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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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이렇게 또 하나의 가족의 비극이 탄생했다.



뒤바뀐 아이를 유괴했다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음에도

쉬운 방법에 안주하지 않는 건 작가 특유의 뚝심이 아닐까 싶다.

전작인 요리코를 위해 도 그렇지만 하나의 소재로 이야기를 확장만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트릭과 장치를 끌어모아 소설적 재미를 더 해 한순간도 한 눈 팔지 못하게 한다.

결국 한때 한순간이 가져온 실수로 인해 가족의 붕괴라는 결과를 가져온 1의 비극

아마도 1이라는 게 한번의 실수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다.

비극 3부작이라는 데 1,2 부는 읽었고 3부 역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몰입감 있고 속도감도 있어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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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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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신랄한 풍자에 빛나는 요나손의 복수는 어떤 식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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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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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적이기에 믿다.



비극이기는 하지만 단순해보이던 유괴 사건의 이면은 복잡하게 얽혀있다.

아들이면서 아들이 아니고 아들이 아니면서 아들인...

시작은 유괴 살해사건이었으나 점차 사건을 파들어가면 갈수록 모두가 용의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한 아이의 죽음에 이토록 많은 사람의 죄가 묻어 있을 줄이야

이런 와중에 밀실 살인사건까지...

너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서 오히려 의심스럽고 너무나 터무니없고 말도 안되는 증언이라 믿음이 가는 부조리가 발생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전개로 인해 몰입력이 끝내준다.

왜 드라마화 하기로 선택된 건지 쉽게 이해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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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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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기회 같은 건 이제 없어"

"뭐?"

"난 성질이 급하다고 했지. 이제 협상은 끝났어.
아이는 죽었다"

p102

유괴된 아이의 몸값을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로 끝나고 이후의 전개는 예상대로 흘러간다.

하지만 그 아이가 야마쿠라의 아들임을 모두가 모르는 상태에서 그는 단지 이웃집 남자이자 유괴범의 목표였던

아이의 아빠일 뿐인데 그를 향한 비난의 수위는 이해하기가 쉽지않을 정도로 높다.

그리고 유괴범의 목적은 대부분 돈이라는 걸 감안할 때 지금 이 유괴범의 행적은 몹시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다.

마치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던 것처럼...


과연 이 유괴의 목적은 뭐였을 까?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가독성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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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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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로 착각해 벌어진 유괴

하지만 바뀐 아이의 출생에는 비밀이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요리코를 위해 도 충격적인 소재와 결말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과 비판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 데 이 작품 역시 시작부터 범상치않다.

자신의 아이라 착각해 범인이 유괴한 아이는 이웃집 아이지만 그 아이 역시 내 아이라는...다른 작품에서라면 충격적인 반전을 위한 카드로 남겨둘 만한 치트키를 처음부터 꺼내놓고 시작한다.

작가의 자신감의 증거가 아닐까

과연 그 뒤에 얼마나 더 어마무시한 이야기를 숨겨놓은 건지...

첫장부터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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