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 주는 사물의 역사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
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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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종이나 문자...숫자를 비롯해서..
모든사물에는 처음시작한 사람이 존재한다.
이책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사물의 역사를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그 유래와 역사를 재미난 설명과 함게 소개해놓았다.


이렇게 과목별로 재미있게 편집해놓아서...
보고싶은부분부터 먼저 읽어도 되니...넘 편리한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중국이 오래된 역사를 가진 나라라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중국에서 최초로 시작한게 많고..또 종이나 인쇄술과 같이 문명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한게...중국에서 시작했음을 우리애는 이번에 확실히 안것 같다.

이밖에도 숫자 아리비아에 대한 설명과 +,- 를 처음 만든 사람에 대한 설명...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휴대전화를 처음 만든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도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게다가 문제를 제시하고는... 재미있고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 가서는 다시한번 답을 적어놓아서...마치 수수께기 풀이를 푸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나 과학에도 관심을 돌릴수 있을것 같다.
우리애가 좋아하는 선수...김연아...
피겨스케이팅에서 맨처음 3회전 점프를 한 사람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1952년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딕버튼이란다...
여자선수는 무려 16년이 뒤진 1968년에야 겨우 가비시버트라는 선수가 성공했다니...
생각보다 역사가 길지않고...
3회전 반을 하는 여자선수도 아직까지는 손꼽을수 있을정도라는걸 보니...
역시 기록을 깨는건 쉽지가 않은 일인것 같다.
일견 지루해질수 있는 기록들을 장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을 등장시켜
물어보고 답하는 형식이라...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다.
중간중간에 시작사전이라는 섹션을 따로 해놓아서 보충설명을 해놓은것도 맘에 든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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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 -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제이미 킹 지음, 이미숙 옮김 / 시그마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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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분명히 음모라는게 존재한다..
예부터 인간이 정치라는걸 하면서부터 오늘날까지...
음모가 있는곳엔 돈이 있고 정치가 있고...권력에 대한 욕구가 있었음을 알수있다...
이책에선 너무나 유명해서 모든 음모의 대명사로 불리는 JFK암살사건부터 필두로
왠만하면 다들 들어봤음직한 음모가 총 망라되어있다...
한마디로 음모 종합사전격이라고나 할까...?

히틀러에 대한 음모도 빠지지않고 있다...
히틀러가 살아서 독일을 탈출했다는것...
수많은 금괴를 가지고 달나라로 가서 살았다는 허무맹랑한 음모도 존재한단다...
게중에는 뚜렷한 논거와 증거같은걸 내새우며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도 있지만...
너무나 허무맹랑해서 아이들 조롱거리로 밖에 여겨지지않는 것도 있다.
음모를 주장하는 사람들속에는 너무나 명확하고 간단해서 오히려 믿을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큰사건뒤에는 반드시 배후가 있을거라는 터무니없는 맹신이 자리잡고 있어서 일수도 있다.
물론 대체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뒤에는 배후가 있는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건에 배후가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한번쯤 생각해봤음직한 음모도 많이 있었는데...
외계인에 관련된것들이다..
달나라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던가...실제로 외계인이 우리랑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해서 맨인블랙이 실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건...
솔직히 가끔식 나도 생각해봤음을 고백한다...
모르겠다...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의 진상이 밝혀졌음에도 오히려 그 뒤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수수께기를 좋아해서인지...?진실이 넘 재미없어 오히려 음모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로맨틱해서인지...
음모론의 실체에 대해..뒤로 갈수록 나열만 해놓은게 좀 지루한 감이 없지않았다...
물론 마이클잭슨에 대한 음모나,버럭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같이 기존에는 볼수없었던 사실이 추가됐지만...그럼에도 기존의 음모론에서 많이 봤던 내용이 많아
좀 식상한감이 없지않다..
음모론을 좋아해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이기도 하지만...^^
이런종류의 책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겐 재밌고 흥미로운 책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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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 도시를 삼키는 거대한 구멍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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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 이래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헛된꿈을 비웃을때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벨탑`...
옛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신에게 도전하고자 끝없이끝없이 쌓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형태조차 남지않았다는 전설속의 탑
인간에게는 높이 쌓아올리고자 하는 욕망이 늘 존재하고 있나보다.
하늘과 맞닿을 정도로 높은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신과 같은 힘과 우월감을 느끼고자 하는 욕망...
문명이 발달할수록 그 욕구는 강해져...또 다시 전세계는 높이에의 경쟁을 벌이나보다.
싱크홀은 그런 인간의 욕구가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지 잘 보여준다.
작가의 이력이 그래서인지...읽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다.
123층...초고층 건물 시저스 타워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을 품속에 가둔채...건물 하나가 통째로 삼켜졌다.
여기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있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갖혀있는 경우도 있고...
그들을 한순간에 집어 삼킨건 싱크홀이라는 괴물이다.
지구 곳곳에서 싱크홀이 생겨 지반이 무너져 내리고 커다란 구멍이 생긴걸 뉴스에서도 봤고
우리나라에서도 지반이 꺼진곳이 제법있단다...무서운 일이다.

올해 이재익작가의 책이 상반기에만 몇권이 나왔다.
게중에는 괜찮게 읽은 책도 있고...조금 실망한 책도 있지만...
이책..싱크홀은 재미있게 읽은책이다.
재난이 발생하면...그런 상황에선 인간 내면의 본성이 깨어나는가 보다.
혼자만 살겠다고 하는 이기주의...그런 상황을 최대한 유리하게 이끌어갈려는 약삭 빠른이들..
안타깝게도 그런자들이 살아남는다는건 역시 아이러니일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다른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아갈만한가보다...
오늘도 재난의 현장에서 묵묵히 다른사람을 구조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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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2 : 금요일 골목길의 공포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2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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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꼬마탐정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반듯하고 예의바르고...심리의 고수인...한마음군

과학에 탁월한 지식을 가지고 모든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려는...이지성

거기다 한마음의 아빠이자 강력계형사인 한말단

이 세사람이 골묵길에서 일어난.., 분변투척후 강도를 벌이는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시작하는데...

차근차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건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사건이 금요일에 일어나는것과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것!

여기에 흥미를 느낀 마음이와 지성이는 바쁜 아빠를 대신해서 사건해결에 뛰어들고..

지역프로파일링기법을 이용해서 조사범위를 줄여나간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수사기법을 소개해준다.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있어하는 추리를 이용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있는데..

우리애 역시 넘 재밌어하고...기억에 오래남는것 같다.



이렇게 책에 나와있는 과학원리를 집에서 직접 실험해 확인해볼수 있게 되어있어..

기억이 오래남게 하는 역활을 한다...

책뒷편에 주인공 각자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그방법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놓았는데...

지성이는 과학원리를 설명해놓았고...

마음이는 심리에 대해 설명을 잘 해놓아서 좋았다.

자기통제력이 부족하여 순간적인 유혹과 충동을 이기지못하면...

나쁜길로 접어들수 있음을 범인을 통해서 확인시켜준다...

유혹에 흔들리지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놓았는데...

그건 바로 도덕성을 높이는 거란다...

게다가 도덕성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얼마든지 높일수 있다니...다행이다..^^

아이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고...거기다 과학상식까지 높여주는...명탐정과학 수사파일...

다음편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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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바운드 -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5
스콜피오 리첼 미드 지음, 이주혜 옮김 / 글담노블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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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카데미시리즈...
뱀파이아 이야기를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나로선...6편의 시리즈나 나온다는게 영 탐탁치않아서...

영 읽기가 망설여졌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한 책이다.
트와일라잇시리즈가 나와서 공전의 힛트를 치고 영화화 되고 난후 ..그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와서..

더더욱 흥미를 잃은건 지도 모르겠다.
마치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이후로 영미소설이 대부분 음모가 있다는 가정을 한 팩트소설로 도배를 한것과 같은 상황인것 같다.
뱀파이어 아카데미시리즈는 모로이와 댐퍼...그리고 스트리고이라는 집단으로 나눠져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흡혈집단이자 악의 화신같이 불멸의 삶을 사는 부류가 스트리고이이다..
스승이자 사랑하는 연인인 드미트리가 스트리고이로 변해 로즈를 원하고 있다.
이에 로즈는 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려고 러시아까지가서 가슴에 은말뚝을 박지만..
강으로 추락해서 그의 생사를 확인하지못했고...
학교로 돌아온후 그가 살아났음을 알게 된다...
이제 전세가 역전되어 그가 로즈를 찾아나서고 매일 편지를 보내 로즈를 압박한다,
주변사람이 다 위험에 처한꼴이다.
게다가 본의아니게 로즈가 스트리고이의 우두머리를 처단하는데 힘을 실어준 꼴이 됐으니..
이젠 더 강력해진 드미트리를 상대해야만한다.
그런 드미트리를 다시 댐퍼로 되돌릴 묘안을 찾아 리사를 죽이려한 죄로 감옥에 간 빅토르를 구출하고

그 방법을 손에 넣기에 이르는데...
전편보다 더욱 난무하는 교묘한 술수...
거기에다 드미트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에이드리안을 향해 싹트는 애뜻한 마음으로 로즈는 갈등하고...
그런 로즈를 지켜보는 에이드리안의 아픈 사랑등
뱀파이어소설이라는것만 빼면..일반 청춘소설같이 사랑에 갈등하고 질투하고 가슴아파하는 주인공이 나온다는건 같다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만 한다는 설정...
불같은 성질을 참지 못하고 늘 화를 내거나 행동을 먼저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로즈...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 성품과 착한 맘씨를 가진 로즈가 사랑스럽다
남자 주인공인 드미트리 역시 스트리고이였을때조차도 로즈를 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고
강직한 성품을 지녀서...둘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에이드리안 또한 너무 사랑스러워...둘중 하나를 고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여서

둘사이에서 갈등하는 로즈의 맘이 백분 이해된다.
한편...거대한 음모에 빠진 로즈의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얼른 다음편이 읽고 싶어진다...
과연 로즈는 누구를 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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