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 전12권 황석영 대하소설 1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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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벼르고 벼르다가 읽었다.
‘객주‘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일까....조금은 아쉬웠다.
두 전집의 글이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또다른 매력이 넘쳐 9권까지는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을 만큼 짜릿하고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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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떼리블 창비세계문학 48
장 콕토 지음, 심재중 옮김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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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라디게 작품을 읽다가 중고 판매로 읽게 되었다.
내겐 조금은 기시감이 들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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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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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가를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 읽는 편인데, 이번 책으로 작가에게 좀 더 다가가는 시간들을 가졌다.
중국 이라는 대륙에 대해 많은 오해와 무지를 어느정도
알고 깨닫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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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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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반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연작 소설로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표현방법이 좋았고.
한강 작가 작품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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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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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혔다. 매일 열게되는 인터넷 세상에 또다른 의문을 갖게 만들어 버린다. 그것이 참이든 거짓이든 보고, 읽게 되는 세상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진실이라 여기며 빠져든다.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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