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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택배를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중입니다. 직장 생활하다보니 도저히 짬이 안나서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월요일에 요청한 게 어제 밤까지도 택배 기사님이 회수하러 안와요! 고객센터는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사님들이 바쁠 순 있죠. 그러면 고객센터에서 발 벗고 나서야 하는 거 아닐까요? 편한데 앉아서 기계적인 답변만 달지 말고?

 

행여라도 알라딘 온라인에 책을 파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주의하세요. 되도록 다른 택배 꼭 이용하시고요. 제 잘못은 전혀 없는 객관적인 상황에서 주문이 취소당하기라도 하면 누가 이 막대한 피해를 배상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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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버드 2020-12-10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지어 고객센터는 제 탓을 하네요? 자기들이 안보냈는데도? 받으실 분 이름도 재삼재사 확인했거든요 저는. 와 진짜 인권 침해 아닌가요. 모독죄든지.
 

 

 

바로 어제 노원역점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언제 열었는지 깜짝 놀랐죠.

보통은 극장 가느라고 왔다갔다 하는 길에 들르곤 하는데...노원점(먼저 생긴 쪽)은 좀 멀어서...

 

약간이긴 하지만 거리상 가까우니 우선 훨씬 좋고. 내부도 먼저 곳보다 시원해서 더 좋고.

매입가라든가 직원분들이야 노원점과 차이는 없습니다만 방문 편리성에서 마음에 더 드네요.

앞으로 사든 팔든 자주 이용하게 되지 싶습니다. 도서 정가제라는 악법이 존재하는 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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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수가 최소 3가지 이상 

일단 하나만 출간하신 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당연하고. 2개까지도 애매하거든요. 이 대표적인 예가 바로 김영희님과 야기 노리히로. 

2. 2가지 정도 빼고 거의 다 본 작가 

또한 여러 작품을 출간한 분은 모든 작품을 다 봤거나...혹은 적어도 2~3가지 빼고 다 본 분들만 작가별 추천에 넣습니다. 그 작가의 모든 작품이 다 재밌을수는 없으니 과반수를 넘어서 봐야 '이 작가면 믿고 재밌게 본다'고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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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것은 없습니다만 몇가지 참고하시라고~ 

1. 리뷰나 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존대어보다 그냥 평어를 씁니다. 그게 쓰기 편하더라구요. 

2. 한권짜리가 아니라 2권 이상으로 나가는 경우는 거의 가장 최종권=최신간을 선택합니다. 즉 몇권짜리 책인 경우 각권마다 포스팅을 하진 않아요. 다만 읽다가 말았을 경우는 1권을 선택하구요. 

3. 책에 관한 것만 올립니다. 기타 취미나 좋아하는 것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있거든요. 

뭐 일단 이 정도에요. 

비록 오시는 분이 많진 않지만 오실 때마다 즐기고 가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또한 여지껏은 알라딘 서재에 신경을 거의 안썼지만,앞으로는 계속 저만의 리스트나 리뷰를 올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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