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즈행복 2007-06-26  

마태님 곁에는 님들이 여전한데, 마태님은 어디 계신가요?

세상이 조금은 덜 무섭게 마태님도 저희 곁으로 오세요. -어째 분위기가 좀 전설의 고향같기도-

항상 마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태님이 안계셔서 심심해요.

마태님은 안 심심하게 지내시겠지만요.

마태님!

기다릴께요!!!

 
 
 


비로그인 2007-06-14  

여전히 속보로 걷고 있는 아라비아종 백마..

아직 마음에 드는 서재 디자인을 구상 중이신듯.

이웃 서재분들 새 서재 구경 중입니다. 하하

 

 
 
 


모1 2007-06-14  

서재가 이사를 당했(?)네요. 적응을 잘 하고 계신지요. 음..괜히 혼자 투덜투덜하고 있어요. 뭔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생겼어...다시 익히려니 귀찮아하면서요. 후후...

서재는 안녕하시죠??(아직까지 제 서재는 안녕한데 오류가 좀 잦은듯 합니다. 꽤 자주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오류화면이 떠요.) 마태우스님 서재도 안녕하길 빌면서 앞으로도 서재의 평안을 빕니다. 아울러 마태우스님의 평안도....(어째 반대가 되었군요. 일단 마태우스님의 평안부터 빌어야 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토토랑 2007-06-14  

지난번 우연히 서울역에서 뵈었었는데

혹 기억나세요? ^^;;;

얼굴이 많이 상하신거 같아서 좀 걱정스럽답니다.

이번 학기 워낙 강의에 연구에 바쁘신 줄로 알지만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서재 2.0에서도 잘 부탁드릴께요

 
 
 


비로그인 2007-06-13  

마태우스님
오늘이 서재 개편이랍니다. 어디서 칩거하고 계신 지는 모르지만... 항상 즐겁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2004년부터 마태우스님께 진 서재 신세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 으음... 그 은혜는 다음 생에 태어나서 계속 갚을게요! :) 서재 2.0 계속 잘 부탁드려요. - 당신을 존경하는, 체셔고양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