맞는 것을 하다보니, 비슷한 가게가 생기고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엔 디저트 가게랑 네일샵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다른 지역은 또 다를거예요. 새로운 가게가 나오면 지나가면서 한 번씩 보게 됩니다.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어느 날 보면 많이 달라져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04 14: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말 바꾸기 잘하는 게 정치인들의 공통점인 듯해요.

오늘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집에서도 창문이 소리를 내네요. 강풍 주의보 있을 듯합니다.
이젠 바람도 봄을 싣고 오는 듯 간혹 따뜻함이 묻어나 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해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계절의 순환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3-04 17:29   좋아요 3 | URL
조금 전에 여기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리창에서 소리가 났어요. 지금은 조용해졌지만, 지나간 건지 잘 모르겠어요. 바깥은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일찍 노을지는 것처럼 흐린 날이고요.
오늘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추워진다고 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따뜻한 편인데, 내일은 다시 춥겠네요. 그러면서 봄이 오고, 계절이 달라지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희선 2022-03-05 0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 비 온 다음날은 바람이 차갑고 추웠는데 다음날부터는 좀 따듯합니다 어제 바람 세게 불었지만 괜찮았어요 다음주에 다시 추워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봄은 본래 그렇지요 따듯하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