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6분, 바깥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월요일 이후 이번주 페이퍼를 쓰지 못했어요.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그 사이 날씨는 매일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비가 한 번 왔고, 그리고 매일 햇볕이 뜨겁습니다. 뉴스에서 날씨 정보를 보면, 한주간 날씨가 나오는데, 이제는 낮기온이 거의 29도 가까이 되는 걸로 나오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햇볕이 정말 뜨거워서, 양산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 정도가 됩니다. 얼음을 많이 넣은 아이스커피를 사도, 오는 길에 벌써 녹기 시작해요. 


 비가 오는 날과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생각하면 비오지 않는 날이 좋긴 한데, 요즘 날씨가 햇볕이 뜨겁고 매일 더워지는 것 같아서, 비가 와서 조금 식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이번주에는 비가 많이 오진 않았어요. 생각해보니까, 지난주에는 수요일 오전에 비가 많이 왔었고, 이번주에는 수요일 저녁에 비가 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때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 다음에는 비가 조금 더 많이 왔을지도 모르겠어요. 잠깐 아빠가 나갔다 오셨는데, 옷이 젖었더라구요.


 이번주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별일 없이 정말 바빴나봅니다. 별 기억은 없고요, 그냥 한가했던 기억은 적어요. 얼음을 많이 넣은 아이스커피를 사러 가는 날이 있었고, 얼음이 녹는 시간은 점점 짧아졌던 것 같았어요. 조금 더 더우면 더 가까운 커피전문점에 가게 되거나, 아니면 낮에 너무 더운 시간엔 가지 않을지도요.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다음주엔 벌써 6월이 되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중입니다. 작년보다 속도를 더 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생각만 하면 조금 아쉬운데, 6월 1일이 임시공휴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좋은 것 같아요.


 다음주 수요일 6월 1일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그리고 오늘 27일과 내일 28일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예요. 사전투표도 오전 6시~오후 6시에 투표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 시기에는 사전투표를 오전 6시에 갔었는데, 오늘은 그 시간에 시간을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면서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날씨도 더운데, 하면서 갔습니다만, 대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지방선거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선거와 달리 투표용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지역의 경우,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교육감, 광역 비례대표, 기초 비례대표, 까지 7장 정도 될 것 같고요, 아마 여기에서 보궐선거가 있는 곳은 한 장 더 추가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중에서 확진 유권자의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고, 참고할 내용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오늘 27일 사전투표율은 10.18%, 보궐선거는 10.62%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높은 편이고, 지난 3월 대통령 선거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사전투표는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고, 2014년 지방선거부터 전국단위로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의 좋은 점은 정해진 투표소가 아니라, 가까운 투표소에서 사전에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제가 오늘 갔던 투표소에서는 관내와 관외 표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오면서, 햇볕이 뜨거웠기 때문에 아이스 커피 사서 빨리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오늘 시간이 있을때, 입출금 통장을 개설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입출금 통장 개설이 꼭 필요한 것 아니면 날짜도 영업일 20일제한이 있어서 신경 쓰이는 면이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지난 3월이나 4월에도 그것 때문에, 그냥 다음 기회에 하고 미뤘는데, 오늘은 그 생각이 나서 갔습니다.

 

 입출금 통장 개설하러 왔다고 했더니, 직원이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바로 줬습니다. 그런데 내 신분증을 계속 손으로 들고 만지면서, 심각한 목소리로 안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 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입출금 통장 개설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해서, 시작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 말하면, 그 때 그만했어야 했었어요. 하지만 그 때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몰랐으니까요.


 계좌가 다 그런 건 아닌데, 요즘엔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신규계좌 개설 제한 기간이 있어요. 영업일 20일 이내에 신규계좌 개설이 제한이 되는 경우에는 새로 신규계좌를 기간내 개설할 수 없습니다. 정기예금 등은 해당이 없지만, 입출금통장은 제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경우에 계좌개설에 제한이 되면 안되니까, 날짜도 신경쓰는게 좋아요. 

 그런데, 그걸 직원이 설명해주지 않아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긴 30일이래요.


네? 그러면 한달 반이라고요? 

(영업일 기준 20일은 거의 1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이거든요.)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30일 지나서도 안 될 수 있대요. 

네??


 생각해보니 그 때가 두 번째 그만두고 올 기회였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월요일에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다시 가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은행에 처음 가본 것도 아니고, 통장 개설에 문제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입출금통장인데?  

 통장 개설하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도 아니고, 어려운 건 없는데다가 직원이 다시 생각해도 이상했어요. 나중엔 에너지 다 쓴 것 같았어요. 

 

 갑자기 그 생각을 하니, 주말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오후에도 그 생각을 하니까, 이상했는데. 

 ... 시간 돌려서 오전으로 돌아간다면, 거기 가지마, 오후에 후회하고 저녁엔 페이퍼 쓰다가 화낼거야, 하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일들은 있었지만, 날씨가 화창하고 장미가 가득피는 시기입니다.

 5월은 일년 중 좋은 시기인데, 이번 주말이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다음주 초에는 5월 그리고 중간에 6월이 시작되고요, 임시 공휴일이 첫날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얼마나 더울지 모르지만, 이번 5월은 햇볕이 많이 뜨거웠던 기억을 하게될 것 같아요.

 이번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찍은 사진. 

 날씨가 화창하고, 장미가 피는 5월이었습니다.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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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5-28 00: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오랜만이예요.
날씨가 엄청 덥더니 비오고 나니 밤에는 조금 찬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이제 6월이 곧 시작되네요.
서니데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05-28 00:3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이번주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오후에 시원한 바람이 조금 불었어요.
햇볕은 뜨거워도 실내는 그래서 시원한 오후였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6월입니다. 더운 날이 가까워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8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7일 1-61

페크pek0501 2022-05-28 16: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통장 개설이 앞으로 좀 까다로워진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잘 개설되시길...

아이스커피 맛있겠네요. 저도 나가서 커피 시킬 일이 있을 땐 아이스커피로 마시는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맛있더라고요. 카페인은 집에서 마신 걸로 끝하고, 나가서는 카페인이
없는 걸로 택해요.
오늘은 여름 날씨 같네요. 벌써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밤에 간간이 소나기가 내려서 뜨거운 땅을 식혀 주는 시원한 여름이었으면 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8 17:27   좋아요 2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은행의 입출금 신규계좌 개설하는데 여러가지 제한이 있어요. 단기 기간제한으로 영업일 20일 이내 신규개설이 안되는 것도 있고, 일일 출금 한도 제한도 있고요.
최근 몇 년 사이 신규계좌 개설을 해봤지만, 어제는 다시 생각해도 이상하긴 해요.
설명이 안 되거나 잘못된 것이 있어서, 몇 번 다시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남은 게 있어서 월요일에 시간내서 다시 가봐야할 것 같아요. 잘못되면 직원이 아니라 제가 불편해지니까요.
오후에 햇볕이 뜨거운 날 같아서, 바로 나가서 아이스커피를 사왔습니다.
집에서는 디카페인을 마시는 편인데, 이젠 점점 더워져서 밖에 나가는 것보다 얼음 준비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매일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기억의집 2022-05-29 0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보이스피싱때문에 계좌 열기가 이제는 하늘에 별따기네요. 인터넷 통장도 계좌 제한이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편의점에서 일할때 형사분들이 오셔서 혹시 씨씨티비 볼 수 있냐고 여기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길거리 씨씨티비 보니 이 편의점에 들어왔으니 한번 돌려 보자고 해서 보여드린 적 있는데.. 사기 엄청 치고 당한다는 걸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알았네요….

서니데이 2022-05-29 15:57   좋아요 0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네, 요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은행에서 아마 신규로 입출금계좌 개설하려면 한도통장으로 개설될 거예요. 한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인터넷 은행에서도 신규 계좌 개설하면 출금한도가 있어요. 큰 금액을 이체하지 않는다면 출금한도 내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도가 있으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피해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불편할 수는 있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문제는 은행 직원이 설명을 잘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설명해주지도 않았고, 찾아서 다시 물어도 부정확해서 상당히 불편했어요. 월요일에 다시 가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할 일들이 있네요. 오프라인 은행보다 요즘은 비대면 계좌개설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3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제일 더운 날 같은데요. 낮에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갔어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낮 기온이 높은 날은 실내에 있어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긴 그 정도인데, 더 더운 지역도 있어요. 조금 전에 날씨를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우리나라 지도를 보니까, 30도가 넘는 지역이 있고, 그리고 23도 아래인 지역도 있는데, 중부와 내륙이 기온이 높고, 남쪽과 해안에 인접한 지역이 기온이 낮아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날씨예요. 그냥 생각하면 남쪽이 더 더울 것 같은데, 지도엔 그렇게 나오지 않거든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오늘은 월요일. 그런데 오늘 오후가 되니까, 한 수요일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오전에 별일 없이 지나갔는데, 기분이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 날에는 한 주일의 시간이 더 빨리 가는 편이라서, 아니, 그건 그렇게 좋지 않아, 같은 기분이 됩니다. 좋을 수도 있지만, 안 좋을 수도 있어, 같은 느낌 비슷해요. 쓰고 나서 보니까, 근데 그게 무슨 말이야, 좋은거야, 안 좋은거야?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거예요. 시간이 지루한 느낌은 없어서 좋지만, 그만큼 시간이 속도를 내고 있으니까 조심해! 입니다.


 가끔 아무일도 없으나, 그냥 괜찮은 날이 있고, 별일 없으나 생각이 많은 날도 있어요. 어느 날에는 매일 먹는 것들에 불만이 없고, 또 어느 날에는 평소에 한참 참았던 것들을 먹고 싶어지는데, 그동안의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조금만, 하는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도 참는 것이 잘 안되는 이유는 그날의 인내심을 다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느 날에는 사소한 것들도 모이면 그렇게 사소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매일의 그런 소소한 것들, 미세한 느낌을 다 알아차리지는 못해요.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런 차이도 크고 작은 영향을 줄 것 같긴 합니다. 아주 중요한 순간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리 준비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연습을 하고, 그런 것들이 필요한 날은 가끔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날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매일 그렇게 살 수는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시간이란, 대충 비슷하게 살고, 예상하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미리 예상한 것과 같이 사는 건 잘 되지 않습니다. 예측도 생각과 이전의 경험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보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오후엔 날씨가 더웠고, 선거 방송으로 나오는 짧은 음악이 반복적으로 들렸습니다. 멀리서 들리는 것 같고 창문을 닫아도 들렸어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그 음악을 잘 기억하지도 못하는데, 그 때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가까웠어요.


 지나와서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것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도 모두 한 시기였습니다. 지나고 나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일부 중의 일부일 뿐이고, 많은 것들은 비슷하게 그리고 조금 변주된 것들로 돌아오지만, 그 역시 일부만 기억합니다. 


 날씨가 계속 더워지고 있어요. 바깥엔 빨간 장미가 피었습니다. 사진은 오늘처럼 햇볕이 아주 좋은 날보다 살짝 흐리고 구름 있는 날도 괜찮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은 기분 좋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언젠가 5월엔 바람에 아카시아 꽃이 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긴 아카시아 나무가 이제 없지. 같은 마음이 드는 올해는 지나가면서 비오는 날 눈처럼 떨어지는 아카시아 꽃을 도로 옆을 지나면서 보았습니다. 


 날씨는 계속 더워질 것 같아요.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여름에 가까워지는 시기입니다.

 더운 건 아쉽지만, 낮이 길다는 건 좋은 시기예요.

 이번주가 지나면 5월은 아주 조금 남고, 다음주부터 6월이 시작됩니다.

 아직은 봄이라고 하고 싶은데, 오늘 날씨가 조금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의 날씨, 30도 이상은 빨간펜, 23도 이하 파란펜으로 표시

 남쪽이 생각보다 덥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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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5-23 18: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려는지 오늘 정말 날씨가 더워요~~
시체가 너무 많다!
책 제목이 쇼킹하네요~~
저는 주말에 여행 다녀왔는데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나온듯 해요.
시체가 아닌 사람이 너무 많다 ㅎㅎ

서니데이 2022-05-23 19:54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밖에 나오면 사람들이 많아요.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 하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도 체감기온이 30도 넘었다는 것 같았어요. 여기도 오늘 공기가 더웠습니다.
이 책 제목이 특이해서 골랐어요. 미스터리 인데 호러는 아닐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5-23 1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 23일, 1-60

그레이스 2022-05-23 22: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루종일 손흥민 골장면 보고 또 보면서 기분 좋았습니다.^^
서니데이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scott 2022-05-23 22:55   좋아요 2 | URL
홍민 손! 쵝오! 👍👍👍

서니데이 2022-05-27 20:01   좋아요 0 | URL
이번주에는 손흥민 선수의 좋은 소식이 들려서 좋아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이번주 더운 날이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23 22: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월에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오늘은 완죤 여름!

아,아를 마셨고
내일도 아,,,이스 아메를 ㅎㅎ

미세먼지까지 몰려오니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서니데이 2022-05-27 20:03   좋아요 0 | URL
이번주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날씨도 초여름 같은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스 음료를 사도 금방 얼음이 녹습니다.
이번주 더운 날이 많았는데, 좋은 한 주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scott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24 16: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주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에어컨이 빵빵한 백화점에서 쇼핑하며 한 시간 걷다가 올 생각을 했어요.
꼭 뭘 사지 않아도 쇼핑으로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5-27 20:04   좋아요 2 | URL
더운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 냉방이 되는 쇼핑몰 안에서 구경하면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지난 2년 넘는 시간동안 거의 외출을 못해서 그런지, 백화점 가보고 싶은 마음 생겨요.
페크님, 이번주 더운 날들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씁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5-25 09: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덥네요 아침부터 ㅠㅠ 이러다 열대야되는건 아닌지 ㅎㅎ 목요일엔 잠시 기온이 내려간다는데 ㅠㅠ 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5-27 20:05   좋아요 2 | URL
점점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날씨가 초여름 느낌이 들어요.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더운 느낌도 적어서 다행입니다.
낮에 더운 것보다 밤이 더운 건 너무 힘들어요.
이번주 더운 날들 많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0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햇볕이 뜨거운 일요일입니다. 조금 전까지는 그랬는데, 6시가 지나서인지, 햇볕이 조금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해가 지려면 아직 한시간 가까이 남았으니, 밖에 나가면 지금은 걷기 좋은 오후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는 것은 매일 느껴지지만, 오늘 오후는 햇볕이 뜨거워서 지금 같은 시간에 산책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시간은 더 빠른 속도로 갑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나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왔어요. 같은 가게를 가서 그런지, 점점 키오스크 주문하는 속도가 빨라지고요, 그리고 커피를 만드는 직원의 속도가 같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휴일이라서, 심심한 부모님을 위해서 프랜차이즈에서 디저트를 주문해두고, 서둘러 커피전문점에 가서 주문을 하고 커피를 들고 다시 돌아왔는데, 여긴 대기자가 거의 없었지만, 주문한 상품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커피는 얼음이 많아서 그래도 괜찮은데,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빠른 걸음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보니까, 햇볕이 뜨겁긴 했는데, 거의 녹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가기 전에는 별로 관심없던 엄마도 좋아하셨어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아서, 제 건 아이스커피를 사왔는데, 아이스크림 일부를 덜어주셔서 조금 먹긴 했어요. 다음에 또 사올까? 하니까 좋다고 하시는 걸 보면, 어른들도 디저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스 커피를 사왔는데, 얼음이 많았지만, 돌아와서 금방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어요. 얼음이 녹기 시작했지만, 살짝 흔들 때마다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커피는 많이 남았는데, 얼음은 거의 사라지고, 표면엔 물방울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에 커피 전문점 일회용컵 사용 규정이 달라져서 보증금과 재사용컵을 쓰게 되는 것 같았는데, 조금 더 시행이 연기가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만약 새 제도가 시작되게 되면, 이제는 집에서 컵을 가지고 가야 하는 건지, 고민되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조금 생겼어요. 


 주말에 할 일들을 많이 적었던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잘 쉬고 일요일이 되어서 보니, 역시 한 건 별로 없어요. 그 대신 주말에 많이 자고, 간식도 먹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셨으니, 나쁘진 않아, 같은 기분도 조금 듭니다. 집에 커피가 없는 것도 아닌데, 다녀오려면 귀찮기는 합니다. 요즘엔 햇볕이 뜨거워지는 시기가 되면서 얼음 가득한 커피를 좋아하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스탬프를 모으면 숫자가 나오는데, 이번주에만 생각해도 몇 개 더 늘었겠다, 했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오늘은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신 다른 것들 살 생각이었는데! 그 생각이 지금 나는 걸 보면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네요.^^;


 이번주부터 새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잘 써야지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이 되어서 다이어리를 찾아보니까, 이번주에는 바쁜 건 아닌데, 써 놓은 것들이 별로 없었네요.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일을 얼마나 기억하는 걸까, 생각하니까, 그것도 별로 없어요. 하지만 그냥 생각하면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중요한 일이 아니면 기억하기에는 반복되는 일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조금 남은 메모를 읽으면서 보게 되는 것.


 손글씨.


 요즘엔 손글씨를 잘 써야 겠다, 그런 마음은 조금 적어졌습니다. 펜도 거의 사지 않고요. 이전에 있던 것들이 많긴 하지만, 없으면 글씨가 예쁘게 나오지 않는 볼펜도 그냥 씁니다. 이전을 생각하면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엔 그냥 읽어보고 알 수 있으면 되지, 하는 그런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수험생 시절엔 손글씨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이제는 손글씨 잘 쓰지 못하면 조금 부끄러운 것 말고는 큰 불편 없어서 글씨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이전보다 글씨 연습을 더 하는 건 아닌데, 전보다 더 못 쓰지는 않는 것 같던데요.^^ 예쁘진 않은 것을 보면, 어쩌면 하한선에 도달했을지도.^^;


 요즘엔 손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찾아보니까, 손글씨 잘 쓰는 분들은 인터넷 강의도 하고, 책도 내고, 인터넷 동영상도 나오고 하니까요. 사람마다 서로 다른 필체가 있지만, 예쁜 글씨를 쓰는 것보다는 읽기 편하고 빨리 쓰기 편한 글씨를 잘 쓰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엔 다이어리 정리를 잘 하고 있는지 가끔 시간 될 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써 놓은 내용을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다시 읽는 것이 잘 되진 않더라구요.


 햇볕이 좋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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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5-22 22: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5월 22일, 1-59

페크pek0501 2022-05-24 16: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기분, 설렘이 있지 않나요. 즐기시길...
일기를 쓴 것을 시간이 한참 지나 보면, 이런 생각도 했었나 하고 의아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기록은 중요한 것.^^

서니데이 2022-05-28 19:10   좋아요 1 | URL
이 댓글 못 보고 지나갔네요.
다이어리를 5월부터 새로 쓸 예정이었는데, 빈 공간이 있어서 2주 늦게 시작했어요.
새로 시작하니까 첫 페이지는 글씨를 예쁘게 썼는데, 2주차되니까, 비슷해집니다.^^
일기도 기록도 쓰고 나서 다시 읽은 적이 적은데, 다시 읽을 수 있게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페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5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32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은 매주 돌아오지만, 늘 그렇듯 빨리 지나가네요. 시계가 2배속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잠깐 사이에 금요일 밤에서 토요일 밤이 되다니.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그리고 나서 11시가 되니, 앗, 페이퍼를 안 썼어. 사진을 고르고, 책을 고르는 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부지런히 쓰지 않으면 12시 전에 쓰기가 쉽지 않아요. 서둘러야겠어요.


 오늘 오후에 날씨가 흐리긴 했어도 좋아서, 창문을 열어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매일 더운 공기가 들어오던 날에서 오늘은 조금이지만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서, 저녁이 될 때까지 창문을 열어두었어요. 이제는 오후에 7시가 지나도 저녁보다는 오후 같아서, 좋긴 한데, 그러다보니, 저녁을 늦게 먹으면, 저녁 먹고나서 8시가 아니라 9시가 됩니다. 오늘도 저녁이 그렇게 늦진 않았는데, 저녁 먹고 나니까, 9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8시엔 잠깐 텔레비전 다른 방송을 보긴 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매일 같은 것들을 하면서 하루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늘 비슷한 것들만 있다는 것을 두고, 시간을 잘 써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도 가끔은 거기에 있어요. 매일 하는 것들을 조금 더 잘 하고, 조금 더 시간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인 거겠지, 싶은데, 주말이 되면 그런 것들도 조금 달라지는지, 일단 자고 쉬고, 별일 없이 그냥그냥 대충대충 지나갑니다. 


 생각해보면 월화수목금 5일이나, 금토일 3일 모두 같은 날인데, 언젠가부터는 이렇게 날짜를 세고 있어요. 월화수목금 토일 아니고, 월화수목금 월화수목금. 그리고 금토일 금토일, 로 두 개를 다르게 봅니다. 어느 날에는 금요일이 되면 이제 주말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은데, 요즘엔 목요일에도, 내일이 금요일이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수요일 밤이 지나가면 한주일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짜도 어느 시기부터는 화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이전엔 하루 단위로 생각했는데, 요즘엔 한주일 단위로 지나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것보다 조금 더 빨라져서, 더 날짜와 시간이 빨리 갑니다. 왜 그럴까, 잘 몰랐는데, 오늘 생각하니까, 그게 주말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전에는 주말에는 주중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는 것들이 많았고, 쉬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주말엔 잘 쉬는 것을 목표로 이것저것 계획을 세웁니다.


 어제는 대충 중요한 것들 몇 개만 계획에 적었는데, 오늘은 그런 것들도 하기 싫어서, 오후엔 자고,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을 봤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아이 그 시간에 할 것들 있을텐데, 엄마한테 잡담하느라 시간 쓰는 것보다 다른 것들 해도 될 텐데, 별 생각이 다 듭니다. 하지만, 그건 오늘의 생각, 내일이 되면, 내일은 휴일 마지막 날 같은 기분이 되어서 또 쉬고 싶을 지도 모르겠어요.


 날씨가 매일 더워지면서, 요즘엔 햇볕이 너무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최고기온을 찾아보니까, 21도로 나오고 있어요.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체감기온이 실제 기온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오긴 합니다. 현재 기온으로 비교하면 15도 정도 되는데, 체감기온이 18도 정도로 나오거든요. 아마 낮에도 그렇게 조금 더 더운 느낌이었을거예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그냥 구름이 많은 날인가봐, 정도만 생각했는데,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까, 평소보다는 미세먼지 수치가 조금 더 올라가있어요. 미세먼지 좋음인 날이 많아서, 조금만 올라가도 차이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43, 초미세먼지는 23 보통이니까 나쁜 편은 아닌데, 그래도 좋음의 10 전후의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거예요. 나쁨인 날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요즘에 날씨가 더워지면서, 낮에는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공기 좋은 날이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 되면 전에는 실제로 할 수 없을 만큼의 여러가지 계획을 썼습니다. 그건 주중의 5일 동안에도 하지 못할 만큼 많은 것들이라서, 대부분 하지 못하고, 계획표 쓰는 것으로 에너지를 다 쓰는 것처럼 주말엔 별로 하는 게 없었어요. 요즘엔 그런 계획보다는 조금더 실용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하나라도 해보는 건 어떨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요.^^


 이번주 메모를 찾아보았더니,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스 커피를 산 날이 조금 더 많이 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아이스를 마시기에는 조금 날씨가 차가운 날도 있었는데, 이제는 커피전문점에 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스 음료를 들고 갑니다. 최근엔 키오스크 주문에 얼음 더 많이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얼음 많이 넣은 걸로 추가한 것을 삽니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느 가게에서 사온 커피는 마셔도 저녁에 잠을 자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은 걸 알면 조금 귀찮아도 거기서 꼭 삽니다. 


 그런 것들이 소소한 규칙처럼 하나둘 늘어가는 것 같기도 한데, 적어두지 않으면 대부분의 일들을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많은 것들을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력이 좋을 때는 그런 것들은 일상적인 일이 되지만, 요즘엔 조금 자신이 없어요. 한편으로는 어딘가 메모를 해두니까, 기억하려는 의지가 조금 더 줄어드는 건 아닌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남은 것들은 꼭 할 수 있는 것들만 있는 건 아니예요. 가끔은 지금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것들을 계획표에 하나쯤 넣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늘 새로운 것들은 부족하고, 창의적인 생각은 자주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이번주엔 달에 가보기, 같은 것을 넣지는 않았으니, 어쩌면 이번주에 생각한 많은 것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매일 더워지고, 햇볕이 뜨겁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피고, 장미가 피는, 5월입니다.

 좋은 일들 가득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19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화단에 장미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색상보다 사진에서는 조금 더 분홍색에 가까운 색이 되었지만, 붉은 장미입니다. 원색 그대로 잘 나오지 않고, 조금 분홍빛이 강해요. 장미 피는 계절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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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5-2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1일, 1-58

희선 2022-05-22 02: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뭘 할지 생각하면 다 못해도 조금은 하겠지요 저는 거의 계획 안 세우고 사는군요 그날 뭘 읽을지 그것만 생각하네요 그걸 지킬 때도 있고 못 지킬 때도 있어요 조금은 뭐 할지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아직 주말 다 가지 않았으니 오늘 서니데이 님이 계획하신 거 많이 하시면 좋겠네요 하고 싶은 거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5-22 18:12   좋아요 0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햇볕이 뜨거운 오후인데, 저녁이 되어가네요.
저도 계획은 많이 세우는데, 잘 되는 건 별로 없어요. 주말에 할 수 없을만큼 많이 적기도 하고요, 쉬고 싶어서 잘 되지 않는데, 그래도 써보는 건 좋은 것 같아서, 이번주에도 해보고 있어요. 주말엔 잘 쉬고, 즐겁게 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22 12: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월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년중 가장 멋진 계절!
서니데이님 주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๑・ิ◡・ิ๑)

서니데이 2022-05-22 18:13   좋아요 1 | URL
scott님,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햇볕이 뜨거운 오후를 지나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햇볕이 좋아서인지, 장미도 피고, 초록잎이 더 많아지는 시기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5-22 13: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평일에 할 수 있는것과 주말에 할 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에 모두 의미가 있는 날인거 같아요. 그래도 금토일이 더 좋긴 하지만~!!

서니데이 2022-05-22 18:14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평일에 할 수 있는 것, 주말에 할 수 있는 것이 조금 다르다보니, 두 가지 서로 나누어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날짜를 세는 것도 조금 달라져요. 월화수목 보다 금토일을 더 좋아합니다.
휴일이 거의 다 지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20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4분, 바깥 기온은 2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랐어요. 2도 가까이 높게 나오고 있고, 맑은 날이라서 조금 더 덥게 느껴집니다. 오후에 잠깐 외출했었는데, 어제보다 더워서 마스크 안에 땀이 조금 나서 돌아와서는 바로 세수했어요. 날씨가 아주 더워서 그런 것보다 습도가 높은 날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후에 별일은 없는데, 아이스 커피가 생각이 나서, 잠깐 나갔어요.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길에는 지방선거 관련 유인물이 붙어있었고, 그리고 선거 홍보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작은 홍보안내물을 나누어주는 분들도 있었고, 커다란 입간판을 앞에 세우고 인사를 하는 것도 봤어요.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사거리에는 길을 건너는 자리에는 서로 다른 색 모자나 유니폼처럼 맞춰입고 서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 아니어도 요즘 집에 전화가 자주 옵니다. 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시작하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녹음된 음성이 나옵니다. 조금 전에도 전화가 와서 급하게 뛰어갔는데, 시장 후보의 이름이 나왔어요. 6월 1일이 선거일이니까... 그 날은 그러면 휴일이겠네.^^ 잠깐 그 생각을 하니까 좋았습니다.


 오후엔 커피 사러 갔는데, 앗, 카드를 두고 왔어요. 그래서 멀지 않은 곳이라서 다시 가서 카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아직은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은 시기이고요, 사람들이 오늘은 정말 많았어요. 카페에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주문하고 금방 커피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는 길에 담장에 빨간 장미가 핀 것도 보았고, 이제 5월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처에 요즘엔 커피 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여기 저기 가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매일 같은 곳을 가지 않는 편인데, 요즘엔 그냥 귀찮아서 같은 곳을 갑니다. 키오스크 주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요. 같은 곳이라서 자세하게 읽지 않거든요. 그러다 오늘은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앗, 다른 거 해볼 걸,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이달엔 새로운 음료가 늘 하나씩 있는데, 그런 것들 하나씩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생각해보면, 이전에는 지금보다 새로운 것들을 더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매번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실패가 적지만, 새로운 기회를 놓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새로운 것들은 가끔 실패도 하고요, 익숙한 것보다 낯설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고 잘 모르는 것들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것들 시도한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을 생각한 다음에는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것들 앞으로 얼마나 더 해볼 수 있겠어,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도 있었어요. 


 마음이 그런데도, 늘 하는 걸 보면, 큰 차이 없이 어제와 비슷하게 반복하고 있는 것들을 매일 발견합니다. 늘 달라지고 싶은 마음도 그냥 거기서 매일 같은 거 아니야?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잘 모르는 사이에 달라지는 것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건 별로 없는 거 같네.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긴 했어요.


 주말이 되면 계획표 세우는 것들을 다시 하고, 매일 일기도 쓰고, 뭐 그런 것들이 매일을 바꿀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이 이번주에는 가끔씩 들었습니다. 잘 안되는 것 같아, 하는 것들은 하기 싫을 때 찾아오는 생각들입니다. 잘 안되면 다른 거 하면 되지, 다른 방식으로 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들면 괜찮은데, 나는 왜 잘 안되는 걸까, 하면서 부정적인 기분을 많이 느끼게 되면 그건 별로 도움이 되진 않았고요, 여러번 잘 안되는 것도 중간 과정일 때가 있어서, 금방 포기하면 나만 손해, 같은 일도 있고, 어떤 건 빨리 포기하는 게 제일 잘 한 것 같은 때도 있으니까, 늘 같은 건 아니예요.


 시간관리 조금 더 잘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다이어리도 써보고, 계획도 해보는데, 잘 안되네요. 이번주에는 어떤 것들 할 거야, 하고 생각한 것들을 얼마나 했는지, 주말엔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새로 산 다이어리엔 정리할 것들이 많고요, 그리고 손글씨를 조금 더 잘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됩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 이제 주말이네요.

 날씨가 너무 더운 것도 그리고 눅눅한 것도 조금 별론데, 주말엔 날씨 좋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19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목련나무예요. 잎이 많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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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5-20 20: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익숙한게 좋아서 그런지 왠만하면 마시던걸 마시고 가던곳을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주말입니다 ㅜㅜ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은 새로운 메뉴를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5-20 22:56   좋아요 3 | URL
저도 익숙한 것들을 좋아해요. 비슷해보여도 조금 더 좋은 게 있고요.
새로운 것들 해보려고 시도하지 않으면 늘 비슷한 것만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조금씩 해보는 정도예요.
이번주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가서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5-20 20: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나봐요.
오늘 계속 밖에서 유세차량의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날씨가 적당히 좋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5-20 22:57   좋아요 3 | URL
네,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운동 기간이 되었나봐요.
전화도 자주 오고, 밖에 나가면 선거관련 포스터도 있고, 홍보지 주는 분들도 계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많이 덥진 않은데, 햇볕이 뜨겁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5-20 21: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음악소리가 들리길레 아 선거철이구나 싶더라고요. 목련 사이 비치는 햇빛 넘 예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5-20 22:57   좋아요 2 | URL
여긴 음악소리는 많이 들리지 않는데, 전화가 여러번 왔어요.
목련 나무 지나는데, 운좋게 좋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 2022-05-21 17: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휴우...진짜 이렇게까지 선거 전화 많이 받아보기도 첨이예요.
제 번호가 전국구로 털렸는지, 경기, 서울, 부산, 제주, 전라, 아주 가관으로 문자폭탄 여론조사 기관 ARS전화 폭발...

개인 정보가 얼마나 샜는지를 확연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서니데이님,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기를

서니데이 2022-05-21 23:25   좋아요 1 | URL
이번에 저도 전화가 많이 오네요. 휴대전화도 그렇고, 유선전화도 하루에 여러번 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중요한 전화라거나 받아야 할 전화도 못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여론조사도 그렇고, 홍보 전화도 많이 옵니다.
선거가 6월 초니까, 그 전까지는 전화가 많이 올 거예요.
얄라알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5-21 2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 20일,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