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 세상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 바이킹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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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 아이들에겐 비슷한 경험이 있다.바로 아날로그 정서로 대표되는 종이접기이고, 실뜨기였다. 종이접기 하면 먼저 떠오르는 사람, 코딱지 아저씨 김영만 아저씨에 대한 기억이다. 별다른 장난감이 없었던 어린 시절 유일한 즐길 꺼리 색종이 하나로 다양한 것들을 표현하고, 만들고 손으로 찢어서 풀로 붙이고,가위로 자르는 이러한 과정들은 그냥 얻어진 것은 아니었다.돌이켜 보면 어릴 적 창의성은 종이접기에서 시작되었고, 종이접기에서 끝났던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나이가 먹어갔고, 종이접기에 대한 관심은 시들시들해졌다.그리고 시간이 지나 부모가 되어서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다.디지털 세게에서 아날로그 향수가 물씬 묻어나는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내 아이들에게 직접 종이접기를 해 보도록 시켜본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정서들을 아이들에게 되물림 될 수 있었다. TV와 인터넷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손에서 느껴지는 촉각은 무시하지 못하는 것들로서 내 안의 다양한 것들을 꺼낼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책에는 사파리, 즉 자연속의 야생 동물들의 생테계와 동물들 각각의 모양들을 직접 종이접기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가 있다.코끼리는 어떤 모양이고, 원숭이는 어떻게 생겼고,기린은 어떤 모양인지, 각각의 야생동물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더 나아가 각각의 야생동물들의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고,,그 야생동물들이 살아가는 서식지를 들여다 보게 된다. 더 나아가 이 책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게 해 주면서, 부모와 아이들간의 소통의 매개체 창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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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멘탈 코칭 EFT 스포츠 멘탈 코칭 EFT
김병준.최인원 지음 / 몸맘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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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스포츠 관련 치유법으로 부각되는 EFT는 동양의 침술에서 비롯된 요법으로서, 운동을 하는 엘리트 선수들이나, 일반 아마추어 선수들이 안고 있는 보편적인 통증과 고통을 살펴 보고 있다.여기서 EFT 란 신체의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정신적인 문제, 여기에 확장하여, 과학과 의술의 힘으로 풀지 못하고 있는 인간의 마음과 정신세계와 내면 속의 고통을 깊게 들여다 보고, 그안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건 인간 스스로 의술의 힘을 빌리지만, 도무지 치유할 수 없는 통증이나 고통스러움에 대해서 EFT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먼저  운동이란 무엇이며, 스포츠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안고 있는 신체적인 부상과 트라우마도 알고 가는 것이 좋다.즉 운동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왜 EFT가 필요한지 알게 된다. 인간의 몸은 참 오묘하여서, 신체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정신적인 문제가 갑자기 나타나면,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고, 컨디션이 나빠지면서, 예기치 않은 통증을 마주하게 된다. 즉 어디가 아픈 것 같지만, 그 아픈 곳이 실제 내 몸 속의 아픈 부분과 일치 하지 않은 통증이 될 수 있고,EFT는 그런 인간의 몸 속의 순환기제를 살펴보면서, 치유를 해 나가는 요법이다. 예를 들어서 선수가 어떤 주요한 시하에 나갈 때, 집이나 친척에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 소식을 감추는 이유는 이런 원인들 때문이다'.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야구 선수 홍성흔 선수이다.그가 왜 EFT 요법을 쓰고 있는지 살펴보면,그가 처음 야구를 할 대 포수였던 것을 볼 필요가 있다. 그는 포수였지만, 포수로서 성공하지 못하였고, 투수에게 공을 던지지 못하였다. 그건 프로야구 선수에게 치명적인 결과이며, 일반 관중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야구 선수들만이 느끼는 공통적인 정서이다. 즉 홍성흔 선수는 투수에게 공을 던지다가 자칫 실수를 하거나 실책을 할 때 생기는 트라우마가 있으며,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지명타자로 전업한 것이었다.그리고 그는 포수로서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지명타자로 제몫을 다하고 은퇴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과거 기아의 김선빈 선수는 투수가 던진 공을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배트를 치고 간 공이 땅바닥을 튀어서 얼굴에 정통으로 맞은 적이 있었고, 그 즉시 병원으로 실려가서 부상으로 한 시즌을 접은 적이 있다. 그건 키가 작은 유격수에게 치명적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그 이후 김선빈 선수는 바닥에서 튀어오르는 고에 대한 실책이 많았다. 이처럼 스포츠 선수들이 안고 있는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들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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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
한성욱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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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리석은 질문에도 현명하게 답해야 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말아야 한다. (-19-)


유명한 가짜로 살아갈 바엔 무명한 진짜로 사는게 낫다. (-35-)


아이를 키우는 것이 문제집에 나온 답을 맞히는 것처럼 쉬웠으면 좋겠다.신앙 생활하는 것이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는 것처럼 편했으면 좋겠다. (-51-)


어둡다고 빛이 없는 게 아니고 빛이 있다고 어둠이 없는 게 아니야. (-7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라고 하셨는데

기뻐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시기, 질투하고
슬퍼하는 자를 보고도
오히려 기뻐하는 사람이 많더라. (-104-)


누구나 볼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한 삶이 아닌
아무나 볼 수 없는 과정이 중요한 삶이 되길 (-137-)


아직 젊다고 덜 춥다고 대충대충 입다가
열나고 몸살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말고
단디 입고 다녀라.

아직 젊다고 인생 길가고 대충대충 살다가 고난과 역경,어려움 속에 고생하지 말고 말씀대로 살아라. (-155-)


내눈에 이쁘게 보인다고 해서
하나님 눈에 다 이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쁜 것을 이쁜 것이라고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177-)


나이가 많더라도 대화가 통하면 꼰대가 아니죠.
대화도 안 통하는데 나이만 내세우면 그게 바로 꼰대죠.(-195-)


실패하면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라고 자책하게 되고

성공하면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거라고 자랑하게 되더라. (-200-)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위한 묵상집이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깃들기를 바라는 것, 낮춤과 배려 속에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과 배려가 필요하다. 세상 속에서 자신을 세우며 살아가는 것, 그 안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어리석은 질문에도 현명한 대답을 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진솔한 삶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살아가면서,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나가보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고, 상호 모순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위선적이면서, 때로는 그 위선에서 헤어져 나오고 싶어한다. 살아간다는 것이  그다지 우리 앞에 큰 숙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삶에 큰 무게를 부여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삶에 대한 여유를가지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을 수 있는 것, 빛 속에서 어둠이 있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스스로 낮추게 되고,누군가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돌아보면 우리는 껍데기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껍데기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말한다. 가짜와 위선적인 삶이 진짜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는 진실한 삶은 찾아볼 수 없었다.내 안에 보여지는 것들을 꺼내기 위해서 애쓰지 않고, 내 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누군가를 향하는 삶,나 혼자서 홀로서기가 가능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삶을 진실되게 바라보고, 유명인으로 살아가면서, 결과를 우선하고,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무명인으로 살아가지만 과정을 우선하고,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즉 이 책에 나오는 깨우침들로만 2020년을 살아간다면, 2020년 1월 1일보다 더 나은 2020년 12월 31일을 맞이할 수 있다.그건 내 삶에 있어서 나 스스로 우선 순위를 두면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서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나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나의 삶이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이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바로 온전히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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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김중근 지음 / 미래지식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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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와 매도 행위는 모두 투자자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매수나 매도나 따지고 보면 같은 일이고, 어느 것이 더 쉽고 어느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매수 결정보다 매도 결정을 상대적으로 더 어렵게 느낀다.매수할 때라면 평소에 보아 두었던 종목 주에서 몇 개를 골라 과감하게 매수하면 그만이다. (-24-)


단기적 혹은 중기적으로 본다면 주가와 해당 기업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때가 많다. 그 이유는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관계없이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하거나, 해당 업종의 주도주가 하락하면서 같은 업종의 다른 종목 주가에도 덩달아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혹은 그 주식이 드동안 단기에 너무 급등하여 이에 다르는 후유증을 겪기도 한다. 여하간 주식과 그 기업은 똑같이 동일선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89-)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은 종종 "손절하였더니 주가가 그 이후에 되레 올라서 차라리 손절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았다."하는 말을 자주 한다. 그래서 손절해야 할 시점에도 손절하지 않고 버티기도 한다.그러나 이는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과거에 어떤 주식을 손절 매도 처리하였더니 이후 주가가 후딱 반등해 버려 괜히 서둘러 처리한 것을 후회한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절 매도 하고 나서 주가가 더 하각하여 만일 그때라도 손절 매도하지 ㅏㄶ았다면 더 크게 손실을 입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169-)


1.주가가 다초 예상대로 움직여서 목표치에 도달하였다.
2.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다.
3.기업의 내용과 비교할 때, 현재의 주가는 비합리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4.주가가 횡보만을 거듭하여 여기에 투자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5.기업의 펀더멘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245-)


내 주변에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은 매일 주식동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시점에 주식을 매수하여,적절한 타이밍에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고 있었다.주식에 관하여 이론을 통해서 습득하지 않았고, 인터넷과 경험,직관에 의존한 주식투자를 지금까지 해왔으며, 차트에 의존한 주식투자를 지금까지 해 왔었다. 또한 주가 하락이나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 뉴스 뿐만 아니라 국제 뉴스 동향까지 파악하고 있으며, 미국발 주요 뉴스는 주가 하락이나 상승에 큰 영햐을 미치고 있다. 그건 주식 투자를 할 때 매도 타이밍을 정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이유였다. 다양한 변수들이 주식의 가치를 결정하고,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도 또다른 변수이다. 즉 기업의 재정이나 재무 상태가 좋아도 상황에 따라서 주가는 하락할 수 있고, 그럼으로서 불가피하게 주식 매도 시점을 놓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실제 주식투자에 있어서, 주식 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한 기준을 찾아 나가는 법을 얻게 된다.단기적인 주식투자이냐,아니면 장기적인 주식투자이냐에 따라 전략과 전술은 달라져야 한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본전 생각이 간절한 사람들은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게 된다. 저자는 그런 주식 투자자의 어리석음을 명확하게 짚어내고 있었다. 즉 실제 주식이 반토막이 나면, 만회하기 위해서 50퍼센트가 올라야 하는게 아닌, 주가가 100퍼센트가 올라야 본전이 가능하다. 주식이 하락할 경우 만회할 수 있는 시점을 넘어선다면, 주식 매도를 서둘러야 한다. 그 기준은 실제 주식 투자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가야 하며, 30퍼센트 하락할 대와 30퍼센트 상승할 지점에서 주식 매도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주식투자이다.


주식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의 욕심과 욕망 때문이다. 주가가 상승곡선을 이룰 때,내가 소유한 주식이 계속 상승할 때 주식은 계속 오를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그건 스스로 주식 매도 시점을 놓치게 되고, 다음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즉 주식이 하강 곡선을 그릴 때 적절한 시점에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더 큰 손해를 입지 않게 되고, 또다른 주식 종목을 매수하여,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은 지혜로운 주식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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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과 EFT로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최인원 지음 / 몸맘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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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행복 추구 또한 다르다.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변수들 또한 차이가 날 때가 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 어떤 이는 쉽게 해결하고, 어떤 이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과,위기를 절망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사람들마다 복이 들어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서로 비교해보면,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삶의 습관 속에 부정적인 기운이 쌓여 있었다.



1940년생 게리크레이그가 동양의 철학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EFT 기법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내 ,인간의 생체적인 리듬을 바탕으로 해서 ,이론으로 체계화하게 된다.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 사용은 부정적인 삶과 결부짓게 되고, 매사 하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EFT와 확연이 결합하게 되면, 자시의 삶을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운명의 물줄기도 달라질 수 있다.즉 운명이 바뀌려면,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내가 쓰는 말투의 습관을 캐치해서 자신의 말하는 느낌, 말투, 말본새부터 달라져야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핵심은 확언이다.우리는 무의식적인 생각과 감정이 언어 속에 묻어낼 때가 있다. 삶 속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도출되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언어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다.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잘 모르고, 나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놓치고 살아왔었다. 하지만 내 운명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내 삶 또한 충분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내가 꿈꾸는 것,내가 원하는 세상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언급한은 확언과 EFT 여기에 목적이 뚜렷한 살과 계획적인 일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 방정식, 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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