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을 읽은 사람으로써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는 나를 매혹하는군. 게다가 내가 그 시를 인상깊게 본 또 하나의 이유는 신곡의 삽화가 아니던가.


 하루키의 이름 긴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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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지와 운동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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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30507_time

 

 누구도 담을 수 없는 시간을 담는다........ 무척 흥미로운 내용인 듯 하다. 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을 참 좋아한다. 내 시간도 당신이 담아줄 수 있을런지?? 김영리라는 작가를 다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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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크로니클 시원의 책 2
존 스티븐슨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추한다. 전작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이 책 자체로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이야기는 충분히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전편 소설에 매혹되어 이 소설을 읽게 된 이들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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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ver 2013-04-2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이 이 책에 대해 리뷰를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소설은 읽은 이들에게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니까. 모든 판타지 소설들이 그렇듯이. 판타지 소설은 인간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하는 공간이다. 당신의 판타지는?
 
유토피아 서해클래식 4
토머스 모어 지음, 나종일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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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문학의 길을 연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이 완벽한 유토피아의 모습은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 한다. 유토피아 문학은 현실을 밝게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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