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One Punch Man 6 - 대예언
ONE 지음, 무라타 유스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권은 정말 미친듯이 웃어가며 본 만화. 이후 산 2~4권은 꽤나 재미있게 본 만화. 그리고 이번에 본 5~6은...글쎄. 불과 6권까지밖에 오질 않았는데 재미도가 다소 급격히 떨어진 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개그 만화가 호흡이 다소 짧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그래도 이 경우는 좀.

 

빌려보기에는 여전히 재미있을 만화인데 모으는 것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사이타마가 혼자 활약할 때와,제노스가 합류할 때까지가 제일 나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순신의 나라 1
임영대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체 역사 소설. 여지껏 나온 가상 혹은 대체 역사 관련 이충무공 소설 중 작품 퀄리티는 가장 좋지 않나 생각된다. 작가분 필력 역시도.

 

물론 전개가 정말 '이충무공께서 노량 해전 후 부상을 이겨내고 살아남음. 그 후 선조가 할 짓거리와 이분의 반응' 등이 그럴 법 하다-고 여기는 중이기에...너무도 현실적인 전개가 되레 약간은 답답하긴 하지만서도. 기왕지사 대체 역사면 화끈하게 잘 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나.

 

여하간 거병하기로 결정내린 부분(대략 3분의 1은 넘었고 아직 2분의 1까진 못봄)까지 읽었는데,부디 제발 결단코 해피 엔딩이기를. 이 소설에서라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2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과 '모든 것이...'를 동시에 샀는데 사실 나온지도 몰랐던 게 그 이유고 마션 머그 컵(이 영화에는 관심이 없고 머그 문구가 현재 내 상황과 매우 비슷하여 마음에 들었음) 덕분에 결국 모험을 한 셈. 일단 모험은 절반 가량 성공했으니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일까.

 

여하간 정통 추리소설이다. 과장된 선전 문구를 믿고 보면 의외로 약간 지루할수 있는데 여하간 끝까지 볼 정도는 되니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추리 소설. 남주 캐릭터 성은 꽤 좋은 편인데 여주가 미묘하게 참 마음에 안든다. 왠지 은근히 짜증이 조금 나게 하는 스타일. 시리즈 3편까지 볼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은 소설이다,여러모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상 - 조선의 왕 이야기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박문국 지음 / 소라주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과연 왜 쉽다고 하는지 알겠다. 아마 이 정도쯤이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무엇보다도 쉽게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건 좋은 재능...조선 왕조사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걸로 시작해도 될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더 좋긴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혼파괴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5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김희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사람 소설은 이제 믿고 봐도 될 거 같다. 어쩌다보니 국내 출간작들을 거의 다 보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섬뜩하고 반전도 훌륭하며 이야기 전개가 참으로 흥미롭기 때문이다!

 

이번 소설 역시 제목부터가 대단한 추리 스릴러. 신체적인 고문을 가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마음이 파괴된 채 발견되고 얼마 못가 죽기까지 한다. 범인에게 명명된 이름이 바로 저 제목. 동시에 남주인공은 이유는 모르겠으나 기억 상실증에 걸린 채 요양 병원 근처에서 발견되는데...폭설로 고립되고 여기서 영혼 파괴자가 활동을 갑자기 시작하니...

 

다시 말하지만 범인의 정체가 놀라웠고 결말에 이르기까지 전개가 거의 내내 근사하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