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9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밤 비가 왔는데, 빗소리 들으셨나요. 비가 올 거라고 어제 저녁부터 알림이 나왔는데, 12시 지나기 전까지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어요. 안 온 건 아니고요, 조금 왔을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가면서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고,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는 비가 갑자기 오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길진 않았어요. 아침에도 비가 조금 더 왔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늘은 오후에 날씨가 흐리다가 2시 지나서는 햇볕이 다시 밝아지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더웠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더워서 밖에 잠깐 나가도 양산을 챙겨 나갑니다. 작은 그늘이라도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손에 비닐봉지나 가방을 들고 있으면 한쪽에 양산을 들고 가기도 쉬운 게 아니예요. 그래도 잠깐 사이 양산 없이 걸으면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건 아닌데, 사야 할 것들이 있는 날이 있어요. 그런 소비는 줄일 수 있는 거라서, 요즘 유행하는 무지출도 가능합니다만, 사기 시작하면 갑자기 하나둘 늘어나네요. 한때 소비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무지출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유행이라는 건 계속 달라지니까요. 하지만 하루에 무지출이 가능한지 생각해보니까, 한달에 일정하게 들어가는 것들을 생각하면 매일 조금씩 비용이 생기는 거지만, 그런 것들 외에 구매하는 것들 중에는 줄여도 될 것 같은 것도 많이 있어요. 


 전에는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있었던 때도 있었는데, 쓰는 내용을 적어보니, 대부분은 없어도 되거나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삽니다. 있으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은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아마도 그런 것들은 줄여도 됩니다. 하지만 있으면 좋지, 해서 잘 줄여지지 않는 것 같고요. 잘 줄이는 것도 처음엔 잘 안되는 것 같던데요.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전일 발표된 20일 신규 확진자는 7만 1170명으로 이번주 들어 3일연속 7만명대입니다. 어제 뉴스 검색하다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은 내용을 읽었는데, 볼 때마다 걱정이 되어서, 자주 찾아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낫지만, 자주 찾아보면 심리적인 불안이 커질 것 같거든요.


 오늘도 밖에 나가면 오후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폭염특보 시기만큼 더운 건 아니어도 요즘 낮에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더운데도 그래요.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는 많이 덥지 않고 산책하기 좋은 정도로 기온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저녁에는 낮보다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자주 만나서, 산책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어요. 실내에만 있어서 운동부족이라서, 나가서 걸어야 하는데.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진짜 더워지면 그 때는 밤이 되어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데. 하면서도요.


 저녁에 해가 진 다음, 귀찮지만 잠깐 나가서 편의점에 다녀왔어요. 많이 덥지 않고 습도도 높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즘엔 낮에는 햇볕 뜨겁고 더워도 밤에는 많이 덥지 않아요. 가끔 시원한 바람도 불기도 하고, 기온도 낮은 편입니다. 25도가 넘으면 열대야인데, 지금은 25도에 체감기온은 26도가 조금 넘지만 그렇게 덥지 않아요. 지난 밤에는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온이 22도 가까이 내려가서 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낮까지, 컨디션도 조금 별로, 그리고 기분도 그냥 그랬어요. 생각해보고 수정할 일들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것과는 다르고,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 건 아닌지 그게 불안했고, 한편으로는 조금 더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었어요. 


 사소한 일들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들이 때로는 부지런한 것이 될 수 있지만, 또 어느 날에는 진짜 중요한 것들을 회피하는 마음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청소를 하는 건 공간을 깨끗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지만, 내일 시험인데 청소를 하는 것보다는 시험 보고 와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그런 순서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또는 시간이 남는 것 같아서 한가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실은 중요한 걸 잊어버리거나 회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있어요. 어느 날에는 취미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하지 않고서 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건 결과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그런 거니까요.


 계획을 정리한다는 것은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잘하기위해서 하는 건데, 가끔은 계획표에도 생각나지 않아서 빠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오래 할 때도 있어요. 시간은 그렇게 쓰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겠지요.


 가끔 어떤 일들은 알지만 실제로 해보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간단해보이는데 안 되는 일도 있고, 맞는 방법으로 했는데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살다보면 많은 것들은 오차를 최대한 줄이면서 잘 되는 것들을 조금 더 많이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러는 사이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뭐 잘 되겠지, 뭐. 같은 마음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자주 쓰면 안되지만, 그런 것도 필요한 날이 있긴 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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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21 22: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비는 왠지 좋네요.^^
요즘 덥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듯요.
코로나때문에 걱정입니다. 언제 백신을 맞아야 할지도 그렇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서니데이 2022-07-21 22:49   좋아요 3 | URL
네, 새벽에 비가 와서 오전까지는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기온이 높지 않아도 일요일에는 더웠는데, 그래도 이번주 낮에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녁에도 시원해서 열대야 아니어서 좋았고요.
네, 코로나19 걱정입니다. 백신 접종도 그렇고, 전파속도 빠르다는 것도 불안해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7-22 02: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곳도 어제 새벽에 비 왔어요 많이 쏟아지기도 하고 조금씩 내리기도 했어요 어제는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비 올 때는 습기 때문에 좀 더웠지만... 장마 곧 끝나겠네요 장마 끝나면 무더울지...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23 19:09   좋아요 1 | URL
여긴 오늘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오는데, 비 때문에 덥지 않아요.
이제 비가 지나가고 장마도 끝나면, 더운 날씨가 다시 올 것 같은데, 더위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7월초 폭염시기도 생각나고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22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날에 할머님들 밭일 하실때 쓰시는 모자 하나 장만했어요 ㅎㅎ 뒤쪽을 다 가려줘서 좋아요. 예쁘지는 않지만 ㅠㅠ 강아지산책시 좋답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23 19:12   좋아요 1 | URL
요즘 햇볕이 뜨거워서 얼굴이 잘 가려지는 모자나 마스크 쓰시는 분들 봤어요. 좋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 산책을 다녀오시려면 더운 날씨에 힘드실 것 같아요.
주말에는 많이 덥지 않지만, 다음주에는 많이 더울 거라고 해요.
시원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3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1일, 2-10
 

7월 20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2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조금 전부터 조금씩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지난 일요일부터 낮에는 더운데, 밤에는 덥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고, 낮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오늘 오후는 잘 지냈습니다. 조금 전부터 조금씩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래도 기온을 보면 27도 정도 되니까 많이 더운 건 아닐 것 같아요. 


 어제 뉴스를 보았는데, 요즘 우리 나라 근처에는 두 개의 고기압이 있었어요. 북쪽에는 블로킹 고기압, 그리고 아래쪽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위에 있는 블로킹 고기압으로 인해서 현재 유럽이 많이 덥다고 합니다. 대서양에 위치한 저기압으로 아프리카에서 더운 공기가 반시계방향으로 이동한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이 블로킹 고기압의 위치로 인해서 요즘 조금 덜 더운 것 같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7월 초에 무척 더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기온이 그 때처럼 높지는 않아요.


 코로나19는 확진자가 이번주 들어 갑자기 더 많아졌습니다. 

 관련 뉴스를 검색해보았는데, 참고되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는 20일 오미크론 세부 ba.5의 확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4천여 병상을 확보할 정입니다. 정점시기 확진자가 3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코로나19 진단, 진료, 처방까지 모두 처리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6천 500여개에서 이달 중에 1만개로 확대 지정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 시설 등 관리도 강화되어 해당시설의 종사자는 주 1회 pcr검사 시행하고, 현재 허용하는 대면 면회 대신 비접촉 면회만 허용합니다. 코로나19 치료제도 올해 하반기에 34만명분, 내년 상반기 60만명분 추가 도입할 예정이고, 임시선별진료소도 다시 확대합니다. 


 현재 ba.5변이 검출률이 지난주 52%로 사실상 우세종이 되었다고 하며, 더블링 현상이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7월초부터 갑자기 1만명에서 거의 두배 가까운 숫자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지난주 4만명에서 이번주 7만명대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어제 발표된 월요일인 18일 기준 확진자가 7만 3582명, 그리고 오늘 발표된 신규확진자는 7만 6402명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늘었습니다. 


 오늘 비가 오지는 않았는데, 이번주 비가 올 거라는 뉴스가 있어서, 오늘이 아니어도 장마로 인한 비가 더 올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으면 많이 더운 날이 될 것 같은데,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상당히 덥습니다. 외출하실 때 양산 쓰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자외선차단제 자주 바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날에도 자외선지수가 높음이거든요. 요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인 날도 많은 편이고요.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해가 지고 나서 저녁에는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아요. 어제도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잠깐 외출했는데, 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걷지 않고, 생활용품점에 들러 필요한 것만 사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매일 얼음 가득한 음료 아니면 시원한 음식이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차가운 음식만 먹는 것도 건강에 좋을 것 같지는 않지만, 찬 음식이라도 먹지 않으면 더운 날씨에 올라간 체온이 내려오지 않을 것처럼, 밖에 나갔다오면 덥습니다. 오늘은 얼음을 가득 채운 음료 몇 번 먹었더니, 다시 얼음을 채워넣어야 할 것 같아요. 집 근처에 얼음 파는 곳이 없어서, 찾을 때까지는 아이스트레이 자주 이용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뉴스를 보면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매일 좋은 일들이 없는 건 아닐거예요. 매주 로또 복권 당첨자가 있는 걸 보면 누군가에게는 행운이 있긴 한 것 같더라구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놓치는 것들도 많을 것 같고, 이전에는 그게 행운인지 몰랐는데 시간 지나서 생각하면 그게 좋은 거였다, 하는 것들도 있을 것 같고요.

 별 생각없이 하루 지나가지만, 오전에 하면 좋았던 일들 있는 것처럼, 지나가고 나서야 생각나고 보이는 것들은 그만큼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에게 매일 소소한 기쁨과 좋은 일들과 그리고 웃을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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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20 18: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려 큰일이에요. 초등아이 사망소식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얼음을 채우는 일도 여름의 일 중 하나죠. 가득 담긴 얼음보면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서니데이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20 20:21   좋아요 1 | URL
오늘 뉴스에서 나온 내용인데, 이번 유행이 예상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미접종 초등생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계속 코로나19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그런지 남의 일 같지 않고, 마음 아픕니다.
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얼음을 많이 먹어요. 가득 있어도 금방 없어집니다.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20 21: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게다가 폭염까지 겹쳐 또 사람들이 힘들게 되었어요.
바깥에서도 마스크 쓴 사람들이 많은데 이 놈의 마스크는 영원히 써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7-20 21:31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더운 하루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19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날씨가 더워서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지 않은 분들도 어제 저녁엔 많았어요. 마스크를 쓰면 더워서 그럴 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 조심할 시기라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20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9월 쯤에 변이된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 4차 접종 대상자가 아니지만
백신을 맞아도 안 맞아도

코로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서니데이 2022-07-21 22:32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접종하는 4차는 아마 델타향인 것 같아요.
중증환자 대비인 것 같은데, 앞으로 오미크론향이 나오면 다시 접종하는 일정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코로나19가 변이가 계속 나오면서 예상보다 오래 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날씨가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7-21 07: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독감보다 약간 더 쎈 정도의 통증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초등학생이 죽었다고 해서 놀랬어요. 백신 안 맞긴 해도 코로나가 애들한테는 힘을 못 쓴다고 하던 기존의 기사는 뭔가 싶네요. 4차 백신 맞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

서니데이 2022-07-21 22:37   좋아요 0 | URL
독감도 걸리면 위험한데 독감보다 위험도가 높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백신 접종 한 지 오래되어서 다시 재접종을 하는데, 중증 대비지만, 오미크론향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달라지면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학생들은 미접종자도 많은데, 걱정이네요.
기억의집님,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0일, 2-09
 

7월 19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7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는 더워요. 에어컨은 참아도 선풍기는 필요한 오후입니다. 습도가 낮은 건 아닌데 아주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청소기를 썼는데, 일요일보다는 나은 것 같았거든요.^^;


 오후에 좋은 계획을 세워야겠어, 오늘은 그 생각을 했지만, 잠깐 여유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후가 지나갑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건 반성할 일이야, 하는 마음으로 일단 페이퍼 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6시 전에는 쓰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아무리 빨리 써도 그 시간 전에는 어려울 거예요.^^;)


 어제 열대야가 될 것 같았는데,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말보다는 더운 편이었어요. 주말에 무척 시원했으니까요. 7월 초의 폭염특보 시기처럼 덥지는 않지만, 며칠 전 시원하던 것보다는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잤습니다. 너무 더우면 아이스팩을 안고 자는데, 그런 정도가 아니어서 참 좋아, 그래선지 아침엔 늦잠잤어요.^^;


 가끔은 하루에 즐거운 일이 생각나지 않으면 맛있는 점심을 먹거나, 기분 좋은 일들을 생각합니다. 기분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소소한 일들이라도 즐겁게 생각하고 싶어서요. 더운 날에는 시원한 국수나 냉면을 먹는 것도,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사러가는 것도, 그리고 문구류 아이템을 모으는 것도 다 비슷할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이런 걸 해야지,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요, 더운 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러 가기는 귀찮은데, 더운 날 돌아와서 막 한 모금 마셨을 때는 기분이 참 좋아요. 요즘엔 너무 더워서 가지 않고 집에서 대충 먹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커다란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를 하루에 하나씩 성공하긴 어려워요. 매일 하나를 성공하는 것도 쉽진 않은데, 시간이 걸리는 일들은 그만큼 진전이 빠르지 않은 순간이 길게 이어질 때도 있어요. 지금은 아니고 이전의 일인데, 페이지가 두꺼운 문제집을 풀 때는 그게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책 안에 만원을 넣어두고 나중에 다 끝내면 쓰기로 하면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만원의 효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덜 밀리고 열심히 었거든요. 생각해보면 그게 뭐지? 싶기도 한데, 효과가 좋았던 것 같으니까, 이번엔 문제집은 아니지만 다른 것들에 만원의 효과가 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잘 맞는 게 있고, 잘 맞지 않는 게 있는데, 그 때의 문제집만큼 잘 맞는 것이 지금은 어떤 것이 있긴 할 거예요. 금방 생각나지는 않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느 날에는 습도가 올라가고, 어느 날에는 비는 오지 않지만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 곰팡이 등 조심해야 할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제 저녁엔 우리집 김치냉장고 안쪽 고무에 검은 자국이 있었어요. 악, 이제 뭐지? 곰팡이였어요. 물티슈로 바로 닦았는데, 그게 전날까지는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럼 다른 냉장고는? 다행스럽게도 그건 괜찮았어요. 


 오늘 오후에는 그 생각이 나서 욕실 청소를 했는데, 찬물로 청소했지만, 청소를 하고 나서 다시 들어가보니 더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직 욕실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지만, 어쩐지 무서워서 오후에 시간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생각났을 때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요즘 날시가 더워서 마스크를 쓰기 불편하지만 당분간 마스크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어제 밤 9시 이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명이 넘을 것 같다는 짧은 뉴스를 봤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전날이 일요일이라서, 검사받는 일원이 월요일이 되면서 조금 더 많아졌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전일 신규확진자가 7만 3582명입니다. 83일만에 최다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를 표시한 그래프는 6월 20에는 1만명이 되지 않았는데, 7월초부터 1만명 후반대로 두배씩 늘어나더니, 오늘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4차 접중은 50대 이상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증가할 지 모르겠어요. 변이바이러스는 신유형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에도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식중독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여름철 온열질환도 조심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도 재유행을 시작한 것 같으니, 이런 것들만 생각하면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일들이 있어도, 매일 좋은 일들이 없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을 오늘의 행운 잘 찾으면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나가고 싶습니다. 그게 잘 되지 않는 거라서, 어렵지만 포기하면 하나도 찾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하나라도 찾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더운 오후였습니다.

 조금 전부터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아요.

 저녁에 시원하고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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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19 18: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대면모임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진 않겠죠?!

서니데이 2022-07-19 18:41   좋아요 4 | URL
아직은 사회적거리두기를 다시 시작할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긴 해야 할 것 같아요.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빠릅니다.
그레이스님, 더운 하루예요.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9 18: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문제집 사이에 만원이라니 기발합니다 ㅎㅎ마스크 다시 잘 쓰고다녀야겠어요. 서니데이님도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7-19 20:56   좋아요 2 | URL
만원보다 더 넣은 것도 있고, 조금 덜 넣은 것도 있는데, 그렇게 해두면 문제집을 덜 싫어하는 효과가 있었어요. 지갑에서 문제집으로 이동한 거지만, 그렇더라구요.
네,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요.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청아 2022-07-19 19: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올려주신 책들 중에서 <거짓말들>재미있을것 같아요!ㅎㅎ
전문가들도 다시 확진자 늘어날거라고 했지만 믿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늘어나니 좀 걱정입니다. 중증으로 가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저도 요즘 디저트 즐겨먹어요. 푸딩에 꽂혔는데 늦으면 완판이라 조마조마합니다ㅎㅎ 서니데이님시원한거 잘 챙겨드시고 더위조심,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9 20:59   좋아요 3 | URL
<거짓말들>은 <술꾼도시처녀들>의 작가 신작이라는 것 같아요.
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뉴스 볼 때마다 걱정되네요. 이번엔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디저트로 푸딩도 맛있을 것 같은데, 저희집 근처에는 푸딩을 판매하는 가게가 없어요. 아마도 편의점에 가면 만나는 쁘띠첼 같은 것 외에는 보기 힘들거예요.
먹어본 지 오래되어서 맛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데요.

날씨가 더울 수록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22-07-19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9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22-07-19 20: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음달에는 이십만명이라는데… 바이러스 변이라 하더라도 초창기보다는 약해져서 중증까지는 안 가지 싶어요. 그래서 전 거리두기는 반대인데… 노년층은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긋지긋해요. 코로나… 언제 사라질까요? ㅠㅠ

서니데이 2022-07-19 21:08   좋아요 2 | URL
다음달에 20만명 예상인가요. 요즘 더블링이라고 해서, 거의 두배씩 늘어나고 있는데, 그 전에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이번에 유행하는 BA.5나 신유형 BA.2.75 의 경우에도 전파속도가 계속 빠르게 되고 있어요. 4차 접종을 50대 이상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3차 접종은 기간이 많이 지나서 효과가 적을 것 같거든요.
코로나19도 그렇고, 좋은 소식 별로 없네요.
그래도 일상 안에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20 00: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갈피 속에 만원!ㅎㅎ

누군가 넣고 잊어버린
만원 찾아
오늘도 열심히! ㅎㅎ

서니데이님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코로나 확산 급 속도 ㅜ.ㅜ

서니데이 2022-07-20 00:34   좋아요 2 | URL
문제집 풀기 싫을 때는 진짜 효과가 좋았어요.
한참 하지 않았는데, 다시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
내일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20 02: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짧은 시간에 많이 늘어나는군요 전날 두배가 되기도 한다니... 팔월엔 더할지, 걱정되는군요 그때 어디 가야 하는데... 아주 먼 곳은 아니지만, 칠월에 끝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하네요 더워도 마스크 잘 하고 다니는 게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20 18:52   좋아요 0 | URL
네, 7월 초부터 3주간 거의 2배씩 확진자가 증가하는 더블링 효과가 생기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지난주의 4만명대에서 7만명대 후반으로 늘었습니다. 벌써 우리 나라도 BA.5가 우세종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정점이 되면 30만명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데, 이런 뉴스 보고 나면 조심스러워요.
마스크 잘 쓰고, 조금 더 조심하려고요.
희선님도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20 13: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매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더라고요.
미처 하지 못한 건 다음주에 넣어 새 계획을 짤 수 있는 장점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네요. 폭염에 견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해요.^^

서니데이 2022-07-20 18:53   좋아요 0 | URL
네, 저는 주간으로 계획을 정리하는데, 잘 안되어서 계속 다음주로 이월하고 있어요.
매일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하는데, 별차이가 없고요.
그래서 잘 안되는 요즘에 다시 만원짜리 넣고 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중이예요.
오늘도 낮에는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이번주에는 블로킹 고기압 덕분에 조금 덜 더운편이라고 해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9일, 2-08
 

 7월 18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07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여긴 비가 오지는 않지만, 오후에 3시 조금 지나서 갑자기 많이 어두워졌어요. 3시가 조금 지났을 때, 잠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흐린 날이지만 햇볕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습도도 높은 것 같고요. 날씨가 더우면 신선식품 사는 건 마음이 급해져요. 간단한 것들이지만 동선을 잘 맞춰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그 때는 많이 어둡지 않았는데, 돌아오고 나서 4시 되기 조금 전부터는 갑자기 실내는 어두운 느낌이 들면서 조금 더 답답해졌습니다. 밖에 나가기 전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밖에 나갔다 온 다음부터는 체온이 올라간 것처럼 느껴져서 차가운 물을 계속 마시고 싶어요.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아 일부 닫았더니, 더 더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환해서 좋긴 하지만, 햇볕이 너무 뜨겁고, 오늘은 기온은 많이 높지 않게 나오고 습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데, 체감하는 날씨가 많이 덥게 느껴집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더위를 많이 느끼는 건지, 아니면 체감기온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날씨는 덥지만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유행한다고 하니까, 마스크를 잘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들고 다니거나 한쪽 귀에만 걸고 다니는 분도 꽤 있었어요. 마스크만 안 써도 조금 나을 것 같긴 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흐려서 효과가 없을 것 같아도, 양산 쓰는 것도 더위 피하는데 좋아요. 양산은 쓰고 다닐 때는 들고 다니기 귀찮은 것도 있긴 하지만, 그러다 쓰지 않으면 무척 햇볕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페이퍼를 쓰다가 5시대에는 뉴스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뉴스를 보면서 씁니다. 

 앞부분의 중요한 내용은 지나갔지만, 폭염관련 내용은 실생활에도 유용한 정보라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1. 식중독 사고 조심하세요.


 폭염이 시작된 다음부터는 식중독도 조심해야 하는데, 조금 전에 뉴스 나오는 걸 보면 인천에서 이번엔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네요. 화면에 업체는 나오지 않지만, 김밥식당으로 나오고 있어요. 시와 교육청에서는 학교의 급식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점검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이 초복이라서 그런지, 닭고기가 들어간 음식의 조리시 주의법도 잠깐 나왔습니다. 김밥은 자주 사먹는 음식인데, 식중독 사고가 생겼다는 뉴스 보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잊어버리지 말아야겠어요. 지금은 생각하는데, 지나가다가 김밥전문점 앞에 있을 때는 그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2. 취수장, 유충 발견


  여름엔 물도 잘 먹어야 하는데, 취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올해 여름에도 있어서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유충 발견이 계속되어서 조사중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빨리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3. 남쪽은 장맛비, 내일은 폭염


 남쪽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올 예정입니다. 내일은 그렇게 비가 많이 오진 않을 것 같공, 비가 그치면 다시 땡볕 더위가 찾아올 거라고 합니다. 오늘밤 열대야 될 수도 있다고 하고, 내일은 다시 낮 기온이 30도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더울 것 같습니다. 대구는 34도 정도 될 수 있을 거라고 하니, 더운 날씨 조심하셔야겠어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가끔 잊어버리는데, 목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하니, 이번주에는 우양산을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 시기에는 양산으로 쓰고 그리고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4. 폭염에 주의할 사항


 더운 날씨에 차안에 손소독제나 플라스틱 음료수 등을 두는 것도 위험하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난주 우리집에서 있었던 매실효소액이 큰 소리 내던 것이 생각났어요.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데, 여름 더운 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주의할 것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지만, 밖에 나가면 더워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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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n 2022-07-18 19: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헤어질 결심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ㅎㅎ

서니데이 2022-07-18 21:15   좋아요 1 | URL
저는 아직 못봤는데, 좋다고 들었어요. 각본집도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김민우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9 01: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밑에는 비가 오고 위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니, 그러고 보니 지난주엔 반대였군요 위쪽은 비가 오고 밑은 더웠으니... 오늘은 전국이 다 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많이 덥고 산불도 자주 나나봅니다 사람도 많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이번 여름은 어디나 뜨거운 것 같기도 하네요 한국은 장마철이어서 비가 오기도 하지만...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9 01:30   좋아요 2 | URL
네, 지난주에 수요일에는 여기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 오늘(월요일)은 남쪽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요. 비 때문에 피해가 생기기도 하고요. 저희집에서 가까운 동네는 지난주 비에 침수될 정도였어요. 오늘은 남쪽에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긴 비는 오지 않았지만 더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고 다 더울거라고 해요.
날씨가 올해 여름 많이 더운 나라도 많을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선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22-07-19 09: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선선하네요^^ 서니데이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19 18:21   좋아요 0 | URL
하양물감님, 잘 지내셨나요.
남쪽은 어제 비가 많이 왔다고 들었어요.
여긴 어제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많이 더웠습니다.
하양물감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9 0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화요일인 오늘 여긴 흐립니다..슬퍼요 빨래해야 되는데 ㅎㅎㅎ 똘망이 산책은 어찌어찌 다녀왔어요..여기는 특히나 물에 녹조며 뭐며 난리입니다. 낙동강 보가 들어서고 나서 더 심해졌다고 ㅠㅠ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9 18:23   좋아요 1 | URL
네, 여기도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도 갑자기 흐려지는 날이었는데, 비는 오지 않지만, 습도가 높네요. 비가 오지는 않아도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지않아요.^^;
날씨가 좋지 않으면 강아지 산책 다녀오기도 불편할 것 같은데,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고생하실 것 같아요.
기온이 올라가서 녹조가 생기는 모양이네요.
mini74님,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9 13: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왕창 말고 간간이 내려서 더위를 식혀 주면 좋을 것 같고요.
코로나는 이제 끝났으면 좋겠어요. 더운데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니 죽을 지경이에요.
코로나 종말은 영원히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요?

서니데이 2022-07-19 18:24   좋아요 1 | URL
지난번 수요일에 호우경보 되던 날 이후로, 조금 덜 더웠어요.
하지만 남쪽에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습도 때문인지 낮에는 덥습니다.
네, 코로나19가 이제 끝날 때도 된 것 같은데, 계속 변이바이러스 신유형이 나와서 걱정도 되고 불안해요. 날씨가 더워서 실외에서 마스크 오래 쓰기는 많이 더운 시기인데, 걱정입니다.
페크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8일, 2-07
 

7월 1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1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 이상해요. 그렇게 덥지 않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무척 덥습니다. 오후에 잠깐 편의점에 다녀왔는데, 바깥은 실내보다 더 더워요.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라고 나오는데, 어제보다 햇볕이 밝은 느낌이 적은데도 자외선지수는 여전히 매우 높음이라서, 귀찮아도 양산을 썼어요. 그런데 햇볕이 어제 같지는 않아서인지, 지나가는 사람 중에 양산 쓴 사람이 오늘은 거의 없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일요일 오후라서 지나가는 사람이 적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기온은 현재 25도, 그리고 체감기온도 27도 정도로 나옵니다. 우리집은 29도로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더운 날은 아닌데, 습도가 무척 높아요. 비올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날씨 정보에서 확인하니까 습도가 77%로 어제보다 낮게 나오는데요?? 


 이상하네요. 지난 수요일 비가 많이 온 다음부터 공기중의 습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날씨정보에 나오는 수치는 높은 편이었어요. 기억이 맞다면 85%가까이 되는 것도 본 것 같았는데, 그 때 그렇게 덥거나 습도가 높은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체감하는 것과 실제가 조금 다를 때가 있지만, 오늘은 실제 기온보다 더운 느낌이 많이 드는데, 온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습도도 높게 나오지 않지만, 며칠 사이 시원한 날에 적응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제74주년을 맞는 제헌절입니다. 오전에 경축식이 있었다고 해요.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를 해주었을 것 같은데, 그 시간에는 보지 못했고, 뉴스 검색해보니 국회의장의 제헌절 경축사 전문이 있었어요. 제헌절을 검색했는데, 네이버 사이트의 검색창 아래 연관검색어에 제헌절 대체공휴일이 있었습니다.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지금은 휴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대체공휴일은 생각을 못했는데, 연관검색어에 나와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작년 8월부터 대체공휴일이 조금 더 늘어서 작년 8월 광복절, 10월 개천절, 한글날이 대체공휴일로 월요일 휴일이 되었는데, 올해도 대체공휴일이 적용이 될 지 모르겠어요.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에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서,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는 대체공휴일이 없습니다.


 제헌절이 공휴일이 된다면, 국경일이니까 대체공휴일도 될 수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공휴일이 아니라서, 내일은 대체공휴일이 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인지, 외출하고 돌아오신 엄마가 조금 전에, 오늘 저녁은 냉면이... ... 하고 말이 안 들리는 거예요. 며칠 전에 4개 들어있는 봉지에서 2개 먹었는데, 모자라서 그러는 건가, 하면서 열심히 아이스트레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 냉면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면이랑 육수랑 소스가 세트로 들어있어서 편하긴 한데, 더운 날에는 면을 삶는 것도 더워서요.^^;


 7월도 매일 매일 아주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게 아쉬운 마음이 들더니, 오늘이 되니까 앗, 그럴 정신이 없어, 같은 느낌 비슷해요. 주말에 별로 할 일 없이 느긋하게 지내면, 월요일부터 할 일이 많아지니까,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지, 같은 기분도 비슷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게 나오지만, 습도가 높은지 덥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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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17 21: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습하고 더운 날씨네요
어제는 복날아닌듯 복날같은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서니데이 2022-07-17 22:11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기온이 높지 않고 습도도 높지 않다고 나오는데,
체감하는 날씨는 덥고 습도 높은 날이었어요.
어제는 많이 덥지 않은 초복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8 00: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습도가 높은지 덥습니다 이번주에 비 온다고 하더군요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비가 오기는 하겠지만... 장마 끝날 때까지 비 피해 적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도 조심해야겠네요

서니데이 님 새로운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8 01:04   좋아요 4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토요일에는 시원한 편이었는데, 일요일은 많이 더웠어요. 기온이나 습도는 높지 않은데, 체감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어요.
네, 남쪽은 며칠 사이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게 아닌데, 올해는 늦게까지 장마가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도 연일 신규확진자 4만명 가깝습니다. 신유형이 나온다는 것이 불안해요.
희선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18 16: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낮의 태양의 열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있는 나날입니다
얼음과 냉방 공기 없이는 살기 힘들어지는 칠월!
서니데이님 무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코로나 변이 광 풍 전염 속도 ㅜ.ㅜ
마스크 꼬옥 ^^

서니데이 2022-07-18 17:05   좋아요 2 | URL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많이 덥네요.
밖에 나갈 때는 양산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실내에 있으면 그렇게까지 덥지 않지만, 자외선지수도 높은 것 같아요.
남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지 않아 걱정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8 18: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깜빡 잊고 있었는데 7월17일 제헌절이네요!
거리에 국기가 걸린 것도 무심코 지나칠 뻔 했어요.
그걸 저녁에 외국인 노동자가 회수하는 장면을 봤어요.
조금 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요.

날씨가 또 더워진다고 하네요
서니데이님!
더위 잘 이기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8 21:23   좋아요 4 | URL
제헌절이 이제는 공휴일이 아니라서 이전보다 관심이 적은 것 같아요.
전에는 집에서도 국경일에는 국기게양 했었는데, 요즘에는 잘 하지 않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외국인 직원이 많아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기분은 또 다른거겠지요.

네, 오늘 저녁 뉴스 보니까, 이번주 비가 오거나 덥거나 한다고 합니다.
페넬로페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9 13: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냉면보다 에어컨이 빵빵한 음식점에서 콩나물국밥을 뜨겁게 먹는 게 좋더라고요.
전주콩나물국밥집엘 갔는데 저는 만두김치콩나물국밥을 먹었어요. 큰 만두가 두 개 들어가고
김치국물이 들어갔는지 국물이 매콤해요. 지금도 그 생각이 난다는...ㅋ

서니데이 2022-07-19 18:36   좋아요 2 | URL
여름 더운 시기에 에어컨이 냉방 잘 된 곳에서 따뜻한 음식 먹으면 참 좋아요.
더운 날에도 덥지 않게 먹을 수 있고요, 맛있어요.
코로나19만 아니면 가끔 집에서 가까운 음식점에 가서 돌솥밥이나 갈비탕도 먹으러 가고, 카페에 가서 음료 마시면서 책읽으면 좋은데, 그런 소소한 일들이 가끔 아쉽습니다.
저녁엔 맛있는 밥 먹어야겠어요. 갑자기 맛있는 것들이 먹고 싶어져서요.
페크님도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7월 17일,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