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몽쁘띠님의 "사고 싶은 책들"

사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할런코벤의

 

용서할수 없는...

 

폴 클리브의

 

쿠퍼 수집하기

 

그리고...

기시 유스케의

 

자물쇠가 잠긴 방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몽쁘띠 2012-10-2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고싶다..
 

책을 읽다보면 나랑 코드가 맞는 작가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추리소설이 그런 점이 두드러지는데..

 

어떨땐 그 작가인지 모르고 책 줄거리가 맘에 들어 사서 읽다보면 소갯글에 그 작가의 책들 제목에서 어엉~

하고 반가움을 느낄때가 있는 걸 보면 취향이란게 참 변하기 어려운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면면을 보면

 

일단 이사카 코타로..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누쿠이 도코로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텐도 아라타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할런코벤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요 뇌스뵈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피에르 르메트르

책 썸네일책 썸네일

 

넬레 노이하우스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아아...그리고...

기시 유스케

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책 썸네일

 

가만보니 대체로 일본 작가를 사랑하는것 같고...

영미쪽보다는 유럽쪽...거기다 북유럽쪽 소설이 나랑 잘 맞는듯...

 

초기에는 게이고도 미미여사도 사랑했지만 요즘은 영 시들해지고...

새로이 드는 작가가 요 뇌스뵈랑,알렉스의 피에르 르메트르...

다 모아야지...^^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몽쁘띠 2012-10-2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 라임 향기 도서관 2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가람어린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갑작스럽게 가족중의 한사람과 이별한다는것은 어떤말로도 설명하기 힘들다.

나 역시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얼마나 황망하고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난다.슬프다는 감정은 오히려 한참의 시간이 지난후에 문득 문득 옆에 계시지 않는다는 부재를 깨달았을때,혹은 좋아하시던 음식을 먹을때나 음악을 들을때 못견디게 그립고 눈물이 났는데..돌아가실 당시는 오히려 차분하고 침착했던 것에 비하면 그 뒤에 느끼는 허전함과 맘 속 한곳이 뻥 뜷려버린듯한 감정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 빈자리이다.

이 책 `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는 갑작스럽게 아빠와 할아버지를 잃고 엄마마저 멀리 떠나가 방황하고 고민하는 남매의 이야기이다.

 

아빠와 할아버지가 같은 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오빠,그리고 미오 이렇게 세식구는 할머니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마저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나고 외롭고 쓸쓸해서 슬퍼하는 미오에게 중학생 오빠 진우는 마치 아빠처럼 잔소릴 한다.그런 오빠가 어느날부턴가 할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집에서 밥도 먹으려 들지않으면서 할머니와 점점 갈등하고 그런 오빠가 미운 미오는 엄마에게 이야기할려고 하지만 오빠 진우는 엄마가 걱정하신다며 반대하고 막아선다.그리고 마지못한듯이 털어놓는 비밀..이제껏 왜 오빠가 고마우신 할머니에게 그렇게 반항하고 말을 안들었는지 알게 되지만 그때부터 미오 마저도 할머니를 똑바로 쳐다보기 힘들게 되고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아이들을 항상 어리다고 생각하고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갈등을 아이들에겐 비밀로 하는 행동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막연한 불안과 상처를 줄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아이도 어른과 동등하게 취급해서 어느정도는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도록 오픈하는게 올바른 처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막상 내 앞에 그런 문제가 생기면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에게 악영항을 미치는건 아닌지..때로는 아이에게 말한다고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굳이 고민스러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자문해보기도 한다.아마도 다른 부모들도 이런 생각때문에 이야기하는걸 망설이는걸로 안다.

참 어려운 문제인것이 공개를 한다면 어느정도 까지 해야하는지..혹은 정말로 이 이야기로 아이가 상처를 받거나 고민하게 되는건 아닐지 우려스럽기에 고민은 깊어만 간다.책 속 주인공인 진우와 미오 역시 깊은 고민과 생각끝에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데..아이들이 어른들 생각보다 더 속도 깊고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 집안의 문제에 대해 예상외로 많이 알고 있지만 어른들이 먼저 이야기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수있다 .마치 아이들은 생각도 없는 존재인것처럼 그저 덮어두려고만 할 게 아니라 집안의 문제는 뭔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이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게 좋은 방법이라는 걸 새삼 알게 한다.아이들의 생각을 알수있게 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을 말해줘서 고마워 라임 향기 도서관 6
이성 지음, 김정미 그림 / 가람어린이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들은 확실히 우리때와 달리 조숙한 경향이 있는것 같다.

물론 우리가 어렸을때도 초등 5학년쯤 되면 이성에 대한 관심은 있었고 늘 의식을 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거나 내 마음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는 요즘 애들에 비해 소극적 관심을 가지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그저 친구들 사이에 서로 귓속말로 속닥거리면서 키득거리는 정도였으니...요즘애들이 옜날에 비해 확실히 조숙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이 책 `비밀을 말해줘서 고마워`는 초등5학년 여자아이가 이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의 단점을 고칠려고 노력하기도 하는등..요즘 아이들이 많이 고민하는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아이들 성장동화이다

 

수영이와 나영이는 연년생 자매인데..수영이는 수줍음이 많고 마음속 생각들을 입으로 이야기하기가 너무나 힘들어 마음속으로 담아두기만하는 소극적인 성격이고 동생 나영이는 적극적으며 활달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말들을 직접 이야기하는..그러면서도 밥도 잘 먹고 씩씩해서 언니인 수영이보다 키도 큰 외향적인 성격..이렇게 정반대적인 자매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다.늘 자신이 없고 생각이 많은 수영이에게 어느날 농구를 멋지게 하는 오빠가 마음속으로 들어왔고 그런 마음을 들킬까봐 숨기기 급급하지만 나영이랑 친구 수미는 그런 마음을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한다.그럼에도 수영이는 자신의 마음을 들킬까봐 부정하기 바쁘다. 그러다가 이런 언니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나영이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고 그 일기속에서 나영이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한창 이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나이의 아이들 이야기가 지나치지않고 소박하고 꾸밈없이 그려져서 이쁜 책이다.

이성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아이들의 태도에 일견 놀라기도 했지만 나역시 딸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과장만은 아님을 알고 있다.어쩌면 아이들의 이런 태도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기 보다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건강하게 지켜봐주는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새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나이도 빨라지고 또 그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이기에  내 아이만은 그렇지않으리라고 벽을 쌓고 아이를 틀안에 가둬 놓으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비록  그 사실을 인정하는게 싫지만은 우리애도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하고 그저 믿고 바라봐주는게 아이를 키우는 어른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꼭 이성문제만 아니라 확실히 요즘 아이들이 조숙하고 더 성숙하다는걸 알수있다.

자신이 남과 다른점에 대한 고민이라거나 부족한 점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개선할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그렇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않는다면 그런 고민들을 가진 아이들 모습도 이쁘게 보인다.

딸아이랑 같이 읽으면 좋을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