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8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8월 2일인데, 월요일입니다. 계속 화요일이라고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1일 월요일 하는 것으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면 고쳐집니다면, 그 전까지는 날짜가 며칠 조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화요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토요일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는 것도 들 수 있겠습니다. 주말에 주문한 책들은 토요일 오전이 아니라면 화요일에 오는 날이 많았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비가 왔는지 물어보았는데, 여긴 비가 안 온 것 같은데요, 잘 모르겠어요. 날씨에서는 가까운 곳에 오늘 비가 온 것처럼 나오고 있어요. 그래도 어제 비가 와서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지금 기온이 27도 인데, 체감기온은 29도 정도로 나오고 있어요. 그 정도면 며칠 사이 생각하면 조금 덜 더운 편이긴 합니다. 오늘은 에어컨 없이도 잘 지나가는 중이지만, 저녁이 되어가니, 더운 느낌이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요. 낮보다 어느 날에는 저녁이 더울 때도 있으니까요.


 조금 있으면 저녁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페이퍼 조금 더 타이핑 속도를 내서 빨리 써야겠네요.^^ 우리집의 저녁시간은 7시가 지나서 시작되는데, 오늘은 한 30분 빠른 것 같은데? 하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8월이 시작되면서 어제 하루 지나고, 오늘 이틀째인데, 어제는 갑자기 8월이 된 거고, 오늘은 이틀째라서 그런지,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매달 매주 이런 느낌이 찾아오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그렇습니다. 이번주도 더울 거고, 이번주도 비슷할 거고, 그러한 연장선을 찾아서 이어갑니다. 이번주에만 있는 일들이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유있게 생각하면 할 수록 나중에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건 늘 알지만, 늘 미루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렇게 미뤄도 괜찮은 것들을 하느라 별일없이 바쁠 때도 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그건 조금 아쉽기 때문에 미루는 습관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그런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오늘은 오후가 되었을 때, 조금 답답한 마음과, 어쩐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는 오늘의 즐거움을 두고 오늘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인가, 같은,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것들도 조금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아니지, 진짜 중요한 것들은 잊고 사소한 것들만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가끔씩 스쳐갈 때면, 그건 천장을 우연히 보았다가 모기가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만큼 조금 불편하고, 놓칠 수 없는 기분이 됩니다. 

 

 바깥에서는 바람과 파도소리 처럼 멀어져가는 매미소리가 들리고, 조금 눅눅하고, 흐린 날씨의 저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 것 같아, 저녁에는 귀찮아도 잠깐 나가서 걷고, 그리고 오는 길에는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와 같은 간식을 조금 사고.. 아니지 그건 조금 참고, 그리고 저녁에는 오늘 배송된 책을 읽기로 생각했습니다. 그것말고 조금 더 중요하고, 급하고 그런 일들이 그 전에 생각나지 않는다면요.^^;


 지난 달에는 페이퍼를 쓰지 못한 날이 많아서, 이번 8월에는 조금 더 매일 매일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에는 그게 잘 되지 않는 날이 있기도 해요. 하지만 어제를 쉬었으니까 이제 그만할거야, 하는 마음보다는 이틀을 쉬어도 다시 시작해보는 마음이 더 나았던 것을 생각하면서 계속 쓰는 것을 이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일기를 쓰는 것도,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도, 그렇게 이어가는 것들이 몇 가지 늘어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8월이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이달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해태제과 폭신폭신 솜사탕 바 입니다. 포장지에 분홍색 솜사탕이 그려져 있어서 분홍색을 기대하고 샀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 샀다면, 아이스바가 바닐라색 일 수도 있따는 것을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옆에 바닐라색의 코튼캔디바 라는 단어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열어보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어쩌면 얼린 솜사탕 같은 것을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연한 노란색에 가까운 색이었고, 안에는 솜사탕 가루 같은 맛이 들어있는 아이스바였어요. 


 전지적 독자 시점 : 처음에는 웹소설연재로 나오고, 그 다음에 웹툰으로 나온 것 같은데, 소설보다 웹툰이 먼저 단행본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까, 타이완에서는 소설도 나온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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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31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오전에 비가 조금 왔습니다. 많이는 아니고요, 그래도 바닥이 조금 진한 색으로 보일 정도로 젖었습니다. 하지만 많이 온 건 아니라서 자동차가 주차되었던 자리는 멀리서도 비를 맞지 않은 것이 보일 정도예요. 비가 많이 왔다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빗소리도 그렇게 크게 들리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오전에 잠깐 졸았을 때, 있었던 일일 수도 있고요.


 오늘부터 8월이 시작되었는데, 어제 7월 31일에 이제 내일부터 8월이다, 하고 , 8월이 되자 바로 댓글로 8월 인사를 나누었더니,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오후가 되었을 때는 오늘이 8월 하고도 한참 지난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렇게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질 때는 실제의 시간도 조금 더 빨리 지나가는 편인데, 음, 그건 조금 별로네요.^^;

 

 매년 어떻게 지나왔는지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큰 사건 같은 것들은, 아니면 특별한 에피소드가 될만한 것들은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개인사의 중요한 것들이 그렇고, 어느 해의 폭염과 혹한 같은 날씨도 그렇고, 올림픽과 같은 큰 대회, 특별한 사건들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기억 속에서 어떤 것이 있었다는 정도로 축소됩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선명한 것 같아도,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가보면 기억과 실제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는 것처럼, 기억은 내 안에서는 정확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들일 때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지나온 날들을 기억하고, 그 위에 하나둘 새로운 기억을 더하면서 매일 매일 시간의 방향을 따라 갑니다. 


 8월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올해의 전반이 지나고 후반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달력의 날짜를 넘기면서 보니까, 절반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지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처럼 계절을 4월부터 시작했다면 아마도 그게 맞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한겨울부터 시작하니까 봄여름가을겨울 보다는 겨울봄여름의 순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사는 북반구는 그런 편이고, 남반구의 계절은 반대라서 지금 남쪽은 겨울시기를 지납니다. 남반구에 살았다면 1월이 여름 시기가 되네요. 


 비 덕분인지 오후에 조금 덜 더웠습니다. 그래도 28도인데, 어제보다 2도 낮다고 해요. 하지만 체감기온은 30도라고 하니까, 아마도 우리집의 실내기온 역시 비슷할 것 같습니다. 실제의 기온도 높지만, 체감하는 기온이 더 높은 여름, 너무 더워서인지 한동안은 모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이틀간 갑자기 밤에 모기가 나타나서, 어제는 잠깐 사이에 발에 한 번 물렸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머리 위로 돌고 있어서 찾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서 있었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모기에 물린 자리는 작은 자국이 생겼습니다.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는 4단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가 되면 4주차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긴급문자로 우리 시 내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왔습니다. 집 앞의 가게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사오고 싶었는데, 그걸 보니,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생깁니다만,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어서,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이 조금씩 새로 살 때가 되어 갈 때면, 가까운 마트라도 한 번 가야 할 것 같은데, 요즘엔 백화점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부담스럽습니다. 자주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서 살 것들은 생기고, 작은 것 한 두 개를 주문하기에는 배송비도 생각하게 됩니다. 


 8월이 시작되면서 이번달은 어떻게 살 것인지, 오전과 오후의 시간동안 생각했는데, 별로 생각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오후 4시가 되고, 바깥에는 매미 소리가 파도처럼 들리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가끔은 그러고 나서, 더 바쁘게 할 만한 것들이 대기할 때도 없진 않습니다. 그렇게 바쁜 날을 사는 건 좋아, 하지만 가끔은 지나간 것들이 생각나서 오늘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은 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점점 더 속도가 빨라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이 8월이 되어서 그런가, 시간과 달력 같은 것들을 조금 더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 것들은 말일의 기분인데, 오늘은 어쩐지 첫 날인데도 그렇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에어컨이 없으면 더운 날을 지나가기 힘든 날이 지난주였던 것 같습니다. 매년 8월 첫 주는 많이 더운 시기였는데, 지난주가 너무 더워서 이번주는 조금 덜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시기 휴가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집 앞의 가게들도 조금씩 휴무 공지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여러 가지로 8월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비가 와서 오전엔 조금 덜 더웠지만, 오후가 되니 다시 덥습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올여름 7월이 정말 더웠나봅니다. 매년 8월 광복절이 가까워지면 피던 집 가까운 화단의 무궁화가 올해는 7월부터 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피었지만,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것들은 더위 때문에 피기 전에 마른 것도 있었어요. 지나가면서 별 생각없이 보고 지나가던 날도 있었지만, 갑자기 작년과 그 전년의 시간을 생각하니, 매년 돌아오는 날들이 더 빠른 속도로 움직여간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날은 덥고, 7월 어느 날부터 매미가 조금씩 울었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한밤중에 조금씩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오늘은 비가 와서 조금 덜 덥고, 그리고 바깥엔 매미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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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8-01 17:0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무궁화! 비를 머금고 있는 무궁화! 올해는 농산물들 전부 뜨거운 태양에 제대로 성장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8월은 비가 자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님 팔월 첫번째 일요일 평안 하게 ^ㅅ^

서니데이 2021-08-01 22:03   좋아요 5 | URL
scott님, 오늘은 비가 조금 내려서 조금 덜 더웠지만, 습도가 높은 날이었어요.
지난주 너무 더워서 수박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는 뉴스를 봤는데, 농산물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가 코로나19로 유통이 평소와 다른 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작년과 같이 좋지 않고, 폭염이 있으면 몇 년 전처럼 문제가 되니, 자연의 일들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버 2021-08-01 17:3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비☔가 왔는데 조금 밖에 안와서 아쉬웠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올해 모기를 본 적이 없네요!
안전하고 건강한 8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08-01 22:05   좋아요 5 | URL
파이버님, 오늘 비가 조금 내렸는데, 그래서인지 어제보다는 조금 기온이 내려갔어요. 대신 무척 습도가 높습니다. 지난주 많이 더워서인지 모기가 없어서 좋았는데, 이틀 연속 모기가 나타나서 조금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8월의 더운 날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01 18: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여긴 방금까지 요란하게 비가 한 번 퍼부었습니다 시원보단 찜통 속 만두가 된 느낌입니다 ㅎㅎ서니데이님 말씀처럼 정말 비 오기 전 낮에 들었던 매미 소리들이 파도를 닮았네요. 다들 짝짓기 잘하기를 바라며 ㅎㅎ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주말 마무리하세요 *^^*

서니데이 2021-08-01 22:06   좋아요 4 | URL
mini74님, 여긴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렸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 모양입니다.
비가 많이 온 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습도가 높고, 눅눅해서 기온과 상관없이 오늘 덥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낮에는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오늘 오후에는 매미 소리도 조금 들렸어요. 가까이 오지 않으면 멀리서 바람이나 파도소리처럼 들리는데, 매미 소리가 들리니 여름같습니다.
오늘부터 8월 시작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01 19: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무궁화. 하와이 여인들이 머리에 꽂고 있는 히비스커스랑 같은 학명,
저는 그 학명 보고 일본인들이 예쁜 무궁화 품종을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를 기억했습니다.
무궁화 품종이 정말 많더라구요.

무더위에 저희 아파트 다른 동에서 정전사태가 있어서 전기공사때문에 2시간 단전되었습니다. 일주일 버티면 입추 그리고 말복 그리고 처서 그렇게 지나가겠죠?!
건강하세요~♡

서니데이 2021-08-01 22:10   좋아요 4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무궁화와 하와이의 히비스커스가 학명이 비슷하다는 걸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었어요. 우리 나라보다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같기도 했고요. 그리고 요즘엔 덴마크 무궁화처럼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의 예쁜 꽃들도 화원에서 볼 수 있으니, 아는 것보다 더 많은 품종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달에 저희 아파트에서도 정전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길지 않은 시간도 많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예요. 요즘 처럼 더운 시기에는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아직 여름의 더운 시기는 더 남아있지만, 8월의 시간이 좋은 일들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01 21: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더 습한거 같더라구요ㅜㅜ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고 해서 드라이브나 했는데 차가 습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8월 첫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서니데이 2021-08-01 22:12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렸는데, 온도는 많이 높지 않아도 습도가 높아서 오늘도 더운 날이었어요. 온도만 보면 며칠 전보다는 시원한 날 같은데, 실제로는 체감하는 온도의 차이라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19 아니라면 이런 여름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서 책읽는 주말도 좋았을 것 같은데, 요즘 조금 그런 것들이 아쉽습니다.
오늘부터 8월 시작입니다. 더운 날이 아직 조금 더 남았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02 00: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8월 첫 페이퍼네용~ 7월 31일 12시 지나고 우리 인사 막 해서 8월에 너무 쉽게 적응한 거 같아요~ㅎㅎ
오늘 비 오니 확실히 덜 덥더라구요~ 집에서 삐댈만 해서 집에만 있었더니, 책도 못 읽고 뒹굴뒹굴 하기만 했네요. 정말 더우면 도서관으로 튀어 나가거든요~ㅋㅋㅋㅋㅋ
밖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서 가을이 곧 올 것만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꿀밤 주무세용~😍
 

7월 3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16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7월 마지막 날, 31일입니다. 페이퍼를 쓰기에는 늦었어, 하고 10시부터 생각하다가 아니, 그러다 진짜 늦는다는 건 이런 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급해진 마음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빨리 쓸 수 있다면 31일 이내에 쓸 수 있어! 하고요. 


 지난 주말부터 생각하니, 이번주 정말 더웠습니다. 장마가 끝난 다음부터는 비도 오지 않고,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었습니다. 이번엔 서울과 수도권, 경기지역에도 하루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매일 더 뜨거워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날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전에는 장마시기라서 비가 잠깐이라도 지나가서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 같기도 했었어요. 


 어제, 그러니까 금요일 저녁에 뉴스를 잠깐 봤는데, 주말엔 비가 올 거라고 했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면서 조금 좋아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앗, 하는 분이 계셨어요. 조금 전에 세차하고 들어오셨다는 우리 아빠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되어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오늘은 오전에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조금 전에 날씨를 찾아보니까, 오늘 낮 기온 31도였다고 나오는데, 체감기온은 그보다 조금 더 높았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 잠깐 나갔을 때,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는 옷과 마스크가 젖을 정도로 더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흐림이고, 27도지만, 체감온도는 29도 입니다. 지금 11시가 넘었는데, 체감기온도, 실제기온도 많이 높은 편이예요. 그런데, 어제보다는 1도 낮다고 하니까, 오늘은 조금 덜 덥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폭염주의보일거예요. 


 지난주 올림픽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중계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안타까운 탈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메달은 아니지만 아시아신기록도 있었고, 역전에 성공해서 준결승에 진출 등의 내용이 속보로 나오기도 했었어요. 우리 나라와 일본은 시차가 없는 국가라서, 낮에 좋은 시간에 방송으로 볼 수 있는 건 좋은데, 일본 현지도 며칠 전에 태풍이 온다는 소식, 그리고 폭염 등의 사정이 있어서 참가하는 선수단의 어려움을 생각하게 합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9천명대 가까이 발생해서 잠깐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지난 7월 1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작하고, 지금 3주차가 됩니다. 25일에 종료될 것 같았는데, 8월 8일까지 연장되었지만, 여전히 확진자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계속 1천명대이고, 감소추세로 접어들지는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잘 모르고 지냈는데, 며칠 전에 긴급문자를 확인하다보니, 우리 구에서 확진자가 다시 많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집단 발생 사례가 또 생긴 것 같아요. 하지만 자세한 내용과 장소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 가까운 집 앞의 가게에 가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건지, 조금 답답합니다. 


 7월 초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확진자가 많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산의 백화점에서도 확진자 발생 뉴스가 있었습니다.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 접종자가 많은 국가에서도 다시 마스크 착용으로 돌아간다는 뉴스도 있었고요, 그리고 우리 나라 19세~49세 까지의 연령대 백신 예약에 대한 내용이 이번주 발표 되었는데, 생년월일의 끝자리에 해당되는 날짜로 10부제로 예약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번 예약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계속 뉴스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하다가 꼭 내일 일요일이 말일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계속 책을 사야지, 하고 찾아보았는데, 며칠 생각해도 생각나는 것이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그건 7월에 몇 번 있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어느 때에는 잘 고르고 빠르게 선택을 하지만, 어느 때에는 그게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가끔은 원래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엔 매일 열대야라서 잠을 편하게 자기 어렵고, 낮에는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어도 아이스팩을 자주 냉장고에서 꺼내옵니다. 이번주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조금 더 마셨고, 그리고 아이스바를 대신 조금 줄였습니다. 매일의 날들을 하나하나 다 적으면 기록할 것들이 더 늘어납니다. 하지만 일주일쯤 지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것만 생각나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많이 기억나지 않아요. 기억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그만큼의 차이만큼일 지도 모릅니다.


 이번주는 7월 마지막주이고, 다음주는 8월 첫 주라서, 피서가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요. 그래서 집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맛있는 간식 먹고, 그리고 올림픽 중계 재미있게 보는 주말을 보내기로 했어요.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면서요.


 6월이 지날 때보다 7월이 지나는 밤에 올해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것을 조금 더 느낍니다. 여름이 지나는 8월 말이 되면 계절로는 절반 가까이 지난 것 같은데, 남은 날이 4달 남는다는 것을 알면 마음이 바빠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은 7월말이라서, 그 시간보다는 한 달이 더 남았습니다. 더 좋은 일들이 우리 앞에 가까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늘 같습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7월의 남은 적립금과 쿠폰 있으시다면 잊지 마시고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던 고양이 하트는 잘 모르는 사이에 잘 살고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병원에 가기도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우리 집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잠깐 먼산 보는 사이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지난 토요일 24일에 찍었는데, 밤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둡지만, 그래도 등에 있는 하트무늬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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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8-01 00:4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하트가 잘 지낸다니 좋은 소식이네용~
몇도 차이라고 오늘은 확실히 덜 덥더라구요~ 덕분에 낮잠도 퍼지게 자고, 밤엔 운동도 다녀왔어용~^^
서니데이님도 8월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서니데이 2021-08-01 00:41   좋아요 3 | URL
봄에 들었는데, 하트는 그동안 잘 지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주 보긴 어려워요.
지난 토요일에 우연히 보여서 사진 찍어두었어요.
토요일 아침에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 불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덜 더워도 좋은데, 요즘 날씨가 매일 덥습니다.
잠깐 사이에 8월입니다.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미미 2021-08-01 00:2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하트 뒷테가 예술이네요ㅋㅋㅋ서니데이님 8월도 자주 글 올려주시고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조심,
더 행복하게, 일상은 더 파이팅 넘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08-01 00:42   좋아요 4 | URL
저 고양이는 등에 하트 모양이 있어서 하트라고 불렀지만,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잠깐 밤에 나온 것 같았어요.
오늘부터 8월입니다.
미미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8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8-01 00:2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하트의 기쁜 소식!!

7월의 찜통 더위
8월에는 비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님 8월 행복만 가득 ~하시길
∧,,,∧
( ̳• · • ̳)
/ 💝

서니데이 2021-08-01 00:45   좋아요 4 | URL
한동안 보이지 않았지만, 그동안 잘 지냈다고 합니다.
더운 날이라서 잠깐 나왔나봐요. 잠깐 사이에 갈 것 같아서, 빨리 사진 찍었어요.
7월에 많이 더웠는데, 8월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8월입니다. 좋은 일들 가득하고, 매일 즐거운 날 되는 한 달이면 좋겠어요.
scott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08-01 00: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지난 며칠 너무 더웠던것 같아요.
8월초엔 더위가 조금 꺾이면 좋겠어요.
그렇게 덥다가도 어느 순간 열대야가 없어지고 살짝 시원해질땐 또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더위를 그냥 즐기려고 합니다. 여름을 쥐고 있어야 이 한해에 좀 더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오랜만에 고양이 하트가 반갑네요. 우리도, 고양이도 이 더위 잘 이기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8월의 시작인 일요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08-01 00:49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는 7월 마지막주인데, 많이 더웠어요. 낮에는 폭염과 밤에는 열대야가 찾아오는 한 주였습니다.
8월이 되면 늘 더운 시기가 찾아오는데, 올해는 7월부터 많이 더웠던 것 같아요.
더운 날만 있을 때는 계속 이런 날만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생각하면 그 시간도 지나가겠지요. 지나고 나면 아쉽지만, 더울 때는 그런 생각이 나지 않고요.
지금은 지금만의 좋은 것들,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페넬로페님도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01 0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짜가 팔월로 바뀌었어요 칠월 많이 더웠네요 늘 덥기만 하면 어쩌나 했는데 비 소식이 있기는 합니다 비가 와도 습도가 높아서 그렇게 시원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팔월만 잘 견디면 여름 가겠지요 여름도 나름대로 좋기는 한데, 2021년 여름은 아주 더워서...

서니데이 님 건강 잘 챙기고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01 00:53   좋아요 3 | URL
희선님, 잠깐 사이에 7월에서 8월이 되고, 1시간 가까이 지났어요. 시간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번주 매일 더웠는데, 주말이 되니 토요일 아침에 비는 오지 않았지만, 조금 시원한 바람 불어서 좋았어요. 7월부터 여름이 시작된 것 같았고, 8월엔 여름에 계속될 것 같지만, 지나온 시간들 생각하면 잠깐 사이에 여름 지나갈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덥지않고, 날씨가 좋다면 좋은 시기 될 것 같아요.
오늘부터 8월입니다.
희선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01 1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7월의 마지막 페이퍼를 8월 첫날에 읽었네요 ㅋ 7월 한달 잘 보내셨나요? 8월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서니데이 2021-08-01 16:53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오늘부터 8월이라서, 어제 늦은시간에 페이퍼를 썼어요.
운좋게 7월 안에 쓸 수 있었습니다.
8월엔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즐거운 일들 많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8-01 13: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하트 뒷모습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 서니데이님 8월 무탈하고 줄겁게 보내시길 *^^* 7월도 서니데이님 글 읽으며 편하고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니데이 2021-08-01 16:55   좋아요 2 | URL
mini74님, 저 고양이는 우리집 가까운 화단에 사는데, 오랜만에 봐서 사진을 찍어왔어요. 등 부분에 하트 무늬가 있는데, 사진에 잘 보이게 나왔어요.
7월에도 제 서재 와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부터 8월입니다. 8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0분, 바깥 기온은 33도 입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33도인데, 체감기온은 36도입니다. 오후가 막 시작되었을 때, 뉴스를 잠깐 검색하다 봤는데, 우리 시는 아침 기온도 30도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이 있을까, 하다가, 있었지, 전에. 하면서 열대야가 계속되던 몇 년 전, 그리고 그 몇 년 전의 일들을 떠올렸습니다. 매년 더운 날이 있어도 몇년에 한 번씩 기록적인 기록적인 더위가 찾아옵니다. 가끔씩 비가 조금 소나기라도 내려서 더위가 식으면 좋을 것 같은데, 며칠 전을 생각하면 날이 흐려지다가 다시 밝아지면서 비는 오지 않던 날도 생각나네요.

 

 오늘은 자외선지수가 10입니다. 오후에 잠깐 나가서 햄버거 세트를 사왔어요. 맑은 날이고 더울 것 같아서 양산을 챙겨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접으려다 보니까 앗, 올리고 내릴 때 쓰는 버튼이 부러진 것 같았어요. 펼 때는 몰랐는데, 오는 사이 그렇게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대충 쓰고 집으로 왔는데, 그래도 양산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대로 걸었다면 더 더웠을거예요. 잠깐 햄버거를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밖에 서있지 못하고 실내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잠깐 더위를 식히고 돌아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길지 않은 오는 길에 다시 더워져서 집에와서 보니까 얼굴이 땀에 젖었습니다.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 편 아닌데, 정말 더운가봐요. 마스크 안쪽이 많이 젖어서 여름엔 자주 교체해서 써야 할 것 같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커피를 사 올 생각이었지만, 오늘은 그쪽으로 가는 길에 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하고 있어서, 길을 건널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 쪽으로 갔다가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쪽으로 돌아갔다 왔다면, 콜라 안의 얼음 다 녹았을 것 같았어요.

 

 잠깐 다닐 수는 있지만, 밖에서 일을 하거나 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이고 느꼈습니다. 체감기온이 36도인데, 전에는 현재 기온이 36도인 때도 있었을 거예요. 그 땐 어떻게 지나갔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날에 에어컨이 없이는 참 힘들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그만큼 덥다는 의미일 것 같아요. 새벽이 되면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열고 자려고 하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아침이 될 때까지 거의 못 잡니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오전에 조금 잤는데, 너무 더워서인지 편하지도 않았어요. 잠깐 주방에서 가스 쓰거나 하면 실내 기온은 더 많이 올라갑니다. 에어컨 있어도 가끔은 창문을 열어서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고도 해요. 하지만 잠깐 열면 밖이 무척 덥게 느껴지네요.

 

 어제 저녁에 뉴스를 8시 대신 7시에 하고, 8시에는 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로 방송해주는 것을 잠깐 보았습니다. 개막식은 긴 편이라서 조금 보았고, 오늘 오후에는 잠깐잠깐 텔레비전에서 중계해주는 올림픽 경기를 잠깐 보았어요. 오후에 양궁에서 혼성경기로 금메달이 나왔고요, 우리 나라 첫 메달이라고 합니다. 운좋게 생중계되는 것을 보았는데, 결승전의 네 명의 선수들이 한 발씩 화살을 쏠 때마다 점수차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보려다 4세트를 다 봤어요. 그리고 금메달 수여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다른 해와 달리 선수들 목에 걸어주지 않아서, 각자 걸거나 아니면 같은 팀의 선수가 목에 걸어주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 시대의 방역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바깥은 아직 여름이라서 오후같지만, 곧 7시가 가까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오늘 많이 덥지만,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이스바, 롯데 와삭바입니다. 겉은 캔디바와 비슷한 소다맛이고, 안쪽에는 얇은 얼음층에 새로운 얼음 느낌의 아이스바가 하나 더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데, 캔디바는 안쪽에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이 아이스바는 얼음이 시원한 느낌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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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4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 전 오늘은 더워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책읽기를 했어요 ^^ 올림픽이 하긴 하는군요.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7-24 21:37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밤이 되어도 많이 덥습니다.
저도 커피숍 가서 책읽는 오후 할 걸 그랬나봐요.
오후에 더워서 시들시들합니다.
올림픽 경기는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일본과 시차가 같아서 좋은 점이 있네요.
어려운 시기에 많이 준비한 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1-07-24 19: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7살 소년의 대범함에 잠시 울컥하기도 했어요. 한세트 내주고 나면 흔들릴만도 한데 ㅎㅎ 서니데이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서니데이 2021-07-24 21:39   좋아요 2 | URL
네, 오늘 혼성경기에서 남자선수가 만 17세라고 해요. 두명 모두 이번 양궁팀의 가장 나이가 적은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운좋게 양궁 혼성경기가 그 때 나와서 봤는데, 상대 선수도 정말 실력이 좋아서, 끝까지 큰 차이가 없었어요. 어려운 경기였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좋더라구요.
mini74님, 더운 밤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4 19:4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찜통 이지만 양궁 금소식은 기쁨이네요 서니데이님 저녁 맛난거 드세요 ^ㅅ^

서니데이 2021-07-24 21:40   좋아요 3 | URL
scott님, 오늘 정말 덥네요. 밤이 되어도 여전히 더워요.
이렇게 더운 날, 일본도 많이 더울 텐데,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소식 들려서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전에는 펜싱의 김정환 선수가 동메달 확정되는 장면 생중계로 봤는데, 앞으로 더 많은 경기 있으니,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scott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24 20:1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봤어요
일본 하는 거 생각하면 보기 싫은데 그래도 선수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보게 되네요.
몇년을 올림픽을 위해서 훈련했는데 ...ㅠ

서니데이 2021-07-24 21:42   좋아요 5 | URL
그레이스님, 더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덥다고 해요.
4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5년 만의 올림픽이 되었어요.
그 사이 준비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운 밤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7-24 21:2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리 동네 아할점에는 둘둘바가 안 팔더라구요~ 둘둘바 먹고 싶었는데~힝~ㅎㅎ오늘 와삭바도 맛나 보여용~~
햄버거도 먹고 싶네용~ㅋㅋ

서니데이 2021-07-24 21:45   좋아요 6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밤이 되어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네요. 진짜 더운 날인가봐요.
저희집 가까운 아이스크림 전문점에도 둘둘바는 가끔 있어요.
새로운 아이스크림도 있고, 늘 스테디인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매번 같은 것을 사기도 또 매번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서, 두 가지를 조금씩 섞어서 해보고 있어요. 와삭바는 소다맛인데 캔디바에 비하면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이예요.
햄버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더운 날 밖에 가서 사올 정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자주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서 아쉽네요.
오늘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25 14: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림픽은 하지 않는 게 좋았을 거란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 같아서 말이죠.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저에게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서니데이 2021-07-31 23:14   좋아요 0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림픽이 시작된 지 벌써 한주일 이상 지났네요. 23일에 개막식을 보았으니까, 그때부터 시작하면 9일째 되는 날 같아요. 그 사이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기간에 확진자가 많이 늘어서 심각하다고 해요. 우리 나라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계속 1천명대라서 많은 편이고요.
이번주 많이 더웠는데, 주말엔 조금 덜 더웠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23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5분, 바깥 기온은 33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지금 기온 33도 인데,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높습니다. 체감기온은 36도예요. 오전 이른 시간 조금 빼면 하루 종일 더운 것 같은데요. 맑은 날이라서 그런지, 더 더운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오늘 자외선 지수 9 매우 나쁨입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와 양산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햇볕이 뜨겁고 더워서인지, 공기가 미세먼지 7 좋음, 초미세먼지 6 좋음 으로 미세먼지는 좋은 편이지만, 오존이 나쁨이예요. 날씨가 더운 날에는 오존 수치 올라가는 날이 있는데, 가끔씩 나쁨인 날이 있네요. 오늘처럼요.

 

 그래도 금요일이구나, 하다가, 앗, 7월이 이제 한 주 정도 남았어? 하고 뒤늦게 놀라고 달력 한 번 더 봅니다. 매일 매일 하루하루 세다가 갑자기 한 달의 시간을 얼마나 지났지 하고 알게 되는 같은 기분이었어요. 7월에는 휴일은 없고, 방학이 먼저 생각나는데, 이제 학생들도 방학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방학이 된 걸 보면 올해도 절반 가까이 지났네, 하다가 아니지 7월이면 절반 더 지났지,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평소에는 그런 것들 생각할 여유가 없는데, 달력 보면서, 오래전의 방학이 있었던 시기도 생각해보고, 7월이 조금 남았다는 것도 조금 세어봅니다.

 

 이틀 전이 중복, 그리고 어제가 대서였어요. 대서가 가장 더운 날이라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말복이 올 때까지 시간이 가장 덥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24절기는 우리 나라의 실제 계절보다 조금 더 빨리 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참 더운 8월 초에도 입추가 있고, 추운 날 많이 남은 2월 초에 입춘이 있어서 그게 전에는 조금 이상했었어요. 올해의 말복은 8월 10일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울지 모르지만, 더운 날을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며칠 계속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무더위속 전력 수급 관련 뉴스를 보면, 정전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도 찾아보고요. 오늘 발표된 전일 7월 22일 신규확진자는 1630명이고, 속보로 나온 오늘 오후 6시까지의 확진자는 1314명입니다. 전일보다 28명 적은 숫자라고 하는데, 남은 시간동안 얼마나 더 늘어날 지 모르겠어요. 매일 1천명대로 확진자가 추가되는 중인데, 누적확진자의 추이를 그린 그래프를 보면 지난 연말 부터 경사가 조금 더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은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5일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만, 오늘 뉴스 보니까,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2주 더 연장되는 건데,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모이는 사적모임 금지도 계속됩니다. 4단계의 경우에는 낮시간대는 4인,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가능하고, 대규모 행사 제한, 1인 시위 제외 모든 집회금지, 학교 수업은 원격수업 전환,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참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설의 이용제한도 있으니, 그러한 점도 4단계 연장으로 유지될 것 같아요.

 

 며칠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

 매일 확진자 숫자도 적지 않고요.

 더운 날씨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의 아이스바, 해태제과의 브라보바 화이트 바닐라, 입니다.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라보콘과 비슷한 디자인의 패키지였어요. 화이트바닐라라고 해서 하얀 색 아이스크림 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장 열어보니까, 연한 노란빛이 있었고요, 그리고 작은 검은 점 같은 것들이 보여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 포장을 보니까, 바닐라빈시드가 써 있었어요.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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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3 21: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이른 시간이군요~!! 금요일이어도 전혀 신나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서니데이님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23 21:31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나요. 밤이 되어도 많이 더워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23 21: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틀 전 중복에 저는 삼계탕을 해 먹었어요. 중복이 지났다는 건 여름 중간을 건너 온 것이겠지요. 즉 보낸 여름날보다 남은 여름날이 짧다는 것이겠죠. 이것에 위로 삼겠습니다.

오늘은 어찌나 더운지 날씨가 미쳤나, 하는 생각이 다 들더군요.
오늘도 누가바를 먹었고 당류 때문에 걱정이 돼서 8월 중순까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어요.
더운 날에 차갑고 달달한 게 당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서니데이 2021-07-23 22:23   좋아요 1 | URL
페크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네요. 중복 삼계탕 맛있게 드셨나요.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는 입맛없는 날도 많은데 잘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여름이 길진 않지만 많이 더울 것 같아요.
더워서인지 차가운 물과 아이스바 같은 차가운 것들이 필요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조금만 먹는게 건강에 좋겠지만 더울 때는 좋은 디저트예요.
페크님 더운 주말이 될 것 같아요.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23 22: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날씨 실화인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린 시절 더운 밤이면 골목에 돗자리 깔고 수박 먹던 기억이 나네요. 동네분들 나와서 같이 수박먹고. 아이들은 그 더운 여름밤에 뛰어다니며 놀던 ㅎㅎㅎ 지금은 더울 수록 문을 더욱 꼬옥 닫겠되네요. 에어컨바람 세 나갈까봐 ~~ 서니데이님 우리 꿈에선 겨울왕국 엘사 만나요 ㅎㅎ *^^*

페크(pek0501) 2021-07-23 22:22   좋아요 3 | URL
이 날씨 실화인가 하는 말씀에 저, 빵터졌어요. 하하~~ 훌륭한 유머 감각입니다.
이 더운 날에 짜증 대신 웃음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뒤에 쓰신 댓글도 참 좋네요. ^^**

서니데이 2021-07-23 22:32   좋아요 3 | URL
mini74님 여름밤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이전에도 여름은 있었지만 한해 한해 더 더운 것 같아요. 이번주 덥다고 들었지만 며칠 더운 날이 되다보니 오늘은 시들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에어컨 없으면 힘든 날씨예요.
오늘도 열대야 될 것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7-23 23:03   좋아요 3 | URL
아 ! 평화로왔던 여름 풍경!!
올 여름은 마스크 때문에
견디기 힘듦요 ㅠ.ㅠ

겨울 왕국에
스노우맨 끌고 갈께여 ㅎㅎ

○ 。
。 ┏━━┓ ○
┏┛⛄⛄┗┓
┗⊙━━⊙┛

scott 2021-07-23 22: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라보바 화이트 아이스바의 맛은 브라보콘(바닐라맛)을 좀더 강하게 얼려버린 것!
요즘 같은 날씨에 브라보 콘은 뜯기도 전에 녹아 버려서 ㅎㅎㅎ

전 오늘 매그넘 다크쵸코바 에스프레소에 담가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오늘 보다 더 뜨겁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 ֊ ❛„)

서니데이 2021-07-23 23:07   좋아요 2 | URL
아마도 그럴 것 같아요. 바닐라빈도 들었고요. 요즘엔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천천히 먹을 수가 없어요.
초코바를 커피에 넣어도 좋은가요.
집에 있는 초콜렛 아이스아메리카노 안에 넣어봐야겠어요.
주말에 더 덥다고요. 걱정이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scott님도 시원한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07-23 23: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공사 아직도 안 끝났나요?
어제 오늘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07-23 23:57   좋아요 4 | URL
오늘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정리할 것들이 많이 남았어요.
그레이스님 더운 여름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24 00:01   좋아요 3 | URL
다행이예요~
어수선하시겠지만 평안한 밤 되시길.

서니데이 2021-07-24 00:0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