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yo12 2011-03-28  

잘 지내시지요?  

벌써 수년 만?  

ㅋㅋ 저도 얼마 전에 다시 서재 관리 해야겠다 하다가  

아 인사 드려야하는데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마태우스님을 보내요.^.^  

어제 열광 잘 봤습니다.  ^.^

 
 
 


L.SHIN 2011-02-13  

  안녕,형님. 

  잘 지내고 있나요? 

 

 
 
L.SHIN 2011-02-1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님! 제가 후애님의 서재에서 멋진 이미지를 발견했지 뭡니까!
보는 순간, 마태 형님이 떠오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한 번 보시라구요.
형님이 혹시 이미지 바꿀 예정이 있으시다면 이거 어때요? ㅎㅎ

http://blog.aladin.co.kr/712139133/4538320

후애(厚愛) 2011-02-20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다 댓글을 ㅋㅋㅋ
신혼이시군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미지가 정말 이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L.SHIN 2011-02-2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뿌듯하군요.(웃음)
 


조선인 2011-01-04  

마태우스님,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진현근 2010-11-18  

   이토록 반가울 수가 없군요. 저는 경향신문 애독자이며 그 중에서도 선생님의 글을 일주일 동안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알라딘에 숨어 계셨군요. 저도 오랜 시간 알라딘과 벗하며 지내왔는데 앞으로 친하게 좀 지내야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이토록 맘놓고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가슴이 참으로 설레이는군요. 여기 계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8-07  

^^

 
 
2010-08-07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