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32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29도인데, 체감기온은 거의 30도 정도 될 거예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1도 낮게 나오고 있어요. 어제는 낮기온이 어땠더라? 그냥 더웠던 것만 생각나고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매일 더운 날 아니면 습도 높은 날이라서요. 12시 뉴스를 보니까, 비구름대는 남쪽으로 이동한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여긴 밤 사이 비가 오지는 않았고, 그리고 눅눅한 느낌은 조금 지나간 건지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이 너무 일찍 온 것 같은데, 앞으로 비가 오는 날, 더운 날이 번갈아 올 예정입니다. 그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오늘 비가 오는지, 폭염인지 그런 것들을 맞추는 게 중요한 거지, 매일 덥지 않은 날은 없을 거예요. 앞으로 그런 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난주 계획을 잘 정리하지 못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별표를 준다면 다섯개 만점에 반개만 주고 싶어. 하다가 아니지 반개 주면 다음에 더 못하는 날에는 줄 게 없지.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그러면 안되지 않겠지? 하는 마음이 바로 따라 오는 걸 보면, 앞으로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 같다고 나머지 반개를 플러스로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유행 확산 국면 전환, 신규확진자 4만 2693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배 증가. 오늘 자문위 첫 회의 개최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60세 이상 4차 예방접종 지침 등 방역조치의 조정도 논의예정

  2.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코로나19 확산 우려.

  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시 경제 성장률 둔화, 기업의 부담 가중 전망, 대한상공회의소 SGI 보고서에서 급격한 금리인상은 국내 금융불안정 가능성을 지적.

  4. 제주 한림항 화재 선박 1척 인양 완료. 실종 선원 5일째 수색중

  5. 일본 자민당, 10일 참의원(상원) 선거 압승, 아베 전 총리 피격 사망 사건으로 자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은 개헌 조기실현을 공약.

  6. 내일부터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7. 전국 비, 내일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 소나기. 밤에는 열대야. 낮더위는 주말보다 꺾여서 폭염특보 해제. 수요일과 목요일에 전국 비. 

  8.  7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


 낮 12시에 나온 뉴스와 조금 전에 끝난 5시 뉴스를 참고해서, 오늘 주요 뉴스 짧게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녁 7시나 8시 뉴스를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내용은 인터넷 뉴스 검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잡담 이어서 쓰겠습니다. 


 오늘은 점심 먹고 나서 2시 부터 일단 페이퍼를 써야지, 부터 시작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잘 기억나지 않고, 중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담당부서에서 곧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짧게 설명을 들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오늘 많이 밀려서 오후 6시 이후에 연락준다고 합니다. 아, 네, 하고 페이퍼를 쓰러 왔는데, 그 사이 시간이 꽤 많이 지났네요. 잠깐 사이에 전화가 올 거라고 해서, 전화기 앞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얼마나 걸리나요, 했을 때 금방 된다고 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올 때 오겠지, 뭐, 하면서 다른 걸 하고 있을걸 하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금방 올 것 같아서, 다른 것 하지 않고 전화기 앞에 있었어요. 그 사이에 한시간 조금 더 지나간 건 아쉬운데, 그 다음 한 시간은 별로 한 것 없이 지나가는 건가, 싶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돼. 지난주에 그랬잖아. 하는 마음이 찾아오니까, 더운 날씨에 늘어졌던 마음이 조금 팽팽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 그러면 안되지,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는 건 하면 안돼. 같은 생각으로 빠르게 이어졌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니까 큰 차이는 없네요. 아이구.


 매주 계획을 세울 떄는 일단 다 쓰고나서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처음부터 다이어리에 그대로 쓰기 시작하면 메모란이 많지 않아서 정리가 잘 되지 않아요. 다른 노트에 쓰거나, 아니면 메모장에 미리 타이핑을 해보고 쓰는 게 나은데, 달력이나 다이어리에 자세하게 정리를 잘 해두면, 한 주일에 놓치는 것들이 적을 것 같아서, 이번주는 다시 계획표를 열심히 쓰기로 했어요.


 어제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이 되니까, 하루가 더 지난 만큼, 7월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그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는데, 페이퍼를 쓰기 시작하니까, 어제 생각했던 것들이 다시 이어지는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들고요.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하면 안된다, 하는 것은 맞지만, 목표는 그렇게 쓸 수 없으니까, 이번주에는 계획표를 잘 쓰자, 로 하기로 했습니다. 


 더운 날이라서 차가운 음료나 시원한 음식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얼음을 계속 얼려두어도 늘 조금만 남아있어요. 올해는 아이스크림은 조금 덜 사오기로 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칼로리가 걱정이라서요.


 이번주도 더운 날이 계속될 것 같아요.

 오늘은 맑은 날이라서 저녁에 늦게까지 오후같은 기분 들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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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11 19: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슈퍼에 파는 팥빙수에 우유넣어 먹고 있어요. 덥다고 자꾸 시원하고 달달한게 땡기네요. 여름엔 살이 빠진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믿지 않아요 ㅎㅎㅎ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파친고가 드디어 나왔군요. ~~

서니데이 2022-07-11 19:04   좋아요 2 | URL
앗, 슈퍼에서도 팥빙수 파나요. 저녁먹고 우리집 앞 가게에도 있는지 가봐야겠어요.
요즘 더워서 시원한 음식 많이 먹게 되는데,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 라떼류 칼로리 높을 것 같긴 해요. 조금만 먹기도 잘 되지 않는데, 여름에 왜 살이 빠질까요.
네, 파친코는 오늘부터 1권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데, 표지가 달라졌네요. 영화가 소개되고 원작 판매가 중지되어서 기다린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일 것 같아요.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19: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7월 11일, 2-0(200)

오거서 2022-07-11 19:21   좋아요 2 | URL
200번째 페이퍼이군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20:35   좋아요 1 | URL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7-11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지금 대한민국의 뉴스가 좋은 소식은 별로 없네요 ㅠㅠ
날씨는 덥고 경기는 좋지 않고 물가는 오르고요.
거의 매일 먹던 아이스크림을 어느 순간 안 먹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먹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시작하고 몇 번이 어렵고 그 다음부터는 그것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 고쳐야 할 습관이 많아요.
서니데이님, 200번째 페이퍼~~
좋아요, 백 개 눌러 드릴께요^^

서니데이 2022-07-11 21:2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오늘도 많이 더운 하루였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좋은 소식은 별로 없고, 날씨는 너무 덥네요. 그래도 매일 매일 저녁이 되고, 하루가 잘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아이스크림 작년엔 매일매일 사진도 찍고 자주 사왔는데, 올해는 조금 덜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처음이 어려워도 습관되면 잘 유지되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힘들때 위로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7-12 00: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13일이 보름이군요 얼마전에 본 달은 작았는데... 갈수록 커졌겠습니다 13일에 달이 보일지... 달이 크다고 해도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아요 높은 데서 보면 크게 보일지... 잘 보면 다른 때보다 좀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쩐지 칠월은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벌써 삼분의 일이 갔지만... 여름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2 15:28   좋아요 1 | URL
13일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내일이 13일이예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아마 오늘도 달이 보인다면 보름달에 가까운 큰 편일거예요. 지나가면서 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가끔씩 달이 크게 보일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7-12 06: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친코 개정판이 나왔군요~!! 이번에는 절판되기 전에 읽어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2 15:29   좋아요 2 | URL
네,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는데, 예약판매예요. 지난번에는 갑자기 판매가 끝나서, 새로 나오는 책을 기다리는 분들 계실거예요. 이번에 새로 나오는 책은 살짝 가격이 올라간 것 같은데, 좋았으면 좋겠네요. 새파랑님, 더운 날씨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2 17: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확진자는 증가하니 더워도 마스크를 뺄 수 없어 이 여름은 힘든 여름입니다.
여름이 가장 힘든 계절이에요.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요. 푸른 아름다운 계절이긴 하죠.
코로나가 사라졌다는 시원한 뉴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22-07-12 17:47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유행하기 시작한 BA.5가 면역회피능력이 좋아지면서 재감염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도 마스크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은 더워서 힘든 점이 있지만, 좋은 것도 많은 계절입니다.
겨울도 그렇고 계절마다 그런 것들은 있을거예요. 너무 덥지만 않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기랑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도요.^^;
저도 코로나19 좋아졌다는 뉴스 듣고 싶어요. 그 전까지는 무사히 잘 지나가고 싶습니다.
페크님,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0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57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날씨가 다시 덥네요. 어제보다 오늘은 2도 이상 높은 것으로 나오는데, 바깥 기온이 30도 정도 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더울 거예요. 오후에 잠깐 뉴스를 봤는데, 서울이 거의 33도에서 24도 정도 되고, 전국은 폭염특보 상태에 대부분의 지역에 더운 색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강원도 일부 지역이 살짝 회색이고, 다른 지역은 조금 더 진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붉은 색이었어요.


 요즘 일기 예보는 잘 맞는 편입니다. 더웠고, 비가 올 거라고 했고, 그리고 다시 더울 거라고 했는데, 그 정도면 비슷하게 잘 되고 있어서, 더운 날에 그 다음 비가 오지? 하고 생각하면 좋은 한 주였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덜 더운 건 아니야, 했지만, 그래도 조금 덜 더운 날도 하루는 있었어요. 그래도 실제로는 비가 오고 눅눅하고, 폭염이 아니었을 뿐 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엄마가 야, 7시 반이야, 해서 번쩍 눈을 떴는데, 마음이 급해서 휴대전화부터 시계를 봤습니다. 그리고 알람이 왜 안 울렸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잠이 깨지 않은 상태로 오늘... 하면서 찾는데, 월요일에 하는 것들이 없네요. 10분 지나기 전에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근데, 그런건 휴대전화를 보면 당연히 요일이 나오니까 볼 수 있는 거지만,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면 요일은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나간 거예요. 아, 다행이다, 하면서 하루 생긴 것 같은 느낌 플러스 하루 타임머신 타고 일요일로 돌아간 느낌 비슷했어요. 그리고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오전부터 사소한 일들이 잠을 깨우는 바람에 더이상 잠을 자는 건 어려웠습니다. 


 오늘도 덥지만, 생각해보면 지난 주말이거나 이번주 초에는 더 더웠습니다. 낮에 너무 더우면 저녁이 되고 자기 전 시간이 되어도 체온이 올라가 있는 것 같았어요. 창문을 열고 아이스팩을 안고 잤는데, 어제는 그런 것 없이 창문만 열고 잤으니까, 그래도 나은 편이었어요. 한밤중 2시 정도 되었을 때, 엄마가 말을 걸어서 잠이 깬 다음에는 한참 잠을 못 잤습니다. 주말에는 많이 자야 하는데, 오늘은 낮에도 잠깐 잠이 들만 하면 말을 거는 사람이 있어서, 거의 못 잤어요. 


 여름이 오기 전에도 낮은 더웠지만, 그 때는 습도가 낮아서 실내는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그리고 창문 닫아두고 있으면 더운 공기가 들어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엔 습도가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지지만, 어제와 오늘은 며칠 전 습도 80% 넘던 날을 생각하면 낮은 편이예요. 조금 전에 확인하니까 57% 정도로 나오고 있어요. 공기도 미세먼지 13, 초미세먼지 8로 좋은 편입니다. 어제는 둘 다 보통 정도였어요.


 여름에 아주 더운 시기 그러니까 7월과 8월 시기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있는 날은 아침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은 덥겠군. 생각해보면 구름이 있어서 흐린 날이 더 더울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같은 원리로 한겨울 추운 시기에도 그렇습니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날은 더 추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긴 하지만, 그래도 구름이 있어서 며칠 전만큼 덥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비슷한 것 같은데, 그래도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일상적인 시간들은 거의 대부분 비슷비슷한 것들로 채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비슷해요. 습관적으로 하는 것들도 많고요. 어떤 일들은 늘 일어나지만, 그게 처음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순간에 생각하는 것이 이전과 조금 달라지는 것들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 순간에는 잘 모르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서, 어? 하는 기분과 함께 차이점을 알게 됩니다. 


 전에는 이렇게 했을 것 같은데, 하는 차이를 생각해보면, 알 수 없지만, 어느 시기부터는 조금씩 달라진 것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달라지는 순간에는 잘 모르지만, 어느 시점을 지나서 알아차릴 만큼의 차이가 생기면, 어? 하고 알게 되는 거지요.


 그게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예요. 어떤 건 이전의 것이 더 나은 것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보고, 이런 방식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전과 달라지는 것들을 하나둘 찾게 될 때면, 늘 비슷한 것 같은데, 그런 것만도 아니다, 같은 기분이 조금 지나갑니다.


 이번주는 그렇게 많이 바쁘지는 않았는데, 왜 더 바쁘게 느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이어리를 거의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쓰는 건 귀찮지만 일단 적으면 내용이 정리가 되니까요. 요즘엔 거의 일주일 전의 일들은 세세하게 기억도 잘 안나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럴 수록 잘 적어두는 게 좋은데, 쓰는 걸 귀찮아합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하지만 혼자 보는 거니까 나만 알 수 있으면 돼, 하면서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추가해서 조금 더 다이어리 잘 써야겠어요.


 요즘 날씨가 더운데, 다시 코로나19가 재유행을 시작할 것 같아요. 이제 2만명을 넘었습니다. 일일 숫자가 얼마나 늘어날 지는 모르지만, 날씨가 더워서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기도 너무 더운데, 그래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 오후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6월 하지가 지나고 나서 아침은 조금 늦어졌어요. 5시 12분에 해가 뜨는 시간이었는데, 오늘은 5시 21분으로 조금씩 늦어집니다. 해가 지는 시간은 큰 차이가 없어요. 오늘은 오후 7시 57분으로 나오는데, 가장 해가 길던 시기보다 몇분 줄어들지 않았어요.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면 매일 조금씩 정확하게 줄어드는 건 아니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차이가 많이 나는 시기가 되더라구요. 


 그 전에 여름은 더운 시기를 지나고, 학생들은 방학을 하고, 그리고 여름 휴가를 떠나는 시기도 오겠지요. 생각해보면 여름은 너무 덥다는 것이 힘들지만, 반소매를 가볍게 입고, 낮이 길고, 아이스크림과 수박이 시원한 그런 좋은 기억도 있어요. 매년 돌아오는 그런 시기들은 그냥 원래 그런 것 같았는데, 어느 날부터는 그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그래도 요즘 너무 덥긴 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저녁엔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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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7-11 00: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해가 정말 늦게 지는 날이 되었고
칠월 초의 공기는
옥수수 달걀도 찔 정도로 무덥 ㅎㅎㅎㅎ

이제 완죤히 장마가 끝나면 불구덩이 속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ㅅ^

서니데이 2022-07-11 17:31   좋아요 0 | URL
6월 하지 이후로 조금씩 낮이 짧아지긴 했는데, 아직은 많이 차이는 없어요.
여름엔 낮이 길어서 정말 좋은데, 날씨가 많이 덥네요.
주말까지 많이 더웠지만, 오늘 폭염특보 해제라고 합니다.
그래도 날씨 많이 더워요.
이번주도 더운 날씨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07-11 1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재유행 덕분에 프레지던트
도 늘상 하던 도어스테핑 안한다고
하네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더위와 같이 온 코로나 재유행
반갑지가 않네요.

서니데이 2022-07-11 17:34   좋아요 0 | URL
네, 오늘 뉴스에서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소식이 있었어요.
코로나19 재유행인지 지난주 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날씨가 더운데 걱정입니다.
오늘 폭염특보가 해제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더운 날이예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1 12: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희 동네는 좀 선선합니다. 비가 오더니 찬바람이 오랜만에 부네요. 전 여름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아이스크림을 채워넣었습니다. ㅎㅎ서니데이님 한주의 시작, 편안하고 즐겁기를....

서니데이 2022-07-11 17:35   좋아요 1 | URL
네, 오늘 아침에 제가 사는 곳도 조금 덜 더웠어요.
조금 전 5시 뉴스에서 폭염특보 해제 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덥네요.
오늘도 열대야 될 거라고 하고요.
날씨가 너무 더운 날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0일, 1-99
 

 7월 9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5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다시 더운 날이네요. 어제 뉴스에서 오늘 더울 거라고 하긴 했지만, 어제보다 2도 이상 올라갔어요. 현재 기온보다 체감기온이 실제 온도에 비슷한데, 29도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우리집 기온은 그보다 더 높아서, 오후에 30도 넘는 것 같았어요.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밤에 잘 잤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전에서 오후가 되기 전부터 바깥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뜨거웠습니다. 실내는 그렇게 덥지 않았지만, 바깥은 덥겠다, 싶었어요. 한쪽으로는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지만, 한쪽은 더운, 그러니까 조금 덜 더웠던 오전을 지나 오후가 되니 더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더운 것에 더하기 습도가 높아서 바닥에 청소기 밀기도 평소와는 달라요. 오전에 엄마가 베란다 청소를 하시고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잠깐 자리 비우신 사이에 청소기로 청소를 했습니다. 어제 했는데도 요즘 창문 열고 지내서인지, 매일 해야 할 것 같아요. 빨리 할 수도 있지만, 천천히 신경써서 했더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끝내고 나서 조금 더웠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나오면 바닥이 깨끗해서 좋아할 것 같아서, 그 생각하면서 청소하는 것도 기분 좋았어요.


 오후가 되면서 점심을 먹고, 오늘은 페이퍼 어떤 걸 쓸까, 계속 생각을 했는데, 하나도 생각이 안 나요. 시간은 소중하다, 하면서도 오후 시간은 대충 잡담을 하다가 끝나는 건 아닌지, 오후가 되면서 계속 생각은 하는데도, 그럴 수록 생각이 안 나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조금 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이 되는 7시가 되는 걸 보고서야, 아 안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하는데, 일단 쓰기 시작하니까, 매일 쓰던 것과 비슷해지네요. 그러니까 첫 번째 문장을 쓰면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은 일들이 그렇습니다. 처음에 어떤 계획을 세운다는 건 그만큼 기대를 한다는 것일지도 몰라요. 잘 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없이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냥 잘 안될거야, 같은 생각으로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하지만 하다 보면 같은 일도 어느 날에는 잘 되고, 어느 날에는 평소보다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늘 잘 되는 것들을 기준으로 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날들은 가장 잘 되는 날보다 더 잘 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잘 하고 싶은 마음도 그래요. 어느 날은 그래서 좋은 날도 있지만, 그게 늘 좋은 건 아닙니다. 어느 날은 그 "잘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잘 될 일도 잘 되지 않아요. 억지로 하는 건 좋은게 아니야, 하는 말도 있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같은 것도 좋은 날이 있고, 좋지 않은 날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필요한 만큼 있을 때는 좋은데, 그보다 너무 많거나 적은 것은 적정한 분량이 되지 않는 것일 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뭐든 잘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늘 달라지니까, 그래서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시작 하기 전에 좋은 계획을 세우는 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 더 계획을 잘 하고 싶어지는데, 계획하는 순간에도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좋은 계획도 좋지만, 어느 시기에는 실행을 하는 게 필요해요. 적정한 시기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아주 좋은 계획도 좋지만, 적당한 계획을 적당한 순간에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니야? 하지만, 매일 조금 더 잘 하려고 하다가 보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 잘 하고 싶은 마음 같은 것들이 아니어도, 첫번째를 시작하지 않아서. 첫번째가 잘 되지 않아서, 같은 계획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어요. 일단 시작하면 중간까지 간다는 말도 그런 때에는 잘 맞는 것 같은데, 가끔은 늘 하던 것들도 시작이 잘 안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인가 생각하니, 별 생각없이 했던 것들은 잘 했고, 그리고 조금 더 잘 하고 싶었던 것들은 몇 가지 종이에 쓰니까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는 생필품은 같은 것도 판매하는 상품이 너무 많아서 검색하다가 아아, 뭘 사지, 싶어졌고, 아직 고르지 못해서 저녁에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페이퍼를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페이퍼를 잘 써야지 하는 마음이 잠시 중단되어서인지, 늘 하던 대로 잡담을 쓰기 시작했고요.


 어떤 건 좋은 것, 어떤 건 좋지 않은 것. 하고 금방 구분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많은 일들은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잘 하는 것을 내일 잘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는 오늘 하던 것들을 내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오늘은 오늘의 시간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그리고 내일은 내일의 시간에 맞는 최선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한 달 뒤, 일년 뒤의 일들을 잘 알고서 오늘 그런 일들까지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거기까지는 무리인 것 같으니까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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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7-09 2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더워도 햇빛이 나서 좋네요.
빨래 많이 해서 널어 놨어요.
계획을 세워 그것을 실천하면 좋은데 잘 지키지 않아 대충 삽니다.
할 일도 많고 사는게 바빠 오히려 그런게 더 좋더라고요.
서니데이님!
덥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0 18:40   좋아요 0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집도 어제 오전부터 빨래 해서 널었어요.
이번주 날씨 때문에 밀려서 많았어요.
할일 많고 바쁘다고 하시면 잘 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아요.
다들 각자 잘 맞는 방식으로 시간관리 잘 하실거예요.
저는 그게 잘 안되어서 계획도 잘 해보고, 그리고 다이어리 쓰는 것도 해봅니다.
요즘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잠깐 사이에 벌써 10일 되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9일, 1-98
 

7월 8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2시 32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갔어요. 현재 기온이 25도 정도로 나오는데, 체감 기온은 27도 보다 조금 높습니다. 그래도 어제 낮보다는 기온이 4도 이상 낮은 편이예요. 그리고 수요일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요일은 너무 더웠고, 그래서 어제도 더웠지만, 참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오전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편이지만, 잠깐 나갔다 왔는데, 흐리고 많이 덥지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옷이 금방 축축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더 가볍게 입었고, 그리고 흐린 날이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라서 그런지 양산 쓰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어요. 멀리 간 건 아니고 잠깐 근처에서 소소한 일들 때문에 여기 저기 가는 사이 사람들이 점점 우산을 쓰기 시작합니다. 


 어? 난... 양산인데!!!


 그 때 막 얼음 가득한 아이스 커피를 사서 가게에서 나오는 길이었어요. 


 그래 이거라도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양산을 썼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니고, 조금씩 내리는 정도라서, 빠르게 걸으면 올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중간에 지붕이 있는 통로로 들어가면 될 거야, 거기까지 계산했지만, 그 앞에서 오늘은 소형 카메라를 들고 촬영중이었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얼굴이 나오는 건 하고 싶지 않으니, 포기.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돌아왔는데, 그 사이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무사히 얼음 가득한 커피를 지키고 올 수 있었어요.


 그 때가 오전 11시 후반, 그리고 페이퍼 쓰기 전 책을 고르고, 그리고 뉴스를 검색해보는데, 속보로 나온 뉴스가 있었어요.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유세중 쓰러졌다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짧은 한줄 뉴스를 보았지만,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책 고르기가 오래 걸려서 뉴스를 조금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시간이 12시대라서 오후 뉴스를 하는 시간이예요. 조금 전에 그 생각이 나서, 뉴스를 보면서 쓰기 시작하긴 했는데, 많이 지나갔네요.^^; (한 번에 하나를 생각하면 연관된 다른 것들을 같이 생각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건 아쉽습니다.;;)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6개월 당원권 정지 결정

 2. 일본 아베 전 총리,거리 연설 도중 피습, 총성 들려, 구급차 이송 심폐 정지 상태, 현장에서 용의자 체포

 3. 제주시 한림항 화재 수중 수색 종료, 선체 인양 준비 착수

 4.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9323명,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

 5.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어제 퇴원, 감염력 소실 의료진이 판단

 6. 국내 증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이틀 연속 상승. 

 7. 일부 지역 오후까지 비.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코로나19는 최근 며칠간 1만명 이상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재유행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BA.5 변이 확산과 이동량 증가, 면역효과 감소 등으로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 환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지난주 1.05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되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하절기 재유행 대응방안을 다음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질병청에 신고한 뒤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격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환자는 격리 기간동안 증상 기반의 대증치료를 받았고, 모든 피부 병변 부위가 회복돼 감염력이 소실된 것으로 의료진이 판단했으며, 임상 증상과 피부 병변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격리 해제를 결정, 퇴원 당시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부 지역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지만, 오후가 되면 그칠 것 같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에 해당됩니다. 내일은 다시 폭염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조금 전에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12시 뉴스를 들었는데, 일본 아베 전 총리 뉴스가 속보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현재 상태는 이송중 까지만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마 저녁뉴스에도 나올 거예요. 좋은 소식은 아닌데, 계속 나오네요. 


 페이퍼를 쓰기 시작할 때는 날씨가 흐리고 회색이었는데, 쓰다가 어쩐지 실내가 환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창쪽을 보니 바깥이 환해지고 있습니다. 비는 많이 오지 않았는데, 그렇게 지나갈 것 같아요. 조금 전에 기상정보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건 아닌데, 오후에 그칠 거라고 하니까요.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더운 날이겠지, 차라리 비가 오는 오전이 나았다, 싶기도 합니다.


 요즘 너무 덥고 습도가 높은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덥거나 습도가 높거나 아니면 둘 다 입니다. 열대야도 다른 해보다 일찍 찾아온 것 같고요. 5월에 햇볕이 뜨거웠던 시기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는 많이 덥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습도 때문에 실내도 많이 덥습니다. 네이버 등 나오는 날씨의 현재기온보다 그 아래 나오는 체감기온이 현재 기온에 더 가까운 편이고, 실제 기온보다 더 높은 편입니다. 그러니 낮에 너무 더운 곳에서 있다보면 저녁에 잠을 잘 자기 어렵고요. 날이 더워서 찬음료 마시는 것도 더 많아질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건강에 좋지 않을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서 입맛도 없고요.^^;


 더울 수록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더운 것만 생각하니까, 오늘만 있는 좋은 것들을 잘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런 건 너무 아쉬우니까요.

 오늘의 복권이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잘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이상했어요. 

 언제 그렇게 되었을까, 싶었거든요.

 벌써 7월 시작하고 날짜가 많이 지났네요.

 너무 더워서 별 생각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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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08 17: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면 요즘 길에서 촬영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유투브? 등 개인 촬영자들도 많고요. 지나가는 사람들 모자이크하겠지요? ㅎㅎ 여긴 무진장 덥습니다. 서니데이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08 17:07   좋아요 1 | URL
요즘 *튜브 라거나 아니면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해요.
요즘엔 카페와 같은 가게에서도 브이로그나 라이브 영상을 찍는 분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상관없으니까 모자이크를 해주면 좋은데, 라이브로 한다고 하면 그 때는 어렵겠지요. 촬영을 하고 있어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데, 오늘은 사람이 조금 많아서 미리 알았어요.
네, 여기도 오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더워집니다.
mini74님, 더운 오후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08 18: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시국이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재유행이라니 참 암담하네요.
다시 거리두기하고 QR코드 체크해야한다 생각하니 귀찮기도 하고요 ㅠㅠ
아베 총리 소식 들었어요.
세상이 왜이리 뒤숭숭한지요
날씨도 덥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서니데이 2022-07-08 18:20   좋아요 2 | URL
네, 코로나19 다시 재유행이라고 합니다. BA,5가 해외에서 늘어난다고 하더니 우리도 유입되나봐요. 이전에 백신 맞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다시 접종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오미크론향 백신이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20만명 예상도 나오니, 그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겠지요.
오후 12시 뉴스에 속보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때는 피격이었고, 조금 전부터는 사망으로 나오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저녁뉴스에서도 나올 거예요. 좋은 소식도 아니지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네, 날씨가 많이 더운데 내일 더 덥다고 합니다.
페넬로페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저녁엔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7-08 19: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베 보면 인생사 앞을 예측 못 하겠네요. 아베에 불만 많은 사람이라던데.. 아베가 가시 나올 조짐이 보여서 그런 걸까요? 아베 이후 일본의 정치 문화등이 다 예전만 못해서…

서니데이 2022-07-08 21:12   좋아요 1 | URL
유세도중 그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을거예요. 저녁 뉴스에서 현장 영상이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범인 집을 수색했는데 폭발물이 나왔다고 하고요. 6시 전후로 사망 속보가 나왔어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좋지 않네요.
기억의집님, 내일 많이 덥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7-08 19: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북플 들어오질 못해서 들어오니까 글이 많네요 ㅋ 더우니까 카페가서 책읽고 싶네요 ㅜ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7-08 21:13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이번주 많이 바쁘셨나요. 오늘도 더웠지만, 내일은 더 많이 덥다고 해요. 전국이 요즘 다 폭염입니다. 더운 날에는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책읽는 게 좋은 피서법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09 02: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베 전 총리가 총에 맞아 죽다니... 어쩌다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빨리 간 듯합니다 어쩐지 다른 때도 이런 말 한 것 같네요 시간을 잘 써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네요 코로나19 다시 늘어나고, 앞으로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7-09 14:54   좋아요 0 | URL
네, 어제 낮에 뉴스에 속보로 나오는 것을 보고 알았어요. 오후 6시 전후로는 사망 소식이 나옵니다. 오늘도 관련 뉴스가 나오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주가 7월 첫번째 주간 같았는데, 벌써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되네요.
시간 너무 빨리 가서 요즘 정신이 없어요.
코로나19는 이제 2만명을 넘었으니, 진짜 조심할 시기가 다시 온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8일, 1-97
 

7월 7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54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습도 높고, 비가 올 것 같은데, 아직 비가 그렇게 오지는 않고 있어요. 장마전선이 위로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7월 초라서 그런지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닌 것 같아요.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페이퍼 쓰기 조금 전에 날씨 검색해보니까 습도가 83%입니다. 전에 90%가 넘는 날이 6월 말에 있긴 했는데, 그 때는 비가 정말 많이 오던 날이었으니까, 그런 날 제외하면 오늘 같은 날도 습도가 아주 높은 날이예요.


 오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많이 불어요. 벽에 걸린 달력이 한 장씩 날리는 정도입니다. 어제보다 같은 시간대 비교해서 5.5도 정도 낮게 나오고 있지만, 체감기온은 현재 29도가 넘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나은 편이긴 합니다. 어제는 오후가 되어도 점점 기온이 올라가서, 저녁시간에도 정말 많이 더웠어요. 


 어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어제는 정말 많이 더웠습니다. 그냥 기분이 그런 게 아니고, 우리 나라 전체가 그랬을 거예요. 올해 들어 제일 더운 날이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았는데, 33도보다 바깥 기온이 더 높게 나오기도 했었어요. 이틀 전만 해도 에어컨을 27도 정도로 맞추면 실외기 팬이 조금 돌아가다가 멈추는데, 어제는 오후가 되기 전 시간 그러니까 11시대 부터 시작했는데도 실내 기온이 28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어요. 너무 더운 날인가봐, 해서 에어컨 설정온도를 28도로 맞췄습니다. 그러면 30도가 되면 실외기 팬이 돌아갑니다.


 덥지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하면서 있었는데, 저녁 7시쯤 되었을 때, 안내방송이 나왔어요. 전력 사용량이 너무 많다고요. 우리도 저녁 준비를 하는 중이었는데, 그러다 정전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에어컨은 팬이 돌아가지 않는 정도로 설정온도를 높이고 조금 더 기다렸다가 종료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녁 먹을 때까지는 더워도 참긴 했는데, 아침까지 너무 더웠어요.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자려는데, 멀리서 에어컨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게 어제는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들고, 그러다 정전 되는 건 또 무서웠어요. 작년이었나, 아니면 그 전년도인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전이 되는 일이 있었어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 정전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어제는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오늘 뉴스를 찾다 보니까, 어제가 전력 사용량이 상당히 많았대요. 우리집만 그런 게 아니라, 요즘엔 지나가다보면 아파트에는 실외기 없는 집이 없어요. 어제처럼 더운 날에는 퇴근하고 나서, 또는 저녁먹을 시간에 에어컨 쓰지 않을 수 없었을 거예요. 어제 정말 너무 더워서인지, 오늘은 아침에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현재기온이 27도 조금 넘고요, 그리고 체감기온도 29도 대입니다. 어제 에어컨 가동중이던 온도 비슷하네요. 습도가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바람이 세게 불면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아요. 사람은 그렇지만, 휴대전화는 아니지, 싶어서 여기까지 쓰다 말고 냉장고에서 얼음팩 꺼내서 휴대전화에 두었습니다. (너무 뜨거우면 쓰는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겠지요. 얼음팩을 너무 오래두면 표면이 습기가 생기니까 오래두진 마세요.)


 이번주 날씨는 비가 오고, 다시 폭염이 반복되는 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비가 언제 올 것인지 잘 모르지만, 주말이 날씨가 더울 가능성이 높아요. 너무 더워서인지, 어제 저녁에 간단한 음식 하는 것만으로도 집이 너무 더웠습니다. 습도도 올라가고요. 그렇지만 밥을 먹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 여름 더운 시기는 그런 게 불편합니다.


 오늘 뉴스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8511명, 3일 연속 1만명대. 1주일 전의 1.93배, '더블링'지속, 증가세 전환 뚜렷, 예측 수준 넘는 재유행 대비

 2.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경기침체를 감수하고 물가 잡는 것이 우선. 기준금리 최소 0.5%~0.75% 인상 예고 

 3. 오늘 오후, 대부분 지방에 비. 집중호우 주의



 오늘 미국에서 발표된 기준금리 인상 소식은 우리 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준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인플레이션에서 찾는 것 같은데, 최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직 여기는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비가 많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 뉴스에서 날씨 한 번 더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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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7-07 17: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소나기가 내렸고
어젯밤에 10시 조금 넘어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무슨 소린가 봤더니 빗소리였어요.
완전 물폭탄으로 내리더군요. 이런 게 여름 맛이긴 한데 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더라고요. 너무 요란해서요. 창밖을 보니 멋진 비이긴 했어요.^^

서니데이 2022-07-07 21:23   좋아요 1 | URL
여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어요. 대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습도가 너무 높아서 비가 곧 올 것 같은 날씨였어요.
그리고 다시 폭염이 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습도 때문에 더 덥겠지요.
걱정입니다.
페크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7-07 21: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뜬금 김동률 1집이 끼어 있는게 참신한거 같아요 ㅋ LP가 새로 나왔군요~!! 전 씨디로 있는데 ㅎㅎ
코로나가 다시 유행인거 같더라구요 ㅜㅜ

서니데이 2022-07-07 21:50   좋아요 2 | URL
네, 요즘에 다시 LP로 나온 것 같아요. 이전의 CD보다 LP는 확실히 가격이.^^;
그래도 LP음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지요.
다시 코로나19가 유행인 것 같아요. BA.5의 경우에는 재감염 사례도 생길 수 있는데, 걱정입니다. 며칠 사이에 갑자기 늘어나는 게 불안합니다.
새파랑님,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7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7일, 1-96

mini74 2022-07-08 09: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친구들이랑 매버릭 봤는데 재미있었다고 해서 저녁에 탑건1편 봤답니다. 탐크루즈 뱀파이어 맞다고 ㅎㅎ 오늘도 비가 오다가 엄청 찌다가 그러네요. 찜기속 만두의 심정을 알듯합니다. 서니데이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08 12:17   좋아요 1 | URL
탑건 1편이 1986년에 개봉한 영화일거예요. 36년되었다고 하니까요. 전에 보긴 했는데, 다시 보고 싶던데요. 이번에 개봉한 탑건 매버릭 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서 아쉽네요.
조금전에 잠깐 밖에 나갔다가 비가 와서 들어왔어요. 날씨가 습도 높고 많이 덥습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