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08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5월인데, 습관적으로 4... 하고 쓰는 것을 보면서 지우고 다시 씁니다. 어제 오후부터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더니, 오늘 오전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었어요. 다른 날보다 조금  차갑다고 느꼈습니다만, 오후가 되어서는 조금 적응한 것 같기도 하고, 따뜻하게 입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조금 전에 찾아보니까, 오늘 최저기온은 9도, 최고 기온은 16도(진짜?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은 11도에서 12도 사이예요. 낮에 조금 흐린 편이었고요, 그렇지만 공기는 어제보다 좋았습니다. 


 흐린 날은 조금 공기가 좋지 않은 날도 있지만, 오늘은 미세먼지가 19 좋음, 초미세먼지가 13 좋음이니까, 공기는 상관없이, 그냥 흐리고 구름 많은 날이었나봐요. 어제도 그런 날이었는데, 어제는 오늘보다는 공기가 좋지 않았어요.


 어제는 서서히 차가워지는 느낌의 날씨였습니다. 어제 밤에는 따뜻한 차를 가지고 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뜨거운 느낌이 들어서 잠깐만, 하고 두었더니 금방 식어서 차가워졌어요. 겨울에 추운 시기까지 아니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 정수기에서 물을 한 잔 마시면 너무 차가웠는데, 그 시기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것보다 더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여름이 되면 폭염 시기가 됩니다. 그런 시기에는 수도에서 나오는 찬물도 차갑지 않고요. 바깥의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지만, 실내는 그냥 비슷한 편입니다만, 그러다 갑자기 더워지는 날이 오는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시기 이제 5월이 되었네요.


 4월에도 갑자기 너무 더운 날은 여름처럼 기온이 올라가는 날이 있었는데, 이제 5월이 되었으니, 그런 날은 조금 더 자주 올 지도 모릅니다. 저녁뉴스에서 5월에 꽃가루가 제일 많은 계절이라는 뉴스도 나왔고, 그리고 마스크 실외 제한이 해제되는 것도 나왔습니다. 서울의 석촌 호수 앞에는 화창한 날씨에 호수 앞으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 모습도 보였어요. 이제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의 해였던 2019년 생각도 조금 했었어요. 그 해에는 주말이면 외출해서 시내 구경을 했던 것도 생각나고요, 그리고 5월 어느 날엔가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 대학교 앞 길에서 축제로 즐거운 느낌 드는 음악 소리 들었던 것도 생각났어요. 그런 일들은 얼마 전의 일 같은데, 이제는 다시 그런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오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평일이었다면 아마 휴일인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일요일이라서 휴일은 아니었어요. 저녁 뉴스에서 오늘 기념으로 서울에 많은 사람이 모인 것도 화면에 나왔습니다.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5월이 되면 어떤 것들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금방 생각나는 건 없네요.

 올해 초부터 좋은 계획을 세워야지, 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들은 잘 되지 않고 계속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실은 4월이 되면서부터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기도 했었어요. 4월엔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그러니까 적극적인 생각을 하기는 잘 안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5월엔 조금 낫지 않을까, 4월을 잘 지나왔으니까.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소극적인 자세를 바꾸어서 좋은 것들을 생각하고,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기로 합니다.


 4월은 끝났는데, 마음은 아직 4월에서 5월로 많이 넘어오지 못한 것 같아요.

 3월도 그렇고 2월도 그렇고, 날짜를 세면 한 참 세어야 하지만, 생각해보면 얼마 전 같으니까요.

 요즘 시간은 너무 빨리 가고 있으니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으면, 빠른 시간에 밀려서 어디쯤으로 밀려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 매일 매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고 좋은 시간을 살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들 나중에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는 것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고, 노력했지만 늘 열심히만 했다는 그런 결과 나오지 않도록 행운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기온이 조금 낮은 편이라서, 살짝 추운 느낌이 있었어요.

 감기 걸리는 건 아닌지, 오늘 아침엔 조금 걱정도 했고요.

 하지만 잘 지나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5월엔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4월 30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철쭉이 많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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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5-0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1일, 1-42

프레이야 2022-05-01 22: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오월 첫날이 지나갑니다. 오월은 아픈 달이기도 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듯 피어난 꽃들, 여기저기 마음을 환하게 해 주네요. 철쭉은 저도 흰색이 좋더라구요. ^^

서니데이 2022-05-02 18:41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5월이 되니 철쭉이 피어서 보기 좋은 시기가 되었어요.
흰색도 있고, 진한 분홍색도 있고, 다양한 색인데, 예쁘고 많이 피어있는 시기에 사진 많이 찍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찍은 사진인데, 흰색도 밝고 보기 좋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5-02 07: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일교차가 상당히 크네요 ㅎㅎ 서니데이님 5월에는 꼭 계획했던 일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5-02 18:42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조금 추운 느낌이었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고, 햇볕도 환한 날입니다.
5월에 좋은 계획을 먼저 세워야겠어요. 열심히 하는 것도 좋긴 한데, 계획없이 바쁜 것은 그렇게 좋은 결과가 없더라구요. 새파랑님도 5월에는 좋은일들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02 11: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추워서 저도 감기에 드는 건 아닌지 걱정하며 빠른 걸음으로 왔어요.
집, 저녁엔 추워서 꺼 놓았던 난방을 켰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여름이 확 달려오는 게 아니라는 안도감을 느꼈어요. ^^

서니데이 2022-05-02 18:43   좋아요 1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에는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 낮은 편이었어요.
그 전날 입었던 대로 입고 나갔더니, 서서히 체온이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저도 감기 걸릴까 걱정이 조금 되었어요.
저녁에는 따뜻하게 자는 게 아직은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더워지는 날보다는 지금 날씨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5-02 2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전기요 틀고 있어요!! 한창 더웠는데.. 날씨가 요상해요!!

서니데이 2022-05-02 21:05   좋아요 0 | URL
전기요 쓰는게 좋을 날씨예요. 주말부터 기온이 낮아서 따뜻하게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일교차 때문에 감기 환자 많다고 하니까요.
 

 4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6분, 바깥 기온은 11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오지는 않았는데, 흐리고 바람이 불었어요. 잠깐 집에서 가까운 곳에 나갔다 왔는데, 흐리고 답답한 날씨, 더하기 이번주 낮에 입었던 그대로 입으면 추운 날이었습니다. 기온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전에 입던 따뜻한 옷을 입기는 시기가 이제 5월이고 해서, 그냥 며칠 사이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었어요. 수요일이나 목요일 그런 날에는 그 정도로도 좋았지만, 오늘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체온이 식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밖에 있었던 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 되었을 것 같은데, 집에 돌아와서는 조금 추웠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많이 어둡지는 않았어요. 구름이 많은 날이긴 했지만, 너무 밝은 날 보다 살짝 흐린 날이 사진이 더 잘 나옵니다. 너무 밝은 날에 찍은 사진은 조금 어둡게 나올 때가 있거든요. 며칠 사이에 목련 나무 잎은 더 많아지고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중이예요. 


 올해 봄, 연한 자색 목련이 피었던 어느 아파트 앞 나무는 며칠 사이 가지치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게 목련인지 아니면 벚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 중 하나인데, 네 그루 중에서 둘이 그렇게 되었어요. 그렇게 되면 내년에는 목련 또는 벚나무 둘 중 하나는 볼 수 없겠네요. 이번 봄에 제일 늦게 꽃이 핀 목련나무였는데, 가까이 가서 보면 잎을 보고 알 수 있겠지만, 멀리서는 그렇게까지는 알 수 없었어요. 어느쪽이 되었든 아쉽더라구요.


 오후에 잠깐 할 일들은 간단한 일이었어요. 편의점에 가서 간식 조금 사고, 빵가게 가서 바로 오후에 나온 식빵 사오는 것, 그리고 시간이 되면 생활용품점에 갈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순서를 잘 못 정하는 바람에, 생활용품점을 먼저 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살 것들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이어리에 쓸 스티커나 견출지 같은 것들을 보았는데,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보았기 때문에 결국 두 개 정도는 계산했어요. 오면서 생각하니까, 그냥 동그란 선물포장용 스티커를 사는 게 나았을 것 같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리고 식빵을 사는 건 금방 끝났고, 두군데 편의점에 가서, 물티슈와 간식 같은 것들을 잔뜩 샀습니다.


 집에 와서 하나씩 정리해서 넣고 나니, 시간이 조금 지나서 6시 가까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잠깐 지나니까 8시, 9시, 그리고 조금 전에 10시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그렇게 바쁜 건 없었는데, 뭐했을까, 생각하니, 이달에 쓴 금액 정리를 조금 했네요.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조금 더 실용적으로 시간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생각을 하니까, 오후에 생활용품점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바로 사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이걸 어쩌나 고민하는데, 실은 그런 것들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때가 있어요. 진짜 필요한 것들이면 바로 사게 되는데, 그렇기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거나,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것들일 수 있어요. 다음에 사도 되는데, 꼭 사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면, 사야한다는 것에 맞추게 됩니다. 그러면서 진짜 살 것들은 생각나지 않아서 생각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도 생활용품점에 갔을 때, 그랬던 것 같은데, 같은 일을 두 번 하다니. 더 아쉽네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윗층에서 아이들 뛰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의자 끄는 소리도 조금 전에 들렸고요. 하루 종일 그런 건 아닌데, 가끔씩 뛰는 소리가 조금 들립니다. 그래도 매일 그런 건 아니고, 계속 되는 건 아니라서, 가끔 소리가 들리네 하는 정도입니다. 통통통 뛰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오늘이 주말이라는 것을 조금 생각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지난 주 토요일에 보았던 드라마 오늘도 하겠네요. 페이퍼를 다 쓰고 나서는 가서 봐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흐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어제보다 조금 더 차가운 날이예요.

 요즘에 날씨가 따뜻한 날이 많아서, 이 정도면 다른 날보다는 일교차가 있는 편입니다.

 많이 따뜻해졌지만, 감기 환자도 이번주 많다고 들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이제 꽃가루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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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30 2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30일, 1-41

mini74 2022-04-30 2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밤도 바람이 차네요 ~ 꽃가루 정규시즌 ㅠㅠ 저희 아이가 알레르기라 약을 달고 사네요. 그래서 봄비 오는 걸 좋아합니다. 그럼 꽃가루가 좀 진정되거든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드라마 즐겁게 보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4-30 23:14   좋아요 1 | URL
네, 지금 기온이 11도 정도니까, 다른 날보다 많이 낮은 편이예요.
봄이 되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황사도 오고, 꽃가루도 있고요. 비가 오면 그런 좋은 점이 있었네요. 늘 비오고 눅눅한 것만 생각했었는데, 좋은 점을 먼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5-01 00: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월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군요 그런 거 별로 마음 안 쓰는 걸 보니 저는 아무렇지 않은가 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말하는 사람이 있기도 한데... 비가 오면 노란 송홧가루 봤어요 이제 그런 게 보이겠습니다 주말에 아이들이 뛴다니... 잠깐이어도 그런 소리가 들리면 안 좋기도 할 텐데, 위층 아이들이 오래 뛰지 않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5-01 00:51   좋아요 1 | URL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했는데, 그런 건 없나봐요. 다른 지역은 꽃가루 날리는 시기 왔다고 들었는데, 여긴 조금 봄이 늦게 와서 잘 몰랐을지도요. 지나가는데, 소나무에 노란색으로 가득해서, 이제 여기도... 했습니다.
조금 전부터 조용해졌어요. 평일에는 거의 소음이 없는데, 주말에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오늘은 오전부터 아이들 뛰는 소리가 들려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희선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01 1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스크 오프가 시작되는 오월
서니데이님 행복한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2-05-01 21:45   좋아요 0 | URL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는 실외마스크 제한이 해제되네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5월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5-01 15: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월이 시작되었어요.
오월, 그냥 모든것이 다 좋은 날 같아요.
서니데이님의 5월도 알차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5-01 21:46   좋아요 1 | URL
네, 오늘부터 5월 시작입니다.
언제 이렇게 되었지, 하면서도 좋은 계절이 온 것 같은 기분도 조금 있어요.
5월은 초여름 좋은 시기이고, 가정의 달입니다.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2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14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금요일이고, 아직 4월은 하루 남았는데, 내일이 주말이라서 그런가? 오늘이 말일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주 내내 말일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건, 새로운 계획을 하기엔 적당하지 않은 느낌,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들은 모두 다음달로 미루고 싶은, 그런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날씨가 기온이 매일 매일 올라가는 것 같더니, 다시 조금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비가 조금 왔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크지 않은 빗소리가 들렸습니다. 비가 조금 왔대요. 어쩌면 밤에도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온 건 아닌데, 비 덕분인지, 오늘 공기가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는 좋음 2, 초미세먼지는 좋음1. 이거 진짜 맞나? 한번 더 확인해봅니다. 그랬더니, 미세먼지가 3, 초미세먼지가 1로 나오는 걸 보면, 조금 전에 적어둔 거니까 맞게 본 거네요. 이 정도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바깥의 날씨만 보면 하루 종일 흐린 편이어서 공기가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도 조금 있지만, 창밖을 조금 더 보니까, 비가 오려고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조금 지나서, 나무에 잎이 많아진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제는 나무 가지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잎이 많아졌어요. 얼마전까지 그렇지 않았는데, 나무들은 어느 시기가 되면 아주 빠른 속도로 잎이 자라고 꽃이 핍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시간을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잎이 많은 모습으로 돌아가있습니다. 겨울 내내 가지만 남아있었던 나무가 아니었던 것처럼요. 그렇게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을 때, 지금까지는 왜 그런 거 모르고 살았을까,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조금은 놀랍기도 했고요.^^;


 이제 조금 있으면 5월이네... 그 생각을 하다가, 4월의 남은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 생각을 오늘이 되어서야 합니다. 그 전에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더 많이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말일이 되기 전에 알았으니, 그래도 하루는 남은 것 같은 기분. 별로 안 좋다가 아주 미세한 차이로 "아주 나쁘지 않을"만한 것을 찾았을 때의 기분 비슷합니다.


 오늘 날씨가 15도라서 그런지, 아니면 흐린 날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금 전에 외출하고 돌아온 엄마가 그러시는데, 날씨가 차갑다고 해요. 그래서인가, 매일 높음에 가까웠던 자외선 지수는 보통 정도입니다. 어제는 매우 높음까지 있었는데, 얼마만의 보통인지 모르겠어요. 겨울에는 낮음인 날이 많아서 그렇게 추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좋지만, 이렇게 기온이 자주 달라지면 감기 걸리기가 쉬울 거에요. 지난주 기온 많이 내려간 날 이후로 따뜻한 날이 있었지만, 감기환자 많아진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일정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고, 그런 것들을 한 달 내내 했는데, 성과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어느 날에는 더 잘하고 싶었지만, 그 날의 분량이 되지 않았고, 어느 날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그런 것들보다 먼저 생각나는 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예요. 좋은 건 좋게 보고, 아쉬운 건 다시 반성하고 그런 게 좋은데, 일단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그 사이 잘 하고 싶었던 것들은 늘 달라졌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것이 그 날은 좋았지만, 오늘은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러한 변화를 다 순차적으로 생각하고 기억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4월까지는 이 다이어리를 쓰고, 5월엔 새 다이어리를 쓸 예정입니다.

 새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하면 페이지를 나누는 공간이 다른 것을 쓸 것인지, 아니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쓰는 것을 쓸 것인지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연속적으로 같은 디자인의 노트를 쓰면좋은 것이 있는데, 새로운 쓰기 방식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고, 새로운 디자인을 고르면 이전보다 좋은 방식으로 페이지가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손글씨를 쓸 일들이 적어졌어요. 하지만 다이어리를 종이로 쓰기 시작하면 갑자기 손글씨 쓸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펜을 더 많이 사기도 했고요, 예쁘거나 쓰기 좋은 다이어리, 노트도 여러권 샀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진짜 중요한 건 아니니까, 한번쯤 생각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계속 그쪽에 관심이 다 가고 있어서 그래요. 진짜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건 예쁘게 쓰는 것도, 일정을 잘 정리하는 것도 아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다.... 하면서도 인터넷 쇼핑 사이트 검색하며서 새로 나온 예쁜 펜 사는 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좋은, 그리고 예쁜 상품들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소비는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내일은 주말입니다. 다음달의 달력을 살짝 넘겨봅니다.

 5월 1일이 이번에는 일요일이라서 휴일이 아니네요. 다음주 어린이 날은 목요일이라서 공휴일이 됩니다. 근데 부처님은 언제 오시지? 8일 어버이날과 같은 날이예요.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15일 스승의 날도 일요일. 가정의 달 5월에 공휴일은 어린이날만 있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어린이날은 주말등 휴일일 경우에 대체휴일이 될 수 있지만,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는 해당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 다음엔 부처님은 평일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휴일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벌써 기분이 좋은 건 뭘까요.

 오늘은 금요일이고, 내일은 주말이니, 그쪽이 더 가까운데도요.

 이번주도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24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목련이 될 지도 모를, 늦게까지 남아있어서 좋았던 목련나무.

 다른 나무의 목련은 하얀색이거나 진한 자주색인데, 이 나무의 목련은 연한 분홍색 같지만, 꽤 예쁘고, 늦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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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4-29 21: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비가 꽤 많이 왔더군요.
오늘 외출했는데 비가 오고 나서인지 날씨가 넘 청명했어요
선선해서 걷기도 좋았고요.
창가의 꽃나무가 예뻐요^^

서니데이 2022-04-30 22:0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 아침에 비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비가 많이 왔나요.
오늘은 비가 오는 건 아닌데, 습도도 높은 것 같고 조금 더 차가운 날이었어요.
이번주 입었던 옷으로는 조금 추운 날이었습니다.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ingri 2022-04-30 00: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데르센 이쁜대요? 아이들이 좋아할꺼같기는한데 다른선물 기다리다 책선물이면 좀 실망할건가 싶고 그렇네요

서니데이 2022-04-30 22:10   좋아요 1 | URL
이번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판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조금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ingri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4-30 0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5월이 우울하다고 ㅎㅎ 노는 날이 줄어서 그런가봐요. 4월엔 공휴일도 없었으니 ㅎㅎ 목련 사진 넘 예쁩니다 ~

서니데이 2022-05-01 00:56   좋아요 1 | URL
이번 5월은 5월 5일 어린이날 외에는 대부분 주말과 겹치는 날이예요.
5월 1일 근로자의날 일요일
5월 8일 부처님오신날 일요일 입니다.
어린이날은 아마 대체휴일이 되는 것 같은데,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은 아닐거예요.
다음엔 부처님이 평일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4-30 22: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29일, 1-40

희선 2022-05-01 0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 오월엔 쉬는 날이 줄었군요 오월엔 이런저런 날이 많네요 어린이뿐 아니라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군요 사월이 빨리 흘러 갔습니다 마지막 주는 더 게으르게 지냈네요 남은 한주라도 잘 보내야지 했는데...

서니데이 님 오월 잘 맞이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5-01 00:56   좋아요 1 | URL
가정의 달 5월에 휴일은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날인데, 부처님이 다음주 일요일에 오신다네요. 월요일에 오시지.
이제 4월 지나고 5월이 되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월요일부터 5월되는 느낌일거예요. 그러고보니 5월 1일 근로자의날도 일요일이네요.
마지막주는 하는 것 없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이번주는 새로 시작하는 만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관리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희선님도 즐거운 5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2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54분, 바깥 기온은 1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페이퍼를 쓰기 전에 날씨를 확인했는데, 현재 기온이 16도 라고 해요. 그런데 같은 시간 어제보다 3도 높다고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그러면 어제는 13도 였다고 해야 하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요즘엔 기온이 최저기온도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니라서요. 그렇지만, 오늘 최저 기온은 11도 최고 기온은 20도라고 하니까, 아닐 것 같은 기분은 있어도 맞을 수도 있을 거예요. 


 어제는 미세먼지가 갑자기 나쁨으로 달라지면서 공기가 좋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면서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밤에는 좋지 않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전에 바깥의 창문을 닫았습니다. 엄마는 미세먼지에 예민하지 않아서, 잘 모르고 계셔서, 오늘은 공기가 좋지 않으니 닫아야 한다고 했는데, 아마 어제도 우리집은 실내는 아니어도 바깥의 창문을 열려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공기가 좋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되어 있어요. 미세먼지는 21 좋음, 초미세먼지는 13 좋음으로 최근의 좋은 정도로 돌아왔네요. 다행이예요. 어제 공기 좋지 않은 시간에 잠깐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금방 차이가 있었어요. 코와 목, 그리고 피부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공기가 좋아져서 좋긴 한데, 오늘은 자외선이 매우 높음으로 달라져있습니다. 높음은 주황색에 가까운 색이었는데, 매우 높음은 빨강색으로 나오고 있어요. 미세먼지도 나쁨은 주황색, 매우나쁨은 빨강색으로 나오는 것과 비슷하네요. 빨강색으로 나오니까 눈에 금방 들어왔어요. 이제는 햇볕이 밝아지면서 환한 건 좋지만, 그만큼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어요. 그러니, 날씨가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매우 높음으로 나오는 날이라면 실내에서도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하지만 실내에서는 조금 귀찮긴 해요.^^;


 저녁을 먹고 뉴스를 잠깐 보았는데, 실외 마스크 해제는 아직 결정이 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아직 일일 확진자가 적은 숫자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이전의 수십 만명으로 나오던 것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오전이면 오는 전일 확진자도 조금 적어졌어요. 그래도 1일 신규 확진자가 그 정도면 많은 것 같아서, 외출할 때는 마스크도 잘 쓰고 조심하긴 합니다. 아직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실내에서 취식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실외 마스크 해제 검토는 다음주나 다음달 까지는 뉴스에서 조금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저녁 뉴스에서, 미국의 백악관 수석 의료고문이자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장인 파우치 박사가 잠깐 화면에 나왔습니다. 현재 미국 기준으로는 대유행 국면을 벗어났으며, 지금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세계는 대유행의 국면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대유행은 사람들간에 감염이 빠르게 전파되는 현항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현재 세계는 대유행이 여전히 지속된다고 본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줄이면서 국면이 달라졌을 수 있지만,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19 대유행이라고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잘 해오면서 일일 확진자가 적은 수준이었던 대만의 경우, 3월부터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1월 초 오미크론 변이 감염사례가 확인된 이후로도 석달 가까이 방어가 잘 되는 편이었는데, 현재는 1일 확진자 1만명대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감염자가 8만 8천명대, 누적사망자가 800명대입니다만,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음달 5일 정도에는 신규 감염자가 3만 7천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제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었는데, 그래도 이번 봄에는 공기가 좋은 날이 많아서 좋았어요. 많이 덥지 않은 시기라서 산책가기도 좋은 시기고요. 하지만, 지난주 기온이 내려가는 등 일교차 큰 시기라서 감기 걸리는 분도 많다고 하는데, 계절의 변화가 큰 시기에는 피로감도 많은 것 같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고, 이번주 토요일까지가 4월입니다. 

 매일 매일 따뜻해지고, 해가 길어지는 여름으로 가는 중인데, 5월이 되면 더 더운 날이 많아질 것 같아요. 자외선이 높은 날씨가 시작된 것을 보면, 햇볕 뜨거운 날이 곧 찾아올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4월 24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찾아보니까 지난 일요일이었네요. 아마 오늘 가서 찍었다면 또 달랐을 거예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잎이 많아지고, 연초록색이던 식물들은 점점 초록색이 되어갑니다.

새로 나오는 잎도 많고, 새 잎들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집 앞의 목련나무는 잎이 매일 조금씩 커지는 중입니다.

봄에 연한 보라색 꽃이 피는데, 이건 잘 모르겠어요. 화단에 조금 더 심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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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4-28 2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월 28일, 1-39

mini74 2022-04-28 2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스크를 벗으면 너무 어색할거 같아요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자외선 조심하세요 ~ 항상 하루의 마무리, 예쁜 사진과 위로되는 인삿말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4-29 16:51   좋아요 1 | URL
네, 이제 다음달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는 제한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한참 써서 그런지 모르지만, 마스크 벗으면 여름 아주 더운 시기엔 좋을 것 같은데, 조금 불안할 것 같긴 해요. 요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이라고 합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
늘 잡문인 제 페이퍼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4-29 0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연보라색 꽃은 제비꽃인데, 들이나 산에서 피는 꽃은 조금 작고 진하기도 해요 흰색 제비꽃도 있어요 제비꽃과에 들어가는 것도 여러 가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월 이틀 남았네요 곧 오월이라니... 이번주도 게으르게 지냈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4-29 16:52   좋아요 3 | URL
화단에 저 꽃들을 많이 심었어요. 전에도 많았는데, 새로 심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봄이 되면 이 시기에 꽃이 피고, 여름 내내 잎이 많이 있어서 화단에 좋은 식물 같아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매년 봄에 사진 찍는 식물들입니다.
이제 내일까지 4월이예요.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5월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금방 지나가고 아쉽네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버 2022-04-29 00: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가 많아서 목이 칼칼한 거였군요.... 집에서 창문을 열어놓았는데, 이상하게 어제오늘 하루종일 물을 마시게 되더라구요... 실외마스크가 해제된다고 해도 황사나 미세먼지 때문에 저는 당분간 쓰게 될 것 같습니다....ㅠㅠ 서니데이님께서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4-29 16:54   좋아요 2 | URL
요즘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미세먼지 많은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수요일에 공기가 좋지 않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오늘도?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았는데, 오늘은 흐리지만, 공기가 나쁘지는 않대요.
미세먼지 많은 날에 외출하면 눈이랑 피부, 코와 목 등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아마 그래서 그럴 수도 있어요.
다음달에 실외 마스크 제한이 끝나도 저도 마스크 조금 더 쓸 것 같아요.
파이버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4-29 10: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멋지네요. 잘 찍었고 잘 만드셨어요. 노란색 하트 모양도 꽃인 줄 알았어요.
미세먼지가 계속 있더니 오늘은 공기 좋음, 이에요. 창문에 빗방울이 달려 있는 걸로 보아
밤에 비가 온 모양이에요. 비가 세상의 먼지를 다 씻어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같습니다. 맑은 봄날을 만끽하시길...

서니데이 2022-04-29 16:55   좋아요 3 | URL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면 한번은 색보정을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보정하면서, 조금 가리고 싶은 부분은 스티커 붙이면 좋은데,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오늘은 공기가 좋은 편인데, 아침에 비가 조금 왔다고 해요.
비가 많이 온 건 아닌데, 지금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입니다.
그래도 많이 덥지 않고 공기 좋은 날이니까, 산책 가면 좋을 날씨예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나가시면 더 좋겠습니다.
페크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2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2분, 바깥 기온은 1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진짜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지금 시간이 오후 6시 반인데, 바깥이 그냥 오후 같습니다. 오늘은 7시 19분에 해가 진다고 하니까, 아직 시간이 조금 더 남긴 했네요.


 점심을 먹으면서 12시 뉴스를 보았는데, 뉴스는 잘 보지 못했고요, 끝나고 나서 나오는 광고를 보는데, 무슨 안내 같은 내용이 나오고 있었어요. 외출할 때는 긴 소매옷을 입고, 안경을 쓰고, 실내 공기청정기 등 여러가지 내용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마스크는 매일 쓰는 거라서, 그냥 일상적인 일이지만, 안경과 긴소매 옷은 조금 낯설어서, 뭐지? 했는데, 황사였습니다.^^


 오후에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았어요. 휴대전화에서도 오늘 날씨를 표시하는 쪽에 오후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라고 나오면서 빨간 색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확인해보니까 미세먼지가 126, 초미세먼지 41로 나쁨이었는데, 요즘엔 그런 날이 없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한시간쯤 지났을 때는 미세먼지는 102 나쁨, 초미세먼지는 34 보통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4시가 되었을 때는 미세먼지는 95 나쁨, 초미세먼지는 31로 낮아졌어요. 그리고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까, 지금은 미세먼지 66보통, 초미세먼지 25 보통으로 아주 나쁜 시기는 지나간 것 같아요.


 오후에 안내방송을 보아서, 창문을 열지 않았고, 외출하지 않을까 했는데, 바깥을 보니까 많이 노란색은 아니어서 그냥 외출을 했습니다. 긴소매 옷을 입었고, 마스크를 썼어요. 조금 뿌연 느낌이 있긴 했는데, 하늘이 파란색이고 맑고 좋은 날이라서 날씨 안내를 보지 않았다면 잘 모르고 있었을 것 같았어요. 밖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고, 경쾌한 봄 느낌이 있었지만, 공기가 나쁜 날이라는 건 진짜 였는지, 목이 조금 좋지 않고요, 얼굴의 피부도 조금 따끔한 건 있어요.^^;


 오늘은 오후에 20도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잘못 본 건가봐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9도 라고 나오고 있고요, 지금은 17도 정도로 나와요.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은 기온인데,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잠깐 외출했을 때의 느낌은 그냥 따뜻한 날이었어요. 추운 날은 이제 지나간 것일지도 모르지만, 15도 전후의 날씨가 좋았는데, 어느 날 20도가 넘어가는 날이 찾아와서 조금 덥고 불편하긴 했습니다. 


 오후엔 잠깐 생활용품점에 갔어요. 가끔씩 가면 새로운 상품이 있어서 자주 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코로나19가 심각한 시기에는 필요한 것들이 있어도 자주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오후 시간인데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문구류만 생각나서 두 가지 사고 계산하고 왔어요. 오는 길 편의점에 들렀는데, 편의점이나 생활용품점이나, 정리가 잘 된 물건들이 있는 공간 같다고 생각했어요. 


 날씨는 이제 많이 따뜻해졌지만, 공기좋지 않은 날이 찾아오네요.

 황사 오는 시기가 되었나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찍은 사진. 오늘 편집

 보정하면서 환하게 했더니, 연보라색이 잘 보이지는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조금 밝게 찍힌 사진이긴 했습니다.^^ 

 지난 오늘의 기록 읽어보는데, 작년 기록에 라일락에 대해서, 그레이스님이 댓글로 수수꽃다리라고 불러달라고 하신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생각나서, 어제 찍은 사진 찾아봤는데, 라일락이 있었어요. 

 어제 이 꽃은 같은 나무인데도, 가지에 따라서 조금 더 진한 자주색에 가까운 꽃도 있었고, 하얀색에 가까운 연한 색도 있었어요. 조금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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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4-27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수수꽃다리가 순 우리말 이름인가봐요?^^

서니데이 2022-04-27 19:57   좋아요 4 | URL
작년 페이퍼 댓글로 그레이스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아마도 우리나라 품종 같은데, 저는 식물분야는 잘 모르겠어요.
얄라알라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4-27 21:08   좋아요 5 | URL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향나무, 수수꽃다리, 라일락 다 친족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것은 다 수수꽃다리구요 라일락은 외국품종이예요.
최근에는 미스킴라일락이라고 개량된 품종이 수입되고 있는걸로 알아요 ^^

scott 2022-04-27 22:08   좋아요 4 | URL
수수꽃다리라는 이름 꼬옥 기억할께요 ^^

서니데이 2022-04-28 00:31   좋아요 2 | URL
수수꽃다리 인기네요.^^
그레이스님,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4-27 20: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4월 27일, 1-38

서니데이 2022-04-27 20: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 다시 나쁨
미세먼지 나쁨 116
초미세먼지 17 보통
두 가지 너무 차이가 큰데??

mini74 2022-04-27 21:5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황사에 송화가루에 ㅠㅠ 두 번씩 닦아도 노랗게 묻어나네요.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분들 정말 괴로우실듯. 그러나 또 식물입장에선 한창 바쁜 시기죠 ㅎㅎㅎ 수수꽃다리 이름 넘 예쁩니다 향기 참 좋죠. ~~

서니데이 2022-04-28 00:34   좋아요 3 | URL
봄이 되니 황사도 오고 꽃가루도 날리네요. 오늘 미세먼지가 나쁨인데, 내일도 서쪽은 좋지 않대요. 여긴 아직 꽃가루가 날리지는 않지만, 그런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초록색이 되어가고 있어요. 말씀대로 바쁜 시기인가봅니다.
요즘 라일락 향기가 좋아요. 연한 보라색도 예쁘고요. 수수꽃다리라는 이름이 예쁘긴 한데, 익숙하진 않네요.
mini74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4-27 22: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4월 마지막 주!
오월 같은 뜨거움이!ㅎㅎ
거리마다 라일락 향이 가득한 나날
서니데이님 굿 밤^^

서니데이 2022-04-28 00:34   좋아요 2 | URL
언제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 싶은데, 바깥으로 나가서 보면, 벌써 봄에서 초여름으로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라일락이 많이 피고, 철쭉도 피기 시작햇어요.
scott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4-28 13: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꽃이 피어 예쁜데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됐나봐요. 거리에도 집 안에도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낮에는 초여름같아 일단 선풍기를 한 대 꺼내봤어요.
요즘 초록이 좋아요.
연두,, 또는 노란빛을 띄는 어린 잎도 예뻐요^^

서니데이 2022-04-28 21:25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여긴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더 있으면 아마 노란 가루가 보이겠어요.
요즘 날씨가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선풍기 쓸 시기가 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봄에만 볼 수 있는 꽃들, 연초록 식물들이 좋은 시기예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4-28 17: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도 싫지만 요즘 제가 코로나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미세먼지는 미세먼지처럼
작은 문제가 된 듯해요.^^

서니데이 2022-04-28 21:26   좋아요 2 | URL
전에는 미세먼지가 심각했는데, 요즘엔 공기가 좋은 편이어서 좋았어요.
코로나19는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빨리 확진자 줄고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이제 대유행이 지나간 것으로 본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페크님도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