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2시 17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데요. 현재 온도는 30도가 넘고요, 체감온도는 31도 정도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실내 온도는 조금 전에 31도였는데, 어제는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밤에도 아마 열대야였을 것 같은데, 그냥 창문 열고 자려니 체온이 올라가서 아이스팩을 꺼내서 안고 잤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았어요.


 여름에 너무 더울 때는 아이스팩을 꼭 얼려둡니다. 요즘에는 냉동식품을 사면 안에 물이 들어있는 아이스팩이 올 때가 있어요. 그건 보관한 게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이전에 받은 것들 모아둔 것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냉장고 안에 몇 개 없는 것 같아서 더 얼려야 할 것 같거든요. 아침에 너무 습도가 높고 더워서 휴대전화 충전하려니까 너무 열이 올라서 거기도 아이스팩을 잠깐 대었더니, 괜찮아져서 지금은 그렇게 두고 있습니다. 오래 두면 겉부분에 물기가 생기니까 계속 두는 건 좋지 않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아이스팩도 금방 물렁물렁해집니다.


 오늘은 11시부터 페이퍼 쓸 준비를 했는데, 시작하려니 12시가 조금 지났을 때 였어요. 특별한 준비를 할 것도 아닌데, 산만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바로 앉으면 페이퍼를 쓸 수 있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에 잘 되지 않아요. 매일 어느 시간에 정해두고 쓰면 좋은데, 아직 정한 시간은 없지만, 매일 쓰는 건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후 12시라서,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오늘 뉴스 잠깐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확진 6주만에 최다, 재유행 대비 병상 확보

 2.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가 8~10% 폭락

 3. 은행 예대금리, 인터넷에서 한눈에 비교 가능

 4. 허준이 교수, 한국계 최초 '필즈상' 수상

 5. 전국, 오늘도 폭염


 최근 금리 상승기로 이자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상승 영향등으로 늘어나는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은행의 에대금리차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비교 공시해서 소비자가 쉽게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며, 정보 공개 주기도 기존의 3개월에서 1개월로 달라집니다. 정확한 최신정보의 제공을 위해서 예대금리차 정보를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산출하며, 대출 금리 공시 기준을 은행이 산출하는 자체 신용등급에서 신용평가사 신용점수로 변경합니다. 이번달부터 금리정보부터 공시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고 신속 추진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전일 기준 1만 9371명으로 국내발생 1만 9147명, 해외유입 224명입니다. 지난 5월 25일 이후 42일만에 최다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보다 9천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3월 중순 정점 이후로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7일 기준 3천명대로 내려왔지만,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유행에 대비해 특수 병상과 응급병상의 확보에나섰고,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건설현장 등 전국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아침에는 더워도 아직은 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보다 기계가 더 더위를 호소합니다. 노트북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전화, 기타 등등, 실내에 있는 제품들은 일부는 열을 내고, 일부는 더위에 취약합니다. 지금은 뉴스 때문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가까이 가면 손을 대지 않아도 더운 느낌이 있을 정도예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가전제품들도 각자 전기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열기가 생깁니다. 에어컨은 차가운 바람을 내지만, 밖에 있는 실외기는 그만큼 더워지겠지요. 선풍기도 돌아갈 때는 많이 뜨겁지 않은데, 동작이 멈추고 나면 모터 부분이 더워집니다.

 

 기분만 그런게 아니라 오늘 날씨가 확실히 더워요. 습도도 높은 편이고요. 이런 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실내에서 가만히 있어도 더위 때문에 평소보다 기능이 저하되는 것 같거든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실내기온이 29도 정도 되어서, 그 정도면, 정도 생각했지만, 오후 2시부터는 더 많이 더워질 텐데, 덥다고 너무 시원한 온도로 맞추면 여름엔 냉방병이 생길 수 있어서, 시원한 게 좋지만, 너무 낮은 온도로 맞추고 장시간 있으면 안될 거예요. 올해는 전기요금도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은데, 그런 것도 너무 더우니까 잊어버리게 됩니다.


 요즘에 읽었던 책들에서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시간을 잘 관리해서 쓰는 것에 대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는 것을 보면, 역시 그 부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하고요. 같은 하루의 시간을 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써야 하니까, 같은 하루의 시간이라는 말이 맞을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있을 거예요. 어떤 건 조금 더 많이 어떤 건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할 일들도 있고, 하고 싶어도 시간이 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


 작년 여름에는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중국어 기초 회화를 하루에 조금씩 취미로 했었어요. 절박한 마음이 없어서인지, 책은 그렇게 빨리 진도가 나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책도 있고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되겠다, 시간관리를 잘 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조금 더 들었어요. 꼭 외국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 하는 마음을 바꾸고 싶기도 하고요.


 날씨가 많이 더우면 차가운 음식 더 많이 먹게 되는데, 요즘 식중독도 조심할 시기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기가 힘들고요, 여름에 정말 고생하니까, 먹는 것도 조심하세요.

 

 오늘도 많이 더운 날이 될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설문조사에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이번주부터 좋은 시간을 찾아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조금 더 좋은 내용, 조금 더 좋은 시간에 쓰는 것도 좋겠지만,

매일 하루에 하나씩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생각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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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06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6일, 1-95

페넬로페 2022-07-06 18: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역시 더워요.
날씨가 더워 별로 걱정 안했는데 코로나 감염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 걱정이예요~~
서니데이님께서는 성실하시니 중국어 실력이 점점 늘어날 것 같아요.
외국어는 꾸준히 공부해야겠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7-06 18:35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오늘 너무 덥네요. 오후가 되면서 계속 기온이 올라가요. 33도 정도 되는데, 너무 덥습니다. 확진자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걱정이예요. 뉴스 잘 보고, 조심해야겠어요.
작년에 기초 회화 책 조금 보긴 했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서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말
씀하신 것처럼 외국어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남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
오늘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06 2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안그래도 휴대폰 충전하는데 너무 뜨거워서 살짝 무섭더라고요. 이런 정보 넘 좋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필즈상이라니 👍

서니데이 2022-07-07 21:26   좋아요 1 | URL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얼음팩도 금방 녹아요. 그런 날씨라서 휴대전화 충전하려면 너무 뜨거울 때 잠깐 쓰는데, 오래 두면 습기가 생기니까 잠깐만 쓰세요.
네, 필즈상은 만 40세 이하의 젊은 수학자에게 주는 상인데, 올해 39세였다고 해요. 수학을 잘 하는 것에 더해서 나이도 제한이 있으니, 받기 어려운 상인데, 좋은 소식이예요. mini74님,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07 01: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자꾸 덥다 덥다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더 덥게 느껴지겠지요 더위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시간을 잘 쓰면 좋을 텐데,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살아야지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합니다 할 때 하고 못하면 어쩔 수 없는...

차가운 물 많이 먹지 않아야 할 텐데, 잠깐 걸으면 더워서 물을 좀 마시는군요 다른 때는 별로 안 마시는데...

서니데이 님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07 21:29   좋아요 1 | URL
네, 덥다고 해서 덜 더운 건 아닌데, 요즘 너무 덥긴 해요. 더워서 일상생활에 지장받을 정도에요. 시간을 잘 쓰는 것을 다들 생각하지만, 조금씩 다른 방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조금 더 가치있게 쓰고 싶은데, 아껴서 모으는 것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어요. 시간은 저장이 되지 않으니까요.
요즘 너무 더워서 평소보다는 차가운 음료나 물을 더 마시는 것 같아요. 너무 찬 물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더워서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네요.
희선님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14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은데요. 12시 뉴스에서도 폭염 관련 뉴스가 한 번은 지나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오늘 같은 날에는 오전에도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주 비가 오면서 조금 기온이 내려가더라도 30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 기온이 29도가 조금 넘는데, 앞으로 오후 시간이 더 더울 것 같아요.


 오늘 전국이 폭염일 것 같은 날이고요, 일부 도시는 33도 34도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이 정도며 폭염특보라고 해서 뉴스에서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예요. 이런 날이 7월 후반이나 8월 초에 있다면 그냥 매년 더운 시기니까, 하고 생각하는데, 지난주 목요일에는 호우경보로 비가 많이 오고, 그 다음날 금요일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갑자기 7월 시작하면서부터 더운 날이 연속입니다. 


 낮 12시 뉴스를 보고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 있어서 짧게 메모 합니다.


 1. 6월 소비자 물가지수 6% 급등,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만에 최고

 2. 에어컨 AS접수 폭주, 짧으면 9일, 늦으면 3주 이후 수리 가능. 전화 연결까지 대기시간도 더 오래걸림.

 3.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8월 3일 발사 예정

 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8147명, 40일만에 최다

 5. 밤에도 찜통더위, 내일 5일도 폭염 계속, 내일 낮최고 기온 서울 광주 34도, 대전 대구 35도까지 예상, 제4호태풍 에어리와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형성된 덥고 습한 남풍으로 강한 폭염은 5일과 6일에도 계속될 예정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1만명 이상 되는 것에서 더 확진자 숫자가 늘었습니다. 계속 감소세였지만, 다시 확진자 숫자가 증가세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폭염이 일찍 시작되어 에어컨 수리 받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폭염이 시작되면 에어컨 고객센터에 전화 연결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기에는 날씨가 너무 덥네요. 태풍과 고기압 사이에서 더운 공기가 형성되어서 생긴 폭염이라서 이번주 비가 오면서 조금 기온이 내려갈 수 있지만, 그래도 30도 전후로 예상하는 것을 보면, 올 여름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시기에 6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23년 7개월만의 최고치라고 하는데, 요즘 오르지 않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7월에도 물가 상승은 조심스럽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잠담 조금 쓰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그 때는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역시 휴대전화가 너무 뜨거워지는 것 같았어요. 조금 쓰다가, 그 때서야 생각이 나서 냉장고에서 얼음팩을 꺼내서 잠깐 같이 두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뜨거워지지 않아요. 에어컨 냉방을 시작하고 나서는 충전을 해도 많이 뜨겁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어제와 같은 온도로 냉방중인데도 실내 공기가 더운 느낌이 있어요. 가끔 환기를 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하니까, 너무 덥다고 창문을 닫고 있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예민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 내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하게 되는데, 그런 건 서로 주의할 일 같아요. 다들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직은 기온이 높아도 잠은 잘 자는 편인데, 며칠 잠이 적어서인지 오늘은 아침에 잠깐 잠이 들었어요. 잠이 든 것도 잘 몰랐습니다. 


 주위를 보니까, 지하철 안에 앉아있었는데, 조금 있으면 내릴 시간이 되어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내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르네? 조금 오래된 느낌이었거든요. 사람들을 따라 역에 내리자 여기도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아는 곳이었어요. 실제 있었던 공간이지만, 오래전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역 구내로 빠르게 움직였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서 그냥 서 있었어요. 하나의 기억은 아니고, 여러가지 복잡한 부분들이 이어진 것 같은 기억이긴 하지만 과거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아닌, 여러가지 향신료가 들어가서 낯설어진 음식의 향기 같았어요. 


 돌아가야겠다, 방향을 돌렸습니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까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몇 분에서 길어도 십 분이 되지 않을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꿈이라서 그런지 꽤 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시간이 지나고 일상적인 일들이 바쁘게 시작되면서 꿈의 기억은 날아가고, 작은 조각이 조금 남았습니다. 역에 내렸을 때부터는 꿈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자리에 서서 보았던 건, 이제는 볼 수 없는 시간의 공간이라서 그랬을 거예요. 지금도 그 역은 있고요, 시설이 달라졌지만, 가볼 수 있습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오늘도 다녀올 수 있어요. 가보고 싶었던 곳이 아니었는데도 꿈에서 보고 나니까, 느낌은 또 다르네요. 


 다시 생각하니까, 그렇게 다른데 꿈이라는 걸 모를 수 없었겠다, 하는 생각과, 그래도 꿈이지지만, 이전의 공간을 볼 수 있어서 잠깐 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 생각도 들지만,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하니까 왜 거길 갔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지나갑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 생활의 많은 부분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시간은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다들 각자 시간을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 시점에 생각하면 2019년에서 많은 부분 정지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외출하지 않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억에 남을 만한 일들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가끔은 마음이 게을러지지 않아야 할 것 같은 불안도 찾아오곤 합니다. 옆에 사람들이 있으면 비교가 되고 참고가 되지만, 한 사람씩 떨어져 있는 코로나19 시기엔 그런 효과가 적었으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밖으로 나가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폭염이 찾아오고, 그리고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최대 20만명이 일일 확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더니, 다시 밖으로 나가는 건 불안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꼭 해야 하는 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이 시간이 너무 길게 이어지는 건 걱정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어도 덥습니다. 얼음이 가득한 커피를 한 잔 타왔는데, 잠깐 사이에 컵주위에 물이 많이 생겼어요. 빨리 마무리하고 치워야겠어요. 휴대전화가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이 폭염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벌써 지난달이 되어버린 지난주 수요일, 6월 29일에 찍은 사진. 

 오늘 오전 편집.


 오늘의 복권, 

 1등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이웃분들께 설문조사입니다.


 7월에 페이퍼 쓰는 시간을 조정해보려고요. 평소에는 시간이 되는대로 오후에 썼지만, 가능한 비슷한 시간대에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1. 오전 11시~오후 12시 사이


 2. 오후 2시~3시 사이


 3. 오후 4시~6시 사이


 4. 오후 8시~10시 사이


 5. 매일 쓰기만 한다면 시간 상관 없음.


 어느 시간대가 좋을지, 이웃분들이 페이퍼를 읽기 좋은 시간을 참고해서 쓰면 좋을 것 같아서요.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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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05 2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 2022-07-05 21: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번이요. 왜냐하면 제가 그 시간에 노토북을 열고 있을 때가 많아서요.
알라딘에 들어오면 시간이 휙 지나가기 때문에 격일로 들어올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ㅋ
이 댓글은 누워서 폰으로 씁니다.^^
ㅡ 아, 저 페크(pek0501)예요. 히히~~

서니데이 2022-07-05 22:30   좋아요 3 | URL
페크님, 비로그인으로 작성하셨군요.
네, 저도 알라딘 서재 접속하면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웃도 많고 새 글도 많이 올라오니까요.
요즘 오전 시간과 오후 시간 등 조금 더 좋은 시간을 찾고 있어요.
설문조사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2-07-05 21: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번! ㅎㅎㅎ매일 쓰기만 한다면 시간 상관 없음.

서니데이님 포스팅 업데이트 시간 타임 상관 없습니다

매일 매일이 힘드신다면
100자평이라도 !ㅎㅎ

이번주 복권당첨 행운을 빌어요

  GOOD LUCK!
。:°ஐ*。:°ʚ♥ɞ*。:°ஐ*
  \( ºั∇ºั )/

서니데이 2022-07-05 22:35   좋아요 2 | URL
네, 매일 같은 시간에 쓰는 것도 좋지만, 매일 페이퍼를 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긴 해요. 시간이 되지 않는 날은 짧게라도 쓰겠습니다.
오늘 페이퍼 사진이 없어서 그냥 알라딘 커피 찍어봤어요.
이 페이퍼 읽는 분들, 이번주 복권 당첨 같은 좋은 일들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설문조사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scott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7-06 02: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19 많이 줄어들다가 다시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아주 사라지지 않았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요새는 더워서 그런 생각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에어컨 고치려는 사람 많군요 새로 사는 사람도 많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더워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06 11:35   좋아요 2 | URL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 같아요. 오미크론은 하부 변이가 여러가지인데, 이번에 외부에서 신형이 유입되는 것 같아요. 해외유입에서 5번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백신 맞은지 거의 6개월 가까이 경과한 시점이라서, 조심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
폭염이 시작되면서 에어컨 가동하는 가정이나 가게가 많을시기에요. 이 때 에어컨 서비스센터에 전화 연결도 정말 어렵습니다. 방문하는 것도 대기가 무척 길어요. 기간이 많이 걸려서 어느 해에는 사설서비스를 받은 적 있는데, 비용도 정말 많이 들고, 매우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수기라면 그렇게 서비스가 나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이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습도도 높고요.
희선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6 1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7월 5일, 1-94

새파랑 2022-07-06 14: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복권 당첨된다면 서점을 차리고 싶습니다 ^^ 오늘도 날씨가 정말 덥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2-07-06 18:51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소원하는 일은 언젠가 이루어진다고 해요.
예쁘고 좋은 책들로 근사한 서점 사진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06 18: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복권 당첨 된다면 여행가고 싶어요~~
서니데이님 페이퍼 올려주시는 시간은 상관이 없어요.
어느 시간에나 좋아요^^

서니데이 2022-07-06 18:54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진짜 시원하고 좋은 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마음 들어요. 소원하는 일들은 언젠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가고 싶은 여행지 꼭 생각해두세요. 나중에 가시면 사진 많이 찍어오시고요.^^
설문조사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mini74 2022-07-06 22: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5번 *^^* 늦었지만 ㅠㅠ
복권 1등 되면 저는 제주도 가서 귤농사 짓고 싶어요.ㅎㅎ

서니데이 2022-07-07 21:31   좋아요 1 | URL
제주도에 예쁜 귤 밭 사시면 사진 보여주세요.
노란 귤이 가득 달린 나무 예쁠 것 같아요.
좋은 꿈이니까 나중에 꼭 되실거예요.
늘 같은 시간에 페이퍼를 쓰면 좋은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쓸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설문조사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2시 29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울 것 같은데요. 오전부터 더운 느낌이 들어서, 오늘은 조금 일찍 에어컨을 시작했습니다. 더워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보다 아침부터 더위에 상태가 수상해지는 휴대전화. 둘 중 휴대전화가 더 빨리 고장날 것 같았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했더니, 뜨거워지는데, 에어컨이 돌아가면서 부터는 괜찮아졌어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까, 서울은 폭염경보였나봐요. 정말 덥긴 했습니다. 그리고 폭염 주의보 또는 경보 단계라면, 더운 날이 며칠간 계속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도 더운 걸 보니, 뉴스에 계속 폭염 관련 뉴스가 나올 것 같았는데, 맞았습니다. 12시 뉴스를 보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해수욕장으로 피서 떠난 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그래도 어제 밤에, 창문을 열고 잤더니, 그래도 아직은 심각한 열대야는 아니어서 잘 잤어요. 낮에 더운 것도 힘들지만, 열대야가 찾아오면 그게 더 문제예요. 잠을 잘 못 자면, 다음날도 영향이 있고요. 그리고 낮에 에어컨이 있는 곳에 가면 시원해서 좋지만, 너무 낮은 온도에서 오래 있으면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 걸릴 수 있으니, 그런 것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식중독도 조심해야 하고, 여러가지 조심할 일들은 많네요. 여전히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씁니다. 그러다보니, 밖에 잠깐만 외출해도 많이 더워서, 마스크를 겨울보다는 자주 교체해서 쓰게 됩니다.


 지난 주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난 건 아니지만, 계획에 없던 일을 하다가 늦어서 아침을 못 먹었어요. 아침을 먹기는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두유와 과일을 조금 먹고,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었는데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오늘은 점심을 조금 일찍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정도면 많이 먹었는데, 어떻게 계속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이상한데? 같은 기분이 조금 들면서, 아무래도 요즘 너무 많이 먹나? 하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주말에 별로 한 건 없었지만, 계속 바빴어요. 사소한 것들이라도 계속 움직이는 건 일인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팔이 무거웠습니다. 


 주말에 계속 생각해보니까, 요즘엔 아침에 시간이 있는데, 대신 오후에는 그만큼 시간이 여유가 없어요. 특별히 바쁜 건 아니지만, 한주일을 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늦어지거나, 하루 빠지게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전에 페이퍼를 쓰면 오후에 뉴스 보고 쓸 내용 같은 건 다음날 쓰게 되어서 조금 늦을 것 같은 점도 있어요. 


 중요한 건 매일 빠지지 않고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전이든 오후든 쓰면 되는데, 늘 읽는 분들도 생각하면, 비슷한 시간에 쓰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뉴스정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서, 오전에 쓰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생각을 조금 더 해봐야겠어요.


 이번주 태풍이 가까이 오고있고, 날씨는 무척 덥습니다. 7월 1일은 지난주 금요일이었지만,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오늘부터 7월 시작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6월이 시작되었을 때, 공휴일이어서 정말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 월요일도 공휴일이라서 좋았는데, 그리고 나서는 아주 빠르게 지나갔던 것이 생각납니다. 조금더 시간을 잘 나눠서 쓰는 것도 좋겠고, 좋은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는 것과 좋은 기분 유지하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늘 비슷비슷한 것들을 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큰 그림에서는 조금씩 완성되는 것들이 있고, 한 과정의 시기를 잘 지나가는 것이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폭염이나 태풍이 오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계속 찾아옵니다. 더운 날은 몇달 지나가면 다른 계절이 되긴 하지만, 더울 때는 무척 덥고, 태풍이 올 때는 무섭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지나가는 건 어려운 일이예요. 인생의 모든 순간, 어려움이 없다면 좋겠지만, 누구나 각자의 어려운 시기가 있을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나는 그게 참 어려웠어, 하는 일들도 있고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할 일들도, 그 순간에는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살면서 큰 행운 없어도 평안하고 무사하게 잘 사는 것도 좋은 일, 다른 사람이 가진 것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순간,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들을 잘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하지만 힘들면 많은 것을 생각하기 어려워요. 그런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면, 조금만 더 지나가면 된다, 하고 잘 지나가시고, 그리고 너무 어려운 길 가는 것이 힘든 시기에 있다면 나중에 좋은 일들 있을거야, 하면서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건 잘 되는 게 아니라서, 저도 나중에 힘들 때 읽으려고 한 번 써 둡니다. 지난 오늘의 페이퍼에 있는 말들을 다시 읽으면 좋았거든요.^^)


 오늘도 날씨는 너무 덥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월 27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대각선 한 줄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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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7-04 13: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유난히 더 딸기 수세미가.블링블링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4 13:02   좋아요 2 | URL
제가 스티커 토핑을 너무 많이 넣어서.^^;
얄라알라님, 오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7-04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04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2-07-04 13: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런걸 ‘스티커 토핑‘이라 하는 군요^^ 서니데이님 덕분에 단어 업데이트 하고 갑니다용~~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4 17:03   좋아요 1 | URL
앗, 아닙니다. 그냥 사진편집에 있는 꾸미기 기능이예요.
도너츠 위의 토핑 같아 보여서 스티커 토핑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업데이트 롤백해주세요.^^
얄라알라님, 더운 여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07-04 14: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빙고네요 ㅎㅎ 오늘도 엄청덥네요. 태풍이야기 참 좋아요 서니데이님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04 17:04   좋아요 1 | URL
네, 대각선 빙고입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태풍이 가까이 오는데, 더운 공기를 가지고 오는 건지, 많이 더워요.
페이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07-04 15: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더워요.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나요.
딸아이가 뜨끈한 국물 먹고 싶대서 아침부터 불 옆에서 국 끓였는데 힘들어서 그런지 왠지 울컥했어요.
내 인생 막 그러면서~~
집안일은 왜이리 끝이 없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도 간다는데 집안일은 끝이 없다 ㅠㅠ
그래도 힘내야겠죠^^

서니데이 2022-07-04 17:12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오늘처럼 더운 날 주방에서 불 앞에 있으려면 많이 더운데, 힘드셨겠어요.
여름에 너무 찬 것만 먹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오늘 같은 날은 뜨거운 국 끓이기에는 너무 더운 날이네요.
늘 비슷한 상태 유지하려면 그만큼 손이 많이가는 것 같아요.
집안일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그럴것 같고요.
그럼요, 기운 내시고,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04 20: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힘들면 많은 것을 생각하기 어려워요. 그런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면, 조금만 더 지나가면 된다, 하고 잘 지나가시고, 그리고 너무 어려운 길 가는 것이 힘든 시기에 있다면 나중에 좋은 일들 있을거야, 하면서 잘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믿습니다.

서니데이 2022-07-05 15:12   좋아요 1 | URL
힘들 때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때 잘해야 하는 좋은 기회라는 걸 시간 지나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힘들 때는 그런 마음으로 잘 지나가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요즘엔 여러가지로 힘든 사람들이 많은 시기예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오래된 경구처럼 모두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페크님, 더운 여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7-06 02: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별 일 없는 날이 좋지만, 그런 일은 없겠지요 힘든 일은 가끔 찾아오고, 그런 때를 잘 지내면 나을지... 그게 쉽지 않은 일이네요 지나고 나서야 지나갔구나 하는 듯합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7-06 11:37   좋아요 2 | URL
네, 맞아요. 지나고 나서야 지나간 걸 알 수 있어요. 지나가기 전에는 좋은 것도 늘 계속될 것 같고, 힘들 때는 정신도 없고요. 하지만 언제든 그런 순간이 지나간다는 건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니까, 잘 지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06 1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7월 4일, 1-93
 

 자신이 무척 게으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의 실제는 그렇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 것. 

 거기 나는 없었다.^^;


 7월도 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시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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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04 0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ㅎㅎ 거기 나는 없었다. 넘 재미있습니다 *^^*

서니데이 2022-07-04 10:12   좋아요 3 | URL
가끔 제가 착각을 하더라구요.
mini74님,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7-04 20: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무척 게으르다고 하는 이들은 자기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해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ㅋㅋ

서니데이 2022-07-05 15:13   좋아요 1 | URL
실제로 해보면 계획대로 되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은 늘 있어요. 그러니 계획은 계속 수정되는 게 맞겠지요. 그렇게 하려면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 할 거예요.^^
 

 7월 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14분, 바깥 기온은 3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워요. 현재 기온이 31도 보다 조금 높은데, 체감기온은 조금 더 높게 나옵니다. 어제보다 1도 이상 높아요. 오전부터 어쩐지 덥더라. 엄마한테 아침부터 덥다고 할 때는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축축했어요. 생각해보니 오전엔 빨래를 널지도 않았는데, 습도가 높은 날인가봐요.^^;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사진을 찾아보니, 금요일에 찍은 파란 하늘 사진이 생각났어요. 그 날 하늘이 연한 파란색이라서 예쁜 날이었지만, 그 날 부터 계속 엄청나게 덥네요. 폭염경보, 주의보가 나오면 하루만 더운 게 아니라 며칠간 그렇게 더운 날이 계속 됩니다. 어제 아마 폭염주의보였으니까, 아마도 며칠 더울 것 같은데, 뉴스에서 본 일주일 날씨 생각하면 화요일까지 계속 더울지도요.


 아침을 늦게 먹었더니, 점심은 대충 먹었고, 그리고 대충대충 보내니 시간이 아주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한시간쯤 전부터 페이퍼를 쓰려고 준비를 했는데, 오늘은 사진에 재미있는 스티커 효과 넣으려다가 잘 되지 않고 시간만 지나갔어요. 너무해. 그 사이에 더 빨리 쓸 수 있었는데, 하면서 적당히 하고 잘 되지 않지만, 오늘은 거기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매일 어떻게 계획을 할 지 따라서, 하루 시간도 다르게 쓰게 된다는 것을 요즘 많이 생각해요.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쓰는 것도 좋은데, 문제는 하루가 그렇게 길지 않다는 거겠지요. 어느 날에는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처음에 여유가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그렇게 남는 시간은 없어요. 매일 그렇고, 매주 그렇고, 매달 그런데, 왜 이렇게 반복? 


 어느 날에는 다이어리 쓰는 시간이 많이 들어서 하기 싫은날도 있는데, 그래도 다이어리 쓰면 조금 낫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간략하고 정리 잘 되는 방식으로 쓰려고 하지만, 어느 날은 잘 되고, 어느 날은 너무 간략해서 다음에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더워서 이젠 커피 사러 가기는 못할 거 같아요. 어제 편의점에 갔을 때 그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커피가 있어도 사러 가는 건 얼음이 가득한 순간이 좋아서지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요.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만 있는 500밀리 작은 병을 하나 샀습니다. 그냥 마시면 되겠지, 했는데, 너무 진해서 얼음을 가득 넣고도 물을 부었어요. 그래도 쓴 맛이 진합니다.


 지난 6월을 생각해보니, 바쁘기는 정말 많이 바빴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는데, 남는 것도 없다는 것이 아쉬움이었어요. 이게 뭐지, 싶은. 그러니까 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이게 뭐지. 같은 그런 기분이었어요. 생각해보면 아주 바쁜 일들은 5월에 있었고, 6월은 그럴 일들도 없었는데 왜? 잘 모르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예상하는 일들은 그대로 되는 것들이 별로 없으니까요. 


 근데 7월엔 그러면 안돼. 하는 생각을 6월 마지막날에는 조금 하다가, 7월이 되니까 잊어버리고 즐겁게 살고 있었어요. 즐겁게 사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잊어버리고 즐거운 건 나중에 앗, 하는 마음이 됩니다. 


 가끔은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어떤 일들이 시간의 방향을 바꿉니다. 나중에 보면 왜 그랬을까, 싶을지는 몰라도, 그 때는 그게 잘 안되는 거겠지요. 때로는 그 일들이 중요한 일들에도 영향을 줍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방향을 바꾸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러니 모든 계획은 실제로 해보면 같은 방향으로 가더라도 수정이 계속 필요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 달에는 그런 것도 생각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더우면 평소와 같은 것들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열대야가 온다면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는 것도 생길 수 있으니,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일찍 열대야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폭염도 이른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잘 지나가야 할텐데, 날씨가 늘 걱정입니다.


 페이퍼를 쓰고 나면 이번주 계획을 잘 써봐야겠어요. 지난주엔 아쉬웠어, 거기서만 반복하면 좀 그렇잖아요. 지난주엔 조금 아쉬웠어, 그러니까 이번주에는 ... 하고 가는 게 더 낫겠지요. 너무 늘어졌을 때는 조금 긴장할 필요가 있고, 너무 긴장해서 팽팽하게 줄을 당기고 있다면 잠깐 힘을 조금 조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으로 이번주,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잘 쓰기로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덥습니다. 햇볕이 뜨거운 오후예요.

 너무 더운 시간에는 외출하는 것 피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일 금요일에 찍은 사진. 편집 오늘.


 이달의 행운 복권. 

 긁기 전에 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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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04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ott 2022-07-03 23: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복권 당첨!

| ̄ ̄ ̄ ̄ ̄ ̄ ̄|
| 3등!^^
|_______|
( )__( ) ||
(•ㅅ•).||
/ . . . .づ

서니데이 2022-07-04 10:14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로또 3등만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정말 많이 덥습니다.
scott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07-04 10: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달의 행운 복권 넘 고맙고 좋아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7-04 10:1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7월엔 복권처럼 좋은 일들 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2-07-04 10: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ㅎㅎ
마음의 하트로 긁었습니다.

서니데이 2022-07-04 10:15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7월에는 복권처럼 매일 즐겁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레이스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06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3일,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