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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너랑 안놀아' 리스트 ( 공감18 댓글18 먼댓글0) 2005-08-08
허섭한 책만 내온 내가 이딴 리스트를 만드는 게 쑥스럽지만-그래서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한다-아, 이사람은 나랑 안맞는구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래서 그 작가 책은 더이상 사고 싶지 않게 되는 책들이 있다. 2년만에 리스트를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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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읽을 수 있는 책들 ( 공감7 댓글3 먼댓글0) 2004-03-24
목표로 삼은 독서량에 많이 미달된다고 할 때, 이런 책들을 읽으시라. 그럼 금방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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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한 책들입니다 ( 공감24 댓글1 먼댓글0) 2004-01-02
이제 저도 미술을 알면서 살고 싶습니다. 무식은.....지긋지긋하다구요! 이런 책들을 읽고나면 저도 미술에 대해 눈이 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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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에 관한 책들 ( 공감11 댓글1 먼댓글0) 2004-01-02
우리 사회의 전 분야가 개혁을 필요로 하지만, 그 영향력으로 미루어 볼 때 개혁대상 1순위는 바로 언론이지요. 하지만 언론개혁이 어려운 것은 언론 스스로 제 1의 권력이 되어 버린 데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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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고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12-26
21세기의 화두가 된 영화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저도 이효인씨처럼 멋진 영화평을 쓸 수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인문학적인 베이스가 없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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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혁에 관한 책들입니다 (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03-12-23
사실 우리 대학에 문제가 좀 많습니까? 대학개혁과 아울러 10대 후반에 치루는 시험 한번으로 일생이 결정되는 지긋지긋한 학벌주의가 철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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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아야 살린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3-12-14
경제를 어렵기만 한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나도 신문에 나는 경제관련 기사를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 수는 없다. 모든 학문이 다 그렇지만, 괜찮은 책 두세권만 읽는다면 경제기사가 그전보다는 덜 골치아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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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판을 알자! ( 공감49 댓글2 먼댓글0) 2003-12-11
문학판에 대해 관심들이 없는 듯한데, 문학판도 우리 정치판 못지않게 개판이다. 문인들은 좀 다르겠지, 하는 신비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들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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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방향을 제시해준 책입니다 ( 공감51 댓글2 먼댓글0) 2003-09-30
우리 사회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고, 혼자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한 제게, 크나큰 깨우침을 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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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겹기 짝이 없는 책 (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03-09-30
유난히 본전을 생각하는 성격이 아니었다면, 중간에 때려치웠을 책들입니다. 어찌나 재미가 없고 지루한지.... 내용은 좋지만 꼭 그렇게 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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