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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덮고 나서도 난설헌의 아름다운 영혼이 내 몸을 휘감고 있다.` 사람다운 삶, 빛나는 문장, 그리움, 그 모든 것들을 가슴안에 보듬고 살았다. 그것 없이는 살지 못했다.` 최문희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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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지음 / 황소자리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추억은 향기일 뿐, 꽃이 피기 전에는 맡을 수 없다`라는 귀절. 그래서 우리는 삶이라는 꽃을 피우며 살아가고 있나보다. 담담하고 따뜻한 글 속에 숨어 있는 촌철살인의 글귀들이 삶속의 의미를 따스하게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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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옛집
최범석 지음 / 마음산책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가 돌아갈 본향과 존재의 집으로서의 `home`을 저자의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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