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4분, 바깥 기온은 2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어린이날 공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았고, 가족과 함께 외출이나 모임 있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이번주 일요일이 어버이날이라서, 오늘도 저녁 모임있는 분들 계실 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참 좋은데, 낮에는 살짝 덥기도 해요.


 오늘 오후에는 햇볕이 좋아서, 창문을 열었더니 더운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네요. 갑자기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서 긴소매 옷이 덥게 느껴져서 잠깐 반소매 옷을 입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그렇게 더운 공기가 계속 들어오지는 않아서, 다시 긴소매 옷을 입었어요. 잠깐 사이의 일인데, 조금 귀찮기도 했고, 앞으로 이렇게 더워지는 것인지 그것도 생각하게 되는 오후였어요.


 오후에 잠깐 청소기로 간단한 청소를 하고, 창문을 조금 더 열었습니다. 5시가 지났을 때인데, 그 때는 공기가 그렇게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내일은 그 시간에는 창문 열거나 하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지금 기온은 20도인데, 그 정도면 겨울에도 실내 기온은 20도 이상은 될 것 같은데? 하고 보니까, 오늘은 실내 기온도 23도네요. 며칠 사이 오늘이 제일 기온이 높은 날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 추웠거든요. 아마 그 날 낮 기온이나 오늘 오전 기온이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4도 정도 되니까요. 계속 이렇게 더워지면 어쩌나, 하면 조금 서늘한 날이 한번씩 있고, 그리고 다시 더워지는 중입니다. 요즘엔 봄과 가을 시간이 이전보다 적은 것 같기도 한데, 봄이라고 생각했던 4월도 올해는 갑자기 더워지는 느낌이긴 했어요.


 어제 휴일을 맞아서,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등에 사람이 무척 많았다고 해요. 저녁 뉴스를 보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보면서 다들 진짜 부지런하구나,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좋아도 외출하기 귀찮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기는 잘 안 될 것 같기도 해요. 


 날씨가 더워지는데, 이제는 여름옷을 다 꺼내야 할까, 하다가도 오늘 새벽에는 조금 차가워서 이불을 덮었던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두꺼운 옷은 입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여름 옷은 아직 아닌 걸까, 같은 생각을 조금씩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산 여름 티셔츠도 찾아보고, 정리도 해두고, 그런 것들 주말에 해야할 것 같아요.


 매일 어떤 목표를 하나씩 세웁니다. 늘 성공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오늘은 어떤 것을 할 거야, 어떤 것들을 해보고 싶어, 하는 것들이 조금은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대부분은 사소한 것들에 불과합니다. 이런 것들이예요.


 1. 연락한지 오래된 지인에게 안부 전화 또는 문자 보내기

 2. 오후에 시간을 내서 청소기로 청소를 하기

 3. 오후에 잠깐 나가서 30분 정도만 산책하듯이 걷고 오기

 4. 과자 등 간식은 줄이고 한번에 먹는 양은 적게 먹기.

 5. 최근에 산 필름인덱스테이프, 스티커 등 정리하기

 6. 생활용품점에 가서는 꼭 필요한 것만 사기

 

 목표가 이런 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하나씩 찾아보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런 소소한 것들을 목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하나씩 오늘의 할일처럼 생각하고, 하나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해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도 잘 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생활용품점에서는 꼭 필요한 것만 산다고 했을 때, "꼭 필요한 것"을 잘 정하지 않으면 어디까지가 그렇게 되는지 매번 달라질 수 있어요. 그 날 필요한 것만 사자, 또는 그 전에 목록에 적어둔 것만 사자, 등 앞에 생략되어 있지만, 미리 정해진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하는 것도 목표가 되고 어떤 것을 하지 않는 것도 목표가 되는데, 되도록이면 하지 말기, 하지 않기, 같은 말을 쓰는 것보다, 어떻게 하기, 로 끝나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위의 4번에 있는 내용은 처음에는 과자 등 간식을 먹지 않기, 라고 썼다가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직 다이어리에 쓰지는 않은 소소한 일일 목표지만, 생각해보면, 더 좋은 것들을 생각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금방 생각나지 않으니까, 이것저것 적어보는 것이 좋긴 합니다. 처음에 목록에 적는 것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보고, 잘 된다면 소소한 목표가 아니라 더 좋은 목표도 생각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주말에 되면 늘 계획을 세우는데, 그런 것들을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하는 4월부터는 많이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간단한 것들이라도 조금 적어보는 것을 해보고 싶네요. 생각날 때, 더 좋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날씨가 좋고 외출하는 분들 많이 계신데, 아직 코로나19가 끝난 건 아니니까, 실내에서는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5월 시작하고 첫번째 금요일입니다.

 이번주 어린이날이 있어서 중간에 목요일을 쉴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30일에 찍은 사진. 겨울에도 잎이 남아있던 나무들도 봄이 되니 연한 색의 새 잎이 나오고 시작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면 연한 색들이 잘 보입니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4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5-06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6일, 1-47

새파랑 2022-05-06 21: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젠 완전 여름 같아요. 반바지 꺼냈습니다 ㅋ 다른데 놀러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거리두기가 끝났다는게 느껴집니다~!! 주말에 좋은곳에 가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2-05-07 00:55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낮에 잠깐 더운 공기 들어오는데, 정말 여름 같았어요. 반바지 입고 싶더라구요.
오늘도 놀이공원에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사회적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외출하는 분 많으실 거예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5-06 2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제법 더웠죠! 저도 이번 주말에는 옷정리를 하려구요^^*
좋아하는 과자만 꾸준히 먹는편인데 마침 생각나서
집에 들어오는길에 사왔어요.
저도 앞으로는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먹어야겠네요ㅎㅎ
서니데이님 웃음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5-07 00:56   좋아요 1 | URL
미미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낮에 햇볕이 뜨겁기는 해도 그렇게 덥지는 않았는데, 오늘 잠깐 여름 같았어요.
저도 어제 과자가 너무 생각나서 편의점에 갔는데, 많이 사고 싶어서 참고 조금만 샀어요. 과자를 많이 먹는게 좋지 않은데, 맛있잖아요.^^
미미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06 23: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걷는 운동을 하기 싫을 땐 백화점 쇼핑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걸 알았어요. 딸애 따라갔는데 그날 7천보를 걸었대요. 깜놀했어요. 두세 시간은 걸은 것 같았어요. 코로나 앓기 전에요.
혼자 두세 시간을 걸으려면 잘 안 되잖아요. 친구와 쇼핑하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편안히 주무세요...^^

서니데이 2022-05-07 00:58   좋아요 2 | URL
페크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백화점이나 쇼핑몰을 걷는 몰링이라는 게 있다고 해요. 그냥 걷기는 잘 되지 않아도 쇼핑몰 안에서 걸으면 조금 오래 걸을 수 있나봐요. 그 생각을 하니까 백화점과 쇼핑몰이 가보고 싶어집니다. 7천보를 걸으려면 그렇게 오래 걸어야 하나요. 저는 포기, 못할거 같아요.
페크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06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거리두기가 없어졌다 해도 아직 조심해야 할 텐데... 그동안 밖에 잘 나가지 못해서 날씨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싶기도 하겠네요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해, 주말에는 부모님을 위해... 하기 않기보다 하기로 바꾸는 게 나을 듯합니다 저도 하지 않기로 생각할 때가 더 많네요 앞으로는 말을 조금 바꿔야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잘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5-07 01:01   좋아요 2 | URL
희선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적지 않고, 변이가 계속 생기니까, 조심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확진되지 않았지만, 늘 걱정입니다.
우리 머리속의 프로그램이 하지 말라는 부정의 표현보다 **하기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좋아한다고 해요. 저도 부정적인 표현이나 금지 등을 많이 쓰는데, 조금씩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잘 되진 않아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5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38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서, 조금 전에 창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더운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햇볕이 뜨거워서 유리창 앞으로 갔더니, 덥더라구요. 아직 5월 초인데, 벌써 이러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조금 들지만, 아직 실내는 습도가 높지 않은 시기라서 그런지 창문 잘 닫고 있으면 그런 느낌 적어요.


 그렇긴 해도, 오늘처럼 미세먼지 적고 좋은 공기가 있는 날에 창문 닫고 있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큰 유리창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춥지 않아서, 바람이 불어도 기온이 내려가서 서늘한 느낌 같은 건 없을 거예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 뜨거운 햇볕이 있고, 자외선 지수가 높으며, 그리고 양산이 생각나는 날씨가 되어갑니다. 잠깐 나간다고 해도, 마스크를 쓰게 되는데, 그러면 마스크 위쪽으로 반사되는 자리에 잡티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2년 사이 그 자리에 뭔가 많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갑자기 들긴 하더라구요.^^;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우리집에는 어린이가 없지만, 그럼에도 휴일이어서 감사한 목요일입니다. 어린이만 쉽니다. 하면 아마도 어린이 시기를 졸업하면 그 때부터는 아쉬울텐데, 어른이들도 같이 오늘 쉴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 2022년은 어린이날 100주년이기도 하고,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한에서 해제된 시기라서, 특별행사도 많을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외출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수년 전의 일이긴 한데, 어린이날 저녁에 피자를 주문했더니, 한참 되어도 오지 않았아서, 아, 어린이날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엔 배달 주문을 하면 배달료가 있지만, 그 때는 배달료는 없었고요, 중화요리나 피자 등 배달료 없는 음식들 있었어요. 매장에 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손님이 오시거나 배달이 필요한 순간도 있었는데, 그런 날들이 그 날 하루는 아니지만, 어린이날 하니까 생각난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피자를 먹은지, 오래되었네요. 오늘 저녁엔 한번 생각해볼까, 하다가, 아니지, 오늘도 비슷하게 가면 대기순서 길 것 같아서, 다음에. 하고 방향을 돌립니다.


 지난달에도 했었고, 이번달에도 이어서 할 예정인 시간관리와 다이어리 쓰기, 그리고 좋은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잘 세우기, 등은 계속하고 있어요. 하다보니, 달라져야 할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걸 한 번에 다 고칠 수는 없겠지요. 전에는 그게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 전과 생활이 달라지면 그 때만큼 필요한 정도도 달라지는데, 그렇게 조금씩 조정하지 않으면 하루 시간을 잘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꾸고 싶은데, 좋거나 나쁘거나 습관이 된 것들을 고치는데는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하루에 잘 되지 않으면 다음 날 다시 하면 되지만, 계속 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그 날 부터 그냥 중지 되는 것들도 있으니까, 습관을 교정한다거나,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전에 읽었던 책에서 새로 습관이 되는 것들은 시간이 두 달 가까이 걸릴 수 있고, 새로 시작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감이나 거부감, 또는 두려움 등의 감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어려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아주 조금만, 그러니까 그 정도는 언제든 할 수 있을 것부터 시작해서, 계속 습관이 되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었어요. 


 그게 좋을 것 같긴 한데, 해보면 실제 과정은 조금 다르게 되는 것 같았어요.

 일단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의욕이 높은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계획을 넣습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 제대로 실행할 수 없는 계획표가 되는데, 그 날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겠지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잘 하지만, 해보면 다른 일들도 있고, 잘 되지 않는 일이 생기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다른 일이 생기면 할 수 없게 되는 순서가 되는 것 같아요.


 매일 다이어리를 써보니까, 알게 되는 건데, 쓸 때 열심히 써도 다음에 잘 보지 않아요.

 근데 다음에 다시 넘겨서 보니까 좋은 점이 있는데, 거기까지는 잘 안하더라구요.

 다시 넘겨보면, 시간 지난 일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니까 한번쯤 다시 복기하는 것도 좋겠고,

 그리고 이전의 방식과 비교해서 요즘의 쓰는 방식이 달라진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는 편이예요.

 24시간 기록을 해보려고 노트에 줄을 그어서 쓰기 시작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쓰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첫날도 잘 되지 않는 것도 써보고서 발견한 거예요.

 그러니까 해보면 정말 잘 되지 않는 것들만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그래서 더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며칠 전에 이웃분이 2년간 적금을 들었다가 만기가 되었다는 내용을 읽었어요.

 (알라딘 서재 이웃 희선님 페이퍼 

 https://blog.aladin.co.kr/798715133/13567945 )


 읽으면서 부러운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2년동안 남은 게 있는 거잖아요. 반대로 저의 지난 2년을 생각하면 그냥 시간이 증발한 것 같은 생각이, 올해 봄이 되어서는 가끔씩 들었거든요. 실제로 사라진 시간은 아니지만, 의미있게 잘 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지금의 생각이고,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매일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가는 것도 쉽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많은 것들을 하기에는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해요. 

 지난 2년간의 시간은 저장할 수 없지만, 그 대신 남은 것들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적금이야기를 들었더니,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목표를 잘 가지고 성과가 있는 것들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생각은 늘 달라지고,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끔 느낍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날씨가 참 좋습니다. 

 맑고 햇볕 환한 날씨에 공기도 좋아서 외출하기에도 좋은 날 같아요.

 가정에 어린이가 있는 분들은 오늘 많이 바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3일에 찍은 사진. 편집은 오늘

 요즘 라일락도 많이 지나고 철쭉이 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정확하게 생각은 안 나는데, 그 해에도 이 시기가 철쭉이 아주 예쁘게 피었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잠깐 사이에 더운 날 때문에 시들시들 해졌던 것이 생각납니다. 오늘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공기가 더워졌어요. 더 늦기 전에 많이 찍어두는게 좋겠어요. 하지만 거기까지 가기가 조금 귀찮... 그렇습니다. 그게 문제네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5-0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5일, 1-46

페넬로페 2022-05-06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이 100번째 어린이 날이더군요~~
어린이라는 단어에 걱정도 없고 행복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요즘 날씨처럼 어른도 매일 행복하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5-06 18:05   좋아요 0 | URL
페넬로페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매일 기온이 올라가는지, 창문 열면 더운 공기가 들어와요.
네, 저도 그래요.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06 2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린이날 지나갔네요 곧 어버이날이 오겠습니다 어린이라는 말이 생긴 지 100년이 됐다는 말이기도 하더군요 어린이도 어린이만의 생각이 있다는 거 잊지 않아야 할텐데 싶습니다 하루하루 별일 없이 지내는 게 가장 좋지요 어떤 일은 갑자기 일어나기도 하지만...


희선

서니데이 2022-05-07 01:24   좋아요 1 | URL
희선님, 어제 어린이날 휴일 잘 보내셨나요.
이번 일요일은 어버이날이네요.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지 5월은 기념일이 많은 것 같아요.
올해가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들었어요. 기념 특별판으로 나온 책들도 있었습니다.
어린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는 나이가 어린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 정해진 것이 없었다고 해요. 어린이라는 우리 미래가 되는 사람들을 조금 더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다 자기 생각이 있고요, 어른들보다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매일 하루하루 별일없이 지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2년이었어요.
그 때는 그랬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아쉬운 것들만 먼저 생각나는 것일지도 몰라요. 저도 2년 전에 적금을 들을걸, 그러면 남는 게 있을텐데! 그 생각이 나서 오늘 페이퍼에 희선님의 페이퍼를 잠깐 소개했어요.
어떤 일들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그 일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좋은 일들, 기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희선님도 행운 가득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4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4분, 바깥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도 날씨가 좋은 편이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갔어요. 어제 같은 시간보다 5도 가까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후에 뉴스를 보니까, 서울은 25도까지 올라가고, 지역에 따라서는 29도 까지 올라가기도 하더라구요. 거의 초여름 날씨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오후에 창문 열고 있었는데, 바람이 차가운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오후에 청소기로 청소를 잠깐 하고, 환기를 하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조금 전에 보니까, 아직도 열린 상태예요. 페이퍼를 빨리 쓰고 가서 닫아야겠어요. 아직은 춥지 않지만, 저녁이 되면 공기가 서늘한 느낌이 가끔 있어요.


 오후에 잠깐 이런 걸 하자, 하고 생각하고 그 때는 시간이 있는데, 잠깐 사이에 시간이 없어지는, 그러니까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오늘도 들었어요. 별일 아니지만,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 가끔씩 있어요. 전에는 그런 생각 안 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구나, 하는 것은 시간관리 등 관심을 보이면서 달라지기 시작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내일은 어린이날이고, 공휴일입니다. 5월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휴일인데, 부처님은 이번주 일요일에 오실 예정이라서, 이번 5월엔 어린이날만 휴일이 됩니다. 어린이는 지났지만, 어린이날은 여전히 공휴일로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그런 기분이 조금 들어요.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인지, 며칠 전에 검색하다가 본 것 같았어요. 


 5월이 시작하고 며칠 지났는데, 이제는 가끔씩만 4월 같고, 대부분 5월 같긴 한데, 어쩐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정신을 차리고 시간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잘 모르겠어, 하는 것들은 잠깐 옆으로 두고 급한 것이나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게 좋지만, 실제로 해보면 잘 모르겠어?? 하는 것을 계속 하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것들은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5시가 되었을 때, 페이퍼를 거의 절반 이상 썼는데, 아는 분과 오랜만에 전화를 할 일이 있었어요. 길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길어지면서, 앗,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앞부분 다시 지우고 새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여기까지는, 하고 이어서 쓰다가, 앞부분의 시간과 날씨도 조금 다르고, 연속성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요.


 한 시간 사이에 달라진 것들이 얼마나 있겠어, 하지만, 달라진 것들은 있어요. 그 때는 19도였는데, 지금은 17.9도로 거의 1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왔고요, 미세먼지는 그 때나 지금이나 좋은 건 같지만, 그 때보다 조금 더 좋아졌습니다. 조금 전에 확인한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는 6 좋음이네요. 저녁이 되면 공기가 조금 나빠지는 날도 있는데, 공기가 좋아지는 걸 보면 차가워지는 날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건 아니라서 내일도 날씨는 비슷하게 좋을 수도 있겠어요. 요즘 날씨에 상관없이 자외선 지수는 높은 편이니까,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외출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잠깐 외출했다가, 운이 좋아서 나무에서 떨어지는 새똥과 나뭇가지를 피할 수 있었어요. 아, 운이 좋았어, 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늦은 시간이 되어서 자려고 하다가 머리를 감았습니다. 거의 다 끝나고 정리하려고 샤워기를 들고 있었다 놓치면서 수압 높은 상태로 얼굴에 물을 맞았어요. 물을 세게 맞아서 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으로 더듬었지만, 그 사이에 물이 계속 나오고 있었을 거예요. 잠깐 사이에 샤워기는 안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수도꼭지를 내려서 물은 그쳤습니다만, 잠깐 사이에 욕실이 거의 다 젖고,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어요. 그런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대충 잘 정리하고 끝냈습니다.


 전에는 그런 날이면 오늘은 운이 좋지 않아, 하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낮에는 운이 좋았고, 밤에는 그럴 수도 있지, 하니까, 그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물이 많이 날아서 조금 귀찮기는 했어요.


 그리고 오늘 생각하니까, 그 일들은 그냥 어제 그런 일이 있었던 정도로 지나갑니다.


 매일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어떤 일들은 조금 더 중요하고, 또 어떤 일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되기도 해요. 하나하나 다 잘하고 싶지만, 그건 늘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잘 되는 것도 있고, 잘 안되는 것이 더 많긴 하지만, 운이 좋은 날이 있긴 해요. 그리고 운이 나쁜 날도 있을 수 있어요. 그냥 그런 일이 있었어, 하고 지나가면 별일 아닌 일이 되기도 하지만, 심각해지면 사소한 일도 왜 나에게 이런 일이? 하고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중요한 일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들은 적당히 하는 게 좋겠어, 다 잘 할 수는 없더라고.

 요즘은 그런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잘 되지는 않는데, 그게 나을 것 같아서요.

 잘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 일도 있어, 하고 생각하면 덜 심각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음에 잘 하면 되는 일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데 다음 기회에 지난번에 잘 하지 못했던 것의 과정보다 감정에 집중하면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는 불안이 찾아와서 어렵기도 하지요. 불안해서 시험 전의 공부를 열심히 할 수도 있지만, 불안해서 시험을 잘 보지 못하는 건 좋지 않은 것처럼,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긴 해요.


 오늘은 수요일인데, 내일 어린이날이라서, 조금 금요일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5월 3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철쭉입니다. 조금 늦게 꽃이 피는 나무인가봐요. 이제 잎이 조금 많아지긴 했지만,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5-04 19: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 4일, 1-45

mini74 2022-05-04 19: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에야 4월 달력을 뜯어냈어요 ㅎㅎ벌써 5월이네요. 꽃이 없는 철쭉도 예뻐요. 나뭇가지랑 잘 피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서니데이 2022-05-04 20:21   좋아요 2 | URL
지난 일요일부터 5월인데, 아직 제 방의 달력도 4월이네요. 탁상 캘린더만 바꿨나봐요.
집에서 가까운 화단에는 이제 철쭉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 나무가 조금 늦게 피는 편이예요. 어제 낮에 새는 잘 피했는데, 밤에 샤워기는 실패했어요. 그래도 샤워기가 훨씬 낫지, 하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mini74님, 내일 어린이날이예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5-04 19: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니 부모 얼굴~ 영화 제작 되었지요?!!! 며칠 전에 개봉했던 것 같던데. 제목이 특이해서 기억하기 쉽더라구요! 세월 빠릅니다 윤이 취임할 날도 얼마 안 남었네요 ㅎㅎ

서니데이 2022-05-04 20:22   좋아요 2 | URL
네, 최근에 영화 광고 하는 것 봤어요. 저도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기억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있으니, 매일 매일 즐겁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내일 어린이날이예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5-04 19: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극적으로 피할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요즘 해가 점점 길어지고 날씨도 좋아 덤으로 시간을 얻는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5-04 20:23   좋아요 3 | URL
네, 어제 낮에는 진짜 운이 좋았어요. 아주 잠깐 사이였거든요.
요즘에 해가 길어지면서 12월보다 아침 저녁 거의 2시간 반 가까이 시간이 생겼는데, 잘 활용하지는 못해서 아쉬워요. 금방 저녁이 되지 않는 것만 좋네요.
내일 어린이날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 2022-05-04 21:5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중요한 일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들은 적당히 하는 게 좋겠어, 다 잘 할 수는 없더라고. 헐 요즘 제 인생 모토입니다. 4월 27일에 노이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 문화면에 소개되었길래 어디서 봤지? 했는데, 서니데이님 포스팅에서 봤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책 얻어갑니다. 물론 제 돈 주고 사지만요...ㅜ.ㅜ

서니데이 2022-05-05 01:31   좋아요 2 | URL
잘하고 싶어도 하루가 그렇게 길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더라구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적당히 해도 되는 일들도 있을거예요.
<노이즈>는 다니엘 카너먼 교수의 신작인데, 워낙 저자가 유명해서 관심있을 분들 계실 것 같았어요. 전작 <생각에 관한 생각> 이후 거의 10년만의 신작이라고 하니까, 신문의 문화면에 나올 수도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캐모마일님,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scott 2022-05-04 22: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작년 보다 태양이 빨리 뜨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린이날 서니데이님 맛나는 거 많이^^
행복하게
⠀ 💗💗⠀ ⠀ 💗💗
💗🍬🍬💗🍬🍬💗
💗🍬🍬🏠🍬🍬💗
💗 sweet home 💗
⠀ 💗🍬🍬🍬💗
⠀ ⠀ 💗🍬💗
⠀ ⠀ ⠀ ⠀💗

서니데이 2022-05-05 01:32   좋아요 3 | URL
올해는 작년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벌써 5월이라니, 하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예요. 즐겁고 기분 좋은 공휴일 보내세요.
사탕과 하트 가득한 이미지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05 02: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월이 오고 하루하루 온도가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한데, 늦은 오후에는 서늘하기도 하더군요 아침에도 처음엔 바람이 조금 차갑다가 걸으면 조금 덥기도 해요 아침인데... 그게 여름엔 더하군요 오월엔 아침에도 바람이 시원하면 좋을 텐데... 그런 아침 맞는 일 별로 없지만...

서니데이 님 오늘 즐겁게 지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5-05 16:11   좋아요 1 | URL
희선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온이 더 올라가서 그런지, 여기도 초여름 느낌이 들어요. 창문을 열었더니 더운 공기가 들어왔어요.
이젠 여름에 가까워지는데,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는 조금 덜 더워서 다행입니다.
희선님,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은빛 2022-05-05 07: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를 오랜만에 만나네요. 오래전에 제가 리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이 일본에서는 이슈가 되었다고 들었고, 우리나라에서 출간할때 그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어서 썼거든요. [너의 체장을 먹고 싶어]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준 책인데, 처음에 제목 때문에 대체 뭔 책인가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다 읽고 나서 빠르게 읽어보니 딱 청소년들이 재밌어할만한 가벼운 소설이더라구요. 서니데이님은 해외주식투자에도 관심이 많으시군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서니데이 2022-05-05 16:09   좋아요 1 | URL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를 리뷰 쓰신 적이 있군요.
이번에 영화가 나오면서 광고를 하는 것을 봤어요. 전에 공연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원작이 유명하긴 해요. 이번에 우리 나라 영화도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도 그렇고,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도 그렇고, 제목이 특이해서 한번 보게 되는 책들 같아요. 스미노 요루의 책은 제목만 보면 그런데, 책 표지를 보면 분홍색벚꽃이 피는 학생들 이야기더라구요.
요즘에 해외주식 투자하시는 분이 많아서 책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관심갖고 읽어보려고요. 해외주식 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알면 좋을 것 같아요.
감은빛님, 어린이날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22-05-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서니데이 2022-05-05 16:07   좋아요 2 | URL
저한테 그런 만한 게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야놀자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22-05-05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5-05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30분, 바깥 기온은 1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 기온이 조금 더 따뜻했던 것 같은데, 기온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요즘 햇볕 좋은 날이 점점 많아질 것 같은 시기가 되었고, 자외선 지수가 오늘도 매우 높음입니다. 공기가 좋아서 미세먼지는 9, 초미세먼지는 7 입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는데, 내일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은 25도 가까이 될 거라고 해요. 여긴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일 기온은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매일 확인하긴 하지만, 신경써서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해가 뜨는 시간이 진짜 빨라졌어요. 오늘은 아침에는 오전 5시 37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7시 24분에 해가 집니다. 12월 해가 가장 짧던 겨울 시기를 생각하면, 오전은 거의 2시간 반 이상 생긴 것 같고, 오후도 2시간 반 가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루에 거의 다섯 시간 가까이 낮이 길어졌는데, 하루가 길어지는 것을 체감하긴 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았어요. 


 이런 시기가 12월 이후 계속되면서 앞으로 계속 될 것 같지만, 앞으로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어요. 이제 한달 조금 더 남은 6월 후반이 될 때까지 계속 낮이 길어지다가 어느 순간 달라집니다. 한여름 더운 시기가 낮이 가장 길고, 한겨울 제일 추운 시기에 밤이 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점점 더운 날이 오는 건 폭염 시기를 생각하면 걱정이지만, 그래도 낮이 길어지는 시기라는 것과 점점 가벼운 옷을 입는 시기가 된 건 어쩐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벼워지는 느낌 비슷합니다. 


 오늘 오후에 잠깐 나갔다 오면서 생활용품점에 잠깐 들렀는데, 이것저것 많이 사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살 게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왜냐면 지난 토요일에 한 번 갔는데, 그 날 몇 개 샀고, 어떤 것들은 처음에는 사려고 했지만, 잘 맞지 않을 것 같기도 했었고, 여러가지 이유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들은 아무래도 목록을 써두는 게 제일 좋지만, 요즘엔 그런 것들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오는 길에 생활용품점이 조금 아쉬워져서 그대신 맛있는 간식을 조금 사오고 싶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만 참자, 하고 돌아오는 길, 큰 나무 옆에 예쁜 철쭉이 피어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가까이 갔습니다. 그런데, 그 바로 앞 바닥이 깨끗하지 않아서, 더 가까이 가면 신발바닥이 더러워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가지 않고 거기서 잠깐 있었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냥 다음에 하자고 한발 뒤로 갔는데, 


 악!!!!

 

 위에서 갑자기 소리가 날 만큼 많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었으면 그대로 다 맞았을 것 같은데?? 더이상 가까이 가지 않은 건 그냥 운이 좋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대로 서 있다가 맞았다면, 오늘 울었을거야, 진짜 울었을거야, 하고 돌아서서 옆에 있는 나무를 사진 찍어왔습니다. 꽃이 아니어도 좋아, 적어도 여긴 그건 안전하잖아, 하면서요. 지금 생각하면 나무 아래를 지나갈 때는 조심하는 게 좋겠어, 같은 생각을 해보지만, 그 때는 그럴 여유는 없었네요.


 오후에 서점의 신간 알림을 받았어요. 새 책 소식은 늘 옵니다. 문자로도 오고, 알림으로도 오는데, 어느쪽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하지만, 확인해보니까, 제목을 들어본 책이었어요. 어쩌면 그 책이 우리집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제목을 아는 책이라서, 이전에 나온 적이 있는지 찾아보니까, 우리 나라에 출간된 적이 있어요. 


 2003년.


 그 책의 표지를 잘 기억하진 못하는데, 연한 색의 느낌은 남아있었어요. 

 근데 그게 2003년이라고?

 벌써 그렇게 된 걸까?


 2003년에 태어난 사람이 올해 스무살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한참 전인 것 같은데, 그냥 생각하면 그 때 일들이 그렇게 오래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 같아요. 그 때 무슨 일이 있었어? 하고 물으면 다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체감하는 시간이라는 건 그렇게 많이 멀지 않은, 그런 느낌입니다. 


 지난 오늘의 페이퍼를 보면, 몇 년 전의 일이고 몇 년 전에 나온 책들인데, 그렇게 오래된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건 그 해에 보고 수년만에 처음 보는 게 아니라, 가끔씩 다시 볼 기회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보면 그 전의 기록이지만, 어제도 본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기억이 많이 남는 건 아니지만, 자주 보고 많이 보는 만큼 조금 더 오래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작년에 쓴 기록들을 읽어보면, 작년은 그랬구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쓴 사람이 아닌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읽기도 합니다. 그렇게 읽으면 기록이란 처음에 썼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어요. 매일의 페이퍼도 매일 쓰는 것 같은데도, 지난 2년간 쓰지 못한 날이 많았다는 것을 지난 오늘의 페이퍼 확인하면서 알게 되기도 합니다.


 봄이 오고 날씨는 매일 더워지고 있어요.

 기온이 따뜻하기도 하지만, 겨울의 서늘함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인지, 조금 덥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말엔 조금 기온이 내려갔더니 춥더라구요.

 일교차가 큰 날이 가끔씩 생깁니다. 그런 날에는 조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감나무입니다. 잎이 많아졌어요. 아직 연녹색이라서 좋은데, 곧 진한 초록색이 될 거예요.^^















































































댓글(9)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5-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3일, 1-44

희선 2022-05-04 00: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해가 빨리 뜨는군요 그때부터 밝을 것 같네요 저녁에는 7시 넘어도 밝다가 갑자기 어두워지겠네요 갈수록 낮이 길어지겠습니다 길어져도 하루가 길어졌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기도 합니다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낮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해서... 오월도 하루하루 잘 가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5-04 00:40   좋아요 3 | URL
6월이 되면 8시에 해가 지는 날이 오지만, 아직은 그렇게까지?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서 해가 늦게까지 있어요. 낮이 길어져도 하루는 같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늘 비슷하게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시간을 잘 쓰는 건 어려운 일이고, 또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서, 그게 쉽지 않아요. 희선님도 즐거운 일들 많은 5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22-05-04 14: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괜 찮 아 요 ?

서니데이 2022-05-04 14:53   좋아요 1 | URL
네. 잘 지냅니다.

. 2022-05-04 14:53   좋아요 1 | URL
본 글 읽어 보니 사고가 있었던 것 같아서요.

서니데이 2022-05-04 14:55   좋아요 2 | URL
아. 별일 아니예요.
나무 아래 사진 찍으러 갔다가 새가 위에서 떨어뜨린 것들 맞을 수도 있었는데 운좋게 피했어요.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mini74 2022-05-04 17: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감나무 예뻐요~ 저러다 어느 순간 감꽃 떨어지고 잎이 물들겠죠. 감꽃으로 목걸이 만들어 놀다가 옷에 물들어서 엄마한테 혼난 생각 납니다 ㅎㅎ 오늘도 일교차가 크다고 나오네요. 낮엔 덥고 밤엔 춥고 ㅠㅠ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5-04 18:56   좋아요 1 | URL
목련과 벚꽃만 생각했는데, 감나무도 잎이 많이 생겼어요.
감꽃도 옷에 물이 드나요. 꽃이 작게 떨어진 건 본 적 있는데, 그건 몰랐어요.
어제보다 오늘은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는데, 저녁엔 일교차가 큰 시기예요.
밤에는 따뜻하게 자는 게 좋은데, 낮에는 조금 덥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라서 감기 환자도 많다고 해요.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1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5월 시작이지만,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기분이 한 번 더 들었어요. 주말 날씨는 흐린 편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가서, 어제 같은 시간보다 3도 높다고 표시되고 있는데, 어제도 오후부터 저녁이 되면서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서 많이 차갑지는 않았을 거예요. 


 날씨가 맑고, 공기도 좋은 날이었는데, 요즘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자외선 지수가 어제에 이어 매우 높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흐린 날이었지만, 자외선 매우 높음으로 표시가 되었어요. 날이 흐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쓰는 게 좋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조금 좋지 않았던 미세먼지는 어제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미세먼지는 어제도 좋음이었는데, 오늘도 비슷합니다. 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7 좋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부터 이제 실외 마스크 제한이 해제되는데, 미세먼지나 황사 등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를 써야할 것 같은데, 공기 좋은 날이라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한은 해제되었지만, 아직은 확진자가 매일 있는 편이라서 조금 더 쓰는 분도 계실 것 같고요, 그리고 실내에서는 해제가 아닌 것 같으니까, 외출한다면 마스크를 준비하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4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실외마스크도 해제되면서 코로나19 가 시작되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 시내의 대형서점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그렇고요. 가까운 마트에 가본 적은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서 외출을 줄였는데, 그런 것들도 어제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이 조금 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그 사이 시간이 2년 가까이 지나서, 달라진 것도 많을 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신작 영화 소식을 들어서, 영화관 검색을 해봤어요. 코로나19 시작하기 전에는 입점한다는 광고가 많이 있었던 영화관은 벌써 영업을 시작했고요, 그리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대형 영화관이 생겨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관람료 가격이 많이 올라갔어요. 생각해보니까,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알라딘>이었던 것 같은데, 그 사이 물가가 많이 올라가기도 했지만, 많이 올랐더라구요. 


 요즘에 물가 올라가는 건 편의점에서 물건 살 때도, 분식점에서 떡볶이 일인분 포장주문 할 때도 계속 만나는 중이예요. 지난주에는 식용유를 샀는데, 가격이 이전보다 올랐어요. 과일이나 채소도 가게에 가면 요즘 다 비싸다고 하는데, 그러니 음식점의 음식 가격도 다 오르는 걸까,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지난주 인도네시아에서 팜유 수출 제한 같은 뉴스 본 것 같은데, 우리 나라 안에서 원재료를 생산하지 못하는 것들은 모두 수입해 오게 되고, 요즘 환율이 1270원 가까이 된다는 뉴스도 본 것 같으니까, 여러 가지로 가격 인상되는 건 많을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서 1일부터 유류세 30% 인하 뉴스도 있었어요.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인하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일들은 있어도, 날씨는 참 좋네요. 밖으로 나오면 일년 중 좋은 날씨가 4월에서 5월 시기 같아요. 3월은 좀 춥고, 6월은 초여름처럼 더워지니까요. 리오프닝 관련 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좋은 시기 즐겁고 좋은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30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목련 나무 잎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한 초록색이지만, 금방 진한 초록색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여름에 가까워지겠지요.^^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05-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일, 1-43

기억의집 2022-05-02 20: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물가 장난 아니죠!!! 덜 먹고 아예 옷 안 사고 그래도 카드값은 어마어마하게 나가네요 ㅠㅠ

서니데이 2022-05-02 20:48   좋아요 1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꼭 필요한 것만 쓰더라도 지출이 더 많아질 거예요. 요즘엔 카드 사용이 많아서 월말 되면 적지 않더라구요.
어제부터 5월입니다. 좋은 시기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02 22: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모든 것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ㅜ.ㅜ

계절의 여왕 오월!
서니데이님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5-02 22:09   좋아요 2 | URL
네, 요즘 오르지 않는 게 없어요.
주말에 검색해보니까,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가격대가 다 상승했습니다.
어제부터 5월이 시작되었어요.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03 12: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도 마스크를 계속 쓸 생각이에요. ㅋ
그래도 실외에서 마스크 벗는 소식은 기뻐요.
해리포터 책을 오랜만에 보네요. 우리 큰애가 어릴 때 읽은 책은 다 버렸는데
해리포터 책 시리즈는 절대 버릴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커서도 애정하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5-03 23:19   좋아요 2 | URL
네, 저도 마스크 계속 씁니다.
지나가면서 보니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있긴 한데, 그래도 쓰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쓰는 것도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가끔 너무 더우면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겠네요.
해리포터는 얼마전에 보니까 개정판 표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특별판인지 기숙사별 표지가 새로 나왔어요. 저도 집에 처음 나온 표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되어서 이제는 자주 보지 않는데, 그래도 시리즈를 가지고 있어요.
어린 시절 특별하게 본 책은 소중한 것 같아요.
페크님, 날씨가 5월이라서 따뜻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5-03 23: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전에는 가볍게 영화 한 편인데 이제는 가족끼리 영화보고 밥 먹는 것도 부담이 상당하네요^^
마스크는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명랑샘은 요리 수업도 많이 하시던데 레시피가 좀 정통적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백선생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서니데이 2022-05-03 23:17   좋아요 2 | URL
네, 요즘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어요.
영화관 관람료가 전에는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2인 결제하려면 상당히 부담될 것 같아요. 분식점 김밥 가격도 오르는데 식당의 음식 가격도 많이 올랐을 것 같아요. 재료 자체의 가격이 많이 상승합니다.
명랑샘 요리책 보셨군요.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레시피는 많이 보지 않고요. 조리된 컬러 사진이 잘 나온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백선생의 요리법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페넬로페님, 따뜻한 5월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04 0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어제는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지요 온도는 올라간다고 하던데... 물가는 자꾸 오르기만 하네요 내려간 적 없을까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희선

서니데이 2022-05-04 00:43   좋아요 1 | URL
여긴 월요일에는 흐린 편이었고, 화요일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햇볕이 좋거나 흐리거나 상관없이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내일은 서울은 25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조금 더울 수도 있겠어요. 여긴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온이 많이 올라갈 것 같긴 합니다.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 심상치 않아요. 식재료 같은 재료부터 시작해서, 판매되는 완제품의 가격까지 계속 상승합니다. 인플레이션 뉴스가 나올 때에도 물가 올라가는 건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것들에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디플레이션 이야기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인플레이션이네요.^^

mini74 2022-05-04 18: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 가 어벤져스 시리즈 였어요. ㅠㅠ 목련잎이 이제 여름이지롱 !! 하는 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2-05-04 18:59   좋아요 1 | URL
저는 알라딘 실사영화였어요. 찾아보니까, 오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하네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4월 13일에 개봉했다고 나오고 있어요.
요즘 영화관 관람료가 너무 올라서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자주 가긴 잘 안될 것 같기도 해요.
목련잎은 아직 연초록색인데, 매일매일 커지고 있어요. 곧 그런 날이 올 것 같긴 한데, 그 전의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mini74님,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